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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6월 30일 제목 : 그리스도인도 실패할 수 있는가? 성구 : 히 10:35∼39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리스인도 실패할 수 있는 가?" 이와 같은 제목으로 말씀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아 그 분 참으로 예수 잘 믿은 사람인데 왜 그분이 병이 들었을까 그 가족들은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데 왜 실패를 할까 왜 사업이 안될까 하나님을 잘 믿는데 왜 이런 일이 일어날 까" 또 이와 같이 어려움이 우리들에게 다가올 때 우리 자 신도 똑같은 질문을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예수님을 잘 믿으면 언제나 만사형통할까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을 믿는 삶이란 형극의 길, 가시밭길일까요? 이 문제에 관해 서 우리가 잘 알아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아브라함의 삶과 그 실패와 성공에 관해 서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친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75세에 하나님이 부르실 때에 하 나님의 놀라운 계시와 언약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에서 3절을 보면 "야웨께서 아브라함에 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 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 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 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 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와 같은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하나 아브라함과 같이 이러한 위대한 언약을 받고 인생을 출발한 사람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은 언약을 받았으면 얼마나 강 하고 담대하며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가지 않 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첫 인생 행 로에 믿음의 행로에 큰 실패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그의 아내 사라와 조카 롯과 모든 소유와 종들을 이끌고 전 부대가 이동해서 하나님이 지시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갔습니다. 그는 마음에 하나님의 은 총과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가나안 땅에 갔는데 가나 안 땅에 가보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과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곳에 굉장히 큰 기근이 들어 있었습니다. 모든 우물이 마르고 풀들은 없고 산천초목은 다 불에 탔습 니다. 짐승들은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물이 없어 기갈 에 처해서 순식간에 아브라함이 가졌던 모든 짐승은 다 비 명횡사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재산이란 짐승이었습니다. 그런데 소나 염소나 양떼들이 다 죽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살아갈 길이 막막한데 같이 온 종들은 살길을 찾아 뿔뿔이 흩어지고 함께 온 친척들도 다 떠나가고 말았습니다. 아브 라함은 가나안 땅에 와서 완전히 빈손 든 거지가 되고 말 았습니다. 자기 아내와 조카를 데리고 이제 의지할 곳 없 는 처절한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에 첫 인생 출발은 완전히 빈손 든 거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신가? 하나님이 이렇게 큰 약속을 주시고 내가 가는 곳 에 큰복을 주겠다고 하셨는데 왜 나를 이 모양으로 만들었 을까? 아마 심히 탄식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거지가 되어도 이렇게 알거지가 된 것은 75세 때에 처음 겪는 경 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출발한 인 생 경험이 처음 실패와 낭패로 출발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실패하지 않을까요? 여기 믿음에 조상 아브라 함이 낭패를 당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천상 먹고살기 위해서 도리 없이 그 아내와 조카 와 함께 양식이 있는 애굽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삶의 터전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굽으로 내려간 아브라함의 정황이 얼마나 절박했던지 그 아내에게 타일러 서 자기 생명을 구출 받기 위해서 여동생이라고 부르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성경을 보면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 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아브라함이 애굽에 이르 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의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 고 바로의 대신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취하여 들인지라" 아브라함은 불안 해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예쁜 아내를 데리고 다니면 사람들이 와서 그 남편을 죽이고 아내를 빼앗는 것이 다반 사였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불행하게도 사라가 너무 예뻐서 가는 곳마다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그래서 살려고 내려간 애굽에서 당장 그 아내의 미모가 온 애굽에 소문이 나매 바로가 데리고 들어갔습니다. 아브라함의 동생이라고 말하니까 좋다고 아내로 삼아버리고 아브라함은 아내조차 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애굽에 살려고 갔다가 인생 두 번째 처참하게 실패했습니다. 세상의 실패와 낭패가 있어도 이런 실패와 낭패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 믿는 사람도 실패할 수 있습니까? 하나 님 믿는 사람도 낭패할 수 있습니까? 믿음에 조상 아브라 함을 보십시오. 이것은 실패와 낭패를 뛰어넘어 이제는 아 내까지 빼앗겨 버렸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는 내리막길로 그는 내려가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아내를 바로에게 시집보내고 난 다음에 인생 최악의 절망에 빠져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 드렸습니다. "하나 님 이래도 나를 내버려두시겠습니까. 나는 이제 완전히 절 망했습니다. 이제는 올 데 갈 데도 없는 사람이 되었습니 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부르짖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아브 라함에게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이에 바로가 그를 인하여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 귀와 약대를 얻었더라 야웨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연 고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큰 재앙이 내 려오매 바로가 놀라서 사정을 살펴보니 자기가 아내로 받 아들인 사래가 아브라함의 아내인 것을 알고 아브라함을 불러들여 네가 나를 어떻게 이렇게 대접을 하느냐 잘못하 면 우리 집안 다 망하게 되지 않았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 으니 데리고 가거라. 그래서 아내를 주고 속죄를 하기 위 해서 많은 양과 소와 은과 금과 노비를 주었습니다. 그래 서 아브라함은 아내로 말미암아 복을 받은 것입니다. 빈손 든 그가 양과 소와 은과 금과 노비를 얻어 가지고서 그 조 카들과 함께 가나안 땅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인생 실 패를 하지 말아야지. 연달아 이렇게 낭패를 하고 나니 살 길이 막연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나안 땅에 올 라와서 열심히 목축을 하고 일을 해서 그 양이 수가 늘어 나고 소가 늘어나고 염소가 늘어나고 조카도 소와 염소 떼 가 늘어나니 그만 목축업과 풀과 물 때문에 불화가 생겼습 니다. 조카의 양떼의 목자들과 아브라함의 양떼의 목자들 이 서로 풀밭을 많이 점령하기 위해서 서로 우물물을 점령 하기 위해서 싸움이 붙었습니다. 자기의 밑에 종들이 싸움 이 일어나니까 이것이 위까지 올라와서 아브라함과 조카간 에 불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가나안 땅에 와서 겨우 살만 한데 가족간에 무서운 갈등이 생겨난 것입니다. 그래서 천 상 그 핏줄간에 갈라서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것도 큰 낭패입니다. 여러분. 아저씨와 조카간의 가정 싸움이 생겨서 결국은 갈라서게 되는 이러한 상처를 입었으니 이것도 인생의 큰 충격이요, 타격이 아니할 수 없습니다. 롯은 눈을 들어 요 단들을 택해서 소돔 고모라성에 있는 곳으로 내려갔고 아 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정착하게 된 것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고 하나님이 높이 들어 축복하 겠다고 약속한 아브라함도 인생의 처음 출발할 때에 낭패 를 당했고 또 거듭 실패를 하고 또 그 다음엔 가족간에 암 투가 생겨서 핏줄이 갈라서는 이런 비극적인 상황도 체험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아브라함은 나중에 또 자녀 때문에 가정에 큰 풍파가 일어났었습니다. 그가 86세에 그 여종 하갈를 취해 서 이스마엘이란 아들을 나았는데 여종이 아들을 나으니까 어깨에 힘주고 큰소리하고 목에 힘주어서 그 여주인인 사 라에게 대항하므로 사라가 번뇌하고 아브라함에게 항의하 고 가정풍파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 다음 하나님의 언약 을 통해서 사라가 이삭을 낳게 되니까 이제는 첩의 아들과 본처의 아들과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고 가정풍파가 일어 나고 이래서 아브라함은 가정에도 큰 고통이 있었습니다. 큰 실패와 낭패가 있어 나중에는 물 부대 하나 짊어지우고 그 여종 하갈과 그 여종이 나은 이스마엘을 쫓아내는 그런 비극도 일어났던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면 모든 것이 꿈같이 아름답고 평안하고 실패가 없이 성공만 있을 것이 라고 생각하는 것은 중대한 잘못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실패합니다. 또 한번만 아니라 두 번, 세 번, 네 번, 다섯 번, 여섯 번 사업에도 실패하고 가정적으로도 풍랑이 다가 오는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 고 또 예수 믿는 사람은 그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복을 주 어서 크게 성공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 아브라함의 성공과 축복을 살펴보고 싶습 니다.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들어오자 하나님께서 물질 적인 축복을 주시기 위해서 바라봄의 법칙을 사용했습니 다. 아브라함아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에 보이는 그 땅은 내가 너와 너 자신에게 영원히 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눈을 들어 동서남 북을 바라보고 마음속에 그 많은 땅이 자기 소유라는 것을 끊임없이 꿈꾸었습니다.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끊임 없 이 가나안 땅을 자기의 소유주로 꿈꾸었는데 하나님이 자 꾸만 가나안 땅을 그에게 허락해 주어서 마침내 그는 금과 은이 풍부한 거부가 되었습니다. 시험과 환난이 있고 실패 만 있는 것이 아니라 또 예수 믿고 하나님을 섬기면 하나 님의 축복을 통해서 거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바라 봄의 법칙을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주었습니다. 자손이 없을 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창세기 15장에 5절에서 7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 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 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라함이 여호 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또 그에 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업을 삼게 하려고 너 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라"고 말씀하신 것입 니다. 이래서 그는 또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아들도 얻 었습니다. 그가 나이 백세가 되고 사라의 나이 구십이 되 어 이제 사라를 통해서 아들을 나을 희망이 없는데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밤에 나와서 하늘에 별들을 바라보고 그 무 수한 별들이 자기의 아들의 수와 같을 것이라는 그러한 꿈 을 주시므로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게 자손을 주었습니다. 사라가 아브라함의 백살에 아들을 나으니 그가 오늘날의 유대인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이처 럼 하나님은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이제 물질도 크게 축 복을 주셨고 아브라함에게 자손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그 마지막 삶에 있어서의 큰 은총을 받았습니다. 초년에 많은 낭패와 실패를 당했지만 만년에 하나님의 큰 축복을 받아 부귀영화가 극에 달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창세기 24장 1절에 보면 증거하기를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고 말했으며 창세기 24장 34절에서 36절에 "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나 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나의 주인의 부인 사 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 므로 여러분 아브라함의 생애는 낭패와 실망, 실패와 고통 이 있었지만 그 반면에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하나님께 서는 물질도 주셨고 아들도 주셨고 가정에 부유함을 주셔 서 나중에 하나님이 창성케 한 이러한 축복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셋째로, 여기에서 우리의 삶과 비교해 보고 우리 의 삶에 실패가 다가왔을 때 우리는 어떠한 마음의 자세를 취해야 할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삶에 실패했을 때 삶의 실패가 조금도 부끄럽거나 이상하 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사업에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부도가 나서 감옥에 들어갈 수도 있고 도피 를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모은 재산을 하나도 없이 다 잃어버리고 나갈 때 발가벗고 쫓겨 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 예수 믿는 사람이 이 모양이 되었으니 얼굴을 들 수가 있겠는가. 이제 난 버림받았다.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도 수차 례 실패했는데 믿음의 조상보다 못한 여러분들이야 말할 것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거대한 축복을 받고 나온 아브라 함도 일차 이차 삼차 사차 인생의 낭패를 당하고 실패를 당한 경험이 있는데 보통사람인 우리들이야 실패하는 것 보통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가 부정적인 마음을 가 지고 와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실패했기 때문에 난 버림받 았다. 나는 이제 할 수 없다. 안 된다. 그래서 맥을 놓고 낙심하여 뒤로 물러나는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 입니다. 절대로 예수 믿는 사람이 실패하는 것 부끄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언제나 알아야 할 것은 어떠한 실패를 할지라도 여러분이 마음속에 바라봄의 법칙을 버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땅을 바라보고 별을 바라보았 지만 우리들은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 다. 우리가 좋을 때도 갈보리 십자가를 늘 바라보고 낭패 와 실망을 다하고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을 때도 하나님께 엎드려서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 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을 갈보리 십자가에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리시므로 우리 죄를 용서하고 우리를 의롭다고 만들어 주셨으며 십자가의 피를 통해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사 성령을 주시고 의와 사랑과 거룩함을 주셨습니다.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감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며 저가 채찍에 맞 아 피를 철철 흘리시므로 우리 병을 대신 짊어지고 가셨습 니다. 그는 십자가의 모진 고통을 당하시며 괴로움 당하시 면서 우리 모든 저주를 짊어지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 리를 위해서 저주를 받으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 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도 록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주님께 서 사망과 음부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고 생명과 영생을 주 셨기 때문에 이 오중복음의 근거인 갈보리 십자가를 늘 바 라봐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십자가에서 울려나오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과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이 갈보리 십자가를 끊임없이 바라보고 있는 사람 은 종국적으로 그 십자가의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사로 잡힌 바 되고 그 하나님의 축복이 믿음을 통하여 사로잡힌 바 되어서 낭패를 성공으로, 실패를 승리로 변화시키는 거 대한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늘 좋 을 때나 어려울 때나 부유하게 될 때나 가난하게 될 때나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리스도 앞에서 변화된 나의 모습을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굳세게 가져야 하는 것입 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내 앞길 칠흑같이 어두워도 십자가를 바라보고 누 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다 새것이 되었도다. 자기의 새롭게 된 모습을 마음속에 힘차게 부여잡아야 합니다. 그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합니다. 아브라함을 보십시오. 낭패와 실망을 당해도 바라봄의 법칙을 통하여 결국 가나안 땅을 다 소유했습니다. 인간적 으로 보아서 절대로 아들을 낳을 수 없는 그도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서 아들을 낳았습니 다. 오늘날도 우리는 바라봄의 법칙을 통해서 우리의 운명 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과 믿음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바라보는 것을 그치지 마십 시오. 우리의 마음을 갈보리 십자가 밑에 장막을 치게 되 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실패가 가르쳐준 교훈을 우리 마음속에 깊이 배 워야 합니다. 실패에는 반드시 그 실패가 가져오는 좋은 교훈이 있습니다. 실패는 우리의 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우 리가 실패했을 때 내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았는가 늘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편 107편 10절로 11절에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 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 하며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가 혹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뜻을 멸시하지 않 았는가 내가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하고 내가 내 마음대로 고집하지 않았는가 이런 것을 우리가 실패했을 때 생각하 고 그 길을 돌이켜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여러분 가나안 땅에서 그렇게 큰 실패한 것은 하나님이 사라만 데 리고 오라고 했는데 그의 조카도 데리고 오고 모든 재산을 다 가지고 모든 일가 친척을 다 데리고 왔기 때문에 하나 님의 뜻을 거역했으므로 가나안 땅의 기근의 심판이 온 것 입니다. 아브라함이 그것을 깨닫고 회개해야만 했던 것입 니다. 그리고 또 우리가 실패했을 때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했는지 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사람이 하나님 을 앞서 뛰면 안됩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농사지으면 복 주겠다고 해도 겨울에 나가서 밭을 갈고 씨를 뿌려 가지고 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때를 얻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 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조급해 하지 말고 온전히 느긋 하게 기도하고 기다리며 하나님의 때를 따라가야 하는 것 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너무나 조급합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반도체가 잘 팔리고 반도체 회사들이 사조원의 돈을 벌고 한국경제가 장미빛 꽃을 피우고 국민 소득 만불이 되니까 이제는 해외부동산 투자도 하라 빌딩도 사라 온갖 말하더 니 바로 일년도 채 지나기 전에 갑자기 곤두박질해서 이제 는 해외 투자도 하지 말라. 해외 여행에서 오천불 이상을 쓰면 벌을 내리겠다. 송금도 못한다. 이제 죽는다. 다 망한 다. 그런 소리 합니다. 이런 법이 세상에 어디 있어요. 이 렇게 한국 사람들은 조급스럽기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야 단법석을 합니다. 우리 정부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 전체가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중국사람처럼 만만디... 이렇게 있을 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조급해서 야단입니다. 사람이 살면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죠. 잘 나갈 때도 있고 잘 안 나갈 때 있죠. 지긋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 릴 줄 아는 그런 심정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온 나라 전체가 다 망한다고 안 된다고 못산다고 하면 여러분 그 입방아를 찧어서 진짜로 안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 문에 우리는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히 날뛰면 안되므로 실패했을 때 다 시 때를 기다리는 그러한 느긋한 마음을 우리는 배워야 하 는 것입니다. 또 우리 실패를 했을 때 불순종의 삶이 있었는지 알아봐 야 합니다. 사무엘상 15장 23절에서 25절에 "순종이 제사보 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생애 속에 하 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불순종하고, 성수주일 안하고 십일조 떼어먹고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하지 않았느냐. 이런 것도 우리가 낭패와 실망을 당했을 때 귀를 기울여 보고 회개할 때가 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낭패와 실망이 다가올 때 내가 불신앙의 행동이 있 었는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게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내가 불신앙의 행동이 있었지 아 니하느냐. 내가 하나님을 믿고 간절히 말씀을 상고하고 기 도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는 그런 믿음의 행위가 없이 그냥 나의 힘을 의지하고 살았지 아니하는가? 이것도 회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 우리가 사업과 생활 에 실패했을 때 그때 감사하는 사람이 믿음의 사람인 것입 니다. 좋을 때 누가 감사 못해요. 좋은 것이야 다 감사하지 요. 좋지 않을 때 눈물을 흐리면서 감사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죽었을 때 부모가 세상을 떴을 때 죽음 을 두고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에서 18절에 보면 "항상 기뻐하 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라는 것은 좋을 때도 감사하고 안 좋을 때도 감사하고 부할 때도 감 사하고 가난할 때도 감사하고 성공할 때도 감사하고 실패 할 때도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감사의 제단 쌓을 때 하나님께서 그를 영화롭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으로 보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이러므로 좋을 때 보다 어려울 때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십시오. 왜냐, 안좋은 것을 하나님이 좋게 만들어 주 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 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겠다고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이 선을 이루고 줄 수 있 는 기회가 왔으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원망 불평을 하지 말 고 더욱 감사와 찬송을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우리가 낭패와 실망을 당했을 때 실패했을 때 하나님이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 것을 믿고 기도를 그때는 뜨겁게 하는 것입니다. 그때는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너 희 중에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찬양하라.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고난이 다가올 때는 기도할 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때 하나님이 반드시 이 고난을 지나서 평지로 만들어줄 것을 믿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 보십시오. 그가 완전히 거지가 되었을 때도 그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아내를 빼앗겼을 때도 절망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재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여생을 반드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고 난 다음에는 넓은 뜰로 일으켜 세 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3장 5절에서 6절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 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 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 찌하리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과연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과연 너를 버리지 아니 하고 너를 도와주겠다고 하셨는데 이 하나님이 거짓말할 수 있습니까? 이러므로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의지하며 기 도하는 시간을 우리가 낭패와 실망을 당했을 때 가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실패는 절망이 아니라 더 크고 아름다운 삶을 찾아가는 계단입니다. 실패의 계단을 올라가야만 축복과 성공의 보좌에 앉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야말로 참으로 칠전팔기의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 다. 언제나 갈보리 십자가 밑에서 십자가를 바라보는 바라 봄의 믿음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 산적이며 믿음과 소망의 찬양과 말과 행동을 버리지 말아 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네 믿는 대로 될지어다. 처음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바라봄의 법칙을 저버리지 아니하고 실패를 당했을 때 그것을 교훈 으로 삼아서 다시 일어나면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훗날에 하나님이 창대하고 번창하게 만든 것처럼 여러분의 처음보다 나중이 창대하고 번창한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리의 삶 속에 많은 실패를 하게 되고 또 낭패 를 하게 됩니다. 생활에서 사업에서 가정에서도 실패할 때 가 있습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 이것은 조금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서 오히려 더 큰 성공과 축복 으로 가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실패했을 때 우리가 더욱 십자가를 바라보 고 십자가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믿음으 로 더욱 더 의지하고 나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우리가 잘 될 때도 있지만 하 나님을 믿으면서도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고통가운데 떨어 질 때도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이 시간에 아브라함의 믿 음을 가진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 자리에 왔사오니 아브 라함을 돌봐주시고 복을 주신 것처럼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돌보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병든 사람 왔사 오니 하나님이여 손을 얹고 주를 앙망합니다. 주는 치료자 이시니 오늘 이 시간에 주의 이름으로 주의 손으로 안수하 여 주시옵시고, 모든 병든 자들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고 쳐 주옵소서. 악한 병마를 물리쳐 버려 주옵소서. 우리 아 버지 치료의 능력으로 새롭게 만들어 주시고 건강과 생명 이 샘솟듯이 넘쳐나게 도와주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 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들 낭패 와 실망을 당하고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 아버지 이때보다 하나님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없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 님이시여 사람이 흑암에 눌리고 고난의 줄에 묶일 때 그때 하나님의 도움이 얼마나 필요합니까. 우리 아버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 때도 함께 계시는 하나님, 오늘 예 수 이름으로 기도할 때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하여 주시 옵소서.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삶의 어두운 밤을 지날 때 주님이 손잡아 이끌어 주시옵시고, 광명한 대로로 인도하 여 주옵소서. 오늘 하나님이여 주님을 의지하고 간구하오 니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 안수하시고 품에 품어주시 고 하나님께서 복을 나누어 주시옵시고, 하나님께서 영혼 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감사하옵고,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