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5월 24일
제목: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성구: 사무엘상 7:7-12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우리 하나님을 “에벤에셀”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이유는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 모으고 대회개 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과 사신을 섬긴 죄를 통회하고 자복하고 우상을 저버리고 여호와께 돌아오는 거대한 민족적인 부흥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은 불안감을 느껴서 그들은 때를 지어 이스라엘을 총공격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혼미백산했습니다. 간담이 서늘해서 그들은 사무엘에게 나와서 말했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여 끊임없이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주셔서 이 블레셋 군대 앞에 굴욕을 당치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래서 사무엘이 젖 먹는 어린양을 취하여서 온전한 번제를 하니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늘에서 청천병력이 떨어졌습니다. 쳐들어오는 블레셋 군대 가운데 벼락이 떨어지고 뇌성이 천지를 진동하매 블레셋 군대가 그만 놀라서 우왕좌왕할 때 이스라엘이 공격을 해서 그들을 쳐서 승승장구해 나갔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미스바에서 나가서 블레셋 사람을 따라 벧갈 아래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무엘은 거기에서 돌을 취하여 미스바와 센 사이에 세워 가로되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고 에벤에셀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교회는 1958년 5월 18일 대조동 산에서 설립되어 마귀와의 전쟁을 시작했습니다. 1961년에 서대문으로 가고 1973년에 여의도로 옮기면서 승리에 승리를 거듭하면서 에벤에셀 즉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1998년 5월 18일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셔서 처음 다섯명으로 시작한 교회가 이제는 등록 성도 72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한세대학, 엘림복지동산, 미국 LA 베데스타 신학대학, 순복음 신학원, 그리고 우리들의 자랑인 복음 실은 국민일보까지 설립하여 운행하는 거대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한번 뒤를 돌아보며 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시고 복을 내리신 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이 복 주신 그 과거의 길을 더듬어 보고 우리가 그 길을 떠나서는 안될 것입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에벤에셀 지금까지 도우시고 복을 주신 이유는 우리가 십자가 대속의 복음을 강력히 증거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종교를 전하지 아니하고 철학을 전하지 아니하고 의식과 형식에 지배되지 아니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못 박히신 대속의 은총을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의 신앙 고백을 통해서 고린도전서 2장 1절로 2절에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바울 선생은 위대한 철학자요, 법률학자요, 사회학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모든 지식을 다 분토와 같이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 이외에는 전하지 않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힌 그 진리만이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고 천국 가게 해 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 1장 18절로 25절에 보면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철학인 지혜를 구하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니 유대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요 헬라인들에게는 무식한 짓 같아 보이지만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이것이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고 40년 동안에 거대한 축복을 받은 이유는 우리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오중복음을 끊임없이 전해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용서와 의의 도를 환하게 열어 놓으셨습니다. 우리는 죄를 짓고 불의하고 추악합니다. 우리는 원죄와 자범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멸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스스로 아무리 정하게 해도 표범이 자기 가죽을 희게 못 만드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가 정하게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는 말씀대로 예수를 우리가 구주로 믿을 때에 그리스도의 그 보배로운 피가 우리의 죄를 맑게 씻겨 주셨습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에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우리의 원죄와 자범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심으로 우리의 십년 묵은 죄, 삼십년 묵은 죄, 오십년 묵은 죄, 칠십년 묵은 죄가 아니라 영원히 우리 죄를 없애 버려 주시옵시고 우리의 불의와 추악을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먼 곳에 옮겨주셔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40년을 통해서 용서와 의의 도를 증거해 왔습니다. 우리는 또한 성결과 성령충만의 도를 전해 왔습니다. 우리는 미움과 탐욕을 제하고 사랑과 거룩함과 능력있는 삶을 주게 하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의 능력을 증거했습니다.
여러분 성경 디도서 3장 6절로 7절에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막힌 담을 다 헐어 버리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을 비와 같이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고 탐욕의 노예에서 해방이 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통하여 성결함을 얻고 성령 충만함을 얻어서 새 사람이 되어 살 수 있는 이 능력의 복음을 지금까지 증거해 왔기 때문에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여 주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치료와 생명의 도를 전했습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고 피를 흘렸기 때문에 오늘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보혈의 능력으로 고쳐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는 바로 치료와 생명의 도인 것입니다. 여러분 질병과 고통은 지옥의 산물인 것입니다. 치료와 생명은 천국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주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하시고 곧장 귀신을 ㅤㅉㅗㅈ아 내고 병을 고치신 것은 치료는 바로 천국의 역사요, 질병은 바로 지옥의 역사요 생지옥의 역사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치료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증거했기 때문에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저주에서 해방되고 축복있는 도를 전했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에 기록된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는 이 복음 말씀을 우리는 힘차게 전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저주의 가시와 엉겅퀴에서 해방되는 길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고린도 후서 8장 9절 말씀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이 말씀을 우리는 증거했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고 기복신앙이라고 꾸짖기도 하고 손가락질을 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서 가난하게 되신 것은 그를 통해서 우리를 부요케 하리라는 하나님의 섭리를 끊임없이 전했고 하나님은 거기에 대해서 응답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영생과 부활과 천국의 도를 조금도 가감 없이 전했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절에 있는 말씀처럼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세상 끝나도 우리의 인생은 종말이 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영원히 사는 새로운 삶이 시작이 되는 것을 단호하게 증거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친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여 가노니 가서 처소를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리라고 하신 이 말씀을 우리가 전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를 흘려서 그 보배로운 값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은혜와 복으로 값없이 주시는 이 오중 복음을 우리가 힘차게 사십년동안 타협 없이 증거해 왔기 때문에 에베에셀의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40년동안 성령세례의 체험을 강하게 전파해 왔습니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오셔서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영생을 얻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는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믿은 사람마다 성령이 그 속에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이 들어오지 아니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부를 수 없고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눈을 뜨지 아니하면 깜깜 절벽입니다. 우리가 영의 세계를 조금이라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여러분 속에 들어왔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우리들이 더 열심히 기도해서 성령세례를 받으면 사도행전 1장 8절에 기록한 말씀대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얻고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되리라는 큰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예수 믿는 사람에게 성령 세례 받으라 그리고 성령이 말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는 강하게 전도했습니다. 40년 동안 우리는 성령세례를 끊임없이 증거해 왔고 그 결과 성도들은 불 같은 능력으로 복음을 전해 왔던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 예언의 은사, 믿음의 은사, 기적의 은사, 신유의 은사 등을 받아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들은 마귀의 진을 훼파하고 하늘나라를 세우게 된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들은 끊임없이 이 땅에서 버림받은 고아와 같은 삶을 살지 아니하고 성령과의 교통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로 17절에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니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이 보혜사 성령이 우리에게 와 계심으로 우리는 항상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성령의 도움을 받아 고아와 같이 버림받은 삶을 살지 아니하고 하나님 안에서 놀라운 축복을 받고 살도록 한 것입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 40년 동안 우리와 같이 계시고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성령님과 함께 살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세째로, 우리는 40년의 세월을 통하여 강력한 희망을 선포했었습니다. 우리는 희망의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절대절망에서 절대소망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으로 전파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추호라도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원래 세상은 절망적인 세상입니다. 사람은 영적으로 죽었으니 영적으로 절망적이요 육신적으로 병들어 죽으니 그것도 절망이요 환경적으로 가시와 엉겅퀴가 나는 저주를 받아 사니 이것도 절망이요 미래의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지니 그것도 절망입니다. 인간의 삶은 시작부터 끝까지 그리스도 없이는 완전한 절망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절망의 세계 속에 좋으신 하나님과 삼중축복을 끊임없이 전파했었습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 요한 3서 2절에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좋은 하나님을 발견하고 우리는 좋은 하나님을 전했었습니다. 어떠한 어둡고 깜깜한 절망에도 좋으신 하나님이 들어오시면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우리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이 없어도 낙심하지 말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좋은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라고 우리는 전도했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우리와 같이 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을 때에 의식이나 형식으로 믿지 않고 실천적으로 믿는 것을 가르쳐왔습니다.
십계명을 지키고 주일을 성수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입술로 시인하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라고 말한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절로 6절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말씀을 실천하고 살 때에 놀라운 은총과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오며 나오며 꼴을 얻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강력한 희망의 메세지를 선포했습니다. 지금 아무리 IMF 환경으로 우리 생활의 환경이 어둡고 깜깜해도 우리는 희망을 져버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좋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좋은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해 주시고 나쁜 것이 오면 좋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그 권세와 능력이 한이 없기 때문에 그 하나님께 의지할 때에 하나님이 무엇을 할 수 없겠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네째로, 에벤에셀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은 우리가 열심히 기도를 했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통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셨는데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첫째의 방법이 기도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나님 앞에 철야하고 기도하며 금식기도하고 통성기도하고 새벽기도하며 간절히 주님을 찾았습니다. 주님과 교통을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셔서 우리에게 능력의 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레미야서 33장 3절에 있는 말씀처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알려주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우리가 목청이 터지라고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했기 때문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해서 크고 비밀한 일들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날 살아오면서 이웃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세계를 위해서 얼마나 간절히 중보의 기도를 했습니까?
로마서 8장 26절에 말씀대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우리는 성령으로 기도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며 대속의 기도를 계속한 것입니다. 이런 것을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기도의 가장 큰 효과는 영적 전쟁인 것입니다. 야고보서 4장 7절에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마귀는 공중의 권세를 잡고 우리의 환경 가운데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고 있습니다. 이 마귀와의 대적하여 싸우는 것이 기도인 것입니다. 기도는 마귀를 물리칩니다. 마귀를 내어 ㅤㅉㅗㅈ습니다. 마귀를 멸합니다. 마귀는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기도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40년의 세월 동안에 우리는 모일 때마다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며 간구하고 기도하는 것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다섯째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신 것은 우리는 열심히 복음을 증거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열심히 가족들에게 전도해서 가족을 주께로 인도해 내었습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웃사람들에게 전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이웃에게 전도했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국내 여러 곳에 나가서 큰 집회, 작은 집회를 인도해서 영혼을 인도하고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선교사들 약 800여명의 선교사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보시다시피 저 사할린의 눈 벌판, 소련의 눈 속에 들어가서 선교를 하다가 우리 선교사들 중에 몇 분들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을 만한 동상에 걸리고 중병에 걸려서 다시 돌아오고 다시 다른 선교사들이 그 자리를 메꿔 나갔습니다. 선교사의 생활이란 로맨틱한 삶이 아닌 것입니다. 그곳에 물이 나쁘고 환경이 나쁘고 생활이 어렵고 이방민족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한다는 것은 거대한 희생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열심히 이 선교를 했기 때문에 우리 주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로 18절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선교사들이 온 천하 만국에 나가서 이 복음을 증거하고 우리는 뒤에서 선교사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선교사들을 위해 물질적으로 구원하는 일을 했기 때문에 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놀라운 복음을 증거하는 백성들로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는 복음 전도에 있었습니다. 복음 전도하여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서 그 아들까지 아끼지 않고 주셔서 십자가에 몸 찢고 피를 흘리기까지 하신 주님께서 얼마나 뜨거운 관심으로 영혼 구령을 진행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전도하는 개인과 전도하는 교회와 국가에게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을 세우신 것은 한국을 복음 전도하는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세우신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회개하고 자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이 사명을 진실로 받아들여서 온 천하에 복음을 증거하다 보면 IMF 같은 것은 바람에 날려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그 아들을 높이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건져 주실 것이요 우리가 그 아들을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의 구원이 우리에게 임하실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의 놀라운 은혜와 축복이 임하신 이유는 우리가 평신도 운동을 활발하게 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서기 전에는 목회라는 것은 목사님 중심으로만 했었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주로 목회하는 것이지 평신도들은 목회에 대해서 깊은 참여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가 설립되고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우리는 평신도 운동으로써 교회를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지역장, 구역장, 아동 지역장, 아동 구역장을 임명해서 평신도들이 구역에 나가서 영혼들을 돌보기 시작한 것입니다. 다섯 가정이나 열 가정을 모아 놓고 그들에게 말씀을 증거하고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심방을 하고 돌보아 주는 일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것은 평신도 운동인 것입니다. 우리 평신도들이 4만명 5만명씩 지역장, 구역장으로 나가서 실제적으로 하늘나라를 전파하는 이런 일을 하므로 하나님을 크게 기쁘시게 한 것입니다. 우리 순복음 선교 연합회는 사회의 모든 방면에서 전세계에 걸쳐서 전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순복음 선교 연합회는 우리의 모든 삶의 구석구석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소명을 가지고 들어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실업인의 단체인 것입니다. 이런 단체를 조직한 것은 우리 교회가 처음이요 이것을 실천한 것도 우리 교회가 처음인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남녀 선교회를 비롯 각 기관을 통해서 헌신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감사하고 세운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크게 기뻐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교회 교육도 방대합니다. 세계 최대의 규모로 종합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학교 영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제 1,2,3,4청년선교회, 장년 평신도 교육 영광선교회 등 어느 곳에 우리가 함께 합쳐서 조직하고 함께 복음을 증거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므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시고 복을 내려 주셨을까요? 왜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지금도 우리와 같이 계실까요? 그 이유를 대략 여섯가지로 여러분께 말씀드렸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신 이 여섯가지 복음 증거의 수단을 결코 등한히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긴 광야의 시련을 지났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는 하나님께서 거대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예비해 놓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제 광야의 시대는 지나고 가난안의 시대가 돌아왔습니다.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호수아서 1장 3절에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라고 하셨으니 우리 앞으로 나아갈 길이 창창한 것입니다. 이사야서 54장 2절로 3절에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정비되었습니다. 교회가 있고 성도들이 다 훈련을 받고 모두다 은혜를 충만히 받았습니다. 이제는 전 세계 사방으로 확장하고 퍼져나갈 수 있는 모든 일이 다 준비된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12절로 14절에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열으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로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
에벤에셀의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를 도와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신 그 이유를 우리가 깨닫고 그것을 마음에 새롭게 하고 더 힘써 그 길을 따라가며 꿈과 환상과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앞으로 다가오는 40년, 만일 주님이 재림하기를 기다리신다면 우리는 지금보다 30배 60배 100배의 더 큰 일을 하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기뻐하시고 40년 동안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헌신하고 봉사하며 헌금한 여러분들에게 오늘 이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는 이 마당에 더욱 넘치는 은총과 사랑과 복을 주실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시여 지금까지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신 하나님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섬기고 헌신함으로 큰 은총과 축복을 받아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들어갑니다. 내 아버지 40년의 광야 생활 동안에 우리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믿음과 순종을 배우려고 몸부림을 쳐 왔습니다. 이제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수확할 때가 왔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여 우리 여의도순복음교회 72만 등록 성도들 어느 곳에 있던지 들어가며 나가며 꼴을 얻게 도와 주시옵시고 우리 교회에 주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때에 이곳에 참여하여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남에게 꾸어 주어도 꾸지 않는 삶에 참여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