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95년 5월 28일
제목 : 예수님을 바라보라
성구 : 갈 3 : 1 - 3 , 27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예수님을 바라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그렇게 말하지만 믿음이란 무조건 하고
믿어지는 건 아닙니다.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이유
를 확실히 알아야 되고 또 우리가 믿는 방법을 깨
달아 알아야 됩니다. 그래야 믿지 무조건 하고 믿
으십시오 하는 것은 대단히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왜 믿어야 하는지
믿을 수 있는 이유와 그리고 그 믿음을 가질 수 있
는 방법에 관해서 말씀을 해 드리겠습니다.

첫째로 여러분께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의지
하고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옛날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전통적으로 인간이 가지고 오던 낡
은 생각의 옷을 벗어서 던져 버려야 되는 것입니
다.
마가복음10장46절로 52절에 보면 거지 바디매오
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거지 바디매오는 여리고에
서 태어나서 여리고에서 동냥을 하면서 살았었습니
다. 태어날 때부터 그는 장님이고 그리고 거지였었
습니다. 그리고 여리고의 입구에서 동냥을 했었습
니다. 그런데 보통 여리고 입구에서 동냥을 하려면
정부의 허가 없이는 하지 못합니다. 동냥할 수 있
는 정부의 특별한 허가를 받으면 동냥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외투를 줍니다. 반드시 그 외투를 입
고 앉아야 합법적으로 동냥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쫓겨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매일 같이
그 외투를 입고 여리고 입구에 앉아서 동냥을 했습
니다. 그런 과정에 그는 복음을 들었습니다.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주어들은 이야기를 보면은 예수님
께서 나타나셔서 팔레스타인 일대를 다니면서 복음
을 증거하는데 많은 사람의 귀신이 쫓겨나고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귀신은 쫓겨나가고 장님은 보고
문둥이는 깨끗함을 얻고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장님 거지 바디매오의 가슴
은 울렁거렸었습니다. 나도 그 예수님을 좀 만났으
면 좋겠다 나도 그 예수님께 한 번 나갔으면 얼마
나 좋을까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있었지만은 그는
장님이여 또 거지요 하루하루 동냥을 해 먹고 사는
처지에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수많
은 사람들이 자기 앞을 지나갑니다. 그리고 특별히
이 사람들이 동냥을 많이 합니다. 이상하다고 생각
해서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었습니다. 오늘 도
대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무엇 때문에 많은 사
람이 지나가며 이렇게 사람들이 후하게 동냥을 줍
니까? 물으니까 나사렛예수께서 방금 너의 앞을 지
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이 말에 바디매오는 기절할
정도로 놀랐습니다. 그는 동냥하는 그 주머니를 내
어 던져버리고 일어나서 그는 고함고함을 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사람들
은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조용하라 시끄럽다 너
같은 거지 장님을 누가 돌봐주겠느냐? 잠잠하라 그
러나 그는 사람들이 말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욱
고함고함을 쳐서 나사렛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가시던 발
걸음을 멈추고 돌아보시면서 저를 내게로 오라 사
람들이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시다가 멈추시고
너를 오라고 한다. 이 사람은 뛸 듯이 기뻐했습니
다. 그는 일어나더니만 자기의 겉 외투를 벗어가지
고서 이것을 둘둘 말아서 그냥 던져 버렸습니다.
원한에 사뭇힌 그 외투였었습니다. 물론 그것이 없
이는 동냥도 못하고 먹고살지도 못했겠지만은 그러
나 그 외투를 입고 있을 때마다 모든 사람들은 장
님 거지 버림받은 인생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
다. 그는 장님이요 거지요 버림받은 인생이란 표상
인 그 겉옷을 둘둘 말아서 내어 던져 버렸습니다.
그러나 만일 예수께 갔다가 고침 받지 못한다면은
그 겉옷을 누가 주워서 갈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는 직장도 잃고 살아갈 길이 막연하게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예수께 나아갈 때 그는 거
지의 외투를 벗어서 둘둘 말아서 그는 던져 버렸습
니다. 그는 마음속에 생각했습니다. 내가 예수께 가
므로 다시는 이 비극적인 운명을 누리지 않겠다 나
는 변화된 사람이 될 것이다 나는 눈을 뜨게 될 것
이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인생은 새로 출발하고 이 저주
받은 여리고 성에 앉아서 동냥을 하지 아니할 것이
다 나는 떠나간다 그래서 그는 이미 그리스도 앞에
나가기 전에 그 마음속에 완전히 새사람이 되었었
습니다. 장님 거지 바디매오의 신세를 그 겉옷과
함께 둘둘 말아 던져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저주
받은 여리고에 앉아서 동냥하는 그 신세를 둘둘 말
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예수께 나왔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에게 물었었습니다. 내가 네게
무엇 해주기를 원하느냐? 내가 보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그러
자 그는 즉시로 눈을 뜨고 말은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말하기를 그는 예수님을 따라 여리고를 떠
났다고 말했었습니다. 저주받은 여리고 슬픔의 여
리고 고통과 괴로움과 수치와 곤욕의 여리고를 떠
나서 새로운 삶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
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것이 대단히 많습니다. 우
리도 다 영적으로 장님이었고 영적으로 거지들이었
습니다. 타락한 아담의 자손들은 태어날 때부터 영
적인 장님이요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의 축복에서
떠나간 거지들인 것입니다. 그리고 저주받은 여리
고와 같은 이 땅에서 구걸하면서 행복을 찾아 몸부
림을 치며 살아왔으나 아무도 참된 행복과 기쁨과
소망을 얻지를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주 나사
렛 예수께서 2000년 전에 이 저주받은 여리고와 같
은 세상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늘
날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도 우리를 찾아오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찾아갈 때 우리도
낡은 생각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예수님께로 나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린 철저히 회개하고 그럼으
로 말미암아 과거와의 단절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께 나가는 것이 무슨 종교를 얻는 것이나 형식
을 얻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과거에 대한 단절이
요 과거를 청산해 버리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회개를 통해서 나는 죄인이요 죄를 이기지 못한
다는 생각을 벗어서 던져 버려야 됩니다. 나는 더
러운 자다 나는 추한 자라는 그 모든 생각을 벗어
서 던져 버려야 됩니다. 나는 마귀의 종이요 나는
귀신들에게 끌려 다니며 산다는 그 생각을 벗어서
던져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병든 자요 약한
자요 나는 내 마음대로 살지 못한다는 허약의 심정
의 그 생각을 벗어서 던져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자요 실패자요 낭패한 사람이요 나는
언제나 이 세상에서 슬픔을 가지고 산다는 패배적
인 생각을 벗어서 던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천국 갈 수 없다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천국을 가겠
느냐는 이러한 생각도 모두다 벗어서 던져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철저한 회개로서 벗어서 던져 버리고 과거의 사람
을 메어 던져 버리고 단절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4장22절로 24절을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
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
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
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
을 입으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
지 바디매오가 예수께로 나갈 때 그 거지 바디매오
의 일생을 상징하는 겉옷을 벗어서 던져버린 것처
럼 여러분과 내가 철저히 회개함으로 말미암아 부
정적인 과거의 생각을 벗어서 영원히 내어 던져 버
려야 되는 것입니다. 주께 나가면서 이 거지 옷을
걸치고서 넝마의 냄새를 풍기며 따라다니면 아무
역사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
도 예수 앞에 나가는 사람은 새사람이 될 것을 알
고 옛사람을 벗어 던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아직까지 거지 넝마를 입고서 예수 앞
에 나가 있다면은 여러분은 완전한 구원의 은총 속
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그러므로
죄와 더러움, 마귀와 병, 가난과 저주와 절망의 넝
마 옷을 벗어서 미련 없이 던져 버리고 다시는 돌
이켜 그것을 주워 입으러 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둘째로 그러면 우린 어떻게 할까요? 벗어버렸으
니 이제는 무엇으로 입어야 될까요?
성경은 우리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가 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3장21절에 "누
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
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난 다
음에는 물로 세례를 받습니다. 물론 세례 받는다는
것은 성경에 우리에게 그 의미를 분명히 말하고 있
는 것입니다. 로마서6장3절로 4절에 "무릇 그리스
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
과 합하여 세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으므로 그
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
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
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이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
은 세례로서 우리에게 너무나 잘 표현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 것을 표시
해서 물 속에 잠깁니다. 그리고 물 무덤으로 파묻
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믿으
므로 물에서 일어나서 부활의 새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와 같은 세례를 통해서 우리의
옛 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죽고
함께 장사지낸바 되고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
활해서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아담과 하와의 혈통을 통해서 저주받은 인생
을 살아온 그 낡은 생각의 옷은 다 벗어서 던져 버
리고 예수를 구주로 모시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장사지낸바 되고 새로 부활해서 이제 그리스도로
옷 입게 된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의 비유가 아닙니다. 이건 너무나 절실한 것입
니다. 여러분이 겨울옷을 벗어버리고 봄과 여름의
옷으로 갈아입은 것은 현실적으로 확실한 것처럼
예수를 믿으면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그리스도 안
에서 새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으
므로 말미암아 예수그리스도의 의로움으로 우리는
옷을 입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는 죄인
이 아닙니다. 용서받은 의인이 되어서 주님 앞에
부끄럼 없이 설 수 있습니다. 정죄함을 느끼지 않
습니다. 마귀가 우리를 손가락질 할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의의 옷을 입고서 우린 주님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우린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에 그
리스도의 거룩함으로 우린 옷 입었으므로 우리가
어느 곳에 가나 추함이 우리에게 다가오지 못합니
다.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옷이 우리에게 입혀
있으므로 모든 더러운 귀신과 추한 귀신은 우리에
게 와서 부딪쳤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게 되고 말
것입니다. 추한 생각이나 추한 말이나 추한 행동이
나 더러운 장소나 이런 것이 옛날에는 우리에게 따
라다녔고 옛날엔 그것이 우리에게 붙어 있었고 옛
날엔 우리가 그것을 좋아해서 다녔지만은 이제 예
수그리스도의 거룩함으로 옷 입고 난 다음 이런 것
이 우리에게서 떠나가 버리고 우리는 그들과 함께
동행할 수도 없고 씻기지도 않습니다. 기름이 물과
섞이지 않는 것처럼 거룩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그
러한 삶과 절대로 섞이지 않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건강으로 옷 입은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버리셨습니
다.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습니
다.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옷 입은 사람은 그리
스도의 치료와 그리스도의 건강으로 옷을 입은 사
람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건강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고쳐서 건강하게 된 것
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었기 때문에 그리
스도의 생명의 역사가 여러분에게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건강으로 옷 입은 것입니다. 그리고 그
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과 형통
으로 옷 입은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는 하늘과 땅
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는
그 자신이 성공이요 그 자신이 형통인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모든 저주를 십자가에
서 다 청산해 버리고 말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
수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
과 형통으로 옷 입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저가 부요
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저의
가난하심으로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부요
로 여러분께서 옷 입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는 것은 또한 예수그리스도의 천국으로
옷 입은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
로 옷 입은 사람들은 이제는 사망과 음부를 다 철
폐해 버리고 천국으로 옷 입었습니다. 언제 어느
순간에 우리가 육신의 장막 집을 벗을지라도 우리
는 천국으로 직행으로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러므로 예수를 믿었다는 것은 여러분 영적으로 예
수그리스도로 옷을 입었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육신으로는 여러 가지 형형색색의 옷을 입
었지만은 그 옷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 앞에서 영적
으로 입은 옷은 다른 옷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엘리사에게 엘
리야의 두루마기가 떨어지매 그것을 받아 입으니
엘리야의 권세가 임하여서 엘리야보다 엘리사가 7
배나 더 위대한 일을 한 것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옷
을 받아 입었으니 여러분은 예수그리스도처럼 살게
되기 시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이제 그랬으면 우리가 매일매일 살아갈
때 어떻게 살아갈까요?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봄으로 살아야 합니
다. 어리석구나 갈라다아 사람들아! 십자가에 못 박
힌 예수가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너희가 예수
를 떠나 어디를 가냐고 바울이 탄식했습니다. 우리
의 신앙생활에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그리스도
를 밝히 바라보면서 매일같이 생활해야 되는 것입
니다. 히브리서 12장2절에 보면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말한 것
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십자가에 못
박혀서 고난 당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묵상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은 매일매일 시간
있을 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고 거기에 못 박혀서
매달려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를 우리
마음속에 깊이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순교자로서 못 박혔나요? 범죄자로서 못 박혔나요?
버림받은 자로서 테러를 당하여 못 박혔나요? 아닙
니다. 예수그리스도는 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가 못 박힌 이유
를 우리는 늘 묵상해야 됩니다. 내 죄를 짊어지고
저기에 못 박히셨구나 나의 모든 더러움을 다 짊어
지고 못 박혔구나 나의 질병과 연약을 다 대신 짊
어지고 못 박혔구나 나의 가난과 저주와 낭패와 실
망을 다 짊어지고 못 박혔구나 나의 죽음과 음부를
대신 다 짊어지고 저곳에 못 박혔구나 예수그리스
도의 때어진 몸 그 흘리신 방울방울의 피가 모두
나 때문에 저렇게 되었구나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바라보고 묵상한다면 내 마
음이 깨어지고 녹아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그 희
생에 대한 너무나 감사와 감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
다. 그리고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게 되고 주님 앞
에 여러분의 인생을 내어 맡기고 헌신하게 될 것입
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달려있는 예수님을 바라보
고 그를 묵상할 때 자기의 마음이 깨어지고 주님
중심으로 서게 되고 탐욕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은
총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
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우리가 바라볼 때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새롭게 된 내 자신을 묵상하게 되
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11절에 말한 것처럼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
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
도다" 그 십자가에서 나의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서 다 죽고 장사되어 버렸으므로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새사람 된 것을 십자가를 바
라보고 묵상하면서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로
죄의 옷을 벗어버리고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 의의
옷을 입고 의인이 되었다. 나는 저 십자가에 못 박
힌 예수로 말미암아 모든 더러움에서 해방되고 성
령이 오셔서 성령이 거하시므로 나는 이제 거룩한
사람이 되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되었다. 나는
저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내 병을 짊어지고 찢기고 고통 당했으므로 그를 통
해서 나는 치료함 받은 사람이 되었다. 나의 폐병,
관절염, 당뇨병, 신경통 모든 고통은 저기에서 청산
되어 버리고 말았다. 나는 이제 예수 안에서 치료
함 받은 사람이 되었구나 나는 또 십자가를 바라볼
때 주님께서 저렇게 무서운 대가를 지불하고 나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고 가시므로 나는 저주에서 해
방된 사람이다. 나는 축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형
통한 사람이다. 나는 성공하는 사람이다. 예수로 말
미암아 나는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을 여러분
깊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대신해
서 지옥의 고통을 당하셨으니 이제 나는 지옥에 갈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예수로 말미암아 열어놓은
천당 문을 통해서 천국에 올라갈, 나는 천국시민이
요 천국백성이 되었구나 그래서 내가 십자가를 통
하여 옛 사람을 함께 못박아서 벗어버리고 십자가
를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만들어 주신 새사람이 된
자기자신을 깊이 생각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
고 난 다음에 여러분은 이제 십자가를 통하여 여러
분의 언어생활이 바뀌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
분의 생각이 바뀌고 여러분의 말이 바뀌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늘 사는 사람
이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마귀의 종입니다. 나는
못삽니다. 나는 병잡니다. 나는 패배잡니다. 나는
절망입니다.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천당에 갑니
까? 이런 소리하는 것은 망발도 보통 망발아 아니
고 십자가를 무시해도 보통 무시하는 것이 아니고
갈라디아 교인들처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께서
눈앞에 밝히 보이는데 십자가와 반대되는 말을 하
는 것은 하늘에 대한 반역의 행위인 것입니다. 십
자가를 바라보면 여러분의 생각과 말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절대로 여러분은 부정적인 말
을 할 수가 없습니다. 십자가가 눈앞에 밝히 보이
는데 어떻게 부정적인 말을 합니까? 예수님이 몸
찢고 피를 흘려 우리 위해서 대가를 지불하고 새로
운 사람을 만들어 줬는데 어찌 감히 우리가 부정적
인 말을 할 것입니까? 그러므로 추호도 타협 없이
우리가 항상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밝히 바라보
고 있으면 여러분은 단호하게 말할 것입니다.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나는 죄인이 아니다. 나는 성령
이 같이 계신다. 나는 성결한 사람이다. 추함이 나
와 같이 할 수가 없다. 사탄은 나와 관계가 없다.
나는 저가 채찍에 맞으므로 나은 사람이다. 나는
건강한 사람이다. 눈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 들려도 그건 상관이 없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께서 밝히 보이거늘 예수로 말미암아
나는 치료함을 받았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병에서
놓여남을 받았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내 눈
에 밝히 보이는데 그가 내 저주를 짊어지고 갔는데
내가 왜 저주받겠느냐? 그가 날 대신 가난했는데
왜 내가 가난하겠는가? 그가 날 대신 버림받았는데
왜 내가 버림받겠는가? 나는 예수로 말미암아 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복 인이다. 나는 형통한 사람
이다. 나는 성공적인 사람이다. 나는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하나님의 축복이 나와 같이 한다. 나는 천
국백성 이다. 언제 죽어도 걱정할 것 없다.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짖지 않은 영원한 집이
내게 있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냐? 사
망아 너 이기는 것이 어디 있냐? 단호하게 우리는
절대 긍정적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 절
망 중에서 절대 희망을 가지고 절대 흑암 중에서
절대 광명을 주장할 수 있는 것은 십자가에 못 박
힌 예수그리스도 앞에 밝히 보이기 때문인 것입니
다. 그러므로 바 울 선생이 갈라디아 교인들이 십
자가에 못 박힌 예수그리스도 앞에 밝히 보이는데
그 예수를 바라보지 않고 눈을 다른 데로 돌린 것
을 탄식했습니다. 오늘 예수를 믿는 여러분은 아침
부터 깨어나서 저녁에 잠들 때까지 꿈속에라도 십
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밝히 바라봐야 되는 것입니
다. 그래서 왜 예수께서 저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
그것을 묵상하고 그 못 박힌 고난을 통하여 내가
어떠한 사람으로 변화된 것을 생각하고 강하게 그
것을 믿음으로 받아 들여서 강하게 입으로 시인해
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느끼든 안 느끼든 내가 눈
에 보든 안보든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말하든 상관
하지 않습니다. 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말하는 것
입니다. 나는 내가 잘나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강하기 때문에 말한 것도 아니고 내가 약하기
때문에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바라보았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나는 강하게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을 입으로
시인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
며 강건하게 되지 않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나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바
라보는 사람은 그의 생활 전체가 변화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끊임없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히 제사를 드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끊임없이 기도할 수밖
에 없습니다. 하나님, 나는 십자가를 통하여 옛사람
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하나님 성령으로
그대로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대로 되게 하여 주시
옵소서 내가 바라보고 내가 믿었고 내가 입으로 시
인하오니 우리 아버지여 그대로 주님께서 나의 생
애 속에 역사하사 위대한 변화의 기적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와 같이 여러분이 기도하면 하
나님의 영광이 여러분에게 임하지 아니할 수가 없
는 것입니다. 십자가 못 박힌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관심의 중심이요 하나님의 심장의 극에 연결
된 사건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따라
서 광야를 지나오다가 너무 길이 험하므로 이스라
엘 백성이 그만 원망하고 불평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진노하사 불 뱀을 보내매 불 뱀들
이 와서 수많은 사람을 물어서 죽였습니다. 불 뱀
의 독이 들어서 쓰러져 죽게 되자 사람들이 모세에
게 와서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 하나님께 기도해서
불 뱀이 떠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청했습니다. 모
세가 하나님께 고하며 하나님이 명령했습니다. 청
동으로 뱀을 만들어서 장대에 머리를 못으로 박아
높이 달아라. 그를 쳐다보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
라 모세는 구리로서 놋 뱀을 만들어 가지고서 그는
장대에다가 못으로 쳐서 높이 달았습니다. 이것은
머리에다가 못을 박은 것은 이제는 뱀의 권세가 깨
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을 높이 들었습니
다. 그래서 죽어 가는 사람들이 그를 쳐다만 보면
삽시간에 거기에서 능력이 나타나서 몸의 독이 해
소되었습니다. 지금 숨이 넘어갑니다.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 가족들이 무릎을 받쳐서 머리를 받쳐서
그 놋 뱀을 쳐다보게 합니다. 그 눈이 놋 뱀과 바
라보며 부딪치자 마자 그 놋 뱀에서 성령의 권능이
임하여서 독이 해소되고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래
서 그 놋 뱀을 쳐다보는 자마다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모두다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나왔을 때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합
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로 들
려야 하리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
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께
서 우리의 죄와 불의, 질병과 저주, 절망과 죽음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이제 죄의
독에 든 사람들, 추함의 독에 든 사람들, 뱀에 물려
서 병의 독에 든 사람, 저주의 독에 오른 사람, 죽
음의 독에 든 사람들이 그대로 있으면 다 멸망합니
다. 그러나 눈을 들어 예수님을 바라보게 되면은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
작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는 것입니다.
죄의 옷은 벗겨집니다. 불의의 옷은 벗겨집니다. 질
병의 옷도 벗겨집니다. 저주의 옷도 벗겨집니다. 죽
음의 옷도 벗겨집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
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고 새 옷을 입고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
치게 얻어서 당당하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며
천국까지 행진해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
로 여러분 눈을 들어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어
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십자가에 못 박힌 예
수가 너희에게 밝히 보이거늘 이 복음을 떠나 다른
복음 따른 것은 이상히 여기노라고 바울 선생은 말
한 것입니다. 오늘 갈보리 십자가에 몸 찢고 피 흘
려 달리신 그 예수를 우리가 밝히 바라볼 때 우리
는 장님 거지 바디매오처럼 우리의 눈은 밝아지고
우리의 거지 옷은 다 벗어서 던져 버리고 그리스도
로 세례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옷 입었나니라 예
수그리스도로 옷 입고 여러분은 참으로 변화에 변
화를 체험하며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며 승리에
서 승리로 나아가며 축복에서 축복으로 나아가며
잔이 넘치는 삶을 살게 되실 것입니다. 진실로 종
교를 믿기 위해서 여러분 온 것은 아닙니다. 의식
을 집행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바라보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를 구주로 모
셔들이고 연관성을 가지며 그리스도가 날 대신해서
못 박힌 것을 믿어 옛사람을 청산하고 예수님이 나
에게 새로운 당신의 승리의 옷을 입혀주기 위해 못
박히신 것을 알고 새 옷으로 갈아입어라 믿음의 옷
이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고 강한 믿음과 강
한 입술의 시인과 감사를 가지고 나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님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었
을 때 쳐다보자마자 뱀의 독에서 놓여 난 것처럼
마귀에게 아담 하와 이후로 물려서 죄의 독이 들고
병의 독이 들고 저주의 독이 들고 죽음의 독이 든
인생들이 십자가에 높이 매달린 예수를 바라보자
독이 해소되고 옛사람을 청산하고 벗어 던져 버리
고 새사람으로 변화되고 새 옷을 갈아입고 그리스
도의 백성이 되어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광야 같은
인생 길을 승리로 걸어갈 수 있게 만들어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오 하나님 아버지여 이 절실하
고 진실하며 현실적이고 체험적인 예수를 믿게 도
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오늘 이 시
간에도 모두 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므로 변화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모든 사람 속
에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
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