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3월 1일
제목: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성구: 마 22:31-3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호세아 6장 3절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고 외쳤습니다.
하나님은 변역지 아니하십니다. 매일 새벽에 햇살이 비춰 오듯 하나님의 성품은 항상 변치 않으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비가 하늘에서 내려 땅을 적셔 열매를 맺게 하듯 우리에게 임하셔서 우리들의 삶을 값지고 풍성하고, 열매 맺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같이 삶이 불확실하고 어둡고 불안할 때에 우리들은 힘써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깨닫고 알게 된 하나님을 힘껏 믿고 나갈 때 우리들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풍랑을 이겨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이 알아야만 할 하나님에 대하여 간단 명료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이삭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야곱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섭리하시는 총체적인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첫째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실까요?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가나안 땅을 예비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창세기 12장 1절로 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이 말씀 가운데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해서 한 나라를 예비하시고 그 국토인 가나안 땅을 예비하신 하나님으로 나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브라함 자신이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라를 예비해 주시고 하나님이 국토를 예비해 주시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위하여 또한 노년에 아들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15절로 19절에 보면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내 사래는 이름을 사래라 하지 말고 그 이름을 사라라 하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네게 아들을 낳아주게 하며 내가 그에게 복을 주어 그로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리니 민족의 열왕이 그에게서 나리라 아브라함이 엎드리어 웃으며 심중에 이르되 백세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세니 어찌 생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이에 하나님께 고하되 이스마엘이나 하나님 앞에 살기를 원하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아브라함은 나이 거의 백세가 되고 사라가 구십여세가 되었는데 인간의 힘으로는 자녀를 생산할 수 없는 그런 처지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위해서 이삭을 예비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힘으로도 능으로도 되지 않는데 하나님의 기적으로 아들 이삭을 예비해 주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기적적으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나타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의 아들 이삭이 이제 이십여세 되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게 귀엽고 아름답고 훌륭한 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하루는 아브라함을 불러서 아브라함아 네 사랑하는 외독자 이삭을 모리아 산에 가서 내게 제물로 드리라고 말했었습니다. 청천벽력같은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그 아들을 잡아서 각을 떠서 장작불로 태워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조금도 반역하지 않고 이 아들을 데리고 사흘길을 걸어 모리아산에 가서 그 아들을 묶어서 장작 위에 펼쳐 놓고 칼을 들어 잡으려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아 내 아들 이삭에게 손대지 말라 내게 네 외아들 사랑하는 독자도 아끼지 않고 내게 내어 놓았은즉 이제 정말 내가 사랑하는 줄을 아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보니까 하나님은 이미 산양을 덩쿨에 걸리게 해서 제물을 예비해 놓았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사냥을 잡아다가 이삭 대신에 제물을 드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나서 가르치신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 하나님은 너를 위해서 예비하는 하나님이라는 그 놀라운 계시를 그에게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에게 나타난 하나님은 거의 모든 삶을 친히 예비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그러므로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요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의 하나님인데 이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바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위하여 천지와 만물을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비하지 않고 아담과 하와를 짓지 아니하였습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있어야 될 것은 다 준비해 놓으시고 난 다음에 아담과 하와를 예비해서 그 동산에 살게 한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위하여 가나안 땅을 예비하셨습니다. 사백삼십 년을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을 이끌어 낼 때에 그들이 있을 곳을 예비하지 않고 막연히 이끌어 내지 않았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이미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인류 구원을 위하여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 구주를 예수 그리스도를 예비하셨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 구원을 예비한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그를 십자가에 몸 찢고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구원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용서를 예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예비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도 그렇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간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육신의 장막 집을 떠나서 천국 가서 있을 영원한 집을 주님께서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시고 그 집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바울 선생을 말하기를 만일 이 땅에 있는 우리 장막 집이 무너지면 손으로 짓지 않은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을 우리가 안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천국도 우리가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구주도 예비하시고 천국도 예비하셨습니다. 이 땅에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떻게 살까? 하는 문제는 하나도 남김 없이 다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의 삶을 위하여 범사를 예비하신 하나님은 고린도 전서 2장 9절로 10절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당하는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거기에 대한 해답은 이미 만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하지 못한 크고 비밀한 방법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의 문제를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어디에 거할까? 염려하지요. 그러나 성경은 말씀하기를 너희 천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미리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미리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예비하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어떠한 문제가 다가왔을 지라도 여러분이 알아야 될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이미 다 예비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예비해 놓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여러분이 문제를 당했을 때에 몰라서 천방지축으로 뛰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하나님이여 예비한 하나님의 길을 보여 주시옵소서. 부르짖을 때에 홍해수 바다 밑에 길을 예비하시는 하나님, 광야에서 물을 예비하신 하나님, 40년 동안 만나를 예비해서 먹이신 그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예비한 길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를 찾을 때가 왔습니다. 간절히 찾을 때가 왔습니다. 그러면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에게 나타나셔서 오늘 아브라함의 하나님은 여러분을 위해서 만세 전부터 이미 예비해 놓은 그 길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하나님은 여러분의 일생을 이미 다 예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둘째로, 하나님은 이삭의 하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일까요? 이삭은 그 일생을 통해서 인생을 은혜로 삼았습니다. 피 땀을 흘리고 수고하고 노력하고 살지 않고 은혜로 값없이 축복을 받아 살았습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재산을 선물로 다 받았습니다. 그는 재산을 모으려고 애를 쓰지 않았습니다.
창세기 24장 34절로 36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종이 이삭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서 밧단아람에 갔을 때 그 곳 있는 친척들에게 이삭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가 가로되 나는 아브라함의 종이니이다 여호와께서 나의 주인에게 크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시되 우양과 은금과 노비와 약대와 나귀를 그에게 주셨고 나의 주인의 부인 사라가 노년에 나의 주인에게 아들을 낳으매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 아들에게 주었나이다"
이삭은 노력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의 일생에 하나님께 복을 받아 모은 그 많은 재산을 고스란히 상속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이삭의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입니까? 선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삭은 아내도 애쓰지 않고 선물로 받았습니다.
창세기 24장 50절로 51절에 보면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가로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리브가가 그대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대로 그로 그대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여기에 하나님께서 키우셔서 예비하신 귀한 아내 리브가를 그냥 선물로 이삭에게 갔다주었습니다. 이삭은 손가락 까닥 하지 않고 그 종이 머나먼 밧단아람에 가서 리브가를 약대에 태워서 데려 온 것을 아내로 취한 것입니다. 선물로 아내를 받았습니다.
이삭은 하나님께서 선물을 주셔서 그는 땀을 흘리지 않고 거부가 되었습니다. 창세기 26장 12절로 15절에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그 아비의 종들이 판 모든 우물을 막고 흙으로 메웠더라" 여기에 이삭은 하나님께 복을 얼마나 받았던지 한해에 농사를 지어 백배나 받고 너무나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성경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 하나님은 사람들을 굶주리게 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아브라함과 이삭도 많은 시련과 환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은 물질적으로 그들에게 부족하게 한 적이 없습니다. 아브라함도 은금이 풍부하고 노비와 약대와 나귀가 많았다고 말했고 이삭은 마침내 거부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예수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물질을 아끼지 않고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물질 문제에 관해서 우리에게 고통을 당하게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연단을 시키시고 훈련을 시키는 것은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여러분 이삭의 하나님을 볼 때에 이삭의 하나님은 이삭이 인생을 믿음으로 은혜로 살게 하시지 피 땀을 흘리고 고통을 당하고 살도록 만들어 놓지는 않은 것입니다. 이삭은 그 일생을 통해서 자기의 애씀이 아닌 모든 것을 은혜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하나님께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쳐진 후 만사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살게 된 것을 기억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이삭에게 이러한 큰 선물로 인생을 살게 하기 전에 모리아 산에서 먼저 제물로 이삭을 받으신 것입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뜻을 따라서 제물이 되기 위해서 그가 묶임을 받고 장작 위에 누웠습니다. 이것은 스스로 제물을 받친 것입니다.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하여 은혜의 삶을 주셨는데 우리가 이삭처럼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제물로 드리면 그 때부터 만사에 하나님이 은혜를 우리에게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제물로 안 드리려고 애를 씁니다. 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따라서 살고 내 이기주의와 탐욕에 좇아서 살고 내가 하나님께 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깨어져서 살든지 죽든지 흥하든지 망하든지 성하든지 쇠하든지 주님께 헌신하고 나오면 이삭의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을 은혜로 선물로 받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삭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아 몸 찢고 피를 흘리셔서 우리에게 구원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데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않았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이 그 아들을 희생으로 바쳐서 그 보배로운 피로 우리가 선물로 구원을 받게 한 것입니다. 우리가 용서받은 것이 주의 은혜이지 우리의 노력으로 용서받았습니까? 그 많은 죄가 다 흰눈처럼 희어지고 용서를 받아 없는 것처럼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요 우리는 오직 믿기만 하면 된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해와 사랑과 성령의 은혜를 받은 것도 우리 스스로의 노력 때문에 우리의 잘한 행동 때문에 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보배로운 피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은 무너지고 우리는 사랑을 얻게 되고 성령을 얻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치료받은 것조차도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입니까? 아닙니다. 우리의 영도 마음도 몸도 치료받은 것은 예수께서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으며 저가 우리 대신 채찍에 맞으신 공로 때문에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치료를 받게 된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축복을 받은 것도 은혜이지 우리의 노력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매달려 아담 이후에 모든 저주를 대신 다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자마자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때까지 주님께서 풍찬노숙을 하신 것은 우리의 가난을 대신 짊어지기 위해서 그랬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주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의 축복과 형통을 선물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삭을 하나님께서 형통하게 하고 창대하게 한 것처럼 우리가 우리의 일생을 주의 제단에 얹어놓고 믿기만 하면 주님의 은혜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형통과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영생 천국도 우리의 힘으로 얻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영생을 얻고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고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것이지 우리가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는 것도 아니요 우리가 도덕적인 의로운 행동을 했기 때문에 공로로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순전히 은혜로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삭의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이 은혜로 인생을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이 복을 주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을 돌보아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성공적인 인생을 살도록 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오직 우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삭처럼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제물로 내어놓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향기로운 제사로 받아들이시고 난 다음에 주께서 하늘 문을 여시사 우리에게 은혜를 비와 같이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로 인생을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야곱의 하나님은 연단하고 깨뜨리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야곱은 형 에서와의 불화 때문에 외아저씨 집으로 피신을 가는 연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사랑했지만 인격적으로 부족한 점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욕심이 많고 꾀가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심히 연단하였습니다. 여러분 야곱도 물질적으로 부족한 것은 없었습니다. 야곱도 물질적으로 창대한 축복을 받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에게 많은 시련을 통하여 그를 깨뜨렸습니다. 그늘 벌써 어릴 때부터 에서와 불화 때문에 외아저씨 집으로 피신을 가는 연단을 스스로 자초한 것입니다. 형의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으로 빼앗고 아버지께서 장자에게 주는 축복을 형의 옷을 훔쳐 입고 들어가서 아버지 앞에서 전부 축복을 빼앗았습니다. 그러므로 형이 동생을 죽이려고 하매 동생은 외아저씨 집으로 피신을 가는 연단을 받았습니다. 그는 외아저씨 집에서 20년 동안 머슴살이 하는 동안에 고난을 많이 겪었습니다. 장가드는데 14년, 외아저씨 집에 목동으로 6여년 동안 일하면서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31장 41절로 42절에 보면 "내가 외삼촌의 집에 거한 이 이십년에 외삼촌의 두 딸을 위하여 십사 년 외삼촌의 양떼를 위하여 육년을 외삼촌을 봉사하였거니와 외삼촌께서 내 품값을 열 번이나 변역하셨으니 우리 아버지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곧 이삭의 경외하는 이가 나와 함께 계시지 아니하셨더면 외삼촌께서 이제 나를 공수로 돌려 보내셨으리이다마는 하나님이 나의 고난과 내 손의 수고를 감찰하시고 어제밤에 외삼촌을 책망하셨나이다" 외아저씨 집에서 외아저씨 딸하고 장가를 드는데 외아저씨가 야곱의 사랑하는 라헬을 주지 아니하고 칠년 동안 일을 했는데도 몰래 그 언니 레아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속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라헬을 얻기 위해서 칠년 동안 또 일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6년 동안 머슴살이 하는 동안 외아저씨는 계속해서 임금을 깎고 속였습니다. 그는 많은 연단과 시련을 당했었습니다. 왜 그 인격 속에 모났기 때문에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고, 야곱은 아버지 하나님의 연단과 시련을 통하지 않고는 변화 받을 수가 없기 때문에 그는 형에게서 시련을 당하고 외아저씨에게서 시련을 당했습니다. 나중에 처자를 거느리고 재산을 다 모아서 고향 산천으로 돌아오는데 그 소식을 들은 형님이 사백인의 군대를 거느리고 그를 쳐죽이려고 왔습니다. 그는 너무나 놀라고 곤욕스럽고 당황했습니다. 짐승 떼와 처자를 다 얍복 나룻터를 건너게 하고 자기 혼자 얍복강 저편에서 그 상황을 보려고 쪼그리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그와 씨름을 했습니다. 밤새도록 하나님의 사자는 건너가서 처자와 함께 목숨을 같이 하라고 하는데 야곱은 절대로 건너가지 않고 여차하면 자기는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 도망을 치겠다고 했습니다. 밤새도록 천사와 씨름하고 나중에 기어코 고집을 꺾지 아니함으로 천사가 손을 들어 야곱을 치매 야곱의 환도뻐가 어그러져서 절름발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절름발이가 되어 이제 도망칠 수가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그는 별 도리 없이 이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는 살아 나갈 길이 없으매 그가 항복하고 천사를 잡고 축복을 구하니 천사가 그 이름을 야곱, 사기꾼에서 이스라엘 하나님의 왕자, 하나님과 다투어서 이긴 자라는 이름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그곳에서 일어나서 아침에 얍복 나룻터를 건너가서 처자를 다 뒤로 두고 제일 앞에 서서 칼을 들고 오는 형을 마중하러 나갈 때에 그는 이제는 옛날 야곱은 아니었습니다.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깨어졌습니다. 하나님께 완전히 헌신했습니다.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께 내어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갔었습니다. 그럴 때에 형이 그를 죽이려고 왔다가 하나님의 성령의 감동으로 그 동생을 보고 말에서 내려 목을 안고 통곡하고 울고 동생을 환영하고 그를 죽이러 온 군대는 오히려 동생을 보호해서 가는 군대로 변화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야곱이 변화되매 그의 운명과 환경도 변화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처럼 야곱은 극한 시련과 연단을 통하여 깨어지고 변화를 받아 이스라엘이 되어 이스라엘의 12지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우리를 연단하시고 변화시키는 야곱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많이 받지만 그러나 우리 인생에 모난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모자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대로 내 버려 둘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하나님으로서 우리를 연단시켜 변화시키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로 13절에 보면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여서 회개하게 하고 변화 받게 만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영광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한 면으로 창대하게 복을 주시지만 다른 면으로 깨뜨려서 환도뼈가 어그러지게 했습니다. 깨어지고 변화 받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릇은 깨어지면 쓸모가 없으나 사람은 깨어지지 아니하면 쓸모가 없습니다. 자기 고집과 탐욕이 깨어지고 온전히 순종할 때에 하나님께서 사용하고 축복해 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오늘 살아 있는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요, 우리에게 전적으로 은혜로 인생을 살도록 복을 내려 주시는 하나님이요, 또한 징계하시고 채찍질하셔서 우리를 변화시키는 일을 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하고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은 오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너를 위해서 예비한다. 나는 이삭의 하나님 너를 위해서 모든 것을 은혜로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이다. 나는 야곱의 하나님이다 너의 잘못을 그대로 두고는 지나가지 않는다. 채찍을 들어서 징계의 손길로 너를 때리고 아프게 하고 고달프게 하고 혹은 환도뼈가 어그러지게 해서라도 너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이시다. 세속에서 변화되고 탐욕에서 깨어지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믿고 섬길 수 있는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하나님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경제적으로 심히 어려운 고비에 처해 있습니다. 이 어려울 때에 우리는 간절히 하나님을 찾아야만 합니다. 이제는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마음에 안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불확실하고 어둡고 깜깜합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죽은 옛날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있는 현재 우리들의 하나님인 것을 감사합니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손을 활짝 펴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나는 너의 아브라함의 하나님 예비하는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 삶을 선물로 주는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 너를 깨뜨려 변화시키는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니 감사하옵나이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은 언제나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축복하사 물질적으로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많은 시련과 환난을 격었지만 굶주린 사람 없고 헐벗은 사람 없고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올바른 신앙을 가지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모든 물질적인 어려움에서 해방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음으로 하나님의 예비하시는 은혜, 선물로 주시는 축복을 받고 깨어지고 변화 받아 훌륭한 주의 일꾼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우리들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먹고 마셔서 그리스도의 그 모든 충만한 은혜가 우리 속에 들어와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아버지께 간구하오니 영육 간에 병든 자가 다 깡그리 치료받게 하여 주옵시고 하나도 남김없이 정결함을 입게 도와 주옵시고 모든 질병은 떠나가고 모든 귀신은 다 멸함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악한 귀신아,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보혈의 능력이 충만 충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왔습니다.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리주님께 기도합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창대케 하시고 축복하신 아버지 하나님 주의 백성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길이 친히 임하여 주시옵소서. 기적이 일어나고 크고 비밀한 일이 나타나게 도와 주옵소서. 홍해수가 갈라지는 기적이 우리 성도들의 생애 속에 나타날 것을 믿습니다.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다 강건하게 하여 주옵시고 이 어려울 때에 남에게 꾸어줄 지라도 꾸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가 오늘 우리에게 넘치는 복을 주신 것을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