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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2월 2일 주일설교 제목: 꿈을 먹고 사는 사람 성구: 창 37: 5-11 설교: 조 용 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저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여러 다른 문화권에 속한 다른 나라 음식에 접하게 됩니다. 대개 백인들 사회에서는 육류 를 많이 먹고 치즈나 버터를 많이 먹습니다. 그러나 아시 아나, 아프리카 등지에 가면 사람들이 육식을 별로 많이 하지 않습니다. 물론 생활의 어려움도 있겠지만 그러나 생 선이나 채식을 많이 합니다. 저는 서양 음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곳에 가나 할 수만 있으면 일식이나 중 국식, 한국식, 동양 음식을 찾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음식 을 먹어 보니까 동남 아시아에서는 태국 음식이 우리에게 제일 맞고 맛도 특이한 것을 느끼고 요번에 제가 싱가폴에 갔을 때는 태국 음식만 찾아다니면서 먹었습니다. 사람은 육신의 양식만 먹고는 살 수가 없습니다. 정신적 인 문화의 양식을 또 먹어야 사람은 살 수가 있습니다. 또 그뿐 아니라 신령한 양식을 먹지 않고는 영적으로 사람은 살 수가 없습니다. 그 신령한 양식 중에 중요한 양식이 성 령 안에서 꿈과 환상을 가지고 꿈을 먹고 환상을 먹고사는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나의 종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리니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 라고 말했었습니다. 성령과 함께 동행하는 사람은 환상을 먹고살고 꿈을 먹고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많 은 위대한 종들이 이 꿈의 양식을 먹고 수많은 시련과 환 난을 극복하고 인생의 위대한 목표를 성취하고 달성하는 것을 우리는 잘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한 사람을 통해서 오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로, 구약에 요셉의 꿈에 관해서 우리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요셉은 야곱의 자손 중에 한 사람입니다. 야곱이 12아들을 낳았는데 그 중에 요셉이 열한째 아들입 니다. 늦게 난 아들이라 야곱이 특별히 요셉을 사랑해서 채색 옷을 입히고 또 목축을 하러 갈 때도 형들은 다 보내 지만 요셉은 집에 두고 아버지가 함께 지내셨습니다. 그런 데 요셉은 아버지를 닮아서 신앙이 특출했습니다. 다 같은 아버지의 피를 받은 자식들이지만 그 중에 요셉은 특별히 하나님을 사모하고 찬미하며 기도를 많이 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께서 요셉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하루 저녁 잠을 잤는데 꿈에 보니, 그와 형들이 나가서 곡식을 거두는데 형들의 곡식 단이 다 일어나더니만 자기 를 둘러싸고 난 다음에 넙죽 절을 합니다. 그는 분명하게 그 꿈을 보았습니다. 아침에 깨어나서도 그 꿈이 너무나 영롱해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대개 하나님이 주시는 꿈은 한번 꾸고 나면 굉장히 마음에 뚜렷합니다. 하나님이 메시 지로 주는 꿈은 그 메시지가 받아들일 때까지 마음에 영롱 하게 남아 있습니다. 보통 우리가 밥 많이 먹고 배가 불러 서 꾸는 꿈은 아주 정신없는 꿈을 많이 꿉니다. 그런 꿈들 은 메시지가 실려 있지 않아요. 하나님의 메시지가 실려 있지 않은 꿈을 따라 갔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러나 하나님 의 메시지가 실려 있는 꿈은 뚜렷합니다. 그것은 아무리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 의 메세지가 실려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형들에 게 말했습니다. 형들아, 내 말 들어봐. 간밤에 꿈을 꾸었는 데 우리가 추수를 하려 갔는데 형들의 단이 쫙 서더니만 나를 보고 절을 넙죽하더라. 그 말을 들으니 형들의 얼굴 이 다 일그러졌습니다. 마음에 시기가 불타 올랐습니다. 이 런 건방진 녀석이 어디에 있느냐. 자기 단은 서고 우리 단 이 자기에게 절하더라면 그래 자기가 우리들의 왕이 되겠 다는 말인가. 나쁜 놈의 자식이 아닌가. 형들도 모두 다 입 이 이그러지고 마음이 삐뚤어졌습니다. 그러나 이 일은 일 회성으로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요셉이 또 꿈을 꾸었습니 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메세지는 대개 한 번만 꿈을 꾸지 않고 반드시 두 번 연달아 꿈을 꾸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두 숫자는 증인의 숫자로 쓰기 때문에 확실하게 도장을 찍기 위해서 두 번 같은 의미를 다른 면으로 연달 아 꿈을 꾸게 하는 것입니다. 요셉이 또 꿈을 꾸니까 꿈에 하늘을 쳐다보니까 해와 달 이 찬란하게 비추고 있는데 11별이 쫙 둘러서더니만 해와 달과 11별이 자기를 보고 절을 하거든요. 밤에 천체를 보 면 좋다고 그럽니다. 그런데 더구나 해와 달과 11별이 자 기를 보고 절을 하니까 이건 보통 꿈이 아닙니다. 그래서 아침 식탁에 신바람이 나가지고서 또 그 꿈을 얘기했습니 다. 아버지 내 꿈을 들으소서. 내가 간밤에 꿈을 꿨는데 하 늘을 쳐다보니까 해와 달과 11별이 찬란하게 비추더니만 한 줄을 딱 서서 나를 보고 넙죽 절을 합디다. 형들이 밥 을 먹다가 수저를 다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를 가 만 둡니까? 세상에 이런 꿈이 세상에 어디에 있습니까? 이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우리 집안 식구들을 뭘로 여기고 이 녀석이 이런 말을 합니까. 아버지도 보니까 다른 형제들이 너무 분노함으로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야, 이놈아 무슨 그런 꿈을 꾸느냐? 그래 과연 아버지와 어머니와 너 의 형들이 다 네게 와서 절을 하겠다는 말이냐? 과연 그렇 게 말하면서도 아버지는 신앙이 있으니까 아, 이 녀석이 꾼 꿈이 보통 꿈이 아니구나, 이렇게 마음속에 간직했으나, 형들은 마음속에 지독한 시기와 분노를 갖게 된 것입니다. 대개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비밀스러운 꿈을 누설을 안 하 는게 좋은데, 이 사람은 너무 감동해서 그 꿈을 이야기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이래서 아버지는 이 사람이 비상한 무슨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말았지만 형들은 이 녀석을 죽여버리고 싶다는 그 런 생각이 났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여기에 12형제이지 만 형들과 요셉하고 다른 점은 이제 요셉은 자기가 살아갈 때 꿈을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꿈이 주어졌으나, 형들의 마음속에는 아무런 꿈이 없었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뭐라 고 했습니까?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꿈이 우리 마음속에 있을 때 우리 는 그 꿈을 먹고살면 망하지 않습니다. 꿈은 바로 우리를 성취시키는 성공의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꿈을 받고 꿈을 먹고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지만 꿈이 없어 꿈을 먹지 못하는 사람은 그 앞길에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오늘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민족에게도 가장 중대한 것은 민족적인 꿈을 상실한 것입니다. 현재 우리 민족은 나라의 분열과 노사, 노정간에 갈등과 고통, 거기에다가 한보 사건 에다가 정치계의 요란스러움, 이런 것으로 국민들의 마음 속에 꿈이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무서운 것입니 다. 꿈이 없으면 꿈을 먹지 아니하면 내일이 없습니다. 그 로써 인생이 절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점에서 아무도 마음속에 꿈을 가지려고 하지 않고 꿈이 없고 환멸 만 꽉 들어 찾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오래 계속되면 우리 민족은 이로써 침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왜, 꿈이 없 는 백성은 망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꿈을 먹어야 흥합니다. 꿈을 먹지 아니하면 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한 가지 입니다. 여러분의 가슴속에 꿈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께서 이런 질문을 할 거예요. 나는 꿈도 잘 안 꾸는데 어떻게 합니까? 밥 먹고 누우면 아침에 일어나면 그대로 일어나는 것이고, 아무 꿈 도 꾼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꿈의 계시를 잘 주는 사람도 있지만 저 같은 사람에게는 평생을 살면서 한 번도 꿈을 통해서 계시를 주신 적이 없습니다. 나는 언제 나 개 꿈만 꾸었지 하나님이 꿈을 통해서 제게 메세지를 주지 않았었어요. 그러나 여러분 우리가 말하는 것은 우리 가 잠자다가 받는 꿈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하나님이 성령 으로 우리 마음속에 부어주는 꿈도 계신 것입니다. 둘째, 우리가 생각하고 싶은 것은 우리들이 꾸는 꿈은 자다가 꾸는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꿈을 우리가 마음속에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하나님의 꿈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하나님 의 꿈은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 한 몸에 있습니다. 하나님 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구원할 구원의 꿈을 꾸 었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장차 천년왕국의 꿈 을 꾸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신천 심지, 영원 무궁 세계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꿈은 예수 그리스 도 속에 응집되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하 나님의 꿈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서는 하나님 은 꿈을 꾸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하나님 의 꿈을 받아들이면 우리의 꿈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를 대속하신 것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꿈입니 다. 하나님의 꿈을 우리가 받아들여서 하나님의 꿈을 꾸고, 하나님의 꿈을 먹고살면 그 하나님의 꿈이 우리 가운데 이 루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꿈으로 이 세상에 보내심으로 그를 십자가에 못박아서 몸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다 대속하는 것을 하나님은 꿈꾸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한 속죄 제물이 되시고 속건 제물이 되시고 번제 물이 되시고 혹은 감사 제물이 되어서 몸을 찢고 피를 흘 려서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다 용서 해 버리는 이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이 죄가 다 용서함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우리가 하나님 의 꿈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다 용서를 받고 의롭함을 얻는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니 이 얼마나 좋으십니까.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꿈꿀 수가 있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화목 제물이 되셔서 하 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다 헐어 버리시고 원수된 담을 다 없애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말미암아 하나님이 내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들어오는 놀라운 은총을 하나님은 꿈꾸었습니다. 멀리 멀리 떠나간 자식들을 모두 다 하나님 품으로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화목 제 사를 통해서 그 피를 통해서 이룩하겠다는 하나님의 꿈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예수를 통해서 이루셨으니 그 리스도를 나의 화목 제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이제는 하 나님과 우리 사이의 막힌 담이 없습니다. 우리가 담대하게 하나님 보좌 앞으로 나갈 수가 있고 하나님이 성령을 우리 에게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부으셔서 하나님이 우 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들어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하나님의 꿈인 것입니다. 그 꿈을 우리가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꿈이 우리 속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향해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꿈을 꾸었 습니다. 여러분의 병과 연약을 다 제하시고 여러분의 슬픔 과 눈물을 다 제하시고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이 치료를 퍼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께 영과 마음과 몸이 치료 를 받고 건강하며 슬픔이 다 제해지고 기쁨과 즐거움이 넘 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꾸는 꿈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이 마귀의 모든 질병과 연약과 고통에서 해방되는 것이 하나 님의 꿈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슬픔과 부정적인 생각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기쁨으로 마음이 충만 되는 것이 하나 님이 여러분에 대한 꿈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은 이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이 하 나님의 꿈을 받아 드리면 하나님의 꿈이 여러분 속에 역사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은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저주 에게 해방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 같이 지금 저주가 한 국 전체에 깔려 있습니다. 이 저주의 바람이 불어감으로 말미암아 정부나 사업계나 노동계나 모두 다 지금 곤두박 질을 치고 있습니다. 이 저주의 바람이 아니고 무엇입니 까? 여기에 축복의 바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까? 도적질 당 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하는 마귀의 일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시 고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 당하심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 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를 제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 나님은 그 꿈을 지금도 꾸고 계십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 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임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꿈 이 있습니다. 이 꿈을 우리가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꿈이 우리 속에 역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꿈은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이심으로 우리의 사망을 멸하시고 예 수께서 음부에 들어갔다가 부활하심으로 사망과 음부를 철 폐하시고 천국과 영생을 주는 것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하 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 꿈을 이루셨고 우리가 그리 스도를 우리의 구주로 모셔들이면 하나님의 꿈이 우리 속 에 역사해서 우리 가운데에 사망을 철폐하시고 음부를 철 폐하시고 우리에게 천국과 영원한 낙원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이 꿈을 우리는 받아 드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꾼 꿈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가진 하나님의 이상입니다. 우리가 이 꿈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이 꿈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 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꿈을 받아들이는 사람만이 성령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꿈을 받아들였으면 이 꿈을 먹고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양식을 먹는 것처럼 꿈을 먹고살아야 됩니다. 매일 같이 신문이나 문학 잡지를 읽어 정신적인 양식을 얻는 것처럼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서 이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꿈을 먹고 마셔 야 됩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려도 상관없습니다. 이 꿈을 먹고 마시는 사람은 이 꿈을 통하여 하나님의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 님의 성령은 꿈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 합니다. 환상 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꿈도 환상도 없는 사 람을 통해서 성령이 무엇을 역사한다는 것입니까? 목표 있 는 꿈과 목표 있는 환상이 있는 사람을 통해서 창조적인 역사를 베풀지 아무 꿈도 없고 환상도 없고 바람 부는 대 로 물결치는 대로 밀려가는 사람을 통해서 성령께서 역사 하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그렇기 때문에 꿈이 없는 개 인도 망하고 꿈이 없는 백성도 망합니다. 이 망하는 것 반 대는 뭡니까? 형통 아닙니까? 꿈이 있는 개인은 형통하 고 꿈이 있는 백성은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은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꿈을 믿 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로 성찬을 떼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왜, 하나님이 성찬을 떼게 했습니까? 우리가 너무 쉽게 잊어버리기 때문 에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을 먹고 흘리신 피를 마심으로 그 리스도에 대한 하나님의 꿈을 여러분이 먹고 마시라고 그 렇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꿈을 먹어라. 하나님의 꿈을 마셔 들이라. 그리고 하나님의 꿈으로 채워라. 이것이 바로 성찬의 메시지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아무리 의미 없이 와서 떡조각 먹고 포도주 잔을 마시고 간다면 이것은 의식 과 형식에 불과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깨어진 몸과 흘리신 피를 통하여서 여러분에게 꿈을 먹이는 역사 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먹고 마시고 꿈을 꾸어라. 먹고 마 시고 꿈을 품어라. 먹고 마시고 하나님의 꿈을 먹고 마셔 라. 그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찬은 여러 분, 우리가 잘 하면 우리에게 거대한 형통을 주는 하나님 의 역사가 여기에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의미 없이 먹고 마시면 아무런 효과도 발생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세째로, 우리가 요셉이 당한 역경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십시다. 그는 그 꿈을 마음속에 품고 꿈을 먹고 사는 사람인데, 한번은 아버지가 너희 형들이 목축하는데 가서 음식을 전달해 주고 안부를 듣고 오너라 했습니다. 요셉이 아버지가 전해준 음식을 가지고 형들을 찾아서 가 니까 형들이 보고 저놈 꿈꾸는 자식이 온다. 저 자식 죽여 버리자., 꿈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 달려들어서 음식을 빼 앗고 옷을 벗겨서 물 없는 구덩이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 구덩이에 들어 있으면 뭐, 그 시골에서 누가 그 구덩이에 서 건져줍니까? 절망에 처했습니다. 모든 것이 암담합니다. 암담한 가운데 요셉은 그 암담과 절망을 이길 수 있는 영 양소를 섭취할 데가 있었습니다. 그는 꿈을 먹었습니다. 하 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꿈을 바라보았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암담해도 그 는 마음속에 하나님과 통하는 그 꿈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꿈을 붙잡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아라비아로 내려가는 대상들이 애굽에 물건을 팔러 가면서 보니까 형제들이 밥을 먹다가 아, 우리 요셉 팔아서 돈이나 벌자. 그냥 죽이는 것은 아깝지 않느냐? 그 래서 그를 구덩이에게 끌어내어서 은 20냥에 아라비아 대 상에게 팔았습니다. 그는 아라비아 대상에게 묶여서 끌려 가면서 형들아 날 살려달라고 고함을 치나 형들은 싱글 싱 글 웃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속에 꿈이 있었습니다. 그 런 현실에 너무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그 현실의 고통과 괴 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마음속에 꿈이 있어서 그는 그 꿈 을 먹으면서 따라 갔었습니다. 그는 애굽에 내려가서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팔렸습니다. 옛날에 종은 짐승과 꼭 한가지입니다. 사고 팔 고... 때려서 죽으면 그 뿐입니다. 아무런 인권이 없는 것이 종입니다. 그런 종살이에 들어가서 혹독한 어려움을 당합 니다. 헐벗고 굶주리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 늦게 자고 견딜 수 없는 시련을 겪습니다. 죽으면 그뿐인데요. 인권이 없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다른 사람보 다 형통한 것은 다른 사람이 먹지 않는 양식을 먹었습니 다. 다른 사람들은 육신의 양식을 먹었지만 요셉은 꿈을 먹었습니다. 그는 고된 종살이를 하면서도 그는 꿈을 먹고 꿈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통이 따랐습니다. 종살이 속에서도 형통해서 요셉이 하는 일마 다 잘되기 때문에 보디발이 가정 총무로 삼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어려운 가운데 가정 총무가 되어서 사무직을 맡 음으로 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되었 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습니다. 요셉은 인물이 준수하고 아름답고 매력이 있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보디발의 아내가 그만 요셉에게 반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요셉을 유혹을 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유혹을 자꾸 떨쳤습니 다. 그리고 그 아내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우리 주인이 이 모든 가족의 먹고 입고 사는 일을 내게 맡겼으나 당신 만은 내게 허락하지 아니했다. 당신은 절대 주인의 개인 소유인 것입니다. 내가 절대 손을 대면 하나님께 득죄하고 주인에게 득죄하니 아예, 날 보고 자꾸 그렇게 눈짓하지 말고 나를 꾀지 말라고. 아, 그랬는데 하루 요셉이 가정 일 을 돌보기 위해서 안채로 들어갔는데 종들은 다 일하러 가 고 없습니다. 그 보디발의 아내가 늦잠을 자고서 잠옷바람 으로 나와보니 요셉이 들어옵니다. 그녀는 요셉의 옷을 잡 았습니다. 너는 뭘 잘랐다고 그렇게 야단이냐, 나하고 우리 주인 몰래 즐기자, 요셉이 나는 이 죄를 지을 수 없다. 그 리고 난 다음 떨쳐 나오는데 그만 옷이 잡혀서 옷이 벗겨 져 버렸습니다. 사랑이 변하여 원한이 되는 것입니다. 이 부인이 그만 그 옷을 잡고 고함 고함을 칩니다. 사람 살려 라. 정말 생사람 잡는 일을 합니다 이제. 사람 살려라, 사 람 살려라, 뭐, 종들이 뛰어오고 그 다음 주인이 뛰어오고. 주인이 데리고 온 히브리 종이 나를 겁탈하려고 왔다가 내 가 고함을 치니 웃옷을 벗어 놓고 달아났다. 이러니 뭐, 증 인이 있나, 요셉이 아무리 말해봤자 자기 말 들어주나. 더 구나, 또한 자기 부인을 겁탈하려고 들어왔다가 도망쳤다 고 했으니까 주인이 와서 가만히 두었겠어요? 안 죽을 만 큼 때리고 짓밟았지? 남자의 질투라는 것은 불로도 끄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이러니, 얼마나 요셉이 발길로 차이고 얻어맞고 뼈가 으스러지도록 짓밟혔습니다. 그러한 다음 그는 시위대 뜰 감옥에 갇혔습니다. 얼마나 억울하고 답답 하고 고통스럽겠습니까? 보통 사람 같았으면 죽었을 것입 니다. 그러나 요셉은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양식이 있 었습니다. 그는 울면서 꿈을 먹었습니다. 그는 하늘을 쳐다 보고 주님께서 주신 꿈을 먹었습니다. 그는 꿈을 부여잡고 꿈을 먹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억울하고 원통함을 견 딜 수가 있었습니다. 꿈이 없었으면 그는 미쳐 버렸거나 그렇지 않으면 병들어서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정신적인 자원이 있었습니다. 이 정신적인 자원이라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 정 신 자원이 있기 때문에 그는 모든 역경을 이 억울함을 극 복할 수 있습니다. 그는 꿈을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요셉의 꿈을 몰랐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감옥 속에 있 는데 같은 감옥에 애굽의 술장관, 떡장관이 모의를 하다가 잡혀서 들어 왔습니다. 그들도 각각 꿈을 꿨는데 메세지가 실린 꿈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얼굴이 아주 수심이 꽉 들어 차있었을 때 요셉이 들어와서 꿈을 해석해 주었습니 다. 술장관에게는 당신의 포도나무에서 세 가지가 나와서 꽃이 피어서 열매를 맺어 그 밑에 잔으로 포도주를 짜서 바로에게 바쳤으니 사흘 후에 당신은 다시 복권되어서 바 로에게 술을 바치게 될 것이다 .떡장관이 그 말을 들으니 까 아주 좋은 꿈이거든 나도 해석을 좀 해주세요. 나는 내 머리에 광주리 세 개가 있는데 바로를 위해서 여러가지 떡 과 지짐이 잔뜩 있는데 이걸 머리에 이고 있으면 새들이 와서 먹더라. 아 그것은 사흘 후에 당신의 목이 날라갈 것 입니다. 똑같은 꿈인데 하나는 메세지가 좋고 하나는 메세 지가 나쁩니다. 아닌게 아니라 사흘 후에 바로의 생일이 되어서 술장관은 복권되고 떡장관은 목이 날라갔습니다. 그때 술장관을 잡고 부탁을 했습니다. 당신이 복권되거든 나를 좀 돌보아 주십시요. 임금에게 고해서 나를 해방시켜 주십시요. 나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 을 해 놓고 난 다음 술장관은 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감옥에서 3년 동안 썪습니다. 종살이 17년에 감옥 에 3년 동안 기약이 없이 썪는데 여러분 얼마나 죽을 지경 입니까? 만일 요셉이 꿈꾸는 사람이 아니었으면 그 마음속 에 꿈이 없었으면 그는 절망을 했었을 것입니다. 그 3년 동안 그는 계속해서 꿈을 먹고살았습니다. 양식을 먹고산 것이 아니라 꿈을 먹고살았습니다. 3년이 지나고 난 다음에 바로가 때가 오매 꿈을 꾸었습 니다. 바로가 꿈에 보니까 하숫가에 살진 7곱 암소가 들어 와서 풀을 먹더니 그 뒤에 파리한 7곱 소가 나와서 그 살 찐 암소를 다 잡아 먹고도 그대로 파리했습니다. 잠이 깨 었다가 다시 잠이 들었는데 또 보니까 아주 살찐 충실한 7 곱 이삭이 있는데 쇠약한 7곱 이삭이 뒤에 나와서 그 살찐 이삭을 다 먹고도 그냥 그대로 빈 죽정이가 되어 있었습니 다. 똑같은 내용의 메세지가 실린 두가지 꿈이나까 확실히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애굽의 모든 술 객들을 다 불러서 물어도 해석을 못해서 그때 술장관이 비 로소 요셉을 기억하고 요셉의 말을 하니 요셉을 데려 오라 고 했습니다. 빨리 와서 요셉을 면도를 시키고 이발을 시 키고 좋은 옷을 입혀서 바로 앞에 데리고 오니, 그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합니다. 이것은 동일한 꿈을 두 번 보여주신 것이니,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곧 다가올 것을 보여준 것입 니다. 이 땅에 7년 큰 풍년이 다가오고 난 다음에 7년 흉 년이 올 것인데 얼마나 거센 흉년인지 7년의 풍년이 온데 간데 없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나라를 구출하기 위해 서는 7년 풍년 때 모든 수확의 5분지의 1을 거두어서 지역 마다 곡창을 짓고 그것을 쌓아놓으면 흉년 때에 살릴 수가 있다. 이 말을 듣자 바로가 무릎을 딱 치고서 자네같이 지혜 있고 총명하고 모든 일을 아는 사람을 어떻게 구하겠는가. 오늘 이 시간에 자네를 온 나라의 통치하는 국무총리로 삼 노라 하고서 자기 반지를 빼면서 주고 오직 보좌만 너보다 높지, 그 이외의 통치권은 너에게 다 이행한다. 순식간에 그 운명이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자기를 떼려 잡아서 감 옥에 넣었던 시위 대장이 바로 자기를 보호하는 사람이 되 고 마는 것입니다. 사람 팔자 시간 문제입니다. 얼마나 시 위 대장이 얼굴이 뜨끈거리겠습니까? 그래서 7년 풍년 동 안에 곡식 5분지의 1을 거두었다가 7년 흉년 동안에 그것 을 팔아주니, 온 애굽이 살고 애굽의 모든 땅과 모든 돈은 바로에게 다 거둬주고 그때 가나안의 형들이 자기에게 곡 식을 사려와서 해와 달과 11별이 절하듯이 넙죽 엎드려 절 하고 곡식을 팔아 달라고 간구하는 그러한 장면이 벌어진 것입니다. 요셉은 무려 장작 13년 동안 역경과 환난을 통하여 꿈을 먹고살았습니다. 그 결과 그 꿈이 그 생애 속에 이루어지 고야 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을 가슴에 품고 꿈을 먹고 살아가면 그 꿈이 우리를 이끌어 가고 그 꿈이 새로운 삶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바꾸어 놓은 사람들은 모두 다 꿈꾸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꿈을 꾸 고 꿈을 품고 꿈을 먹고사는 사람은 결국에 하나님의 성령 의 능력으로 개인과 국가와 세계를 변화시켜 놓은 사람인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에 필요한 것은 꿈이 필요한 것입니 다. 우리 개인적인 민족적인 꿈이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 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한국 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꿈을 품어야 됩니다. 꿈을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꿈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꿈을 잃어버리고 허랑 방탕하고 사치 낭비만 하면 파멸당 하고 맙니다. 우리 민족하게 강렬한 내일을 향한 꿈을 심 어줄 수 있는 이러한 우리의 지도자가 우리에게 현실적으 로 필요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영롱한 꿈을 심어줄 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릴 위해서 하나님의 꿈을 한 몸에 싣고 오셔어 십자가에 몸 찢고 피를 흘려 우리를 위해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꿈을 허락해 주신 이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 모셔들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 의 꿈을 받아들여서 자나깨나 그 꿈을 꾸고 그 꿈을 먹고 그 꿈을 마시고 그 꿈 가운데 살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요 셉의 생애에 꿈을 이룬 것처럼 여러분의 생애 속에 이 꿈 이 반드시 이루어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는 하나님의 꿈이요 그 위대한 꿈을 우리가 마음속에 받아 들여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꿈을 꾸고, 그 꿈속에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주옵소서. 아버지여, 괴로울 때도 그 꿈 을 꾸고, 슬플 때도 그 꿈을 먹고, 좋을 때도 그 꿈을 꾸 고, 괴로울 때도 그 꿈을 먹고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꿈 이 우리 마음을 꽉 채우고 온통 우리 영혼을 채우게 도와 주시옵시고, 꿈에 사로잡혀서 사는 우리들 되게 도와 주시 옵소서. 성령께서 그 꿈을 통하여 새로운 위대한 창조를 우리 개인과 가정과 생활과 국가에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