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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3월 9일 제목: 주인 없는 집의 우환 성구: 눅 11:24-26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인 없는 집의 우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이런 예를 드셨습니다. 한 사람을 집으로 삼고 있는 귀신이 있다가 쫓겨나매 그가 물 없는 사막으로 돌아다니다가 괴롭고 고통스러우므로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려고 와 보니 집이 잘 정돈되고 깨끗이 소제되어 있는지라 자세히 살펴보니 주인 없는 집이었습니다. 그래 나가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니 그 나중 형편이 처음 형편보다 더 나빠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 집은 사람일 수도 있고 한 가정, 사회, 국가일 수도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오늘 역사적으로 한국이라는 집을 점령해온 사상의 주인들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한 나라도 여러분 사상이라는 주인이 나라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 사상이 문화를 만들어내고 모든 백성들은 문화 속에서 살아갑니다. 고기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것처럼 사람은 문화를 떠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문화는 모두 다 그 뿌리가 종교에 있습니다. 토인비는 말하기를 인류 문화사는 종교사였다고 말했는데 종교가 문화의 뿌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어떠한 종교가 주인으로 점령하고 있는가? 그것이 그 나라에 문화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문화를 통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 모든 것이 문화에 기초를 하고서 성장 발전을 한 것입니다. 그러면 역사적으로 한국이라는 집을 점령해 온 주인들이 누구였는가를 우리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는 고대 조선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한국이 형성되던 고대 조선, 그 고대 조선은 단군신화와 함께 샤마니즘이라는 이러한 무속종교가 주인이 되어서 우리 민족을 점령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무속종교는 모든 물체가 다 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월성신에 절을 하고 그리고 모든 자연 만물을 두려워해서 경배하는 그런 원시적인 종교였습니다. 이 샤머니즘이 수천년 동안 우리 한국을 점령하고 있는 주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옛날 고대 조선의 모든 일들은 이 샤마니즘이라는 종교적인 뿌리에 문화를 두고 그들은 그 문화 가운데서 생활을 해 왔습니다. 그러다가 점점 국가가 형성되어서 삼국 통일 시대가 왔습니다. 그런데 삼국 통일 시대는 이제는 강력한 중앙 집권적으로서 왕이 나라를 다스립니다. 왕이 나라를 다스리는데 필요한 정신적인 지주로서 종교가 필요했습니다. 그때 중국을 통해서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들어와서 고구려, 신라, 백제의 정신적인 지주가 불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구려, 신라, 백제의 정신 세계를 점령한 주인은 바로 불교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불교를 통해서 모든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을 이끌어 나간 것입니다. 더구나 통일 신라 시대는 불교가 대중적인 호국 불교로 융성했었습니다. 그러나 이 불교는 또한 고려조에 들어와서 완전히 꽃을 피웠습니다. 한국의 고려조에서는 불교를 흥왕시켜서 불교가 완전히 나라를 점령하는 주인이 되었습니다. 고려 태조 건국시 열 가지 수칙을 발표했는데 그 수칙 중에 세 수칙이 모두 다 불교를 흥왕시킨 것입니다. 그 일항에는 국가의 대업은 제불의 호의에 의한 것임으로 사원을 보호 감독하라. 그렇게 말했고 제 이항에는 사원 창설에 대한 것으로 절간을 많이 짓는데 국가가 협조하라고 말했고, 제 육항에는 연등회, 팔관회 배치 등을 당부했습니다. 그래서 불교를 옹호했습니다. 그러나 고려 중기부터 귀족 불교가 타락하여 불교의 타락과 함께 고려 멸망을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려시대까지는 불교가 우리 한국의 정신적인 주인으로 들어앉아서 그 주인이 시키는대로 문화를 이끌어 나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성계가 혁명을 일으켜서 고려조를 멸망시키고 이씨 조선을 세웠을 때 유교를 받아들여서 불교라는 주인을 내어쫓아 버렸습니다. 그래서 한국 내에 불교라는 주인의 자리를 내어쫓고 그 자리에 유교가 주인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유교는 우리 공자님이 가르친 사상인데 이 공자의 가르친 사상이 주자와 정자에 의해서 재정비 체계화되어 성리학, 곧 주자학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을 우리 한국이 받아들여서 정치 이념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이씨 조선이 세워지자 불교 배척운동이 일어나서 완전히 한국은 불교라는 정신적인 주인을 내어쫓아 버리고 유교가 주인으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유교는 삼강 오륜을 기초 윤리로 세워서 우리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 모든 이념을 강력히 통제했습니다. 삼강이라는 것은 군위신강, 즉 임금이 모든 신하를 이끌어 간다. 부위자강, 즉, 아버지가 자식들을 다 이끌어 간다. 부위부강, 남편이 아내를 이끌어 간다. 오륜은 군신유의, 임금님과 신하간에는 의리가 있어야 되고, 부자유친, 아버지와 자식간에는 친밀함이 있어야 되고, 부부유별, 남편과 아내는 유별함이 있어야 되고 장유유서, 어른과 젊은이에게는 질서가 있어야 되고 붕우유신, 친구들 간에는 신뢰가 있어야 된다. 그래서 삼강 오륜을 가지고 유교가 완전히 이씨 조선의 정신적인 주인으로 딱 들어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주인을 중심으로 한 유교 문화가 한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 모든 것을 다 다스렸었습니다. 그러나 유교 문화는 정치적인 갈등을 많이 가져오고 파당을 가져왔습니다. 내실보다 더 형식과 외식을 주장하고 그래서 경쟁 속에서 나라가 망했습니다. 이래서 한국은 일본에 강점되고 일본에 병탄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일제 35년 동안에는 이 유교를 쫓아내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일본 귀신인 신또가 들어와서 한국을 점령하고 한국의 주인 노릇을 했습니다. 일본 신또라는 것은 천조대신 즉, 태양을 숭배하는 것으로서 일본 천황을 바로 천조대신으로부터 온 분이다 라고 해서 천황 숭배 사상을 가졌습니다. 이래서 한국 전체에 일본 신당을 세우고 일본신이 한국을 점령해서 한국의 주인 노릇을 하면서 한국의 언어도 빼앗아서 일본말을 하게 하고 이름 석자도 일본 이름으로 바꾸게 합니다. 우리의 생활 습관 자체를 일본화시키려고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35년 동안 일본신이 우리 한국을 점령해서 주인 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1945년 8월 15일, 연합군의 공격으로 일본이 무조건 항복하고 난 다음에 우리는 일본신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해방 후 오늘 50여년이 지난 이 시간까지 한국의 사회와 국가에는 주인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한국에는 샤마니즘이 주인도 아닙니다. 불교가 주인도 아닙니다. 유교도 한국의 주인이 아닙니다. 말할 필요 없이 일본 신또도 한국의 주인이 아닙니다. 모두 다 쫓겨났습니다. 해방 이후 지금까지 기독교 보급이 활발히 전파 되었지만 아직 국민의 25% 정도 밖에 되어 있지 않아서 아직 우리 주 예수님께서 이 땅의 주인도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성경에 말한 것처럼 주인이 없는 집은 어떻게 되느냐? 주인이 없는 집에는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난장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오늘 둘째로, 생각해 보고 싶은 것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해방 이후 지금까지 52년 동안 일곱 귀신 시대가 우리 한국 사회와 국가에 도래한 것입니다. 주인이 없으니까 온갖 귀신이 다 들어와서 날뛰고 야단입니다. 공산주의 귀신이 들어와서 날뜁니다. 공산주의는 이미 70년 만에 망했지만 그러나 북한 김일성, 김정일 종교 집단은 고정 스파이를 한국에 넣어서 한국 사회 처처에 분열을 가져오게 하고 그리고 사상에 동조하는 젊은 학생들을 모아서 한국 사회를 어지럽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 귀신이 우리 한국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들어와서 날뜁니다. 거기에다가 황금 만능 귀신이 또 날뜁니다. 96년 삼성생명 사회 정신 건강 연구소가 조사한 것을 보니까 전국 성인 남녀, 천 오백명을 의식조사한 결과에 15년 전과 비교해 보니까 법대로 하면 손해 본다는 것이 15년 전에는 32%였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54%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15년전에는 52%였는데 오늘날에 와서는 66%의 사람들이 돈이면 다 된다는 것입니다. 황금만능 귀신이 들어와서 우리 한국 전 사회를 점령해서 사상을 점령하고 부도덕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불의, 부정, 부패, 이 모든 것이 황금이면 된다는 황금 만능 귀신에 의해서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쾌락주의 귀신이 들어와서 날뜁니다. 도덕적인 타락과 가정 분쟁은 불량 비디오, 잡지, CD ROM, 폭력물, 청소년들에게 노출을 강조하고 모방을 따르게 합니다. 각종 불법 퇴폐영업, 숙박시설 등이 호황합니다. 이래서 오늘날 한국 사회는 어떻게 하면 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끝없이 전개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쾌락주의 귀신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타락하고 가정이 붕괴되고 사회에 어지럽혀져 있는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탐욕 귀신이 와서 또 날뜁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는 자기의 분수대로 살겠다는 생각은 없고 욕심이 꽉 들어차서 자기 분수를 뛰어 넘어 부정 부패를 하더라도 잘 살아보겠다는 것입니다. 톨스토이가 지은 소설에 보면 하나님께서 한 농부를 보고 '네가 오늘 해뜰 때부터 해 질 때까지 뛰어서 걷는 그 땅은 다 너에게 주겠다'고 했습니다. 농부가 너무 좋아서 아침 일찍부터 죽을 힘을 내어서 땅을 돕니다. 한치의 땅이라도 더 많이 얻겠다고 해가 질 때까지 목숨을 바치고 땅을 돌아서 광활한 대지를 내 것이라고 와서 해지기 전에 출발점에 도착해서 '이 많은 땅이 내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엎드려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차지한 것은 육척도 안 되는 조그마한 땅 밖에 차지한 것이 없습니다. 바로 무덤입니다. 결국 탐욕은 모든 것을 다 끌어 모은 것 같지만 종국적으로 파멸해 버리고 손에 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정당한 노력 없이 욕망을 채우려는 풍조가 갈수록 많고 허황한 꿈을 좇는 사람들의 비리가 날로 증가되어 있습니다. 탐욕의 귀신들이 날뛰고 야단 법석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이기주의 귀신들이 날뜁니다. 집단 이기주의, 우리 동네만 잘되면 된다. 이웃 동네는 죽든 살든 상관 없다. 그러므로 쓰레기 매립장은 절대로 우리 동네에는 못 온다. 우리 쓰레기는 갖다 묻을지언정 우리 동네에는 쓰레기장 못 만든다. 우리 주위에는 원자력발전소 못 세운다. 우리 주위에는 특별한 국가 기간을 세울 수 없다. 전부 집단이기 주의입니다. 우리만 편안하고 우리만 잘 살면 되지 나라와 민족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노동자들은 우리 노동자들의 고립만 주장하면 되고 나라 경제야 망하든 나는 상관 없다. 우리 뜻대로 안되면 우리 나가서 데모하고 노사 분쟁으로 파업하고 경제야 나빠지든 상관 없지 않느냐? 그리고 사용자들은 한국의 투자 환경이 어려우니까 다 뽑아서 값싼 노동력이 있는 외국으로 다 사업을 가져가. 한국은 공동화되고 직장이 없어집니다. 집단 이기주의, 나라와 민족을 사랑해서 희생적으로 일을 하겠다는 이런 정신이 사라진, 집단 이기주의 귀신이 날뛰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게으른 귀신이 날뛰고 있습니다. 오늘날 노동 의식에 변화가 다가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노동자들은 3D라는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은 다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제 3세계에서 그 20만 명의 젊은이들이 한국에 직장을 점령하고 그 만치 많은 임금을 '달라'로써 외국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사람들은 어찌하던지 일 적게 하고 돈 많이 벌겠다고 그것만 추구합니다. 1967년도에 조사해 본 결과 일과 여가 어느 쪽에 시간을 더 많이 갖겠느냐? 할 때 우리 한국 사람들은 60%가 일할 시간을 더 갖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1989년에 그 질문을 해 보니깐, 71%의 사람들이 무리해서 돈 벌기보다는 적게 벌어도 놀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990년 정신 문화 연구원이 실시한 윤리 의식을 보니까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 만오천 명을 조사하니까 62%가 돈은 적당히 벌어도 많이 놀고 싶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리 전체의 사회 분위기가 이제는 일하지 않고 놀고 싶다. 일은 조금하고 돈을 많이 받고 많이 놀아야 되겠다. 그래서 일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 사회가 잘사는 법 있습니까? 요사이 노동계에서 무노동, 무임금 절대 안 된다고 합니다. 파업해서 노동은 안 하더라도 돈은 받아야 되겠다. 여러분 이것은 성경에 정반대되는 말입니다. 성경에는 일하기 싫은 자는 먹지도 말라. 일을 안 했는데 왜 먹어요! 먹고 싶은 사람은 일을 해야죠! 하나님 말씀대로 따라 야죠! 노동을 하기 싫으면 노동을 안 하면 임금을 안 받아야지 노동도 안하고 임금을 받겠다는 말이 세상에 천지간에 어디에 있습니까? 그런데 그것을 지금 주장하고 있습니다. 게으름의 귀신이 한국에서 판을 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일확천금 귀신이 들러붙어서 정경유착으로 오늘날 한보 사태를 비롯해서 각종 사업 기업 금융 비리 등으로 나라가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성실하고 근면하게 일해서 돈을 벌겠다는 것이 아니고 정경유착을 해서 순식간에 돈더미에 올라 앉겠다는 참으로 기가 막힌 일인 것입니다. 부산 지역 모 생명보험회사가 직장인 43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니까 그들의 75%의 327명이 정당한 방법으로는 큰 돈을 벌 수는 없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 인식이 정당한 방법으로는 큰 돈을 못 번다. 큰 돈 벌려면 부정 부패를 해야 번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으로 꽉 들어차 있습니다. 일확천금 귀신들이 오늘 한국 사람들의 사상을 점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현실 한국 사회는 주인 없는 집이 되어서 일곱 귀신이 날뛰고 있습니다. 빨리 우리 한국 사회에 사상적인 주인이 들어앉아서 일곱 귀신을 다 내어쫓고 이 나라에 질서를 가져와야 되고 참된 문화를 가져와야 합니다. 세번째, 제가 여러분과 생각하고 싶은 것은 이 나라에 어떤 주인이 들어 와야 되겠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새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된 나라를 보십시요. 구라파나 미국이나 우리 나라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이 된 나라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남에게 꾸어주고 꾸지 않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자유와 민주와 평등이 이루어진 나라들이 된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과거 주인, 샤머니즘이 주인이 되고 불교가 주인이 되고 유교가 주인이 되고 일본 신또주의가 주인이 된 우리의 과거의 역사는 독재와 압박과 굶주림과 설움과 고통의 날들이었습니다. 잘못된 주인을 갖다 놓으면 그 집안 전체가 고통과 설움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한국이라는 이 집에 지금은 주인이 없어 일곱 귀신이 날뛰는데 빨리 이 땅에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셔들여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들어오시면 우리 이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의 주인입니다. 마태복음 18장 22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용서의 주인입니다. 내가 우리 대통령께서 처음 대통령으로 청와대 들어가실 때 첫 예배를 인도하면서 부탁한 말씀이 있었습니다. 대통령각하 장로님이시니까 용서를 기반으로 해서 나라를 다스리십시요. 과거를 들추어내어서 사람 잡는 일은 하지 마십시요. 그리스도의 정신은 용서의 정신입니다. 금융 실명제 할 때도 내가 가서 말했습니다. 금융실명제는 정의를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되겠지만 그러나 과거를 물으면 안됩니다. 과거를 묻지 말고 지금부터 금융 실명제를 한다고 하십시오. 그래서 돈이 지하로 들어가지 말고 전부 산업 자금으로 나오게 만드십시요. 그런데 내 말 안 들었어요! 그 결과 지금에 와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35조원에 가까운 돈이 지하에 들어가 있고 이로 말미암아 광범위하게 사치 풍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이 돈을 끌어내려고 하니까 금융 실명제를 새로 손질 봐야 한다고 야단인 것입니다. 우리가 모셔들일 주인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의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여러분과 나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과거를 물어서 때려잡으면 안 잡힐 사람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용서하고 사랑을 바탕으로 대 화합을 이루어서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의 주인인 예수님을 모셔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을 주시는 주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성령은 변화를 가져오는 역사를 베푸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변화가 다가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이 달라지고, 마음이 달라지고, 생활이 더 나은 것으로 밝고 맑고 환하게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변화는 우리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부어져서 우리가 달라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새로움을 가져오는 이와 같은 역사를 베풀어주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주인으로 들어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정의를 실천하시는 주인인 것입니다. 예레미아 4장 1절로 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마음이 요동치 아니하며 진실과 공평과 정의로 여호와의 삶을 가르쳐 맹세하면 열방이 나로 인하여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인하여 자랑하리라"말한 것입니다. 정의가 오면 하나님의 축복도 같이 오는 것입니다. 불의와 부정과 부패가 오면 낭패와 파멸도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정의의 하나님으로 우리에게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을 허락하시는 주인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진리를 전파하는 주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거짓을 제하고 진실을 갖다 줌으로 우리가 서로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사람이 살기 위해서는 서로 신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서로 거짓말하고 서로 속이면 서로 신뢰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의 한보 사건으로 말미암아 온 나라가 뒤끓는 것은 그 안에 진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누가 속이든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임을 질 사람이 없어요. 감옥에 들어간 사람도 나는 몸통이 아니라 틀에 불과하다. 나는 털이다. 그럼 몸통이 어디에 있습니까? 진실을 밝히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이 모두 다 등을 돌리고 희망을 잃고 탄식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이 필요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진리와 진실을 우리에게 전파하는 주인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경천애국하게 하는 주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2장 37절로 40절에 말씀하시기를 "예수께서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니까 이웃이 바로 나라가 제일 첫째 이웃 아닙니까? 나라를 사랑하고 동포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은 경천애국하는 주인이 되셔서 우리 모든 사람이 나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은 또 깨끗하고 거룩하게 하시는 주인인 것입니다. 디도서 3장 5절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씻고 깨끗하게 하고 새롭게 하는 그러한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를 꾸짖고 우리를 심판하고 정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씻어서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그러한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우리 주인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탐욕을 물리치는 주인인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5절에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라고 말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탐욕은 곧 우상 숭배임으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탐욕을 물리치는 새 주인으로서 우리 가운데에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영생 천국을 주시는 주인인 것입니다. 이 땅의 삶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의 삶이 허무맹랑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영원히 주님께서 예비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 준비를 시켜주시는 주인이 되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로 4절에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소망을 주는 주인이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이 땅에 주인 없는 집이 되어 있는데 여기에 하루 속히 새 주인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와야만 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이 땅에 주인 노릇하던 여러 가지 정신과 사상과 종교는 다시 와서 주인 노릇 할 수가 없습니다. 과거의 주인 노릇 잘못했기 때문에 쫓겨나고 말아 버린 것입니다. 과거의 주인 노릇 잘못해서 쫓겨난 그 주인이 바로 이 땅에 다시 주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 땅에 새 나라의 주인은 새 주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의 주인은 우리 주 예수님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기도하고 전력을 기울여서 그리스도의 복음이 25% 밖에 전파 안된 이 나라에 50%, 100%가 점령되어서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다스리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집은 좋은 주인이든 나쁜 주인이든 주인이 있어야 합니다. 주인이 없는 빈 집에는 온갖 사람, 즉 걸인 불랑자의 합숙소가 되고 짐승들이 깃드는 곳 즉, 각종 벌레들이 득실거리는 처소가 됩니다. 그리고 주인이 없는 그런 집은 얼마 가지 않아서 파멸되고 패가가 됩니다. 개인도 주인이 없는 개인은 그렇게 되고 나라도 주인이 없는 나라는 이와 같이 패가 망신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나라의 가장 중대한 문제는 다른 문제가 아닙니다. 일곱 귀신을 쫓아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인이 없으니까 서양귀신, 동양귀신, 중국귀신, 일본귀신, 이북귀신 온갖 귀신이 다 들어와 가지고서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이 귀신들을 못 다스립니다. 오직 이 귀신들을 다스리고 쫓아낼 자는 우리 주 예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예수로 말미암아 일곱 귀신을 쫓아내고 이 나라가 주인 있는 나라가 되고 이 땅이 주인이 다스리는 나라 되도록 우리는 열심으로 기도하고 열심으로 전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인이 없는 집이 파벽풍창이 되고 패가가 되는 것처럼 우리 나라가 해방 이후 52년 동안 주인이 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온갖 일곱 귀신이 들어와서 낭패를 저지르고 집안이 풍지박산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원하오니, 하루 속히 이 일곱 귀신들을 이 땅에서 다 쫓아내어 주시옵시고, 한국이라는 집에 우리 주 예수께서 주인으로 들어오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이 민족이 회복하고 자복하고 잘못된 주인 모신 것을 회개하고 자복하고 참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하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했으니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회개하고 한사람 한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주인으로 모셔들임으로 이 땅의 주인이 우리 주 예수님이 되고 그러므로 천국이 이 땅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버지 앞에 함께 일어나서 주를 앙망합니다. 우리를 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하게 해 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속에 예수께서 임금이요 주인으로 와 계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의 주인, 우리의 임금,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간구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과 마음과 몸의 병을 말끔히 씻어 주시옵시고 우리를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우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치료의 제물이 되어 주셨사오니 그 치료의 제물을 받아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제 반드시 우리 아버지가 치료의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베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 치료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서 영도 마음도 몸도 치료받게 도와 주시옵시고 모든 질병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예수 이름으로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오 전능하신 아버지여 모든 사람 속에 기적이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왔습니다.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의 짐을 가지고 왔사오니 우리 주인 되신 주님 주님께서 이 짐을 맡아 주장하여 주시옵시고 주여 주님께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능력의 오른팔을 베풀어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의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시고 은혜의 역사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든 우리 성도들의 삶 속에 이 불황기에 기적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젊은 사자는 굶주려도 주를 경외하는 자는 부족함이 없으리라고 하셨사오니 부족함이 없도록 주님께서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주님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