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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5일 제목: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고하라 성구: 왕하 4:1-7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신구약 성경에는 기근이나 물질적 궁핍이나 절망 상태에 빠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적인 도움을 받은 사건들이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사건 중 대표적인 세 가지 실례를 오늘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가 열왕기상 17장 8절로 16절에 기록된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아합 왕의 시대에 그 아내 이세벨의 충동으로 말미암아 온 나라가 바알과 아세라신을 섬기는 우상숭배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여호와의 선지자들은 다 잡아 죽이고 혹은 가두고 여호와를 섬기는 신앙은 이스라엘에서 금지되고 사라졌습니다. 하나님이 진노하사 선지자 엘리야를 아합 왕에게 보내어서 3년 6개월 동안 이스라엘의 우로가 없을 것이고 말했습니다. 그날 이후로부터 시작해서 하늘이 놋같이 푸르고 전혀 우로가 없으매 모든 산천초목이 다 불타 죽고 마실 물조차 없고 기근이 극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의 종 엘리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이방 땅 시돈의 사르밧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가니까 한 과부가 성문에서 나무를 줍고 있는지라 그 과부에게 말했습니다. 빨리 집에 가서 물 한그릇 갔다 주어 마시게 하라 그러니까 그 부인이 하는 말이 나는 우리 집에 밀가루 한 웅큼과 기름병에 기름 조금 밖에 없소. 그것으로 마지막 과자를 구워서 자식하고 나누어 먹고 죽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엘리야가 하는 말이 물만 한 그릇만 가져올 것이 아니라 그 과자를 구워서 먼저 나에게 가져 오라 그래서 그 과부가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이 건장한 청년 엘리야가 다 죽어 가는 과부와 기근에 처한 그 아들이 마지막 먹고 죽으려고 하는 과자를 구워서 자기에게 먼저 가져오라고 하니 이 어떤 일인가. 그러나 엘리야가 말하기를 네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 가뭄이 지날 때까지 너의 밀가루 통에 너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기름병에 기름이 마르지 아니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과부가 가서 그 과자를 굽고 물을 가져와서 엘리야에게 주니 이 엘리야가 그 물을 다 마시고 그 과자를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그 과부의 집에 우거하는데 그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먹고 나면 또 생기고 먹고 나면 또 생기고 기름병에 기름을 붓고 나면 또 생기고 3년 6개월 동안 가뭄이 지날 때까지 그 식구가 다 먹고 마시고 기근을 피할 수가 있었습니다. 둘째가 열왕기하 1절로 7절에 기록된 사건입니다. 엘리사 선지자가 선지 학교를 경영하고 있었는데 그 학생 중에 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그러자 그 학생의 아내와 두 아들이 채주에게 빚을 갚지 못함으로 그 채주가 그 아들 둘을 잡아서 팔려고 했었습니다. 그러자 그 과부가 엘리사 선지자에게 와서 눈물로 호소했었습니다. 우리 남편이 살아있을 때에 여호와를 잘 섬겼는데 세상을 뜨고 난 다음 이제 채주가 와서 아이 둘을 잡아다가 종으로 팔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든 나를 도와 주시옵소서. 그때에 엘리사가 물었습니다. 너희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우리 집에는 기름 한 병 밖에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러면 가서 온 이웃의 그릇을 구하되 많이 구하라. 그리고 문을 닫고 그 그릇에 기름을 부어 넣어라. 그 과부가 집에 가서 자기 아이들과 함께 그릇을 잔뜩 빌려서 집에 갔다 놓고 문을 닫고 기름병으로 부으니 그릇에 기름이 가득 가득해집니다. 또 옮겨 놓고 또 붓고 또 옮겨 놓고 또 붓고 마지막으로 얘야 그릇 가져와라. 어머니 이제 그릇이 없습니다. 그릇이 없다고 하자 기름이 그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나머지로써 그들이 생활할 수가 있었다는 기록인 것입니다. 셋째가 요한복음 6장 1절로 13절에 있는 사건입니다. 벳세다 광야에 예수님이 나가셔서 말씀을 증거하고 병자를 고쳤는데 해가 질 무렵에 사람들은 배가 고파서 길거리에 드러누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불러모으시고 저들이 굶어서 저렇게 길거리에 쓰러져 있으니 저대로 버려둘 수가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그때에 제자들이 우리에게 돈이 없습니다. 저들이 조금씩 나누어줄지라도 300 데나리온이나 되는 돈이 필요할 것입니다. 떡 살 곳도 없습니다. 흩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럴 때에 예수님께서는 안드레가 가져온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축사하시고 남자만 5천명 부녀를 합치면 2만명을 배불리 먹이고 12바구니나 남게 한 그러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오늘 경제적인 극심한 위기에 처한 우리 개인과 국가가 살아나갈 지혜를 이 말씀을 통해서 얻고자 합니다. 첫째로, 이 이야기를 통해서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현실 문제의 해답이 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은 우리의 물질적인 현실 생활에 관하여는 무관심하시다고 가르칩니다. 그것은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물질적인 우주와 만물은 하나님이 직접 지으셨습니다. 물질 그 자체가 악이요 죄라면 왜 하나님이 왜 악이요 죄를 지으셨겠습니까? 물질 그 자체는 악도 아니고 죄도 아닙니다. 그 물질을 쓰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면 나쁘게 쓰고 악하게 쓰면 악하게 쓰고 선한 사람이면 선하게 쓰는 것이지 물질 자체가 죄도 아니고 악도 아닌 것입니다. 물질은 하나님이 지으신 좋은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만유를 옷 입고 계십니다. 만유 안에 계시고 하나님은 만유를 초월해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물질 세계를 떠나 있다고 생각하면 대단한 오해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시간 안에 계시고 이 공간 안에 계시고 이 물질 안에 계십니다. 그러면서도 또 이 물질을 초월해서 하나님은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물질 세계를 운영하고 계시기 때문에 물질 세계에 관해서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오해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의 흥망성쇠의 열쇠를 친히 손에 쥐고 계십니다. 성경 신명기 28장 1절로 8절에 기록된 말씀을 한번 들어 보십시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 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이 말씀에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순종하는 백성들에게 복을 주는 하나님이라고 분명히 성경에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며 하나님께서는 만복의 근원이 되신다는 사실을 우리는 마음속에 깊이 깨달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8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재물로 얻을 능을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물질적인 것에 관해서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생각인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오늘 물질적으로 경제적으로 고통과 좌절과 절망에 처했을 때에 어떻게 해야 될 것입니까? 이것은 우리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잘못 했기 때문에 오늘 이런 일이 생겼으므로 우리가 다른 데 가서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야만 합니다. 요엘서 1장 14절로 20절에 "너희는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지어다 오호라 그 날이여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나니 곧 멸망같이 전능자에게로서 이르리로다 식물이 우리 목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기쁨과 즐거움이 우리 하나님의 전에 끊어지지 아니하였느냐 씨가 흙덩이 아래서 썩어졌고 창고가 비었고 곳간이 무너졌으니 이는 곡식이 시들었음이로다 생축이 탄식하고 소 떼가 민망해하니 이는 꼴이 없음이라 양떼도 피곤하도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오니 불이 거친 들의 풀을 살랐고 불꽃이 밭의 모든 나무를 살랐음이니이다 들짐승도 주를 향하여 헐떡거리오니 시내가 다 말랐고 들의 풀이 불에 탔음이니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어려운 곤핍한 시대에 도달했을 때에는 하나님께 나와서 부르짖어 회개하고 통회하며 기도하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온 교회가 온 나라가 다 금식하며 회개하고 주님께 나와서 부르짖고 복의 근원 되시는 주님을 간절히 찾으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찾으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요엘서 2장 21절로 26절에 "땅이여 두려워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들짐승들아 두려워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늣과 황충과 팟종이의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를 기이히 대접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영히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께 부르짖고 주의 얼굴을 간절히 찾으면 주님께서 다시 복을 내리시사 수치와 곤욕을 당하지 않고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곤고하고 어려울 때에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되요. 교회마다 성도들이 모여서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우리를 이 곤고에서 건져 주소서 라고 외쳐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치 못할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게 만드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가 이 IMF 산하에서 경제적인 심한 고통과 괴로움에 처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을 찾고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그 전능의 손을 펼쳐서 우리를 위해서 역사하시면 흑암은 변하여 광명이 되고, 무질서는 변화하여 질서가 되고, 죽음은 생명으로, 가난은 부요로, 추는 아름다움으로 변화되고 말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어려움을 처할 때에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묻는 것은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주님께서 물으시는 것입니다. 너희 나라에 무엇이 있는가 그것을 내게 고하라 하나님의 도우심은 내게 없는 것을 다른 곳에서 빌려 와서 도우심이 아닌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는 너무나 많은 돈을 빌려 왔습니다. 한국의 기업들이 겁없이 해외에서 돈을 잔뜩 빌려왔습니다. 은행이나 종금사가 턱도 없이 많은 돈을 빌려와서 그래서 다 탕진해 버리고 그 빚은 국민에게 덮어 씌웠습니다. 남의 것을 빌려와서 돈벌이를 하려고 하다가 자기도 망하고 나라도 망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실 때에는 남에게 빌려온 것을 가지고 복을 주겠다고 말씀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한국과 대만을 비교해 보십시요. 대만은 98%가 중소기업입니다. 그런데 대만 사람들은 그 부채율을 보면 85.7%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기 자본의 85.7%밖에 부채가 없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기업들은 평균 317.1%의 남의 돈을 빌려서 하고 있습니다. 대만 사람들은 그들이 국민 한 사람당 외화 자산이 4천달러입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4천달러씩 외화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사람은 외국 빚이 국민 한 사람당 3천달러씩 있습니다. 대만 사람은 외국의 빚을 빌리지 아니하고 자기의 있는 것을 가지고 올막졸막 좁은 중소기업을 가지고 장사를 해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우등 경제국 중에 하나인 것입니다. 외화 보유고가 약 900억 달러나 됩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산더미같은 빚을 빌려와 가지고서 나라를 경영한 우리나라는 오늘 빚더미에 올라앉고 세계적인 거지 국가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묻는 것은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말씀했지? 얼마나 많은 것을 외국에서 빌려 왔느냐? 거기에 복을 주겠다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많든 적든 우리에게 있는 것으로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선지자의 생도의 과부도 집에 있는 기름 한 병으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셨습니다. 그 과부에게 가서 돈을 많이 빌려라. 이웃에 빚을 많이 내어서 살아라.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는 것을 고하라. 기름 한 병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주님이 축복해 주셔서 빚을 다 갚고 먹고 살게 해 주셨습니다. 사르밧 과부도 집에 있는 밀가루 한 웅큼과 조금 남는 기름으로 3년 6개월 동안 흉년을 지내게 했습니다. 외부에 가서 금이나 은이나 빌려온 것도 아니고 돈을 빌려 온 것도 아닙니다. 집에 있는 밀가루 한 웅큼과 조금 남은 기름 그것에 하나님이 복을 주어서 기근을 면할 수가 있었습니다. 벳세다 광야에서도 남자가 5천명 부녀자 기만 명이었는데 주님께서 저 다른 동네에 가서 쌀을 빌려 오라 밀을 빌려 오라 기름을 빌려 오라 그렇게 말했습니까? 너희 가운데에 무엇이 있는지 내어 놓아라. 어린 소년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가져오니 이것에 복을 주어서 기만 명을 먹이고 12바구니에 남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소년 다윗을 기억하시지요.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갈 때에 사울이 자기의 번쩍 번쩍 빛나는 투구를 씌워주고 어마어마한 갑옷과 날카로운 검을 빌려주었습니다. 다윗은 그 투구를 씌고 그 갑옷을 입고 검을 차고 왔다 갔다 하더니 도로 투구를 벗어 놓았습니다. 이제 갑옷을 벗어 놓고 칼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왕의 투구나 갑옷이나 칼을 빌려서 내가 골리앗과 싸우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목자의 옷과 목자의 도구 그대로 가지고 가겠습니다. 다윗과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에 빌려서 싸우러 간 것이 아니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가지고 싸우러 나갔습니다. 하나님이 다윗이 입고 있는 목자의 도구와 그 물매와 물맷돌에 같이 계심으로 사울이 그 금투구와 그 어머어마한 갑옷과 칼로써 죽이지 못한 골리앗을 돌맹이 하나로 죽였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많이 빌려 오는 가가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있는 것 그것을 가지고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이 얼마든지 사울의 투구와 갑옷과 칼을 빌려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사울이 가지고 있는 투구나 갑옷이나 칼을 다윗이 빌려 가기를 원치 않았습니다. 다윗 있는 그것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어림도 없는 소리 갔지만 목자의 도구에 그는 물맷돌을 가지고서 어머어마한 골리앗을 대결해 나가서 골리앗을 쳐서 이긴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묻는 질문을 우리는 귀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 우리는 우리의 집에 있는 그것으로써 복을 받아야 됩니다. 우리 나라에 있는 그것으로써 우리가 사업하고 복을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자꾸 달러 빌리려고 눈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빌려오면 빌려올수록 채무는 많아지고 이자도 많아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빌려오는 것에 복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네 집에 무엇이 있느냐? 기름 한 병이 있어도 좋다, 밀가루 한 웅큼이 있어도 좋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있어도 좋다. 네게 있는 것으로 내가 복을 주겠다. 빌려온 것을 내가 복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빌려서 장사하고 빌려서 사업하고 빌려서 먹고 살려고 하지 마십시요. 없는 것은 없는 대로 있는 것으로부터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먼저 하나님께 내어 놓아야 합니다. 잠언 3장 5절로 10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들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여러분 먼저 우리가 하나님께 내어놓고 하나님을 먼저 공경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서 우리가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르밧 과부의 희생을 보십시요. 사르밧 과부는 마지막에 남은 밀가루 통의 한 움큼 밀가루와 적은 기름으로 떡 하나 구워서 자식하고 먹고 죽으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건장한 엘리야가 와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물 한 그릇하고 그 과자를 구워서 자기에게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이야말로 너무나 가혹한 요구인 것입니다. 불쌍한 과부와 그 아들의 사정을 전혀 무시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요지부동입니다. 너는 그것으로 과자를 만들어 먼저 내게 가져오너라. 사르밧 과부가 물 한 그릇과 그 과자를 구워 오니까 엘리야는 떡 달라고 우는 어린아이를 제켜 놓고 무정하게 혼자 다 먹고 물을 다 마셨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온 주의 종에게 물 한 그릇 하고 과자를 만들어 받친다는 것은 거대한 희생입니다. 그 나라와 그 의를 사르밧 과부가 먼저 구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결과로 하나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이 가뭄이 지날 때까지 밀가루 통에 밀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기름 병에 기름이 사라지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먼저 하나님께 내어놓는 희생이 필요한 것입니다. 벳세다의 소년의 희생도 보십시오. 하루종이 예수님 따라 다니다가 점심 먹을 것을 잊었는데 저녁이 되어 배가 꼬르락 거리고 고픕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빼앗길까 싶어서 구석에 숨어서 아침에 엄마가 싸준 점심 도시락을 혼자 먹으려고 했는데 마침 하나님의 사업을 위해서 그 도시락을 내어놓으라고 안드레가 보고서 사정을 했습니다. 이 어린아이가 왜 내 도시락을 내가 먹는데 왜 잔소리가 많습니까? 나는 먹을래요.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도시락을 예수님께 내어놓으면 많은 사람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듣고 그는 희생을 해서 도시락을 내어놓았습니다. 그 결과로 기만명의 사람이 배불리 먹고 12바구니가 남게 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먼저 하나님 앞에 희생적으로 내어놓아야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넷째로, 성경에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시편 81편 10절에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환경이 어수선하고 어럽더라도 꿈을 잃어버리면 안됩니다. 우리가 꿈을 잃어버리고 그만 땅을 바라보고 탄식하고 에라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버려라! 온 가족들 다 모여 가지고 농약 먹고 자살해 버리자. 그저 될 대로 되라 있는 것 다 써버리고 나중에는 죽어 버리자. 이렇게 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축복을 받으려면 어떠한 어려운 환경 가운데도 하나님을 바라보고 꿈을 키워야 되는 것입니다. 적은 밀가루와 조금 남은 기름으로 엘리야와 과부와 그 아들이 3년 이상 먹을 것을 꿈꾸고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 사르밧의 과부는 꿈이 있는 여자입니다. 인간적으로 생각해 보십시요. 그 마지막 남은 한 움큼 밀가루와 조금 남은 기름 가지고 어떻게 3년 6개월 동안 먹을 수가 있습니까? 그러나 엘리야가 그렇게 말하니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믿고 그 꿈을 가졌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있는 것을 가지고 절망해서는 안됩니다. 우리가 아무 것도 없고 빚 투성이니 이젠 죽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있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계신 것입니다.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십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우리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말씀을 따라갈 때에 무한대의 큰 꿈을 가질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나아질 꿈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IMF 한파의 어려움을 당할 때에 가장 두려운 것은 이 어려움보다도 국민들이 꿈을 잃어버리는 것이 가장 두려운 것입니다. 낙심해 버리고 좌절해 버리고 될 대로 되라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이 꿈을 가지고 국민들에게 꿈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낙심하지 말라 살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꿈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들 자체가 그 꿈을 짓밟아 버리면 국민들은 무엇을 보고 살며 어떻게 사는 것입니까? 이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하리라고 말했습니다. 꿈이 없으면 지도자 자체가 꿈이 없으면 나라가 망하고 마는 것입니다. 밀가루 한 움큼과 조그마한 병의 기름을 가지고도 3년 6개월 동안 살아갈 꿈을 가진 사렙다의 과부를 우리가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선지자의 생도 과부가 이웃으로부터 그릇을 많이 빌려 그 많은 그릇에 기름이 가득 찰 것을 꿈 꾸었습니다. 조그마한 그릇에 기름 한 병 밖에 없는데 선지자 엘리사가 빈 그릇을 많이 빌려 와서 그곳에 기름을 부으라고 했습니다. 웃기는 소리 아닙니까? 그 많은 대야, 큰 독 빌려 와서 조그마한 병의 기름으로 기름 붓는다고 거기에 기름이 가득 찰 턱이 있습니까? 그럼데도 불구하고 성도의 과부는 엘리사의 말을 듣고 믿고 그 꿈을 가졌습니다. 부푼 꿈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실천한 결과로 기름을 가득히 얻어서 빚을 갚고 살아갈 수가 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남자만 5천명 부녀자 기만 명을 먹일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놀라운 일 아닙니까? 빌립은 그 꿈을 갖지 못했습니다. 빌립은 도대체 돈도 없고 떡 살 곳도 없는데 어떻게 이 많은 사람 먹인다는 말입니까? 그러나 안드레는 꿈이 있었습니다. 돈도 없고 떡 살 곳도 없지만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주님이 같이 계시면 먹일 수 있다는 엄청난 꿈과 믿음을 가졌습니다. 그 꿈과 믿음을 통하여 예수님은 그들을 먹이고 12바구니 남게 한 것입니다. 시편 81편 10절에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이 때는 우리가 꿈을 가질 때인 것입니다. 입을 넓게 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래도 5만 교회가 있고 1200만 성도가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렇다면 주를 의지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서 우리는 꿈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낳아질 것이라는 꿈을 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할 것을 꿈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꿈과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하나님께 부르짖어 나갈 때에 하나님은 그러한 사람은 결코 버리지 않고 붙들어 주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9장 8절에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나라는 6.25 사변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를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 남으며 번영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찾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생명이요 복의 근원이 되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끝없이 외국의 달러를 구걸하는 길이 살 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끝없이 외국에 손을 내밀고 구걸하지 말고 너희 가운데 무엇이 있는가 내게 고하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아직까지도 5천만에 가까운 국민이 있습니다. 우리 땅 덩어리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아직까지도 중소기업들이 있습니다. 우리 있는 것을 가지고 이것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거지 생활하고 구걸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 있는 지극히 적은 것이라도 그것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의 적은 것과 같이 하면 큰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치와 곤욕에서 해방되고 삶과 축복의 길로 나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큰 시련에 봉착해 있습니다. 내 아버지여 사렙다의 과부와 같고 선지자의 생도의 과부와 같습니다. 우리는 마치 벳세다 광야에서 군중들이 먹을 것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의지했고 그들은 있는 것을 가지고 나왔고 하나님께 먼저 드렸고 입을 넓게 열고 꿈을 갖고 믿음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문제들을 다 해결했습니다. 아버지 우리 문제도 해결될 수 있는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끝없이 끝없이 남에게 손을 내밀고 구걸하고 돌아다니게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네게 무엇이 있는지 내게 고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에게 있는 적은 것으로부터 출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큰 탐욕을 갖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적은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의 복을 받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크시고 영광스러우신 하나님,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너무나 영광스러운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가 아버지로 섬겼으니 우리가 아버지 안에서 꿈을 갖고 믿음을 갖고 나아갈 수 있게 해 주시옵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안에서 우리가 믿음을 갖고 아버지 안에서 우리가 꿈을 가집니다. 아버지여 주의 백성들이 주를 향하여 입을 넓게 열 때에 주님이여 채워 주시옵소서. 돌보시옵소서. 우리 민족을 돌보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몸과 마음이 병들어서 지금 손을 얹고 주님을 앙망합니다. 아버지 경제적인 위기 속에서 생활의 염려 근심 초조 좌절 절망에 눌려 몸도 마음도 병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시고 예수님의 피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셔서 심신을 치료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오늘 예수 이름으로 기적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마음도 고침 받고 육체도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건강을 회복하여 주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여러 가지 물질적 곤핍에 허덕이는 우리를 불쌍히 보아 주시옵소서. 중소기업은 망하고 부도가 나고 화의 신청을 하고 직장은 잃어버리고 명퇴를 당하고 해직을 당하고 정리해고를 당하고 어려움이 날로 쌓여져 가고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봅니다. 공중의 새도 먹이시고 들에 있는 풀도 입히시는 하나님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값주고 산 주의 백성들을 주님께서 돌보아 주시옵시고 일용할 양식을 허락하여 주시옵시며 사업장을 열어주시고 직장을 허락하여 주시고 살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아버지여 주님께서 하늘문을 여시고 오늘 우리들이 합심하여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성령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믿음 소망 사랑과 용기와 담력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