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10월 4일
주일설교


제목: 심판과 단절과 부활과 새삶
성구: 요 3: 1-15
설교: 조용기 목사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심판과 단절과 부활과 새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의 관원중에 유명한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의 성함은 니고데모라고 합니다. 이 분은 그 당시 유대인 종교 국회의 국회의원이었습니다. 지위가 높고 또 훌륭한 학자였습니다. 유대인의 산헤드린 종교국회에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이미 이단으로 이미 낙인을 찍고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에게 가면 모든 종교적인 권한을 박탈하도록 그렇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니고데모는 아무리 살펴보아도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오시지 않고는 이런 위대한 기사와 이적과 능력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그 마음속에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래서 유대인의 국회인 산헤드린이 아무리 예수를 이단으로 낙인 찍었다 할지라도 이것은 인간의 편견이라고 그는 결정을 내리고 하루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날은 달이 휘영청 밝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나무가 바람에 휘날리고 달 그림자에 나무가 요동쳤습니다. 그런데 그는 사람들의 얼굴을 피해서 예수님이 거하시는 곳으로 밤에 찾아갔습니다. 낮에는 사람들의 눈에 띄면 큰일 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니고데모를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와 대좌를 하고 서로 대화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니고데모가 먼저 주님께 말했습니다. 랍비여 랍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분이 아니시면 절대로 이런 권세와 능력이 당신의 생애 속에 나타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주님께서 니고데모를 자세히 살펴 보시면서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깜짝 놀랐습니다. 죽어서 또 태어나는가? 그래서 그가 물었습니다. ‘아니 우리가 다시 어머니 배속에 들어가서 태어난단 말입니까? 나 같이 나이 늙은 사람이 어머니 배 속에 들어갔다가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드시고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거듭나야 하겠다는 말을 의심치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어디에서 와서 어디에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들은 다 이와 같으니라 니고데모가 도저히 알 수가 없습니다. 어찌 하여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이제 이 질문을 가지고 오늘 우리가 대답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도 똑같이 주님 앞에 주여 어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이렇게 물어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거듭나기 위해서는 옛 사람을 처리하지 않고는 거듭날 수가 없습니다. 왜? 옛사람을 처리해야 새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 그런데 이 옛사람을 종교적인 의식으로 장엄하게 덮어 씌운다고 해서 속이 곯아 터진 인간이 변화될 수가 있겠습니까? 부패하고 더럽고 가증스러운 옛사람에게 종교적인 가면을 아무리 씌워 놓는다고 할지라도, 혹은 장엄한 의식을 행한다고 할지라도 결코 속이 새롭게 되지 못합니다. 겉을 아무리 아름답게 치장을 한다 해도 속은 역시 부패하고 더럽고 가증스러운 옛사람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옛사람을 처형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기를 죄를 짓는 영혼은 죽으리라고 말씀했습니다.
에스겔서 18장 4절에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머니 배 속에서 죄 가운데 잉태되고 태어나서 죄를 물 마시듯이 마시고 살았는데 우리가 사형을 당하지 않고는 옛사람을 처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에 따라 마땅히 옛사람을 처형하고 그 사람을 단절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겉만 종교로 덮어씌우고 옛사람을 계속 살게 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면 옛사람을 처형을 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 방법으로 우리 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처형하시고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못 박히고 찢기고 죽게 하시는 이 방법을 하나님이 택하셨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사람을 다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면 우리는 도로 일어날 힘이 없습니다. 죄 값으로 영원히 멸망 받고 맙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으로 보내시사 죄 없이 잉태하시고 죄 없이 태어나시고 죄 없이 사시다가 우리를 대신해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처형을 하셨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십자가에서 못 박고 찢고 피를 쏟게 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옛사람이 청산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로마서 6장 6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그러므로 우리 옛 죄의 몸은 멸했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그곳에서 처형되고 그리고 단절되어 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 옛사람이 심판을 받아 처형되고 옛사람이 단절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전 것이 지나가기 위해서는 처형되고 단절되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고 사는 삶이란 옛 내가 종교적인 감투를 쓰고 계속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처형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단절시켜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부활시킴으로 그를 통해서 새로운 피조물로 주님이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새 사람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로마서 6장 5절로 11절에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이와 같은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처형하시고 우리 옛사람을 단절 시켜 버리시고 그리고 그리스도를 부화시킴으로 그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이 새로운 피조물로 부활시켜서 새 생명 가운데 행하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과거가 단절되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 태어나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하나님 앞에 살게 주님께서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는 사도바울 선생을 통하여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것은 굉장한 하나님의 선언인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온 세계 앞에서 하나님의 성령은 이 큰 감탄사를 발한 것입니다.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그러면 어떻게 새것이 되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 안에서 어떻게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습니까? 새롭게 되었다는 것은 죄악의 몸에서 해방되고 죄의 가책에서도 놓여난 것입니다. 우리가 죄에 묶여서 별 도리 없는 인생이고 또 죄를 많이 지음으로 수많은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빛이 비추이면 자기가 죽고 싶도록 미운 죄악의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이런 옛사람을 아무리 물로 씻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 옛사람을 처형시켜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처형시켜서 단절시켜 버렸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 죄의 몸에서 해방되고 죄의 가책에서도 해방이 되고 만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새 사람 만들 때에 해방 얻은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죄에서 해방되고 죄책에서 해방되고 옛사람의 모든 묶음에서 다 해방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악령에서 해방되어 성령이 채워진 삶을 살게 하셨습니다. 옛사람 속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이 우리의 마음을 점령해서 우리를 세상 풍속을 좇아 나가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멀리 멀리 떠나고 예수님은 아주 생각 안에 추호도 들어 있지 않습니다. 세상이 마음속에 꽉 들어차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만 생각하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 세상 자랑만 생각하고 세상 부귀 영화 공명만 사랑하고 온 세상의 도도히 흘러가는 탁류를 따라 흘러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악령에 잡혀서 그 세상 것만 썩어질 것만 바라보고 갔는데 주님께서 옛사람을 처형하여 단절시키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새로 부활시킬 때에 주님께는 우리 속에 있는 악령을 다 내어 ㅤㅉㅗㅈ아버리고 우리 속에 성령으로 채워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상 나라 풍속에서 놓여나서 하늘 나라 영광으로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3장 17절에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주의 영이 오셔서 우리는 세상 풍속에서 자유를 얻게 된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16절에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라고 하심으로 하나님이 성령을 주셔서 우리 속사람이 하늘 나라의 영광으로 충만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래서 성령이 우리 속에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고 아버지를 예배 드리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하늘 나라를 사모하게 하는 그런 운동력을 마음속에 일으켜서 세상 풍속이 아닌 하늘나라의 풍속을 ㅤㅉㅗㅈ아 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역사를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부활시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든 주님께서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우리를 넘치도록 채워주신 것입니다. 마음과 몸에 예수님의 생명이 강같이 흘러 넘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요한 1서 5장 12절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고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우리 속에 채워주신 것입니다. 영도 마음도 몸도 예수님의 생명이 강 같이 흐릅니다.
요한복음 7장 38절에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라는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생명이 강같이 우리를 통하여 흐르도록 이렇게 주님은 새롭게 피조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도와 주셔서 모든 저주의 넝마를 벗어 던져 버려되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 이후로 인간에게 내린 저주의 넝마를 다 벗어 버렸습니다. 이 마음속에 저주의 넝마를 다 벗어야 됩니다. 나는 못한다 나는 안된다 나는 못 산다 하는 모든 잘못된 것과 시기 질투 사기 가난 이런 저주를 다 우리 생각 속에서 벗어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하는 하나님의 은혜의 생각으로 충만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으로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채우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가슴속에 천국의 소망으로 넘치게 했습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4절로 5절에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우리가 있는 이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다 없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육신의 생명도 다 사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새 하늘을 만드시고 새 땅을 만드시고 우리 하나님은 여러분과 내가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변화되어 육의 몸이 신령한 몸으로, 약한 몸이 강한 몸으로, 추한 몸이 영화로운 몸으로, 죽을 몸이 영생한 몸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놀라운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주님께서 우리를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삽니다. 예수 안에서 만들어 주신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서 삽니다. 예수를 믿는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옛사람은 처형되고 단절되고 그리고 잊어버린 바 되고 예수 안에서 새롭게 피조물이 되어서 이제 삽니다. 옛 피조물은 흙으로 지으시고 그 속에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령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창세기 2장 7절에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라고 했는데 여러분 새로운 피조물을 그렇지 않습니다. 흙으로 짓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하여 처형과 단절과 부활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를 부활시킨 존재가 된 것입니다. 옛 사람은 흙에서 나왔지만 새 사람은 십자가를 통하여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로 이것을 주님께서 설명하실 때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물을 세례를 말하는 것으로 세례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처형되고 단절되고 장사지내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일어났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이 바로 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물세례를 받지 않습니까? 물세례라는 것은 내 옛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처형되고 단절되고 그 다음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부활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기 때문에 물로써 우리들은 옛사람을 청산해 버리고 성령이 오셔서 성령이 그리스도의 부활의 생명으로 우리에게 채워 주시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예수를 믿는 삶이란 것은 종교가 아니요 형식도 아니요 의식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나타난 거대한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처형하시고 우리의 옛사람을 단절해 버리시고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 새 생명을 가지고 살게 하는 이러한 위대한 우주적인 역사가 예수를 믿을 때에 여러분 속에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 남은 여생을 어떠한 방식을 살아야 될까요? 예수 믿는 사람이 사는 생활 방식은 어떤 것일까요?
갈리디아서 2장 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첫째로 새로 태어난 사람의 생활 방식은 매일 같이 십자가를 통하여 죽음과 단절과 부활과 새 삶을 음미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매일 매일 같이 나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처형을 당했고, 그리고 나의 옛사람은 뿌리가 뽑히고 단절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와 함께 새로 부활시키고 내게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주셨다 이와 같은 거대한 역사적인 사건을 끊임없이 마음속에 음미하면서 매일 매일 옛사람을 십자가를 통하여 벗어버리고 매일 매일 새 사람으로 부활하는 그 놀라운 역사를 마음속에 체험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은 여러분 썩은 연못물같이 고여서 썩어진 것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샘물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처형과 단절과 부활과 새 생명의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선생은 말하기를 내가 매일 죽노라고 말했습니다. 매일 매일 우리는 십자가에서 처형당하고 단절되고 그리고 부활하고 그리고 새 생명을 얻는 이러한 역사가 계속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이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늘 마음속에 음미하면서 옛사람은 던져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며 앞을 향해 나아가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살았으니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음을 늘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 통해서 죽고 예수 통해서 장사지내고 예수 통해서 살았음으로 이제는 예수 안에 내가 있고 내 안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나는 예수님을 통해서 옛사람을 처형시키고 예수님을 통해서 새 사람으로 살았으니 이제 예수님을 떠나서 나는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으로 옷 입고 살며 예수님이 내 안에 내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을 늘 고백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예수님이 여러분과 같이 계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떠나서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구만리 장천 멀리 계실 수가 없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은 하나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지내고 함께 부활해서 함께 하늘에 앉았으니 성령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은 24시간 그리스도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늘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9절로 10절에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항상 입으로 그리스도가 함께 계신 것을 시인하는 그러한 생활 패턴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다는 것을 믿음으로 믿고 살아야 됩니다.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은 것 손가락 깜짝 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뭘 했습니까? 아무 것도 안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처형하고 단절시키고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부활시켰지 우리가 한 일은 뭡니까? 오직 이 하나님이 하신 이 거대한 일을 믿기만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범사에 믿고 끝없이 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햇빛도 은혜로 받고 공기도 은혜로 받고 물도 은혜로 받고 땅도 은혜로 받고 우리의 삶도 은혜로 받고 구원도 은혜로 받았으니 우리가 한 일이 뭡니까? 하나님이 은혜로써 우리에게 주신 것이므로 우리는 은혜는 믿고 받아들이고 한없이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은혜를 감사하지 못하는 자는 짐승보다 못합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자는 이것은 악마지만 은혜를 잊어버린 사람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은 이것은 짐승보다 못한 사람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사람은 은혜를 감사할 줄 알고 사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우리는 쉬지 않고 감사하면서 살아야 되겠습니다.
성경에는 시편 91편 14절로 15절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은혜를 알고 감사하면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능력을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우리는 은혜의 성령님께 늘 의지하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시기 위해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이 보혜사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은혜를 주신 성령님에게 의지해서 살아야 됩니다. 성령님은 부모가 어린아이의 손을 잡고 이끌어 가는 것처럼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 일생 우리를 이끌어 주는 하나님의 성령인 것입니다. 성령님이 여러분에게 보혜사가 되어 같이 계시는 것을 믿으시면 아멘 하십시다. 환영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의지하시면 아멘 하십시다. 성령의 은혜를 받아서 성령과 늘 동행하는 이러한 생활 모습을 우리가 가져야 될 것입니다.
우리 옛사람은 너무나 부패하고 가증스러워 어떠한 수양과 도덕으로도 고칠 수가 없습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님을 십자가를 처형하심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심판을 받고 거기에서 옛사람을 처형하여 단절시키고 예수님을 통하여 부활하여 그 때 이후로 새 사람으로 새 삶을 살아가게 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매일 같이 십자가를 바라보고 옛사람은 영원히 영원히 처형하고 단절시켜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을 입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을 향해서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십자가의 예수님을 통해서 죽고 장사지내고 새로 태어나 물세례를 통한 이 확실한 신앙을 가지고 성령이 오셔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새 사람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이것은 종교도 아니요 의식도 아닙니다. ㅤㅆㅓㄲ은 사람에게 종교의 겉옷을 입히고 의식의 모자를 씌워 놓은 것이 아닙니다. 썩어진 옛 사람을 처형해 버리고 단절시켜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지음 받았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습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이 십자가를 항상 우리가 걸머지고 항상 죽고 부활하면서 우리 아버지를 끝없이 찬양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쉬이 이 낡은 하늘과 낡은 땅은 사라지고 낡은 인생들도 다 초개같이 불탈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이 우리를 영접하기 위해서 내려올 것을 우리는 큰 희망을 가지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날에 한 사람도 이 곳에서 쫓겨나는 사람 없게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생기와 생명을 받은 우리들 모든 병에서 고쳐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성령의 생명이 오늘 강같이 흘러내리시므로 아버지 마음의 병도 고침 받고 육체의 병도 고침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질병과 고통을 주님께서 박살내어 버려 주시옵소서. 뿌리를 뽑아버려 주시옵소서. 고통을 멸하시고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과 고통은 사라질지어다.
야웨 하나님! 주께서 주의 백성들에게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수고롭고 고통 당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이여 아브라함의 복이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기적으로 넘치는 축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주의 백성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시고 은혜의 단비를 마시고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들의 완악한 마음을 다 깨뜨리고 변화시켜 주시옵시고 눈을 밝히시고 귀를 밝히시고 마음을 밝히시고 모든 거짓과 위선의 탈을 다 벗어버리게 하여 주시옵시고 깨어지고 순진하고 온전한 어린아이 같은 심정으로 주님을 섬기게 도와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오늘 주의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서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