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9월 8일
제목 :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
성구 : 롬 9:10-24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택하심과 사랑"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어느 학교에 진학할 것인가?
선택해야죠! 어느 직장을 택할 것인가? 분별해야 됩니다.
어떤 아내와 남편을 택할 것인가? 미혼남녀는 결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지역에 어떤 집에서 살 것인가? 이것
도 결정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 것인
가? 어떤 넥타이를 맬 것인가?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할 것
인가? 어떤 분을 구청장으로 시의원으로 시장으로 국회의
원으로 대통령으로 선출할 것인가? 시장이나 백화점에 가
서 물건을 살 때도 무조건 구입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내가
원하는 물건을 골라서 선택하게 됩니다. 우리 손, 우리의
생활 속에 중요하고 귀한 것일수록 더욱 엄하게 선별하고
선택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고 예수님의 신
부로 삼으셔서 천지와 만물을 상속케 하시기를 원하시고
계시는데 그 사랑하는 자녀들을 무조건하고 무차별적으로
아무나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당연지사인 것입니다. 하나님
의 원하심을 좇아 당신이 기뻐하시는 자를 선택해서 당신
의 자녀로 삼으시고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으시며 하나님의
상속자로 삼으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하나님의 선택에 관
해서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선택
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선택하심의 근본을 살펴보면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기쁘
신대로 우리를 선택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누가 시켜서 강
요해서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입장이 곤란해서 선택하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이 수많은 사람 중에서 기뻐하는 사람
을 선택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3절로 5절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
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
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
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
운데 예수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하나님이 싫은데 할 수
없이 부른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강요당해서 어찌 할
수 없이 여러분을 택한 일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마음
속에 여러분을 바라보시고 기뻐하셔서 하나님이 친히 여러
분을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은 그 마음의 원대로 우리를 선택했다
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소원해서 우리를 선택하셨습니
다.
우리는 형제가 많았어요! 아홉 형제가 자랐기 때문에 형
제간끼리 짜서 장난을 많이 했습니다. 형제간끼리 그룹을
져서 하는 말이 우리 오늘은 저 아이보고 너는 우리 아버
지 어머니가 낳은 것이 아니라 다리 밑에서 주워왔다고 그
렇게 말하자! 그래서 집중공격을 합니다. 야! 너는 다리 밑
에서 주워온거야! 모르지... 아버지 어머니는 속였을지라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너는 다리 밑에서 주어왔어! 그렇게
하면 나중에 그것을 반신반의해서 엉엉 울고 어머니에게
가서 엄마 나는 다리 밑에서 주어왔어! 그렇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도 그런 공격을 당하니까 굉장히 마음에 섭
섭하더라고요! 부모가 원해서 낳은 자식, 부모가 원치 않는
데도 낳았다고 하면 그것은 굉장한 충격을 받게 되는 것입
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데 우리를 구원했다
면 이야말로 우리는 사생아죠!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원하셔서 우리를 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1절에 보면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소원하셔서 우리들을
구원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다른 처소에서 나
지 않았습니다. 오직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통해서 났습니
다.
요한복음 1장 12절로 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
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이러므로 우
리가 구원받은 것은 어떤 세상 혈통을 따르지 아니고 육정
을 따라서 난 것이 아닙니다. 귀족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
문에, 종교인의 자식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선택받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선택해 주신 것입니다. 이
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인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당신의 뜻을 좇아 우리를 낳았다고 야고보
서 1장 18절에 말하고 있습니다.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
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
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
가 구원받은 것은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이 소원하셔
서 하나님께로부터 우리가 선택함을 받은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여러분! 한 사람도 하나님 모르는 사이에 교회에
들어온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데 구원받
은 사람 없습니다. 또, 다른 환경에 의해서 억지로 할 수
없이 하나님이 불러 주지도 아니하셨습니다. 전지전능, 무
소부재하시고 절대주권을 가진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기뻐
하셔서 당신이 소원하셔서 당신의 뜻을 좇아 여러분 한사
람, 한사람을 선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때가 언제 일까요? 여
러분! 오늘에 와서 주님이 임기응변으로 우리를 선택해 주
신 건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선택한 것은 어제
오늘의 사건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 것은
에베소서 1장 4절에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
게 하시려고"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와 달과 별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이 생기기 전
에 우주가 생성되기 전에 먼 옛날에 헤아릴 수 없는 그 시
점에서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택했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
니다.
그러므로 아! 나 예수 믿은 지 1년 밖에 안됐는데요? 나
예수 믿은 지 10년 밖에 안됐는데요? 그러면 여러분이 1년
전에 선택받았다고 생각합니까? 10년 전에 선택받았다고
생각합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 전에 이미 마음속에
서 여러분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 뿌리가 얼마나 깊은지 상상을 초월합니
다. 뿌리가 얕은 것은 쉽게 뽑지만 뿌리가 깊은 것은 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일정시대에 유류가 없고 뗄 나무가 없을 때 학교
갔다와서 지게 지고 산에 가서 나무 뿌리를 캤습니다. 소나
무 다 베어버린 그 뿌리를 캐는데 그걸 괭이로 파고 파고
앉아서 흔듭니다. 제일 처음에는 흔들어지지 않아요! 그걸
흔들다가 뒤로 자빠지고 흔들다가 자빠지고 뿌리 하나 캐
는데 한 시간에서 두 시간이 걸립니다. 그걸 잡고서 흔들다
보면 나중에는 허기증이 생깁니다. 나중에 가서야 그렇게
흔들고 흔들면 뿌리가 얕은 놈은 그래도 뽑히지만 뿌리 깊
은 나무는 뽑히지가 않습니다. 여러분! 우리를 타락시키려
고 마귀가 와서 막 잡아 흔들고 흔들고 또 마귀가 힘이 드
니까 점심 먹고 와서 또 흔들고 흔들고 해도 하나님의 택
함 받은 사람이 쉽게 뽑히나요! 그 뿌리가 어제 오늘 박힌
것이면 뽑히겠지만 창세 전에 뿌리가 박혀 있는 것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기뻐하고 소원하셔서 여러분을 택해서 세우신 것입
니다.
그러므로 예레미야서 1장 4절로 5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
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보십시오! 우리
하나님께서는 복중에 짓기 전에 이미 우리를 알고 계셔요.
그리고 태에서 나오기 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구별하신 것입니다. 이런 것들을 생각할 때 여러분 우리에
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에 전율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왜 선택하여 주셨나? 하나님이
왜 나를 예정하사 만세 전에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
까?
그 이유는 로마서 8장 29절로 30절에 있습니다. "하나님
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
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주님께서 여러분과 나
를 택한 것은 예수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려 하
심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의 아들의 형상을 본받아서 예수 그리스도가 맏아들이 되
시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형제들로서 하나님의 많은 자녀들
이 되게 하려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녀 욕심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그래서 그리스
도 예수를 맏아들로 하고 그 형상을 닮은 많은 형제들을
가지기를 하나님 원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만들기 위해서 부르
신 것입니다. 죄많은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어
서 용서받은 의인이 되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우리를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부르셨다고 말한 것입니다. 영화로움
이라는 것은 장차 말할 수 없는 복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
이 영화로운 몸으로, 죽을 몸이 영원히 살 몸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우주를 상속으로 받아 그리스도와 함
께 영원히 하나님을 받들어 섬기며 그리스도와 함께 영생
토록 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
나님이 이처럼 선택한 사람들은 주님께서 그 능력으로 주
님 오시는 날까지 보호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귀한 것일수록 보호를 많이 합니다. 독이
라도 귀한 독은 안방에 갔다 놓고 보호하지 않아요? 보석
이 귀하면 보석은 깊은 곳에 감추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좇아 하나님의 소원대로 하
나님이 기뻐하셔서 우리를 만세 전에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았기 때문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땅에서 하
나님은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로 7절에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그러므로 너희가 이제 여러
가지 시험을 인하여 잠깐 근심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으나
오히려 크게 기뻐하도다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
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동안 비록 연단을 받고 시험과 환난을 당하
는 것은 우리가 더 깨어지고 더 하나님께 순종하고 하나님
을 복종하고 믿고 신앙적인 인격이 자라게 하기 위해서 하
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것이지 하나님이 우리를 버리시려
고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주
님 오시는 그날까지 하나님이 능력으로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겠다고 성경에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여러분과 내가 구원받은 것은 이처럼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인 의지에 의해서 구원을 받았지, 우
리 스스로가 "내가 예수 믿고 싶어 믿었다 내가 믿기 싫으
니까 그만 둔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신 자가 절대 주권적인 결단을 내려서 당
신이 원하시고 기뻐하셔서 당신의 뜻을 좇아 만세 전에 우
리를 미리 보시고 어머니의 태에 지음을 받기 전에 우리를
미리 아시고 배에서 나오기 전에 성별하셔서 주님이 우리
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뭡니까? 이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이처럼 사랑해주신 것입니다. 옆에 있는 두 사람 이상에게
"당신은 참 복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세요!
이거 여간 복이 아닌 것입니다. 구원받은 우리 처지를 바라
볼 때, 우리야말로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은 사람인 것
을 생각할 때 얼마나 기쁘고 감사합니까?

둘째로, 우리 택하신 자를 하나님은 어마어마하게 사랑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기가 원치 않는 것을 갖게 되면
감사도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원해서 갖게 된 것
은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
신 자들을 사랑하여 자신을 주셨습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
죠? 여러분! 오랫동안 자식을 원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자식을 낳으면 부모가 얼마나 사랑해서 그 자식에게 사랑
을 다 퍼부어 놓고 뭐 주고 싶은 것은 다 주는 것과 같습
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를 원해서 당신이 나은 자식
들이기 때문에 원치 않는 자식을 얻은 것과는 다릅니다. 하
나님은 우리에게 어머 어마한 사랑을 퍼부어 주시는 것입
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
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래서 여기에 누구든지라
는 말은 하나님의 택하신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래
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셔서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퍼부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자식들
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십자가의 사랑을 통해서 용서와 의
의 은혜를 우리에게 퍼부어 주시며, 성령의 은혜를 우리에
게 퍼부어 주시며, 치료와 건강의 은혜를 부어주시며, 축복
의 은혜를 퍼부어 주시며, 영생천국의 은혜를 우리에게 퍼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 밑에 나오면 우리 주님께서 우리의 자격
을 묻지 아니하시고 십자가를 통해서 우리에게 넘치는 은
혜를 퍼부어 주시고 또 사랑을 우리에게 넘치게 부어 주셔
서 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환경에
서 이기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37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
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누가 능히 하
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
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
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
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
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러니 하나님이 우리를 어마어마하게 사랑하셔서 우리
를 돌보시고 은혜를 주시고, 예수님은 아버지 보좌 우편에
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고 계시니 여러분 우리를 멸할 자
가 누가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끈질긴지 여러분! 그 하나님의 사랑의 끈질김을 생
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잡고 있
는데 하나님의 사랑의 팔을 여러분 끊을 힘이 있는 줄로
생각합니까? 측량할 수 없이 크고 강한 사랑이 우리를 붙
잡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8절로 39절에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
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서 끊을 수 없으리라" 아무도 택하신 하나님의 자녀와 하
나님과의 사랑을 끊을 수가 없습니다. 마귀가 와서 아무리
참소해도 그 사랑은 끊기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혹시 잘못
되어서 깊은 수렁에 빠졌다고 하더라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이 다 와서 끊으려고 해
도 끊을 수 없는 그 큰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에게 베푸셔서 우리를 감싸고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
므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백성을 하나님은 어마어마하게
사랑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좋은 것을 다 주셔서 우리 영혼이 잘 됨같이 범
사에 잘 되며 강건하게 되고 우리가 변화 받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성장하기를 하나님은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
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은 하나님의 눈동
자 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이 우
리를 감싸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넘치는 사랑의 품안에서
매일매일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숨쉬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절대로 거
리가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항상 회개하고 자복하며 항
상 그리스도 중심으로 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라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그러면 택함 받은 자에게 대한 주님의 기대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이처럼 택해주시고 사랑을 퍼부어
주셨는데 그 택함 받은 자에게 하나님은 매일매일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 예수 믿
는 사람이 예수를 믿고 큰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의 은혜
를 받아 누리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
를 택해서 사랑을 하여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시무
룩하고 기쁨도 감격도 없이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으면
하나님은 슬퍼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고 너무
기뻐해서 자녀에게 온갖 사랑과 정성을 다 베풀어주었으면
자녀는 부모를 보면 박수를 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아
버지가 와도 감사하고 아버지에게 매달리고 어머니 치마자
락 잡고 기뻐하고 노래부르고 명랑하게 살면 그 자녀들을
부모가 보기에 얼마나 좋습니까? 그러나 부모가 온갖 사랑
을 다 베풀어주는데도 아버지가 와도 모른 척, 어머니가 와
도 시무룩, 무엇을 사주어도 기뻐하지 않고 보고 있다가 던
져 버리고 이러면 저 자식 병들었나? 저 자식 나하고 무슨
원수가 졌나? 물론 전생은 없습니다만, 그렇게 말하는 부모
들이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
께 사랑 받는 자녀가 되었으면 사랑 받은 자녀로서 우리가
매일 매일같이 하나님을 기뻐하고 찬송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 교회의 예배에 들어갔을 때 성도
들의 기쁜 찬양을 하나님은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성도들이
그냥 박수 치고 하나님께 기쁨으로 찬양을 부르는 것을 하
나님은 너무나 좋아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당신이 사랑을
베풀어 주신 그 자녀가 정말 기쁨과 감격으로 하나님의 은
혜를 받아 누리고 살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침에 일어날 때도 시무룩하게 일어나지 말고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렇게 일어나고 또 사람을 봐도 할렐루야 오
늘 참 좋은 날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늘
마음에 긍정적이고 기쁨으로 충만하고 감사로 넘치는 삶을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택함 받은 자가 믿고 순종
하여 수고치 말고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백
성이 피땀을 흘리고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빚을 오이 밭에
뒹구는 고슴도치처럼 어깨에 잔뜩 걸머지고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당하고 사는 걸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
러분이 주님을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께 모든 짐을 맡기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축복을 받아 살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로 30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
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
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
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가져와서 내게 맡겨라 네가 고민하고 네가 괴
로워하고 네가 짐에 눌려서 고통 당하는 것 나는 원치 않
는다. 짐은 내가 져주마. 이거 얼마나 큰 사랑입니까?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떠나가라 그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인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예수님 십자가 멍
에 밑에 들어와서 예수님처럼 온유하고 겸손하게 믿고 순
종하며 따라오라 그러면 너희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여러분 인간적인 멍에는 다 저버리라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으로 자기가 뚝딱거려 멍에를 만들어
가지고서 이는 내 지혜다 내 총명이다 내 수단이다 내 방
법의 멍에를 걸머지고 끙끙끙끙 끌고 가니까 끌고가지도
못하고 가죽이 벗겨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망한 사람 많습
니다. 그런 인간적인 멍에 다 벗어서 꺽어서 던져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멍에 속으로 들어오라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들어오고 순종으로 들어와서 십자가 멍에 밑에서
그리스도를 따라가면 내 멍에는 쉽고 내 멍에는 가볍다
왜! 예수님이 끌고 가기 때문에 그 밑에 들어간 우리들은
그저 쉽고 가벼울 따름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문제
를 다 맡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택함 받은 자에게
대한 주님의 기대는 믿고 순종하여 수고치 말고 살기를 원
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 다 맡겨 버리고
마음속에 평안을 가지고 살면 주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어
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문제를 주님이 해결해 주시고
문제를 주님께서 풀어 주시고 일을 만들어 주시고 성공케
해 주시고 승리하게 주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항상 주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아야 됩
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
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저 그저 감사합
니다. 이런 감사가 어디 있습니까? 수많은 사람 가운데 내
가 뭐 잘났기에 나를 선택해 주시고 나를 사랑해 주시고
기뻐하시고 그리고 나를 품어 주셔서 은혜를 퍼부어 주시
고 십자가의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은혜를 퍼부어 주시고
그 끈질긴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서 모든 일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기게 해주시니 우리가 항상 감사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을 말로나 생활 중에 제일로 모시고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사랑은 언제나 전체를 요구합니다.
반쯤 사랑하고 반쯤 사랑 안하는 그런 걸 원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다 원합니다. 이러므로 주님은 우리가 주님을 온전
히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
신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생활 중에 주님 제일주의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
리의 물질에도 주님 제일, 우리의 시간도 주님 제일, 우리
의 생활에도 주님 제일, 주님 제일주의로 살아가기를 원하
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선택과 예정을 입어 그리스도인이 되
었다는 것은 현기증이 날 정도로 큰 기쁨이요, 감사요, 행
복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은 믿음의 뒤안길
에 감추어진 이 하나님의 비밀과 섭리를 꼭 알아야만 합니
다. 그리고 가슴을 펴고 하늘을 향하여 활짝 웃으며 큰 기
대와 감사로 일생을 살다가 주님 오시는 날에 기쁨으로 변
화되어 올라가는 우리들이 다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웬 말이지 웬 일
인지, 하나님께서 무엇을 보시고 우리를 선택해 주셨나요?
우리 아버지 그것도 창세 전에, 영원 전에 이미 우리를 보
시고 어머니 뱃속에 우리가 생기기 전에 우리를 아시고 태
어나기 전에 우리를 이미 선택하시고 예정하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우리의 애씀도 아니요 우리의 달음
박질도 아니요 우리의 원함도 아니요 하나님이 선택해 주
셔서 구원받은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 아버지 우리는
이미 선택받아 하나님 백성이 되고 천국 가게 되었는데 아
직 선택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불쌍히 보아 주시옵시고
원하오니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하나님 선택하여 주옵소
서. 선택받은 사람들 신속히 예수 믿고 주님께 우리처럼 돌
아오게 하여 주옵소서. 선택받아 구원받은 우리들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음을 감사합니다. 강하고 담대하여 사
랑하는 자녀가 부모에게 모든 것을 구하여 얻는 것처럼 하
나님께 나아가서 간절히 구하여 얻게 도와주시옵시고 복을
받게 도와주시옵시고 기쁨과 감사와 명랑함으로 긍정적으
로 살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