날짜 : 1995년 5월 7일
제목 : 행복한 가정 만들기
성구 : 벧전 3 : 1 - 7

오늘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란 제목으로 여러분
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만드신 인간사회의
가장 기초단위인 것입니다. 그 때문에 사회의 뿌리
가 가정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혼란해지
고 무너져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마귀는 인간사회
를 자기의 손아귀에 넣기 위하여 인류역사를 통하
여 획책해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와 같은 마귀
의 공격은 오늘날 전세계에 걸쳐 더 흉악해지고 거
세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만 하더라도 매년 7
만 쌍이 이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0만 명의
어린이들이 결손가정의 희생물이 되고 있습니다.
우린 오늘 오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우리자신을 돌아보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여야 되겠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가나의 혼
인잔치에 오셔서 처음 이룩하는 가정을 크게 축복
해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 사람들이 이룬
이 가정에 관해서 깊은 관심을 가지고 부족함이 없
이 행복한 삶을 가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
습니다. 그러면 우리 가정이 이루어질 요소에 관해
서 오늘 이 시간에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알아보고
자 합니다.

첫째로, 가정은 부부가 연합해서 가정이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가르쳐 주는 가정과 인간 기관은 이와 같
습니다.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
이 살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에덴낙원을
만드시고 난 다음 하나님이 형상과 모양을 쫓아 아
담을 지었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이 아담을 외
롭지 않게 위해서 공중의 새도 짓고 물고기도 짓고
짐승들을 다 지어 놓았지만 은 이것이 아담의 배필
이 되지 못했어요. 아담은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하
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고 난 다음 그 옆
구리 뼈를 취하여서 하나님께서 하와를 만들었습니
다. 그래서 여성인 하와를 아담에게 데리고 오니까
아담이 하와를 보고 반겨 말하기를 이는 내 살 중
의 살이요 내 뼈 중의 뼈니 여자라 하리라고 말했
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남자가 장차 그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지라 해
서 가정의 기초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마귀
는 결사적으로 아담과 하와가 서로 화목하게 가정
을 이루어서 자녀를 생산하고 하나님을 경외케 하
고 이 가정단위로 하늘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막으려고 타락을 시키려고 한 것입니다. 이래서 마
귀는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던 것입니다. 동산 중앙
에 있는 선악을 아는 실과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했는데 아담과 하와를 꾀어서 그 선악과를 먹도록
해서 타락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어떤 목사님이
이런 말하는 것을 들었어요. 아담과 하와가 한국사
람인 것 같으면 절대로 선악과 안 먹었다고 그래요
그래서 내가 왜 한국사람인 것 같으면 선악과를 안
먹어요 하니까 아이고! 오리지널 뱀이 나와서 꾀었
는데 당장 잡아서 뱀탕을 해먹어 버렸지 어떻게 선
악과를 먹었겠냐고 그래서 저도 그 말을 듣고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그러나 여하간 뱀 때문에 우리
조상 아담과 하와는 꾀임을 받고 하나님을 반역하
고 나옴 이후로 죄악이 가정에 들어왔습니다. 그래
서 남편과 아내간에 끊임없는 미움과 갈등이 있고
부모와 자식간에 분리가 있고 형제간에 암투와 투
쟁이 있고 파괴에 파괴가 연속되어 왔습니다. 가정
의 파괴가 결국 사회와 국가와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의 파괴로 연속되어 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
는 피 흘리는 세계를 만들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오늘 우리가 행복한 가정을 만든
다는 것은 행복한 사회 국가 세계를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것입니다. 그러면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부부관계가 비로소 그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아내
의 남편에 대한 의무와 남편의 아내에 대한 의무가
착실히 진행될 때 가정은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마귀는 남편과 아내를 분리시키려고 최악의 획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 말
씀을 쫓아서 이 마귀의 궤계를 물리치고 어찌하든
지 그리스도 안에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노력을
하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 에베소서 5장
21절로 24절에는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
기를 주께 하듯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버림 됨이
그리스도의 교회에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 시니라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
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이
렇게 말하고 잇는 것입니다. 아내가 남편에 대한
의무는 세월이 흘러가고 아무리 남녀의 교육수준이
향상되고 남녀의 권리가 동등하다고 할지라도 가정
에서만은 하나님이 만드신 질서를 분명히 지켜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내부터 먼저 불러
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한 교훈을 하고 계신
것입니다. 아내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한 것은 아
내들이 남편에 대해서 존경의 의무를 가지고 있다
고 말한 것입니다. 남편을 귀하게 생각하고 남편을
존경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가정이 파
괴되고 비참하게 이혼하게 되는 것은 부부간에 서
로 멸시하고 천대하고 무시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많은 오늘 여성들이 교육을 받고 훌륭한 사회인이
되었지만은 그와 반대급부로 남편을 무시하고 천히
여기고 멸시하는 그러한 심성을 가진 사람들이 대
단히 많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 마음속에 존
경심이 없어지기 때문에 가정에 화평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선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결국 파괴
되는 일들이 많은 것입니다. 아내의 의무는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 앞에서 어떠한 환경이든지 남편을
존귀하게 여기고 귀하게 대접을 해야 되는 것입니
다. 여러분 우리 물건도 귀한 물건은 우리가 혹시
상처가 날까 그렇지 않으면 깨어질까 아주 귀하게
잘 받들고 천한 것은 아무 데나 던져버리지 않습니
까? 남편을 귀하게 여기면 남편의 모든 일거수 일
투족을 존경하고 귀하게 대접을 하는 것입니다. 밥
도 따뜻하게 해주고 옷도 잘 간수해서 입혀주고 잠
자리도 잘 정돈해주고 생활을 아주 잘 돌보아주는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 귀한 것입니다. 정성을 들이
지 않고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대로 살지
뭐 그렇게 하는 것은 아내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는 또한 남편에게 복종의 의
무가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3장 1절로 6절로 보면
"아내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은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의 단장한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
을 입는 외모를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
을 온유하고 안정하고 심령의 썩지 아니한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서 갚진 것이니라 전에 하나
님께 소망을 두었던 거룩한 부녀들도 이와 같이 자
기 남편에게 순복함으로 자기를 단장하였나니 사라
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너희가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함으
로 그의 딸이 되었느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고 그
리고 가정생활에서 남편을 머리로 삼고 리더로 삼
고 복종하는 그런 위치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뭐
너와 나와 똑같은 인권을 가졌는데 내가 너에게 복
종할 것이 무엇이냐 이러한 태도로 나오면 가정은
파괴되고 마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이 세운 가
정은 남편은 머리고 아내는 수족인 것입니다. 그러
므로 남편에게 복종해야 될 의무가 있습니다. 제가
결혼주례를 많이 하는데 어느 날 결혼 주례를 하면
서 이제 제가 마지막 결혼서약을 합니다. 신랑과
신부는 하나님 앞과 부모님과 중인 앞에서 지금 악
수한 상대가 합법적인 부부인 것을 시인합니까? 그
러니까 부인이 먼저 예 하고 그 다음 남편이 두 번
째 예 합디다 그래서 순서가 틀렸다 남자가 먼저
예하고 그리고 부인될 사람이 그 다음 예 하라 그
다음 제가 말했습니다. 병들 때나 건강할 때나 좋
을 때나 어려울 때나 부할 때나 가난할 때나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여 일정한 부부로서의 대의와 정조
를 끝까지 지키기로 약속합니까? 그러니까 부인이
또 먼저 예하고 또 남편이 그 다음에는 예 합디다
허허 시작부터 벌써 이렇게 순서가 바뀌면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그렇지 않더라도 세월이 흘
러가면 부인의 힘이 점점 강해져 가지고서 남편을
지배하는데 출발부터 부인이 먼저 리드를 하면 안
된다 순서를 바꾸지 마라 자 성경에 손을 얹고 기
도하자 그러니까 부인이 남편 손을 닥 땅겼다가 얹
지고 그 위에 자기가 손을 딱 얹습니다. 내 그래서
큰일났다 이제 출발부터 박살이다. 제가 그렇게 말
한 적이 있습니다만 하나님이 정한 순서는 여러분
절대로 파괴되면 안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가정
을 세울 때 하나님께서 그렇게 섭리했기 때문에 이
와 같은 순서가 바뀌어지면 하나님의 축복이 떠나
게 되고 그 다음 마귀가 와서 무서운 공격을 가합
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언제나 하나님이 만드신 순
서를 뒤엎어 놓으려고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
기 때문에 아무리 부인이 교육을 많이 받고 현명한
부인이라도 언제나 남편을 존경하고 그리고 남편에
게 복종할 의무와 책임을 하나님 앞에서 가지고 있
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
내는 돕는 배필의 의무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돕는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것입니다. 도움을 받는
자보다도 돕는 자가 더 실력이 있고 더 능력이 있
어야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아내를
돕는 배필로 만들었음으로 아내에게 많은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달변을 주었습니다. 여성들이 남자
보다 훨씬 말을 잘합니다. 나는 여태까지 삼십 년
을 우리 집사람하고 살았지만 은 말을 해서 이겨본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요사이에는 아예 말 시작하
면 다투지 않으려고 하는 것은 해봤자 집니다. 그
래서 제가 늘 생각했습니다. 강단에 서있으면 설교
도 꽤 잘하는데 사람들하고 대중 앞에서 이야기를
하면 잘하는데 아내하고 말만하면 왜 혀가 딱 천장
에 들러붙어 말이 안나오고 자꾸 더듬거리고 논리
가 서지 않는데 왜 그럴까? 그래서 보니까 미국의
어느 저명한 의사가 연구한 결과를 보니까 하나님
께서 벌써 사람을 만들 때 남자는 한쪽 머리 신경
만 통해서 말을 하고 여자는 언어신경 양쪽 머리를
다 쓴 대요. 그러므로 언어구사력이 남편보다 두
배나 많다 그러니까 아예 남편된 여러분 부인하고
다투려고 꿈도 꾸지 마십시오. 출발부터 벌써 실력
이 모자랍니다. 그건 왜냐 하나님께서 남편을 잘
공경하기 위해서 아내에게 그만한 실력을 넣어 주
었습니다. 그래야 말을 잘해야 그 말을 통해서 영
적으로 남편에게 기도도 할 줄 모르는 남편기도도
해주고 인도해주고 성경도 같이 공부하고 가르치고
교회 안 갔던 남편 허리춤을 잡고서 끌어 댕겨서
교회 데리고 오고 그것이 아내가 하는 일인 것입니
다. 요사이 구원받은 남편 치고 아내가 끌어오지
않은 남편 어디 있습니까? 거의 없습니다. 영적으
로 돕는 배필이고 정신적으로 아내는 또한 말로서
위로하고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힘을 줍니다. 남편
들은 좀 낙심을 잘하지요. 그러나 부인들이 돕는
배필로서 끊임없이 용기를 주고 희망을 주고 힘을
주고 능력을 줍니다. 이 세상에 가장 무서운 송사
가 베갯머리 송사라 그럽니다. 부인이 집에 들어와
서 베갯머리에서 남편에게 속삭속삭 속삭해 놓으면
이건 별도리 없이 형제간도 깨어지고 부모 자식간
의 사랑도 깨어지고 이웃간에도 깨어집니다. 이러
므로 무슨 부탁을 할지라도 그 집에 가서 사모님에
게 부탁을 해야 통과가 되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
봤자 소용이 없습니다. 사모님이 베갯머리에서 속
삭속삭 하는 것은 남편이 아무리 안해! 안돼! 그래
도 속으로 다 듣고 나중엔 시킨 그대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돕는 배필의 직무라는 것이 얼
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 다음 생활 면에서도
끊임없이 남편이 부족한 점을 도와주어야 남편이
온전한 남편 아버지 사회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언제나 이 세상에 훌륭한 남편 뒤에는 훌륭한 부인
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는 것입
니다. 그러할 뿐 아니라 그 부인은 따뜻한 가정의
분위기를 만들 책임이 있습니다. 남편이 이 세상에
서 생존 경쟁에 지치고 피곤해서 집에 올 때 집이
따뜻한 아늑한 분위기로서 품어주어서 모든 스트레
스를 해소해야 되는 것입니다. 집안의 치장도 정말
아늑하게 하고 화분도 좀 갖다놓고 꽃도 좀 치장해
놓고 분위기가 아주 화목하도록 살벌한 생존 경쟁
지하고는 너무 틀리도록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활짝 웃는 웃음, 따뜻한 말, 그리고 맛있는
보글보글 끊는 된장찌개, 구미에 맞는 김치, 그리고
별미 이러한 것으로 준비해서 밥상을 만들어놓고
가정에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게 언제나 집으로 빨
리 돌아오고 싶은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 의무와 책
임이 아내에게 있는 것입니다. 아내가 그렇게 의무
와 책임을 다하지 아니하고 가정을 살벌하게 내버
려놓고 황폐하게 만들어 놓으면 남편들이 집에 돌
아오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집에 가봤자 살벌하
고 황폐하고 외롭고 차고 고통스러우니 그냥 세상
에서 돌아다니면서 술집에서 술집으로 돌아다니고
친구하고 어울려 다니다가 나중에 늦게 집에 돌아
가야지 이렇게 할 때가 많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는 훨씬 남편보다도 아내의
책임이 큽니다.

둘째로, 그러나 행복한 가정 만들기 위해서는 남
편의 아내에 대한 의무도 절대로 가볍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5장 25절로 29절에 보면 "남편들아 아
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
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이는 곧 물로 씻어 말
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
라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
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
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며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같이 하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는 아내를 지식을 따라 같
이 동거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식을 따라 아내와 동거하는 것은 뭐냐하면 부부
간에 같이 산다고 해서 남편이 아내보다 힘이 있다
고 해서 무지막지하게 완력과 폭력으로 아내를 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하고 같이 살면
아내를 이해하려고 하고 동정하려고 하고 그리고
신사도를 지키면서 아내와 함께 동거하라 그렇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를 귀히 여기
라고 말했습니다. 아내를 이용의 도구로만 생각하
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냥 이 세상에 살면서
자녀나 낳아주고 집안소제나 해주고 남편 뒷바라지
나 해주는 이용하는 도구다 그렇게 생각하면 절대
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내를 귀한 하나님이 주
신 보화로 여기고 귀하게 대접하고 귀하게 보라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아내를 사랑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란 말은 없지
만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
니다. 사랑은 내가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남편은 아내와 결혼해서
살면은 아내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고 시간을 주고
물질을 주고 그리고 사랑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내의 주위에 사랑이라는 하나의 울타리를 쳐줌으
로 말미암아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해주
어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아내를 제몸같이 사
랑하라고 했으니 사람들마다 제몸을 보호하고 평안
하게 하고 돌보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지 않습니까?
그처럼 아내를 언제나 보호하고 편안하게 하고 돌
보아주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라고 말했습니다. 그
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고 한 것입니다. 교회가 죄를 짓고 불의하고 악하
고 버림을 받을 때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걸머지고 피를 흘려서 영혼을 구원해준
것처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남편이 걸머지고 아
내를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은총을 받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다음 셋째로, 여러분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원만해지지 않고는
행복한 가정이 되지 않습니다.
자녀는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기
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 세상에서 조그마한 구
멍가게를 해도 그것이 기업이고 큰 회사를 경영해
도 기업입니다. 우리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은 자식
을 기업으로 주었다고 했기 때문에 세상에 사업하
는 것만큼 장사하는 것만큼 자식을 기르는 것도 그
만큼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에 준 사업
이다. 하나님이 주신 사업이기 때문에 나중에 하나
님께서 반드시 그 열매를 요구하게 된다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자식 기르는 것은 그냥 자연적으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큰 가정에 사업으로 생각하
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부모가 자식을 키우
되 자기의 욕심을 성취하기 위해서 도구로 삼아서
는 안됩니다. 자기가 변호사 판사 못되고 장관 못
되고 대통령 못됐으니 대신에 자식보고 너 변호사
돼라. 너 판사 되라. 대통령 되라. 그래서 억압을
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견디지 못하게 하는 그
러한 부모가 돼서는 안돼는 것입니다. 욕심의 대상
으로 삼아서는 안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오늘날
자녀들은 집에서 있어도 무한정으로 고독합니다.
아버지는 아버지대로 사회일에 바쁘니깐 아침에 일
찍이 출발하면 저녁에 늦게 돌아오고 자녀들과 대
화의 시간이 없습니다. 공휴일이면 친구들하고 골
프 치러 안 나가면 등산가 버리고 놀러가 버리고
자녀들은 따로 내동댕이쳐 놓습니다. 그리고 어머
니는 이제는 아버지대신 가정에 무서운 존재가 됩
니다. 계속해서 공부하라고 윽박지르기 때문에 어
머니만 보면 몸서리를 칩니다. 왜냐하면 요사이 어
머니들이 자식 윽박지르지 않는 어머니가 아무도
없습니다. 학교 갔다 오면은 너 곧장 밥 먹고 난
다음 피아노 교습 실로 가거라. 피아노 교습실에
갔다오면 그림 그리는데 가거라 그림 그리는데 갔
다오면 웅변하는데 가거라 웅변 갔다오면 태권도
갔다오너라. 정신이 없습니다. 애들이 그래서 자녀
들은 굉장히 정신적으로 고독해서 반발하고 있습니
다. 그러기 때문에 나중에 대학입시를 쳐서 들어가
면 이제는 해방과 자유다 이제는 가정에서 해방과
자유다 어마어마한 공부와 의무에 대한 해방과 자
유다. 그래서 실제로 공부하지 아니하고 그때부터
노는 것이 의무가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미국이나
구라파는 그렇지 않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때, 애
들은 별로 공부하지 않고 많이 놉니다. 그러나 대
학에 들어가서는 무시무시하게 공부합니다. 공부하
지 아니하면 절대로 승급하지 못합니다. 졸업하지
못합니다. 우리 한국은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
은 너무나 어릴 때 가정에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
에 그 고독을 풀기 위해서 대학 들어가면 공부를
하지 않고 노는 그러한 악순환이 이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녀 교육이란 것은 자녀는 부
모를 거울로 삼습니다. 무슨 교육 교육해도 가정교
육이 가장 중요한데 가정교육에 부모님이 아무리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그 말로서 변화되지 않습니
다. 자녀들은 부모를 보고 배웁니다. 아버지 어머니
를 보고 배웁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화목하면 화목
해야 되겠다. 싸우면 우리도 싸워야겠다. 아버지 어
머니가 거센말을 쓰면 우리도 거센말 써야 되겠다.
아버지 어머니가 거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들 장가보내려고 하거들랑 그 집에 가서 딸 어머
니를 보면 압니다. 며느리 구할 때 어머니를 보면
그 딸이 어떤 것을 알 수 있고 사위를 구하려면 그
사위의 아버지를 보면은 그 사위가 어떠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자녀들은 부모를 모델로 해
서 자기의 모든 언어 심사 행동을 성장시키는 것이
기 때문에 또 어린아이는 한 살부터 여섯 살까지의
그 인격의 모든 기초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한 살부
터 여섯 살까지 부모와 같이 지내면서 부모의 영향
력을 최대로 받습니다. 이러므로 자녀교육이란 부
모의 삶을 그 모델로 삼기 때문에 부모가 처음부터
주님을 경배해서 가정예배 잘 보고 성경공부 열심
히 하고 교회 열심히 애들 데리고 나가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주안에서 화목하게 살면은 이것이 자녀들
에게 깊이 깊이 뿌리 내립니다. 여러분 산에 가서
나무를 뽑아 보십시오. 어린 나무는 쉽게 뽑아지지
만 큰 나무는 아무리 뽑아도 뽑히지 않습니다. 마
땅히 해야 할 길을 어린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
면 그의 머리가 백발이 되어도 그 길을 떠나지 아
니할 것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럴 뿐 아니라
자녀를 기를 때 부모들은 자녀가 잘했을 때는 칭찬
하고 상을 주고 그리고 잘못했을 때는 따끔하게 꾸
짖고 채찍을 때리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
다. 잘해도 내버려 놓고 잘못해도 오냐오냐 내버려
놓으면 완전히 아이들이 자라면서 행동규범을 잃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한 것을 했을
때는 칭찬하고 상급을 주고 악을 행했을 때는 준엄
하게 꾸짖고 악에 대해서 따끔하게 벌을 주어서 그
래서 선악의 분별을 분명히 하도록 자녀들을 가르
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자녀들과 함께
살 때 친구가 되어주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줘
야 되는 것입니다. 얼마 있지 아니하면 자녀들은
부모를 떠납니다. 그러나 부모와 같이 있을 때 많
은 좋은 추억 같이 여행도 하고 등산도 하고 같이
방학도 지내고 낚시도 하고 놀아도 주고 하는 이러
한 추억들이 그들 마음속에 있으면 부모를 떠나고
난 다음에도 그 추억이 기초가 되어서 늘 부모를
즐겁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늘 공부하란 소
리만 듣고 호령만 하는 그러한 나쁜 추억만 가지고
있으면 나중에 집을 떠나서도 부모에 대한 좋은 인
상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녀는 자기가 부모하고 같
이 있을 때 가지고 있던 아름다운 추억을 통해서
부모를 생각하고 그 추억이 기초가 되어서 부모와
연속적인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좋은 추억
을 만들어 주지 못한 부모는 자식을 길러놓고 내어
주고 난 다음 그 자식을 잃어버리고 만다는 것을
깨닫고 자녀가 어릴 때 많은 아름다운, 잊어버릴
수 없는 역사적인 좋은 추억을 만들어줘야 되는 것
입니다. 그뿐 아니라 자녀들을 자기의 욕심의 대상
으로 삼지 말고 개성과 취미를 따라 달런트를 개발
해 줘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개성을 개발하고
자기의 달란트를 개발해서 그것으로 돈을 많이 못
벌지라도 자기의 개성에 맞는 자기의 달런트가 개
발된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돈이 행복의 기초가 아닙니다. 자기 개성을 살리고
자기 취미를 살려서 사는 생활이 이것이 가장 행복
하고 성공된 삶인 것입니다. 물질 만능주의로 자녀
를 키워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넷째로, 이제 자녀와 부모의 관계인 것입니다.
자녀는 부모의 슬하에 있을 때 성경에는 주안에
서 부모를 공경하라고 순종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 슬하에 자랄 때는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고 그리고 부모의 말을 공경해야 될 것입니
다. 그리고 부모를 속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
녀는 삐뜰은 길로 가지 말고 그리고 생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서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고 또 부
모를 도울 때는 열심히 돕는 그런 일을 해야될 것
입니다. 그러나 자녀가 결혼하고 난 다음에는 어떨
것이냐 성경은 말합니다. 남자가 그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한 몸을 이룰 지라고 말한 것입니
다. 결혼을 하고 나면 정신적으로나 환경 적으로나
부모를 떠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것이 가정에 언제나 거대한 부모 자식간에 알력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 부모는 자식을 더 이상 결혼
하고 난 다음에는 자기소유로 생각하지 말아야 되
고 지배하거나 간섭하지 말아야 됩니다. 성경이 그
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같이 살면 시부모나
시아버님이 계속해서 지배하려고 하고 간섭하려고
하는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성경에는 자식
보고 부모를 떠나라 그랬습니다. 결혼하면은 부모
를 떠나라 정신적으로도 떠나고 육체적으로도 떠나
라 그러나 경제적인 어려운 환경에 의해서 같이 살
게되면은 그러면 같이 살더라도 자녀들을 지배하거
나 간섭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신적
으로 육체적으로 떠난 상태이기 때문에 자녀의 공
경만 받고 그대로 살아야 평안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들은 결혼하고 난 다음에 정신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부모를 떠난다고 할지라도 부모의 은혜
를 갚는 생활을 늘 해야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은
혜를 생각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고 부모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됩
니다. 가장 큰 효도란 부모에게 걱정을 안 시키는
것이 가장 큰 효도인 것입니다. 그리고 부모를 사
랑하므로 말미암아 언제나 사랑한다는 표시를 하라
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부족함이 없이 봉
양을 하는 것이 바로 자녀들의 책임과 의무인 것입
니다. 여러분, 가정이 불행은 다 남이 잘못하기 때
문에 남편 탓이고 아내 탓이고 자식 탓으로 보고
내 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기주의적인 생각을
버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말씀에 비
추어보아 자기자신이 어떠한 것을 고쳐야 할 것을
생각하고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돌이켜 남편도 회
개하고 아내도 회개하고 부모도 회개하고 자식도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서 더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위해서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는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행복한
가정은 천국의 기초가 되는 것입니다. 불행으로 파
괴된 가정은 마귀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됩
니다. 하나님 아버지 가정주간에 특별히 우리는 부
부의 관계, 부모자식간의 관계, 이것을 깊이 생각하
게 도와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여 내가 다 잘났
다고 생각하지 말고 내가 전적으로 옳다고 생각하
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 보아서 솔직하게 겸
허하게 나의 잘못을 회개하는 시간을 갖게 도와주
시옵시고 내가 변화를 받게 도와주시옵시고 나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남편과 아내와 부모와 자식
이 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아버
지여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전력을
기울일수 있도록 하나님이 성령으로 도와주시옵소
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