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13일
제목: 하나님의 축복의 순서
성구: 요삼1:2

오늘 저는 '하나님의 축복의 순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인간 생활의 비극은 아담의 타락으로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을 때는 삶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또 있을 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돌보아 주셨기 때문에 전지 전능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해서 사는 삶에 문제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경험하는 모든 슬픔과 고통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그 시간부터 출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해 주실 일을 인간들이 자기 힘으로 해 나가겠다고 하니 될 턱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모든 문제는 정치적인 문제도 아니요 경제적인 문제도 아니요 사회적인 문제도 아니요 근원적으로 한가지 영적인 문제인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가 끊어지고 영이 죽었을 때 인간의 모든 비극이 시작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이후로 범사에도 저주가 임했고 육체도 병들고 죽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앞에 축복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신앙 생활에 올바른 순서를 잡아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삼서 2절은 바로 그 순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말했습니다.

첫째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라고 말했는데, 어떻게 해서 우리의 영혼이 잘 될 수가 있습니까? 그것은 우리 영혼이 어찌하다가 잘못 되었는가 그 사실을 우리가 알아보고 고쳐나가야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영혼이 잘 안 된 이유는 악한 마귀의 꾀를 쫓아서 아담과 하와가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떠나서 등을 돌리고 자신을 신으로 삼고 자력으로 살려고 한 이것이 모든 비극의 근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을 1차적으로 회개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호세아 6장 6절로 7절에 보면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섬기며 살 때에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서 모든 일을 다 예비하고 다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은 하나님을 섬기고 믿는다는 그 조건하에서 모든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다 누렸습니다만 그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자기를 섬기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의 힘을 믿고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 모든 것은 끝장이 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불쌍한 인생들을 건지려고 이천년 전에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인간이 저지른 죄악을 대신 담당하게 하여 십자가에 걸머지고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속하신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하나님께로 돌아 와야 합니다. 영혼이 잘 될 수 있는 길은 우리가 떠난 하나님을 다시 찾아 돌아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고 믿고 살도록 지어졌기 때문에 이 삶의 근본적인 자세를 떠나가면 인간은 잘못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돌아올 수 있는 길,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에 우리가 영혼이 잘 되기 위해서는 회개하고 깨닫고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참 신으로 섬기고 하나님을 믿고서 사는 삶을 출발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4장 15절은 "가로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불신의 악한 마음을 저버리고 주님께로 돌아와서 그를 섬기고 그를 따르는 이 길이 영혼이 잘 되는 일차적인 길인 것입니다.
그리고 더 영혼이 잘 되는 계속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죄의 유혹을 털어버리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으면서도 죄의 유혹에 빠져서 하나님의 계명을 다 짓밟아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고 교회만 왔다 갔다 하지! 실제적인 신앙생활에 내용이 없습니다. 껍데기만 남아 있고 내용이 없습니다. 알맹이는 다 빠져 나가버리고 그 안에는 부패와 부정이 꽉 들어 차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이 형식만 가진 것이 아니라 내용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물론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지 계명을 지킴으로 그 댓가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의 내용인 생활 면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을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과 교통하며 살아갈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인 것입니다. 이 계명은 조금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계명을 지키며 살려고 작정하면 능히 누구든지 다 지키며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신앙의 내용인 계명을 지키고 탐욕을 저버리고 살아야 됩니다. 우리가 자기 분수를 저버리고 욕심을 품으면 욕심이 잉태하면 반드시 죄를 낳습니다. 왜? 정상적으로는 욕심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부정직하고 부정을 행하는 비뚤은 길로 나가서 죄를 짓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정치계와 사회가 이렇게 뒤엎어진 것은 모두 다 탐욕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정상적인 평상심을 가지고 자기 분수를 지키는 정치인, 경제인들만 모여 있었다면 오늘날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탐욕을 가지고 욕심으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일확천금 하기 위해서 뇌물을 쓰고 온갖 부정과 부패를 사용한 결과로 오늘날 한국 경제가 곤두박질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받고 영혼이 잘 된 삶을 살려면 신앙 내용이 있어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정의를 실천하면서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 속에 탐욕을 버리고 분수대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의 분수대로 살아야지 욕심을 가지고 자기의 처지와 신분을 뛰어넘어 탐욕을 이루려고 하다가는 자기도 망하고 수많은 사람을 다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평상적인 생활에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평생 살아야 됩니다. 그 나라를 구한다는 것은 교회를 열심히 받들고 섬기는 것이고 그 의를 구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와 같이 계시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늘 질문해 보고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을 사는 것이 그 의를 구하는 삶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언제나 교회가 마음에 중심이 되고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눈에 보이는 하늘 나라를 잘 받들어 섬겨서 성장하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아 사는 그런 삶을 살려고 노력할 때 영혼이 잘 되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랑에 심취하여 교만해지는 것을 막아야 됩니다. 루시퍼는 하나님이 만든 아름다운 천사였지만 그가 자기의 아름다움에 심취해서 그만 하나님 보다 높아지려고 하고 하나님 보좌를 빼앗으려고 하다가 쫓겨나서 오늘날 사탄이 되어 버리고 말았지 않습니까?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신분과 처지를 생각하여 감사히 여기고 자기를 분수 이외로 높게 생각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면서 허리를 굽히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영혼이 잘 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항상 눈을 들어 자기를 바라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아야 됩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야 됩니다. 우리 생사화복의 근본이 되시는 주님을 바라보고 살아야지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나를 흠모하고 나를 자랑하면 그는 벌써 파멸합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멸망의 앞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랑은 늘 주님으로 자랑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랑할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이라도 호흡이 끊어지면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마는데 무엇을 가지고 인간을 자랑 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자랑은 오직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생활을 하게 해 주시는 우리 주님을 자랑해야 됩니다. 자기를 낮추고 언제나 주님께만 복종하고 주님의 말씀을 늘 읽고 공부하고 묵상하여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려고 애를 쓰며 열심히 기도하는 그런 삶을 살 때 우리 영혼이 잘 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먼저 아담과 하와가 저버린 그 영적인 삶을 새로 복구하고 하나님과의 뜨거운 교통과 교제가 이루어져 영혼이 잘 되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잘 돌보아 줄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1절 18절에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냈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너에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데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은 우리가 잘 되고 형통하며 복을 받고 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 하나님이 늘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가 계명을 저버리고 부패하고 부정하고 교만해질까 두려워해서 우리를 시험하고 연단해서 깨뜨리고 난 다음 마침내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기를 원하신다고 간절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에는 우리가 범사에 잘 되기를 원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갖고 있으면 자연적으로 범사가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이나 사업이나 국가 사회가 어지럽고 안 되는 이유는 하나님 앞에서 올바르게 생활하지 못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에덴 동산은 범사가 잘 되는 낙원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있으니까 에덴 동산에는 아무런 부정적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돌보시는 그 삶을 저버리고 나왔기 때문에 저주가 다가오고 가난이 다가오고 슬픔도 다가온 것입니다. 오늘날 같이 고통스러운 세상은 모두 다 하나님을 저버렸기 때문에 다가온 것입니다. 이것이 정치적인 환난이다. 경제적인 환난이다. 사회적인 문제다. 국제적인 문제다 라고 말하지만 문제는 다 한가지 영적인 문제밖에 없습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현 우주와 만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으면 하나님 명령 한마디에 갈릴리 풍파가 잠잠해진 것처럼, 죽은 나사로가 무덤에서 살아나 온 것처럼 순식간에 문제가 해결되어 버리고 말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지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한국의 문제도 영적인 문제입니다. 우리 대통령 이하 우리 지도자들, 모든 정치가, 모든 경제가,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산다면 하루 아침에 문제가 해결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간단한 문제입니다. 여러 전문가가 필요 없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느니라. 우리가 회개하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오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오늘날 우리가 범사에 잘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나오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벌써 우리 가난을 대속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우주를 손에 쥔 부요하신 예수님이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통해서 저 베들레헴 버린 짐승의 우리에서 태어나시고 나사렛 목수의 아들로서 일하시고, 주님께서 3여년 동안의 목회 생활이 바람을 맞으며 식사를 하고 눈비를 맞으며 주무시고 그런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런 가난을 짊어지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고 나와서 가난하게 된 것을 대신 갚아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은 우리의 가난에서 구속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구주로 모시고 섬기고 살면 예수님이 지불한 그 댓가 때문에 우리가 가난에서 해방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것도 갈라디아서 3장 13절에 저주를 갚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주에서 우리를 값주고 사 내었습니다. 저주가 있으면 모든 것이 안 되는데 저주가 떠나가면 모든 일이 형통해지는 것입니다. 손으로 수고한 것이 다 형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님께서 천신만고를 다 겪으면서 가난의 삶을 살고 십자가에서는 결국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저주를 받은 것은 우리의 가난과 저주에서 해방시켜서 범사에 잘 되게 살게 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사실을 알고 우린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 주님 앞에서 탐욕을 버리기 위해서 십일조를 꼭 드리고 하나님 앞에서 내가 중심으로 물질 가운데서 주님을 섬긴다는 것을 보증해야 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3장 8절로 12절에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황충을 금하여 너희 토지 소산을 멸하지 않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의 과실로 기한 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와지므로 열방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언약이 있은즉, 우리는 마음을 새롭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을 긍정적인 형통과 성공의식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을 섬기고 삶으로 나의 모든 하는 일에 하나님이 같이 하사 성공과 형통이 나를 따른다는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에 가시와 엉컹퀴가 꽉 들어차서 나는 못한다 나는 안 된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망한다. 나는 가난하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역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 마음의 생각을 형통과 긍정적인 성공의식으로 채워 넣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내일은 오늘 보다 다음달은 금번 달보다 나아진다는 그런 긍정적인 꿈과 환상을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음속에 이와 같은 꿈과 환상을 가지고 희망에 차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국민이 희망을 잃어버리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이 도와주고 싶어도 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과 저에게 범사에 잘 되게 이미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 만들어 놓고 그 범사에 잘 되는 삶을 살도록 촉구하고 계신 것입니다.

세째로, 우리 주님께서는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아담과 하와가 지음을 받았을 때는 병이 없었고 죽음도 없었습니다. 병과 죽음이라는 것은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 죄가 들어와서 결국에는 병과 죽음을 가져온 것입니다. 죄가 바로 누룩인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땅에 구주로 오셨을 때 주님께서는 바로 죄와 병은 한 가지에서 나온 열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는 가는 곳마다 병을 고치고 죄를 용서해 주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다'고 말했는데 그 아버지의 뜻을 예수님의 세계 속에서 분명히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곳에 가나 죄를 용서하는 사역을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회개시키시고 죄를 용서해 주고 그 다음 주님은 병을 고쳤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고 문둥이를 깨끗이 하고 죽은 자를 살리셨습니다. 그 위에는 부수적인 은혜의 역사를 하셨습니다만 주님이 행하신 주된 역사는 죄를 사하시고 병을 고치시는 주의 역사였습니다. 주님께서 열두 제자, 70인의 제자를 보낼 때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 왔다고 하고 병든 자를 고치라고 꼭 주님이 당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병은 바로 죄의 가지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죄사함을 주실 때는 주께서 병도 고치시고 병도 멸하기를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보게 되면 주님께서 십자가의 고통당할 때 반드시 죄와 함께 우리의 질병도 대신 짊어지고 가신 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말했습니다.
실로라는 말은 진짜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에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10절에는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예수님께서 얻어 맞아서 상해서 우리의 질병을 대신 짊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했다고 말했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질병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단호합니다. 하나님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병 앓기를 원치 아니합니다. 병으로 고생하다가 죽기를 원치 아니한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근본적인 뜻입니다. 아버지는 죄를 미워하고 병을 미워합니다. 얼마나 미워했기에 예수님을 통해서 그 병을 다 짊어지게 하고 그 죄를 다 짊어지게 하고 주님이 십자가에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그 댓가를 지불하도록까지 하셨을까요.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확연하게 용서의 샘이 넘쳐나고 치료의 샘이 넘쳐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치료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우리 예수 믿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신 확실한 명령이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로 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5장 14절로 16절에 야고보가 온 세계의 교회에 명령하시기를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여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교회의 장로들을 세운 이유는 병 고치라고 세워 놓은 것입니다. 여기에 보십시요. 장로들을 세워 놓은 것은 대접받으라고 세워 놓은 것이 아니라 장로들이 다니면서 심신의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어서 병을 고치라고 했다. 그냥 병 고칠 때에 기름 바르고 안수만 해야지 두들기면 안됩니다. 이번에 미국에 가니까 우리 교회 교역자하고 장로님이 병을 고친다고 한 여자를 두들겨서 죽여 버렸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크게 신문에 나고 라디오, 텔레비젼에 나고, 사람잡는 목사, 장로라고. 그래서 지금 그들은 연방 법원에 걸려서 지금 감옥에 들어 가 있습니다. 성경에 손을 얹으라고 했지 때려 잡으라는 말이 어디에 있습니까? 왜 사람을 병 고친다고 두들겨서 죽입니까? 성경에는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을 주셨으면 우리가 건강을 보존할 줄 알아야 됩니다. 마음대로 먹을 것 다 먹고 소고기에다가 기름투성이의 음식을 먹고 운동도 안하고 배에 기름이 이만큼 끼여서 건강 주십시요. 라고 하는 것은, 그것은 자살하려고 다니는 것이지 무슨 건강을 달라고 합니까? 하나님이 건강을 주셨으면 여러분께서 음식을 먹더라고 기름진 것은 너무 많이 먹지 말고 고단백질, 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고 주일날에는 꼭 휴식을 해서 주님을 섬기고 마음에 평화와 기쁨을 유지하고 그렇게 살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무리 주신 것이라도 우리가 보존을 잘 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주신 것도 도로 빼앗아 가지 않겠습니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우리의 삶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없으면 우리의 삶의 문제는 하나님께서 다 해결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예비하십니다. 우리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한 일을 하나님이 예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예비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예비하신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잘 되는 것이 우리 삶에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성령께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서 영혼이 잘 되면 범사도 잘 되고 그 다음에는 자연적으로 강건하게 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간구한다는 말을 쓰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간절히 사모했는지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기도를 안 들어주어서 우리가 그렇게 못되는 것이 아니고 귀가 둔하여 우리 기도를 안 들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나오면 하나님은 누구 못치 않게 먼저 나와서 우리를 돌보아 주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간절히 원하는 소원입니다. 여러분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한 것을 하나님 아버지가 간절히 소원하고 있습니다. 이 소원을 오늘 여러분께서 받아들여서 우리의 삶에 순서를 반드시 정해야 됩니다. 먼저 영혼의 먼저 할 것 먼저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한 일을 주님께서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에 수많은 문제가 있지만 종국적으로는 한가지 문제 밖에 없사옵니다. 영적인 문제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영혼이 잘 되면 범사와 강건해 지는 것은 자연적으로 따라 오는 것입니다. 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여,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한 논리를 저버리지 말고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 중심으로 돌아서게 도와 주시옵시고 껍질만 믿는 것이 아니라 내용이 있는 신앙 생활을 하게 도와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성령과 동행하고 말씀을 먹고 마시며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우리 생애 속에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 속에 참 가치를 창조하고 생활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하나님을 멀리 떠난 우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고 아버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불신앙의 악심을 저버리고 교만을 저버리고 아버지 하나님이여 회개하고 계명을 지키며 아버지의 품에 안겼사오니 우리 아버지여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 넘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주님께 돌아왔사오니 주님은 죄를 미워함과 동시에 질병을 미워하시고 귀신을 미워하십니다. 아버지 주의 백성들의 몸에 있는 모든 질병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귀신의 일을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전하고도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피 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과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치료함을 입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희 모든 질병은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각자의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사라지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너희 귀신의 일은 물러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사옵니다. 주님이 가난과 저주를 멸하시고 부요와 형통을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아버지 이를 믿고 이를 시인하며 가슴에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든 가난을 물리쳐 주시옵시고 모든 저주를 물리쳐 주시옵소서.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형통함이 강물처럼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께서 주장하시고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여 이 자리에 있는 모든 성도들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게 도와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이것이 주님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우리가 받아들이고 믿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각자의 삶 속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하옵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