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0월 6일
제목 : 축복을 가져오는 생활태도
성 구 : 살전 5:16-18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축복을 가져오는 생활태도"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
을 얻게 하되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의 근원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마음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친히 말씀하
기를 도적이 오는 것은 도 주님께서는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
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고 잠언서 4장 23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생
명을 부어주시되 우리의 마음을 통해서 생명을 부어주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마음을 다
스릴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하나님의 생명을 마음에 받아서 넘치도록 우리 삶 속에 누릴 수
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의 일상 생활 중에 어떤 면에서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것을 알면 우리가 매일 매일 우리 마음을 다스려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생명의 넘치는 은
혜를 마음 가득히 받아서 영광스럽고 성공적이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우리의 마음속에 찬미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찬미라는 것은
구원받은 성도들의 입술의 열매요 제사입니다.
성경 히브리서 13장 15절에 보면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구약시대는 매일같이 제사
장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번제를 드리고 혹은 속죄제, 속건제, 감사제, 화목제사를 드렸습
니다. 그런데 오늘 신약 시대에는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물이 되셔서 십자
가에 희생하셨으므로 우리가 짐승을 가지고 와서 피를 흘려 제사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영원한 제사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제사장인 우리들이 할 것은 입
술로서 항상 감사의 제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입술에서 늘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입술에서 드리는 감사의 향기로운 제물을 영광스럽게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감사와 찬미는 바로 태양과 같습니다. 태양이 떠오르면 사면이 밝아지고 만물
이 생명의 약동을 시작합니다. 새는 노래하고 꽃은 활발하게 향기를 토하고 나무와 풀은 산
소동화작용을 시작하고 만물이 생명으로 약동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찬미는
은혜의 태양이 마음에 떠오르게 하는 것입니다. 태양이 마음에 떠오르게 되면 우리 온 마
음속에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한 생명
의 역사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 속에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해가 지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해가 지면 어두움이 다
가오고 생명의 활동은 다 그치고 마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불평과 원망과 탄식을 하
면 우리 마음속에 은혜의 해가 저버립니다. 그 결과로 우리 속에 다가오는 것은 도적질하
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역사가 꽉 들어차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찬미는 우리의 마음속의 태양이란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찬란한 태양빛
아래서 생명의 약동 속에 살 것이가? 태양이 지고 어둡고 캄캄한 곳에서 생명이 시들어져
가고 죽어가는 곳에 살 것인가? 우리가 결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입술의 열매를 우리가 먹
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찬미가 길러낸 위대한 사람을 보십시오. 성경에 보면 다윗은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는 내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말했었습니다. 하나님께
서는 다윗은 여러 가지 실수를 많이 하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실패한 일이 많았지만 다 용서
해 주시고 그를 들어서 이스라엘 만성천자 즉, 임금이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다윗은 항상 찬미를 즐겨 했었습니다. 하나님께 늘 찬미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시편 150편 중에 73편이 다윗이 기록한 시편입니다. 악기도 만들고 많은 찬양시와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모든 결점에도 불구하고 그의 입술에서
나오는 찬양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여호사밧
왕의 기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역대하 20장 21절로 22절에 보면 유다왕 여호사밧 때 갑자기 모압군과 마온 연합군이 물
결치듯이 대 군대를 거느리고 유다를 공격해 왔습니다. 이럴 때 당황한 여호사밧왕은 미처
군대로서 그들을 대항할 수 있는 힘이 되지 못하고 적수가 되지 아니하매 그러나 성전에
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선지자의 말을 듣고 난 다음 그 다음 이튿날 적군을 대항해서
싸우러 갈 때 그는 군대 앞에 거룩한 옷을 입힌 성가대를 만들어서 대리고 나갔습니다.
그래서 언덕 위에서 적군이 쳐들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그는 성가대에 노래를 하도록 했었
습니다.
역대하 20장 21절로 22절을 보면 "백성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를 택하여 거룩
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 야훼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산 사람을 치게 하심으로 저희가 패했다"는 것입니
다. 전쟁에 나아갈 때도 야훼를 찬미할 때 야훼의 손이 나타나매 막강한 적의 연합군을
하나님께서 완전히 멸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찬송은 바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위대한 능력이 됩니다.
오늘날 또 우리는 북한의 협박과 공갈을 당하고 있는데, 이런 때일수록 우리는 더 야훼
를 더 찬미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우리에게 은혜 베
푸시는 하나님을 크게 찬미할 때 북한 김정일과 그 무리들이 분노하여 이를 갈고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할지라도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고 말 것입니
다. 그들은 패하고 맙니다. 왜? 야훼께서 우리 찬양을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람은 신이 아니라 육체입니다. 육체가 신인 하나님과 싸워서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육체가 준비한 모든 무기는 하나님을 대항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미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오늘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싸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찬미는 해방과 자유를 가져오는 위대한 힘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24절로 26절에 보면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하다 잡혀서
빌립보 깊은 감옥 속에 갇혔습니다. 손과 발이 착고에 채이고 얻어맞아 피를 흘리고 먹지
못하여 굶주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밤중에 그들은 일어나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바울과 실라는 찬송을 부르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그들이 찬송을 부르매 이것이
향기로운 제사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즐겁게 하매 하나님께서 빌립보 옥터를 지진으로
흔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모든 옥문이 열리고 착고가 다 끊어지고 말았습니다. 옥사장이
죄수가 다 도망친 줄 알고 자살하려고 하는 것을 바울이 말려서 그들을 회개시키고 온 가
족을 구원시키고 세례를 베풀고 그들은 옥에서 자유와 해방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람들이 죄악의 감옥에 들어 있던지 질병, 절망, 저주, 슬픔, 고통, 외로움
여러 가지 삶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 감옥에서 놓여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찬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야훼께 찬양을 하면 영적인 지진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회개의 지진이 일어나고 기쁨의 지진 일어나고 영광과 승리의 지진이 일
어나서 가슴을 뒤흔들면 모든 슬픔과 고통과 죄악과 저주와 절망의 사슬은 끊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해방과 자유를 가져옵니다. 그러므로 많은 찬송은 우리에게 진실한 행복을
가져오고 자유와 해방을 갖다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삶 속에 늘 찬미하며 감사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이것이 우
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첫째 중요한 요소인 것입니다. 찬미가 없는 사람은 그 마음을 다스
리지 않습니다. 찬미를 하지 않는 사람은 생명을 풍성히 누릴 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큰
부흥이 일어났을 때는 굉장한 찬송이 교회에 넘쳐흘렀습니다. 역사를 통해서 찬송 없이 부
흥이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의 생활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도 늘 코를 흥얼거리면서 찬송을 부르는 그 사람 속에
역사하여 넘쳤던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찬양이 하나님의 넘치는 생명의 역사를 유도한
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늘 기도하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계심을 우리의 마음속에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없다는 사
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안 계시는데 들어줄 사람이 없는데 누가 기도합니까?
그러나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하늘의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
니다.
불란서의 철학자인 볼테르는 18세기에 살았는데 그는 말하기를 오랜 세월 동안 교회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했지만 자기는 기독교 자체를 50년 안에 자기의 글로써 파멸시키겠
다고 했습니다. 철저한 무신론자였습니다. 50년 이내에 자기 글로써 기독교를 이 지상에서
없애버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볼테르가 무신론을 강연하기 위해서 뉴욕으로 배를 타
고 가다가 대서양에서 파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배가 가라앉으며 많은 사람들이 구명 보
트에 타고 혹은 깨어진 판자 위에 떠 있었는데 이 볼테르도 일단의 무리들이 판자에 배를
걸치고 물에 떠 있는 곳에 헤엄을 쳐서 거기에 같이 엎드렀습니다.
그런데 그 판자 위에 있는 사람들이 다 열심히 하나님이여 구출해 달라고 기도하는데 볼
테르는 기도 안하고 멍하니 있거든요. 그는 판자에 있는 몸이 크고 장대한 사람이 볼테르
에게 하는 말이 "너 판자에서 떠나. 물에서 들어가" "왜 그래요." 우린 여기 다 엎드려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데 너만 기도하고 있지 안쟎아! 그럼 네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으면 판자에서 나가 그러니까 볼테르가 판자를 잡고 하나님이여! 날 살려 주십시
요. 주님이여 날 도와 주십시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뉴욕에 가서 건짐을 받은 사람들이 보니까 큰 광고지가 붙었습니다. 볼테르가 무
신론 강의를 한다는 광고가 붙었습니다. 그래서 강의장에 들어가니까 점쟎게 볼테르가 일
어나서 하나님 계시지 않고 인간의 영혼은 죽으면 없다는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판자에 떠 있던 이 사람이 청중 앞에서 손을 들었다고 합니다. 볼테르 선생 잠시 내
말을 들어 주십시요. 당신 대서양을 건너올 때 난파 만나서 나와 같은 판자 위에 몸을 엎
드려 있을 때 열심히 살려 달라고 기도했지 않습니까? 당신의 무신론은 바다 위에서는 형편
없더니 육지에 올라오니까 상당히 강하군요. 그렇게 해서 모든 사람에게 웃음거리가 되었
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바로 여러분 볼테르는 그가 죽은 20년 후에 제네바 성서 협회는 성경을 펴내기 위한 사
업을 위해 그의 집을 사게 되었고 후에 영국과 외국의 성서 협회를 위한 파리 본부로 사용
되고 있습니다. 자기가 50년 만에 하나님이 없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하는 그 볼테르의
집이 오늘날 전 세계에 성경을 공급하는 성경 창고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
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부르짖는 것은 너무나 어리석은 일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는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늘 인정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
고 기도는 하나님의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심을 인정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님이 전지하셔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기도가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하
나님이 나보다 무력하면 내가 하나님께 의지할 필요가 있나요?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또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안보이는데도 내가
조그마한 소리로 기도할 때 이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것은 무소부재해서 지금도 내 곁에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는 자연적으로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셔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의 가운데 섭리한다는 사
실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하나님의 손길을 자기의 삶 속에 모셔들이는 행위인 것입니다. 우리가 기
도하지 아니하면 내 혼자 인간의 힘으로 살지만 내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면 나의 삶 속
에 하나님을 우군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인생을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모든 일에 기도해서 인생을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됩니다. 네 길을 야웨께 맡겨 버려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지도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
다.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생애 속에 청해들이면 주님은 우리와 함께 짐을 짊어져주시는 것
입니다.
더구나 이 시점에 우리 교회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열심으로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이래
서 우리 국방도 주님과 함께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북한이 그 수많은 AN 침투 비행기를
가지고서 언제 우리 한국에 무장을 하고 침투해 들어올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같이
계시면 그들 비행기가 뜨지도 못하고 땅에서 다 파멸 당하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셔야 됩니다. 국방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되고 정치도 하나님과 함께 해야 되고 경제도
하나님과 함께 운행하여야 되고 내 개인의 가정과 생활도 하나님과 함께 운행해야 되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
에게 주시니까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 하겠냐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
다.
이러므로 여러분 하나님과 함께 하면 우리가 두려움 없이 인생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
에 기도는 하나님을 우리 속에 모셔들이는 행위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해서 모
셔들이지 아니하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도는 자기를 완전히 하나님께 내어 맡기는 행위인 것입니다. 내 영과 마음과
몸과 생활과 현재와 미래를 하나님의 손에 내어 맡기는 것은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를 통
하여 우리 하나님께 내 자신을 다 내어 맡기면 주님께서 나를 안고 걸머지고 우리 인생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주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겠다는 것은 우리를 업고 가 주겠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기
도해야 됩니다. 마음을 다스리려고 하면 항상 크고 작은 일을 만날 때마다 하나님께 기도
해서 하나님과 함께 손잡고 인생을 살아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이 손을 꼭 잡아 주소서. 하나님이여 우리의 손을 꼭 잡아 주시고 우리가 하
나님께 끌려가면 이 세상에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며 세계
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하고 구한 것
은 받은 줄로 믿고 마음에 확신을 가지고 감사하며 걸어가는 삶을 살 때, 여러분 우리 마
음을 다스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마음을 기도로써 다스리지 못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크고 작은 모든 일에 여러분은 고개를 숙여서 기도하십시
요. 그리고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사십시요.

셋째로,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을 늘 마음속에 가져야 되는 것
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무지무지한 해독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여
러분 부정적인 생각은 희망을 빼앗아 갑니다. 나는 못한다, 나는 안된다, 할 수 없다,
우리는 망한다, 우리는 패한다, 우리는 절망이다, 그러면 희망이 없어지지 않습니까? 사람
의 마음에 희망을 빼앗으면 꿈이 사라집니다. 희망은 꿈의 모체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꿈
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기 때문에 희망을 잃어버리고 꿈을 잃어버린 사람은 조만간에
망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굉장히 필요한 것은 희망이요, 희
망이 산출한 꿈입니다. 꿈이 있는 이상 우리는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꿈이 있는 이상 칠
전팔기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은 이 희망을 이 마음속에서 빼앗아가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북
한 괴뢰 집단들이 FAX를 보내고 팜플렛들을 날려 보내 가지고서 심리전을 하면서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공포를 가져오고 희망을 잃게 만들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북한을 대적해서 이길 수가 없다. 우리는 절망이다. 이렇게 만들려고 심리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심리에 넘어가서 두려워하고 희망을 잃어버리면 그러면 자동적으로
파괴되는 것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북한의 심리전에 우리가 넘어가지 않는 것은 우리 마음
속에 희망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긍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면 부정적인 인생은 믿음을 파괴해 버리는 것입니다. 못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있을 수가 있습니까? 망한다는 사람에서 무슨 믿음이 있겠습니까? 죽는다는 사람에게 무
슨 신념이 있습니까? 패한다는 사람은 아무 것도 믿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
리의 마음속에 믿음을 굳세게 가지기 위해서는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긍정적이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간의 뇌 활동중 95%는 본능적인 욕구 충족을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고 나머지
5%만 고상한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본능
적인 마음에 맡겨 놓으면 부정적이 됩니다. 우리 생각의 5%만이 우리가 조절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내 버려두면 자동적으로 마음과 혀는 부정적인 말을 하고 듣고 생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말씀을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려서 이 혀를 사로잡아 부정적
인 생각과 말을 못하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을 하면 기쁨이 사라집니다.
여러분 잠언서 15장 13절에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잠언서 17장 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마음에
염려 근심이 생기고 심령이 상하게 되고 그리고 뼈로 마르게 하고 모든 것이 손해가 납니
다. 이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자신을 파괴할 뿐 아니라 다른 사람
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하다가 우리가 더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대화가 있고, 그 말
을 하다가 들으므로 내가 망하고 파멸되는 말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은 들으면 들을수록
망하고 파멸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이 오거들랑 도망을 쳐버리고
마십시오.
여러분 부정적인 생각은 삶에 대한 사랑을 빼앗아가 버립니다. 의욕을 상실시켜서 이 땅
에서 열심히 살겠다는 힘과 용기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지킬만한 것보
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는 말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부정적인 생
각은 생명의 근원에 돌을 집어넣고 흙을 집어넣어 막아 버리고 맙니다. 생명의 역사가 그치
고 마니 파멸되지요.
그러나 우리가 마음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큰 복이 있지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희
망이 생깁니다. 아무리 어둡고 캄캄하여 눈에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
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내 마음속에 말씀을 믿고 기도하고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으면 마음의 꿈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희망과 꿈이 있는 사람 속에 역사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은 얼
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긍정적인 생각이 희망을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믿을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고 주님이 말씀한 것처럼 긍정적인 생각은 하나님을 믿고 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는 것
입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해 보십시요. 여러분 기쁨이 마음속에 생기는 것입니다.
시편 16편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나님 곁에 있
으면 하나님이 기쁨으로 우리 마음속에 넘치게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기쁨이 바로 우리의
삶의 힘입니다. 기쁨을 잃어버리면 삶의 힘을 상실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할 때 삶에 대한 애착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마음에 애착이 생겨
나서 사는 것이 재미가 있고 용기가 생기고 삶이 아주 즐거워지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
에 우리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생각을 우리가 늘 다스려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예수 믿는 사람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 인간은 긍정적으로 사고하려고 의식적 노력을 안하면 통계적으로 보면 70∼80%
부정적인 사고를 한다고 심리학자들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의적으로 마음을 다스리지
아니하면 70∼80%는 늘 못한다, 안 된다, 죽는다, 그리고 남 흉보고 남 할퀴고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우리 마음속을 꽉 잡고 훈련을
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 계시록 11장 11절에 보면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
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 하시리라"고 말한 것입니
다. 옛적과 시방과 미래를 다스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셔서 우리와 같이 계
시고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계시는데 왜 희망을 잃어버릴 수가 있
겠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데 어떻게 부정적이 될 수 있겠습니까? 모든 환경이 다 어
둡고 캄캄하고 절망이라도 하나님을 붙잡고 있으면 내 마음속에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고 있
기 때문에 긍정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예수님의 대속의 축복이 있기 때문에 긍정적이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죄에서 용서했지요, 하나님과 화목케 해
서 성령 주셨지요,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병고침 주셨죠, 예수님이 우리의 슬픔을 대신
짊어지고 가시고 기쁨을 주셨죠, 십자가에서 우리의 저주를 받으사 우리 저주를 대속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죠, 주님께서 죽으심으로 사망과 음부를 멸하고 천국과 영생을 우리에
게 주셨는데, 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만 생각해도 우리 마음속에 희망이 넘쳐나고 긍정적
이 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의 은총을 생각하고 묵상하는 사
람이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말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로마서 8장 28절을 암기하고 있는 사람은 여러분 희망이 없을 수가 없습니
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은 입은 자들에게는 따라 말씀하세요. "모든
것이 합리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이 모든 것이 뭡니까?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기쁜 일도 슬
픈 일도 성공도 실패도 다 하나님이 합쳐서 종국에 가서는 선하게 만들어 주겠다고 말한 것
입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역사
하여 주셔서 종국에 가서 좋게 될 것이니 좋은 것은 좋아서 좋고 안 좋은 것은 좋게 될 것
이니 좋고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우린 긍정적이 사고를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마음의 생명의 문을 열어 놓으면 그리스도가 생명을 부어 주
되 넘치게 부어 주어서 우리가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
러분 희망과 기쁨과 확신과 사랑은 또 우리 속에서 엔돌핀을 넘치게 생산하여 우리를 젊고
활기차고 건강하고 치료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지킬만한 것보다 마음을 지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합니
다.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옵니다. 주님이 아무리 생명을 주되, 넘치게 주려고 해도 생명
의 근원이 되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께서 우리를 축복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마음은 하나님께 대한 끊임없이 감사와 찬양을 드리고 항상 기도를
드리며 끝없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다스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축복을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마음속에 막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
생을 살면서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또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엔돌핀이 생겨서 건강
하고 더 장수하게 되고 참으로 한번 살아가는 인생을 영광스럽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매일매일 같이 우리가 마음을 지키고 다스리
게 도와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옵니다. 바로 이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복을 누릴 수가
있사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복에 주의 백성들이 다 참여하게 도와 주옵소서.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를 먹고 마실 때 우리는 그리스도의 그 희생을 생각하고
끝없이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을 다
주님께 막기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은혜를 십자가를 통하여 받게 도와 주시옵시고 내 아
버지 하나님 성찬에 입각하여 눈에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나가서
우리 인생을 승리로 이끌어 가고 천국을 정복하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