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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22일 제목 : 사랑의 4대 요소 성구 : 요일 4:7-12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사랑의 4대 요소"라는 제목으 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우주의 근원적인 생성요소는 바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서는 만물을 사랑하셔서 이 모든 것을 만드신 것입니다. 그 때문에 사랑을 통하지 않고는 만물을 이해할 수도 없고 만물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을 수도 없습 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극치가 인간이며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이 그 존재의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사랑을 떠나면 하나님의 형상도 다 잃어버리고 맙니다. 아담이 범 죄하여 하나님을 떠나자 인간은 그 삶의 기반을 잃어버렸 습니다. 사랑의 정반대인 미움의 종이 되고 결국 인간은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마귀는 미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생명과 아름다움과 복을 가 져오고 마귀의 미움은 사망과 추함과 저주를 가져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 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되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아담 이후 마귀의 종이 되어 미움과 사망과 추함과 저주의 포로 가 되어 많은 고통 중에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천년 전에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아들 예수 그리 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서 무거운 심판을 받게 하심으로 인간의 반역과 죄악을 다 청산하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음 으로 말이암아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의 아 들 모습을 닮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른 사람은 그 속에 하나님의 아들의 모습인 사랑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을 밖으로 나타내야 되 고 그 사랑을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이 사랑을 실천 하면서 살아갈 때 생명과 아름다움과 축복과 행복을 누리 면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방면으로 사랑을 나타내며 살아가 야 될 것입니까? 첫째로, 우리는 네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신 그 계명을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삶의 근원 과 의미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 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서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 다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대해서 무관심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만 따라서 살아가고 있는데 사 람들은 하나님을 떠나면 자유와 해방을 얻는 것처럼 생각 하지만 죄악의 종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자 마자 마귀가 덥썩 잡아서 죄악의 사슬로 묶어서 그 때로부터 시작해서 온갖 더러움과 추함과 죄악의 노예가 되게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 난 모든 사람들은 죄악의 사슬을 떠날 수가 없습니다. 죄 악의 수렁에 빠져서 그곳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 러므로 하나님을 저버린 사람은 그 종국이 허무와 무의미 밖에 없습니다. 인생이 사는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리 세상에서 육신적 으로 열심히 부지런히 살았다 해도 죽음이 다가오면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인생이 어디서 와서 무엇 때문에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도 못하고 방황하면서 잃어버린 인생을 살다가 꿈결같이 사라져버리니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살 아온 가치가 어디 있습니까? 없습니다. 인간은 죽음으로 말미암아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모든 것이 종말에 처하 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 삶은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다고 한 전도자의 말과 같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 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 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 속에 들어오고 하나님을 사랑할 때 우리에게 넘치는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은 그리스도의 용서를 받고 죄 대 신 의롭다 함을 입어서 하나님 앞에 담대하게 설 수 있게 만들어주시고 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될 때 인간의 참 가치와 의미를 알게 됩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삶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종국은 영생과 천국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아무리 육신의 장막 집이 무너져도 겁날 것 없는 것은 손으로 짓지 아니한 영 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 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참 소망과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 하나님을 사랑하 는데 있습니다. 부귀 영화 공명이 아무리 많다고 할지라도 마음속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없으면 부귀 영화 공 명은 헛되고 헛된 것에 불과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오 히려 부하고 귀하면 인간을 타락시켜 버리고 이 세상에 마 귀의 노예가 되게 만들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그 위에 우리가 부귀 영화 공명을 가지고 있으면 이것을 가지고 더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가 있는 것이지 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집을 짓고 살아도 그 속이 텅 비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옷을 입 고 살아도 그 내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풍부하게 살아도 가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 하고 살아야 모든 것이 아름답고 생명으로 넘치고 평화롭 고 행복으로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분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힘차게 믿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도 사랑 하지 않습니다. 그 보내신 자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보낸 자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 아 들 예수 그리스도를 뜨겁게 사랑하게 될 때 하나님을 사랑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하나님을 크게 기뻐하고 찬양하며 살아야 됩니다. 하늘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땅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공기도 그리고 태양도 그리고 우리가 사는 삶도 모든 물질도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주신 이 세계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감사로 받아들여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기 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늘 하나 님을 크게 기뻐하면서 하나님을 크게 감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사는 삶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인 것입 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이란 기도와 말씀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는 삶인 것입니다. 늘 때를 얻든지 못 얻든 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열심히 하나님 말씀을 듣고 또 말씀 을 연구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깊이 알려고 애를 쓰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인 것입니다. 하나님 말 씀을 읽고 듣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도리가 없습니다. 우 리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만 우리에게 계시해 주시고 나 타내주신 하나님을 말씀 속에서 만나고 하나님과 교제하고 또 하나님과 깊은 신앙의 연관을 맺을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우리는 항상 힘을 써 야 되는 것입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 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 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 햇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삶이 항상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 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당신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 면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세계로 우리를 늘 이끌어 주시 지만 우리의 뜻대로 살면 우리의 인생을 우리가 개척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가시와 엉겅퀴에 찔리고 고달프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를 힘쓰고 하나님의 사업을 힘껏 받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 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것은 그리스도의 사업을 크게 일으키라고 해서 우리의 생명을 이 자리에 축 복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사업 에 물심양면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헌신하며 힘을 써야 하 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우리가 열심히 증거하 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예수 그리 스도를 증거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면 하나님의 구원 을 전파하는 이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 하고 목숨을 다 하여 하나님을 사 랑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 다. 성경에는 나를 사랑하는 자를 내가 사랑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얼마나 큰 축복 입니까?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해 주 실 때 우리 마음속에 얼마나 큰 평안과 기쁨이 있습니까? 저는 언제나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여러 가지 어려움 과 위험에 처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이 내 마음속에 있을 때, 그 사랑이 가슴을 가득 채울 때 마음에 큰 평안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도 우리가 비행기를 타고 모리셔스를 직행으로 가 기로 되어 있는데 홍콩에 도착하니까 인도양 일대에 큰 태 풍이 일어나서 비행기가 갈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홍콩에서 하루를 비행기에서 잤습니다. 그 이튿날 CX기로 가기로 되어 있는데 그것이 취소되고 모리셔스 국영 비행기 조그 마한 에어버스가 10시간이 넘는 인도양 비행을 하도록 대 기하고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보니까 삼발비행기 조그마한 비행기입니다. 자 이 비행기를 타고 인도양을 건너갈 수 있느냐? 사실 내가 하나님을 안 믿었으면 안 탔습니다. 위 험한 것 번연히 아는데 내가 왜 타요? 나만 타고 가는 것 이 아니라 우리 쁄라 성가대, 실업인들이 같이 타고 가는 데 얼마나 위험합니까? 사발비행기 747이 날아야 하는데 조그마한 삼발비행기 에어버스가 가는데 어떻게 탑니까? 그래서 저는 열심히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나만 가는 것이 아니라 여기 많은 우리 성도들 함께 모시고 가는데 이것 인도양에 내려앉는 날이면 이것 어떻게 합니까? 그런 데 내 마음에 평안이 넘쳐요.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이 같이 계신다는 그 마음의 평안이 넘치기 때문에 가자 그리고 타고 나는데 참으로 10시간 동안 기도 많이 했습니 다. 오히려 합동하여 유익이 되었다. 조그마한 비행기를 타 고 비행기 무사히 가도록 항상 기도하고 무사히 모리셔스 까지 날아간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나 를 사랑하고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주위를 둘러싸고 비행기 날개를 받치고 간다는 신념이 있었기 때문에 담대 하게 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자기를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 니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큰 죄로 여기는 때가 많습니다. 자기를 미워하는 것이 신 령한 삶인 줄 알고 자기를 자꾸 미워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사 랑해야 할 이유가 많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으신 자기 자신도 사랑해야 하는 것입 니다. 여러분 자신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것입니다. 그리므로 자신을 미워하면 하나님의 형상과 모 양을 미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가 인물이 잘 났든 못 났든 그것은 상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 도를 통해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서 만들어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우리에게 인쳐 놓았은즉 우리 하나님이 형 상과 모양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내 자신을 사 랑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사랑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나는 내 자신을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베푸신 하나님의 크신 희생을 생 각하십시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몸을 찢고 피를 흘리고 얼마나 크신 희생을 베풀었었습니까? 성경에는 예수를 하 나님의 희생양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종종 미개 민족들에 게 가보면 종종 그들이 자기의 신에게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서 양을 가지고 와서 안 죽으려고 버둥거리는 양을 발로 그 가슴을 밟고 머리를 잡고 낫을 가지고서 그 목을 베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을 베니까 목에서 선지피가 콸콸콸 쏟 아져 나왔습니다. 그것을 볼 때마다 마음속에 깊은 감동이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의 희생양입니다.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 님께서 바로 이방인들이 자기 신에게 제물을 드리기 위해 서 양이나 염소를 잡아서 낫으로 그 목을 베어서 선지피를 흘리는 것과 같이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선지피를 흘 려서 우리 죄악을 대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우주 를 창조한 창조자가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 죄 때문에 그가 처참하게 찢기면서 희생을 당해서 죽었다는 것은 이 루 말로 다할 수 없는 희생이요 사랑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그 큰 대가를 지불했으므로 그런 대가를 지불한 나를 미워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나를 그처럼 사랑하는데 하나님의 사랑으로 내 자신을 사 랑해야지 내 자신을 미워해서 내 자신을 구박하면 하나님 의 사랑에 역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장차 예수님의 신부가 될 몸이니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해야지요. 예수님의 신 부를 우리가 박대하고 발길로 차고 짓밟아서 되겠습니까? 여러분 이래봬도 여러분 다 예수님의 신부가 될 사람인데 예수님의 신부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야 될 것은 마땅한 것입니다. 또 우리는 이 땅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그릇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릇으로 사용하사 복음도 전하고 주의 몸된 교회도 받들고 하나님도 섬기고 물질로도 봉사하고 하는 하나님의 그릇입니다. 하나님의 그릇을 우리가 깨뜨 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는 우리가 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 에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자기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 다. 그러면 어떻게 자기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참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죄를 회개하고 자기를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죄를 잔뜩 짊어지고 있으면 자 기를 미워하게 되지요. 그러므로 자기의 죄를 다 회개하고 자기를 용서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시리라고 말씀한 것입니 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우리 자신을 용서해 주어서 우리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를 보살펴야 됩니 다. 항상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 여 신령한 은혜 속에 살도록 자기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자 기를 사랑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신령한 은혜를 져버리는 사람은 자기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세계의 시민이요 하늘나라 백성이기 때문에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 하도록 자기를 돌보는 것은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신적으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살도록 노력 해야지 죄악과 거짓과 더러운 세속으로 가득찬 쓰레기통으 로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를 더러운 세속의 쓰레기통으로 만드는데 이것은 자기를 사랑하지 않 는 것입니다. 자기 집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사람은 자기 집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지요. 집을 사랑하면 집을 깨끗 이 하는 것처럼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불의의 쓰레기를 다 청산하고 거짓의 쓰레기를 다 청산하고 더러움의 쓰레 기를 다 청산하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윤리적이고 도 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 하는 것입니다. 또 육체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거나 파손해서는 안됩니다. 먹고 사는데 있어서 언제나 절제를 지키고 적당 한 운동도 하고 적당한 휴식도 하고 자기 몸을 정결케 하 고 치료하고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성전인 내 몸을 깨끗하 게 보존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인하여 하나님이 항상 영광을 받도록 하 나님의 칭찬을 받도록 그렇게 사는 것이 바로 자기를 사랑 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하나님께 사랑 을 받게 되고 그것이 즉 자기를 사랑하는 삶이 되는 것입 니다. 이와같이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끊임없이 자기를 사랑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셋째로, 우리는 이웃을 사랑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 다. 여러분 성경에는 창세기 2장 18절에 "야웨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했습니다. 아담을 지어 놓고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말한 것 입니다. 아담이 하와와 함께 서로 대화하면서 살도록 만들 어 놓은 것입니다. 사람은 두 사람, 세 사람, 혹은 그 이상 집단으로 모여서 살게 되어 있지 사람은 혼자서 살도록 되 어 있지 않습니다. 혼자 살면 심리적으로 병들고 육체적으 로 병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는 서로 사랑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4장 11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 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는 이웃과 불가 불 같이 살아야 되는데 이웃과 같이 살기 위해서는 이웃의 생명과 인격을 귀중히 여겨야 하는 것입니다. 이웃의 인격 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귀중히 여기지 아니하면 이웃과 사 랑할 수 없습니다. 이러므로 사랑은 이웃에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로마서 13장 10절에 말한 것처럼, 여러분 우리 가정에도 남편은 아내의 인격과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돼요. 아내도 남편의 인격과 생명을 귀중히 여겨야 돼요. 그것이 사랑의 바탕이 됩니다. 남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짓밟아버리고 자기만 주장하면 이것은 폭군이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이웃을 이해하고 동정하 려고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어찌하든지 내 생각 대로만 하지 말고 그 사람 편에 서서 이해하려고 하고 또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동정하는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이 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내 주장대로 내 생각 으로 내 마음으로 내 뜻대로만 하는 것은 그것은 사랑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는 자기 죄를 지으면 자기를 변명하고 자기 죄를 가리 우려고 하면서 이웃 사람의 죄는 까발리고 할퀴고 드러내 고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 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이웃의 죄를 용서할 줄 알아야 돼요. 남편은 아내를 용서하고 아내는 남편을 용서하며 부 모는 자녀를 용서하고 자녀는 부모를 용서하며 또한 국민 은 지도자를 용서하고 지도자는 국민을 용서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용서가 없는 곳에 사랑은 없습니다. 사람은 완전하 지 않고 불완전하기 때문에 언제나 잘못을 저지릅니다. 그 럴 때 우리가 회개할 때마다 언제나 용서하는 아량을 베풀 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이웃과 대화와 교제를 나눕니다. 서로 많은 시간을 내어서 서로 이야기하고 서로 교통하고 서로 따뜻한 손을 잡아주고 하는 이런 것이 사랑 인 것입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입니다. 나 는 잘 먹고 잘 입고 잘 살면서 이웃의 헐벗고 굶주림을 보 고도 얼굴을 돌려버리면 이는 사랑이 아닙니다. 나의 있는 것을 같이 먹고 나누어야 될 것입니다. 오늘날은 지구촌입니다. 이 지구촌에 수많은 기아에 허 덕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수많은 기아에 허덕 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합니다. 나는 이번에 모리셔스에서 복음을 전하고 올 때 전부 옷 을 다 벗어주고 왔습니다. 저는 복음을 증거하기 때문에 양복을 몇 벌 가지고 가는데 양복 다 벗어 주어버리고 양 복 한 벌만 입고 왔습니다. 그 다음 있는 것도 다 나누어 줬습니다. 왜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그들이 헐벗 고 있는데 나는 옷을 두 벌 이상 가지고 돌아올 수가 없습 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나누어주고 오니까 얼마나 짐도 가 볍고 좋고 마음도 홀가분하고 좋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 리는 물심양면으로 짐을 나누어주면서 살아야 됩니다. 우 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이고 가고 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웃이 항상 하나님 은혜에 들어오도록 하기 위해서 대속의 기도를 늘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들에게 축복과 은혜를 가져오며 하나님의 손길을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이웃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고 이웃 사랑을 통해서 결국 이웃과 내가 좋은 관계가 이루어지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함 께 살면서 사랑이 바로 근본적인 동기가 되어서 부모 자식 간 부부간 형제간 이웃간에 우리가 함께 살아갈 때 비로소 참 행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자연을 사랑해야 합니다. 여러분 인간은 하나님 창조 때부터 자연과 공생하도록 만들어진 것입니 다. 아담에게 말하기를 너는 에덴을 잘 다스리고 지키라고 말한 것입니다. 에덴은 바로 자연환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이 땅에 살면서 자연환경을 잘 가꾸고 자연환경을 잘 지켜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연과 우리는 함께 살아야 지 자연을 남획하고 짓밟아버리면 인간도 자연과 함께 죽 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연은 인간과 함께 한 형제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할 때 자연도 함 께 타락을 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저주를 받았을 때 땅 이 함께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함께 고통을 당합니다. 로마서 8장 22절에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 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라고 말씀한 것입니 다. 피조물인 자연만물이 우리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연은 우리와 운명을 같이 하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자연을 잘 가꾸고 지켜주어야 우리가 삽니다. 타락한 인간은 하나 님을 사랑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사랑하지 아니하고 이웃도 사랑하지 아니하고 자연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연을 남 획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보십시오. 공기가 오염되고 바 다가 오염되고 하천이 오염되고 땅이 중금속으로 오염되고 자연이 짓밟혀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강에 수많은 고기떼 가 죽어서 떠내려가고 썩은 냄새가 하천에 나고 사람도 중 금속에 오염이 되어서 사람도 그 전에 보지 못한 여러 가 지 암이나 중병이 있습니다. 성인병이 있습니다. 자연과 함 께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연 없이 살 수 있다 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사람이 맑은 햇빛 받고 공기 를 마시고 맑은 물을 마시고 공해 없는 음식을 먹고 살아 야 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서울에 와서 공부할 때만 하더라도 한강 물을 마시 고 살았습니다. 지금 한강 물을 마실 수 있나요? 이렇게 하늘이 뿌옇게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밭에 있는 아무 채 소라도 뜯어서 물에 씻어 먹었습니다. 지금은 중금속에 오 염되어서 마음 놓고 먹을 수가 있나요? 생선조차도 오염되 어 있는데. 사람이 자연을 짓밟으면 자연은 보복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지구는 중병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개발이란 명목 하에서 자연을 마구 남획합니다. 광대한 아 마존 지역은 지구의 폐라고 합니다. 그것이 산소를 만들어 냅니다. 지구의 폐가 날로 날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나무를 전부 베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제 방대한 자연이 훼손되면 이 땅에는 탄산가스로 말미암아 사람은 살지 못하게 될 것 입니다. 또 여러분 인류가 만들어낸 가스 때문에 저 오존층이 완 전히 훼파되어서 저 남극에 오존층에 구멍이 뚫어졌습니 다. 우주광선이 그대로 비취므로 자연도 죽고 동물도 죽고 인간도 암을 발생하고 살 수 없어요. 이러므로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이 자연에도 미쳐야 됩 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하고 타락에서 벗어났다면 우 리와 함께 타락한 자연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 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돌 하나, 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벌레, 새, 동물, 하천에 그 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리 스도의 사랑을 이웃에만 나타낼 것이 아니라 자연에도 나 타내서 구원의 역사가 자연에도 미치게 만들어야 하는 것 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사랑이 궁극적으로 미쳐야 할 곳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이 구원이 완성되어 부활해서 하늘나라 올라갈 때 자연도 해방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로마서 8장 21절에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 에 이르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이 영광을 얻을 때 자연도 해방을 얻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날 예수 믿는 여러분 구원이 여러분의 정원에 있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그리고 나비 새들에게도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사랑으로 나무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사랑으로 풀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사랑 으로 나비나 새 한 마리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예수의 사랑으로 흐르는 물을 오염시키지 말고 사랑해야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랑이 자연에까지 미쳐야 비로소 우리가 참 행복을 가지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사랑만이 천국을 가져옵니다. 사람이 사랑 없이 인간의 과학발전을 통해서 물질의 풍요만을 가지고 천국을 가져오 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곳은 천 국이 없습니다. 그것은 종이쪽지에 불과한 것입니다. 부귀 영화 공명을 아무리 가지고 있어도 그 안에 사랑이 없으면 그곳은 텅빈 공간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은 거짓에 불과 하고 그것은 인조행복에 불과합니다. 사랑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도 안 계시고 천국도 없습니다. 생명과 기쁨과 행복 도 사랑의 열매인 것입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네 하나님 을 사랑하고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자기를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 로 자연을 사랑할 때 생명과 기쁨과 행복도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오한일서 4장 12절에 " "종교의식을 행한다고 하나님이 그곳에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할 때 사랑 안에 하나 님이 와서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을 통해서 사람 에게 다가오시고 사랑을 통해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 다. 우리가 서로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할 때 하나님이 임재하여 계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사랑 없는 종교는 허구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 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흠뻑 받아들이고 그 사랑 가운데서 하나 님과 나와 이웃과 자연을 사랑하는 이것이 참된 신앙이고 참된 기독교이고 참된 종교이고 참된 행복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