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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1일 제목 : 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은혜 성구 : 고후 5:13∼19 {{ }}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 께 "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은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책을 읽어 본적이 혹시 있는지요? 이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책의 주인공 손양원 목사님은 여수, 순천 반란 사건 때 두 아들이 다 학생이었는데 같은 학교 공산주의 극렬분자에게 잡혀서 끌려가 총살당했습니다. 훗날 치안이 확보된 후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들을 죽인 주동 학생이 잡혀 검거되었습니다. 그 학생이 재판을 받고 총살형을 당하여 트럭에 실려 끌려갈 때 손양원 목사님은 사람을 보내어서 사정하고 그 아들을 죽인 사람을 자기 양자로 삼겠다고 자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손양원 목사님의 소원에 의해서 그때 그 아들들을 죽인 범죄인이 석방을 받고 그 다음 당신의 아들로 삼아서 끝까지 공부시키고 집회 때마다 데리고 다니고 온갖 사랑을 베풀어서 훌륭한 신앙인으로 변화시키고 나중에 이분이 암으로 세상을 뜰 때에도 천당에 올라가서 자기가 총으로 쏴 죽인 손양원 목사님의 두 아들에게 무릎 꿇어 사죄하겠다는 말을 하고 세상을 떴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이고 또 실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아니면 도저히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두 아들의 생명을 주고 이 한 범죄 공산주의 극렬분자를 맞바꾼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원자탄이 아니고는 인간의 생각으론 도저히 불가능한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해주신 일이 바로 이와 같 은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생명을 주고 여러분과 나의 생명을 바꾼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에 우리 주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의 생명을 주고 우리의 생명을 맞바꾼 것을 생각하고 우리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한번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일을 생각하고 내 생명의 귀중함을 깨달 아 알아야 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 아무 것도 아닌 별 볼 일 없는 사람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우 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모독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생 명을 주고 우리 생명을 맞바꾸었는데 그러면 예수님의 생 명이 얼마나 귀한 생명입니까? 도대체 예수님은 누구십니 까?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곧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 이 생명을 주고 여러분의 생명과 맞바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바로 예수님을 통하여 우주와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로 17절에 보면 "그는 보이지 아니하 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 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 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이런 하나님이 아들 예수님의 생명을 여러 분의 생명과 맞바꾸었다니... 이거 정말 전율이 올 정도의 감격이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야 말로 모든 천군과 천사들의 우 두머리인 것입니다. 천군과 천사들이 그를 받들어 섬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도대체 누구인 것입니까? 우리는 아담의 후예로 뱃속에서부터 죄인으로 잉태되고 죄인으로 태어났었습니다. 다윗이 말하기를 내가 죄중에 잉태되었으 며 죄악 중에 태어났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린 그러기 때 문에 태어날 때부터 벌써 죽은 자요 하나님께 버림받은 자 인 것입니다. 아무 데도 쓸데없는 쓰레기 같은 존재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귀의 종으로서 살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 2절로 3절에 보면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 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을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 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행하여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하나님께 진노 를 받아 영원히 멸망 받을 수 받게 없는 그런 형편없는 존 재들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질병과 저주와 죽음의 노예가 되고 지옥의 자식들이 되었으며 우리는 희망이 없었습니 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죽음으 로 말미암아 영원히 영원히 천길 만길 불길 가운데 떨어져 서 불탈 수 밖에 없는 비극적인 존재였었습니다. 그런데 이와 같은 비참한 인간의 생명을 지고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맞바꾸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고 생명을 바꾼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 수님의 생명을 우리 생명하고 바꾸었으니 이제 우리는 하 나님 앞에서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맏형이고 우린 그 동생들로 하나님의 아들로서 하나님 앞에서 영접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 예 수님과 더불어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을 상속으로 받는 후 계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함께 참 기가 막히게 도 보좌에 함께 앉을 것입니다. 아버지가 보좌에 계시고 그 보좌 우편에 예수님이 계시는데 우리같이 천한 인생이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보좌에 앉게 되었다는 걸 생각할 때 하나님이 계신 곳에 함께 우리가 앉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 할 때 이거 정신이 아찔합니다. 사실일까? 그렇게 의심할 정도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과 같은 반열에 그 리스도와 함께 보좌에 앉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러나 실 상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우리를 섬기 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4절로 7절에 보면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 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 께 하늘에 앉히시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 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여러분! 내 생명의 진가가 바로 예수님의 생명인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러 므로 하나님께서는 성도의 생명을 얼마나 귀중히 여기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의 생명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합니 까? 도저히 값으로 계산을 할 수가 없지요? 예수님의 생명 을 주고 여러분의 생명을 맞바꾸었으니 여러분의 생명의 진가와 가치가 하나님께 얼마나 무겁다는 사실을 오늘 깨 달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진흙더미에서 뒹구는 벌레와 같은 인 생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형언할 수 없는 무한한 댓가를 지불하고 산 여러분이기 때문에 하나님 보 시기에 여러분을 무한히 귀중히 보십니다. 생명으로 생명 을 바꾼 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아낌같이 아끼고 사랑하고 귀중히 여기는 것은 당 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 스스로의 생명을 귀중히 여길 줄 알고 그러므로 예수 믿는 이웃의 생명도 귀중히 여길 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 그렇게 되면 내 생명의 막중한 책임을 우리가 깨 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책임이 얼마나 큽니까! 하 나님이 예수님의 생명과 내 생명을 맞바꾸어 쓰신다 그리 고 예수님의 생명처럼 나의 생명을 이 땅에서 귀하게 여기 심으로 내가 하나님한테서 구원을 얻는 자로서의 책임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내 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님의 생명을 대신해서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생명과 맞바꾸었으니 예수님의 생 명과 같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손양원 목사님이 두 아 들을 죽인 그 사람이 그 두 아들 대신에 아들로 택함을 받 았으니 두 아들의 몫을 하고 살아야 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이 땅에서 계승하고 살아야 됩니다. 예수님께선 이 땅에서 말 씀을 전하고 가르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고 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으니 우리도 예수님이 한 일 그대로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어느 곳에 있던지 규모 가 큰지 작던지 상관할 것 없이 말씀을 증거하고 가르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를 고치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 내는 일을 해야만 됩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로 19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 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셨으며 마가복음 16장 15 절로 16절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 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 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 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니 즉,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세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서운 독을 마실 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 리라 하시니라" 이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우 리는 이 땅에서 계승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님의 생명이 나와 맞바꾸졌습니다. 내가 이제 예수 그리스 도를 대신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몫을 이 땅에서 하나님 앞 에 시행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주의 하신 일을 해도 좋고 안해도 좋다 그런 무책임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중대함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 다. 여러분과 내가 남은 여생을 이 땅에 사는 것은 밥이나 먹고 그저 호화사치 생활이나 하라고 남은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계승하라고 이 땅에 남아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야 되 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 사신 것과 같이 빛 가운데서 살아 야 돼요! 우리는 그리스도처럼 정의롭게 살아야 돼요! 부 정과 부패에 함께 들어가서 썩어서 짓이겨지는 삶을 살아 서는 안됩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어느 곳에 있던지 정의롭게 살아야 돼요! 그리고 참되게 살아야 돼요! 이 세 상은 거짓이 꽉 들어찼습니다. 어둡고 캄캄합니다. 그러한 가운데 우리만은 참을 말하고 진실을 말하고 진리를 쫓아 서 어두운 데서 빛으로 나타나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 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충성스럽게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 을 충성스럽게 섬기고 조국과 민족을 충성스럽게 받드는 이런 사람들이 돼야합니다. 쉽게 배반하고 팔며 조급하며 자기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는 하나님도 팔아먹는 그러한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받 들기 위해서 십자가를 걸머진 것처럼 우리의 목숨을 바쳐 서 하나님께 충성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이 땅 위에서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거룩하게 살아야 됩니다. 세속에 물들지 말고 세 상과 함께 썩어져 가지 말고 세상에서 소금이 되어서 거룩 하게 하고 또 세상에 가는 곳마다 거룩함을 가져오는 언 어, 심사, 행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됩니 다. 그리고 우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돼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습니다. 사람 이 분수를 잃어버리고 욕심을 내면 그 다음 욕심을 이루기 위해서는 비뚤어진 길로 가야 되고 비뚤어진 길로 가게 되 면 죄를 짓게 되고 그 다음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것입 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이 세상 민족 중에 빚을 내어서 국제여행을 하는 사람은 한국 사람밖에 없다는 말을 들었 습니다. 그것도 한국 사람 입으로 듣지 않고 외국인의 관 광 당국에 있는 사람에게 들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자녀를 데리고 해외여행하기 위해서 1년에 300-500만원 빚을 내서 여행을 한다고... 이런 민족은 이 세상에서 한국 사람밖에 없다는 말을 외국의 관광당국 사람들을 통해서 들었을 때 내 얼굴이 화끈했습니다. 이게 탐욕입니다. 아직 한국에 여 행할 정도밖에 안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탐욕으로 분수를 뛰 어 넘어 그렇게 빚을 지고 1년 내내 그 빚 갚는다고 정신 이 없습니다. 그러한 탐욕에 취한 삶을 살지 말아야 돼요! 우리는 자기 분수를 알고 분수껏 살 때 마음에 걱정도 없 고 염려 없이 편안하게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탐욕은 우상숭배가 됩니다. 하나님은 탐욕을 미 워하시고 우리는 온유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됩니다. 부드 럽고 따뜻하며 교만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 지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8절로 9절에 "종말로 형제들아 무엇이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 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 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 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몫을 살아야 되기 때문에 그리 스도 예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살아야 할 것은 우리가 마땅한 일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 도의 생명을 모독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생 명을 맞바꾸어 주신 하나님의 기대에 먹칠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의 삶의 중대성을 우리가 알고 우리의 의무와 책임의 중대성을 마음속에 깊이 깨닫 고 살아야 합니다. 앞으로 지극히 큰 영광을 누리는 만큼 이 땅에서 사는데도 우리가 그 댓가를 지불하고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목숨을 주고 우리 목숨을 바꾸어 주시고 난 다음에 내동댕이치려고 한 것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화로움을 우리에게 주 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목숨을 주고 우리 목숨을 바꾸었으니 우리에게 앞으로 주님께서 얼마나 큰 영화를 주려고 작정을 한지 감히 상상할 수도 없습니 다. 여러분! 우리는 주님 강림하시는 그 날에 변화를 받습 니다. 우리는 이 형상 이 모습대로 살지를 않습니다. 우리 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0절로 41절에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 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 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우리는 하늘의 영광을 보고서 변화될 것 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2절로 44절에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을 다시 살며 욕 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 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 니라" 이러기 때문에 육의 몸이 사라지고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며 추한 몸이 사라지고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되며 약한 몸이 사라지고 강한 몸으로 변화되며 죽을 몸이 사라 지며 영생할 몸으로 변화되어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이제 영세 무궁토록 천지와 만물을 상속으로 받아 하나님 을 섬기며 살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는 눈물과 근심과 탄 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다시는 있 지 않고 죽음은 영영 폐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 바닷물처럼 출렁거립니다. 그런 곳에서 우리 가 영원히 살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그 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생명을 바꾸어 주신 것입니다. 이 래서 우리는 내 아버지 집에서 살게 됩니다. 여러분 이 땅 이 개조되고 하늘이 새로 변화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 로 변화되고 그 위에 새 예루살렘이 나오는데 부활한 사람 들은 새 예루살렘에서 살면서 이 땅을 다스리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히 살며 다스릴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5절에 보면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생명으로 생명을 바꾼 이유인 것입니다. 우리 같이 천하고 벌레 같은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 생명을 바꾸어서 하나님 아버지의 친자식으로 친아들로 삼아주셨 으니 우리는 그 생명의 몫을 다하여 이 땅에서 행하고 이 땅에서 살고 내일을 향한 끝없는 기대 속에 우리는 살아가 야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 의 생명을 내어 놓으셨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뼛속에 아로 새겨야 하는 것입니다. 즉 생명으로 생명을 바꾸신 것이니 이 은혜와 사랑의 깊이를 어찌 다 측량할 수가 있겠습니 까? 우리는 참으로 항상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그 러한 삶을 사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시여 생명으 로 생명을 바꾸어 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사랑 을 생각할 때 무슨 말로 감사를 다 드려야 될지 이루 형언 할 수가 없습니다. 죄짓고 불의하고 추악하며 더럽고 벌레 와 같이 흙만 바라보고 살다가 영원한 지옥 불에 떨어져야 될 우리들을 구출하여 주셨사오니 우리 아버지 예수 그리 스도의 목숨의 남은 분량을 이 땅에서 우리가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답게 살게 도와 주시옵시 고 큰 소망을 안고 기쁨으로 살게 도와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