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1995년 10월 29일
제목 : 우리를 해방시키시는 예수님
성구 : 갈 5 : 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우리를 해방시키시는
예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나누겠습
니다.
제가 지난 주간 동안 버지니아에 있는 대학에
가서 강의를 하고 세미나를 인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있는 하운드 인이라는 호텔에 있었
는데 그 호텔에 심부름꾼인 벨 보이가 흑인이었는
데 나이가 한 45세쯤 되는 분이었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양순하고 친절하고 얼굴에 웃음과 광채가
나는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목사님들
이 저하고 아침 식사 같이 하자, 점심을 같이 하
자, 저녁을 같이 하자고 해서 목사님들에게 시달
려서 견딜 수가 없어서 하루 점심때는 아무하고도
식사 안 하겠다. 이곳에 월남 식당이 있는데 월남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도록 그 벨 보이에게 운전
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벨 보
이가 식당을 찾았는데 식당이 바로 그 호텔 옆에
있는데 식당을 잘못 찾아서 고속도로를 상당히 달
려가서 저 동리에 가서 태국 식당에 우리를 인도
했습니다. 그리고 점심때가 늦은 지라 그분이 다
시 돌아갔다가 날 데리러 오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나하고 같이 식사하자. 그래
서 데리고 와서 함께 식사를 했는데 눈물을 흘립
니다. 왜 눈물을 흘리냐고 하니까 "목사님, 세상에
이런 기적이 있을 수 있습니까? 나 같은 사람이
감히 목사님과 함께 식사 할 줄은 꿈에도 몰랐습
니다." 그래서 왜 그러냐고 하니까 "내가 2년 전
에 목사님이 쓰신 기도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책
을 읽고 너무 감동이 되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나도 조용기 목사님 한 번 만나서 식사
를 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기도를 하면서도
자기 생각에 나같이 이름도 없는 흑인을 어떻게
조 목사가 데리고 식사를 해 주겠는가? 자기가 기
도를 하면서도 스스로 비웃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데 여기에 와 보니 목사님들이 굉장히 많아서 서
로 식사를 하려고 야단인데 내 차례가 올 줄은 몰
랐는데 내 차례가 오는 것을 보니 하나님은 기도
를 응답해 주시는 것을 알겠습니다." 저도 그 말
을 듣고 상당히 감동을 했습니다. 아무도 안 만나
려고 했는데 하나님이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식당을
잘못 들어가게 하셔서 기어코 같이 만나서 식사를
하게 하는 이것을 보고 하나님이 이분의 기도를
정말 들어주셨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의 이름이 브라운 레독이라는 분인데 그는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목사님, 저는 흑인 가정에
서 태어나서 우리 아버지가 일찍이 우리 어머니를
버리고 이혼을 했고 나는 편모 슬하에서 자라면서
학교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배
운 것이 강도질하고 남의 물건을 빼앗는 것이었습
니다. 10대가 되자 나는 갱단의 일원이 되어서 총
기를 가지고서 우리가 한 일은 도둑놈들의 물건을
도둑질했습니다. 도둑놈들이 도적질을 해 왔다는
정보를 들으면 그 도둑놈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둑놈 물건을 빼앗는 것입니다. 아편 장
사들이 아편을 가져왔다고 하면 그 아편 장사들을
공격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항상
무서운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감옥에도 수
차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와중에 나의 갱단은
다 총에 맞아 죽고 나 혼자만 남았습니다. 이제
나의 생명을 노리고 있으므로 우리 어머님이 뉴욕
뉴저지에 있는 너의 아버지 집으로 가라고 해서
나는 뉴저지에 잇는 우리 아버지 집으로 도망을
쳤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그 때 이미 네 번째 여
자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들어가니까
네 번째 우리 아버지의 부인이 나를 보고 교회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 분은 열렬히 예수를 믿는 분
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나 같은 사람이 어떻게
교회를 가느냐? 나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고 하나
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니까 그 부인이 하는 말
이 "아니야, 너 예수 믿으라고 가자는 것이 아니
라 우리 교회에 가면 참 예쁜 처녀가 있다. 이 처
녀를 너에게 소개해 주고 싶어서 가자고 하는 것
이지 예수 믿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래요? 정말
처녀 소개 시켜 주는 거예요?" "그래." 그래서 그
날 처녀를 만나러 교회에 갔다가 처녀는 못 만나
고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의 설교
에 깊이 감동이 되어서 눈물을 흘리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는데 목사님이 예배를 마치고 오더
니 "아들이 네가 험한 세상을 살았구나.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성령께서 너의 일생을 변화시켜 줄
수 있다." 그렇게 말씀하더랍니다. 그래서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성령 달라고 고함을 치다가 땀
을 뻘뻘 흘리면서 성령이 임하여서 방언을 말하고
변화되었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자기는 일생을
아편을 피고 먹고 마시고 주사 맞고 그 아편의 황
홀한 유혹에 빠져서 살았는데 성령을 받고 보니까
성령이 갖다 주는 마음이 도저히 마약하고는 비교
할 수가 없더랍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
미암아 변화를 받았는데 그는 성격도 변화 받고
마음도 변화 받고 아편 중독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으로 약 하나 쓰지 않고 깨끗이 놓여남을 받
았습니다. 이래서 변화를 받아 그곳에 신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오
늘날 흑인 청소년들이 도적질하고 마약 중독자가
되어 가는 사람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는데 자기도
교회를 하나 세우고 낮에는 이 호텔의 보이 노릇
을 하고 밤에는 가서 목회를 한다고 해서 교인 수
가 몇 명이냐고 하니까 10명이라고 해요. 그래서
10명 가지고 어떻게 밥을 먹느냐고 하니까 밥을
못 먹으니까 내가 호텔에 와서 보이 노릇을 하지
요. 가족들은 있느냐? 있습니다. 자녀들이 몇 명이
냐? 10명이라고 해요. 그래서 10명이 아이들이 아
닌가? 어떻게 아이들을 10명이나 낳지? 하니까 미
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그럽디다. 미안할 것 없다.
앞으로는 더 낳지 마라. 10명이 있으니 10명을 다
키우자면 목사 노릇 이제 다 했다. 끝까지 보이
노릇밖에 못하겠다. 그래서 기도를 해 주었는데
그렇게 인정을 해 주니까 그 다음부터 얼마나 기
분이 좋아져서 찬송을 부르는데 차를 타고 오면서
찬송을 부르는데 그렇게 찬송을 잘 불러요. 그래
서 내가 그 분을 보고 마음에 굉장한 감동을 느꼈
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흑인 빈민촌에서 태어
나서 교육도 잘 받지 못하고 강도질하고 마약 먹
고 마시고 주사 맞고 인간의 가장 쓰레기 같은 삶
을 살았는데 그가 만일 예수를 안 만났더라면 벌
써 그는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만나고 난 다음 예수님께서 얼마나 그 흉악한 표
범이나 사자보다 사나운 사람을 변화시켜서 양같
이 온순하게 만들어서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지금도 형편이 어려운 사람인데
도 불구하고 한 번도 나와 같이 있으면서 원망을
안 해요. 늘 주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그리고 자
기 마누라가 아이 10명을 돌본다고 너무 고생한다
고 그러면서 저희 마누라를 위해서 걱정하고 애들
잘못 입히고 잘못 먹여서 괴롭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나도 이제 한평생 소원이 한국에 가서 순복
음교회에 가서 예배 한 번 드리면 소원이 없겠다
고 그런 말을 합니다. 거기에서 참으로 우리를 해
방시켜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는 것을 느낀 것입
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가 아니
었습니다. 철학도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살아 있어서 그의 영과 혼과 육과 생활 전체
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구주라는 것을 저는 마음속
에 다시 한 번 깨닫고 감격을 느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시면 우리에게
어떤 일을 행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만
난다고 할 때 과연 브라운 레독씨와 같이 참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과 자유를 누리고
살고 있는지요?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기를 그리
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은즉
그러므로 믿음에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 주님께서는 죄의 능력과 그 결과에
서 해방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어머니
뱃속에 잉태 될 때 이미 죄인으로 잉태되고 태어
날 때부터 죄인으로 태어납니다.
어떤 젊은이가 내게 와서 굉장한 항의를 해요.
"목사님, 왜 내가 짓지도 않은 죄를 책임져야 됩
니까? 아담이 죄를 지었으면 그 죄를 자기가 책임
져야지 왜 아담의 자손이라고 해서 내가 아담의
죄를 책임질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것은 잘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청년에게 말했습니
다. 잘못 됐든 잘됐든 사실이 그런걸 어떻게 하느
냐. 생각해 봐라. 콩 심은 데 팥이 나겠느냐? 콩
심은 데 콩이 나고 팥 심은 데 팥이 나고 아담으
로 심었으니 아담으로 나는 것이지 아담으로 심었
는데 예수님으로 태어날 수 있겠는가? 아담이 원
죄를 지어서 하나님께 버림받은 상태에서 우리의
조상이 되었으니 우리는 전부 버림받은 데서 태어
나고 원죄를 가지고 있지 않느냐? 그런 말을 제가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머니 뱃속에서 죄인으
로 잉태되고 태어날 때부터 죄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로마서 5장 15절에 보면 "그러
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
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말하
고 있는 것입니다. 아담이 범죄 하므로 그 후손이
다 함께 죄의 사망의 덫에 걸려서 이 세상에 태어
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불평해도 별 도
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법이 없
어도 사는 사람이다. 착한 사람이다. 예수 안 믿어
도 그 사람은 구원 얻을 것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리석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그
가 아무리 법이 없이 살 사람이라도 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아담으로 태어난 사람은 아담입니다.
그는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벌써 사망에
묶여 태어났으므로 주를 믿어 구원받지 못하고 그
대로 살면 영원한 멸망에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리 착하고 선해도 육
으로 난 것은 육이요 정욕으로 난 것이 육인 것입
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절대로 하늘 나라를 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사람들은 많은 자범죄를 지었습니
다. 원죄에 의해서 우리는 죄의 포로가 되었을 뿐
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살면서 수많은 자범죄를 지
었습니다. 불의한 죄를 짓고, 거짓말하고 살인하고
강도하고 강간하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탐욕하고
온갖 죄를 다 지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절에 보면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고 말했는데 인간들은
허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원죄와
허물 죄로 말미암아 자범죄로 인간은 철저히 죽었
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어떠한 윤리와 도덕적인
선한 행위를 해서도 살 수 없습니다. 어떠한 종교
를 믿어서도 살 수 없습니다. 오직 우리를 대신해
서 원죄와 자범죄를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벌을 받
아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이 죄를 다 갚아 줄 이
는 천하 인간에게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다른
분들은 훌륭한 종교를 가지고 왔습니다. 철학을
가지고 왔습니다. 도덕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죄를 갚아 주기 위해서 심판을 받아 몸을 찢
고 피를 흘려 죽은 자는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그
러므로 천하 인간에게 구원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
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신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
로 믿으면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 원죄가
용서받고 수많은 자범죄가 씻음 받고 우리는 정죄
에서 놓여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
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
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브라운 레독
씨 같은 이 무시무시한 범죄인도 예수를 만났기
때문에 그 보혈로 원죄와 그의 모든 자범죄에서
씻음 받고 마약 중독에서 해방되고 해방과 자유를
얻으니까 양같이 부드럽고 온순하고 착한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도하고 그들을 위
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죄악에서 건지려고 애쓰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를 참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
입니다.

둘째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미움의 속박에
서 해방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마음속에
미움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이 세상의 가장 무서
운 해독이 미움인 것입니다. 이 미움으로 말미암
아 형제가 갈리고 부모 자식이 갈리고 이웃이 갈
리고 나라가 갈리고 세계가 서로 물고 찢고 싸우
는 것입니다. 이 미움을 해결할 분은 예수밖에 없
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기도하신
것을 우리가 기억하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원
수들이 예수님을 붙잡아서 십자가에 못 박아 놓고
머리를 흔들고 침을 뱉고 온갖 모욕을 다 합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셨습니까?
누가복음 23장 33절로 34절에 보면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
비뽑을 새"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예수님
은 자기를 모욕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는 원
수들을 저주하거나 협박하거나 정죄하지 아니하고
그 미움을 주님께서 사랑으로 극복하시고 오히려
그들을 위해서 축복을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여
저들이 알지 못하고 죄를 짓사오니 용서하여 주옵
소서' 자기를 지금 처참하게 죽이는 자들을 위해
서 주님께서 오히려 용서를 비는 것은 그리스도께
서 사랑으로 말미암아 미움을 극복한 위대한 역사
를 일으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예수 그
리스도 안에만이 미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
기는 것입니다. 예수님 밖에서 아무리 수양과 도
덕을 닦아도 미움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나
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
면 그리스도를 의지해서 예수님이 우리 손잡고 자
기 죽이는 원수를 축복해 준 그 위대한 사랑의 힘
으로 우리가 미운 자를 사랑할 수 있고 우리가 미
운 자를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 TV에서 보니까 유명한 침례교 목사님
인 스텐리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데 이런 설교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자기는 미워하는 사람이
있는데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서로 주고받고
싸움밖에 되지 않으니까 미워하는 사람을 용서하
기 위해서 가만히 앉아서 자기 상상 가운데 실제
로 걸상을 앞에 갖다 놓고 그 다음에 상상 속에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이 앉아서 자기를 쳐다보는
것처럼 그리고 그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야 이 사람아, 자네 내가 그렇게 사랑을 많이 베
풀었는데 나를 이렇게 할 수 있느냐? 자네 사기꾼
아닌가? 나를 이렇게 괴롭힐 수 있는가? 자네는
나쁜 사람이야. 자네 같은 사람은 형벌을 받아야
마땅해. 감옥에 들어가야 돼. 나쁜 놈이야. 사랑을
원수로 갚는 사람이 어디 있어? 못된 놈. 그러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널 용서해 준다. 오
늘 너를 용서해 준다. 그러므로 오늘 이후로 너를
다시 미워하지 않는다. 나는 너를 용서한다." 그리
고 '주님 감사합니다.'하고 일어서면 그 사람에 대
한 원한이 다 풀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실제로 만나도 이미 자기가 걸상에 앉혀
놓고 욕을 하고 용서를 해 주었기 때문에 마음에
원한이 없어서 악수를 하고 잘있냐? 하나님이 축
복해 주시기 바란다. 그렇게 말할 수 있다고 그런
간증을 듣고 제가 마음에 무척 감동을 느끼고 난
다음 그 다음 나도 걸상을 갖다 놓고 난 다음에
내가 미운 사람을 앉혀 놓고 욕을 마음대로 해 주
었습니다. "나쁜 놈. 너 같은 놈은 살 필요 없어.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못돼 먹었어? 어떻게 사랑
을 원수로 갚는 거야? 정말 너 같은 놈은 내가 쥐
어박고 싶어." 내 하고 싶은 대로 욕을 한 다음에
"그러나 너를 예수의 피로 용서한다. 이제부터 예
수의 피로 너를 다 용서하고 다시는 내가 너를 원
망하지 않는다. 이제는 잘 가라." 그렇게 미운 사
람을 한 사람, 한 사람 걸상에 앉혀서 다 떠나보
내고 나니까 속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오늘
날 오직 미움을 극복한 자는 예수밖에 없으므로
이 스텐리 박사가 말한 대로 여러분도 오늘 미운
사람이 있거들랑 집에 가서 걸상 하나 갖다 놓고
눈감고 앉아서 욕 실컷 하세요. 실제 사람에게 욕
을 하면 달려들기 때문에 안되고 상상 속에서 욕
을 실컷 하고 쥐어박고 그리고 난 다음에 예수의
피로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면 그때 용서한 것이
큰 마음에 체험이 되어서 나중에 만나도 밉지 않
고 용서의 능력이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우리는 미움의 속박에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
력으로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탐욕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해방될 수 잇습니다.
마귀가 사용하는 가장 무서운 무기가 탐욕입니다.
전 노태우 대통령을 보십시오. 세상에 대통령 했
으면 됐지 일생 일대에 그만한 높은 자리에 있었
으면 됐지 그 많은 돈을 감추어 놓았나 말입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너무너무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옵
니다. 혹시 단돈 100억을 숨겼다면 대통령 그만두
고 나와서 씀씀이 많으니까 그쯤은 이해해 주어야
겠지 이렇게 생각할 수 있을지도 무르겠지만 1000
억이니 2000억이니 3000억이니 4000억이니 이렇게
말하니까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미친놈인
가 걸친 놈인가.. 대통령을 하는 게 아니라 그 자
리에서 강도 짓 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니 도
대체 정치인들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때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솔직한 말로 정치인들만 보면 저
것도 도둑놈이지 저건 굵은 도둑놈 이건 적은 도
둑놈, 이건 조무래기 도둑놈.. 전부 정치인이 도둑
놈으로 보입니다. 이것 정말 우리 국민 마음속에
깊은 상처와 마음속에 고통을 갖다 놓았습니다.
아무도 신뢰할 수 없습니다. 한푼도 안 먹었다고
하다가 갑자기 20억이 드러나는가 하면 나는 입다
물고 말 안 한다고 하는데 100억의 비자금을 갖고
있다고 하면 이것 도무지 정신이 돌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되느냐? 탐욕입니
다, 탐욕. 사람이 분수를 뛰어넘어서 욕심을 가지
게 되면 그 다음에는 불의를 행하게 되고 거짓을
행하게 되고 속이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
덴 동산에서 그렇게 잘 사는 환경에서도 마귀를
통해서 탐욕이 들어오니까 그만 하나님이 되겠다
고 사람으로 만족하지 하나님이 되겠다고 선악과
를 따먹고 하나님 행세를 하다가 쫓겨나고 만 것
입니다. 마귀가 거기에 재미를 붙여서 하나님 아
들 예수님도 한 번 넘겨보려고 탐욕을 가지고 꾀
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절대로 탐욕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돌을 변하여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할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온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단호하게 거부
했습니다. 높은 뾰족탑에서 뛰어 내려서 사뿐히
뛰어 내려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어 칭찬을 받으라
고 할 때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단호하게 거부
했습니다. 마귀가 저기에게 절하면 천하 만국의
모든 영광을 다 주겠다고 할 때 사탄아 물러가라
주 하나님만 섬기라고 주님께서 단호하게 탐욕을
물리친 것입니다. 탐욕이 우상숭배입니다. 탐욕에
빠지면 인간은 오늘날 이렇게 비참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을 파멸케 하는 죄는 도덕
적인 타락과 부정부패와 탐욕입니다. 사람이 도덕
적으로 타락해서 음란하고 방탕하고 하면 그만 개
인도 가정도 나라도 다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소돔과 고모라가 도덕적인 타락 때문에 불
과 유황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잖습니까? 로마의
가장 발달한 도시 폼페이는 도덕적인 타락으로 하
므로 화산이 폭발해서 화산재에 묻혀 버리고 말았
잖습니까? 도덕적인 타락은 한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를 파멸시킵니다. 거기에다가 부정부패는 모
든 사람으로 하여금 불신으로 많이 가지게 하고
낙심하게 해서 스스로 바벨탑처럼 무너지게 만듭
니다. 탐욕은 인간으로 하여금 거짓말쟁이로 만듭
니다. 탐욕이 들어오면 자기 분수를 뛰어넘어 욕
심을 가지기 때문에 그만 부정을 행하고 거짓말을
하고 속이고 인간을 인간 이하로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장 6절로 10절에 보면 "그러나 자
족하는 마음에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 못하리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고 말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탐심이 우상숭배
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 뜻대로
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대로 살게
될 것입니다. 탐욕을 저버려야 우리는 진실한 마
음 평상스러운 마음으로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오면 주님
은 절망의 사슬을 끊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것
입니다.
여러분 인간에게 가져온 절대절망은 죽음입니다.
죽음보다 절대 절망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
리 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리며 가장 아프고 고달프고 괴로운 죽음을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죽음 죽어서 사망의 골
짜기를 지나 삼 일만에 사망과 음부를 다 이기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5장 20절로 22절에 "그러
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
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사
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
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예수께서 친히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 살았기 때문
에 이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죽어서 사망의
골짜기를 지날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지나가기 때문에 두렵지 아니한 것입니
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미 골짜기를
지나갔다. 이 골짜기를 내가 다 이겨버리고 정복
하고 말았다. 나를 의지하라. 그러므로 사망이 절
대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내가 같이 있다. 내
가 이미 사망의 골짜기를 다 지나서 경험해서 극
복했기 때문에 너는 고통 당할 필요가 없다. 나를
의지하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와 함께 죽음을
당할 때도 절대 절망의 순간에도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
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
께 감사하리로다" 그래서 절대절망인 사망의 사슬
을 예수님이 끊으시고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
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그뿐 아니라 우
리의 삶에 있어서 모든 선한 일, 악한 일 합력하
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셉 보십시오.
요셉이 형들에게 팔려서 애굽에 종살이 가서 10년
넘도록 종살이하고 감옥살이해서 나중에 국무총리
가 되어서 형들을 다 애굽에 데려와서 먹이고 살
렸습니다. 형들이 아버지가 죽자 요셉이 보복할까
싶어 겁을 내서 요셉에게 와서 무릎을 꿇었을 때
요셉이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
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하시려고 하셨나이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좋은
일만 주님께서 좋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다가오는 바쁜 일, 악한 일까지라도 주님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어 주시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러므로 좋은 것과 악한 것이 합쳐서 예수님 안
에서는 주님의 능력으로 오히려 선하게 되는 것입
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팔리고 종이 되고 종이 되
어 누명을 덮어쓰고 감옥에 들어가는 이 모든 악
한 일들이 나중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두다 선한
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주님을 섬기고 사
는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성공할 때도 감사하고
실패할 때도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이
다가올 때도 감사하고 나쁜 일이 다가올 때도 감
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 종국적으로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한 단계 놓은 신앙으로 더 큰 축복을
받기 위한 것으로 하나님께서 역사 하여 주실 것
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어떠한 절망의
사슬도 우리 주님 안에 들어오면 다 끊어져 버리
고 마는 것입니다. 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진
실한 의미에서 참 자유를 얻은 자요 해방을 얻은
자인 것입니다. 죄에서, 미움에서, 탐욕과 절망과
죽음에서 영원히 해방된 자들이 바로 예수 믿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
려고 자유를 주셨은즉 그러므로 믿음에 굳세게 서
서 더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우리는 속박의
종의 멍에를 다 훌훌 벗어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죄악 아닌 용서와 의를 그리고 미움 아닌
용서와 사랑을 탐욕이 아닌 자기 분수를 알고 하
나님 앞에 간절히 감사하는 삶을 그리고 절망에서
는 끝없는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될
수 잇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
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 예수
님이 간구하신 소원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
리 생애 속에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활짝 열고 예수님을 가슴에 모셔
들이고 예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선포하십시오. 그리스도 안에서 해
방을 선포하십시오. 우리는 종이 아닌 자유인, 해
방인으로서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천국까지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기 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오늘 흑인 목사 브라운 레독같이 험악한 삶 속에
서 죄와 마귀와 마약과 흉악의 사슬로 묶었을지라
도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다 놓여남을 받을 수 있
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만이 십자가에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하실 때 주께서 우리의 모
든 범죄와 죄악의 빚을 청산해 버리시고 우리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참 해방자요 참 자유를 주는 자로서 오늘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가운데 와 계심을 감사하옵
나이다. 우리 예수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찬
양합니다. 의지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죄와 사망
의 법에서 우리 모두를 해방해 주옵시고 우리 가
운데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시고 하늘나라로 넘
치게 하시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며 강건하
게 하시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하는 그리스도의
역사로 우리에게 채워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