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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1월 30일 제목: 다시 한번 살진 송아지를 성구: 누가복음 15:1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다시 한번 살진 송아지를" 이와 같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누가 복음 15장 11절로 32절에 보면 탕자의 비유가 있습니다. 한 농부가 있었는데 두 아들을 길렀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도시의 아름답고 현란함에 유혹되어서 아버지께 와서 내게 속한 분깃을 내게 주소서 나는 이 농촌에 살기를 원치 아니하니 도시에 가게 살겠습니다 하도 강청을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의 속한 재산을 나누어주니 곧장 모두 다 정리해서 먼 나라로 떠나 가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가서 허랑방탕 주지육림 속에 살면서 아버지의 주신 재산을 다 탕진해 버렸습니다. 그러자 큰 기근이 다가와서 이제는 입에 풀칠 할 길도 없으매 할 수 없이 도시의 한 사람에게 붙어사니 그 사람이 이 청년을 들에 보내어 돼지를 치게 했습니다. 유대인에게 돼지 치는 직업이 가장 비천한 직업입니다. 그러나 돼지가 먹는 쥐엄 열매도 얻어먹을 수가 없을 만큼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그때에 그는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서 아버지께 죄 지은 것을 회개하고 돌아가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가니 아버지가 뛰어나와 그에게 새 옷을 입혀주고 가락지를 끼워지고 신발을 신기고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잡고 동네 사람들을 다 모아서 잔치를 베풀며 우리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얻었으니 우리 먹고 즐기자 그렇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 한국이 처한 처지가 바로 이 탕자와 같은 상황입니다. 오늘 이 탕자에 비유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첫째로, 아들이 아버지를 떠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버지와 같이 있을 때는 있을 곳도 있고 먹을 것도 많고 편안했습니다. 아버지는 집안의 권위를 상징함으로 아버지를 존경하면 아버지는 그 집안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법과 질서를 유지해 나갑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품에 있을 동안에는 보호와 평화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는 권위의 상징이고 아버지는 법과 질서의 상징이며 또한 보호와 평안의 상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 아버지를 떠난 이유는 아버지의 권위가 싫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세운 그 집안의 법과 질서를 지키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밑에서 안정된 삶을 싫어하고 허랑방탕하기를 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이 처한 처지가 바로 그것인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권위를 버린 사회인 것입니다. 정부의 권위도 땅에 떨어지고 사회의 상하도 없어지고 가정의 권위조차 다 무너졌습니다. 사람들마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자기 뜻대로 집단이기주의적으로 사는 그런 처지인 것입니다. 그뿐 아닙니다. 우리 한국은 온 사회전체가 법과 질서를 떠나 버렸습니다. 법과 질서는 자기가 필요할 때에 있는 것이지 자기에게 조금만 거슬리면 법과 질서를 다 떠납니다. 교통질서 잘 지키는 사람을 잘 보았습니까? 세무서마다 부정과 부패가 일어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정부 기관 어느 쪽에 급행료 안 주고 일이 되는 것 있습니까? 모두 다 법과 질서를 자기 마음대로 해석하고 법과 질서를 내어 던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안정되고 평안한 삶을 내어 던져 버리고 무질서와 혼돈이 꽉 들어찬 그런 사회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한국이야말로 아버지를 떠나 먼 나라로 가 버린 탕자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탕자가 먼 나라로 가고 난 다음에 그는 허랑방탕하게 살았습니다. 왜? 아버지의 권위가 없고 아버지가 내려다보는 법과 질서도 없고 아버지가 보호하는 것도 없기 때문에 그는 나가서 권위에서 놓여남 받고 망아지처럼 그냥 법과 질서를 떠나갔기 때문에 마음대로 허랑방탕하여 그가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재산을 거의 다 허비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사회가 바로 권위도 저버리고 법과 질서도 저버리고 사회 안녕과 질서도 저버리고 허랑방탕하고 제 멋대로 살았습니다. 멀리 멀리 떠나 산 것이 우리 한국의 실정이 아닙니까? 여러분 한국 사람이 살아온 허랑방탕한 삶은 어떠한 삶입니까? 정경유착하여 허랑방탕한 것을 너무나 잘 알지 않습니까? 정치가들이 기업가들과 손을 잡고 강제로 은행에 힘을 가해서 부실 채권을 가지고도 수조억원의 돈을 끌어내어 커미션을 먹고 기업가들은 그 돈 가지고서 사업에 착실한 것이냐 문어발 같이 부실한 기업을 늘여가고 연구투자하지 아니하고 땅 장사하고 재테크하고 그러다가 망해서 날려 버리니 그 돈 다 공중에 떠버리고 수십조억의 돈을 날려 버렸으니 은행은 그것을 빌려주고 다시 그 채권을 회수할 수 없으니 은행이 텅텅 비어 버리고 은행이 텅텅 비어버리니 이제는 더 이상 사업에 융자할 돈도 없고 국제적인 신뢰도가 떨어지고 은행에 예금한 사람들에게 돈을 내어줄 돈도 없어지니 국가가 흔들립니다. 정부는 그때야 겁이 나니까 어떻게 합니까? 정부의 돈으로써 사업가들이 다 탕진해 버린 그 돈을 은행에 갚아 줍니다. 그 정부의 돈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불쌍한 서민들 피와 땀을 흘려서 일하고 거기에서 낸 혈세를 가지고 그 낭비한 돈을 갚아 줘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정경유착의 허랑방탕이 우리 한국에 극에 달했습니다. 그렇게 정경유착을 하고 잡힌 사람마다 다 오리발 내밀고 자기들은 먹은 것이 없다고 그럽니다. 사업가들은 문어발씩 사업을 확장하고 그리고 경영도 잘 하지 못해서 도산에 도산을 하고 수많은 실업자들을 만들어 놓고 한국 경제를 뒤엎어 놓은 것입니다. 노동자들은 집단 이기주의로 경쟁력을 잃게 하고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 한국적인 실정에 오늘날 우리들의 봉급이 영국보다 더 높게 지불되고 있습니다. 이래서 경쟁력이 있을 턱이 없습니다.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고 그리고 불성실하게 일을 하고 어려운 일, 힘든 일, 나쁜 일은 안 하려고 하고 전부 외국 노동자들 갔다 넣어 놓고 그 많은 돈이 외국으로 빠져나갑니다. 그러고도 한국에 달러가 남아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일반 국민들은 호화 사치 방종의 일방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현재 삶에 있어서 우리의 현실적인 수입보다도 얼마나 많은 지출을 합니까? 국민소득 만불짜리가 이만불 이상의 지출을 하고 살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 우리 경제가 견디어 낼 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 한국 가족들 중에 조기유학이라고 해서 소위 도피성 유학으로 중 고등학교 대학생들을 무수히 해외로 방출했습니다. 그들이 해외에 가서 공부를 하나요? 제가 해외선교를 많이 다니기 때문에 해외에 가서 공관장들이나 대사들을 만나보면 그들이 탄식을 합니다. 한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이 공부는 하지 않고 떼를 지어 몰려다니면서 유흥업소를 돌아다니고 허랑하고 방탕하고 범죄하고 그로 말미암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그런 말을 한 것을 들었습니다. 여러분 작년 한해만 해도 우리가 과소비 해외 여행으로 해서 뿌린 돈이 75억불이나 됩니다. 불요불급한 해외여행입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그냥 갑니까? 싹쓸이를 하거든요! 여러분 한국 사람의 싹쓸이는 정말 눈뜨고 보지 못할 지경입니다. 제가 독일에 갔을 때에 독일에 상점을 하는 사람이 나보고 말을 합니다. 한국 사람들 우리 상점에 오는 것 싫다고요. 왜? 오자마자 전부 싹쓸이하기 때문에 우리는 물건을 다 팔아서 좋은 것이 아니라 그 다음에 독일 사람이 오는데 팔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 우리는 독일에 있기 때문에 독일 사람에게 항구적으로 물건을 팔아야 장사가 되는데 이 한국 사람들이 와서 너나 할 것 없이 싹쓸이를 하고 가기 때문에 장사가 오히려 손해가 난다는 것입니다. 한해 동안에 75억불을 쓰고 다니니 나라가 들통이 안 나고 있을 수 있습니까? 그 다음에 사람들 자체가 도저히 상상을 초월한 호화 사치의 삶을 우리가 살아 왔습니다. 여러분 작년 한해만 해도 화장품, 양주, 모피 등 사치성 소비재 수입이 169억불이었습니다. 위스키의 수입은 세계에 3위가 됩니다. 이 나라가 언제 그렇게 잘 살았다고 위스키를 세계에서 제 3위로 수입을 합니까? 수입 보석 1천만원에 2천만원 짜리가 불티나듯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수입 모피도 1천만원에서 2천만원짜리 코트가 너무나 잘 팔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1년에 미국은 모피가 3천만원달러 어치 팔리고 일본은 7천만달러 팔리는데 우리 한국은 2억불이 팔린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도 한국의 살림이 들통이 안 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강남 모 백화점 수입 카페트는 수백만원에서 3천만원짜리 카페트가 날개 돋힌 듯이 팔린다고 합니다. 매장에는 일제 골프 한 셋트가 1천만원 대인데 이것도 주문이 몰려서 도저히 수요에 공급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머풀러 하나에 1백만원짜리 잠바 하나에 3백만원, 드레스 하나에 7백만원, 그래서 강남 모 수입 매장에는 하루 매출액이 3억에서 5억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외화를 막 낭비해도 되는 겁니까? 이렇게 외화를 낭비하고 한국에 달러가 남아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국의 돈이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지금 당하는 이 경제적인 어려움은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자청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래도 금년에 사상유래 없는 대풍년을 주시고 저수지가 말라 물을 공급할 수 없다고 하니까 철지난 가을비를 내려 주셔서 저수지마다 물이 꽉꽉 차게 해주는 축복을 내려 주셨는데 못된 우리 한국 사람들이 우리 자신의 무덤을 우리가 판 것입니다. 이렇게 살고 허랑방탕하고 난 다음에 기근이 안 다가올 수 있습니까? 여러분 당연히 다가오지요. 저축하지 아니하고 근검 절약하지 아니하고 이렇게 허비하고 살았으니 기근이 우리나라에 다가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이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이 청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있는 것 다 쓰고 허랑방탕하고 난 다음 기근이 오니까 그 도시 한 사람에게 살려 달라고 붙어사니까 이 사람이 들로 보내어서 돼지를 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제 나라가 망하게 되고 은행이 다 비고 원자재를 구입하려고 해도 돈이 없고 수출하려고 해도 돈이 없고 나라가 망하게 되니까 이 지구촌의 더부살이로 들어갑니다. IMF에 돈을 좀 빌려달라고 우리 죽게 되었으니까 돈을 좀 빌려 달라고. 이런 수치와 곤욕이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언제는 경제 세계 제11대국이라고 하다가 이제는 거지 국가가 되어 가지고서 IMF에 돈을 달라고 간청을 하고 미국으로 일본으로 돈 빌려 달라고 합니까? 더부살이 신세가 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이 젊은 청년이 그 도시의 한 사람에게 붙어사니 그 사람이 들로 보내어져 돼지를 치게 했다 했는데, 돼지 치는 것이 얼마나 곤욕스럽고 힘든 일인지 압니까? IMF에 우리 의지해서 산다는 것은 이젠 들로 나가 돼지 치는 것입니다. 이제 IMF에서는 정부와 민간의 강력한 긴축을 요구합니다. 강력한 정부의 긴축을 요구하니까 정부에서 하던 모든 공공 개혁 분야의 투자를 위축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게 됩니다. 많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정부의 공공 부문 투자에 사업을 하다가 못하게 하니까 사업을 축소시킵니다. 많은 사람들을 감원시켜야 됩니다. 적어도 내년 안에는 100만에서 170만명이 직장을 잃고 길거리에 허덕여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투자 긴축으로 기업 활동에 위축되고 도산됨으로 우리의 삶이 굉장히 가난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물가가 여러분 다 올라가니 월급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깎여짐으로 가만히 앉아서 생활이 30%에서 50% 줄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삶이 이제는 광야에 가서 방황을 하는 그런 삶 속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어려움이 지금은 실감되지 않지만 내년부터는 뼈에 부딪치게 다가옵니다. 기름 값이 높아지자 모든 생필품 값이 다 높아집니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상거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물건이 팔리지 않아요. 돈이 없으니까 사업 경영을 할 수 없습니다. 악순환에 악순환이 다가올 것입니다. 이 청년이 광야에 가서 돼지를 치는데 돼지의 쥐엄 열매도 먹기가 힘듭니다. 이제는 우리의 광야 생활에서 참 돼지를 치는 것 같은 이런 수치와 곤욕 속에 떨어져서 한없는 고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살길은 무엇입니까? 이 젊은 청년이 그 자리에서 광야에서 돼지만 치고 있으면 굶어 죽거나 병들어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청년이 회개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자 나는 여기서 광야에서 돼지를 치며 쥐엄 열매도 먹을 것이 없는데 내 아버지 집에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 아버지 집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고 회개하는 길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아버지 집에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인 것입니다. 이 청년은 거기에서 회개하고 돌아서서 아버지께로 옮겼습니다. 그는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으니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아주소서 그렇게 부르짖은 것입니다. 거기에 허랑방탕한 삶이란 이제 있을 수가 없습니다. 하루하루 임금 받아 사는 품꾼의 하나로 고용해 달라고 간청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이 해야 할 일은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과거의 허랑방탕하게 잘못 산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우리가 먹고살게 해 달라고 간구해야 될 것입니다. 시편 107편 19절로 20절에 "이에 저희가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저가 그 말씀을 보내어 저희를 고치사 위경에서 건지시는도다"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개밖에는 살 길이 없습니다. 정부가 회개해야 되고 기업가가 회개해야 되고 노동자가 회개해야 되고 국민이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가 우리 한국 전 사회에 요원의 불길 같이 일어나야 이 민족이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청년이 아버지께 돌아오니까 아버지가 그냥 불러다가 살찐 송아지를 잡은 것 아닙니다. 먼저 옷을 갈아 입히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은 옷을 갈아입으라는 것입니다. 삶의 형태를 바꿔라. 옛날에 입고 있던 옷, 부정, 부패, 호화, 사치, 과소비, 방종, 게으름 등의 더러운 옷을 벗어라. 이것 벗지 않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 주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 전체가 냄새나고 찌들어지고 썩은 그러한 사상을 벗어 제켜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됩니다. 부정부패가 회개 안됐는데 어떻게 나라가 살아갈 수가 있습니까? 호화, 사치, 낭비, 과소비가 해결 안 되었는데 밑 빠진 독에 물붓기로 외국 빚을 자꾸 갔다 부은 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방종하고 게으름이 있는데 어떻게 일해서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남겨서 빚을 갚을 수가 있겠습니까? 낡은 옷을 벗어버리고 새 옷으로 갈아입어라.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충성스러운 마음의 자세를 가진 새 옷으로 갈아입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7절 18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보시고 한 말씀입니다.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민족적인 회개가 일어나서 우리의 모든 낡은 사고 방식을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새로운 사고방식, 새로운 삶의 태도를 갈아입지 않고는 어떠한 제도를 갔다 놓아도 소용이 없고 아무리 많은 돈을 IMF에서 빌려와도 그것은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는 것입니다. 정신적인 자원없이 물질적인 부흥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정신적인 자원이 고갈된 이 현실에 우리는 물질적인 가난보다도 정신적으로 더 무시무시하게 가난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온 사회가 들끓고 죽느냐 사느냐 이런 문제가 생겨났는데도 불구하고 강남의 고급 살롱은 밤새도록 불이 꺼지지 아니하고 한병에 500만원짜리 술이 불티난 듯이 팔리고 넥타이 하나에 십만원, 셔츠 하나에 30만원짜리, 이런 고급 외제품이 불티난 듯이 팔리고 해외 유람여행 500만원짜리 티켓이 매진되어 버리고 여기에서 IMF에서 돈을 집어넣은 들 무슨 소용이 있으며 외국에 원조를 가져온 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아무 소용이 없어요. 가죽 부대가 뚫어졌는데 거기에 아무리 술을 부어 넣은 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어야만 하는데 부대가 터졌으니 이 일을 어떻게 합니까? 문제는 우리 민족 한 사람 한 사람이 가슴을 찢고 회개를 해야 되겠는데 회개를 안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다 말하는 것이 이것은 네 탓이지 내 탓은 아니다. 내가 뭐 잘못했냐 너희들 회개해라 나는 호의호식하고 나는 허랑방탕하게 살아도 괜찮다 너희들이나 회개를 해라 이러한 정신적인 상황을 가지고서 이 나라 이 민족이 살아갈 길이 있단 말입니까? 오늘 대통령 자체부터 베옷을 입고 청와대에서 내려와서 꿇어앉아 민족 앞에서 회개해야 되는 것인데. 기업가들만 잘못 했다 노동자가 잘못했다 국민들이 잘못 했다 나는 잘못한 것 없다 그러한 태도로써 나라가 어떻게 살아 나갈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옷을 갈아 입으라 그리고 난 다음에 옷을 갈아입으면 이 젊은이에게 반지를 끼워 주라고 말한 것입니다. 반지라는 것은 새 언약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반지대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새로운 언약을 주십니다. 회개한 사람들에게 새로운 언약을 주시지 회개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새로운 언약을 주지 않습니다. 이 아들에게 반지를 끼우라는 것은 이제 하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아버지가 축복해주고 예비해 줄 수 있는 그 나라에 들어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반지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새로운 언약의 반지입니다. 반지는 언약을 말합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나가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돌보시고 예비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가족으로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 없는 것을 있게 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는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제는 우리를 당신이 직접 돌보는 백성으로 품에 품어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6편 11절에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서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말씀하셨습니다. 시편 106편 4절과 5절에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권고하사 나로 주의 택하신 자의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업으로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기업과 함께 자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돌보시는 그런 은총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신발을 신겨라. 바른 행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신발을 신긴다는 것은 이제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규범을 따라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라.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고 말씀 공부하고 기도하고 하나님 증인으로서의 삶을 살고 빛과 소금의 삶을 살라는 것입니다. 과거처럼 천방지축으로 자기 마음대로 맨 발로 인생을 뛰는 그런 삶을 살지 말고 이제 하나님이 정해준 신발을 신고 살아라. 여러분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고 축복하는 데는 조건이 있습니다. IMF도 우리 한국에 돈을 도와주는데 조건을 세웠는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축복 주시는데 아무 조건 없이 그냥 축복을 줄줄 압니까? 회개하여 옷을 갈라 입고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서 언약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고 그리고 새로운 신발을 신어야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규범을 따라 행동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그럴 때에 이 아버지가 뭐라고 했습니까? 살찐 송아지를 잡아라. 이 내 아들은 잃었다가 얻었으며 죽었다가 살았으니 우리 먹고 즐거워하자. 그러한 준비가 있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민족이나 우리 개인에게 이제 살찐 송아지를 잡게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살찐 송아지를 잡고 우리로 하여금 온 세상에 기쁨이 되고 즐거움이 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신명이 28장 9절로 14절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열조에게 멸망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육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으로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를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살찐 송아지를 잡고 잔치상을 배설하는 일은 이와 같은 과정을 밟고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탕자가 회개하고 돌아오자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것처럼 우리는 지금 엄청난 재난을 당하고 환난을 당하고 있지만 우리 민족이 탕자처럼 자기 스스로를 깨닫고 회개하고 돌아와서 새 옷을 입고 하나님과의 새 언약에 들어가며 하나님이 주시는 규범을 따라 삶게 되면 우리에게 살찐 송아지를 잡는 하나님의 새로운 놀라운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는 다 탕자같이 하나님을 떠나서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이렇게 대 기근을 만나게 되고 이제는 광야로 나가서 돼지를 치는 수치와 곤욕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도울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회개하고 스스로가 돌이키는 길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습니다. 이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로 민족적인 회개를 가지고 돌아오는 길 밖에는 살아갈 길이 없습니다. 전부 네 탓이라고 내 탓이 아니라고 하는 이런 정신 상태에서는 아무도 살아 남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 모두 이 환난과 재난이 내 탓인 줄을 알고 내 가슴을 치고 회개하고 자복하며 내 자신부터 새 옷으로 갈이 입게 도와 주시옵소서. 정직하고 성실하고 근면하고 충성스러운 새 옷으로 갈아입고 허랑방탕한 옛 옷을 벗어 버려야만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확실히 모시고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품안에 깊이 안기는 그러한 신앙이 있어야 되겠고 하나님이 주시는 규범을 따라서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연구하며 열심히 전도생활하고 빛과 소금의 생활을 하는 하나님이 주신 신발을 신고 인생을 살게 될 때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에게 살찐 송아지를 잡아주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비로소 개인과 가정과 사업과 생활과 국가에 임한다는 것을 알고 우리 아버지여 오늘 이 시간에 진실한 회개와 자복과 통회가 우리에게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