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7월 26일
주일설교


제목: 왜 기도해야 하나?
성구: 에베소서 6:18-19
설교: 조용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왜 기도해야 하나?”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짐승은 어떤 생명의 위기를 당해도 절대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짐승의 혼 속에는 하나님에 대한 선험적인 인식, 즉 배우지도 아니 하였는데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생각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배우지 않아도 그 영혼 속에 잠재적인 하나님 의식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전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생각지도 않던 사람도 생명의 위기에 처하면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우리들이 갖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우리들의 생각에서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하여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셨고 2000년 전에 그 아들 예수님을 인간으로 보내셔서 인간들이 예수님 안에 나타나신 하나님을 보고 듣고 만지고 체험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모시게 되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관계가 이룩됨으로 필연적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우리들의 교통은 기도로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왜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함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은 끝없이 그 사랑하는 대상과 대화와 교통을 나누고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자녀를 사랑하지 않습니까? 자녀와 같이 대화하기를 원하는 것은 부모들이 다 가진 당연지사인 것입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사랑하면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고 많은 대화를 하기를 원합니다. 친구도 사랑하는 친구는 매일 만나게 되고 매일 이야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같이 있기를 원하고 대화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계시고 대화하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기도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예배와 찬양을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옛날 구약시대는 하나님께 나올 때에 제물을 가지고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을 만났는데 오늘날 우리의 제사는 하나님께 대한 예배와 찬양과 기도인 것입니다.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드리면 드릴수록 하나님은 같이 계십니다.
솔로몬이 하나님 앞에서 일천 제사를 드렸을 때에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그에게 복을 주신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계속해서 예배와 찬양과 기도를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를 크게 기뻐하사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나타내실 것입니다.
시편 50편 23절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 끊임없이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능력의 오른 팔을 나타내사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시편 16편 8절로 9절에 보면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라고 말했었습니다.
어떻게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시고 항상 내 우편에 모실 수 있는 것입니까? 이런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의 권속으로서 하나님과 함께 거할 수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세상적인 마음을 가질 때는 멀리멀리 떠나 세상에 속해서 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돌려 하나님께 기도하면 순식간에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 보좌 앞에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로서 함께 교제를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도만이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즐겁게 하고 영화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난 다음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하나님의 돕는 손길을 베풀지 않을 리가 만무한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기도만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육신 속에 살고 끊임없이 육신의 세계를 보고 듣고 말하고 냄새 맡고 만지고 하므로 이 세상에서 육신적인 생각으로 꽉 들어 차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 속에 하늘 나라가 임하게 하고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우리 속에 점령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늘나라의 공간을 가져오고 하늘나라의 시간을 가져옵니다. 하늘나라의 교통을 우리 속에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은 바로 하늘나라가 충만해지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바로 하늘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속에 임하여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를 가지고 세상에 살면서도 하늘 나라의 그 크고 영화로운 은혜 속에 살 수 있는 길이 바로 성령으로 충만한 길인 것입니다.
오순절 날 120문도가 열흘동안 전혀 기도에 열중하자 갑자기 하늘에게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나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 같이 각 사람 머리 위에 임하였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심을 따라 방언으로 말하기 시작하자 그들의 영혼 속에 하늘나라가 가득 찼습니다. 불학무식한 제자들로부터 시작해서 평범한 일반 시민까지 천국이 그들 속에 꽉 들어차자 그들은 뛰어 나가서 천국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그래서 온 세계에 천국으로 가득하게 채워 놓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 기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임합니다. 기도는 성령의 생수를 마시는 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7장 37절로 38절에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라고 했는데 이와같이 그리스도에게서 우리가 생수를 마실 수가 있는 파이프가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아무리 저수지에 물이 많다고 할지라도 거기에 연결된 파이프가 없으면 도시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빨래하고 목욕할 물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파이프를 연결해야 됩니다. 바로 기도는 예수님께 연결해서 성령의 생수를 충만히 마시는 파이프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더 많은 성령의 생수를 마시게 되고 더 많은 성령충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도하지 않을 교회는 완전히 가뭄이 들고 메말라 버린 교회가 되어서 아무런 생명의 역사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교회는 생수가 넘쳐나서 마치 에덴동산 같이, 엘림같이 놀라운 열매 맺는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과 교통하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게 됩니다. 성령은 우리 속에 들어와서 가만히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회개시켜서 구석구석마다 더럽고 추한 죄를 다 통회하고 자복해서 씻어 내게 하시고 성령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어둡고 깜깜한 마음이 천국을 알게 되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영원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이 오시면 마음에 감동되어 끊임없는 감사와 눈물의 기도를 드릴 수 있게 되고 성령이 오시면 우리 마음에 위로를 해 주십니다. 아무리 세상이 고통스럽고 괴롭고 상처를 입었을지라도 기도를 통하여 성령이 오시면 그 넘치는 성령의 위로로 말미암아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이기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에게 진리를 계시해 주십니다. 전에 도저히 깨닫지 못하던 말씀도 성령이 오시면 마음속에 희한하게 달콤하게 깊게 영광스럽게 계시를 해 주심으로 온 심신이 하늘나라에 자라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은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알든 모르든 성령은 우리 손 잡고서 위험을 피하고 안전한 곳으로 우리 목자가 되어서 인도하여 주시고 성령은 우리 손을 이끌어서 우리의 영도 마음도 몸을 다하여 하나님의 제단에 우리 자신을 헌신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는 결단코 성령의 충만함을 가질 수가 없고 성령과의 교통을 가질 수가 없고 하늘나라의 영광을 체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하늘나라의 진리는 하나의 이론입니다. 그러나 체험하게 될 때에 이것은 우리의 것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는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체험되게 되고 체험하게 되면 우리의 것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가 기도해야 될 것은 기도의 불꽃 속에서 귀신이 쫓겨나가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로 마귀와 귀신은 이 세상을 점령하고 사람들을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혈의 능력으로 마귀가 쫓겨 나갑니다. 기도할 때에 보혈의 능력이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8장 6절 8절에 보면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일심으로 그의 말하는 것을 좇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앉은뱅이가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충만하더라”고 말했습니다.
귀신이 붙어서 사람들을 더럽게 만들고 추하게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보혈의 능력으로 귀신이 쫓겨 나가면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은 영적인 정신적인 육체적이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가 오늘날 여러 가지 환경오염을 말하지만 우리 인격적인 오염은 귀신으로 말미암아 심각하게 다가오는 것입니다. 더러운 귀신이 들어오면 우리의 인격이 더럽게 오염되고 악한 귀신이 붙으면 우리의 인격이 악하게 오염되는 것입니다. 거짓말하는 귀신이 붙으면 거짓말쟁이로 오염이 되고 점치는 귀신이 붙으면 점치는 것으로 요행을 바라는 것으로 오염이 되고 세속귀신이 붙으면 온 세상 풍속을 ㅤㅉㅗㅈ아 행하고 하늘나라는 전혀 관심이 없게 하는 정신적이 오염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억압의 귀신에 걸리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여러가지 심신에 병을 일으키고 좌절하고 절망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귀신 때문에 인생이 오염되어 비인간적인 행동과 사고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볼 때에 저 사람은 도저히 사람 같지가 않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할 수 있느냐? 짐승보다 못하다 왜? 귀신으로 말미암아 오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인면수심이라고 해서 얼굴은 사람 얼굴을 가졌으나 마음은 짐승의 마음을 가졌다고 말합니다. 그런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은 왜냐? 사람이 원래 그런 것이 아니라 귀신이 붙어서 인격이 더러워지고 오염되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는 그러므로 전인적인 오염을 ㅤㅆㅣㅆ는 샤우어가 되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님께서 역사하시면 그 귀신들이 다 쫓겨 나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38절에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고 말했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면 보혈의 능력과 성령이 효과를 발생하셔서 이 오염된 심신이 귀신으로부터 해방을 얻게 되고 우리가 자유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를 찬미하고 예배하면 우리의 마음이 마치 목욕한 것같이 상쾌하고 깨끗하고 즐거움에 차있는 것은 우리를 오염시킨 더러운 귀신과 악한 귀신과 여러가지 귀신이 쫓겨 나가버리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통해서 마귀가 쫓겨 난 자리에 성령이 점령하시고 성령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좋은 열매를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 속에 맺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기도만이 하나님의 팔을 움직입니다. 여러분 하늘과 땅을 지으시고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 이 하나님이 아무리 우리를 위해서 역사 하려고 하시더라도 우리가 기도해야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구약에 하나님께서 기도하라는 대표적인 교훈을 보면 시편 91편15절에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예레미야서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으며, 신약의 대표적인 교훈으로는 누가복음 18장 1절에 예수께서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된다고 말씀하셨으며, 야고보서 4장 1절로 3절로 보면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 다툼이 어디로 좇아 나느뇨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 좇아 난 것이 아니냐 너희가 욕심을 내어도 얻지 못하고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능히 취하지 못하나니 너희가 다투고 싸우는도다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요. 그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얻지 못하고 그 결과로 다투고 싸운다고 말씀한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모세의 생애를 보십시오. 출애굽기에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이 역사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수가에 모여서 이제는 갈 데가 없었습니다. 애굽의 대 군대가 뒤에서 잡으러 오고 앞은 홍해수로 막혔습니다. 그들이 다 울부짖고 통탄하고 탄식했었습니다. 이럴 때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출애굽기 14장 15절로 16절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모세가 기도하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팡이로 홍해수를 가르도록 명령하신 것입니다. 모세가 기도하지 않았었으면 하나님의 능력은 나타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마라의 쓴 물이 달아진 사건도, 여러분 출애굽기 15장 25절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고 말한 것입니다. 모세의 하나님을 향한 능력의 손이 움직일 때 이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기도의 용사 죠지 뮬러 목사가 있었습니다. 죠지 뮬러는 원래 독일 사람인데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서 영국에 영어를 배우러 갔다가 그 당시에 너무나 많은 고아들이 길거리에 방황하고 허덕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루는 성경을 읽다가 시편에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변호자시란 말씀을 읽을 때 성령이 그 마음속에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니 너는 고아원의 총무가 되어라” 그래서 선교사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그는 엎드려 기도해서 고아원을 세우고 고아들을 돌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애쉴리 타운이란 곳에 거대한 고아원을 지었습니다. 2000명의 고아원 고아들을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고 시집 장가를 다 보냈습니다. 일생을 고아를 위해서 바쳤는데, 그는 한 번도 어느 개인이나 사회 단체나 어느 교회에 돈을 도와달라고 손을 내민 적이 없습니다. 오직 성경 한 권 가지고 하나님 제단에 엎드려서 기도해서 그 2000명의 고아들을 다 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고 시집 장가 다 보내는 참으로 믿음의 위대한 용사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죠지 뮬러 목사님 생애에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한 번은, 한 겨울 추운데 어린 애기들, 간난 아기들, 버림받은 아기들을 수용한 고아원에 보일러가 고장났습니다. 보일러가 고장나서 보일러를 고쳐야 하는데, 그 한 겨울 무지무지하게 추운 영국에 일주일동안 보일러를 고치자면 어린아이들이 다 얼어 죽습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뛰어와서 “목사님 큰일났습니다. 이제 이 영아들의 동에 보일러가 고장 났으니 아이들이 다 얼어 죽게 생겼습니다.” 그럴 때 이 뮬러 목사님은 조금도 동요하지 않고 성경책 한 권 들고 교회에 갔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철야하면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기후를 주장하시고 온도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 어린 생명들은 다 하나님이 주셔서 내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이 어린 생명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시고 저는 총무입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을 다 얼어죽게 만들 리가 없지 않습니까? 아버지 하나님. 한 겨울이지만 일주일 동안은 봄으로 변화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인간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한 겨울이지만 시간과 때를 주장하시는 하나님 이 한 겨울을 봄으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그런데 내일 아침이면 이제 보일러의 문을 닫아야 하는데, 보일러의 문을 닫기 전에 갑자기 동풍이 불기 시작해서 온 영국 전체가 봄으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어찌나 날씨가 훈훈하고 따뜻한지 모든 시민들이 다 겨울옷을 벗어서 농장에 집어넣고 봄옷을 꺼내어 입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서 기후가 이렇게 달라질 수 있느냐. 그 때는 엘리뇨 현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간섭하여 주셔서 북풍을 중지시키고 동남풍을 불게 해서 온 영국 전체가 온실이 되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한 주일동안 어린 아이들 보일러를 뗄 필요가 없었습니다. 열심히 공장들이 보일러를 고쳤습니다. 그래서 가동을 시켜서 보일러가 완전히 되자 그들이 와서 말하기를 “목사님, 보일러가 다 고쳐져서 이제는 정상 가동이 되게 되었습니다.” “불을 빨리 때라” 불을 때자 말자 봄바람이 사라지고 혹독한 겨울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온 영국 사람들이 “이 무슨 날씨의 조화냐. 일주일 동안 봄이더니 왜 갑자기 겨울이 되었느냐”면서 순식간에 전부 농장에 있는 겨울옷을 다 꺼내 입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할 때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베푸는데 그 역사는 우리가 기도해야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한국의 5만 교회 1200만 성도가 우리 한국의 경제적인 겨울이 다가와서 이렇게 무시무시한 한파가 몰아치는데 힘을 합쳐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순식간에 봄바람을 불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십니다.
나는 우리 민족에 희망이 있는 것을 압니다. 제가 전번 주간에 청와대에 들어가서 대통령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는데, 우리 대통령과 함께 열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제가 왜 감동하였느냐 하면 기도하는 대통령이 있으니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냥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우리 나라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이여 이 민족을 붙들어 달라고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소망을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더욱 힘써서 기도하면 영국의 추운 겨울에 봄이 오게 한 하나님께서는 이 IMF의 추운 겨울에 하나님께서 축복의 봄이 오게 만들어 주십니다.
사람은 무어라고 말하든간 사람의 말에 우리가 좌우할 것 없습니다. 우리는 땅 보고 살지 아니하고 하늘 쳐다보고 사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가 응답하겠고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여주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은 비밀한 것이기 때문에 사람의 생각으로는 모르는 것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큰 일이므로 적은 일이 아닌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이상 결코 낙심할 수가 없습니다.

다섯째로, 우리가 왜 기도해야 되느냐 하면, 기도는 우리를 통해서 다른 이웃에 하나님의 은총과 축복과 도우심이 흘러가게 만들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다른 이웃 사회 국가에 임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기도해야 됩니다. 이렇기 때문에 예수 믿는 우리들은 가족을 위한 기도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0장 2절에 보면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라고 고넬료에 대해 말씀하였으며 사도행전 16장 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내 한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우리 온 집이 구원받기를 하나니은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녀가 구원 얻으면 온 부모와 형제를 구원하도록 기도해야 되고 남편은 아내와 자녀를 위해서 그리고 아내는 남편과 자녀를 위해서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안 믿는 집에 예수 믿는 며느리 한 사람 들어와서 무시무시한 결심을 가지고 기도한 결과로 시아버지, 시어머니, 남편, 온가족을 다 예수 믿게 한 그런 증거는 너무나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이 대속의 기도를 해야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절대로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역시 죠지 뮬러는 자기 친구가 와서 내 자식을 위해서 꼭 기도하고 구원해 달라고 하고 세상을 떴습니다. 죠지 뮬러는 그 친구의 자식을 위해서 40년을 기도했습니다. 40년을 계속 기도해도 그 사람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죠지 뮬러의 장례식에 그 친구의 아들이 조상하러 왔다가 그 관이 땅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 자리에 꿇어 엎드려서 회개하고 예수를 믿게 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기도는 우리 살았을 때만 응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상을 뜨고 난 다음에도 우리가 행한 기도는 역사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가족을 위한 대속기도를 계속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린 사업과 생활을 위한 기도를 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9장 8절로 10절에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기를 원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사업과 생활에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축복하기를 원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업을 위해서, 생활을 위해서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이웃을 위해서, 우리 민족을 위해서 우리가 끊임없이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의 특권입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의 팔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일할 조건이 없습니다. 기도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우릴 위해서 일하려면 원수 마귀가 참수합니다. “하나님, 기도도 안하는데 하나님께서 왜 간섭합니까?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마귀가 참소합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데 하나님이 우리 일에 간섭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당당하게 “기도하기 때문에 나는 저를 도와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오른팔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이러므로 마귀는 어찌하든지 우리에게 와서 “기도하지 마라, 성경공부해도 좋다. 교회 가도 좋다. 기도하지 마라. 기도하면 미치광이다. 기도하면 열광주의자가 된다. 기도하지 마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기도하면 자기의 힘이 무력하게 되고 쫓겨 나가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성도들을 낙심시켜 기도 안 시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가 타락한 것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에 타락한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냉랭해지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니까 하늘 나라는 이론에 있고 체험이 없기 때문에 살아서 역사하지 못하므로 모두 다 엉터리 신자들이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들은 끊임없이 기도해야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28장 7절로 8절에 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이것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오직 우리가 기도해야만 이 일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기도하지 않을 때 이 일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린 국가와 민족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민족을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 제가 기도할 때마다 우리 대통령을 위해서 기도하니까, 어떠한 사람들이 저를 비난해서 말하기를 조목사는 역대 대통령을 갈아가면서 강단에서 아부한다고 합니다. 제가 강단에서 대통령께 아부해서 무슨 이익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기를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그래야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우리를 지도하는 대통령과 지도자들이 나라를 잘 다스리면 우리가 평안하고 단정하고 아담한 가운데 잘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도자가 나라를 잘못 이끌어서 온 나라 경제를 망쳐놓고 범죄가 득실거리고 전쟁으로 나라를 끌어 들어가면 우리의 생활은 완전히 파괴되고 파탄에 이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세워놓은 지도자는 내가 표를 안 찍었다고 할지라도 지도자가 그 임기 동안에 우리를 잘 이끌어가도록 열심으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요 우리 교회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의 지도자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를 쉬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회와 성직자 직분자 성도를 위한 기도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여의도 순복음교회를 나오시면서 저를 통하여 은혜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하나님의 종노릇 잘하도록 저를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를 해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저를 잘 부려먹으려면 저를 위해서 기도를 열심히 해주셔야 여러분 제가 영도 마음도 몸도 건강하고 맑아져서 여러분의 시중을 잘 들 수 있지 않습니까?
골로새서 4장 2절로 3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바울은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간청한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기도할 때 늘 우리에게 영적 양식을 공급하고 우리를 인도하는 주의 종들이나 장로님들이나 안수집사나 권사나 지역장 구역장 교회학교 선생들, 주를 위해서 일하고 수고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를 하고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도록 우리가 간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 아버지의 깊은 교통이 가져다주는 큰 기쁨과 평안도 있지만 또한 마귀와 싸우는 고달픔, 대속 기도의 무거운 짐도 있는 것입니다. 기도는 우리가 기도하려고 애쓰고 힘써야만 합니다. 가만히 있어서 자연적으로 기도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어서 기도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야만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8절로 19절에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권이요 하늘 나라를 여는 열쇠요 마귀를 물리치는 능력이요 하나님의 손길을 움직이는 권세가 되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사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늘에서 들으시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놀라운 역사를 베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러므로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훼방을 다 물리쳐 주시옵시고 모두 다 깨어서 기도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성령으로 충만하여 열심을 다하여 부르짖게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우리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서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언약한 축복이라도 기도하지 아니하면 나타나지 아니함을 우리가 알기 때문에 우리가 기도합니다. 우리 아버지가 약속하신대로 영과 마음과 몸의 병을 다 고쳐 주시옵소서 병 낫는 것은 아버지의 뜻이요, 병 고치는 것은 예수님의 역사요 소원입니다. 이러므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보혜사 성령이 역사하여 주셔서 영과 마음과 몸의 병을 다 고쳐 주시옵시고 병의 뿌리를 뽑아버려 주시옵시고 마귀의 역사를 멸하여 주시옵시고 억압의 귀신을 도말시켜 주시옵시고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건강과 생명으로 넘치도록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주께서 맡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른팔의 능력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권세가 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복을 허락하시고 저주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주님을 믿고 섬기고 따라가는 성도들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주의 성령이 임하여서 모두 다 채워 주시옵시고 모두 다 성령의 감화 감동 속에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그 가슴속에 하늘나라가 임하여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 영광과 능력을 체험하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세속에 끌려가지 말고 세속에 흘러가지 않게 도와 주시옵시고 마귀의 밥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이여 하늘나라가 임하시고 하늘나라의 영광과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