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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4월 5일 주일 설교 제목: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성구: 에베소서6:12-18 설교: 조용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인간이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투쟁해야 됩니다. 죄악이 꽉 들어찬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투쟁하지 않고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불란서의 유명한 문호였던 빅톨 위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 너의 사명은 무엇이냐? 투쟁이다. 내일의 너의 사명은 무엇이냐? 투쟁이다. 영원의 너의 사명은 무엇이냐? 죽음이다. 그와 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투쟁은 우리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는 더 가열합니다. 그 이유는 마귀는 하나님의 백성을 항상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돌아아니며 삼키려고 날뛰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와 같은 시련을 이기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마귀는 공중에 자기의 나라를 세워 놓고 정부의 조직과 타락한 천사와 귀신들로 된 군대 조직으로 집요하게 우리를 공격해 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씨름은 물질적인 세계가 아닌 그 배후에 있는 영적인 그 악마의 세력들과 싸우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전신갑주를 입지 않으면 안됩니다. 첫째로, 성경은 전신갑주 중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허리라는 것은 몸의 기둥입니다. 이 허리를 다치면 설 수가 없고 몸이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 허리가 뭐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신앙이 바로 허리인 것입니다. 신앙이 바로 서야 우리의 삶 전체가 안정됩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가 분명해지고 내가 인생을 매일매일 살아가는 태도가 분명해집니다. 신앙이 흔들거리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 신앙을 무엇으로써 꽉 잡아 놓을 수 있느냐! 진리로 허리띠를 띠어야 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앙은 우리의 삶을 무력하게 하고 영원히 파멸시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에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했는데 이 진리가 무엇이냐? 이 진리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라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굳세게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우리의 허리띠를 띠어야 합니다. 제가 이탈리아에 가서 놀란 것은 그렇게 많은 기독교의 유적이 있지만 그러나 진실로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눈을 닦고 봐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다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신앙의 허리띠를 띤 사람들이 너무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다 크리스챤이냐고 말하면 다 크리스챤이라고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구주냐고 말하면 예수님이 누구냐고 말을 합니다. 기독교라는 종교는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진리를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이 땅에 탄생하시고 33년의 삶을 기적적으로 사시고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해서 승천하시고 다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재림하신다는 이 가장 근본적인 진리로 우리의 허리띠를 삼아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그리스도로 허리띠를 삼았다가는 허리가 부러지고 신앙이 좌초하고 마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는 때가 가까울수록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생겨나서 내가 그리스도라, 내가 재림한 예수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런 거짓에 속아 넘어 가면 안됩니다. 우리가 당당히 성경이 말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허리띠를 삼아서 신앙이 굳세게 흔들리지 않고 서야만 되는 것입니다. 둘째는, 의의 흉배를 붙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의란 하나님 앞에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자격이며 마귀의 참소를 받지 않는 온전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떠한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 앞에 조금도 부끄러움 없이 설 수 있는 그러한 당당한 가슴을 가질 수는 없습니다. 마귀가 와서 우리에게 흠점을 발견할 수 없을 정도로 깨끗한 인격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시내산에 모아 놓고 거기에서 율법을 주셨습니다. 시내산에서 주님이 율법을 주시고 율법을 지키는 자는 살리라고 했는데 그 율법을 지키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으며 죄를 짓지 않은 의인은 없다고 말했었습니다. 사람이 아담과 하와 이후로 타락하고 부패한 결과 온전히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부패한 세계 속에 살아 남기 위해서 서로 생존 경쟁을 하는데 여기에 참된 의와 진리와 거룩함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율법에 우리의 가슴을 펼쳐 놓고 비추어 볼 때 모두 다 죄인인 것이 드러납니다. 우리 인간의 애씀을 통해서 의에 도달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의의 흉배를 붙이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법을 준들 인간이 그 법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사람으로 오셔서 죄 없이 참 하나님이 참 사람으로 이 땅에 오시고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주님께서 십자가에 올라가서 영원히 우리의 죄를 도말시키신 것입니다. 한 달 동안 죄를 도말시킨 것도 아니요 일년의 죄를 도말시킨 것도 아니요 십년의 죄를 대신 갚은 것도 아니요 백년의 죄를 대신 갚은 것도 아닌 것입니다. 주님은 영원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원한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의 인류의 죄를 짊어지고 1년도 10년도 100년도 아닌 우리의 죄를 영원히 청산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적이요 신비인 것입니다. 만약 우리의 죄를 1년치만 갚아 주었다면 1년 이후에 우리는 또 죄인입니다. 10년치만 갚아 주었다면 10년 후에 또 죄인입니다. 주님은 한 제사를 통해서 영원히 우리를 온전케 했다고 성경은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은 영원한 것입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하나님께서는 예수를 통해서 영원히 내 죄가 다 청산된 것으로 인정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못 났음에도 불구하고 버림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예수께 나오면 주님이 영원히 우리 죄를 다 청산하시고 그 다음에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성령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구원은 단번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지만 그 다음부터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는 끊임없이 성결함을 얻는 변화 받는 삶의 과정을 지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 26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곧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를 걸머지심으로 하나님도 죄를 심판하셨기 때문에 하나님도 의롭고 또 우리는 예수를 인해서 죄를 대신 청산 받았기 때문에 용서받고 우리도 의롭게 되고, 이렇게 되어서 구원의 위대한 은총을 나타내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의의 흉배를 붙이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는 이 가슴의 흉배를 굳세게 붙이는 것입니다. 흉배라는 것은 여러분 적군의 활이나 창칼을 막는 가슴의 방어복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끊임없이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는 이 신념을 굳세게 가지지 아니하면 우리는 마귀의 공격에 쓰러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세째로는,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맨발 벗고 인생을 뛴다는 것은 정말 힘이 듭니다. 더구나 요사이 IMF 한파를 통해서 볼 때에 우리가 명퇴를 당하거나 직장을 잃어버리면 완전히 인생을 맨발 벗어 버립니다.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맨발 벗고 자갈밭을 걸어간다는 것은 피투성이요 좌절이요 절망인 것입니다. 아담이 에덴에서 ㅤㅉㅗㅈ겨날 때에 하나님도 잃어버리고 영생도 잃어버리고 건강도, 생활의 복도, 부부의 행복도 사랑도 다 잃어버리고 짝 발가벗고 맨발 벗은 인생이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위해서 놀라운 은총과 축복을 예비해 놓으시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8절로 9절에 보면 “이 지혜는 이 세대의 관원이 하나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기록된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우리의 삶을 위해서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을 신으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은 여러분과 내가 맨발 벗고 인생을 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매일 같이 신발을 신고 보호를 받고 인생을 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발이 뭡니까? 용서받고 의로움을 얻은 신발,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성령을 충만히 받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다는 믿음의 신발, 그리고 육신의 질병과 마음의 질병을 주님 대신 짊어지시고 치료해 주셨다는 언약의 신발, 그리고 좌절과 절망과 저주와 가난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다는 그 믿음의 신발, 그리고 또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고 천국과 영생을 허락했다는 신발, 이 믿음의 신발을 우리가 매일 같이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실히 신고서 인생을 행하라는 것입니다. 신발은 여러분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갈 때에 내 인간의 힘으로 살면 피투성이가 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옷 입고 살면 우리가 넉넉히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맨발로 뛰지 말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믿음의 신발을 신으라. 그러므로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기도하고 믿음의 신발을 신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용서와 의의 신발을 신었으므로 나는 구원받은 확신을 가지고 나가는 것입니다. 내가 성령 받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으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의지하고 기도하고 믿고 버림받은 심정, 고아가 된 심정이 아닌 마음에 물댄 동산 같은 기쁨을 가지고서 나가라. 주님께서 나의 치료가 되어 주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는 영육 간에 치료받았다는 그 확신, 그 치료의 신발을 신고서 행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이 땅이 아무리 스산해서 주님께서 나에게 아브라함의 축복을 주셨고 모든 저주와 절망에서 해방시켜 주었다는 그 믿음의 신발을 신고서 기도하고 나아가라. 죽음이 다가와도 영생 천국이 있다는 믿음의 신발을 신고 강하고 담대하게 믿습니다로 나가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우리가 믿음으로써 무장을 하고 믿음으로써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신발을 신고 나아가면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증거해 주시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네째로, 성경에는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말했었습니다. 방패는 적의 창과 칼 화살을 막는 도구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 마귀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화살을 던지고 창을 던지고 칼로써 치고 달려드는 것입니다. 마귀가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눈에 보이게 내가 마귀다 하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는 내 아내를 통해서 남편을 통해서 자식을 통해서 이웃을 통해서, 또한 우리의 소속한 사회, 또 이웃을 통해서 여러가지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음속에 단단히 무장을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믿음의 방패를 가지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환경을 바라보면 흔들리기 쉽습니다. 눈에 보고 귀로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손으로 만지는 이러한 환경을 보고 나아가면 환경이 좋을 때는 괜찮지만 환경이 어려워지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화살을 피하고 승리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무리 환경이 변하고 이웃이 변하고 내 느낌이나 내 이성이나 내 지식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겨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절대로 흔들리지 말고 믿고 나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그 사실을 확실히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동하여 선을 이루는 것을 알고 우리가 마음속에 낙심하지 말고 나아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 그리고 변치 않는 말씀을 믿고 나아가야지 그렇지 않고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흔들리면 우리는 신앙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십시요. 느브갓네살왕이 만일 우상에 절하지 아니하면 일곱 배나 뜨겁게 한 불에 던져 넣겠다고 할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뭐라고 했습니까? 왕이여, 왕이 만일 그렇게 하시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를 능히 그 불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건져 내지 아니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절대로 왕을 섬기거나 왕의 우상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절대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믿음의 방패를 가져야 될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과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었다는 사실은 증명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입술로만 말한 것이 아니라 그 독생자를 주심으로 그 사랑은 증명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도 공기를 울리는 헛된 말이 아니라 증명된 사랑입니다. 그는 실제로 십자가에 못 박혀 우리를 위해서 대신 피 흘리고 몸 찢고 고난 당하고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 청산해 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은 증명된 사랑입니다. 증명된 사랑을 우리가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예수님을 믿을 수가 있고 하나님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 사랑에 대한 신뢰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떠한 환경에 처해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 것을 알기 때문에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은 종국적으로 우리를 이끌어 내시고 합동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직 나의 의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저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대단히 어려운 경제적인 위기를 통할 때도 우리 주님께서 절대로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고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는 확실한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환경을 보고 우리가 어지러워지거나 떨면 안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성경에는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을 가지라고 말한 것입니다. 투구는 머리 즉 생각의 근원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머리에 투구를 쓰면 머리를 보호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투구를 쓰라. 그것은 무슨 말이냐면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 머리 속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다주는 것입니다. 마귀는 늘 말하기를 너는 이제는 망했다. 너는 죄인 괴수다. 너는 버림받았다. 너는 무능력하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다. 너는 좌절이다. 파멸이다. 요사이 왜 중학교 어린아이들이 고층 아파트에서 뛰어 내려 자살을 합니까? 그들이 뭐 인생을 그렇게까지 깊이 안다고 자살을 합니까? 그러나 그들 마음속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좌절감과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 왔기 때문에 견디지 못해서 인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 생각이 자기 속에서 온 것이 아닙니다. 물론 환경이 어렵습니다. 어머니가 가출을 하든지 아버지가 술주정뱅이든지 여러가지 가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러나 그러한 어려운 역경 속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능히 이겨나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왜 인생을 포기합니까? 그것은 마음속에 부정적인 생각이 휘어잡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누구를 불구하고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와서 우울증에 빠지면 인생이 잿빛같이 보이고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잃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기를 구원의 투구를 머리 속에 쓰라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배로운 피와 그 구원의 은총을 생각하고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기를 간구한다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긍정적인 마음을 굳세게 부여잡으라는 것입니다. 적극적인 긍정적인 생산적인 사고를 우리가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이 마음속에는 구원을 성취하는 생각으로 꽉 들어차야 하는 것입니다. 죄에서 구원을, 버림 받은데서 사랑을, 질병에서 치료를, 가난에서 부요를, 저주에서 형통을, 죽음에서 천국을. 이런 언제나 구원을 받아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것을 머리 속에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보고 생각할 때도 늘 남에게 못된 것으로 행하고 비난하고 공격하면 자기 마음도 부정적으로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에 대해서 좋은 것을 생각하고 좋은 것을 말하면 자기도 마음이 밝고 맑고 환하고 긍정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기쁨이 있어야 사람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마음에 기쁨은 마치 정신적인 비타민과 같습니다. 몸에 비타민이 부족하면 기운이 없습니다. 제가 한번은 미국에서 옛날에 식사를 하면서 앞에 있는 사람에게 나는 항상 피곤하다고 말을 하니까 뒤에서 식사를 하던 신사가 나에게 와서 나는 비타민 회사 사장입니다. 피곤한 것은 비타민을 안 먹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비타민을 한국에 보내줄 테니까 정기적으로 비타민을 잡수세요 그러면 피곤이 없어집니다. 육신의 건강도 비타민이 부족하면 늘 피곤한데 마음의 비타민은 기쁨입니다. 마음에 기쁨을 상실해 버리면 그만 마음이 우울해지고 좌절되고 부정적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뻐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고 기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하여 나를 사랑해 주시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을 내가 믿을진데, 주님께 항해서 주여 내게 기쁨을 주시옵소서. 주여 육신에 비타민을 주는 것처럼 내 마음속에 기쁨을 주시옵소서. 기쁨으로써 투구를 삼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생각 속에 그리스도께서 기쁨을 넣어주고 기쁨으로 채워주면 내 마음이 긍정적이 되고 적극적이 되고 창조적이 되고 생산적이 되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가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의 투구인 기쁨의 투구를 항상 쓰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고, 주님께 언제나 기쁨을 달라고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그냥 구원을 달라, 물질을 달라, 건강을 달라고만 기도해서는 안됩니다. 기쁨을 달라는 기도를 늘 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쁨이란 우리 삶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되는 것입니다. 기쁨을 잃어버리면 가정도 파괴되고 기쁨을 잃어버리면 젊은이들도 방탕하고 기쁨을 잃어버리면 자살하게 되고 기쁨을 잃어버리면 사람들이 손을 놓고 일을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구원의 투구는 바로 기쁨의 투구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항상 기뻐할 수 있도록 주여 기쁨을 주시옵소서. 마음에 슬픔을 제하여 주시고 우울한 먹장구름을 제하여 주시고 기쁨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성경은 기뻐하라 내가 네게 말하니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구원의 투구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일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우리에게 언제나 파괴를 가져오지 건설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생각은 어떠한 환경에도 창조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성령의 검을 가지라고 말한 것입니다. 성령의 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로 13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귀와의 투쟁에서 인간이 말이나 이론은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마귀는 인간의 말이나 인간의 이론보다는 탁월하게 지혜롭고 능력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마귀와 대적해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마귀를 이기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인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서 대적해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0장 3절로 6절에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서 우리 모든 일을 해석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해석하고 말씀을 가지고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말씀 외에 마귀를 이길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서면 하나님이 말씀과 더불어 우리와 같이 계시기 때문에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또 요한일서 4장 4절에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우리 주님이 우리 속에 계심으로 우리가 말씀에 굳세게 서서 나아가면 항상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으로 이 세상을 성공적으로 살고 하나님 앞에 굳건히 설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 항상 무장을 하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내 허리가 튼튼하냐? 너 신앙의 허리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서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이단과 사설에 빠져서 허리가 흔들거려서 허리뼈가 부러지고 무너지느냐? 그것을 늘 살펴야 합니다. 내 가슴에 흉배를 붙이고 있느냐? 내가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용서받은 의인이 되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늘 나는 죄인입니다. 나는 못났습니다. 버림받았습니다. 나는 절망입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고 내가 용서받은 의인으로서 항상 보혈로 씻음 받고 영원히 구원을 받아서 말씀과 성령으로 성결한 삶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가 이것을 늘 생각하고 무장 점검을 해봐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의의 흉배를 붙이고 있는가? 내가 인생을 살 때에 나의 인간의 지혜와 지식과 총명과 인간의 노력으로 살다가 피투성이가 되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가 믿음의 신발을 신고 있는가? 매일 같이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용서와 의의 신발을 신었는가? 하나님의 권속이 되고 사랑 받는 믿음의 신발을 신고 있는가? 내가 치료의 신발을 신었는가? 아브라함의 축복을 받았다는 신발을 신고 있는가? 영생 복락의 신발을 신고 있는가? 스스로 점검해 보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 머리에 구원이 투구를 썼는가? 기쁨의 투구를 썼는가? 내가 만일 구원의 투구, 기쁨의 투구를 못썼으면 주여 기쁨의 투구를 씌워 주시옵소서. 마음에 즐거움으로 채우시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구원의 투구로 채워 주시옵소서. 내가 늘 말씀을 읽고 있는가? 매일 같이 말씀을 읽어서 성령의 검으로 무장을 했는가? 성령의 검을 손에 들고서 내게 다가오는 모든 것을 말씀으로 대적하고 말씀으로 해석하고 말씀으로 처리하고 있는가? 그리고 난 다음에 그 위에 있는 힘을 다하여 기도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항상 완전 무장을 하고 난 다음에 우리 주님께 열심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면 우리는 매일 매일의 삶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무장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무장 해제한 신앙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오늘 주님께서 우리에게 경고한 이 말씀대로 우리는 매일 같이 내 자신을 점검해야 됩니다. 여러분 군인이 출전을 할 때는 자기가 투구 쓰고 그리고 구두 신고 총탄을 허리에 묶고 그리고 총기를 들고 모든 무장을 점검하고 나아가야지 빈 손 들고 나갔다가는 적군에게 맞아 죽습니다. 우리의 생활은 매일 같이 여러분 기도할 때 무장 점검을 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진리로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복음의 평안한 예비한 신발을 신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그리고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하고 하루를 출발하면 여러분은 그 날도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 무장 해제된 성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장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불시에 마귀의 공격을 받아서 산산조각이 나고 도적질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멸망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원하오니 이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는 더욱 무장하는 성도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로 허리띠를 힘차게 묶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용서받았다는 의인이 되었다는 확신을 가슴 가득히 채워서 나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중복음의 신발을 신고 그 믿음을 갖고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기쁨의 투구를 쓰고 나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구원에 대한 희망과 기쁨의 투구를 힘차게 쓰고 나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항상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고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의 검을 가지고 기도하며 나아가서 원수를 정복하고 운명과 환경을 다스리고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신앙 생활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