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8월 10일
제목: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성구: 눅 5:1-7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게네사렛 호수 근처까지 오셨는데 어찌나 많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지려고 하기 때문에 주님께서 군중에 밀려서 설 곳을 잃었습니다. 마침 게네사렛 호숫가에 배 2척이 있었습니다. 어부들은 밤새 고기를 잡고 이제 아침이 되어서 그물을 싣고 있었습니다. 그 한 배에 예수님이 성큼 뛰어 올라섰습니다. 그 배는 시몬 베드로의 배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보시고 배를 조금 육지에서 띄어 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그 배에 앉으셔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셨습니다. 베드로는 별도리 없이 배에 앉아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끝낼 때까지 주님을 섬기며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을 다 끝마치고 난 다음에 물끄러미 시몬 베드로를 보셨습니다. 시몬 베드로의 배는 텅텅 비어 있었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으나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시몬 베드로의 얼굴에는 수심이 꽉 들어차고 그 눈에는 생기가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보시고 '자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몬 베드로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분은 백면서생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전도자로 알았는데, 무슨 갈릴리 바다와 고기잡이를 안다고 깊은 곳에 가서 고기를 잡으라고 하느냐? 원래 해가 뜨면 물고기들이 다 바다 밑으로 내려가 버리기 때문에 지금껏,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은 적도 없고, 잡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의아해서 그리스도를 쳐다보는데 그 얼굴에 하도 권세가 있고 위엄이 있기 때문에 그 위엄에 눌려서 밤이 맞도록 그물을 내리나 잡은 것이 없으나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리니 잡히는 고기가 많은지라 그물이 찢어졌습니다. 베드로가 도움을 청하여 배를 자기 배에도 물고기로 채우고 동료들의 배에도 가득 채우고 물고기가 가득하여 배가 가라앉을 지경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위대한 기적을 그들에게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시몬 베드로가 예수님께 배를 빌려 드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섬겼다는 이 사실이 우리가 주목할만한 사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몬 베드로에게는 그 배는 그의 사업 도구요 직업의 도구인 것입니다. 그는 빨리 배를 정비하고 그물을 씻고 기워야 또 그날 저녁에 나가서 그물을 던져 고기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고기를 잡고 못 잡는 것은 그 온 가족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가족의 온 생계가 그 고기잡이에 달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 배에 올라 타셔서 세속적인 생업을 일단 중지하고 복음 증거와 천국 사업을 위해서 배를 빌려줄 것을 요구하신 것입니다. 시몬 베드로는 안됩니다. 지금 배를 정비해야 되고 그물을 씻고 기워야되니 나는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습니다. 거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시몬 베드로는 아무 말도 안하고 그물 씻는 것을 그만 두고 예수님에게 배를 빌려 드렸습니다. 예수님께 배를 내어 드리고 기다리며 섬기던 시몬을 보고 옆에 있는 동료들은 비웃었습니다. 갑자기 저 사람이 어떻게 종교에 빠졌느냐? 저 사람 광신자가 되지 않았느냐? 조롱했습니다.
여러분 예수님도 오늘날도 우리들에게 갑자기 우리의 직장과 우리의 시간과 우리의 노력을 요구하실 때가 있습니다. 말할 필요 없이 주님은 성수 주일하기 위하여 사업이나 직업을 잠시 중단하라고 요구하십니다. 베드로에게 배를 조금 해변에서 띄어 내어 주시기를 원하고 그 배를 말씀 증거하는 강단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원하신 것처럼 주님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사업이나 직업을 잠시 중단하라고 하십니다. 또 바쁜 시간을 내어서라도 주님이 필요로 하시면 시간과 몸을 드려 헌신하기를 주님께서 명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가족이나 친구들은 광신자라고 비난하고 예수를 잘못 믿었다고 손가락질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의 배를 빌린 예수님께서 그 배를 빌린 댓가를 후히 보상해 주신 것처럼 오늘날도 우리가 예수님을 이와 같이 섬기면 우리 예수님을 섬기고 헌신한 그 댓가를 반드시 주님께서 보상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서 고기를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밤새도록 베드로가 그물을 던진 것은 갈릴리 호수의 얕은 곳입니다. 밤에는 고기가 얕은 물가로 나오기 때문에 얕은 곳에 그물을 던지고 또 밤에는 깜깜하고 어둡기 때문에 위험하므로 깊은 곳에 배를 저어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 얕은 곳을 떠나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들에게 주님께서는 얕은 곳을 떠나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셨는데 얕은 곳을 떠난다는 것은 우리의 삶 속에 고난을 통해서 깨어지라는 말인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삶은 얕은 삶인 것입니다. 이 얕은 삶에서 우리가 떠나서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난을 당하지 않고는 그런 일이 생겨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고난은 높은 고난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깊은 고난이라고 말합니다. 깊이 가는 길은 바로 고난의 길인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지 않고는 여러분 우리가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얕은 삶을 떠나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길은 바로 고난을 통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진리의 깊은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리의 깊은 바다는 다름 아닌 바로 하나님의 품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앝은 세상을 떠나서 깊은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통의 길을 통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통의 동굴은 바로 깊은 곳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고통 없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깊은 품속에 안기질 못합니다.
성경에 시편119편 67절에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왜 고난을 당해야 우리가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여러분 우리 모든 사람들은 고난을 통하여 얕은 세상을 살면서 놓여나 회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을 따라서 세상에 심취하고 살았습니다. 여기가 좋사오니 여기에서 살겠나이다. 그렇게 말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 속에 고통이 다가오고 시련이 다가오면 세상에 내가 의지하던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혹은 사업을 혹은 직장을, 건강을, 삶에 의지하는 것을 하나하나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고통이 다가오면 이 세상에 묶여 있는 세상 줄이 하나 둘 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찬송가에도 있지 않습니까? '큰 고통 당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께서 원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여러분 이 세상 환난은 우리의 세상에 묶인 밧줄을 하나하나 끊어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부귀 영화 공명을 잔뜩 누리고 등 따뜻하고 배부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깊은 가슴을 향해서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깊음의 신앙 세계로 들어가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직 고통이 깊음의 세계로 들어가는 길인 것입니다. 적은 시련이나 적은 고난이나 큰 시련이나 큰 환난이나 이러한 것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세상에 묶인 줄을 다 싹둑싹둑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의 얕은 곳을 이제는 떠나서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마음에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고난은 우리에게 반드시 손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고난은 우리에게 큰 유익도 가져오는 것입니다.
이번 태풍이 우리 한국으로 습격해 왔는데 이 태풍이 그대로 왔더라면 우리 전라남북도를 휩쓸어서 마침 벼가 이삭이 피는 데 절대적인 타격을 가져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섭리하셔서 중국 내륙에서 고기압이 우리 한국 하늘로 내려와서 여기에 다가오는 열대성 습기가 많은 저기압인 태풍을 밀어내어 버렸습니다. 그 밀어만 낸 것이 아닙니다. 이 태풍이 옴으로 말미암아 바다물을 뒤흔들어 놓아서 우리 한국 해변에 있는 모든 오염을 제켜 버리고 적조 현상을 제켜 버리고 바닷물을 청정하게 하였으니 돈으로 계산해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한 좋은 일을 우리 한국에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태풍이 온 것이 큰 고통이지만 오히려 그 태풍이 우리에게 굉장한 이익을 갖다 준 것처럼 우리의 생애 속에 다가오는 고통이 우리가 현실적으로 보기에는 괴로운 것 같지만 그 고통이 세상 줄을 끊고 우리로 하여금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준비를 시켜 주는 것입니다. 오직 고난을 통해야 사람들은 얕은 이기주의, 아집, 불순종을 떠나 깊은 헌신과 순종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등 따뜻하고 배부르고 평안하면 사람들은 자기 중심에 서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행하고 고집이 세고 하나님께 순종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삽니다. 그러나 고통에 부딪히면 이 이기주의가 깨어지고 딱딱한 아집의 껍질이 깨어지고 불순종이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71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하나님의 법을 배우지도 아니하고 법에 관심도 없습니다만 고난 당하고 난 다음에야 자기가 깨어지고 나니까 비로소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되고 하나님의 율례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고난을 통해야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가리우게 되는 것입니다. 얕은 세상과 이기주의에서 살 때에는 세상과 탐욕의 소리밖에는 귀에 들리지 않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 세상 자랑의 소리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다 세상 것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 자기가 깨어지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세상 소리가 어두워지고 깊은 하나님의 품안에서 내려오는 하나님의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내가 고통을 당하여 하나님의 성전에 찾아와서 엎드려 있으니 비로소 강단에서 말씀하는 주의 종의 음성이 내 심금을 울리고 내 가슴을 두들기는 것입니다. 내가 고통을 통하여 깨어지고 난 다음에 성경을 읽으니까 성경 구구 절절히 날 보고 말씀하시고 꿀보다 달고 송이꿀보다 더 달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고통을 당하고 난 다음, 주여! 나를 도와주소서. 엎드려 흐느끼며 울면서 기도할 때 성령의 고요하고 잠잠한 음성이 내 마음의 귀에 들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시편 130편 1절로 2절과 5절로6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다는 것은 깊은 고통 속에서 주께 부르짖은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통은 높은 것이 아니라 깊은 것입니다. 그러나 고통을 당하면 그 가운데서 비로소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소리쳐 부르짖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고난을 우리가 피해서는 안됩니다. 고난이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에게 의지할 곳을 빼앗아가고 우리의 아집을 깨뜨리고 불순종을 깨뜨리면 우리가 하나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기 위해서 깊은 데로 들어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씀하는 음성으로 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얕은 물가에서, 얕은 인생 길에, 세상의 얕은 인간의 꾀에, 얕은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의지하고 살려는 우리들, 얕은 곳에서 아무리 얻어 봤자 별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깊은 곳에 이끌려고 하니, 그냥은 이끌어집니까? 베드로가 깊은 곳에 들어가라는 음성을 들은 것은 얕은 곳에서 밤새도록 그물을 던져도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집에는 병든 장모님이 계시고 밥 달라고 울부짖는 자녀들이 있고 자기를 기다리는 아내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 마음속에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 마음에 고통이 있기 때문에 주님이 깊은 곳에 가지고 말을 할 때 두말하지 않고 따라 나셨습니다. 얕은 곳에서 고기를 많이 잡아서 배 안에 고기가 가득 찼으면 예수님이 깊은 곳에 가자고 해도 귀뜸으로 듣고 어림도 없이 순종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한 가지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와서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지라고 말을 해도 우리들은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다가와서 우리의 사업이 무너지고 우리의 직장이 없어지고 혹은 몸이 병들고 가정에 풍파가 다가오고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고 우리의 마음이 고통스러울 때에 그때 주님이 다가와서 노크하시면서 나와 함께 깊은 곳으로 가자. 너 오랫동안 이 얕은 곳에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았지만 이것으로 얻는 것이 무엇인가? 나와 함께 깊은 곳으로 가자. 그렇게 하면 그때 벌떡 일어나서 주의 음성을 듣고 주를 따라 함께 깊은 곳으로 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고통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에 와서 예수를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깊은 가슴속에 안긴 사람 치고 크고 작은 고통을 당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부귀 영화 공명을 받고 조금도 고통을 당하지 않는 사람은 버림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 잠시 환락을 누리고 즐거울지 몰라도 그들은 깊은 곳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천국을 잃어버리고 오히려 저주받은 삶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을 당하거든 여러분 슬퍼하지 말고 온전히 기뻐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 축원합니다. 바로 그 시험과 환난이 우리 주님의 음성입니다. 이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자 나와 함께 깊은 곳으로 가자. 그 음성인 것입니다. 고난은 우리를 얕은 세계에서 줄을 끊어주시지요. 그러나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와 함께 배를 타고 깊은 곳으로 가는 것을 지적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고난으로 말미암아 얕은 세계를 떠난다고 할지라도 깊은 곳에 들어가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따라가야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깊은 곳은 바로 예수님을 통해 들어가는 하나님의 품인 것입니다. 얕은 육신의 삶을 다 던져 버리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 우주의 가장 깊은 곳이 바로 하나님인 것입니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깊은 곳으로 들어가는 길은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곳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얕은 세상을 떠난다고 할지라도 예수님의 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깊은 가슴속에 들어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이 우리를 깊은 곳으로 인도하십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어 놓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와서 우리에게 무슨 좋은 철학이나 교훈을 가르친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한없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우리의 죄와 질병, 저주 절망과 죽음을 주님이 짊어지고 하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을 막는 모든 담을 주의 십자가에서 헐어 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하나님에게 들어가는 것을 막는 죄악의 담을 다 무너뜨려 버리고 주께서 깊은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 놓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9절로 20절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아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예수님은 육체의 휘장을 찢어제키고 그를 통해서 깊은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 품으로 나아가는 길을 활짝 열어 놓았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누구든지 이 세상 얕은 것을 떠나서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예수님을 따라 가면 하나님의 깊은 품안에 들어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 우주에 가장 깊은 곳은 바로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 더 깊은 곳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서 그물을 던져야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의 인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살지 않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그물을 던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 세상에 그물을 던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수단과 방법으로 삶의 그물을 던져서 살지만 우리는 이제 이 세상 얕은 곳을 떠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깊은 품안에 안겨서 하나님과 더불어 인생을 삽니다. 예수 믿는 사람과 안 믿는 사람이 여기에 다릅니다. 예수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 있지 않지만 예수 믿는 사람은 모두 다 깊은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 있는 것입니다. 다 같이 이 땅에 살지만 여러분 영적으로 한 사람은 하나님 품 밖의 얕은 곳에 있고 다른 사람은 예수를 통해서 깊은 하나님의 품안에 있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얕은 물가에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고 다른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깊은 품안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그러므로 오늘날 믿음으로 살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성경은 말씀하신 것입니다. 믿음으로 우리가 살 때에 우리의 삶 속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사업체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직장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의 개인의 삶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하나님의 깊은 품안에서 그물을 던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그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베드로보고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고 했는데 우리는 깊은 곳, 하나님의 품안에 예수님과 같이 왔는데 우리의 그물이 무엇입니까? 바로 기도가 우리의 그물인 것입니다. 기도를 해서 하나님의 품안에서 우리는 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오늘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 품안에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품안에 안겼으면 우리가 하나님 품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됩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여 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내게 고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깊은 곳 하나님의 품안에 들어 왔으면 주야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부르짖어서 기도하는 그물을 던져야 됩니다.
우리는 그물을 던져서 무엇을 잡습니까? 그물을 던져서 용서와 의의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품안에 안겨서 우리가 간절히 기도하면 우리의 모든 과거의 죄가 다 용서를 받고 그리고 하나님의 의롭다함을 얻는 고기를 잡습니다. 그물이 찢어지도록 가득하게 하나님께서 용서와 의의 고기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22절에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깊은 곳에서 기도의 그물을 던져 화해와 사랑의 고기를 잡습니다. 로마서 5장 1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기도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깊은 교제와 화목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부어주셔서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물댄 동산 같이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화해와 사랑의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는 깊은 곳에 기도의 그물을 던짐으로 기쁨과 치료의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쁨으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그 우편에는 즐거움이 넘치나이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기도하는 사람 치고 기쁨의 고기를 에우지 못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 안겨서 기도의 그물을 던지므로 우리는 병고침의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가 육신이 병들고 마음이 병들고 생활이 병들었다 하더라고 하나님은 우리를 치료하는 야웨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이 깊은 곳에서 우리에게 치료를 주어서 영육 간에 건강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살면서 가장 귀한 것이 건강이 그 중에 하나입니다.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깊은 곳에 들어가서 하나님 품에 안겨 있으면 하나님은 야웨 라파 우리의 의사이시라 그 안에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건강을 낚아 올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 깊은 곳에서 기도의 그물을 던져 축복과 형통의 고기를 잡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속에는 축복이 있고 형통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저주가 있고 가난이 있고 절망이 있지만 하나님의 품안에는 형통이 있습니다.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품안에서 여러분이 들에 가면 들이 복을 받고 집에 들어오면 집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을 만지면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가난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주받은 적이 없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형통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축복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공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승리이신 것입니다. 그 품안에 깊은 곳에 가서 기도로 그물을 던지는 우리가 어찌 하나님으로부터 축복과 형통과 은총을 받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형통의 고기를 에울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속 깊은 곳에 들어가서 그물을 던지면 영생 천국의 고기를 잡습니다. 그곳에서는 영생이 있고 그곳에서는 천국의 영광이 있습니다. 사망과 음부는 다 사라지고 천국의 영광으로 충만합니다.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아름다운 천국을 우리는 그물에 가득히 에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깊은 곳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합니다. 깊은 곳으로 오직 예수님께서만이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깊은 곳에 들어가지 않고 얕은 세상에 붙어서 살려는 사람들에게 주님께서는 고난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고난의 가위와 고난의 삭도가 와서 우리를 세상에서 잘라 내고 이기주의와 탐욕의 얕은 물에서 잘라내어서 그를 떠나게 하는 것입니다. 고난의 칼을 사용하고 고난의 작두를 사용해서 주님이 우리를 해방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난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깊은 품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면 예수님은 성령을 통해서 말씀을 통해서 나날이 하나님 속에 깊이 들어가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더 많은 고기가 있습니다. 깊이 들어갈수록 그 많은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깊이 들어 갈수록 더 큰 선물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기도의 그물을 던져서 고기를 잡습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한 고기를 잡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의 고기를 잡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의 고기를 잡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속 깊은 곳에 들어가서 그물을 던지면 배에 가득하고 배가 갈아 앉을 정도로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가 입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때문에 오늘도 예수님은 여러분의 인생의 배에 올라 타셔서 배를 내게 빌려 다오. 너의 직장과 너의 직업과 너의 시간과 너의 몸과 너의 노력을 내게 빌려 다오. 그러면 내가 너를 깊은 곳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나면 주님은 여러분과 나를 세상 줄을 끊고 깊은 하나님의 품안으로 인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그물을 던져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의 깊은 품속에 들어갔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도록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여 말씀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여 주옵소서. 성령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순종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믿음으로 더 깊이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품안에 깊이 들어가서 그곳에 기도의 그물을 던지는 자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됩니다. 범사가 형통합니다. 강건합니다.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기적적인 역사가 이 하나님의 품안에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운 아버지 하나님. 예수 안 믿는 사람은 말할 필요 없이 세상의 얕은 물가에서 찰싹 거리는 곳에서 살다가 가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도 내 아버지 하나님 깊은 곳을 두려워해서 얕은 물가에서 인생을 살다가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깊은 곳에 들어와서 그물을 던지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세상 줄 끊게 하기 위해서 큰 풍파를 보내고 혹은 적은 풍파를 보내고 개인이나 가정이나 생활이나 국가적으로 풍파가 다가올 때에 하나님께서는 세상 줄 끊고 자기의 이기주의와 아집과 불순종을 끊고 예수님을 따라 깊은 곳으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손길인 줄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큰 풍파 일어 나는 것 세상 줄 끊음일세 주께서 오라 하시면 내 본향 찾아가리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는 깊이 우리의 본향 하나님의 품속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의 품속에서 기도와 믿음으로 그물을 던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와 믿음의 그물을 던져서 많은 물고기를 잡게 도와 주시옵소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함을 획득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내 배도 채우고 다른 배도 채워주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유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손을 잡고 지금 우리는 아버지의 깊은 품안에 안겨 있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기도의 그물을 던집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시여 오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깊은 곳에서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나타내 보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마음의 병을 고쳐 주시옵소서. 마음의 불안 초조 염려 근심 절망 미움을 다 제하여 주시옵시고 기쁨과 평안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육체에 병든 자는 예수 이름으로 육체의 병을 다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어떠한 병이라도 멸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품안에 있고 아버지에게는 기적이 있사오니 아버지에게 능치 못함이 어디 있겠사옵니까? 아버지는 죽은 자를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게 하시옵나이다.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기적을 베풀어주셔서 오늘 이 시간 모든 질병을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시고 건강과 생명으로 넘치게 채워 주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희 원수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아버지의 품안에 있으니 너는 결코 우리와 같이 있을 수가 없다. 예수 이름으로 물러갈지어다. 아버지 우리가 아버지 품안에 안겨 있으므로 아버지 품안에는 저주와 곤궁이 함께 있을 수가 없사옵니다. 가시와 엉겅퀴는 사라졌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브라함의 축복이 아버지 품속에 있사옵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오니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적이 개인이나 가정 생활 사업에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이 일어나서 좋은 일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