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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월 1월 11일 제목: 홍수 위에 좌정하신 야웨 성구: 시편 29:10-11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홍수 위에 좌정하신 야웨"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특이한 기상 이변인 엘니뇨 현상으로 세계 도처에서 폭설이나 폭우로 인한 대홍수가 일어나 교량이 무너지고 도시 전체가 물에 잠기는 사건을 우리는 뉴스를 통해서 종종 보고 있습니다. 똑같은 재난이지만 화재는 그 후에 남는 것이 있지만 홍수는 모든 것을 남기지 않고 다 쓸어가 버립니다. 그러므로 홍수는 참으로 무서운 재난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연현상의 폭우로 인한 홍수는 아니지만 금융 위기라는 폭우로 IMF 홍수가 우리 경제와 삶 전체를 휩쓸어 가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국가경제가 부도가 나서 아무 것도 남지 않고 우리 국민이 모두 쪽박을 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금융 위기를 만난 태국이나 인도네시아는 모라토리엄 즉 국가 부도 직전에 놓여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 나라는 장차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이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만 할 것입니까? 첫째로, 오늘 읽은 이 성경 말씀에 보면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는 홍수 위에 앉아 계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홍수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흘러 내려가는 큰 물을 말합니다. 그 위에 하나님이 앉아 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홍수의 무서운 힘과 어마어마한 파괴를 보고 몸서리치게 되지만 홍수 위에 앉아 계신 하나님을 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늘 성경이 이것을 계시해 주지 아니하셨으면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홍수만을 바라보고 좌절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사 그 독생자 예수까지 아끼지 않고 주신 하나님께서 홍수 때에 홍수를 수레 삼고 홍수 위에 앉아서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순식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에 우리의 마음속에 큰 위로와 평안이 넘쳐 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홍수를 수레 삼고 그 위에 좌정하셔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요란스러운 환난의 홍수는 주님이 타고 오는 수레바퀴 소리라고 우리가 알아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홍수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홍수를 피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홍수를 받아들이고 그 홍수를 수레바퀴로 삼고 타고 오시는 우리 하나님을 우리 마음속에 모셔드려야만 우리는 홍수를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왜? 하나님이 홍수를 수레로 타고 오시는가? 그런 질문을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홍수를 수레바퀴로 타고 오실 때에는 홍수가 우리에게 갖다주는 메세지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홍수가 아니고는 우리에게 가르칠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홍수를 수레바퀴로 타고 오시는 것입니다. 홍수가 주는 메세지를 받아들이면 하나님은 홍수에서 내려서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홍수가 우리에게 갖다주는 메세지를 배우지 못하면 계속해서 하나님이 홍수를 타고 우리에게 엄몰에 오실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홍수가 다가오나요? 그 이유는 환난이 우리를 깨뜨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홍수를 당하기 전에는 오만하고 교만하고 자중하지 못하고 건방집니다. 여러분 우리 민족이 그 동안 얼마나 오만하고 교만하고 건방졌습니까? 좀 잘 살게 되었다고 목에 힘을 세우고 국내외로 어깨에 힘을 주고 온갖 교만과 오만을 다 떨었습니다. 우리 개인이나 사회나 국가가 오만하고 교만하고 건방을 떨 때에 홍수를 보내셔서 우리의 오만과 교만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환난이 우리를 산산조각 깨뜨려 우리의 본 모습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홍수를 당해야 비로소 무릎을 꿇고 엎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겸비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IMF 한파는 바로 거대한 홍수가 되어서 우리 민족을 깨뜨리는 것입니다. 이 정부나 우리 기업가나 우리 노동자들이나 우리 국민이나 모두 깨어져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도록 만들기 위해서 이 홍수가 다가온 것입니다. 그리고 또 이 홍수의 환난이 다가와야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생활 형태를 변화시키는 것은 거대한 홍수가 와야 되는 것입니다. 편안하고 안정되었을 때는 사람들의 사고도 변하지 아니하고 생활 형태도 변화되지 않습니다. 이번에 보십시요. 여러분 IMF 한파가 다가오고 거대한 홍수가 휘몰아치니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보십시요. 정부가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고 재벌들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져서 그들이 구조 조정을 하기 시작하고 노동자들의 생각도 달라져야 합니다. 아직까지는 노동자들이 절대로 정리해고를 안하겠다고 하지만 정리해고 안해서 전부 다 멸망하든지 정리해고를 하고 얼마간 어려움을 당하더라고 다 구원을 받든지 둘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그 생각과 행동을 변화시키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집단이기주의 하나 때문에 민족이 다 죽어 버리느냐! 그렇지 않으면 조금 희생함으로 민족이 다 함께 사느냐!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데 어떻게 생각이 변화 안되고 행동이 변화 안될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이 환난 때문에 오늘 우리 국민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보십시요. 근검, 절약하기 시작하고 호화, 사치, 낭비가 사라지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금모으기 운동을 하니까 모든 사람들이 농장에 있는 금을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다 가지고 나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도 아직까지도 우리 민족을 배반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우리 민족 전체가 어린 아기의 돌반지까지 다 뽑아서 내어놓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에 금이 없으면 금값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금을 사재기하는 못된 놈들도 있습니다. 이거 여러분 우리가 함께 다 살려고 할 때에 자기 혼자 돈을 벌겠다고 금을 사모아서 금궤로 농장 속에 쌓아놓는 이러한 사람들은 우리 민족이 아닙니다. 반역자입니다. 이것은 우리 조국을 일본에 팔아먹은 사람들과 똑같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이러한 사람들은 비난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사람들이 홍수를 통해서 변화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은 우리 스스로가 한 세대가 지나도 변화 받지 못할 일이 하나님이 보낸 홍수로 말미암아 놀라운 변화가 우리 조국의 처처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은 장차 소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잘못을 다 고치고 변화되어야 다가올 21세기에 우리에게 소망이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3절로 4절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이 환난이 우리에게 더 큰 소망을 가져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홍수를 타고 오시는 이유는 홍수의 환난이 탐욕을 내어쫓고 마음을 비우게 하는 것입니다. 환난이 다가와야 여러분 마음이 비게 됩니다. 사람들이 탐욕이 마음에 꽉 들어차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성의 자랑으로 완전히 포로가 되고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짓고 있으면 이것 도저히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환난이 다가오면 이 탐욕이 다 쫓겨나고 마음이 비게 됩니다. 주님은 빈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과 축복을 부어 놓지 마음에 탐욕이 꽉 들어차 있는데 축복해 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홍수 때에 하나님께서 홍수 위에 좌정해서 우리에게 요란한 소리를 내고 다가오시는 이유는 이 홍수가 우리에게 중대한 메세지를 가져오기 때문인 것입니다. 홍수는 우리로 하여금 깨어지라고 말씀합니다. 홍수는 우리보고 변화를 받으라고 말을 하고 홍수는 우리에게 마음을 비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홍수를 통해서 우리의 삶이 변화 받으면 우리에게 소망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홍수를 타고 오는 하나님께서는 홍수의 메세지를 우리가 다 받아들이면 그 수레를 이제 더 이상 탈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려와서 우리 속에 좌정하기 시작하시는 것입니다. 이 성경에 가르치는 둘째 메세지는 주께서 영원토록 왕으로 좌정하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고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모든 것을 지으셨습니다. 이 세상에 우연히 이 만물이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어리석기에 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지으셨을 뿐 아니라 만물의 지배자가 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십니다. 하나님은 그러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홍수를 다스리시는 왕이 되신다고 성경은 밝히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약 성경을 보아도 잘 알지 않습니까?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유대 민족 중에 사드락, 메삭과 아벳느고가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바벨론 도의 도백이 되어서 느브갓살네왕 밑에서 다스렸으나 느브갓살네왕이 들어와 성에 큰 금신상을 세워 놓고 전국의 장관들을 다 불러 놓고 앞에서 다 절하게 할 때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느브갓살네왕 이전에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신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명은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유대인이기 때문에 결코 우상에 절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느브갓네살왕이 세운 그 신상에 절을 하는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만은 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느브갓네살왕이 분노해 그들을 끌어들여서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이니 이번에 나팔소리가 날 때에 엎드려 절하지 아니하면 너희를 7배가 뜨겁게 한 불에 던져서 태워 죽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왕의 신상에 절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7배가 더 뜨거운 우리를 던져 놓으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건져 주시겠거니와 건져 주지 아니하신다고 해도 왕이 만든 신상에는 절하지 않겠습니다. 그들은 큰 시련의 홍수를 당했습니다. 우상에 절하라는 거대한 시련에 그들은 굳건히 하나님 왕 되신 여호와를 바라보고 그 하나님만을 순종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7배나 더 뜨겁게 한 불구덩이에 던져 넣었을 때 어디에서 왔는지 제 4번째 사람이 와서 그들과 함께 불 가운데서 춤을 추고 있는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전혀 불에 거슬리지도 아니하고 그 네번째 사람은 신의 아들과 같이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느브갓네살왕의 부름을 받고 밖에 나왔는데 보니 머리카락 하나도 타지 않고 옷고름 하나도 타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홍수를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들이 목숨을 바쳐서 여호와 하나님을 순종하려고 할 때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다가온 거대한 왕의 진노와 심판의 홍수가 다가와도 하나님은 그 홍수를 다스려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불의 세력을 다스려 사람의 생명을 구출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어떠한 시험과 환난의 홍수가 다가와도 그 홍수 위에 왕으로 좌정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다스리는 왕일 뿐 아니라 인류를 다스리는 왕일 뿐 아니라 자연과 만물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홍수를 수레 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요 왕으로 모시면 하나님은 그 타신 홍수의 수레에서 내려와서 우리 속에 안주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린 그 홍수는 그쳐 버리고 맙니다. 왜? 주인이 내린 수레가 혼자가 굴러갈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왕으로 모셔들이고 섬기게 되면 하나님은 더 이상 홍수를 타고 오실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가운데 와서 좌정하게 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 왕으로 섬기고 복종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을 우리가 왕으로 모시고 섬기면 하나님은 홍수를 버리고 우리에게 다가와서 우리에게 축복의 근원이 되십니다.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드리고 믿음과 기도 생활을 하며 찬양하고 전도 등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매일 매일의 삶에 순종하고 살며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확실히 지키고 살면 하나님께서는 홍수의 수레를 벗어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삶 속에 입술로만 주여 주여 하지 말고 우리가 참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주일날 오신 것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기도하고 말씀 읽고 찬양하는 것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이요, 예수를 전도하는 것도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혼탁한 세상에 살면서 나의 옆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명되지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내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내 이웃을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내 이웃을 탐하지 말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도 하나님을 공경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1서 3장 24절에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서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계명을 지켜서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을 얻게 되면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영광을 얻으실 것이요. 성경은 말씀하기를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내가 저와 함께 하리라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해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그렇게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홍수를 통하여 우리가 변화를 받으면 홍수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축복의 생수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 큰 IMF 한파도 우리가 하나님께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면 하나님이 IMF 한파가 바로 우리에게 생수의 근원이 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거대한 축복이 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시련과 환난의 악마는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고 모시게 되면 그 가면을 벗어버리면 우리에게 큰 축복과 은총을 베푸는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고 마는 것입니다. 시편 30편 11절에 "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화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셔서 슬픔이 변화여 춤이 되게 하고 베옷을 벗겨 기쁨으로 띠 띠우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홍수 때에 수레를 타고 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 앞에 엎드려 깨어지고 순복하고 변화 받고 마음을 비워서 이 하나님을 우리가 모셔서 섬기면 홍수는 그치고 그 홍수는 우리에게 거대한 기쁨이 되고, 춤이 되고, 축복되고 생수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와서 좌정하시면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을 주시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홍수 이후에 우리가 깨닫고 하나님을 모셔들이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들은 다 홍수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아브라함은 75세에게 하나님 부르심을 받았지만 25년간 삶의 홍수를 겪었습니다. 많은 시련을 겪어서 그가 100살이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은 그에게 넘치는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에게 큰 삶의 힘을 주신 것입니다. 이삭은 순식간에 모리아 산에서 죽음의 거대한 시험과 환난의 홍수를 겪었으나 그를 극복하고 이긴 이후로 하나님이 계속해서 그에게 은총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야곱은 20년 동안에 외아저씨 집에서 시련과 환난을 겪었고 얍복 나룻터에서 환도뼈가 어그러지고 절름발이가 되는 그런 시련을 겪고 난 다음에 그에게 하나님의 축복의 손길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요셉은 13년 동안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하고 억울한 누명을 덮어쓰고 감옥에도 들어가서 고생을 했지만 훗날에 그는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온 가족을 다 살리는 하나님의 도구가 된 것입니다. 모세는 40세에 나라를 구하려고 하다가 실패하고 쫓겨나 광야에서 아무도 몰라주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외로운 목동 생활을 40년 동안 보내고 난 다음에 나이 80이 되어 그 홍수가 다 지나갔을 때에 하나님은 그를 들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위대한 지도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홍수를 경험을 해야 순종의 힘이 생깁니다. 홍수를 당하지 않고는 순종하는 힘을 얻지 못합니다. 히브리서 5장 7절로 9절에는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인하여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조차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을 배웠다고 했었습니다. 우리는 홍수의 고난을 통해야 비로소 깨어져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어떤 일이 다가와도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바로 홍수의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된 것입니다. 홍수를 통해야 믿음의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1장 7절에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홍수를 통하지 않은 사람은 강한 믿음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심한 홍수를 통하여 고난을 겪은 사람은 그것을 극복하자 큰 믿음의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역경을 극복하는 힘을 또 주십니다. 홍수를 통한 사람은 그 다음에 다가오는 어떠한 역경이 다가와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환난이 다가오거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죽음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어떠한 역경이 다가와도 홍수를 경험한 사람은 그 역경 속에 주님을 바라보고 능히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49절로 50절에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소망이 있게 하셨나이다 이 말씀은 나의 곤란 중에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음이나이다" 환난을 겪어서 이긴 사람은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 어떠한 역경에 처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홍수를 경험한 사람이어야 비로소 감사하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평안하게 사는 사람은 감사할 줄 모릅니다. 6.25사변을 통해서 헐벗고 굶주린 사람은 오늘날도 밥상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감사를 합니다. 따뜻한 이불 덮고 자는 것이 그렇게 고맙고 감사할 수가 없고 평안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6.25사변의 헐벗음과 굶주림을 체험하지 않은 사람은 밥 먹는 것은 보통이고 따뜻하게 자는 것도 보통이고 편안하게 사는 것 뭐가 감사할 게 있냐고 생각하지만 오직 환난을 당한 사람만이 참으로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71절로 72절에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보다 승하니이다." 환난을 당하기 전에는 멋대로 살았는데 환난을 당하자 하나님 법을 지키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저는 이 환난을 통해서 비로소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결국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내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홍수를 보내고 깨뜨리는 것도 종국적으로 우리에게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여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능력은 시련과 환난을 겪어야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5절로 6절에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로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눈물 골짜기를 통한 사람만이 많은 샘의 근원이 되게 하사 생수의 근원으로 생명으로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주님께서는 이런 홍수를 겪은 사람에게 많은 축복의 샘물이 넘쳐 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종국적인 계획은 당신의 백성들이 이 땅에서 편안히 살고 이 땅의 삶이 끝나고 난 다음에 천국에 들어와서 영원토록 주님과 평안한 삶을 누리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29장 11절에서 1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홍수 때에 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깨어지고 회개하고 변화 받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비우며 주님께 부르짖고 기도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를 이 홍수나 환난에서 건져 주옵소서.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주께서 홍수에서 내려서 우리 왕으로 우리에게 좌정하시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을 우리 왕으로 모시고 섬기며 주님과 함께 살게 될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무서운 홍수라도 그 홍수 위에 우리 하나님이 타시고 오신다는 것을 알면 겁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좋은 것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내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고 하면 뱀을 줄 자가 있겠는가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늘 하물며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 우리 하나님이 좋은 하나님이요 그 아들 예수를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타고 오는 홍수는 좋은 홍수인 것입니다. 그 홍수가 우리에게 좋게 하지 나쁘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홍수를 수레 삼고 오시며 홍수를 다스리시는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우리의 삶의 절대 주권적 왕으로 모시고 섬기게 될 때에 홍수는 오히려 변하여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전보다 더 큰 평강을 주시는 축복으로 변화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이 IMF 한파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이는 하나님이 타고 온 수레인 것입니다. 이 수레가 결국 우리가 하나님을 진정으로 모시고 섬기고 받들게 되면 변화되어 우리에게 큰 축복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기간 동안에 우리는 깨어지십시다. 우리는 회개하십시다. 우리는 모두 다 정부도 기업가도 노동자도 국민도 변화를 받으십시다. 우리가 이 마음에 집단 이기주의와 탐욕을 다 캐내고 빈 마음을 가지십시다. 그리고 왕 되신 우리 주 예수를 모시고 주님과 함께 일어설 때 주님은 우리를 일으켜 세워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주고 꾸지 않는 놀라운 백성으로 삼아 주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홍수 때에 주께서 홍수 위에 좌정하시고 주께서 영원히 왕으로 좌정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며 우리에게 평강의 은혜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이제 개인적 가정적 사회적 국가적으로 IMF의 거대한 홍수를 만났습니다. 이 홍수만 바라보면 우리는 좌절하고 절망할 수 밖에 없지만 홍수 때에 홍수 위에 하나님이 좌정하셔서 그 홍수를 타고 온다는 주의 말씀을 우리가 바라보고 이 시험과 환난도 하나님이 타고 온 수레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을 알고 우리 감사히 받아들이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를 위해서 우리 민족 전체가 깨어지고 우리 민족 전체가 이로 인하여 변화를 받고 집단 이기주의를 다 버리고 빈 마음을 갖게 되고 마음을 비워서 주님이 이 가운데 와서 좌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왕으로 우리와 함께 홍수를 다스리고 주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사랑과 축복과 힘의 근원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