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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18일 제목: 유라굴로라는 풍랑 성구: 행 27:9-25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유라굴로라는 풍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4.19혁명 후 민주당 정권이 집권했을 때 자유당 정권 하에 요직을 맡았던 한 정치인이 조그마한 밀선을 타고 일본으로 도망을 갔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그가 탄 밀선이 현해탄에서 풍랑을 만났는데 산더미 같은 파도와 세찬 비바람에 그 배는 한갓 나뭇잎 같이 휘둘리고 곤두박질치는데 그는 간장이 있는대로 다 녹아 내리더란 것입니다. 그때에 죽음의 공포가 하늘에 닿아 그는 목메인 짐승처럼 살려 달라고 하늘의 하나님께 있는 힘을 다하여 부르짖었다는 그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그는 그후 결코 바닷가에 나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바다의 풍랑이 이처럼 무섭지만 이 세상 삶에서 당하는 인생 풍랑도 이에 못지 않게 무섭습니다. 바로 우리가 이 무서운 경제 위기의 태풍을 지나면서 우리가 탄 한국호가 이 거센 풍랑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세찬 바람에 격렬히 흔들리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이 해외에 진 빚만 하더라고 1천 500억불이라고 하는데 지금 채권단에서는 10%이상의 이자를 내라고 합니다. 이자만 1년에 150억불이 됩니다. 그건 우리나라로서는 다시 세세에 빚에서 벗어날 수가 없고 빚은 빚을 지고 빚은 빚을 지고 나중에서는 가라앉을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시련이 우리 상상을 초월해서 우리 민족에게 부딪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찬 비바람에 우리 한국이라는 배가 격렬히 흔들리고 침몰하지 않을까? 그런 위험이 항상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사도바울 선생도 로마로 가는 도중 지중해에서 큰 풍랑을 겪었습니다. 그들의 배가 라세아 성에 가까운 미항에 기항했을 때에 바울이 행선에 대해서 만류하며 경고했습니다. 바울 선생은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비록 그가 포로가 되어 잡혀서 로마의 시저 앞에 재판을 받으러 가는 중에 있었지만 그를 호송해 가는 백부장에게 그는 경고했습니다. 사도행전 27장 9절로 10절에 보면 "여러 날이 걸려 금식하는 절기가 이미 지났으므로 행선하기가 위태한지라 바울이 저희를 권하여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가 보니 이번 행선이 하물과 배만 아니라 우리 생명에도 타격과 많은 손해가 있으리라 하되"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로부터 계시를 받은 것입니다. 계시라는 것은 인간의 이성이나 감각이나 지식으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바울의 말에 선장과 선주는 거세게 저항을 했습니다. 저 바울 저 사람이 뭘 안다는 말인가? 바다의 항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뭘 건방지게 이번 행선이 위험해서 배나 화물이나 생명에 지장이 있다고 협박을 하는가? 우리야말로 바다에서 장사를 해 먹고 살고 평생을 바다를 벗삼아 살고 있는데 우리가 바다를 알면 알지 자기가 뭘 안다는 말인가? 그래서 그들은 바울 선생의 말을 정면으로 저항했습니다. 그런데 그 배에 많은 죄수를 태워서 로마로 호송해 가는 백부장 율리오는 바울의 말이든지 이 선장과 선주의 말이든지 두 말 중에 한 말을 선택해야 됐습니다. 그런데 백부장 율리오는 하나님의 계시보다 인간의 경험과 욕심의 소리를 받아들였습니다. 이 선장과 선주는 빨리 로마로 가서 화물을 부려 놓아야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은 욕심에 잡혀 있어서 계시 같은 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이래서 그들은 강제로 떠나가자! 떠나가서 좀더 넓은 항구에 가서 과동을 하고 지내는 것이 좋다. 이래서 백부장 율리오는 선장과 선주의 말을 듣고 바울의 말을 무시하고 그들은 배를 출항시켰다가 거대한 유라굴로라는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배를 바로 잡을 수 없는 그러한 풍랑에 부딪치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인본주의와 탐욕을 따라서 가면 언제나 풍랑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규정된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버리고 인본주의와 탐욕을 따라간 정치인, 재벌, 노동자, 국민들은 풍랑을 향해서 돌진해 들어가고 있던 것입니다. 성경에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을 낳는다고 단순하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탐욕을 가지고 일을 하면 그것은 불법을 행하게 되고 그 결과는 반드시 사망에 떨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버리고 인본주의에 서서 인간의 수단과 방법으로 살아가겠다고 애쓰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허무하게 되고 만다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2장 18절로 19절을 보면 "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갈에 있음은 어찜이뇨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가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치 않는 것이 악이요 이것이 바로 고통을 가져온 줄을 알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그 권위를 무시하고 멀리 떠나서 육생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세상 자랑을 따라서 살면 세속에 휩싸여서 탐욕을 따라 살면 반드시 큰 풍랑을 만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이 오늘 이 시점에 거대한 풍랑을 맞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정치인들의 탐욕과 욕심, 경제인들, 재벌들의 탐욕과 욕심 그리고 노동자들의 이기주의와 탐욕, 국민들의 도를 넘치는 욕심과 사치 방탕, 이런 것이 유라굴로라는 풍랑을 향해서 그냥 돌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아무도 원망할 수 없습니다. 아무도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 없어요. 전부 우리 국민 전체가 합쳐서 탐욕의 노예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고 유라굴라의 풍랑을 향해서 돌진해 들어간 것입니다. 백부장 율리오가 바울의 계시의 말씀을 무시하고 선장과 선주의 욕심의 말을 듣고 배를 들어 움직여 가다가 풍랑에 부딪친 것처럼 오늘날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 우리가 욕심으로 결정하고 나가면 반드시 풍랑 속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켜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탐욕이 잡히면 부정부패하게 되고 거짓말을 하게 되고 세속적이 되고 탐욕의 노예가 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노하고 질투하고 오만하고 교만하게 되고 결국에는 파탄을 향해서 돌진해 들어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바로 오늘 그 시점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백부장 율리오가 탄 배는 거대한 풍랑을 만나서 도저히 배의 가는 방향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도행전 27장 18절로 19절에 보면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저희 손으로 내어 버리니라" 풍랑을 만나서 이제는 정신없이 밀려가니 생명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배에 있는 화물, 그 욕심의 근원인 화물을 다 버리고 사흘째에는 그 배에 기구인 모든 것을 다 던져 버리고 이제는 운명을 하늘에 맡기고 떠돌아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풍랑을 만나서 살아 남으려면 짐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풍랑을 만났는데 짐을 그대로 싣고 가다가는 함께 다 빠져 죽어 버립니다. 우리 한국이 지금 한국호라는 배가 풍랑을 만났기 때문에 우리 한국에 짐을 풀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슴에 앉고 있는 탐욕의 짐을 다 풀어놓아야 합니다. 풍랑을 만났을 때에는 이제는 회개하고 가벼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환골탈태를 해야 되요. 현재까지의 정치 관행을 버려야 되요. 정치 권력을 가지고 마음대로 사회를 좌지우지하며 관치금융을 통해서 국민이 저금한 돈을 마음대로 꺼내다가 쓰고 하는 이러한 관행을 이 풍랑을 통해서 영원히 내어 던져 버려야만 합니다. 전화 한 마디에 은행장들이 벌벌 떨면서 은행 돈 다 내어놓는 이와 같은 정치 행태를 우리가 이 풍랑을 통해서 버리고 가볍게 하지 않으면 한국의 한국호라는 배는 침몰합니다. 재벌의 탐욕의 짐을 버려야 합니다. 재벌들이 탐욕을 가지고 자기가 경영도 못할 기업을 확장해 나아가고 운영해 나가는 이러한 관행을 버리지 아니하면 한국호는 침몰해요. 노동자의 이기주의를 버려야 합니다. 끝없는 이기주의로 집단 행동으로써 자기 의견에 맞지 아니하면 힘으로써 대결하는 이러한 이기주의를 애국적인 견지에서 버려야 합니다. 담대하게 조국과 민족의 살 길을 위해서 자기의 특권과 권력을 행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한국이라는 배가 가라앉지 않습니다. 국민들은 과거 생활의 의식이나 행태를 과감하게 버려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자기의 기득권을 그대로 쥐고 있으려 하면 여러분은 가라앉습니다. 우리는 회개해야 돼요. 회개라는 것은 과거라는 것을 통회하고 자복하고 벗어서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보내실 때에 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과거를 벗어 던지고 떠나만 하는 것입니다. 요번 이 기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수천년 동안 가져오던 부정과 부패를 다 벗어서 던져 버리고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여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출발하라고 말씀을 하는 부르심이라고 생각해야만 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성경에 보니까 그들이 배에 있는 화물을 다 던져버리고 배의 기구조차 다 던져 버리고 이제 온전히 빈손 들게 되어서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고 인간의 모든 능력을 다 포기했을 때에 하나님이 찾아오셨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바울 선생에게 사자를 보내어서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자복하고 우리의 모든 잘못을 다 던져 버리고 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7장 23절로 25절에 보면 "나의 속한바 곧 나의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행선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 풍랑 가운데 아직 하늘은 칠흑 같이 어둡고 별도 해도 달도 보이지 아니하고 바람소리가 천지를 진동하고 파도가 태산처럼 휘몰아치는 그 가운데 모든 사람들은 기력을 다 잃어버렸는데 바울 만이 그들 가운데 굳굳하게 서서 그가 말하기를 여러분이여 안심하여 나는 내게 속한 곳이 있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사자를 보내어서 내가 반드시 로마로 가야 되겠고 그 때문에 여러분도 함께 로마까지 무사히 다 가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여러분 우리가 속한 바를 확실히 알고 우리가 믿는 바가 확신이 있으면 어떠한 풍랑이 일어나도 요동치 아니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의 신앙 고백이 즉 우리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한국호가 기우뚱거리며 어찌할 바를 모를 때에 교회가 일어나서 우리의 속한바 우리의 섬기는 하나님을 우리가 선포하고 요동치 않고 우리가 단호하게 설 수 있으면 온 한국 믿지 않는 사람들도 우리를 바라보고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울수록 우리는 어디에 속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 믿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속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까? 썩어질 물질 속에 있습니까? 여러분 바울은 내가 속한 것을 안다고 말했는데 다른 이들은 세상과 절망에 속해 있어도 여러분 우리들은 예수님께 속해 있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위해 죽었다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예수님께 우리는 소속해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소속해 있으니 자연히 하나님께 속하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날에는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내가 하나님 안에 하나님이 내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예수께 속해 있는 사람은 우리는 자연적으로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신 것입니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우리는 이 세상 나라에 속하지 않고 하늘 나라에 소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임금님이 되시고 하나님이 친히 다스리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고 처음과 나중이 되시고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늘나라에 우리는 소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세상이 절대 절망에 처하더라도 우리 그리스도인은 절대 소망에 속해 있는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 우리가 살고 한국호란 배를 타고 함께 이 거대한 유라굴라의 풍랑을 만났지만 그러나 우리의 속세계는 그리스도에게 속해 있고 하나님께 속해 있고 우리 속에는 하늘나라가 다스리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심으로 우리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놀라지 않습니다. 이러한 담대함을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울 선생은 나는 이 하나님을 주야로 섬긴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라파 우리를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닛시 우리의 승리의 깃발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살롬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로이 우리를 목자가 되어서 이끌어 주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매카대쉬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찌드케누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삼마 항상 우리를 성전 삼고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종이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학적인 이론의 하나님을 믿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살아서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와서 거하시며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바울 선생에게 그 사자를 보내어서 말씀을 하시는데 오늘날도 우리의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성경을 보내셔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말씀하여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91편 1절이나 7절에 보면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이는 저가 너를 새 사냥군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너는 밤에 놀램과 낯에 흐르는 살과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하리로다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 하나님과 천국에 속해 있기 때문입니다. 천국의 권세와 위엄과 보호 아래 우리는 살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은 사자를 보내서 우리를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91편 11절로 12절에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거대한 유라굴로의 풍랑을 만난 그 배는 바울 선생이 탓기 때문에 하나님께 속하고 예수께 속하고 천국에 속한 바울 선생, 그가 그 배에 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사자를 보내사 그를 지키고 말씀을 해주시고 그를 건지시고, 바울 선생 때문에 그 배가 다 지킴을 받고 배 속에 탄 사람들이 다 바울에게 주신 바 되어서 생명을 보존하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바울이 만일 그 배를 안 탓더라면 그 배는 유라굴라의 풍랑에 박살이 되고 오늘날 성경에 기록도 안 되었을 것이고 그곳에 탄 백수십 명의 사람들은 모두 다 물고기 밥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보통 사람이 아닌 예수께 속한 사람, 하나님께 속한 사람, 천국에 속한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탔기 때문에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서 사자를 보내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소망이 뭡니까? 한국에는 배가 유라굴라의 풍랑을 만나 이렇게 기우뚱거리고 야단법석을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우리 한국에 5천만 동포가 타고 있으니 5천만 동포가 다 그냥 한국 사람인 줄 알고 있지만 이곳에 여러분 예수께 속하고 하나님께 속하고 천국에 속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천 이백만 하나님의 백성이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호라는 배가 유라굴로라는 풍랑을 만났어도 이곳에 천 이백만의 하늘 나라 사람들이 살고 있고 오만 교회와 십만 주의 종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이러므로 이곳을 하나님께서 모른다고 고개를 돌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풍랑을 만나도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국적은 천국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임금님은 예수 그리스도요 하나님 아버지이신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힘이 없어 우리를 돌보지 않겠습니까? 능력이 없어 우리를 건지지 못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한국의 소망이 있다는 것은 한국에 하늘나라 백성이 있다는 것이 한국에 소망인 것입니다. 지중해를 지나가던 유라굴라라는 풍랑을 만난 그 배가 소망이 있었던 것은 그 배속에 바울이 타고 있었기 때문에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한국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기도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이 나라는 멸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한국호가 침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위대한 소망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국의 구원이 다른데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한국의 구원이 어떠 새로운 지도자가 왔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한국의 구원이 IMF 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도 아닙니다. 세계 채권단들이 우리에게 이자 더 많이 받아 먹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이런 분들의 도움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분들도 다 하나님의 손아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잘못 살아온 것 다 던져 버리고 우리를 가볍게 하고 회개하고 자복하며 하나님을 찾고 나올 때에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시면 문제는 다 해결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59장 1절로 2절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 믿고 잘못 살았습니다. 잘못 행하였습니다. 우리 예수 믿는 교회가 우리 한국 땅에 빛과 소금의 노릇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우리 한국 땅에 이렇게 부정과 부패가 횡행해도 아무도 그를 중지하지 못했습니다. 이 거짓과 이 허위가 넘쳐나도 이를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온 천지에 음란과 방탕과 세속이 넘쳐나도 이를 정결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탐욕이 온 나라를 삼켜도 이를 중지시킬 힘이 없었습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분노하고 질투하며 교만하고 자만하고 오만해도 이를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우리 교회가 잘못해서 그런 것입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올바르게 했으면 이 사회에 이와 같은 처참한 비극이 다가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교회의 잘못을 하나님 앞에 회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가정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우리의 있는 처소에서 바른 말을 하지 못하고 정의롭게 살지 못하고 우리가 세속과 타협하고 잘못 살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그 누구보다도 더 먼저 이런 시련을 받았을 때에 한국 교회가 회개하고 자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국의 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야 되는 것입니다. 이 기회야말로 우리가 부르짖어 회개하고 자복하고 죄악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와서 정의롭게 살고 진실하고 살고 거룩하게 살도록 새로운 마음의 각오를 해야만 될 때인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교회와 성도를 건지러 오다보니까 교회와 성도들이 타고 있는 한국이라는 배를 한꺼번에 건져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바울을 건지려고 보니까 바울이 탄 그 배와 그 사람들을 다 함께 살려 놓은 것입니다. 이사야서 43장 1절로 3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가 올바르게 서면 우리 때문에 우리 나라가 삽니다. 우리 때문에 하나님이 이 나라를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우리 한 사람 한사람 우리 교회 하나 하나가 얼마나 나라와 민족 앞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시편 91편 14절로 15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며 예수님을 높이겠습니까? 환난 때에 부르짖겠습니까? 우리 민족 중에 예수를 아는 천 이백만이 이렇게 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십시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공경하십시다. 그리고 환난 중에도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하십시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를 건지시고 높이시고 환난 당한 우리를 오히려 영화롭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와 함께 한국호라는 배를 탄 동포들도 우리 때문에 IMF의 유라굴로라는 풍랑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소망은 교회에 있습니다. 이 나라의 소망은 천 이백만 성도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의 소망은 우리를 건지러 오는 전지 전능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능력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켜 놓고 인간적인 현실과 환경을 살피면 암담하기 그지없습니다. 아직까지도 환골탈태하지 못한 정치인들, 아직까지도 탐욕을 완전히 저버리지 못한 머뭇거리는 재벌들, 아직까지도 자기 고집만 부르짖고 목만 채우겠다는 노동자들, 아직까지도 완전히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국민들, 이런 가운데서 여러분 우리가 무슨 소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까? 교회가 사도 바울 선생처럼 이 풍랑 가운데 일어나서 나의 속한바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 나를 건져 준다고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나와 함께 건짐을 받는다고 말할 수 있는 교회가 되고 성도가 되기 위해서 우리 뜨겁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공경하고 높이며 환난 때에 있는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다 같이 고개 숙여 기도 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유라굴라의 태풍을 만났습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한국호라는 배가 방향을 잃고 기우뚱거리며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모든 우리 국민들이 불안과 공포로 얼어붙어 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이 언제 다가올지 모릅니다. 아버지 이러한 처지에서 사도 바울 선생이 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을 섬김으로 하나님이 그를 건지기 위해서 오신 것처럼 우리 한국에 천 이백만 성도가 있고 오만교회와 십만 주의 종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을 때에 주의 백성들을 구하려 오신 하나님이 우리 한국을 건져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여 오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우리를 영화롭게 만들어 주옵소서. 이 환난과 고통이 깊고 험하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신속히 오셔서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과거의 죄를 다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우시고 건지시고 우리와 함께 배를 탄 우리의 민족을 건지시고 도와 주시옵시고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아버지! 오늘 주의 어린 양같은 백성들 주님 앞에 섰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마음과 몸에 병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은 병 고치시는 하나님이시오 하늘나라는 치료의 하늘나라입니다. 우리 예수님을 모시고 우리가 다 미니천국이 되었으니 우리 아버지 천국에 질병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마귀의 일을 멸하여 주시옵시고 주의 이름으로 병을 다 고쳐 주시옵소서. 건강과 생명으로 채워 주옵소서. 야웨 하나님이여 오늘 예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고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왔습니다. 이 짐을 다 아버지께 내려놓사오니 주여 이 짐 다 맡아 주장하여 주시옵시고 인생을 쉽고 가볍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서 문제들이 해결되게 도와 주옵소서. 하나님의 돕는 손길로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모두 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도와 주시옵시고 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갈 동안에 주여 주의 오른손을 내밀어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