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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9월 7일 제목: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 성구: 고전2:9-10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세상에 부모는 자기들의 자녀를 위하여 어릴 때부터 장성하여 부모 곁을 떠날 때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고 돌보아 줍니다.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더더욱 돌보시고 그들의 삶의 모든 과정에 예비해 주시고 준비해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지하시니 우리의 일생을 처음과 나중을 숨김없이 훤하게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니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 당하는 모든 문제와 고난에 대한 확실한 해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무소 부재하시니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지하는 사람은 삶의 어떠한 처지나 환경에 처할지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안연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믿고 기다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 이 시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큰 일만 돌보시고 국가적이고 세계적인 일만 예비하시지 우리 같이 보잘것없는 개인적인 인생 문제를 과연 돌보시고 해결하고 계실까? 이러한 의문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큰 일을 예비하십니다. 이스라엘의 홍해 사건과 바다 밑에 길을 예비한 것은 거대한 사건입니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와서 일로 가나안 복지로 향할 동안에 그들은 홍해에 부딪혔습니다. 창일한 바다가 앞에 넘치고 그들은 건너갈 배도 없고 다리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애굽의 바로 왕이 대 군대를 동원하여 다시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기 위해서 질풍같이 습격해 왔습니다. 완전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군대와 홍해수 사이에서 샌드위치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적인 생각으로 볼 때에 절망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이제 홍해수에 다 빠져 죽던지 그렇지 않으면 다시 포로로 잡혀가서 처참한 삶을 살던지 할 도리밖에 없습니다. 어디로 보나 구원은 없습니다. 이와 같은 처절한 절망에 처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은 모두 다 탄식하고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여 가로되 '모세야, 애굽에 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곳에 와서 죽게 하느냐'고 탄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울음소리가 하늘에 사무치고 그들은 땅을 치고 몸부림을 쳤습니다. 그때 모세가 하나님께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모세야, 너는 왜 내게 부르짖느냐! 손을 내밀어 홍해수로 갈라지게 하라' 모세가 지팡이를 든 손을 홍해서 위로 내미니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여 홍해수가 갈라졌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홍해수 바닥 밑은 진흙창이었는데 진흙창이 아스팔트 같이 잘 닦여진 길로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았던 것입니다. 이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의 군대를 피해서 무사히 홍해수 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나갔고 그 길을 따라온 애굽 군인들은 모두 다 물이 다시 흘려 물에 빠져 죽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기에 보면 우리 하나님께서 도저히 인간은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한 자를 위해서 놀라운 예비하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애굽 군대도 더더욱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제 죽었다고 생각하고 애굽 군인들은 이스라엘을 이제 완전히 독 안에 든 쥐처럼 사로잡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상상을 초월해서 그 홍해수 밑에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갈 수 있는 아스팔트 길을 예비해 놓은 신 것입니다. '너희는 내가 부르짖으라 네가 내게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비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모르고 애굽 백성들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입니다. 그러나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그 비밀을 보여주셔서 주님의 예비하심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만일 주께서 예비하시지 않았으면 어떤 큰 비극이 일어났겠습니까? 이스라엘이 광야를 나와서 사흘 길을 걸어가나 물을 마시지 못하다가 그들이 마라에 이르렀습니다. 마라의 연못을 발견하였으나 그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습니다. 또 다시 한번 큰 시련에 부딪혔습니다. 그들은 목이 말라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물은 써서 마실 수가 없습니다. 이래서 다시 한번 백성들이 통곡을 하고 울 때에 모세는 알았습니다. 어떠한 역경에 처하더라고 하나님은 미리 아시는 고로 미리 예비해 놓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하나님은 역경에 처했을 때에 그 역경을 극복할 수 있는 길을 예비해 놓으신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세가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나무 가지를 지시하시는데 그 나무 가지는 바로 그 연못가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그 나무를 오랜 세월 동안 준비해 놓았습니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올 것을 미리 아시는 고로 하나님이 만세 전에 이미 작정하시고 그 나무를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 나무를 꺽어서 물에 던지니 즉시로 물이 중화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들이 배불리 물을 마시고 가죽 부대에 물을 잔뜩 채웠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고통이 다가왔을 때에 하나님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이미 예비해 놓았습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요. 300만 백성이 준비 없이 광야를 나왔으니 그들이 어떻게 다 먹고 살 수 있겠습니까? 사람이 쌀을 준비한다 해도 거대한 양을 준비해야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는 그냥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름 기둥과 불기둥을 좇아서 맨손 들고 나왔습니다. 애굽에서 가져온 밀가루가 몇 일 이내에 다 떨어지고 그들이 먹을 것이 없게 되었을 때 그들은 낭패에 처했습니다. 광야에서 물고기를 잡을 수도 없고 짐승도 없습니다. 하물며 농사 지을 처소도 없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예비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만나였습니다. 전대미문의 양식입니다. 그 이후에 사람들이 만나를 본 적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베푸사 40년 동안 광야에서 매일 그 많은 백성이 세끼 먹을 수 있는 만나를 주님께서 예비해 놓으시고 그것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또 여러분 잘 알다시피 그들이 고기가 먹고 싶어 부르짖을 때는 주께서 메추라기를 예비해 놓았다가 메추라기가 그들에게 먼지와 띠끌처럼 떨어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메추라기가 코에서 냄새가 날 정도로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왔을 때 또 물이 없어 백성들이 모두 다 통곡을 하고 모세를 돌로 치려고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기를 아론과 함께 이스라엘의 족장들을 데리고 르비딤의 바위 앞에 서서 바위를 쳐서 물이 나오게 하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냥 바위에 어떻게 물이 생깁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오랜 전부터 그 바위 속에 물을 저장해 놓았습니다. 거대한 물탱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곳에 와서 물이 필요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은 미리 그 르비딤의 바위를 거대한 물탱크로 만들었습니다. 이래서 모세가 그 지팡이로 바위를 치니까 물이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 바위는 석회석입니다. 석회석에 구멍이 뚫어지니까 생수가 솟구쳐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과 짐승들이 다 배불리 마시고 그들은 가죽 부대에 물을 가득 채웠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을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래서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의 행정을 통해서 보면 그들은 가는 곳마다 어려운 일을 당할 때에 하나님은 미리 아시고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예비해 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기를 대개 여호와는 변역지 아니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육의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서 미리 아시고 예비하신 하나님은 영의 이스라엘인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집단적인 성도들을 위해서도 미리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 거대한 일을 큰 집단이나 나라를 위해서 예비하지 나같이 이름 없는 조그마한 사람을 위해서 예비하겠냐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개인에게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여러분께서 요나서를 읽으면 잘 알 수 있지요. 요나 한 사람이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여 니느웨로 가는 것을 반대로 다시시로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배 밑창에 들어가서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요나가 꼭 니느웨로 가야 되기 때문에 배를 못 가게 하려고 거대한 파도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파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기상을 변화시켜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서 막았습니다. 또 우리가 길을 잘못 가면 하나님께서 풍파를 일으켜서 우리 길을 막는 것입니다. 안되게 하는 것도 하나님이 예비한 길인 것입니다. 되게 하는 것만 하나님이 예비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나가 못 가게 하는 그것도 하나님이 예비하셔서 풍파를 일으켜 막은 것입니다. 그래서 사공들이 요나 때문에 풍파가 온 줄 알고 요나에게 어떻게 할까 하니 요나는 끝까지 하나님께 반항을 했으니 자기를 물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물에 던져 버렸는데 하나님은 성경에 보니 물고기를 예비해 놓았습니다. 큰 물고기가 배가 고파 요기 거리를 찾다가 배에게 뭐가 떨어지니 얼른 받아 삼켰습니다. 얼마나 배가 고팠기에 씹지도 않고 그대로 삼켰습니다. 요나는 산채로 물고기 배속에 들어가서 삼주야를 그 속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가 기도하매 하나님께서 물고기에게 명하시매 해변가에 요나를 토해 놓았습니다. 요나가 그곳에서 나와서 비로소 니느웨로 가서 하룻길을 걸어가며 회개하라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40일 만에 니느웨는 멸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니느웨의 과 모든 백관과 백성들과 짐승들까지라도 금식하며 잿더미에 앉으며 통회하고 자복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은 마음을 돌이켜 니느웨에 내릴 심판을 중지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요나는 굉장히 마음이 상하고 화가 났습니다. 앗수르의 수도가 니느웨인데 앗수르는 항상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이스라엘을 괴롭히고 많은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기 때문에 그는 니느웨가 멸망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멸망하기를 원하면서도 하나님의 명령이니 할 수 없어서 회개하라고 외쳤는데 회개 안 하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회개를 했습니다. 그러나 혹시나 주님께서 마음을 돌이켜 또 니느웨를 심판하실까도 모르겠다고 생각해서 요나는 성에서 나가서 동편에 앉아서 그곳에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 그늘 아래 앉아서 성이 어떻게 될 것인지 보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성경에 보니까 하나님께서 하룻밤 사이에 박넝쿨을 예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박넝쿨이 하루만에 자라지 않습니다. 조그마하게 싹이 나고 그 다음 줄기가 나고 자라는 데에 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하루만에 박넝쿨이 쑥쑥 자라가지고서 욥이 자고 나니까 그 초막 위에 박 넝쿨이 짝 잎사귀로 덮었습니다. 햇빛이 내리 쪼이는데 박넝쿨이 요나의 머리를 덮어 주니까 얼마나 요나가 좋던지 박 넝쿨을 보고 희희낙낙하고 기뻐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요나 한 사람을 위해서 땅에서 나는 박 넝쿨조차도 예비하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요나가 박넝쿨을 보고 너무 좋아하는데 그 이튿날 하나님이 또 벌레를 예비했었습니다. 요나서 4장 7절에 "하나님이 벌레를 준비하사 이튿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씹게 하시매 곧 시드니라" 여러분 조그만 기어가는 벌레도 하나님이 예비하십니다. 여러분이 벌레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벌레도 하나님이 예비하셔서 그를 이끌어 가는데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이 예비한 길로 이끌지 않을 리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벌레를 예비하사 하나님이 그 박넝쿨을 잘라 버렸습니다. 그러자 또 성경에 말하기를 "해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준비하사 해는 요나의 머리에 쬐매 요나가 혼곤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사는 것 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동풍을 예비했습니다. 뜨거운 바람을 예비하사 막 불어 제키니까 요나가 혼곤해서 이제는 살고 싶지 않다 죽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합당하니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배양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망한 이 박넝쿨을 네가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치 못하는 자가 십 이만 여명이요 육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아끼는 것이 어찌 합당치 아니하냐" 그렇게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교훈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국가적인 큰 일이 있을 때도 예비하시고 개인적인 요나를 위해서도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자상스럽게 자세하게 예비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해서 예비하신 모든 것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치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상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모든 크고 적은 일을 예비하시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예비를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일 수가 있는가? 그 길을 우리가 알아보아야 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이 나의 일생을 위하여 모든 것을 예비하여 놓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했습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호세아는 외쳤습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 우리가 지식이 있어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어떤 일이 당했을 때에 지식이 없으면 그만 당황해서 황당하게 행동합니다. 그러나 이 진리를 알면 내가 어떠한 어려움에 처해도 주님은 이미 문제의 해결의 길을 예비해 놓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마음에 안연히 대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시편 139편 16절에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그러므로 나의 일생은 이미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과 나의 일생을 이미 주의 책에 다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 하나님의 길을 따라 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예비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길을 저버리고 곁길로 걸어가서 하나님을 거역한다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것은 폭풍우밖에 없겠지만 그러나 정상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서 하나님의 길을 걸어가는데 하나님이 예비 안 할 턱이 있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일생을 살아갈 동안에 하나님이 나의 길을 예비해 놓았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하나님이 예비한 길을 걸어가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성경에는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 있어서 순서를 바꾸지 않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먼저 할 것은 먼저 하고 나중에 할 것은 나중에 하는 이 순서를 정확하게 우리가 갖추면 실타래처럼 인생이 얽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먼저 인생에 해야 될 것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먼저 우리 인생 속에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의 인간의 일이나 세상적인 일을 먼저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일을 먼저 하면 세상 일은 하나님이 자연적으로 다 해결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하나님이 예비한 모든 것을 나타내 보여 주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자기 할 일을 먼저 하고 세상 일 먼저 해 놓고 시간이 남으면 하나님 일을 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것은 여러분 인생을 잘못 사는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고 했는데 그 나라는 여러분 지상에서 하늘나라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를 먼저 구하라는 것은 성수주일 하라는 것입니다. 주일날에는 먼저 교회에 나와라. 세상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사업하고 장사하고 성취하고 많은 일을 하는데 그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을 하지만 그것보다 먼저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레째에는 교회에 와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구하는 것은 하늘나라는 지상의 하늘나라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예수님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계시고 교회에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계시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와 계시니 교회는 지상에 있는 하늘나라인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나라를 먼저 구하는 것은 교회를 먼저 받들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우리의 십일조를 하늘나라에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 나라에 우리가 세금을 내는 것처럼 하늘나라에는 우리의 수입 중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몸 드려 시간 드려 하늘나라를 위해서 봉사하는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하고 열심히 전도하고 하늘나라 받드는 것을 먼저 하라. 그리고 그 의를 먼저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 의는 바로 예수님인 것입니다. 예수님을 항상 우리 삶 속에 먼저 세워라. 우리의 삶 속에 예수님이 이 자리에 계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 예수님을 먼저 세우는 것입니다. 테레사 수녀는 18살에 인도에 가서 인도의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그는 목숨을 바쳐서 그 모든 삶 속에 예수님의 의를 구했습니다. 그 결과로 테레사 수녀가 천국에 갔을 때 오늘날 전 세계가 얼마나 그를 흠모하고 추앙하며 그의 서거에 대해서 애통함을 느끼고 있지 않습니까? 그 나라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를 추앙하고 하늘의 천사들도 그를 추앙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 그 의를 먼저 구하는 것은 무엇을 하든지 예수님이 이 자리에 계시면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을 먼저 생각하고 예수님의 의를 먼저 우리 삶 속에 추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나라를 먼저 구하고 우리의 삶 속에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 때에 하늘과 땅을 지으신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 모든 일을 해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더하여 주마! 하나님께서 문을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아 놓으면 열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겠다고 하시면 홍해수도 갈라지고 만나도 내려옵니다. 그러한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가 일평생을 노력해도 안 될 것을 하루 만에 하나님은 이루실 수가 있습니다. 왜 우리가 어리석음이 땅같이 두터워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아니하고 인간의 생각으로 일생을 살려고 하다가 피투성이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한 그 위대한 능력과 손길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 속에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모든 삶 속에 하나님이 뜻을 알려고 노력해야 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장 15절로 17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여러분 주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고 주의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의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고 나라와 민족의 역사를 좌우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의 뜻을 알려고 간절히 사모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뜻을 보여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원치 아니하면 안 보여 주지만 내가 주의 뜻을 알고자 하는 자에게는 말씀을 통하여 성령을 통하여 주님께서 주의 뜻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하여 내가 주의 뜻을 깨달으려고 애를 쓰고 내 마음속에 이것이 주의 뜻이라고 깨달아지면 그를 따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의 생각을 앞세워서는 안됩니다. 모든 일에 주님이여! 당신의 뜻이 무엇입니까? 주의 뜻을 보여 주시옵소서. 주의 뜻을 따라 우리가 행하는데 하나님의 예비한 손길이 움직여지지 아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네째로, 우리는 예비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간구해야 됩니다. 무엇이든지 구해야 됩니다. 너희가 없는 것은 구하지 아니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구함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에 나오는 자매님 한 분의 간증에 그녀의 자궁에 큰 혹이 생겼는데 그 혹이 시시각각으로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많은 고통을 느끼고 출혈을 하고 괴로웠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처음으로 고통 속에서 전도를 받고 우리 교회에 나와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여 나의 배속에 있는 혹을 떼어 달라고 간청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예배를 드리고 난 다음에 병자를 위한 기도 시간에 이 배에 손을 얻으니까 갑자기 배속이 움직이고 상쾌해지고 무엇이 배속에서 떨어져 나가는 것 같더니만 순식간에 고통이 사라지고 가벼워지고 병원에 가보니 의사들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더랍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큰 혹덩어리가 순식간에 사라졌는가? 혹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간절히 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역사해 주신 것입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구하지도 않고 찾지고 않고 문을 두드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반응하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예비한 손길을 간절히 찾아야 됩니다. 하나님 이런 위기에 처해 있는데 주님이 나를 위해서 길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한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예비한 길을 신속히 나타내 주시옵소서. 나는 눈이 있어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마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보여 주시옵소서. 부르짖을 때에 주님께 예비한 것을 나타내시는 것입니다. 다섯째, 믿고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가운데에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욱 넘치도록 능히 하실 하나님이라고 에베소서 3장 20절에 말했기 때문에 반드시 주님께서 길을 예비하신 것을 보여 주실 것을 믿고 우리가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번 구역자 세미나에 와서 세미나를 인도한 필리핀의 데이빗 소브레피나 목사님이 이런 간증을 했습니다. 그가 교회를 세우다가 세멘트가 떨어졌습니다. 큰 교회를 짓고 있는데 그만 세멘트가 떨어졌습니다. 철근이 녹이 쓸어 물이 뚝뚝 떨어지고 교회는 흉한 몰골을 드러내고 못 지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하루 비서실에 어떤 사람이 전화를 해서 굉장히 욕을 하더랍니다. 교회를 짓다 말고 말이야 철근을 그렇게 드러내고 도시 미관을 상하게 하고 도대체 이게 무슨 교회가 이런 교회가 있느냐! 목사 좀 보고 내게 전화 좀 하라고 해라 한 시에 기다리겠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 말을 듣고 들어와서 한 시에 전화를 하니까 아닌게 아니라 그 사람이 전화를 받자 마자 전화에 대고 막 비방을 하더랍니다. 교회가 아예 못 지을 것 같으면 짓지를 말지. 짓다 말고서 이렇게 욕 먹을 흉악스러운 철골을 내어놓고 도시 미관을 해치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보기 싫게 만드는 이런 교회가 어디에 있느냐! 그래서 목사가 얘기하기를 우리는 세상 사람과 달라서 계산해서 짓는 것이 아니라 만군의 하나님 야웨를 믿음으로 우리는 짓습니다. 잠시 동안은 우리가 돈이 없어서 못 짓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곧 짓게 해 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화를 내더니만 내가 매일 같이 그 앞길을 지나가는데 당신 교회 때문에 기분이 나쁜 것이 말로 다 할 수 없다. 뭐가 모자라서 못 짓느냐! 세멘트가 없어서 못 짓습니다. 세멘트가 얼마나 필요하냐! 그러니까 몇천 푸대가 필요합니다. 내일 사람 보내요. 그래서 사람을 보내니까 이 사람이 그 몇천 푸대 살 돈을 다 수표로 적어 주더랍니다. 세상에 그런 법이 있어요? 그 사람 매일 지나다니다가 하도 기분이 나빠가지고서 화가 머리끝까지 나가지고서 교인도 아니고 자기 교회도 안 나오는 사람이 수천 푸대의 세멘트 살 돈을 주어서 할렐루야로 그 교회를 완성했다면서 하나님이 까마귀를 통해서 고기를 물고 와서 엘리야에게 먹이듯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곳에 하나님이 예비해 놓고 주님께서 그것을 공급하시더라고요! 그런 간증을 제가 들었습니다. 여러분 항상 예비하신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며 살아가면 수많은 어려움과 고난의 때에 언제나 생각지 못한 기적적인 해답이 우리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내 마음에 소원을 이루어주시리로다. 너희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내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내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고 시편 37편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우리들은 미련함이 땅보다 두껍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도 자기의 연약한 팔을 의지하고 자기의 무지를 의지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그러나 주님은 우리 일생을 다 아시고 우리의 모든 행로에 필요한 것을 채우기 위해서 예비하고 계신 하나님이심을 감사합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구원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천년 전에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사 몸 찢고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일방적으로 용서하여 주시고 구원을 일방적으로 예비해 놓고 오늘날에 와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만들어 놓은 것을 감사합니다. 오!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시여, 오늘 성도들이 모두 다 예비하시는 야웨 이레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지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서 고생하지 않고 피투성이 되지 않고 파멸되지 않고 유유히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우리의 길이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이스라엘이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가는 동안에는 홍해수도 있고 광야도 있고 목마름도 있고 배고픔도 있고 원수도 오고 고통도 다가왔으나 그때마다 하나님이 모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준비를 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들도 일생을 살아갈 동안에 많은 시험과 환난이 있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그것을 다 이기고 나갈 수 있는 길을 예비해 놓은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를 믿고 예비하신 하나님을 따라 아버지여 인생을 이기면서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