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2월 28일
제목: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성구: 고후4:7-11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생령이 되었다고 창세기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질그릇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즉 흙으로 만든 그릇이라는 뜻입니다. 인간은 그 자체 스스로가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무엇을 담아 놓는 그릇이기 때문에 무엇을 담아 놓고 사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담이 처음에는 그 안에 하나님을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범죄하고 타락한 연후에는 하나님은 떠나가시고 아담이라는 질그릇 속에 공중에 권세 잡은 악한 마귀가 들어와서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그 날 이후 인간은 마귀의 그릇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천년 전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인간의 죄를 다 갚으시고 마귀의 권세를 해제해 버렸습니다. 그 때문에 죄인이 예수님을 구주로 모셔드리면 그 피로 죄사함을 받고 자기라는 그릇 속에 있던 마귀가 쫓겨 나가고 그 대신 예수님께서 들어와 계시게 됩니다. 그 때문에 성경은 우리의 보배 즉 예수님을 질그릇 속에 가지고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보배되신 예수님을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모시고 있으면 우리의 삶 속에 어떤 일이 생겨날 수 있겠습니까?

첫째로, 성경은 말하기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매년 보배로운 예수님이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계심으로 우리가 아무리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싸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사람들은 이 땅에 살면서 끊임없이 죄악에 둘러싸여 공격을 당하고 죄의 포로가 되어서 끌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예수를 구주로 모신 사람은 죄악이 우리를 둘러싸도 우리 안에 계신 보배로 말미암아 용서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죄악의 끈을 산산조각 꺾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2절에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했는데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피를 흘리심으로 그 피 앞에 어떠한 죄도 우리를 참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히브리서 10장 10절에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했음으로 죄가 아무리 우리를 둘러 진쳐도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속에서 거룩함이 넘쳐 나와서 언제나 죄를 무너뜨리고 마는 것입니다. 에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이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나니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해방과 자유의 역사가 속에서부터 언제나 넘쳐 나옴으로 죄악이 우리를 둘러싸도 우리 속에 계신 보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싸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미움과 원수됨이 우리를 에워쌉니다. 끊임없이 우리는 서로 부딪히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원수가 되고 이러한 것들이 우리를 둘러쌉니다. 그러나 우리 속에 계신 예수님의 사랑이 이 모든 미움과 원수됨을 다 무너뜨려버리고 우리가 거기에 포로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넘치기 때문에 그 사랑이 우리 주위에 있는 원수됨과 미움을 다 철폐시켜 버린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3절로 14절에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하셨습니다. 원수된 막힌 담을 다 헐어 제켜 버리시고 언제나 화평과 사랑을 가지고 오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이 속에 계심으로 예수께 의지할 때에 어떠한 미움과 원수됨도 우리 앞에서 다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크리스마스 동안에 TV에서 벤허란 영화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벤허는 그 마음속에 원한을 품고 원수를 갚는 사람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려서 죽으면서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들을 보시고 하나님이여 저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러면서 원수를 저주하지 않고 정죄하지 않고 용서하며 처참하게 십자가에 고난 당하며 죽는 모습을 바라볼 때에 자기 속에서 칼이 떨어졌다는 그런 내용의 말이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속에 넘쳐나면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미움과 원한의 칼이 떨어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 질병이 우리를 둘러싸도 우리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우리가 안에 계신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치료의 역사가 넘쳐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말라기 4장 2절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속에서 치료하는 광선이 넘쳐 남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질병을 물리쳐 버리고 질병에 우겨싸이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음으로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있으면 그의 능력으로 우리는 질병의 담을 헐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저주가 우리를 둘러싸도 우리가 두려워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넘쳐 나오는 예수님의 축복이 저주의 얼음벽을 녹여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처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 예수님이 우리 속에 계시는데 저주가 아무리 둘러 진쳐도 그 예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다 그 저주의 얼음벽은 녹아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사망의 공포가 우리를 둘러 진칠 때에 내 안에 계신 보배로운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 앞에 사망의 세력은 다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물리치고 승리로 부활하셨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5장 1절에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무리 죽음이 와서 우리를 해체시키려고 해도 우리에게 영원한 집을 주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계시기 때문에 마음에 근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54절로 57절에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우리 보배 예수께서 우리 속에 와 계심으로 사망의 공포로 우리를 둘러 진쳐도 우리는 싸이지 않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성경 말씀대로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결코 싸이지 않습니다. 왜? 능력의 지극히 크신 것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에게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의지하고 믿을 때에 주께서 우리 속에서 나타나사 우리를 둘러 진치고 우리를 사방에서 우겨싸는 세력을 다 무너뜨려 버리고 물리쳐버리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둘째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치 아니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천지가 꽉 막혀 숨쉴 수 없이 답답한 고난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홍해수에 갇혀 있을 때입니다. 앞에는 창일한 홍해수요 뒤에는 애굽 군대가 포위했습니다. 그들은 답답한 일을 당했습니다. 이제 피할 길이 없습니다. 독 안에 든 쥐와 같습니다. 온 백성들 전체가 통곡하고 탄식했습니다. 모세가 기도하매 하나님께서는 홍해수 가운데에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하나님은 길을 만드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 보배가 우리 속에 있습니다. 이 보배를 우리 질그릇 속에 가졌는데 이 보배인 예수 그리스도는 내가 곧 길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답답한 일을 당해도 예수님이 속에 계십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그리스도는 기상천외한 기이한 일을 만들어 내셔서 우리에게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혹은 우리가 주위 사람들에게 오해와 모함을 당하여 가슴이 답답하고 숨쉴 수가 없는 고통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은 오해와 모함을 받아 십자가에 매달려 죽음을 당하시고 승리하여 부활하신 고로 예수님을 의지하면 어떠한 모함이 다가와도 그리스도가 모함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 영광이 우리 마음을 붙잡아 줌으로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 전도 2장 19절로 21절에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올바르게 사는데 사람들이 우리를 오해하고 여러 가지 거짓으로 모함해서 답답하여 견딜 수가 없을 때에 예수님을 생각하면 예수님은 우리를 앞서 그런 답답한 일을 당하고 십자가에 죽는 억울한 일을 당해서도 하나님께 의지하고 참은 결과 주님께서 부활하심으로 그 모든 오해와 모함을 불식하고 위대한 승리를 가져온 것입니다. 바로 이 예수님이 우리 속에 계시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서 일어나서 조만간 모든 오해와 모함을 불식시켜 버리고 온 천하에 광명한 빛으로 드러나게 만들어 주실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우리 속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낙심하지 않습니다. 낙심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영광이 어떠한 답답한 일도 다 해쳐버리고 길을 만들어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째로,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다고 말했었습니다.
인간에게 버린 바 되어 십자가의 고난을 받고 죽으셨으나 하나님께서 부활시켜 보좌에 앉게 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보다 먼저 비참하게 핍박을 받고도 그 핍박을 능히 이기고 오히려 핍박을 영광스러운 부활의 승리로 변화시킨 그 예수님이 우리 생애 속에 다가오는 핍박도 모두 다 종국적으로는 영광이 되도록 변화시켜 주고 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에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가 핍박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을 바라보고 힘차게 믿음을 견지하면 우리 속에 계신 보배로운 예수님이 오히려 그 핍박 때문에 우리로 하여금 승리하여 보좌에 앉게 하는 은총을 베풀어주는 것입니다. 성경은 뭐라고 말을 합니까?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진수성찬을 차리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핍박은 오히려 나에게 잔이 넘치는 삶을 주는 기회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핍박을 영광으로 주님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우리와 같이 계십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증거하다가 핍박을 당하여 잡혀 깊은 감옥 속에 갇혔을지라도 그들은 밤중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찬송을 부르매 하나님께서 온 빌립보 옥터를 지진으로 뒤흔들어 다 풀리고 모든 감옥 문이 다 열리고 바울과 실라가 오히려 자유의 몸을 얻고 그를 가둔 로마의 관원들이 회개하고 주께로 돌아오고 교회가 서는 영광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적으로 교회와 성도를 핍박한 개인이나 나라는 다 버림받았어도 교회와 성도는 버림받지 않은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2절로 14절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성경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에 핍박을 당하는 것은 큰 축복이고 특권이고 영광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핍박받을 때에 성령이 우리와 같이 계시고 핍박받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헤아려 주셔서 나중에 핍박 그 이상의 놀라운 영광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보게 되면 로마시대에 로마 10대 황제가 교회를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교회를 핍박한 그 10대 황제와 로마는 역사 속에 사라져 버리고 말았으나 핍박을 받던 교회와 성도들은 일어나서 지금까지고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틀러가 교회를 핍박하고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교역자들을 죽였지만 히틀러와 그 정권은 사라져도 교회는 그대로 있고 성도는 그대로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가 우리 한국을 핍박하고 교회의 문을 닫고 수많은 성도들을 감옥에 가두고 고통을 주었지만 일본 제국주의는 사라졌어도 우리 교회는 오늘날도 더욱 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산주의가 가는 곳마다 교회의 문을 닫고 성도들을 옥에 가두고 신을 죽었다고 외쳤지만 공산주의는 이 지구상에 사려졌지만 그가 핍박하는 교회는 이 지상에서 더욱 왕성하게 살아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한 것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진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와서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핍박을 받아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결코 버림을 받지 아니함으로 어떠한 핍박을 받더라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는 기도하고 믿고 감사하고 찬송해야 될 것입니다.

네번째,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원수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거꾸러뜨렸으나 예수님은 망하지 않고 부활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거꾸러뜨린다는 것은 죽여버린다는 것입니다. 죽여버리면 그리스도의 복음 전도는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었으나 사흘만에 하나님이 부활시켜서 성령을 보내심으로 복음이 온 천하에 가득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거꾸림을 당해도 망하지 아니한 이 예수께서 우리 속에 계심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큰 힘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와서 우리를 거꾸러뜨려도 우리는 망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왜냐? 이미 거꾸러뜨림을 당하였으나 이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우리 여러 가지 삶 속에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다가오는 시험과 환난과 고통이 와도 우리 속에 예수님이 없을 때는 망할 수가 있지만 예수님으로 이미 우리가 면역을 받았기 때문에 어떠한 망하게 하는 역사가 나타나도 능히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우리나라가 거꾸러질 위험에 처해도 우리가 안심할 수 있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이 나라에, 이 질그릇 속에 보배로운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이란 질그릇 속에 5만 교회 10만 주의 종 1200만 성도를 통해서 보배로운 예수님이 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6.25 사변으로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또 경제 대란으로 말미암아 요번에 완전히 나라가 망할뻔 했었는데 이런 위기 속에 처해도 다시 재기하고 일어나는 것은 우리 속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이 계시면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로 6절에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가로되 주는 나를 돕는 자시니 내가 무서워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로마서 8장 31절로 32절에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로마서 8장 37절에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 질그릇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셔서 그 아들을 모신 질그릇이 거꾸러지지 않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 나라가 이 위기에서 살아난 것은 우리 속에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기 때문에 살아난 것입니다. 만일 우리 대한민국 속에 예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 나라는 국가 부도가 나고 그리고 모든 수출과 수입은 다 그치고 기름 한 방울도 수입을 못함으로 발전소가 다 중지되고 전등은 다 꺼지고 모든 빌딩에 온풍은 사라지고 엘리베이터는 중지하고 자동차는 달리지 못하며 공장은 총 스톱하고 모든 국민 전체가 실업자가 되며 이제는 옛날 원시시대 농업 국가로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배를 굶고 길거리에 허덕이게 되고 살인하고 강탈하게 되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줄지어 일어나게 되고 한국은 북한의 침략을 받아서 총 한방 쏘지 않고 무릎을 꿇고 말았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위기가 우리에게 바로 눈앞에까지 다가왔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건짐을 받은 것은 우리 국민이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한 위기에서 우리가 건짐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6.25사변 전쟁보다 더 처참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그러한 위험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속에 계신 예수님이 거꾸러뜨림을 당하지 않도록 우리 속에서 역사하여 주셔서 다시한번 IMF의 구제를 받아 국가 부도 위기에서 벗어남을 받은 것입니다. 이것은 참 슬픈 일이지만 그러나 슬픔 중에도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왜 이렇게 잘 살던 나라가 하루아침에 이와 같은 비참한 상황에 떨어졌는가? 우리는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생각하고 정말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 자복하는 역사가 일어나야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의 능력은 질그릇 같은 인생에 있지 않고 그 안에 계신 예수님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있는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교만하거나 오만한 이유가 조금도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고 성경은 말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자랑이요, 믿음이요, 찬양이요,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서 사방을 우겨쌈을 당하여도 우리는 꺾어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일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가 핍박을 당해도 버림을 받지 않고 다시 인동초처럼 살아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고 불사조처럼 도로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우리 속에 계신다는 것이 바로 능력의 원천이 우리 속에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통 사람과 예수 믿는 사람이 여기에 다릅니다. 보통 사람들은 그 속에 보배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질그릇 속에 보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속에는 종교가 들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형식이나 의식이 들어있는 것이 아닙니다. 죽었다가 부활하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계신 예수님이 들어와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보배를 가진 사람들인 것입니다.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전지 전능 무소부재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죽인 그 원수의 힘인, 우겨싸고, 답답하게 하고, 핍박하고, 거꾸러뜨리고 그렇게 하는 일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다가와도 우리가 겁낼 것이 없습니다. 왜? 우리가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예수님을 의지하면 이 모든 것을 이기신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부터 놀라운 생명의 역사가 넘쳐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다 무너뜨리고 최후의 승리와 영광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고 내 앞길이 칠흑같이 어두워도 환경을 바라보아서는 안됩니다.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여러분 안에 와 계신 것입니다. 그 날에는 내가 하나님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놓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볼지어다 세상 끝날 까지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하리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눈으로 보고 손을 만질 수는 없지만 성령으로 우리 속에 예수님은 확실하게 와서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 죄를 다 고백하고 이 예수님께 우리의 일생을 내어 맡기고 이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믿고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 만한 믿음만 있으면 이 산들에게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라고 해도 될 것이라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그대로 되리라고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신 이상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림받은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않습니다. 왜?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역사는 변하고 환경은 변해도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께서 우리 속에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몸을 찢어 주시고 피를 흘려주신 그 예수님이, 품에 안은 적자를 어머니가 잊어버릴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하신 예수님이 우리 속에 함께 계심을 감사하고 우리 나라에 함께 계심을 감사합니다.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우리가 모시고 있습니다. 능력이 지극히 큰 것이 우리에게 있지 아니하고 우리 속에 계시는 보배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고 감사하고 찬미하며 그리스도와 손을 잡고 나아갈 때에 어떠한 세력도 우리를 넘어뜨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예수님은 이 모든 세력과 싸워서 다 이를 정복하고 이겼기 때문인 것입니다. 영원한 승리자요,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우리 속에 와 계심으로 그가 모든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고 계심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예수님, 근번에 우리 나라가 국가 부도의 백척간두의 위기에 있을지라도 주님이 우리 안에 계셔서 역사하여 온 세계와 역사를 주님께서 진동시켜서 우리 한국을 돕게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국가 부도 위기가 생겨나지 아니하고 온 국민 전체가 쪽박을 차는 위험에 직면했을 때 주님께서 우리를 건져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야말로 길이 없는 답답한 일을 당하고 사방으로 우겨싸였을 때 홍해수를 가르는 주님의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길을 만드시는 주님이여! 계속해서 우리를 위하여 길을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를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 기도하오니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타나서 우리를 둘러 진치는 원수귀신을 멸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병을 고쳐주시옵소서. 영과 마음과 몸의 모든 질병을 주님께서 다 멸하여 주시옵시고 예수님의 이름과 그 보배로운 피와 성령의 권세로 깨끗이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희 우리를 둘러싸는 원수 질병아 각자의 몸에서 묶음을 놓아라. 이 시간에 떠나가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야웨 하나님 예수님은 우리 축복의 원천이 되시고 근원이 되십니다. 주께서 우리를 형통케 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십니다. 주께서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심으로 우리가 낭패와 실망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 주여 그 빛을 발하시사 모든 저주의 얼음담을 녹여주시옵소서. 낭패와 실망이 다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 구름같이 밀려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축복의 광명한 천지가 우리 성도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 모든 면에 우리 주님의 은혜와 축복과 사랑이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갈급한 심령이 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은혜의 동산이 우리 마음속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우리를 돌보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더구나 위하여 기도하옵는 것은 이 질그릇 같은 대한민국에 주님이 와서 계시지 않습니까? 이번에 국가부도위기라는 극한 상황에서 우리를 주님이 건져주시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아버지여 노사정이 전체가 하나가 되어 마음을 단결하여 집단이기주의를 버리고 서로서로 고통을 감내하면서 이 민족의 경제를 건설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다시는 이 민족의 못된 습관인 집단이기주의를 파하여 주시옵소서. 다같이 민족이 고통에 동참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여 주의 성령이 이와 같은 분위기를 이 민족 가운데 만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