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2일
제목: 천국이력서
성구: 베드로전서 2:9-10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천국이력서"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저는 직업상 많은 이력서를 받아 봅니다. 본적을 보고 현 주소를 보고 생년월일을 그냥 스쳐봅니다. 그러나 출신학교나 학력은 눈여겨보고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경력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 얼마나 능력이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세상에서 늘 목에 걸고 다니는 자기 이력서가 있는 것처럼 예수 믿는 사람 또한 천국 이력서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수의 성도들이 자기의 천국 이력서를 알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어떠한 사람이 되었는가를 분명히 알지 못함으로 신앙 생활에 손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오늘 저는 예수 믿는 여러분의 천국 이력서를 펼쳐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로, 성경에는 우리를 향해서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시요 절대 주권자로서 무엇이든지 당신이 기뻐하시는 대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는 개인도 민족도 택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지 않고 무조건 다 끌어안아서 사용하시지는 않습니다.
성경에 보면 아브라함은 아람 사람인데 갈대아우르에서 그를 택했습니다. 셈의 후손 데라의 아들 중에 택하여 믿음의 조상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이 되게 했습니다. 여러분 아람 사람이 수 없이 많았습니다. 그 수많은 사람 가운데 하나님은 이른 다섯 살 먹은 아브라함을 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민의 조상이 되게 하시고 믿음의 조상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셔서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질문할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의 자손 중에도 이스마엘과 이삭이 있었는데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선택하지 아니하시고 이삭을 선택해서 아브라함의 후손이 되게 하셨습니다. 또 이삭의 자손 중에는 에서와 야곱이 있었는데 성경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에서를 미워하고 야곱을 사랑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서나 야곱이 리브가의 배속에 있었을 때 아직 그들의 태어나기도 전에 선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은 이미 선택하시는 섭리를 좇아서 나는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선택의 특권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12 아들을 택하셔서 이스라엘로 애굽에 내려가게 해서 거기서 430년 후에 300만이라는 창대한 민족이 되어 그들을 이끌어 가나안 땅에 들어오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온 세계 만민 중에 선민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날 예수 믿는 우리들도 바로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영적인 선민들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택해서 육의 선민을 삼은 것처럼 여러분과 나를 세우셔서 오늘날 영적인 선민으로 세운 것입니다. 육의 선민이 있는가 하면 하늘을 상속을 받을 영적인 신령한 선민이 있는 것입니다.
그럼 영적인 선민은 어떻게 하나님이 선택한 것입니까?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친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셔서 아담의 후손의 죄악을 십자가에서 걸머지고 몸을 찢고 피를 흘려 그 죄악을 사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자기 몸을 제물로 드리셔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 예수를 우리의 구원의 주로 하나님께서 제시해 놓았습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들이고 믿는 자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선택하여 주신 것입니다. 예수 밖에서는 아무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종교가라도 철학가라도 군자라도 인물이 잘 났을지라도 지식이 많을지라도 하나님은 그런 사람은 택하지 않습니다. 오늘 영적 선민을 택하는 조건을 그리스도 예수님을 구주로 모시고 예수를 믿는 사람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성령님의 비추심을 받아서 캄캄한 그 마음속에 예수님이 구주라는 것을 알려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인 것을 믿고 하나님께 나오면 하나님 그 사람이 선택하셔서 영적인 이스라엘이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 5절에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오늘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되는 것이지 예수 밖에서는 어떠한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다른 종교들과 정치나 경제 문화, 그렇지 않으면 자연 보호, 구제, 이런 것은 협력할 수 있어도 구원에 문제에 관해서는 결코 타협 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 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우리를 택하여서 신령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여러분은 오늘날 다 택함을 받은 사람인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의 택한 받은 증거인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택함을 받아 하나님이 특별히 관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살지만 이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니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서 미래를 예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우리들,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택함을 받은 우리들만이 하나님의 관심의 대상이며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요, 하나님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일을 예비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항상 알아야 할 것은 "나는 택하심을 받은 족속이다. 이 세상 수많은 사람 중에 택함 받은 족속이다. 하나님이 친히 나를 선택하사 하늘과 땅의 모든 영광을 허락하시려고 하셨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고 우리 마음속에 큰 자부심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은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원래 아담은 왕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아담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동물들을 다스리고 또 이 땅을 다 정복해서 다스리도록 그렇게 하셨습니다. 아담이 만일 하나님 앞에 반역죄를 짓고 마귀와 짝을 하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그와 그 후손은 이 지구를 세세토록 다스리고 하나님 만드신 모든 우주에 하나님을 대신한 왕으로서의 지배권을 가지고 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반역죄를 짓고 영이 죽음으로 타락하여 종의 신세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육체는 종입니다. 여러분 아담이 영으로 살아 있을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닮은 하나님의 영을 가지고 있을 때 그는 다스리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죽고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 졌을 때는 아담은 육체가 되었고 육체는 여러분 종입니다.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처럼 종이 되고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종이 되어 죄를 짓고 죄에 끌려가는 종이요, 미움을 갖고 미움의 종이 되고, 질병에 끌려가는 질병의 종이 되고, 저주와 고난의 종이 되고, 죽음과 멸망의 종이 된 것입니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타락한 이후로 모든 인생은 자기가 주인처럼 행세를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삶은 종입니다. 죄가 끌고 가는 데로 끌려갑니다. 죄를 다스리지 못합니다. 미움이 있는 대로 서로 물고 찢고 싸우고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은 별 도리 없이 고통과 괴로움, 질병의 종으로서 그의 지배를 받고 살았으며, 가난과 슬픔과 고난과 저주의 지배를 받고 살고, 누구하나 죽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다 죽음의 종이요, 멸망의 종으로서 살았습니다. 이 운명을 인간은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인간이 아무리 과학을 발전시키고 문화를 향상시키고 지식인이 되고 물질적인 생활 환경을 부요케 한다 할지라도 인간에게 메어진 종의 멍에를 아무도 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참 하나님으로 참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올라가서 이 멍에 꺾으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하나님 앞에서 제물이 되어 주심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의 제물을 받고 우리들을 종에서 해방 시켜 주신 것입니다. 이래서 우리의 죽은 영이 다시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 일어나서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을 향하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바라보고 모시고 즐거워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하나님과 우리들 사이에서 제물이 되어 주지 아니하셨으면, 그리스도의 몸이 찢어지고 피를 흘려주지 않았으면 결코 우리는 거듭 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거듭 난 것은 우리의 좋은 행실로 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사하시고 종의 멍에를 꺾으시고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영이 살아난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다 똑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영이 죽은 사람과 영이 살은 사람이 다릅니다. 영이 죽은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의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ㅤㅉㅗㅈ아버리고 그들의 가정에도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사회 생활에도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들의 정치에도 하나님이 없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이 없는 삶, 인본주의적인 삶, 유물론적인 삶, 이런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은 육체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거듭난 사람은 그들 속에 하나님이 들어와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들어와 계심으로 개인 속에서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습니다. 가정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사업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생활에도 하나님이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그는 신령한 사람인 것입니다. 영이 살아난 사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면 다스리는 지위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왜? 영은 다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영은 다스리게 되는 것입니다. 왕이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영은 종이 아닌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7절에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로 있을 때는 종노릇했지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용서와 의를 넘치게 받고 난 다음에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제는 전부 다 왕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종이 아니라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바로 왕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왕 같은 제사장들인 것입니다.
왕이란 무엇입니까? 왕이란 다스리는 자가 왕인 것입니다. 끌려 다니는 자가 왕이 아닙니다. 작은 나라의 왕도 그 나라를 다스리고 큰 나라의 왕도 자기 나라를 다스립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왕이면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려야 왕이 되는 것입니다. 적어도 내게 속한 운명이나 내게 속한 환경은 내가 다스릴 수 있는 자가 왕인 것입니다. 우리는 죄악을 다스립니다. 예수 이름으로 그 보혈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를 다스립니다. 우리는 평화로 다스립니다. 미움을 내어 ㅤㅉㅗㅈ고 평화로 다스립니다. 우리는 질병을 다스려 내어 ㅤㅉㅗㅈ고 건강으로 채워 놓습니다.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저주를 다스리는 것입니다. 부활의 은혜로 사망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8절로 19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원수의 세력을 제어하고 다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리의 언어의 사용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 되어야 하고 명령할 줄 알아야 합니다. '죄야, 물러가라. 미움을 떠나갈지어다. 질병을 사라지라. 마귀는 물러갈지어다. 저주야 물러가라. 가난아 물러가라. 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할지어다' 다스려야 됩니다. 왕은 명령하는 분인 것입니다. 왕은 지시하는 것입니다. 왕은 다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왕으로 만들었다는 것은 헛된 말이 아닙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 일획도 변함없는 주의 진리의 말씀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신분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강하고 담대하게 흑암의 세력을 대적하여 물리치고 여러분의 운명과 환경을 명령하여 다스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 뿐 아니라 제사장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는데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직분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물과 기도를 드리고 백성들을 가르쳐 믿음과 순종의 생활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왕은 왕이되 하나님 아래에서 왕입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는 하나님 없이 왕 노릇하고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다가 ㅤㅉㅗㅈ겨났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제사장으로서 섬기고 예배드리고 기도드리고 하나님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펼치면서 우리는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속한 왕들이요, 하나님을 섬기는 왕들이요, 하나님의 명령을 집행하는 왕들이 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5절에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말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과 나는 모두 다 제사장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제사장이 예물을 드리는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이 바로 제물인 것입니다. 짐승을 가지고 제물 드리는 것이 제사장이었지만 우리는 속죄제물, 속건제물, 번제물, 화목제물을 따로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의 속죄제물이요, 속건제물이요, 번제물이요, 화목제물이 되었으므로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예배와 감사와 찬송을 드리는 것이 오늘날 제사장으로 살 의무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형제를 위해서 기도하고 저들을 지도하고 저들을 가르치는 이러한 일을 하는 왕 같은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는 제사장으로서 우리의 본분과 일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세째는, 성경은 말하기를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나라는 영토가 있어야 나라지 않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은 바로 저 백두산 기점으로 한, 두만강, 압록강을 기점으로 해서 우리 제주도까지가 우리의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자기들의 영토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러분 미국 가보아도 영토가 어마어마하고 브라질에 가보아도 영토가 어마어마합니다. 너무나 큰 나라들이죠.
그러면 하늘나라의 영토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라고 했는데 하나님의 영토는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셨으니 당연히 하나님의 소유인 것입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거룩한 나라라고 한 것은 현재 하나님의 영토는 우리 신자의 심신이 하나님의 영토인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가 여기에 있다 저기에 있다 하지 못하리니 하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바로 여러분이 하늘 나라의 영토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늘 나라입니다. 여기 조용기가 하늘 나라요, 여러분 개인이 하늘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하늘나라가 저 구만리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을 예수님의 보혈로 사서 성령으로 인을 치시고 여러분 속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와 계시는 여러분이 하늘 나라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늘나라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늘 하늘나라를 중심으로 그 나라를 구하고 그 의를 따르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룩한 나라이면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영토가 확장되고 커져야 될 것입니다.
누가복음 17장 21절에 있는 말씀대로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이 하늘나라를 넓히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 사람이라도 더 예수 믿고 주님 나라에 들어오게 하면 그 만큼 하늘나라의 영토가 넓어지는 것입니다. 이 만큼 하늘 나라의 영광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고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하늘나라 영토를 온 천하에 넓히라는 것입니다. 한국의 하늘나라가 아닙니다. 중국이 대륙이 하늘나라이며 일본 열도가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지상에 살아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속에 하늘나라가 들어와서 하늘나라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 사람 수가 적으면 하늘나라가 적은 나라입니다. 사람 수가 크면 하늘나라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일본같은 나라는 우리보다는 영토는 크지만 하늘나라 사람이 적기 때문에 하늘나라가 심히 적습니다. 우리 나라는 영토는 적지만 예수 믿는 사람이 많음으로 하늘나라가 크고 왕성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거룩한 나라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이 되시고 하늘나라 군대인 천군 천사가 하늘나라를 둘러 진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늘나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을 하늘나라 군대인 천군과 천사가 둘러 진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금은 예수님이시요, 우리의 군대는 천군 천사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를 이끌어 주고 다스려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늘 나라의 소속해 있기 때문에 예수께서 하늘 나라를 다스리는 그 은총과 섭리를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은 용서와 사랑으로 다스리시며 화해와 축복으로 다스리시며 치료와 건강으로 다스리시며 번영과 은혜로 다스리시며 영생과 천국으로 다스리시는 것입니다. 우리 임금 대신 예수님 앞에서 이와 같은 그리스도의 다스림을 우리가 알고 믿고 기도하며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입술로 시인하고 명령하고 나가면 놀라운 하늘 나라의 권세와 능력이 우리의 생활 가운데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다 소유하고 계시지만 하나님이 특별히 기뻐하시는 것은 잃어버린 자식들이 다시 돌아와서 소유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탕자가 방탕하게 있다가 돌아왔을 때에 그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 내 아들은 잃었다가 찾았으며 죽었다가 살아난 자식이라고 말했었습니다. 우리는 아담과 하와 안에서 모두 다 영이 죽어 버렸고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자식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성령의 비추임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심으로 말미암아 다시 거듭나면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도로 살려 주시고 잃었던 자식들 도로 찾은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기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에 큰 잔치를 열고 큰 살찐 송아지를 잡고 온 동네 사람들을 부르고 풍악을 울리면서 우리 기뻐하고 즐거워하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심정입니다. 여러분과 나를 향하여 하나님은 영원하고 무궁한 기쁨으로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십니다. 죽은 자식 살아난 것을 보고 잃은 자식 돌아오는 것을 보고 기뻐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너무나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위해서 살찐 송아지를 잡고 우리와 함께 즐기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그 때문에 이젠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마귀의 소유물도 아니고 이 세상에 소속된 소유물도 아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하나님의 친 소유물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하나님의 소유물임으로 우리를 귀하게 여기고 우리를 돌보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난 미국의 어느 교회 성도가 늘 그렇게 말한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병만 들면 당신 재산 손해가 납니다. 당신의 재산에 병이 들었습니다. 손해가 갑니다. 빨리 와서 고치시옵소서. 그렇게 그 집사님이 늘 기도를 하는데 그 기도만 하면 그 집사님의 병이 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과 나는 하나님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디도서 2장 14절에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친 백성 하나님 아버지의 친 백성이 된 것입니다. 여러분 백성이 없는 통치가 어디에 있겠습니까?
잠언서 14장 28절에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요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교회가 크면 제일이냐 우리는 적어도 알차게 교회를 다닌다. 그것은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는 백성이 많은 것은 왕의 영광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왕은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 왕 예수님께서 큰 교회를 가지고 많은 성도를 모시고 있으면 우리 주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백성이 적은 것은 주권자의 패망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 우리 아버지 예수님 주권자가 백성이 적으면 패망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어찌 하던지 당신의 백성이 많기를 원하고 백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인 자녀를 많이 낳아 하나님을 영광되게 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여 함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신 것은 우리가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고하는 것을 다 받아서 누리고 영광을 돌리게 하려고 우리를 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우리에게 기울여져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해서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무엇이든지 구함에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시는 것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백성이요, 하나님이 소유하고 돌보는 백성이요,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아서 사는 우리들이 된 것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선물을 주신 목적은 이는 너희를 어두운 곳에서 불러내어 그 기이한 빛이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온 천하 만국에 다니면서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우리는 그 소유된 백성이요, 그 거룩한 나라가 되어 우리는 이런 신분을 가지고 있다는 이 사실을 알고 깨닫고 온 천하에 우리는 공포하면서 하나님 백성답게 영원히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의 이런 믿음으로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했는데 여러분이 이 진리의 지식을 알고 그리고 여러분 그에 따른 믿음을 가지고 자기 신분을 지키며 당당하게 기도하고 당당하게 믿음으로 선언하며 당당하게 말하고 살아 나갈 때에 온 하늘나라의 영광과 능력이 여러분 앞서고 뒤에 서서 끌어주고 밀어주고 여러분 삶 속에 천국의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수 많은 성도들이 자기의 신분을 잃어버리고 패배주의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 세상에 버림받은 자도 아니요, 외로운 자도 아니요, 천대와 멸시받을 자도 아니요, 하나님이 귀하에 여기는 하나님이 직접 택하신 하나님의 친자녀들이요, 왕이요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소유된 백성으로서의 자기의 위치를 확실히 알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존귀함을 깨달아서 강하고 담대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신앙의 자세를 가지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가는 우리들의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