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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23일 제목: 받아들이는 신앙 성구: 에베소서 5:22-33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받아들이는 신앙"이란 제목으로 오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땅은 하늘에서 모든 것을 받습니다. 햇빛과 비, 공기 등을 받아서 땅의 식물이나 동물이 자라고 살게 하며 열매를 맺습니다. 만일 햇빛이 비취이지 않고 비가내리지 아니하고 공기가 없어지면 지구는 죽은 땅 덩어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앙 생활을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여러분 남편과 아내의 관계를 살펴보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의 관계를 우리가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러면 남편과 아내의 관계 속에서 남편의 의무가 무엇입니까? 여러분 남편의 의무는 주는 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남편은 아내에게서 모든 것을 받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잘 못된 것입니다. 남편은 주는 것이 의무요, 남편의 참된 행복은 주는 데에서 오는 것입니다. 남편이란 받는 데에서 행복을 느끼지 않습니다. 주고 또 주고 더 많이 줄 수 있으면 그로써 남편에게 행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남편은 아내를 능동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내가 사랑해 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나아가서 아내를 적극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함으로 그 마음속에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받음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줌으로 행복을 느끼기 때문에 자꾸만 열심히 아내를 사랑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에베소서 5장 25절에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고 했었습니다. 또 에베소서 5장 28절에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행복을 구하는데 더구나 남편들이 행복을 구합니다. 그 행복은 아내를 능동적으로 사랑할 때에 자기에게 다가오게끔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남편들은 아내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함으로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에게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에게 필요한 것을 해 줌으로 돈이 필요하면 돈을 주고 의복이 필요하면 의복을 주고 화장품이 필요하면 화장품을 사주고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분히 공급할 때에 남편에게 행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우리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받음으로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은 남편에 있어서는 적당한 말이 아닙니다. 남편은 자꾸 줌으로 행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있으면 부인에게 자꾸 주세요. 주면 줄수록 남편은 더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또 남편은 아내를 잘 보호할 때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29절에 보면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보양함과 같이 하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내를 홀대하고 박대하고 내어 던져버리고 돌보지 아니하면 절대로 남편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자기 아내를 버려버리고 자기 혼자 돌아다니며 술 먹고 담배피고 방탕하고 자기 혼자만 살면 행복할 줄로 아는데 그런 사람 치고 행복한 남자 보았습니까? 그런 행복한 사나이는 한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언제나 이기주의적으로 자기 스스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불행으로 꽉 들어차 있습니다. 그러나 자기의 아내를 보호하고 여러가지 세상적인 어려움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에게 육체적인 어려움에서 지켜주는 이러한 일을 하게 될 때에 기사도 정신을 발휘할 때에 참으로 남편에게 행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또 남편은 아내를 행복하게 함으로 자기가 행복해집니다. 아내가 행복에 겨워서 얼굴에 광채가 나고 웃음이 떠나지 아니하고 즐거워하고 삶을 기뻐하게 되면 그것을 바라보는 남편의 마음속이 굉장히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아내를 그냥 짓밟아 버리고 불행하게 만들고 군림하면 남편이 행복해질 듯 싶어도 절대로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 평소에 주부를 가장 무시하는 말이 집에서 남편들이 "그 뭘 집에서 놀면서 잔소리냐!" 그게 굉장히 부인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왜? 여러분 가사노동의 가치는 오늘날 한 달에 100만원 내지 150만원으로 계산이 됩니다.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애들 돌보는게 중대한 가사노동입니다. 집에서 놀면서 잔소리하는 것 아닙니다. 정말로 가정부를 고용했다고 하면 100만원에서 150만원 꼬박꼬박 지불해야 됩니다. 돈 지불하지 않고 일해 주는 것만 해도 고맙게 생각해야지 뭘 집에서 놀면서 잔소리냐! 그리고 사람들 오면 우리 집 부엌대기라고 합니다. 그것은 보통 무시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렇게 하고 난 다음 자기가 으시대면 행복하냐? 그렇지 않습니다. 참으로 부인보고 당신 집에서 너무 수고한다. 당신이 수고해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가정이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산다. 참 고맙다. 그러면 부인도 행복하고 자기도 행복합니다. 부엌대기가 뭡니까? 우리 집 여왕이라고 해야지요 넘버원이라고. 실제 안 그래도 그렇게 말을 해주면 듣는 사람도 좋고 자기도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남편이 집에 와서 자꾸만 잔소리합니다. 온갖 잔소리를 다해서 집안 일로 시작해서 애들 일까지 부정적인 잔소리를 해서 꾸짖고 또 조금만 하면 부인보고 무식하기 짝이 없다 세상 돌아가는 일을 전혀 모른다. 저런 것 데리고 어떻게 사냐! 그런 소리 한다던지 앉기만 하면 친정 험담하며 네 아버지 어머니가 어떻고 너희 형제가 어떻고 그렇게 하면 부인을 굉장히 불행하게 만듭니다. 부인이 불행하면 자기도 불행하지요. 그래 놓고 난 다음 자기가 행복하냐?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내에게 신뢰감을 주고 존경심을 주고 경제적인 안정을 주고 그리고 아내와 원활한 대화를 하면서 아내를 행복하게 만들면 자기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행복하게 되기 원하는 남자 동지 여러분! 열심으로 부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십시요. 그러면 자동적으로 남편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의 행복은 부인을 아름답게 꾸미게 하고 예쁘게 해줌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부인이 아주 보기 흉하게 되어 있고 머리도 잘 만지지도 아니하고 옷도 헐벗고 피부도 거칠고 하면 쳐다볼 맛이 있어야 말을 하지. 강단을 왜 이렇게 아름답게 꽃으로 꾸밉니까? 예쁘니까 좋으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요? 부인은 가정에서 꽃이니까 돈 좀 들더라도 머리도 깨끗하게 만지게 하고 피부 관리도 잘 하게 하고 옷도 좀 좋은 것 같다 입히고 요사이에는 경제가 어려우니까 옛날 옷이라도 좀 잘 다려서 입히고 그렇게 해서 부인을 이쁘게 해 놓으면 자기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많은 남편들은 생각하기를 자기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부인에게 모든 도움을 받아야 행복한 줄 아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남자를 만들 때는 주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남자는 모든 것을 부인에게 줌으로 말미암아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가 바로 남편과 아내의 관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교회에 대해서 남편의 역할로 일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연적으로 교회 즉 성도들에게 무엇을 해 줌으로 크게 행복을 느낍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시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강제로 하고 때를 써야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해입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이든지 줌으로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이 땅에 찾아오시는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하나님이 크게 행복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미워하시고 우리에게 진노하실 때에 하나님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게 되면 하나님의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십자가를 걸머지셨나요. 주님께서 십자가를 걸머지고 몸이 찢기고 피를 흘려서 우리를 구원함으로 주님이 행복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주님이 슬퍼지고 고통스러우면 주님이 왜 했겠습니까? 우리 주님께서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한 우리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리셔서 죄인의 죄를 용서하시고 의롭게 만들어 주실 때에 주님께서 행복해지시는 것입니다. 멀리 있는 우리들을 다시 불러서 화목케 하시고 우리에게 사랑을 부어주시고 성령을 부어 주실 때에 주님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귀신을 ㅤㅉㅗㅈ아 내고 병든 자를 고쳐서 혹은 암이나 관절염이나 혹은 앉은뱅이나 절름발이나 고쳐 주실 때에 주님이 그렇게 기쁘고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셔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지 않게 하고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해 주실 때에 주님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이 어찌하든지 우리 곁에 있어서 우리에게 복 내리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복 내리시기를 원하셔도 우리가 복 받을 자격이 없으면 우리가 복을 못 받죠. 지금 한국은 주님께서 복 내리시려고 사상 유래 없는 큰 축복을 주시고 풍년을 주셨지만 우리 민족이 정치에는 부정부패하고 경제인들은 과욕으로 말미암아 문어발식 빚투성이의 사업을 하고 노동자들은 집단 이기주의로 일 안하고 투정만 하고 국민들은 만불 소득 가진 사람들이 이만불 생활을 하면서 호화 사치 낭비를 하니까 이렇게 되는데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줄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릇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러므로 우리 주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어서 우리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게 될 때에 주님은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성령을 보내사 우리를 돌보시며 지키실 때에 우리 주님은 마음이 기뻐지는 것입니다. 요한 일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행복한 성도들을 보고 기뻐하십니다. 성도들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해서 행복해지고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을 보게 될 때에 주님이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행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 교인들 우리 교회가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을 주님은 기뻐하십니다. 에베소서 5장 26절로 27절에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처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성도들에 대해서 영적인 남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께서는 남편의 위치에서 우리에게 줌으로 큰 행복을 느끼는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 그러므로 주님은 능동적으로 나와서 우리를 사랑해 주시고 십자가의 고난을 통하여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역사를 주님께서는 베풀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게 주님께서는 능동적으로 우리를 위해서 일을 하지 구만리 장천 멀리 계셔서 우리가 아무리 찾아가도 자꾸 우리를 피하고 도망치는 그런 주님으로 생각하면 큰 잘못인 것입니다. 주님은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나와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 인생들이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둘째로, 아내의 의무를 보십시다. 즉 성도의 의무를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내는 받아들이는 의무가 있습니다. 아내는 주는 것이 첫째의 의무가 아닙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받는 것이 의무인 것입니다. 아내는 언제나 남편으로부터 채움을 받는 것이 그 의무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남편을 통해서 언제나 체험을 받기를 원한다면 아내의 위치는 언제나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내의 위치는 기다림이 아내의 위치입니다. 나는 어릴 때에 보니까 우리 어머님이 늘 아버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저녁 늦게 아버지가 오시지 않으면 밤 10시 11시도 밥상을 차려 놓고 기다리다가 찌게가 식으면 또 끓여 놓고 기다리고 계속 기다립니다. 제가 어릴 때에 나도 잠이 와서 못 견디겠는데 어머니하고 같이 있으면서 뭐 때문에 기다리냐고 혼자 먹어 버리지 늦게 오는 사람 뭐 때문에 기다리나? 자꾸 그런 불평이 생겼습니다. '엄마 먹어 버리자. 우리' '아니야 아버지 오시면 함께 먹어야 한다' 그러면서 아버지를 기다립니다. 그때 내 생각에 여자는 기다리는 것이 여자구나 그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여성의 의무라는 것은 남편에게서 채움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나 땅이 하늘을 바라보고 기다림 같이 아내의 의무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남편을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남편을 믿고 기다릴 때에 아내는 행복해지는 것이지 남편 제켜놓고 자기가 자기의 운명을 헤쳐 나가면 불행해집니다. 요즘 직장 여성들이 나가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좋지만 그래서 남편에게 경제적인 독립을 했다고 해서 행복하냐? 절대로 행복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남편이 벌어다 주는 것을 받아서 누릴 때에 그 때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을 믿고 살 때에 행복해지고 남편을 의지하고 살 때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편을 믿고 기다리며 남편을 의지하고 기다리며 그리고 남편을 순종하면서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24절에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남편에게 복종하고 그리고 남편을 기다리면서 살 때에 행복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을 사랑하고 존경할 때에 행복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남편을 사랑하지도 않고 존경하지도 아니하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성경에 에베소서 5장 33절에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같이 하고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날 현실을 그렇지 않습니다. 남편은 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데 남편이 주는 역할을 하지 않고 자꾸 부인에게 빼앗는 역할을 하고 부인은 또 남편에게 받는 역할인데 받지를 못하고 부인이 전부 주는 역할, 남편과 아내의 상황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요사이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하고 한번 이혼을 해 보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30대에서 50대까지 요사이 우리 한국 통계에 보면 약 46%나 됩니다. 오늘 결혼한 가정의 거의 절반이 가정 생활에 불만을 느끼고 이혼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들의 약 37%가 일생을 살면서 자기 부인을 보고 "여보 나 당신 사랑해"란 말을 한마디도 안하고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37%가 그렇다니! 여러분들도 그렇습니까? 장로님은 어떠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집에 가서 부인 보고 '나 당신 사랑해'란 그 말 한마디 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인들도 아주 무뚝뚝하고 멋없이 남편을 보고 '여보 나 당신 사랑해'란 말을 안하고 사는 부인이 38%나 된다고 합니다. 자매님 여러분 오늘 집에 가면 '여보 나 당신 사랑해요'란 말 한마디 하십시요. 뭐 말하는 것 힘들겠습니까? 그러나 사랑과 존경이 있을 때 행복이 다가오는 것인데 그것을 입으로 표현해야지요! 그리고 아내는 남편에게 구해야 됩니다. 필요한 것 달라고 구해야 합니다. 구하지 아니하면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남편이 무엇을 줄 때에 그것을 아무 말 없이 받지 말고 감사하게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는 자가 굉장히 보람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의 의무도 꼭 한가지인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우리는 입을 여는 처지에 있고 우리 입을 채우는 처지는 바로 우리 주님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채워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인생은 언제나 주님의 채움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채우기 위해서 하늘에서 이 땅에 내려와서 십자가에 몸을 찢고 피를 흘리기까지 해서 우리에게 채우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채우고 주님께서는 성령과 은혜로 채우고 치료로 채우시고 축복으로 채우시고 영생 복락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 주님 앞에서 주님을 기다리며 전폭적으로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주님을 바라보고 기다리며 전폭적으로 주님을 믿고 의지해야 되고 또 예수님을 의지하면서 우리가 살아야 합니다. 시편 37편 4절로 5절에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의지하고 맡기고 주님을 기다리면 주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나 우리 성도가 할 일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순종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우리를 채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순종하지 않고 우리 마음대로 행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일에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외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91편 14절로 15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하셔서 이곳에 주님이 전적으로 능동적으로 나오고 우리는 수동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건지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손을 내밀어 주님이 직접 우리를 높여 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해 주시고 주님께서 환난 때에 우리를 건져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있을 때에 주님께서 능동적으로 나와서 우리를 채워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돌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항상 간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면서 부르짖어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50편 15절에도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이래서 우리는 주의 도우심을 간구할 때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왜? 주는 것이 주의 사명이기 때문에 우리가 주의 도우심을 간구하고 기다릴 때 주님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므로 주님은 대단히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복을 받았을 때는 언제나 마음을 다해서 주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고 축복을 받고도 감사를 하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섭섭하게 합니다. 남편이 아내를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하여 고운 옷 한 벌이라도 사다 주고 꽃 한 다발이라도 사다 주고 귀한 선물이라도 가져오면 받아서 별 마음에 안 드는 것이라도 정말 내가 원하는 것 가지고 왔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그리고 좀 호들갑을 떨면서 감사해요 하면 뭘 그걸 가지고 그래 하면서 마음속으로 또 사다 줘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생각해서 사다 주었는데 뭘 이런 것 사왔어요. 마음에 들지도 않는 것 도로 가져가요. 그러면 속으로 다시는 사주나 봐라 하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참 바보 같은 부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남편이 열심히 해서 정성껏 사준 것, 고맙다는 부인들이 별로 없이 그냥 받아가지고서 남편이 입어보라는데 나중에 입어보지 하고 그냥 넣어 버립니다. 무슨 물건을 사줘도 으레 그런가보다 그러면 안 돼요. 평생에 처음 받은 것처럼 너무 너무 좋아하고 기뻐해야 합니다. 더 받으려면 그렇게 하십시요. 전혀 받고 싶지 않거들랑 받고 난 다음에 감사를 안 해면 됩니다. 하나님도 한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으면 너무너무 그 은혜를 감사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면 내가 더 줘야지 저렇게 좋아하는데 내가 더 줘야지 그러십니다. 성경에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29절에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주는 것을 가지고 그것을 인정하고 감사하면 더 주고 주는 것을 감사하지 아니하면 있는 것도 빼앗아 버리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째로, 이와 같이 아내는 남편에게서 은혜를 받고 또 교회는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면 그 결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면 아내는 무엇을 해야 되겠으며 교회는 무엇을 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아내는 모두다 남편으로부터 받아서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남편이 사랑도 주고 돈도 주고 힘도 주고 용기도 주지 않습니까? 그걸 받아 가지고서 아내는 가정을 돌보고 남편을 돌보아 줘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에 1200만 성도 중에 불신 남편을 둔 아내들이 약400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400만 명의 남편이 아직 예수를 안 믿어요. 그러므로 이 남편을 구원을 해야 되겠는데 아내가 가정과 남편을 위해서 조금만 하면 구원을 시킬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한 30일 작정 계획을 세워 가지고서 갑자기 집에서 남편을 왕처럼 한번 모셔 보십시요. 그냥 하지 말고 이제는 남편은 왕이 되었다 나는 신하다 생각하고 남편이 부를 때 '예이'하고 나오고 아주 왕처럼 섬기면 남편이 이 사람이 갑자기 왜 이렇게 변화되었느냐! 내가 기도하는 중에 주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디다. 이 말을 해야 되요. 내가 기도하는 중에 주님께서 나보고 말씀하기를 남편을 왕처럼 섬기라고 합디다. 그렇게 하고 난 다음에 이제 남편을 받들 때에 어떻게 받드느냐! 죽을 병에 걸린 사람처럼 받들어라. 이제 남편이 한 일주일 살다가 죽는다고 한다면 부인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온갖 정성을 다해서 받들 것 아닙니까? 그 남편이 죽을 병에 걸렸다고 생각하고 30일 동안 아예 있는 힘을 다해서 받들어 보십시요. 그리고 남편들의 취미를 이해 하십시요. 남편이 노는 날에 골프 가겠다고 하면 또 골프야! 난 생과부야 매일 집에 남겨두고 자기만 돌아 다녀! 그렇게 하지 말고 남편이 골프 가겠다면 골프 가방까지 내어 주고서 신발을 잘 놓고 잘 놀고 오라고 해요. 남편이 왜 이래 그러면 기도하는데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편이 옷 입으면 옷도 잘 입혀서 우리 남편이 최고 일류 멋쟁이다. 최고다. 그렇게 하고 또 필요하면 남편에게 연예편지 써서 주머니 속에 넣어 두세요. 직장에 나갈 때에 손수건 속에 간단하게 '여보 당신을 난 너무너무 사랑해 옛날 처녀 때 사랑했던 것보다 더 많이 사랑해 우리 남편이 제일이야' 그런 걸 편지에다 써서 주머니에 넣어 두면 회사에 가서 손수건을 열어 보았더니 쪽지가 하나 있거든. 어린애도 아니고 뭘 이런 것을 썼나 하면서 속으로는 기분이 좋다구요. 내가 옛날 존 허스턴 목사님하고 부흥회를 다니는데 존 허스턴 목사님이 꼭 가방을 풀어서 옷을 입으면 그 주머니 속에 부인이 연예 편지를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부인은 한번도 그런 적이 없습니다. 존 허스턴 목사님은 옷을 입으려고 보면 꼭 연예 편지를 보고 싱글싱글 웃고 그 다음에 나에게 보여 줍니다. 그래서 나도 옷을 꺼내어 주머니를 들여다보아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께서 가끔 가다가 그런 편지를 써서 주머니에 넣어 주고 너 왜 그런 일을 하니? 그러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러면 남편이 상당히 변화를 받습니다. 그리고 꼭 남편을 칭찬할 때에 자녀들 앞에서 해야 합니다. 아이들 있는 앞에서 너희 아버지 참 최고다. 나는 참 시집 잘 왔다. 너희 아버지는 이런 점이 좋고 저런 점이 좋다. 그러면 아이들 앞에서 남편이 그냥 위신이 올라가고 기분이 보통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물도 좀 사주고 요즘 당신 몸이 허약한 것 같다고 하면서 보약도 좀 사다 끓여 주고. 그리고 남편 보거들랑 미소 작전을 써야 합니다. 찡그리고 있지 말고 남편을 보면 환하게 웃어 주십시요. 웃는 얼굴 고운 얼굴입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미소 작전을 씁니다. 요사이 왜 이렇게 변했나 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난 다음에 나 하나 소원이 있어요 무슨 소원이냐! 교회 좀 한번 같이 가줘요! 그렇게 하는데 안 따라갈 남편이 어디에 있어요. 그래 소원이면 따라가지. 그렇게 교회에 한 두번 오면 그만 말씀에 잡혀서 예수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이래서 사실 우리 부인들이 남편 구원 30일 작정만 하면 많이도 하지 말고 30일만 그렇게 하면 반드시 그렇게 나오게 되고 교회에 나오면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인은 가정을 돌보고 남편을 돌보는데 있어서 이와 같이 마음속에 작정을 하고서 돌보지 가만히 아무 계획도 없이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인이 해야 할 것은 이렇게 가정과 남편을 돌보고 자식을 낳아야 합니다. 그리고 자식을 잘 교육시키고 기르는 것이 남편을 위해서 큰 일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성도들이 해야 될 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서 우리가 교회를 섬기고 봉사하고 예수님의 일을 돌봄으로써 주님께 보답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1절에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그리고 우리가 교회에서 영적인 자녀를 많이 낳아야 되는 것입니다. 열심히 전도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힘으로 예수의 말씀을 전하여 많은 사람을 구원받게 해야 됩니다. 디모데 후서 4장 2절 말씀대로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도들을 잘 돌보아 교육시켜서 한번 예수 믿었으나 타락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을 계속 붙들어서 말씀을 가르치고 격려하고 기도해 주어서 건강한 성도가 되도록 만들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은 주시는 위치에 계시고 우리는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종이 주인의 손을, 여종이 주의 손을 바라봄 같이 주님을 바라고 기다리며 간구하는 삶의 태도를 갖고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가 입을 넓게 열고 주를 바라보고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충성하며 감사하는 사람에게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채워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를 채우는 것처럼 주님은 우리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지금도 이 자리에 예수님은 와서 그 손을 활짝 내밀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채우는 것이 아니요, 우리가 스스로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이 일하시고 주님은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수동적으로 믿음으로 의지함으로 감사함으로 내 마음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마음속에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이 채우시는 것입니다. 주여! 믿습니다. 주여! 의지합니다. 주여! 순종합니다. 주야! 감사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주님께 구할 때에 주님이 안 채워 주실 리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좋은 남편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좋은 남편이 되고 좋은 아내가 되고 그 결과로 많은 영혼을 구출해서 우리 하나님 나라를 왕성하게 하는 우리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당신의 생명의 피를 주시고 몸을 찢어 주셨습니다. 남편이 하는 역할은 주는 역할인데 우리 주님은 우리의 남편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좋은 아내로서 주는 것을 잘 받아 누릴 수 있도록 믿고 의지하고 순종하고 사랑하며 감사하고 간구하며 기다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