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996년 11월 24일 주일설교 제목: 두 가지 고난 성구: 약5:13 설교: 조용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두 가지 고난'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구약성경 욥기에는 불티가 하늘로 올 라감같이 인생은 고난을 위해서 태어났다고 기록하고 있습 니다. 창세 이후로 죄 없이 태어나고 죄 없이 사신 분은 예 수님 한 분 계시지만, 고난 없이 인생을 사신 분은 한 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이 수 많은 고난 중 우리가 피할 수 없이 당해야만 할 고난이 있고 우리가 진리를 안다면 피할 수 있고 당할 필요가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문제는 너무나 많 은 사람들이 고난에 대한 진리의 지식이 부족하여 쓸데없 는 고난의 포로가 되어 당할 필요가 없는 고난으로 피투성 이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 저는 이 문제에 관하여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고난이 있습니다. 수많은 고난이 다가오지만 피할 수 있고 하나님께서 그런 고난을 당치 않기를 원하시는 그런 고난이 있습니다. 여러 분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신 하늘과 땅에는 고난이 없었 습니다. 아담이 살던 에덴 동산에도 고난은 없었습니다. 고 난의 회오리바람은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와 짝을 함으로 인하여 다가온 심판으로 인하여 이 땅에 고난이 다 가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심판의 회오리바람이 인생 가운데 고난을 가져온 것입니다. 그러나 이천년 전 하나님 의 아들 예수님께서 아담의 원죄와 인류의 자범죄를 대속 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을 때 아담의 죄악과 반역으 로 인하여 다가온 형벌인 고난은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 고 면죄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직접 다가온 그런 고난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걸머지시고 대 속해 주신 그런 고난은 우리 주님 앞에서 우리가 강한 믿 음으로 피해 나가야 되고 그 고난을 물리쳐야 되는 것입니 다. 죄악으로 당하는 고난은 용서받았고 제하여 주십니다. 사 람이 죄를 지음으로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 꾸중을 듣고 채 찍을 맞고 심판을 당하는 그런 고난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해서 속죄제물, 속건제물 이 되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여 주셨기 때문에, 죄로 말미암 아 다가오는 고난에서 우리를 면해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죄는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죄로 말미암은 이런 수많은 고통과 괴로움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거기에서 면죄를 받을 수 있고 해방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임함 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 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 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용서를 받고 평화를 얻을 수 있는 은총이 주어졌기 때문에 죄로 인한 고난, 여기에서는 우리가 강하 고 담대하게 면해 줄 것을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것입 니다. 그 다음 우리의 마음속에 회오리치며 다가오는 미움으로 인한 고난도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속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화목 제물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케 하시고 우리 마음과 우리 마음을 화목케 하시고 이웃과 화 목케 하는 역사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미움으로 다 가오는 이 고난도 우리가 십자가를 가슴에 부여안고 주님 께 부르짖을 때, 그로 인한 고난은 주님께서 해방시켜 주시 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미움이 들어오면 우리 자신도 파괴하잖아요! 그 미움으로 말미암아 가정이 파괴되고 이 웃과 원수가 되고 사회가 어지러워집니다. 미움으로 다가오 는 고난, 내가 견디지 못하고 참지 못해서 미움으로 저지른 이런 고통, 이것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서 이미 면해질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화목제물이 되셔서 모든 미움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었기 때문인 것 입니다. 이러므로 미움이 우리 마음속에 소용돌이칠 때 우 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가슴에 깊이 받아 드리고 주님께 기도하고 용서하며 사랑이 마음속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5절에도 보면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 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 음에 부은바 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질병의 고난도 대속된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 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 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 나님이 저와 함께 하셨음이라"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 께서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다가온 질병의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는 질병에서 고통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병이 회오리쳐 우리를 죽이 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가서 예수 그리 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보혈을 의지하면 질병의 고 통에서 우리는 놓여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 도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며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기 때 문인 것입니다. 야웨께서 저가 상함 받기를 원하사 우리를 질고에서 건져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질병의 고난도 대속 되었기 때문에 이 고난은 우리가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 음의 슬픔의 고난도 대속된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 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이라고 말씀했습니다. 주님께서 십 자가에서 당한 그 슬픔은 우리의 슬픔입니다. 모든 제자들 에게 버림받았고 하나님께 버림당하고 원수들에게 모욕과 질시를 당했습니다. 그 고독과 그 슬픔, 이것을 주님께서 짊어진 것은 우리의 슬픔을 대속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땅 에 살면서 우리가 얼마나 슬픈 일이 많습니까? 슬픔을 가 지고 잠자리에 들어가고 깊은 슬픔을 가지고 깨어날 때가 많습니다. 마음에 슬픔이 안개구름처럼 우리 마음을 흔들어 놓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가를 의지하고 나가면 안개가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슬픔은 주님께서 대속했기 때문에 슬픔으로 당한 고통을 우리가 마음속에 간직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슬퍼도 우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기쁨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저주의 고난도 대속되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살면서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도 만사가 안 되는 일이 많습니 다. 인생길이 가시밭 길이요. 엉겅퀴의 길이요, 돌 자갈길입 니다. 아무리 힘을 쓰고 애를 써도 안됩니다. 여러분! 일본 에 유명한 민속시인인 이시가와 다꾸고꾸란 사람이 지은 짧은 시가 있습니다. "일을 해도 일을 해도 살기가 너무 어 려워 가만히 앉아서 내 손을 들여다 보고 있다. 왜. 손금이 나빠서 팔자가 이렇게 나쁜가 싶어서" 인생이 아무리 일 을 하고 몸부림을 쳐도 먹고 살기 힘들고 깊은 수령에 빠 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 저주, 이 저주의 고난은 대속되었 습니다. 그 저주의 고난에 우리가 빠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 다. 여러분!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말하지 않 았습니까? 저주에 빠져서 몸부림치는 사람에게 안식이나 휴식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쉬게 하겠다 고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저주를 받은 바 되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했다고 성경은 밝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 서 저주를 받았기 때문에 저주를 말미암아 다가오는 고난 에서 우리는 속량된 것입니다. 죽음의 두려움의 고난도 대 속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에서 가장 두려운 것이 죽음 아닙니까? 죽음의 길은 지극히 고독하고 외로운 길 입니다. 그 길만은 아무도 동행할 수 없고 나 혼자 걸어가 야 될 캄캄한 구렁텅이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 길을 앞 서 가셔서 죽음의 길을 밝은 광명으로 변화시켜 놓고 만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기록한 말씀대로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 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말씀하심으로 죽음 의 공포에 대한 고난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죽음이 다가올 때 우리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죽음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고난 도 우리가 당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 다음 지혜가 부족하여 당하는 고난도 말씀의 가르침 을 통해서 우리가 해방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절대로 빚 보증을 서지 말라고 했습니다. 최근에도 어떠한 사람이 내 게 눈물로 호소해 왔었습니다. 친척에게 가계 수표를 그대 로 통채로 맡겼습니다. 그 가계 수표를 맡겼는데 그 친척이 그 가계 수표에 자기 마음대로 액수를 쳐서 돈을 다 쓰고 도망을 쳐버렸습니다. 그 돈이 수천 만원이 되어서 빚이 다 가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한 다음에 여기에 편지하는 내 용은 "왜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이런 고난에 떨어지게 하 느냐고" 자기가 가질 가계 수표 백지를 줘놓고 난 다음에 왜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당하는 고난인 것입니다. 또 어떠한 분을 보니까 직장 동료에게 집 보증을 서주었 는데 동료가 떼어먹고 달아났습니다. 순식간에 집을 다 날 렸습니다. 그래서 부인이 무지무지하게 바가지를 긁고 구박 을 합니다. 그 분은 내게 편지하기를 "왜 하나님은 내 아내 가 나를 구박하게 이렇게 만들어 놓습니까?" 하 참나, 기가 막혀서. 자기가 집보증을 서 가지고 다 날려 놓고 난 다음 에, 내가 아내라도 구박하지 가만 내버려 두겠나? 왜 하나 님을 원망합니까? 이런 지혜 없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습니 다. 그래서 자기가 분명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는 짓을 해 놓고 난 다음에 고난 속에 떨어져서 원망을 하나님께 드리 는 그런 바보 천치같은 일을 해서는 안됩니다. 주일을 쉬지 않고 과로했다가 쓰러진 다음 왜 하나님 나 를 쓰러지게 합니까?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생을 만들 때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은 그 렇게 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계속해서 일하고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도록 만들어 놓았다고 했는데 그걸 거역하고 난 다음 과로로 쓰 러져 죽으면서 "하나님이여 왜 나를 이렇게 합니까?" 그래 봤자 소용이 없는 짓입니다. 여러분 술과 담배를 피우면 암 으로 죽는 것을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우 리 몸은 하나님 성전이니 성전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이 멸하신다고 했는데 성령을 술독으로 만들고 담배 굴뚝으로 만들고 난 다음 하나님이 안 멸할 턱이 있습니까? 오늘날 술을 먹고 담배를 피는 사람은 암으로 죽을 확률이 절대적 으로 많다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여러분 우리가 지혜롭지 못하게 행함으로 고난을 당하는 것인데, 말씀을 열심히 읽 고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살면 이러한 수많은 인생의 고 난에서 우리가 해방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피할 수 있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밑에서 다 피해야 됩니다. 물리칠 수 있는 고난은 다 물리치고 살아야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고난이 있습니다. 두번째, 알고 싶은 것은 어떠한 고난을 피할수 없느냐? 여러분! 징계의 고난은 피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께 불순종하여 매를 맞을 때, 그 매 안 맞고 도망칠 수 있 을 줄 압니까? 히브리서 12장 5절에서 10절에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 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이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 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 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 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 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 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 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 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오늘 청소년 문제가 굉장히 요란스러운 것은 사회가 복 잡하고 일이 많음으로 부모들이 자식과 함께 지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러기 때문에 부모들이 자식 에 대해서 죄책을 느낌으로 자식들에게 그저 돈주고 잘 해 주고 방종시켜 놓습니다. 징계를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채 찍을 들고 징계를 하면 자식의 영혼을 구원합니다. 부모에 게 매 맞은 자식 나중에 부모에게 공경하고 효도합니다. 그 러나 부모가 징계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방종하게 내버려두 면 나중에 부모의 가슴에 비수를 들고 불효하고 그리고 자 신의 인생을 망칩니다. 어느 부모도 오늘 자식을 징계하지 않는 부모는 그 자식을 미워하는 것이요 사생자처럼 내던 지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징계하지 않는 자식이 없 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인격 적으로 완전합니까? 그렇지 못합니다. 너무나 인격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종종 우리에게 징 계의 채찍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매 맞을 때 내가 분명히 하나님께 잘못한 것이 있을 때 회개하고 자복 해야 되는 것입니다. 징계의 고난은 우리가 피할 수 없습니 다. 하나님이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우리를 징계하는 것입니 다. 또 하나님께서는 신앙의 연단을 위한 고난을 우리에게 주실 때가 많습니다. 자아가 깨어지고 하나님을 더욱 힘차 게 믿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신앙을 연단합니다. 사자가 새 끼를 낳고 난 다음 언덕바지에 밀어 던져 버리고 기어오르 는 놈만 젖을 먹여 기르지, 못 기어오르는 놈은 젖 안 먹이 는 것과 같습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날개에 태우고 하늘에 올라가서 떨어뜨려서 날개를 치고 나는 놈은 건져서 살리 지만 날개치지 않고 떨어지는 놈은 떨어져 죽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동물도 자기의 자식들에게 강한 인내 있는 후손 을 만들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강 한 믿음을 갖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연단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강한 믿음이 되지 않습니다. 불을 통하고 물을 통해야 우리가 연단을 받아 강한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시련을 보내어서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는 이 고난은 피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힘있고 능력있는 하나님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보내는 고난이기 때문에 이런 고난 은 우리가 기쁨으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복음 때문에 당하는 핍박의 고난도 우리는 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절로 16절에 "사랑 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 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너희 중 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 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 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 때문에, 그리스도 복음 때문 에 고난 당하면 하늘에 상급이 있고 그 고난 당할 때 성령 이 임하여서 붙들어 줌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능히 이기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핍박당할 때 "하나 님, 이 핍박을 당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기도 하는 것보다도 "하나님, 핍박을 이기게 만들어 주옵소서. 이 핍박을 통하여 하늘 나라가 더 전파되게 하여 주시옵소 서"라고 우리가 부르짖어야 됩니다. 핍박의 고난은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고난인 것입니다. 그리고 또 복음을 위하여 자원하여 받는 고난이 있습니 다. 여러분, 내가 고난받을 필요가 없는 데 예수 그리스도 의 복음 때문에 집을 다 팔아서 주고 가난해지는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좋은 직장 버리고 선교사가 되어서 제 3세계에 들어가서 그 어려운 환경 가운데 함께 고통 당하는 것, 이런 고난은 자기가 안 받아도 될 것인데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자원해서 받는 고난이기 때문에 이런 고난은 받을 때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 선생이 받은 고난은 안 받아도 되는 것입니다. 편안하게 살수 있는데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자원하는 고난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 23절로 27절에 보면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없는 말을 하거니 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 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 는데 일 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 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 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사도 바울의 고난은 자원한 고난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스스 로 고난을 자처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것입니다. 이 러한 고난은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을 드려야 될 것입니다. 세째로, 그러면 고난 당할 때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주님께서 이미 대신 고난을 당하신 고난에 대해서는 단호 히 거부하고 믿음의 기도와 승리로 우리가 주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걸머지심으로 우리의 모든 고난을 이미 대속했으니 대속한 고난을 왜 우리가 걸머질 필요가 있습니까? 요한 복음 10장 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생 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씀합 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다가오는 고난 은 단호하게 죄를 회개하고 그 고난에서 피해 주도록 하나 님께 간절히 기도 드려야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알콜 중독으로, 아편 중독으로, 그 죄 로 말미암아 당하는 고난은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난 다음 에는 단호하게 하나님이 이 알콜 중독과 이 아편 중독에서 해방되어 이 고난에서 피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것이 하나 님의 뜻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미움으로 말미암아 다가오는 고난은 사랑 으로써 하나님이 미움을 변화시켜 달라고 우리가 해서 미 움의 고난에 빠져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질병으로 당하는 고난, 슬픔으로 당하는 고난, 그리고 저주 아래서 모든 것 이 진흙창에 빠져서 당하는 고난, 죽음의 공포의 고난, 이 런 고난 등에서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당연히 해방되기를 우리가 간구하고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어리석어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당하는 고난은 회개하고 진리 속에 서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되 는 것입니다. 지혜 없이 행하여 고난을 자초할 때는 깊이 회개하고 잘못에서 돌이키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되는 것 입니다. 그렇지 않고 괜히 자기 스스로가 하나님 말씀도 모 르고 잘못해서 당하는 고난을 하나님이나 이웃에게 원망을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히 깨어져서 다시 처음부터 새 출발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죄로 인한 징계의 고난은 회개하고 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제나 회개하고 깨어지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회개하고 나와야 됩니다. 시편 51편 1절로 2절에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좇아 나를 긍휼히 여기시며 주의 많은 자비를 좇아 내 죄과를 도말하소서 나의 죄악을 말갛게 씻기시며 나의 죄를 깨끗이 제하소서" 간절히 간구하면 하나님이 죄악을 사하시고 징계의 채찍을 놓으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말하면 내가 성수 주일을 하지 아니하고 주일 날 늘 놀러 다니다가 하나님께 매 맞는 사람, 회개하고 주 일에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십일조 도적질하다가 낭패와 실망을 당한 사람은 십일조 내고 다시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매 맞을 때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는 것입니다. 연단의 고난은 참고 견디어 변화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로 4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 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 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 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하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진 주가 어떻게 만들어집니까? 조개 속에 조그만한 모래 알이 들어가면 이 모래알이 살을 파먹기 때문에 너무 괴로우므 로 진주가 진액을 내어서 그 모래알을 자꾸 둘러 감쌉니다. 그래서 자꾸 진액을 내어서 모래알을 부드럽게 둘러싸고 나니 나중에 값비싼 진주가 된 것입니다. 괴롭고 고통스러 운 것이 조개의 혀밑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결코 진주는 되 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늘 나라에 가면 12 진주 문이 있다고 말했습니 다. 왜 하늘 나라 문을 진주 문으로 만들었을까요? 이것이 이 땅에서 고난과 연단을 많이 받아 그 영혼이 진주와 같 이 된 사람이 들어가기 때문에 진주 문이 된 것입니다. 오늘날 진주와 같이 귀한 존재가 될 수 있는 사람은 고난 을 통해서 자꾸 기도의 진액을 고난 주위에 둘러싸는 것입 니다. 기도하고 또 부르짖어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부르짖 으면 고난이 점점 기도로 둘러 싸여서 진주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연단의 고난은 참고 견디고 기도 해서 변화를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게 다가오는 여러 가 지 시험과 환난과 연단을 피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연단은 받아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런 연단이 누구를 통해서 옵 니까? 남편이 연단이 될 수 있고 아내가 연단이 될 수 있 습니다. 자식이 연단이 될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연단 이것은 내가 참고 견뎌서 그를 통해서 변화 받는 기회를 삼아야 될 것입니다. 그 다음 피박 당할 때는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요한 복음 16장 33절에 "이것을 너희 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핍박을 당할 때 환난을 당 할 때 주님께 이길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인내하 면 핍박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 핍박을 통하여 많 은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수가 있게 되는 것입 니다. 그리고 자원하여 당하는 고난은 하나님 앞에 산 제물이 되었으니 감사하고 찬미하며 기도해야 될 것입니다. 내가 스스로 자원해서 가난하게 되고 스스로 자원해서 좋은 직 장 버리고 고난받게 되고 스스로 자원해서 감옥에 들어가 고 매 맞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이 있습니 다. 마태복음 5장 11절 12절에는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 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 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내가 자원해서 핍박을 받고 고난 당할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고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난 당할 수 있는 자격자가 된 것을 기뻐하고 하 나님께 기도 드려야 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일생동안 여러 가지 고난을 받게 됩니다. 고난의 이유를 잘 분별하고 고난에 대하여 올바른 태도를 취하면 많은 고난을 이길 수 도 있고 많은 고난이 유익되게 되며 더더욱 고난을 하나님 의 영광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땅에 살면서 한 평생 전혀 고난 당하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전혀 고난이 없는 사람 은 저주받은 사람이요 버림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함으로 다가온 고난은 예수 그리스도께 서 십자가의 보혈로 대속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고난은 단 호하게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야 될 것입니다. 그 이외에 다가오는 수많은 여러 가지 고난은 우리가 그 고난을 잘 분별해서 내가 잘못해서 징계 받은 고난은 회개 해야 될 것이고, 내가 연단 받기 위해서 당하는 고난은 연 단을 통하여 믿음이 강해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리석 고 잘못해서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행해서 당하는 고난은 돌이켜야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복음 때문에 핍박당한 고 난은 견디어내야 될 것이고, 내가 자원해서 당하는 고난은 할렐루야! 감사하면서 이겨내야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고 난에는 다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습니다. 그 고난 속에 있 는 의미를 우리가 깨닫고 그 고난을 붙잡고 기도하고 나아 갈 때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모든 고난은 기도를 통해서 아름답게 되고 승화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태어 난 사람 중에 고난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만 고난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고난에 저항하고 고난을 원 망하다 파멸되고 마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 님이시여,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고난을 우리가 잘 분별해서 십자가 밑에서 우리가 물리쳐야 될 고 난이 있고, 또 우리가 통과될 고난이 있고, 우리가 받아 소 화해야 될 고난들이 있사오니 이런 것을 분별해서 승리로 운 신앙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 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병들어서 고난 당하는 것은 하나 님의 뜻이 아닙니다. 저주를 받아서 생활이 수렁에 빠져 허 덕이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의 뜻이 아닌 고난에서 우리가 해방되기 위해서 우 리가 이 시간에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당 하는 고난은 우리가 마다하지 않습니다. 우리 아버지 그러 므로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마귀의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 망시키는 수단인 이 원수 질병을 각자의 몸에서 떠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주님께서 손을 얹어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너희 모든 질병 과 고통은 각자의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노니 모든 질병과 고통은 각자의 몸에 서 떠나갈지어다. 사탄아 물러가라. 원수 귀신아 예수 이름 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께서 안 수하여 주시옵소서. 치료와 생명으로 가득하게 채워 주시옵 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저주의 고난에서 성도들을 해방시 켜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 땅에 살면서 옛 아 담의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에서 허덕이는 사람, 아버 지 해방시켜 주시옵시고,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하여 주 시옵소서. 삶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여 주시옵 소서. 하나님의 은총과 영광이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주님께서 도와 주시옵시고 무거운 짐 짊어져 주 시옵소서. 해방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축복으로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