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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6일 제목 ; 포도주로 변한 물 성구 ; 요한복음 2장 1절-9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예수님의 역사에 관해서 말씀해 드리고자 합니다. 갈릴리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에서는 혼인 잔치를 칠일동안 계속합니다. 그런 데 그곳에 예수님과 예수님의 어머니와 제자들도 초 청을 받았는데 한참 혼인잔치가 무르익어 가는데 그 만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결혼잔치 에 주식이 포도주입니다. 그래서 결혼이 낭패에 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안 예수님의 어머님이 예수께 와 부탁을 했습니다. 이 집에 포도주가 떨어 졌다. 예수님은 모른 채 하고 여자여 나와 무슨 상 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 다. 그렇게 말씀하시고 잠시 후에 종들에게 그곳에 결례통 여섯이 있는데 여섯 통에 물을 가득 채우라 고 하셨습니다. 결례 통이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 나님을 섬기러 나가기 전에 목욕을 하는 곳입니다. 거기 한 통에 물이 두 셋 통 들어가니까 여섯 통에 가득히 채우면 한 칠십 여명의 사람들이 취하도록 마실 수가 있는 포도주를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 데 맹물을 가득 채우라고 하신 다음에 주님이 그 물 을 떠서 연회장에 갔다 주라 하니 물이 변하여 포도 주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인 사실이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를 통해서 우리들은 대단히 큰 교훈을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 계신 곳에는 언제나 부족함이 채워진다는 교훈을 배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곳에 만일 예수님이 계 시지 않았더라면 포도주가 떨어졌으면 떨어졌고, 낭 패를 당했으면 낭패를 당했지 별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계셨기 때문에 또, 예수님의 어머 님은 예수께서 언제나 부족함을 채우시는 주님이시 라는 것을 알았었기에 주님께 나와 포도주가 떨어졌 다고 말하고 종들에게 말하기를 예수께서 무엇을 명 하든지 그대로 하라고 부탁을 했던 것입니다. 여러 분, 오늘날도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가운데 와 계십 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가 운데 와 계신다는 것은 주께서 우리의 부족함을 채 우기 위해서 와 계신다는 것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 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인자 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되 풍성히 얻게 하시려 함이라고 말하셨습니다. 야훼는 나의 목자시 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다윗은 노래했습니다. 이 것은 주님께서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풍성히 채우시 는 그 역사를 베푸시는 주님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원래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에덴동산을 만드셨을 때, 하나님은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을 뿐 아니라 그곳에 보기에도 좋고 먹기에도 맛이 있는 실과를 나게 하시고 부족함이 없는 모든 것으로 가 득히 채워놓았습니다. 원래 인생들이 부족함이 있고 빈 것을 안고 살게 된 것은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 와 짝을 지어서 에덴에서 쫓겨난 이후로 인간은 자 기 힘으로 모자라는 것을 채우려고 해보니 채워지지 아니하고 부족하고 고통이 늘 따르는 것입니다. 그 러나 예수님이 우리 가운데 오신 것은 주님이 우리 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가나의 혼인 잔치에 주님이 계셔서 거기에 물이 변하여 포도주를 만드신 것처럼 오늘날도 주님 은 변화시키는 큰 기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부족한 것을 채우시는 주님이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 을 살아가면서 우리에게도 중요한 것이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믿음이 떨어질 때가 있고, 소망이 사라질 때가 있고, 평안이 없어질 때가 있습니다. 기쁨이 사 라질 때가 있습니다. 의가 사라지고, 거룩함이 사라 질 때가 있습니다. 건강이 사라져서 온 몸이 고통과 괴로움으로 다가올 때가 있고, 형통이 사라져서 하 는 일 마다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빚지게 될 때가 있습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사라져서 과연 죽고 난 다음 천당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마음속에 다가올 때도 있습니다. 사랑이 식어져서 원망이 꽉 들어차 고 미움이 가슴을 할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할 때 우리가 예수님 앞에 나오면 예수님께서 잃은 것을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건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의 혼인잔치에 와서 예수님이 채우실 때 채우시기 전에 먼저 결례통에 물로 가득히 채우 라고 말했습니다. 결례통 여섯 개라는 것은 여섯은 세상 숫자요. 사람숫자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우리 사람의 빈 것을 채워 놓아야 주님이 변화시키 는 것입니다. 주님은 변화시키는 기적과 역사를 베 푸는데 변화시키기 전에 먼저 우리가 채워놓아야 되 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 고도 열두 바구니나 남기기 전에 먼저 안드레가 보 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나와야 되 는 것입니다. 있는 것을 가지고 나와야 그것을 가지 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나사로를 살리실 때도 나흘동안 자지도 먹지도 못하고 그림자 같이 허덕허덕하는 마리아와 마르다를 보고 오라버 니 무덤 가에 와서 무덤을 막아놓은 돌을 옮겨 놓으 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삼십대 청년인데 주께서 그 돌을 옮겨 놓을 수 있습니다만 그러나 사람이 할 일 은 사람이 해야되고 사람이 못하는 일은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돌을 옮겨 놓아라. 마리아와 마 르다가 그 돌을 매달려서 손발이 터지고 고통을 당 하면서 겨우 옮겨 놓으니까 주님께서 무덤 입구에 서서 나사로야 나오라. 죽은 자를 살리신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아무 것도 안하고 주님께 기도만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이 해 야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됩니다. 거기에 부족함을 채 우기 위해서는 결례통 여섯 개를 물로서 가득히 채 워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화는 하나님께 서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도 여러분, 우 리 인생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는 우리의 텅 빈 가슴속에 채워야 될 것이 있습니다. 우리는 회개로 채워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와서 기 적을 체험 할 수 없습니다. 회개란 우리의 지은 죄 만 통회하고 자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것입니다.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자기의 뜻대로 살던 것을 하나님 뜻대로 살도록 마음이 달 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로 마음속을 채워 놓아 야 주님께서 우리에게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또, 십자가의 대속의 믿음으로 채워져야 되는 것입 니다. 우리가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데 십자가를 바 라보고 그 보혈로 죄사함을 주신다는 지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보혈로 하나님과 화해하고 성령을 주신 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 보혈로 우리 연약한 것을 알아야 되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 주를 짊어지시고 낭패와 실망을 다 청산하시고 아브 라함의 복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주님이 우 리와 함께 우리의 죽음을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천국 과 영생을 주셨다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런 지식으 로 마음속에 가득히 채워놓을 때 그 지식을 통하여 하나님이 변화의 기적을 우리 생활 속에 갖다 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놓아 야 되요. 너희들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셔라. 내 게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리라함으로 성령을 주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서 기도하면 성령이 우리를 채워 놓으며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 생활 속에 거대한 변화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또,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 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 다고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어서 말씀으로 채워놓으면 그 말씀을 통하 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놀라운 변화의 기적을 일으 켜주시는 것입니다. 또, 기도로 채워 놓아야 됩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결코 우리와 함께 역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기도를 잘하든 못하든 상관 할 것 없이 주님 앞에 기도로써 내 시간을 채 워놓을 때 그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변화로 나타 나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봉사로서 채워놓을 때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영광으로 변화를 가져오는 것 입니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명을 받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우리가 우리의 마 음속에 변화를 가져올 원인을 제공해야 되는 것입니 다. 마음속을 채워놓으면 그 다음에 우리 주님께서 다가와서 우리 마음에 있는 것을 가지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사람에게는 변화시킬 수 가 없습니다. 회개도 안하는데 무엇으로 변화시킵니 까? 성령도 없는데 무엇으로 변화시킵니까? 기도도 안하는데 무엇으로 변화를 시킨다는 말입니까? 아무 봉사도 없는데 심는 것이 없는데 무엇으로 거두게 할 것입니까? 우리가 하나님이 변화를 주실 것을 기 대하고 그것을 마음속에 채워놓으면 우리 주님께서 기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갑자기 마음속에 하나님 이 들어오는 역사를 베풀어 주셔서 믿음이 생겨납니 다. 없던 믿음이 생겨나서 강하게 믿을 수가 있고 소망이 생겨나서 내일에 대한 꿈이 가득하게 되고 마음에 사랑이 생겨나서 미움이 사라지고 원망이 사 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평안이 생겨납니다. 앉으나 서나 불안하던 믿음에 평안이 넘쳐나고 평안한 마음 으로 잘 수가 있습니다. 기쁨이 넘쳐 나서 새로운 삶의 용기와 힘이 솟아오르는 것입니다. 의가 생겨 나서 불의가 다 물러 갑니다. 성결이 생겨나서 더러 운 생각, 더러운 말, 더러운 행동이 사라지고 맙니다. 건강이 생겨나서 자고 깨면 건강해 지고 앉고 일어 나는 대로 건강해 져서 튼튼하게 되는 변화가 일어 납니다. 형통함이 생겨나서 일이 잘 진행되 나가고 안될 일도 되고 또, 생각지 않은 일들이 생겨나고 해서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천 국에 대한 확신이 생겨나서 죽음이 겁나지 않고 매 일매일 살아가는 것이 큰 기대와 즐거움으로 충만하 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오늘 여러 분의 생애 속에 들어와서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시기 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희망을 주고 좋 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 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 이것을 간절히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도 적은 와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지마는 주님 이 오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흑암을 가져오 지만 주님은 광명을 가져옵니다. 마귀는 무질서를 가져오지만 주님은 질서를 가져옵니다. 마귀는 파괴 를 가져오지만 주님은 건설을 가져옵니다. 마귀는 더러움을 가져오지만 주님은 아름다움을 가져옵니다. 마귀는 사망을 가져오지만 주님은 생명을 가져옵니 다. 마귀는 가난과 저주를 가져오지만 예수님은 형 통과 축복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 시간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 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하시면서 주 앞에 무거운 짐을 지고 부족한 인생을 가지고 나오 는 사람들을 오늘 이 자리에서 변화시켜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그냥 왔다 갔 다 하지 않습니다. 의식과 형식을 집행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오늘은 더군다나 성찬으로 그리스도의 깨 어진 몸을 먹고 흘리신 피를 마시므로 주님이 내 안 에 내가 주님 안에 들어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예수를 만나고 변화되지 않는 사람은 있을 수가 없 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찬을 통하여 예수님을 만 나고 오늘 여러분의 생애 속에 거대한 변화를 가지 고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병든 자는 고침을 받고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는 부요의 축복 을 받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슬픈 자는 기쁨을 얻고 나가야 되고, 불안한 자는 평안을 얻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즐거움이 없는 자는 즐거움을 얻고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적이 이 땅에서 일 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 메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하셨으니 이 땅에서 여러분께서 변화를 받을 것을 확실히 믿 고 그리고, 여러분 마음속에 준비하면 오늘 주님께 서 오셔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신 것처럼 여러분 생애 속에 거대한 변화의 기적을 베풀어주시는 것입 니다. 변화를 받으면 어떻게 될까요? 물은 포도주로 변했습니다. 물은 원래 색깔이 없고 별 맛이 없는 것이지마는 포도주는 맛이 있습니다. 여러분, 포도주 는 첫째 향기가 납니다. 물은 향기가 나지 않지만 포도주는 향기가 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를 받으면 여러분의 생애 속에 향기가 나게 되 는 것입니다. 향기 없는 것과 향기가 있는 것과 얼 마나 다릅니까? 꽃은 아름다운 향기를 발해서 벌과 나비를 끌어드리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사랑과, 희락 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 유와, 절제 같은 내적에 변화를 가져옴으로 사람의 생애 속에 향기가 납니다. 인격에 향기가 납니다. 그 러므로 모든 사람 앞에 존경을 받고 호의를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또한 맛이 있습니다. 여러 분, 맛이 있는 음식 집에는 사람이 끊임없이 따라 옵니다. 아무리 시골 먼데 음식점을 갔다 놓아도 점 심, 저녁때 가면 차를 댈 때가 없이 꽉꽉 사람이 찹 니다. 왜? 음식이 맛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런던 에 가면 언제나 찾아가는 한국음식점이 있습니다. 조그마한 음식점이지마는 그 집에 가면은 된장찌개, 김치찌개가 기가 막힙니다. 그래서 저는 런던만 가 면 벌써 입에 군침이 돌아요. 그 집에 가서 된장찌 개, 김치찌개 그리고, 낙지볶음을 먹어야지..... 그래 서 금년에도 런던에 두 번 갔는데 벌써 입에 침이 가득해요. 점심때도, 저녁때도 그 집에만 가서 먹었 습니다. 그런데 제가 선전을 많이 했어요. 이번에 저 를 따라가는 실업인들과 다른 사람에게 야!! 런던에 서 우리 한국보다 더 잘하는 음식점이 있다. 그러니 내가 데리고 갈 테니까 가서 먹자. 그래가지고 다른 사람도 군침을 흘려가면서 따라 갔지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낙지볶음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입 에 못 댈 만큼 맛이 없습니다. 그래서 따라간 사람 들이 에이!! 목사님이 무슨 맛을 아노. 괜히 따라와 가지고서 오늘 입맛만 버렸다. 내가 너무 너무 화가 나서 주인을 불렀습니다. 아니, 여보시오. 몇 달 전 에 여기 와서 먹었을 때도 그렇게 맛이 있었는데 이 게 무슨 맛이요? 그러니까 주방장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런던에 가면 다시 그 집에 안가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맛이 있으면 오 라고 안해도 사람이 가는 것입니다. 맛이 없으면 아 무리 선전을 해도 안가는 것입니다. 사람도 한가지 예요. 예수님을 만나면 맛있는 사람으로 변화돼 버 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납고, 무섭고, 외고집 쟁이고, 남의 흉을 잘 보고, 잘 싸우는 사람도 부드럽고, 온 화하고, 변화된 사람이 되어 아주 맛있는 사람이 됩 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곁에 있기를 원하고 함께 살기를 원하고 서로 대화하기를 원하는 그런 사람으 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착하게 변하 면 많은 친구들이 생기고 많은 동지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맛없는 인생이 되지 말고 예수를 만나서 맛있고 모든 사람하고 함 께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또, 포 도주는 취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세상 술은 취해서 이성을 잃어버리고, 도덕적인 감각을 잃어버리고, 사 람으로 낭패케 만듭니다. 제가 6.25때 추운 겨울날 한 곳에 가니까 기차역 플렛홈에 철조망을 쳐놓았는 데 어느 병사 한 사람이 술이 만취가 되어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그 철조망을 잡으니까 그 철조망을 잡는 곳마다 피가 뚝뚝 떨어집니다. 그런데도 조금 도 아픈 것을 모르고 손으로 잡고 또 잡으니까 철조 망이 온 손으로 찔러 들어갑니다. 그때 그 병사의 손이 피투성이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난 그것을 보고 술에 취하면 아픈 것도 모르고 도덕적인 감각 도 잃어버리고 완전히 버림받은 사람이 되는 구나! 절대로 저 술에 빠져서는 안되겠다고 어린 때 생각 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오셔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변화된 사람은 취하기는 취하나 육신의 감 각이나 도덕적 감각은 상실하지 아니하고 오직 염려 와 근심만 사라지는 취함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 로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처럼 되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은혜로 인하여 세상 근심을 다 잊고 평안하게 사는 역사가 변화된 사람의 가슴속에 다가오는 것입 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가 이 세상에 염려, 근심하 는 것은 80%는 우리에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대게 염려, 근심은 우리 마음에 있지 실제는 70% 내지 80%는 우리 생애에 다가오지 안습니다. 그러므로 우 리 주 예수께서 오셔서 쓸 대 없는 염려와 근심은 하지 않고 마음을 치료하여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 이 포도주는 마음을 즐겁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큰 선물은 마음에 기쁨인 것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했고 내가 너희에 게 기쁨을 준다고 하셨는데 우리 주님이 우리 마음 에 기쁨을 주셔서 모든 부정적인 안개와 구름은 사 라지고, 맑고, 밝고, 환하고, 긍정적이고, 소망차고, 활기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변 화 받은 사람이 체험하는 것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변화되면 그는 향기롭고, 맛이 있고, 취하게 하고, 마음이 즐거운 것처럼. 주님께서 오셔서 여러분을 변화시키시면 여러분 자신도 향기로운 사람, 맛이 있는 사람, 취한 사람, 그리고 마음이 즐거운 사람으 로 변화되어서 모든 삶에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 예수님은 여러분의 모든 부족함을 채워주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 계십 니다. 너희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 도 너희와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 님은 이 자리에 놀러온 것 아닙니다. 여러분의 부족 함을 채워 주시기 위하여 와 계신 것입니다. 새로운 삶을 여러분에게 허락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와 계 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 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 라 새것이 되었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 에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로 말미암아 변화가 일어납니다. 여 러분이 성찬을 땔 때, 포도주를 마실 때, 변화가 일 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새 사 람이 되는 것입니다. 기적이 일어납니다. 병이 낫습 니다. 귀신이 쫓겨나갑니다. 슬픔이 사라집니다. 기 쁨이 다가옵니다. 평안이 주어집니다. 믿음이 생겨납 니다. 형통과 확신이 주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면 예수께서 이 자리에 와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 수님은 어두움을 내쫓기 위해서 와 계신 것입니다. 무질서를 질서로 변화시키시기 위해서 와 계신 것입 니다. 사망을 쫓아내고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 와 계 신 것입니다. 병을 쫓아내고 건강을 주시기 위해서 와 계신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 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에 초청 을 받아 와 계신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가 예수 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면 이 자리에 와 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예수께서는 우리의 생애 속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려고 지금 예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 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 리는 부족한 것을 그대로 가지고 숙명처럼 살아오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데도 불구하 고 알지 못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 음이 부족한 자, 사랑이 부족한 자, 평안이 부족한 자, 의와 성결이 부족한 자, 건강이 부족한 자, 물질 이 부족한 자, 생활의 행복이 부족한 자, 부족한 것 을 잔득 안고 울고서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예수 그리스도를 초청합니다. 우리 주님 이시여. 우리가 결례통에 물로서 채웁니다. 회개의 물로 채웁니다. 기도의 물로 채웁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말씀의 물로, 성령의 물로 채웁니다. 주여,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큰 기적이 일어나서 모두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리옵나 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