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3일
본문 : 계 12:10-12
제목 : 참소

저는 오늘 참소라는 제목으로 여러분과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최근 한국의 모교단의 대표적인 목사를 그 교회의 수습 장로님이 극단적인 방법으로 참소를 했습니다. 그는 유인물을 통하여 또는 TV를 통하여 재기불능의 참혹한 참소를 했습니다만 사법 당국에 의하여 그 장로님의 거짓이 천하에 밝혀지고 그 목사님의 인격과 목회가 구출함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 과정을 참담한 심정으로 보고 오늘날도 마귀가 무자비하게 주의 종 혹은 성도를 공격한다는 것을 가슴 깊이 다시 한 번 느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로 9절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마귀는 틈만 있으면 하늘 백성들을 물고 찢고 해서 파멸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와중에 알지 못하는 사이에 목사도 장로도 안수집사도 권사, 서리집사, 평신도도 마귀의 참소의 도구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파괴하는 이런 무서운 일을 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 것입니까? 마귀의 번뜩이는 참소의 칼날에 수많은 성도들이 희생되었고 또 희생되어 가고 있습니다. 왜 마귀는 이처럼 우리를 참소하여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할까요?
첫째로, 마귀는 처음에 사람을 참소하기보다도 하나님을 참소했습니다. 감히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을 대적하여 참소했습니다. 그 이름이 사단인데 그 뜻은 ‘고소자’ ‘참소자’ ‘훼방자’란 뜻입니다. 마귀는 어느 곳을 가나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을 대적하고 고소하고 중상하고 훼방하는 일을 서슴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 에덴에서 마귀가 와서 하나님을 아담과 하와에게 참소하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을 창설하시고 아담과 하와를 그 곳에 두셨습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동산의 모든 실과는 임의로 먹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는데 마귀가 뱀의 형상으로 와서 하와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 여러분 모든 실과를 먹지 말라면 죽으라는 것 아닙니까? 하나님은 모든 실과는 다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고 했는데 여기에 하나님을 참소해서 말하는 것을 보십시요. 하나님이 모든 나무의 실과를 다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 그렇게 비아냥거렸습니다. 그 때 하와가 대답하기를 아니라 모든 실과는 다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죽을까 하노라. 정확한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했지 죽을까 하노라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 때 마귀는 또 비아냥거리면서 하나님을 참소했습니다. 그는 하는 말이, 아니라 네가 먹으면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될 것이라 그래서 하나님이 질투가 나서 선악과를 먹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이래서 아담과 하와의 마음에 하나님을 참소해서 하나님에 대한 섭섭한 감정이 생기도록 그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러므로 마귀의 참소의 말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서 섭섭한 감정이 생긴 하와는 곧장 하나님을 거역하여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손을 내밀어 따먹고 또 남편에게도 주어서 먹게 하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그들은 영이 죽고 하나님께 쫓겨나고 마귀의 종이 된 것입니다. 결국 마귀가 하나님을 참소해서 그 참소에 귀를 기울인 아담과 하와, 그 후손의 일생을 파멸로 이끌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마귀가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입니다. 마귀의 참소는 종국적으로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버림받고 파멸 당하고 마귀의 도구가 되게 하는 이런 일 밖에는 아무 것도 없는 것입니다. 마귀의 참소의 올무에 걸려든 아담은 나중에 마귀와 똑같이 하나님을 참소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담을 불러서 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를 따먹었느냐고 하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그 여자가 꾀므로 먹었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먹었다고 말을 안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을 참소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여자를 자기에게 안 주었으면 내가 꼬임을 당치 않을 것인데 그 여자를 준 것은 하나님의 책임이다. 마귀의 독이 오른 아담은 곧장 하나님을 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와 보고 하와여 왜 선악과를 먹었느냐 하니까 뱀이 나를 꾀므로 먹었다고 했습니다. 전부 네 탓이지 내 탓이 아니다. 하나님 탓이요 뱀 탓이다. 참소는 이와 같이 인간을 비참하게 만들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마귀는 우리 사람들을 참소해서 어찌하든지 파멸 당하기를 원합니다. 욥의 참소를 보십시요. 성경 욥기 1장 6절에서 12절을 보면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없느니라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니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사단이 하나님 앞에 나설 때 하나님은 벌써 사단이 욥을 참소하러 온 것을 알고 욥을 변호했습니다. 순전하고 온전하여 악에서 떠난 자가 그와 같은 사람이 없다고 하나님이 보호를 하니까 비아냥거렸습니다. 욥이 어떻게 감히 아무 것도 없는데 하나님을 그렇게 경배하겠습니까? 하나님이 복을 주어서 그 손으로 하는 것을 형통하게 하시고 그 소유를 산울로 두르심이 아닙니까? 재산을 빼앗아 보세요. 돌아서서 하나님을 욕할 것이니까. 욥이 근본적으로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나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복 받으려고 외면적으로 그렇게 면전복배 하지 속으로는 조금만 이해상관에 부딪히면 하나님을 욕할 것입니다. 무시무시하게 욥을 참소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마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그래 그러면 욥을 너에게 맡기마. 그의 몸에는 손대지 말고 재산은 다 네 맘대로 빼앗아 봐라.
그래서 아들 일곱명 딸 세명이 다 집이 무너져 죽고 양 칠천마리 약대 삼천마리를 다 뺏기고 소 오백겨리 암나귀 오백이 졸지에 다 죽고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사단의 참소를 보십시요. 어찌하든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는 참소를 하나님께 집요하게 함으로써 하나님으로 하여금 욥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별 도리없이 사단으로 하여금 욥을 시험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래도 욥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주신 이도 하나님이시요 가져가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니 범사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지어다 하면서 욥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하나님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욥기 2장 1절에서 6절에 보면 제2의 참소가 또 계속됩니다. “또 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서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와서 여호와 앞에 서니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유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격동하여 까닭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오히려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켰느니라”
하나님이 또한 욥에 대한 확실한 보증을 해주셨습니다. 봐라 재산 다 잃어버려도 그 순전함을 지키고 그는 재산 때문에 나를 욕하지 않지 않느냐 그러므로 재산 때문에 나를 믿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사단이 야웨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 생명을 바꾸올지라 이제 주의 손을 들어서 그 뼈와 살을 치소서 그러하면 정녕 하나님을 대면하여 욕하리이다. 야웨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가 그를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생명은 해하지 말라. 여기 보십시요. 이제 재산 없어도 하나님을 경외하니까 이제는 재산을 내 주고 목숨을 살 수 있다면 재산 내 주고 목숨 사지 그의 살과 뼈를 쳐 보십시요. 자기가 아픈데 하나님 욕하고 돌아서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사람이 하나님을 믿을 때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하나님 버리지 않는 것을 대표적으로 욥을 통해서 하나님이 증명하여 마귀의 참소가 그릇된 것을 만천하에 역사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하나님은 욥을 내주었습니다. 욥은 우리를 대표해서 사람이란 것이 자기의 이해상관 때문에 하나님을 꼭 믿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내려와서 욥을 쳤습니다.
욥기 2장 7절로 10절에 보면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리석은 여자 중 하나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재앙도 받지 아니하겠느뇨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치 아니하니라”
사단은 나중에 욥의 아내의 속에 들어가서 아내의 입술을 통하여 욥을 공격했습니다. 그래도 순전을 지키느냐 하나님 욕해라 그리고 죽으라. 마귀는 꼭 욥이 하나님을 욕하기를 원했는데 욕을 안하니까 아내의 입을 통해서 욥을 공박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거기에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욥의 참소에는 사단이 완전히 졌습니다. 왜냐하면 욥이 끝까지 하나님 앞에 순전함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배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사실을 볼 때 여러분 마귀는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하나님을 참소하고 하나님의 백성에게 다가와서 끝까지 물고 찢고 참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예수님도 이 땅에 왔을 때 마귀는 참소했습니다. 예수님이 사십주 사십야 금식하시고 사단에게 시험을 당할 때 그는 와서 먹는 것으로 예수님을 참소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3절로 4절에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여기에서 마귀가 무슨 참소를 했느냐 하면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만일 하나님의 아들어어든” 하는 말은 네가 실상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의 아들도 아닌 것이 건방지게 하나님의 아들처럼 행동하지 말아라.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면 한번 증명해 보라. 이 돌들을 변하여 떡덩이로 만들어 보라. 무시무시한 참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인데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뭘 거짓말 하느냐 건방지게 하나님 아들이라고 뭘 으스대느냐. 진짜 하나님 아들이면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 그 때 예수님께서 단호하게 하나님 말씀으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인데 네가 왠 잔소리냐 이런 실갱이 할 필요 없이 단호하게 하나님 말씀에 서서 당신의 위치를 분명히 밝힌 것입니다.
그러자 마귀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은 뽀족탑 위에 세워서 말했습니다. 네가 하나님 아들이면 뛰어내리라. 예배하러 온 저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한다면 박수갈채를 보낼 것이 아니냐. 너 하나님 아들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 아들이면 뛰어내리라 하나님이 그의 사자를 보내어서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인데 네가 사실 하나님 아들이 아니니까 겁을 내어서 못 뛰어내리지 않느냐 너 거짓말쟁이 아니냐 너 하나님 아들 아니지 않느냐 하나님 아들이면 뛰어내려 보라 그 때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마귀 앞에 나가서 내가 하나님 아들이다 아니다 마귀의 말을 듣고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증명하면 마귀에게 넘어갑니다.
그러자 세상 권력으로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8절로 10절에 보면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여기서 한 말은 뭐냐 하면 너 임금 아니지 않느냐. 너는 임금도 아니면서 나는 세상의 임금이라고 건방진 소리하느냐. 실제로 너는 임금이 아니다. 너를 임금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분은 나다.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내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고 세상 부귀 영화 공명을 네게 줄테니까 내게 절해 보라. 그렇게 비아냥거리면서 참소했으나 예수님은 단호하게 주 너의 하나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말씀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적할 때 마귀는 떠나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마귀의 멱살을 잡고 야 이놈아 내가 하나님 아들인데 네가 왜 잔소리냐. 너는 아니다. 나는 하나님 아들이다. 이렇게 했더라면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을 것입니다. 마귀가 참소할 때 우리는 말씀 위에 서야지 말씀을 떠나서 그와 함께 진흙창에 들어가면 파탄에 이르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 공생애 3년 반 동안 마귀는 끊임없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대제사장 바리새인 사두개인 교법사 서기관 등을 통하여 참소하고 참소하고 참소하고 기어코는 로마 황제를 반역하고 유대인의 왕이 되려고 한다는 고소를 해서 빌라도의 법정에서 사형 언도를 받고 예수님은 골고다 산에 올라가서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예수님을 끝까지 십자가에 못박도록 따라와서 그를 참소하고 참소했습니다. 결국 그들의 참소에 죄없는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고 난 다음 그 댓가로서 그 나라가 망하고 마귀가 축출되고 말았지만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를 참소하고 따라 다닌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을 참소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참소한 원수 마귀가 여러분을 참소 안 할 것이라고 절대로 생각해선 안됩니다. 여러분을 티끌과 먼지같이 생각하고 달라들어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매일같이 하나님 앞에 참소하고 여러분 양심에 대해서 참소하고 그러고 이웃 사람에 대해서 참소해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결국에 파탄에 이르게 하려고 마귀가 애를 씁니다.
그러기 때문에 사도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경성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그러므로 믿음을 굳게 하여 이를 대적하라고 한 말이 거기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단의 존재를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언제나 번뜩이는 눈을 가지고 우리 주위에서 우리를 참소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은 침소봉대하여 참소합니다. 조그만 일을 크게 만들어 가지고서 완전히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하나님 앞에 고소하고 여러분 양심에 와서도 너 나쁜 놈이다 너 죽일 놈이다 고소하고 이웃에 가서 적은 일을 크게 일로 침소봉대해서 저놈 죽일 놈이다 나쁜 놈이다. 온갖 소리 다 합니다. 이 사단은 침소봉대해서 우리를 참소합니다.
또 마귀는 언제나 사실을 부정적으로 보고 참소합니다. 열심히 예수 믿고 교회 나가면 저 미쳤다. 저 정신 빠졌다. 이제는 모든 재산을 교회에 다 갔다 주고 저 완전히 미친 사람이다. 정상적인 사람도 그 사실을 왜곡해 가지고서 부정적으로 말해서 완전히 미친 사람으로 만드는 그런 참소를 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마귀 앞에서는 아무리 정상적이고 올바른 일을 해도 그것을 부정적으로 보고서 부정적으로 말해서 그를 뒤엎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거짓을 꾸며 가지고서 사람을 죽이려고 합니다.
요셉 보십시요. 요셉이 집안 사무를 보기 위해서 안청에 들어갔다가 보디발의 아내가 뛰어나와서 요셉에게 나와 같이 동침하자 나와 같이 연애하자. 요셉이 아니라 당신 남편이 온 집안 일은 내게 맡겼으나 당신만은 내게 맡기지 않았다. 당신 앞에는 그런 죄를 지을 수 없다. 요셉의 옷을 잡고서 자꾸 나와 동침하자 들어오너라 우리 남편은 지금 출근하고 없으니 들어오라. 요셉이 뿌리치고 나가니까 그 옷을 붙잡았으므로 그 옷이 벗겨졌습니다. 옷이 벗겨진 채 도망을 쳤습니다. 자 그때부터 보디발의 아내의 참소를 보십시요. 사람 살려라 사람 살려라. 히브리 종이 뛰어들어와서 나를 겁간하려고 할 때 내가 고함치니 웃통을 벗어놓고 도망을 쳤다. 그 무시무시한 거짓된 참소 앞에 요셉이 견뎌낼 수 없습니다. 그 남편이 직장에서 뛰어오고 일하러 나갔던 모든 종들이 다 뛰어오고, 그리고 얼마나 요셉을 때리고 짓밟았겠습니까? 질투에 불타는 남편의 발길에 요셉은 아예 그냥 찢어지고 피투성이가 되고 시위대 가옥에 갇혔습니다. 뭐 마귀가 만들어서 내리 덮어 씌우는데 변병할 여지도 없고 변명할 수도 없어요.
구라파에 어느 유명한 신부 한 분이 참소를 당했습니다. 그 교회에 나오는 여신도, 혼자 사는 여신도가 어린아이를 안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 앞에서 여러분 이 어린아이는 우리 신부님의 아이입니다. 우리 신부님이 거룩하게 법복을 입고 우리에게 말씀을 전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나하고 비밀스런 관계가 있어서 이 어린아이를 얻었습니다. 이 애기는 신부 것입니다. 사람들 앞에 나와서 어린아이를 신부에게 맡기고 떠났습니다. 완전한 거짓말입니다. 그러나 신부가 이렇다 저렇다 변명할 수가 없어요. 그 자리에서 신부복을 벗고 그는 사임하고 어린아이를 안고 가서 그 어린아이를 키웠어요.
그 어린아이가 한 이십 세쯤 되어서 아주 장성했을 때 그 여자가 신부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죽을 죄를 용서해 주십시요. 이 동네에 있는 불신자들이 나에게 돈을 많이 주고 당신을 참소하라고 하므로 나는 돈에 눈이 어두워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당신을 참소해서 일생을 망치게 했습니다. 나중에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모든 교회 앞에 나가서 자기 죄를 고백하고 신부는 다시 신부로서 다시 돌아오게 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마귀가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을 꾸며서 참소하여 어찌하든지 파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참소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자지만 마귀는 자지도 않아요. 밤낮으로 우리를 하나님 앞에 참소합니다. 밤낮으로 죽일 놈 나쁜 놈 저놈에게 기도 응답해 주면 안됩니다. 저놈을 도와주면 안됩니다. 저놈은 망해야 됩니다. 온갖 참소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마귀의 참소를 이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우리는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참소를 당할 때 변명하려고 돌아다니면 한꺼번에 진흙창에 빠집니다. 참소를 당할 때는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모든 것을 밝히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1절에 “그런즉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로마서 8장 33절로 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러므로 이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가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야지 참소하는 사람을 상대로 자기를 변명하고 뛰어다니면 진흙창에 빠집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언제나 공의로 심판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보혈에 호소해야 하는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그 피를 흘리심으로 마귀의 모든 정사와 권세를 해체하시고 마귀의 세력을 멸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는 마귀의 모든 참소를 다 무력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 말씀에 어린 양의 피와 그 증거하는 말씀으로 저를 이겼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끊임없이 예수님의 피를 주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덮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피로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에 호소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나로 이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같이 여러분과 나를 참소하는 원수 마귀, 그 때문에 우리에게 여러가지 불행과 어려움이 다가오게 되는데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의 보혈을 늘 하나님 앞에 가지고 나와서 하나님 예수 보혈로 오늘도 나를 덮어 주시옵소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으로 나를 지켜 주시옵시고 보혈이 나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매일 매일 여러분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에 의지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나하면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마귀를 이기고 마귀의 참소를 이겼습니다.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대신해서 이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삶에 효과를 발생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매일매일의 생활에 효과가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불의하고 부정한 일을 했을지라도 예수의 피는 그것을 다 덮어버리고 예수님은 내가 그 죄를 갚아버렸다. 그러므로 너는 참소할 수 없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보호해 주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고 하나님께 심판을 받지 않을 수 있고 꾸짖음을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예수의 피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 마귀가 참소를 해도 그 참소는 예수의 피 앞에 산산조각이 나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에 대항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매일같이 하나님 예수의 피로 덮어 주시고 예수의 피가 나를 붙잡아 주시고 나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늘 서도록 하고 마귀의 참소를 이기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야 되는 것입니다. 참소로 인하여 낙심하지 마십시요. 참소 당하면 여러분 마음에 낙심하게 됩니다. 이럴 수가 있느냐 어떻게 나를 이렇게 만들 수 가 있느냐 그러나 낙심하지 마십시요. 성경 91편에 보면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이 말씀에 서야 되는 것입니다. 뭐라고 말해도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나를 건지시고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아니까 하나님 나를 높여주실 것이고 내가 주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데 주님이 나의 변호자가 되어 주시고 이 환난에서 주님이 건져주신다. 이러므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에 굳세게 서서 낙심하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시험과 환난을 당하는 것도 마귀의 참소가 다 그 속에 있습니다. 낙심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필요할 때는 정당하게 자기를 변명해야 합니다. 정당하게 자기를 변명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십시요. 하나님은 반드시 참소당하는 자기의 백성들을 종국에 가서는 구원하여 주십니다.
여러분 파사왕이 다리오 시대에 다니엘이 얼마나 참소를 당했습니까. 모든 장관들이 총리대신이 된 다니엘이 미워서 참소하여 임금에게 말했습니다. 임금이여 한달동안 어떠한 신이나 어떠한 이름 앞에 예배를 못드리게 하고 왕에게만 오직 경배하게 하소서. 어떤 이름이나 어떤 신에게 예배하는 자는 사자굴에 던져넣게 하소서. 왕이 그 소리가 좋다고 생각하여 어명을 발하고 어인을 찍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매일같이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어놓고 하루 세번씩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장관들이 왕에게 가서 보십시요. 다니엘은 왕이 명령하시고 어인을 찍었는데도 불구하고 매일같이 세번 자기의 신에게 기도하니 이는 잡아서 사자굴에 던져야 합니다. 무지무지하게 참소했습니다. 왕은 다니엘을 너무나 너무나 사랑한 유능한 국무총리였습니다. 왕이 다니엘을 건지려고 하나 자기의 명령이니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사자굴에 던져넣을 때 말했습니다. 너의 항상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지켜 주실 것이다. 그리고 다니엘을 사자굴에 넣고 밤새도록 금식하고 잠을 자지 못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사자굴에 가서 다니엘아 다니엘아 네가 항상 경배하고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능히 지켰더냐? 굴속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왕이여 만세수를 하옵소서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사 나를 지켜 사자가 나를 물어 찢지 못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바로 내가 절대 왕이나 하나님 앞에 범죄하지 않은 것을 확인해 주는 것이 아닙니까? 왕이 기뻐해서 다니엘을 이끌어내고 참소한 사람들의 온 가족을 함께 사자굴에 집어넣으니 그 몸이 떨어지기도 전에 사자가 뛰어올라서 그 몸을 뼈같이 부숴뜨린 것입니다. 참소를 당할 때면 여러분 하나님 앞에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참소를 이기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참소를 멸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비평과 평가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웃을 못되게 하고 죽이기 위하여 침소봉대하고 부정적으로 말하며 거짓으로 꾸며 악한 소문을 내는 것은 마귀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마귀의 참소의 도구가 되면 마귀와 함께 멸함을 받기 때문인 것입니다. 마귀는 쉬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를 참소합니다. 우리가 참소를 잘 이기지 못하면 많은 불행과 상처를 입게 됩니다. 또한 참소의 도구가 되면 마귀와 함께 하나님 앞에 멸함을 받고 쫓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의 가정이나 우리의 사회 국가 세계가 이렇게 어지러운 것은 끝없는 마귀의 참소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참소를 이기고 또한 참소의 도구가 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인생을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창조적으로 살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삶을 살아서 참소를 이기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해서 기도해 준다면 우리는 참소의 그 무서운 올무에서 벗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지금도 눈알을 번뜩거리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참소하여 우리를 파멸시키려는 원수 마귀가 우리의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잘못하면 마귀의 참소의 도구가 되어서 마귀와 함께 우리의 이웃을 참소하고 마귀와 함께 벌을 받고 ㅤㅉㅗㅈ겨나는 비극적인 일을 맞게 됩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원하오니 우리 아버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무장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해서 참소의 원수 마귀의 손에 떨어지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 참소 당하지 않고 참소하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를 무장시켜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원수 귀신이 아무리 참소해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 아래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에게 큰 증거 되므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마귀의 참소로 인하여 병들거나 낭패와 실망을 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그 보배로운 피를 의지하고 하나님께 간구하오니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권세가 나타나셔서 마귀의 일을 다 멸하여 주시옵시고 육신의 질병을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소서. 고통을 제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친히 안수하심으로 한 사람도 병 가운데 있지 않게 도와 주시옵시고 마음과 육신의 병에서 고침을 받고 놓여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야웨 하나님이여 주의 거룩하신 성령이 역사하셔서 우리 모든 성도들의 생애 속에서 저주를 제하여 주시옵소서.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는 일에 형통을 주시옵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셔서 일용할 양식을 얻는데 부족함이 없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 모두 다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가 형통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 충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