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95년 10월 15일
제목 :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
성구 : 엡 3 : 20 - 21

오늘 이 시간에 저는 여러분과 함께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타조는 사막에서 사냥꾼에게 쫓겨서 몹시 위험하게 되면 그 머리를 모래 속에 파묻고 저기 몸 전체가 감추어진 줄로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 세상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무신론을 주장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로부터 훌륭하게 피하여서 살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하나님은 무한이란 손바닥 위에 인산의 시간과 공간을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우주 가운데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예외 없이 언제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첫째로, 알아보고 싶은 것은 과연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냐는 것입니다.
마귀가 오늘날 가장 극렬히 성도들의 마음을 공격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고 계시기는 하되 멀리 떠나 계신다고 말합니다. 구만리 장천 멀리 떠나 계시고 우리에게 매일 매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계시지 않는다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고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말합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신 이유를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교회 안에 와 계십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라는 그리스도 예수의 몸 가운데 여러분이 와 계신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에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몸과 같이 계실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조용기가 저의 몸 속에 있는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몸 되신 교회 안에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심과 동시에 그의 영으로 오늘 당신의 몸 된 가운데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 18장 20절에 "너희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너희 가운에 있겠노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자리에 예수님께서는 함께 와 계십니다. 이 자리에 계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들이고 계십니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하늘로 들려 올라가기 전에는 예수님은 그 몸과 함께 이 땅에 계시면서 병든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 우는 자, 슬퍼하는 자와 함께 계시고 저들을 건져내기 위해서 일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보혜사 성령님은 교회 안에 임재하여 계신 성령님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로 17절에 "내가 아버지께로 구하겠으니 그가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말씀하신 대로 성령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안에 와서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이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그 다음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와 함께 거처를 같이 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4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저와 함께 하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를 경배하기 원해서 이 자리에 모였기 때문에 예수와 함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자리에 거처를 같이 하고 계십니다. 거처를 같이 하고 계신다는 것은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0절에는 "그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바로 예수님 안에 예수님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립보서 2장 13절로 14절에는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시게 하시나니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를 떠나 계시지 않습니다. 마귀가 와서 '하나님은 너에게 관심이 없다', '예수님은 이미 부활 승천해서 하늘에 올라가버리고 계신다', '성령은 너와 역사하지 않는다' 그렇게 거짓말을 합니다. 그러나 오늘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에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하게 예수님은 당신의 몸 된 교회 가운데 계시고 성령은 그 가운데 함께 계시며 우리 속에 계시고 하나님은 예수님과 성령과 함께 우리와 더불어 거처를 같이 하고 계신다고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 우리와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주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들은 하나님을 보지도 알지도 못하므로 모셔들이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하나님이 우리와 거처를 함께 하고 계시며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셨으며 우주와 만물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지배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택하시고 구원하기로 예정하신 백성들과 24시간 같이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없는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게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이 자리에 더불어 먹고 마시며 계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마음속에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둘째로, 성경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우리 가운데 오셔서 예배나 받으시고 조용히 계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가운데 와서 여행을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무관심하신 하나님이 아니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관심이 계시지 않다면 왜 예수님에게 여러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하나님이요 사람이신 예수님이 그 무지무지한 십자가를 짊어지고 양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혀서 고생을 했겠습니까? 이것은 인간의 모든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그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고난받았다는 것은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를 우리 인간의 머리로써는 감히 상상할 수 없습니다. 이런 큰사랑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우리 가운에서 행하시는 그 능력대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도대체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도대체 무엇을 역사하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와 계시는 것입니까?
우리 가운데 역사 하는 하나님은 예비하는 하나님으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신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다 알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어머니 뱃속에 생겨나기 전에 우리를 보셨으며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벌써 일생을 하나님의 책에 다 기록하신 그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미래는 하나님의 예비하신 손위에 놓여있는 것입니다. 예비하신 하나님께서 바로 우리 가운데 지금 이 시간에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치료하신 하나님으로 역사하고 계신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4절로 16절에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 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운데 임재하여 계신 성부 성자 성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치료하는 하나님으로서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을 치료하기 위해서 지금 소매를 걷어올리고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고 게신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하나님께서는 원수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으로 우리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원수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기를 "원수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시고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3절로 39절에 보면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기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라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강하고 끈끈하고 질기고 끝이 없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는 그 하나님의 사랑에서 어떠한 능력도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살아서도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가 죽을 때도 우리와 같이 계시고 저 건너편 영원한 천국에도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의 원수를 이기기 위해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최후의 원수를 죽음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하나님으로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죽음 중에도 가장 고통스럽고 괴로운 십자가에 못 박혀 죽는 고통을 통해서 죽음을 체험하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에 오늘 죽는 자의 곁에 와서 죽음을 능히 극복하고 이기고 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손잡아 이끌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이길 원수는 없습니다. 오든 원수를 이기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과정에 같이 계셔서 원수를 이기고 그리스도 안에서 영광스럽게 천국에 도달할 때까지 이끌어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가운데 계신 하나님은 평화의 하나님으로 함께 계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것은 오늘 주었다가 내일 빼앗아 갈 수 있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사라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변화무쌍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평안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평안을 가지고 이 요란스럽고 폭풍우가 불어닥치는 세상 속에 우리는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에 "그러므로 주님 말씀하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한 번 믿어 보라. 너희 염려와 근심을 다 주께 맡겨 버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를 돌보시리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다 맡기면 주님이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짐을 지고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주께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축복의 하나님으로서 우리 가운데서 지금 임재하여 계시고 역사 하여 계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말씀하신 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9장 8절에는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은 그냥 와서 우리를 관망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를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가 착한 일을 넘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와 계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구원의 하나님으로 와서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 가운데 와 계신 하나님은 두 손을 활짝 내밀고 여러분과 나의 마음문을 열어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남녀노유, 빈부귀천 할 것 없이 마음문을 열면 예수께서 들어와서 예수께서 우리와 더불어 먹고 마시며 우리를 구원하여 영원한 천국 백성으로 만드십니다. 바로 구원의 하나님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 가운에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 다음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으로서 우리 가운데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장 3절로 4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오 자비의 아버지시오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사람의 위로에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슬픔과 고통 당했을 때 우리 부모 형제가 와서 따뜻한 말로 위로해주고 우리 등을 두들겨주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가까운 친구가 와서 우리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다시 일어나게 격려해 주면 얼마나 큰 위로가 됩니까? 사람의 위로도 우리에게 재출발할 수 있는 위로를 주시거늘 하물며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위로의 하나님으로 오셔서 여러분과 저의 가슴 속에 위로를 퍼부어 주실 때 우리는 낙망에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위로 없는 인생이 아닙니다. 사막의 작렬하는 태양 밑에서 혼자 걸어가는 인생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위로의 손길이 우리와 항상 함께 계셔서 우리에게 위로를 주셔서 기쁨을 주시고 상처 입은 마음에 하나님께서 치료함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또 우리 가운데 와서 거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거룩해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16절에 "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우리 하나님께서는 죄와 허물을 다 벗겨내시고 사망과 죄악의 세력을 멸하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에 참예하기 위하여 이 세속과 타협하지 아니하고 이 세속에 떠내려가지 아니하고 세상에 살면서도 세사에 물들지 아니하고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의 포로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따라서 살 수 있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며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우리를 거룩케 하시는 역사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시긴 우리 하나님께서는 바로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계신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지금 와서 계신 것입니다.

셋째로, 오늘 성경 말씀은 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기 위해서 우리가 구하고 생각을 바로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게 능히 하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와서 계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6장 1절로 2절에 보면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이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가지고 우리 가운에 거하고 계시며 구원과 능력을 베풀려고 하실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께 구하지 아니하고 우리의 생각이 달라지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은혜 베풀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기를 원하시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돕기 원하신다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마음을 다하여 온갖 것을 기도를 해서 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경 야고보서에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쓸려고 잘못 구함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해서 간절히 구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 성을 지나가실 때 바디메오가 부르짖는 것을 보십시오. 장님 거지 바디메오가 동냥하고 있는 그곳을 이미 지나가 버렸습니다. 멀리 지나가셨습니다. 지나간 후에야 예수님이 지나간 것을 안 장님 거지 바디메오는 그의 동냥하는 그릇을 내어 던져버리고 일어나서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고래고래 소리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주저앉히고 입을 막고 고함을 못 치게 했습니다만 그는 아랑곳없이 고함을 쳤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시는 발걸음을 멈추고 나서 그를 내게로 데려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디메오가 부르짖기 전에는 예수님은 그 앞을 지나가 버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부르짖으니까 지나가신 예수님조차도 발걸음을 멈추셔서 오라고 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주님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지만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지 않으면 응답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늘나라의 법칙입니다. 하나님은 법칙을 어길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고 겨울이 오는 것은 법칙인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하나님은 가시는 발걸음을 멈추시고 우리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는 것입니다.
수로보니게 여인을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가셨을 때 수로보니게 여인이 고함쳤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보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예수님은 대꾸하지 않으셨습니다. 이 여인은 제자들에게 와서 부탁했습니다. 예수님께 부탁해서 우리 딸을 고쳐 주옵소서. 제자들이 와서 "주여 저 여인이 몹시 부르짖사오니 돌려 보내시옵소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이 여인이 예수님이 가시는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앞에 와서 엎드려 말하기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히 귀신들렸나이다" 예수께서 바라보고 말씀하시기를 "자녀에게 줄 떡을 취하여 개에게는 주지 아니한다" 모욕적인 언사를 하셨습니다. 그래도 이 여자는 낙심하지 않고 말했습니다. "옳소이다 주님, 우리 이방인은 개입니다. 그러나 개들도 자녀들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는 받아먹습니다." 예수님께서 감탄했습니다. "오,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집으로 돌아가니 귀신이 그 딸에서 나가고 그 딸이 일어나 앉아 있더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낙심하지 말고 불퇴진의 기도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뿐 아니라 기도를 할 때 누가복음 18장 6절로 7절에 있는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이야기처럼 집중적인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산만한 기도는 안됩니다. 가끔 가다가 한 번씩 기도하는 것은 안됩니다. 이 과부는 집중적으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갚아 주소서" 하며 그는 자주자주 부르짖었으며 이 재판관이 번거로워 견딜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라도 온갖 것을 기도할 때 집중적으로 주님 앞에 자주자주 나와서 부르짖어 기도하여 주님께서 마음이 번거로울 정도로 그렇게 기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지만 기도하지 않는 자의 생활을 도와 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늘 나라의 법칙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손이 우리에게 미치는 것이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 곁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우리 생각하는 곳에 넘치도록 능히 하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기도만 하고 우리 생각은 완전히 옛 생각으로 꽉 들어차 있으면 안됩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기는 죄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불결하다고 생각하고 자기는 병든 자, 자기는 낭패와 실망을 당한 자, 가난한 자, 못난 자, 패배자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마음에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릇에 찌끄러기가 잔뜩 담아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그릇에 물을 담을 수 없습니다. 먼저 그 그릇을 씻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기 위해서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모든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퇴폐적인 생각을 다 회개해서 우리 마음에서 씻어 내고 우리의 마음속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 넣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일치되어서 마음이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한 부부간에 같이 살지라도 남편은 우하면 아내는 좌하고 남편이 앞으로 하면 아내는 뒤로 하고 생각이 일치하지 않으면 부부간에 서로 밀고 당기고 싸우고 마음이 맞지 아니하고 같이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이 맞지 않아서 못살겠다고 하고 다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 하나님과 사람도 마음이 맞지 않아서 다투게 되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을 깨뜨리고 겸손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생각이 일치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로마서 4장 18절로 21절에 아브라함의 신앙을 본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나이 백 살이 되고 그 아내의 나이 구십 살이 되어 그 몸이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럴 때 그는 도저히 아들을 낳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들을 바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들을 바랄 수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나이 백 살이 되어 자기와 아내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네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땅의 모래와 같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이렇게 다릅니다. 사람은 한정되었고 하나님은 무한정입니다. 사람은 능력이 무한하고 하나님을 능력이 무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일치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은 당연히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고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은 것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과 같이 높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브라함은 마음에 결단을 내렸습니다.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히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것 또한 이루신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지식과 감각에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아니하고 그것을 능히 이룰 줄 확신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자기 생각에는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그는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땅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말씀대로 그는 생각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입으로 시인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 베푸실 때 우리를 들으시고 구원의 날에 우리를 돕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위대한 영광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은 지금 이 자리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 가운데 와 계신 것입니다. 우리를 지극히 크신 능력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을 믿고 뜨거운 기도와 변화된 마음과 생각으로 운명과 환경에 도전하고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더 넘치도록 능히 역사 하실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의 삶 가운데서 기적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며 대개 야훼는 변역지 아니하시고 성령은 항상 우리 가운데 우리를 돕기 위해서 계신 것입니다. 우리는 고아와 같이 버림을 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계십니다.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 우리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세세 무궁토록 영광과 찬양과 존귀를 받아야만 할 것입니다.

- 기 도 -
전능하고 거룩하신 성삼위일체 하나님, 우리 가운데 거하심을 감사합니다. 몸된 교회 가운데 계신 예수님, 몸된 교회 가운데 계신 성령님, 우리와 거처를 같이 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예정하사 부르신 백성들을 이곳에 모아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이제 우리에게 기도할 수 있는 힘을 주옵시고 성령이 도우셔서 모든 마음속에 부정적인 세상 적인 생각들을 다 씻어내어 버리게 도와주옵소서. 구하고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 뜨겁고 일치되게 도와주옵소서.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나타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