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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6일 주일설교 제목: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성구: 고후6:1-2 설교: 조용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은혜라는 말을 종종 사용합니다. 부모님의 은혜, 스승의 은혜, 나라의 은혜, 이런 말들을 사용합니다. 은혜란 무슨 뜻일까요? 은혜란 수고롭고 고된 일은 다른 사람이 하고 나는 값없이 그 열매인 복과 도움을 받아 누리는 것을 은혜라고 말을 합니다. 내가 수고하여 일한 댓가를 받는 것을 은혜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일하지 않고 누리는 복을 바로 은혜라고 말합니다. 은혜를 입은 자는 은혜를 베푼 자에게 끊임없이 감사하고 그 은혜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보답하는 삶을 살아야만 할 것입니다.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속에 깊이 깨달아 알아야 합니다. 창조 엿새 동안에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홀로 수고하여 일하시고 그 열매를 값없이 인생에게 주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무 도움 없이 혼자 수고로이 빛을 만드셨습니다. “빛아 있으라” 그렇게 말하시면서 주님은 빛을 만드신 그 모든 역사를 혼자 하시고 난 다음에 그 찬란하고 아름다운 빛을 사람들에게 값없이 선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누리는 빛은 하나님이 혼자 일하셔서 지으시고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지 우리가 빛을 만든다고 수고한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빛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날에 주님은 궁창을 지으셨습니다. 궁창 하늘 위의 물과 하늘 아래의 물로 나누게 하시고 푸른 하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하늘을 지었을 때 하나님은 홀로 수고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홀로 고생하고 수고하셔서 궁창을 지으시고 이것을 값없이 우리에게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쳐다보고 하늘을 노래하며 그 하늘에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은총을 찬미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푸른 하늘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지 우리가 수고해서 우리의 머리 위에 지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인 것입니다. 값없이 우리가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사흘째 땅과 바다와 각종 열매 맺는 나무를 창조하셨습니다. 온 천하의 물은 한 곳으로 모이고 육지가 드러나고 그곳에 각종의 열매 맺는 나무와 풀이 나타나라고 하셨는데 이것도 하나님 혼자 일하신 것입니다. 아담이 가서 도와 준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도와 준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혼자 팔을 걷고서 주님이 친히 일하셔서 바다와 육지를 분리시키시고 육지에 각종 열매 맺는 나무와 풀이 나타나게 하시고 그것을 값없이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너희들이 받아서 먹으라. 너희들이 받아서 가꾸어라. 너희들이 사용하라. 하나님께서는 그 바다와 육지와 열매 맺는 나무와 풀과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혜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수고한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선물로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나흘째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인 천체를 지으셨습니다. 여러분이 해를 짓는데 도움을 베풀었습니까? 달을 짓는데 여러분이 가서 협조했습니까? 저 별들을 짓는데 하나님 수고하신다고 냉수 한 그릇 떠서 대접했습니까? 우리가 한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혼자 일하셨습니다. 혼자 주님께서 수고하셔서 일을 만드시고 우리에게 오늘 선물로 주셔서 우리는 아무 대가도 지불 안 했으면서 태양을 즐기고 달을 즐기고 별들을 즐기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순수한 은혜인 것입니다. 주님께서 닷새째 공중의 새와 물 속에 물고기를 지으셨는데 이것들도 혼자 지으셨습니다. 아무 도움도 청하지 않았습니다. 아담아 빨리 와서 나를 도우라 내가 새를 만들어야 되고 물고기를 만들어야 되겠다.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형형 색색의 새, 여러가지 형태의 물고기를 만들어서 공중과 물에 가득 채워 놓으시면서도 혼자 일하시고 그 모든 것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너희 사는 세계에 선물로 주노라. 그래서 우리는 은혜로 선물로 이것을 받은 것입니다. 엿새째 하나님께서는 곤충과 동물을 지으셨습니다. 땅에 기는 모든 곤충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뛰는 모든 동물도 하나님이 혼자 지으셨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맨 마지막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하나님이 만드신 에덴동산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생을 맨 마지막에 두신 것은 인생에게 조금도 수고를 끼치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일에 조금도 함께 수고하거나 돕는 손을 베푼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홀로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아무 것도 할 일이 없을 때 최후에 사람을 지으시고 끝마치고 사람이 태어난 첫째날은 제 7일 쉬는 날. 안식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놓았으니 더 이상 이룰 것이 없다는 완성의 의미가 바로 이레째 날인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절로 2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이레째 날에 쉬셨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신 것을 아담과 하와에게 누리도록 다 은혜로 주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혼자 일하셔서 마지막날 아담을 만드시고 아담의 첫째날인 이래날에 이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은 쉬신 것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이 주신 만물을 너희들이 받아서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담으로 하여금 오직 믿고 순종하여 살기만 하면 모든 것이 다 예비되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라는 것을 하나님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너희들은 하나님이 수고하고 피 땀 흘리고 노력해서 지은 것을 누리기만 하라. 믿고 순종하고 누리기만 하라. 일은 하나님의 것이고 그것을 받아서 누리는 것은 인생이란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2장 8절로 9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에덴의 낙원에 있도록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아담과 하와는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수고해서 주신 것. 조금도 수고하지 않고 그 은혜를 받아서 값없이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오직 아담은 하나님을 믿고 순종을 하고 살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꾀임을 받아서 하나님이 수고하고 고생해서 만들어서 은혜를 주신 것을 누리지 아니하고 자기들도 하나님이 되어서 직접 자기가 수고하여 자기가 창조한 것을 갖고 살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하나님을 반역한 것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처럼 되려고 반역했지만 하나님처럼 우주와 만물을 지을 수 있는 실력이 없습니다. 능력이 없습니다. 곧장 그는 낭패와 실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안식에서 쫓겨나자 그는 비극의 주인공이 되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2절로 24절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로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그러므로 하나님이 수고해서 주신 것을 믿고 순종하여 누리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믿고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가 하나님처럼 되어서 자기의 수고한 댓가로 살겠다고 하다가 쫓겨났습니다. 그러나 쫓겨난 인생이 수고하고 노력해 봤자 댓가를 누릴 수가 없습니다. 의로운 열매를 거두려고 하나 죄의 포로가 되고 마귀의 나라에 소속되고 병들고 가난하고 헐벗고 굶주리고 저주받고 죽음에 들어가는 절망에 처한 것 밖에는 그들이 취한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스스로가 아무 것도 창조할 수 있는 힘이 없는 것을 아담과 하와는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천지와 만물을 지었음으로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모든 것은 우리가 수고해서 만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해와 달과 별들을 보고 감사해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푸른 나무와 풀들과 과일을 보고 감사해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새들과 각종 짐승들을 보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푸른 궁창을 보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너무나 감사할 줄 모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누리고 찬미함으로 누릴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온 생명의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어머니 배속에서 태어나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우리가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우리가 지은 하늘이 아니요 우리가 지은 땅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은 시간과 우리가 지은 공간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은 자연과 만물이 아닙니다. 모두 다 하나님이 지으셔서 은혜로 주신 것을 우리가 은혜로 누리면서 이것을 은혜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섭섭하게 생각하시는 것입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종일 우리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의 제사를 드릴 줄 알아야만 됩니다. 그리고 둘째로 우리는 예수님의 은혜를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담의 반역으로 잃어버린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기 위해서 우리 주님께서 친히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요 인자가 온 것은 양을 생명을 얻게 하되 풍성히 얻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심으로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인간이 지은 죄에 대한 형벌을 갚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요한1서 2장 2절에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리시고 온갖 곤욕을 당하시면서도 십자가를 멸하려고 하지 아니하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려고 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참으사 주님께서 내가 다 이루었다고 외치신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거역하여 지은 죄, 그 죄를 예수님이 다 우리 대신 갚으심으로 말미암아 쫓겨난 인생들이 다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게 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또한 잊지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할 때에 주님은 용서와 의를 값 주고 사셨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고 피를 흘려 다 죄를 청산함으로 값없이 댓가 없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용서받고 의롭다 함을 얻어서 하나님 앞에 서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용서와 의를 우리가 은혜로서 받은 것이지 우리가 무슨 댓가를 지불해서 우리 죄의 용서를 받고 의롭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완전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값없이 용서와 의를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쉬지 않고 감사를 드려야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십자가에 못 박혀 천국이 우리 속에 임하시도록 하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마태복음 4장 17절에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말씀하셨고 누가복음 17장 21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아무 수고 없이 주님이 혼자 십자가에서 수고하고 일하셔서 마귀의 나라를 내어 쫓아내시고 하늘 나라를 이 땅에 가져오시고 우리 속에 가져오게 되신 것입니다. 하늘 나라는 우리 속에 와 있으므로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님이 되시고 우리는 주의 나라요 주의 백성이 되어서 주님과 함께 살게 된 것을 우리가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의 왕으로 우리를 다스리시며 우리를 경영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그러한 삶으로 우리가 살게 된 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귀와 싸워 이기고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해체하고 하늘나라를 우리에게 가져오는 것이니 우리가 하늘 나라가 우리 속에 와 있는 것을 생각하고 늘 감사하고 찬송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십자가에 올라가실 때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고 올라가신 것입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주님께서 병고에서 고쳐 주시려고 주님이 우리의 병의 댓가를 십자가에서 다 청산한 것입니다. 인류의 모든 앓는 병을 십자가에서 6시간 동안 다 앓으셨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고생 당함으로 주님께서 그를 다 청산했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도움을 청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 혼자 고생하셔서 그래서 그 열매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수고한 열매인 치료와 건강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것이므로 그 은혜를 우리가 끊임없이 감사해야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또한 십자가에 그냥 못 박힌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저주를 대신 짊어지셨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남으로 땅은 저주를 받아 가시와 엉겅퀴를 내고 사람은 이마에 땀을 흘려 먹고 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가난이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가난 그 자체는 하나님의 축복이 아닙니다. 가난은 저주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아담이 죄를 지어서 저주를 땅에 받음으로 그 결과로 가난이 온 것이므로 가난은 하나님의 축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없애 버리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저주의 가시채를 머리에 칭칭 감으시고 저주의 쇠가시에 찔리시고 주님께서 저주를 담당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였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인 우리에게 임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저주받으심으로 저주를 제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는데 이도 주님이 혼자 일하시고 고생하셔서 값없이 우리에게 아브라함의 복을 주셨으므로 우리는 매일 같이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것을 시인하고 아브라함의 복을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또한 죽음도 혼자 짊어지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를 걸머지고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될 그 죽음, 그 죽음의 흑암의 길을 내려가서 음부까지 내려갔었으나 사흘만에 음부를 이기고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은 예수님의 부활의 광명으로 가득 차고 음부는 산산조각이 나고 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님은 우리 천국 영생을 값없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천당 길을 닦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천국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있을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네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내가 가서 예비하면 다시 와서 나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모든 것은 주님이 예비하신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것이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값없이 받고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받고 순종과 감사로 생활해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 우주와 만물 속에 살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고 축복을 받아 살게 되었으니 이 모두가 은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셋째로, 우리는 성령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 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기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않고 내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보혜사란 파라클레토스로서 우리를 돕기 위하여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아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성부 아버지는 보좌에 계시고 성자 예수님은 일을 다 마치시고 그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시고 성령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 가운데 나누어주시기 위해서 오늘 이 가운데 계시고 여러분 속에 와서 계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보혜사는 다른 보혜사라고 말했습니다. 다르다는 말은 헬라어로 알로스 파라클레토스란 말인데 다르다는 말은 예수님과 똑같으신 분이나 예수님을 대신한 분이 보혜사 성령이요 예수님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일을 계승하신 분이 바로 보혜사이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했었으며 요한복음 16장 13절로 14절에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말한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것을 가지고 우리에게 알리십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고아와 같이 않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이요 예수님의 영으로서 하나님이 성령 안에 역사하시고 예수님이 성령을 통하여 역사하기 때문에 성령이 계신 곳에는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예수님이 동시에 와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결코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있으며 성령 안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으며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며 성령님의 은혜를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는 지혜의 영입니다. 우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많은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인 지혜를 성령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간절히 성령께 기도하면 성령은 우리의 무슨 노력한 댓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값없이 우리에게 은혜로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총명을 주십니다. 우리가 아둔하여 깨닫지 못하고 멍하게 있을 때에 성령은 우리에게 총명을 주셔서 마치 커텐을 열어서 밖을 환하게 보게 하듯이 마치 아침에 안개가 사라지고 천지가 밝아지듯이 우리 마음속에 총명을 주셔서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다 성령으로 총명을 받아서 깨달았기 때문에 죽음을 피하고 예수를 믿고 영생을 준비하러 나온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 성령이 여러분 마음 가운데 총명을 주셨기 때문에 여러분은 이것을 깨닫고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성령은 카운셀러인 것입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우리 마음속에 고요하고 잠잠하게 어떻게 할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우로 갈 것이냐? 좌로 갈 것이냐? 일어설 것이냐? 앉을 것이냐를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인도자입니다.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성령을 기다리면 성령은 여러분에게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 재능의 영으로써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무능하고 능력이 없으나 주님께서 각자에게 능력을 주셔서 이 세상에서 뛰어난 삶을 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한 지식의 영으로써 우리가 진리를 깨달아 알도록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의 진리를 우리는 보아도 깨닫지 못할 것인데 성령이 이 지식의 영으로 우리에게 눈을 밝혀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알고 우리 마음속에 누리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으로써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의 두려움을 넣어주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도록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또한 거룩한 영으로써 이 세속에서 살면서 죄악의 더러움을 끊임없이 씻어내십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수렁에 빠집니다. 진흙창에 빠집니다. 그러나 성령이 끊임없이 우리를 씻어주셔서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고 변화 받도록 회개시키는 영으로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시고 인도하시고 책망하시고 위로하시고 능력을 주시고 성결케 하시면서 신앙인격이 자라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 모든 일들은 우리가 잘 나서 그런 것이 아니라 성령은 마치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키우듯이 우리들을 성령님의 무릎에 앉히시고 우리를 품으시고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돌보듯이 온갖 정성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값주고 산 우리들을 돌보아 주셔서 우리가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으며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서 자라도록 전력을 기울여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 영육 간의 모든 것이 은혜로 주신 것으로 알고 끝없이 감사할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늘 생각하고 하루 종일 감사해야 합니다. 태양을 보고 감사하고 달을 보고 감사하고 별을 보고 감사하고 자연을 보고 감사하고 만물을 보고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생각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늘 우리는 묵상하고 감사하며 우리와 24시간 같이 있으면서 사랑스러운 어머니가 자녀를 돌보듯이 돌보아 주시는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하며 성령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입술에 끊임없이 감사가 넘쳐 나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것을 은혜로 살기 때문인 것입니다. 여러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누리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코 자기나 인간을 자랑치 말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 성령 안에서 우리가 자랑할 것이 무엇입니까? 아무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진흙에 불과한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된 것은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랑할 자는 주 안에서 하나님을 자랑해야지 자기나 인간을 자랑하면 그는 아주 고약한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어떤 형편에서나 하나님의 은혜는 족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환난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냐 칼이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도록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9절에 보면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약할 때는 하나님의 은혜가 와서 우리를 붙잡아서 그 약함을 극복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오히려 약한 것조차도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강할 때나 약할 때나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보존해 주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시험 당할 즈음에는 하나님께서 또한 피하게 해 주십니다. 고린도 전서 10장 13절에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은혜가 어떠한 고난과 괴로움에 처해도 그것을 능히 피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홍해수 가에서 주님께서 홍해수를 가르셔서 피하게 해주신 것처럼 오늘날도 주님이 우리에게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우리에게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큰 은혜를 사모하여 항상 간구하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지금은 구원의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은혜 베풀 때에 하나님이 듣는다고 말씀하셨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더 큰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고 사모해야 되고 은혜의 날에 너를 돕겠다고 했으므로 하나님의 기적이 나타날 것을 기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로서 천지와 만물을 우리에게 주시고 예수님의 은혜로서 우리에게 구원하사 오중 복음과 삼중 축복을 주시고 성령께서 은혜로서 보혜사가 되사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를 품에 품어 천당까지 올라가도록 이끌어 주시고 돌보시고 자라게 해 주시니 우리는 모든 것이 은혜로 산다는 것을 알고 우리는 모든 일에 주 안에서 하나님을 자랑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삶 전체는 은혜입니다. 우리는 진토와 거름 무더기에서 일어나서 오늘날 우리의 삶이 있는 것은 하나도 나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살면서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찬양하지도 아니하고 영광을 돌리지도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슬프게 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눈을 뜬 우리들은 내 아버지 하나님 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고 찬양하는 우리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감사의 제단 쌓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사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이 매일 같이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예수께서 은혜로 우리에게 치료를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시고 주님은 십자가에 올라가셨습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제 값없이 병고침을 선물로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 이름으로 각자에게 치료를 선물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모든 질병과 고통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마귀의 일을 멸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선물인 치료와 건강을 모든 사람에게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고통은 사라질지어다. 건강을 얻게 될지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주께서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의 길이 되시오니 문제해결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빛난 옷을 입고 주님 나타나주셔서 우리의 모든 저주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눈물을 닦아 주시옵시고 좌절과 절망을 짓밟고 일어날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축복이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은혜와 축복이 오늘 넘치게 임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성령으로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은혜의 성령께서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품음같이 우리를 품어 주시옵시고 우리를 돌보시고 이끌어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따르고 성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삼위 은혜의 하나님이여 오늘 우리 가운데서 계시오니 우리 가운데서 운행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