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6월 7일
제목: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성구: 에베소서 5:1-8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구원 자체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 놓은 그 은혜에 조금도 더할 수도 없고 뺄 수도 없습니다. 전적으로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가 구원을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야만 합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는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을 입고 살 때에 하나님과 막힘이 없는 교통이 이루어지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는 응답 받게 되며 신령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신령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

첫째로, 우리가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하여는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한계를 확실히 정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나는 이것은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이상은 할 수 없다는 마음의 경계선을 확실히 그어 놓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죄와 불의, 의와 거룩함에 대한 선을 확실히 그어 놓지 아니하고 서로 넘어갔다 넘어 왔다 혼돈된 생활을 하면 결코 의로운 생활을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한계를 지정한 것이 바로 십계명인 것입니다.
요한 일서 3장 24절에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았으나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살면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고 성령이 우리 가운데 역사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마음속에 확실하게 계명의 경계선을 그어 놓아야 합니다. 이 선은 절대로 못 넘어간다. 이 선을 넘어가면 안된다 하는 마음에 단단한 각오를 해야 우리가 의롭게 살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의롭게 살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속에 그어 놓아야 될 경계선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계명을 마음속에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됩니다. 하나님께서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셨으므로 나는 여호와 하나님 이외에 절대 다른 신을 섬길 수가 없다는 경계선을 그어 놓아야 됩니다. 우상에 절하지 말라 결코 우상에 나는 죽어도 절할 수 없다는 우리 선배 순교자들의 그 뜨거운 신앙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가서 김일성 동상에 절을 하고 내려옵니다. 거기는 예수 믿는 목사도 있고 장로도 있고 평신도들도 있습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입니다. 옛날에 일본의 신상에 절하지 않기 위해서 믿음을 굳게 지켰다가 감옥에 들어가고 매를 맞고 죽은 선배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마음속에 이 경계만은 죽어도 건너갈 수 없다는 결단이 있어야 의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아무리 내 입으로 내가 마음대로 말한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는 떨어야 됩니다. 거룩한 하나님의 성호를 결코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그 마음의 결단이 있어야 됩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우리가 6일 동안 마음대로 살지만 7일째는 하나님을 섬기고 모셔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활한 주일 오늘 성일을 기어코 거룩히 나는 지켜야 된다 예배당에 나가서 주님을 경배해야 된다는 이 마음에 확실한 선을 그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계명에서도 네 부모를 공경하라. 요사이 핵가족이 되어서 서로 서로 다 떨어져 살고 흩어져 살고 살기 어려우니까 부모에 대한 관심을 기을일 여가가 없다고 변명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마음속에 경계를 그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못하는 것은 불효 막심한 일이고 이는 하나님 앞에서 결코 사랑을 받지 못하는 일입니다. 나는 부모를 공경하겠다는 마음에 경계를 분명히 해야 되는 것입니다.
살인하지 말라. 물론 사람을 죽이지 않지요. 그러나 마음에 사람을 죽이고 싶을만한 미운 마음을 품으면 그것은 살인하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 경계선을 분명히 그어서 살인할만한 그런 미움이 마음에 생길 때는 반드시 이를 저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오늘날 성도덕이 굉장히 문란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간음하고도 조금도 수치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는 사람들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명령의 경계선을 분명히 두어야 합니다. 나는 절대 간음할 수 없다. 나는 이 경계선은 넘지 않는다. 결코 넘을 수가 없다. 나는 안 넘겠다는 그런 마음에 깊은 각오를 하고 경계선을 그어 놓아야 그 경계선을 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도덕질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 십일조도 도적질하지 말고 세상 것도 도적질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도적질해서 그것으로써 얼마나 더 풍성하고 만족하게 살겠다는 것입니까? 정의를 지킴으로 말미암아 마음속에 다가오는 만족과 기쁨과 행복이 훨씬 더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도적질할 기회가 오더라도 나는 도적질하지 않겠다는 그 확실한 선을 그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가장 많이 지을 수 있는 죄입니다. 이웃에 대해서 비평하고 비난하되 정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보태어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않겠다는 것을 마음속에 결심하고 각오하고 거기에 경계를 그어야 하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 우리 이웃을 탐해서 이웃이 나 보다 잘되면 비난하고 공격하고 헐뜯고 합니다. 이것 절대하지 않겠다. 마음속에 시기하는 마음이 생겨도 경계선을 두고 나는 결코 이 선을 넘지 않겠다는 그런 마음의 비장한 각오와 결심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마음속에 단호하게 선을 그어 놓아서 이 경계선은 결코 넘을 수가 없다. 이 경계선을 넘을 때는 나는 하나님과 교통이 끊어지고 내 양심의 빛이 어두워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말하기를 눈은 몸의 등불이니 눈이 어두우면 온 몸이 얼마나 캄캄하겠느냐고 말했는데 그 눈이란 양심의 눈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심의 눈, 양심의 눈은 몸의 등불입니다. 마음에 양심이 밝으면 온 몸에 빛이 환합니다. 그의 삶 전체가 밝고 맑고 환합니다. 그러나 양심이 어두워지면 온 몸이 캄캄합니다. 그의 모든 생활에 얼마나 마귀가 들어오고 귀신이 들어와서 들끓어도 온 몸이 캄캄하기 때문에 전혀 이해를 못합니다. 양심의 등불이 밝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이 양심의 불이 환하게 마음에 비취도록 우리는 십계명으로써 마음에 경계선을 확실히 정해 놓고 경계선은 결코 뛰어 넘지 않는다는 마음의 각오와 결심을 해야 의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죄를 범했을 때는 철저히 회개하고 죄의 행위를 버려야만 합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한 것입니다. 사울과 다윗은 무엇이 다릅니까? 사울도 죄를 짓고 다윗도 사울보다 더 무서운 죄를 짓었지만 사울은 사무엘이 와서 죄를 지었다고 꾸짖을 때에 그는 자꾸 변명했습니다. 자기 죄를 지은 것을 변명하고 타당화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로 버림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죄를 짓고 난 다음 나단 선지자가 와서 당신이 죄를 지었다고 했을 때에 다윗은 즉시로 보좌 위에서 내려앉아 꿇어 엎드려 내가 죄를 지었나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즉시로 다윗에게 네 죄를 용서해 준다고 말한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왜 버림을 받았나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죽일 것 같으면 에덴 동산에서 찾지를 않았을 것입니다. 아담과 화와가 죄짓고 어디 숨었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찾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찾았을까요? 훤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내가 하나님께 범죄하여 부끄러워 숨었나이다 회개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끝까지 변명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이 지어준 하와가 나를 꾐으로 내가 선악과를 먹었다. 하와는 뱀이 나를 꾐으로 내가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회개하고 자복하지 않고 변명했습니다. 타당화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범했을 때는 죄를 타당화해서는 안됩니다. 변명을 해서도 안됩니다. 죄를 활짝 열어 놓고 다 내 마음속에서 토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죄를 버리고 돌아서야 되는 것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입술로만 회개하고 그 행위로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개가 토했던 것을 도로 먹고 돼지가 씻고 난 다음 수렁에 도로 돌아가는 것처럼 그 죄를 계속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죄를 범했을 때는 죄를 철저히 회개하고 죄의 행위를 단호하게 버리고 돌아서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의롭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셋째로, 우리가 의롭게 살기 위해서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늘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여러분과 나를 거룩하여 만드는 영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이 우리를 얽어매어서 끌고 갈 때라도 성령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성령의 도움을 구하면 우리가 죄와 사망의 법에 끌려갈지라도 그 사슬을 성령은 풀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6절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 주시고 우리에게 기도로써 우리를 승리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네째로, 우리가 의롭게 살기 위해서는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몸이 먼지와 때로 더러워지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매일 같이 우리가 샤워를 하는 것은 더러워진 몸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에 허리에 타올을 둘러 묶으시고 물대야를 가지고 와서 제자들의 발을 씻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포장된 길이 아닙니다. 먼지 묻은 길에 샌달을 신고 다니므로 발이 몹시 더럽고 추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더러운 발을 다 씻겼는데 베드로에게 오니까 베드로가 주여 내 발을 씻기지 못하나이다 그렇게 말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내가 네 발을 씻기지 아니하면 너와 내가 상관이 없느니라. 그러니까 주님 그러면 내 머리도 씻겨 주시옵소서. 그러니까 주님이 한 번 목욕을 한 사람은 온 몸은 깨끗하나 발은 더럽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한번 예수를 믿은 사람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일생의 죄를 용서함 받았으나 발은 행위입니다. 매일 매일 살아가는 행위는 늘 더러워지므로 매일 매일 회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죄를 지을 때마다 다시 예수를 새로 믿고 새로 믿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한번 믿어서 영혼은 구원을 받았으나 우리의 행위인 발은 이 세상에 살므로 먼지와 때와 티끌이 묻고 더러워지므로 이것을 늘 씻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무엇으로 씻나요? 우리가 영적으로 씻는 물은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 말씀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를 정결하게 씻어 주는 샤워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절에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데 어떻게 하느냐! 주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깨끗케 하셨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깨끗해집니다. 하나님 말씀을 읽을 때에 깨끗해집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있을 때에 더러운 귀신이 소리치며 나가버리는 것입니다. 혹은 조용하게 떠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의 샤워를 받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이 교회에 와서 저의 설교를 들음으로 말씀의 샤워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이 소낙비 같이 쏟아져서 여러분을 씻기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모든 불의 죄악이 다 씻겨 나갑니다. 불신앙이 씻겨 나가고 불순종이 씻겨 나가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는 것과 말씀을 읽는 것으로 우리들은 언제나 정하게 되고 깨끗하게 되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살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우리가 의롭게 살기 위해서는 항상 기도에 힘을 써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갯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고 나올 때에 제자들이 잠을 자고 있으니까 말했습니다. 너희들이 깨어서 나와 1시간도 기도하지 못하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시험에 드는 것은 기도가 부족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가 많이 기도하고 주님과 교제하면 여간 시험이 다가와도 그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14절로 15절에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면 우리 마음속에 탐욕이 다 ㅤㅉㅗㅈ겨 나가기 때문에 죄를 범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와 같은 마귀도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면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을 치게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13절에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매일 매일 우리는 시험을 당합니다. 매일 매일 악한 자가 다가오는 것입니다. 시험에 빠지지 말고 악한 자에게 끌려가지 않기 위해서 우리들은 주님에게 매일같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기도가 우리로 하여금 하늘의 신령한 세계와 연결시켜 주고 죄악의 세계, 원수 마귀와의 관계를 끊어주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가 의롭게 살기 위해서는 죄나 악을 흉내도 내지 말고 유혹의 처소를 피해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3절로 4절 말씀처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우리는 서로 모여서 종종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그만 음행과 온갖 더러움과 탐욕의 말을 하고 농담을 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영혼을 더럽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추한 말을 하거나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을 하는 동안에 우리의 영혼이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더러운 흙탕물에 가서 놀다 나오면 온몸 전체가 더러워집니다. 공장 굴뚝 연기 속을 지나가면 온 몸에 공장 굴뚝 연기가 묻습니다. 우리가 서로 모여 교제할 때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입으로 음란한 말을 하고 탐욕의 말을 하고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을 하면 그 동안에 우리의 영혼이 더러워지는 것입니다. 아주 추해지고 그 더러움을 통하여 온갖 구더기와 똥파리가 붙어 옵니다. 귀신들이 붙어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답답해지고 기도가 나오지 아니하고 그만 하나님의 세계와 멀어지는 것입니다. 죄나 악은 흉내도 내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1절로 22절에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악한 모양이라도 우리가 하면 그 악의 세력에 끌려가는 것입니다. 요사이에는 비디오를 통해서 혹은 TV이나 혹은 신문 혹은 잡지 이런 데 음란하고 방탕하고 더러운 세계로 이끌어 가는 악의 영향력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최대한으로 피해야 됩니다. 더러운 잡지 보지 말아야 합니다. 더러운 비디오 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눈을 통해서 탐욕의 귀신이 들어오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로 17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라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과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 받고 하나님의 성령께서 와서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입니다. 이 성전을 가지고 음란하고 방탕하고 더러운데 우리가 돌아다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유혹의 장소에 가서 유혹을 받지 않는다고 하면 그것은 거짓말인 것입니다.
저는 40년의 목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주의 종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나는 이제 성결함을 받았다. 나는 이제 깨끗한 사람이다. 어떠한 유혹의 처소에 가도 나는 넘어지지 않는다. 그런 소리합니다. 저는 볼 때에 늘 그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유혹을 받기 쉬우니까 나는 달아난다. 나는 죄악이 있고 유혹이 있는 처소는 피해서 달아난다. 왜 나는 유혹에 넘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살아와 보니까 성결하고 거룩함에 대해서 절대로 자기는 문제없다는 사람은 거의 다 넘어졌습니다.
사람이란 누구든지 다 유혹을 받고 넘어질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절대적으로 죄와 상관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의 처소를 피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유혹의 장소를 떠나야만 되는 것입니다. 유혹에 기회를 주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와가 밤낮으로 동산 다른 과실 나무는 안 가고 선악과라는 나무 밑에 와서 그것만 쳐다보았습니다. 생명과 밑에 갈 수도 있고 다른 과실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선악과 나무 밑에서 자꾸 쳐다보고 있기 때문에 그곳에 있는 뱀에게 유혹을 받은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유혹의 처소를 떠나고 죄는 피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악을 피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일곱째, 깨끗한 의로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깨끗한 도덕적인 환경과 착하고 거룩한 친구를 사귀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사이에 우리 자녀들 학교 주변에 온갖 더러운 비디오 방, 음란한 만화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그것 없애야 한다고 얼마나 말을 합니까? 학교 주변에 술집이나 디스코덱 일을 하는 곳은 치워야 된다고 신문과 여론이 얼마나 말을 합니까? 왜냐 어린아이들 매일 지나가는 길에 그 더러운 비디오 방이나 만화방 그리고 음란한 처소가 많이 있는데 젊은 아이들이 어떻게 그것을 피할 수가 있습니까?
나는 전에 TV에서 나온 것 보니까 어느 고등학교 주변에 사창가가 있었습니다. 창녀들이 저녁에 공부하고 나오는 고등하고 학생들을 붙잡고서 즐거운 시간을 줄 테니 따라오라고 계속 유혹하는 것 비밀 비디오 카메라가 찍은 것을 보았습니다. 한참 혈기 방장한 젊은 우리 자녀들을 그렇게 전신을 노출시킨 나체를 한 여성이 와서 자꾸 꾀니까 안 끌려 갈 젊은이가 어디에 있습니까? 깨끗한 환경과 착하고 거룩한 친구를 사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5절에 7절에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주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계속해서 음행하고 더럽고 탐하고 우상 숭배하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계신데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추하고 더럽고 음란하고 방탕한 곳에 견딜 수가 있습니까?
고린도전서 15장 33절로 34절에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합니다. 나쁜 친구를 사귀면 그리로 끌려갑니다. 술 친구를 사귀면 술 먹게 되고 도박 친구를 사귀면 도박하게 되고 도적질하는 친구를 사귀면 도적질하게 되고 음란한 친구 사귀면 음란한 곳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입니다. 친구의 영향력이란 막강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좋은 친구를 사귀고 나쁜 친구를 피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언제나 의로움과 거룩함과 성결함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대화와 교통을 통하여 그 속에 깊이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와 교제하고 사귀는 가가 우리의 삶의 인격 형성에 절대로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어떤 친구를 사귀는가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나쁜 친구를 사귀면 절대로 올바른 길로 걸어가지 않게 됩니다. 나중에 같이 나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모가 유의해서 좋은 친구를 골라서 정말 주님을 섬기고 열심히 하나님을 따라가는 그러한 친구들을 사귀도록 만들어 주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7장 1절에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이 이 죄악의 세상에 사는 동안에 가장 노력해야 할 것은 영과 육이 온전히 우리가 더러움에서 깨끗함을 입고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매일 매일의 싸움입니다. 예수 믿었다고 해서 당장 날개가 나서 천사가 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모시고 성령이 오신즉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서 마귀의 죄악과 끊임없이 매일 같이 싸워야만 하는 것입니다. 싸우지 않고 내던져 버리면 우리는 죄악에 떠내려가는 것입니다. 신앙에 있어 성도는 매일 같이 싸워야 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삶의 경계선을 확실히 정해 놓고 난 다음에 이 경계선을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나는 떠나가지 않는다는 굳은 결심을 가지고 신앙 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죄악을 멀리하고 의와 진리와 거룩함 속에서 하나님과 교통할 때에 참 평안과 기쁨과 행복을 체험하게 되며 그러한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8절에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옛날에는 우리가 어두움이었습니다. 우리의 몸의 눈인 양심이 캄캄했기 때문에 온 몸이 캄캄했습니다. 우리의 일어서고 앉고 생활하는 모든 것이 캄캄한 가운데 마귀의 종이 되어 끌려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마음속에 빛이 들어와서 우리 양심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환하게 빛이 비춥니다. 온 몸이 환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빛의 자녀들처럼 빛 가운데서 행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요한 1서 3장 21절로 22절에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우리가 주님의 계명들을 지키고 주님 앞에 기쁜 것을 행하여 양심에 가책이 없고 담대하면 무엇이든지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 다 응답하여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마음에 죄가 있으면 담대함을 잃어버리잖아요. 마음에 죄가 없으면 하나님 앞에 강하고 담대하게 기도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이 나그네길, 이 광야의 길, 세상의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우리가 주야로 노력해야 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사람을 입고 이 새 사람이 힘을 얻고 점점 나아가서 우리가 일어서고 앉는 곳마다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의롭고 거룩하고 참되게 사는 우리들이 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아버지 하나님,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있고 더럽고 추악하고 혼탁하기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부름을 받아 나온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의와 진리와 거룩함으로 지음 받은 새 사람을 입고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 살라고 부름을 받고 나왔사옵나이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우리가 빛과 소금이 되어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 어두움이 아니고 빛이니 광명한 빛을 비추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우리가 마땅히 살아가야 될 경계를 분명히 설정하고 이 경계선을 절대로 뛰어넘지 않겠다는 깊은 결심과 각오를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 경계선 안에서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렇게 하면 항상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여 주셔서 의롭고 거룩하고 참되어서 우리 아버지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을 것이니 그런 성도들이 다 되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셔서 죄악을 참으로 회개해서 씻어 내게 도와 주시옵시고 죄를 영원히 등뒤로 던져 버리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사랑하는 주님! 날 위하여 몸이 깨어지고 피를 흘려주신 주님 감사하옵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 공로를 의지하고 간구하오니 오늘 마음에 병든 자를 다 고쳐 주시옵소서. 마음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죄책으로 고난 당하는 사람들, 주님께서 다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그 고난에서 놓여나게 도와 주시고 의와 평강과 희락으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육신에 병이 들어 가지가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주님 안수하여 주시옵시고 병의 뿌리를 뽑아버려 주시옵시고 병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마귀의 일을 다 멸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아버지여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쾌케 하는 주의 치료의 역사가 강물처럼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온 우리 형제 자매들 그 짐을 다 내려놓게 도와 주시옵소서. 네 짐을 야웨께 맡겨버리라 그리하면 저가 너를 돌보시리라고 하셨으니 짐을 맡기고 주님의 돌보심을 간구하오니 주여 돌보아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우리 성도들 성찬을 떼고 주를 바라보오니 모두 다 성령님의 역사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도와 주시옵소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 충만하게 도와 주옵소서. 살아계신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모두 다 양심이 햇빛 같이 빛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은혜와 사랑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