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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2월 27일 제목: 한 해를 뒤돌아보며 성구: 시1:1-6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한 해를 뒤돌아보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는 자연스레 우리 삶의 주변을 정리해 봅니다. 책상 서랍 속에 쌓인 옛 서류나 불필요한 영수증들을 치우고 깨끗이 정돈합니다. 옷장도 한번 정돈해 보고 집안 구석구석도 살펴보게 됩니다. 구멍가게나 잡화상을 하면 재고 정리도 하고, 기업 하는 사람들은 연말 결산을 하여 한해 동안의 장사를 총정리 해 봅니다. 이처럼 우리는 묵은 해를 보내면서 우리의 살아온 삶의 뒤안길을 살펴보고 혹시 잘못 살아온 삶의 자취를 발견하면 이를 회개하고 고치는 일을 해야만 합니다.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의 삶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복 없는 사람의 삶의 태도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금년 한해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우리 마음의 재고정리를 해야만 합니다. 정말 복 있는 삶을 살았는지, 그렇지 않으면 복 없는 삶을 살았는지 알아보고 새해를 향하여 마음을 새롭게 정리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혹시 우리가 한해를 살면서 복 없는 사람의 삶을 살지 않았는가? 이것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만일 복 없는 삶을 살았으면 오늘 이 시간에 정리 정돈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복 없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아 살아온 사람입니다. 악인이란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본주의로 사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서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을 버리고 인본주의로 서서 인간의 힘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할 때 이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아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저버린 정치의 해악은 역사가 증명하지 않습니까? 정치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하나님을 경배하지 아니하고 인본주의에 서서 인간의 지혜로 정치하는 사람들, 얼마나 큰 악을 저지르며 그 악을 통해서 우리 인생들에 가져온 해독이 너무나 큰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신론적 공산주의가 이 지구상에 남겨 놓은 해악은 너무나 잘 알지 않습니까? 구소련 공산주의가 세계를 얼마나 피투성이의 비참한 곳으로 만들어 놓았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날 북한 공산주의와 그 공산주의가 가져온 그 굶주림을 너무나 잘 압니다. 공산주의 정권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본주의에 서서 그 무시무시한 해학을 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1998년 동안에 굶어 죽은 사람수가 150만에서 300만이 된다고 말을 합니다. 우리가 보태어 준 많은 양식은 상층 사회에 5% 갖든지 군부에 갔던지 식량이 저장되어 버리고 말고 일반 서민들은 보편적으로 헐벗고 굶주리고 영양실조가 되어 죽어가고 그 중에 특별히 노약자들은 거의 다 죽고 어린아이들은 수없이 희생당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악인의 꾀를 쫓아 살아가는 정치의 해악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저버린 정치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해악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저버린 경제의 해악도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IMF가 왜 왔습니까? 정부나 기업들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본주의에 서서 탐욕의 노예가 되었기 때문에 정경유착도 오고 문어발식 확장도 오고 그 결과로 오늘날 경제적으로 파탄을 가지고 왔습니다. 끝없는 탐욕으로 부정부패의 노예가 되어 버린 이상 하나님을 저버린 경제의 해악을 우리가 너무나 잘 압니다. 물질 만능주의로 인격이 파괴되었습니다. 더구나 IMF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당하니까 가정이 와해되고 사람들이 서로 속이고 속고 정상적으로는 도저히 헤아릴 수 없는 그러한 행동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저버린 오늘날 경제의 해악이라는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저버린 교육도 얼마나 비극적인 것입니까? 다윈의 진화론은 무시무시한 해악을 가지고 왔습니다. 다윈이 하나님을 저버리고 모든 만물은 아메바에서부터 진화되어 나온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사람들조차도 조그마한 단세포에서부터 진화되어 나온 물질적인 존재라는 것을 철저히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 결과로 인간의 존엄성은 없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아메바를 죽이는 것과 한가지입니다. 아메바에서 진화되어 나온 존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 결과로 히틀러는 600만 유대인을 죽일 수가 있었고, 스탈린은 자기의 동족 3천만을 죽일 수 있었고, 모택동은 자기 동족 5천만을 죽일 수 있었던 것은 다윈의 진화론에 의한 인간의 존엄성을 빼앗아 간 결과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물질에 불과하고 그 물질은 언제나 죽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요사이 과학이 발달됨으로 말미암아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복제인간의 그 비윤리성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제는 복제 인간의 시대가 와서 결혼하지 않고도 처녀 혼자서 얼마든지 어린아이를 낳을 수 있으니까. 성경의 말은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것이 이제는 성경에 있는 말이 아닙니다. 보통으로 처녀가 아들을 낳을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정 사상이 다 없어지고 깨어집니다. 아버지 어머니라는 사상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자기와 똑같은 복제인간을 만들어 가지고서 자기가 필요할 때에 눈알도 뽑아 쓰고 간도 떼어 내고 심장도 떼어 쓰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비도덕적이고 비윤리적인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을 저버리고 인본주의로 서면 끝없는 악의 행진이 진행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저버린 문화라는 것은 음란하고 세속적이며 방종한 흐름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요사이 여러분 인터넷을 통해서 젊은이들이 얼마나 방탕하며 그를 통해서 대학생이나 가정 주부들 조차도 몸을 팔고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끼리 대화방을 만들어 가지고서 서로 만나서 사회의 기존 질서를 파괴하는 하나님을 저버린 문화는 음란의 문화요 세속의 문화요 방종의 문화인 것입니다. 우리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면서 행위로는 하나님을 제쳐놓고 내 마음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사업하며 생활했으면 우리는 이 악의 덫에 걸려 있었습니다. 인본주의로 살았으면 악이 우리의 삶을 떠나지 않습니다. 악은 결국 자기를 괴롭히고 남을 괴롭힙니다. 우리가 한해를 살면서 하나님 중심으로 살고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지 아니하고 내 중심으로 살고 내 꾀로 살았더라면 우리는 악인의 꾀를 쫓아 살았습니다. 온 세상은 악한 자에게 속았는데 우리가 인본주의로 살면 이 악한 자의 손에 잡히어서 우리의 삶 자체가 악의 무시무시한 파멸의 해악에 노출되고 종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인본주의로 살면 그 속에 어찌 할 수 없이 악의 싹트고 그 결과 많은 고통을 당하고 이웃을 괴롭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았으면 우리가 뒤돌아보고 나를 통해서 악이 이 사회에 팽창이 되었으면 크게 회개하고 자복하고 이 악을 저버려야 합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사오니 생수의 근원된 하나님을 버린 것과 자기를 위해서 웅덩이를 팠으나 물을 저장 할 수 없는 터진 웅덩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본주의로 아무리 정치 경제 교육 문화 군사 산업의 웅덩이를 파 놓아도 결국은 터져서 물을 저장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둘째로, 복 없는 사람은 죄인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죄는 하나님의 법을 알고도 그것을 어긴 삶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법을 알고도 그 법을 어기고 죄인의 길을 살면서 그 죄인의 길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따를 수가 없지요.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주신 십계명이 있습니다. 물론 십계명을 지켜야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값없이 구원받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과 교제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값없이 받지만 축복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말미암아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는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했습니다. 나는 다른 신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신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보다도 나를 의지하고 나를 믿어서 나를 신으로 삼는 사람이 얼마든지 많이 있습니다. 우상에 절하지 말라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지위 명예 부귀 영화 권세를 우상으로 삼고 그를 하나님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일들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입술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 우리의 삶 속에는 돈이 하나님보다 더 앞서며 지위가 더 하나님보다 앞서면 명예가 하나님보다 더 앞서며 권세가 하나님 보다 더 앞서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우상숭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이 우상숭배를 하고 살았으면 우리는 하나님께 복 없는 삶을 산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자기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의 이름에 대해서 저항하고 욕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냐 하나님이 계시면 이렇게 하겠느냐? 자기 뜻대로 되면 좋다고 헤헤 웃고 뜻대로 안되면 하나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고 하나님께 저항하는 이러한 일들은 이것은 큰 죄인 것입니다.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라” 우리가 육일 동안은 일하고 칠일 째는 하나님께 찾아 와서 하나님께 경배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처럼 이렇게 하나님을 찾아와서 경배하고 섬길 때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영접하시고 크게 기뻐하시고 여러분을 복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오늘날 사회의 가장 큰 병폐는 효도가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고 오히려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를 저버린 일들이 많습니다. 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가 세상에서 잘 되고 장수한다. 세상에서 잘 못되고 장수하지 못하는 것도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 주거니와 부모를 거역하면 하나님이 진노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네 아비를 욕하고 어머니를 저주하는 자는 죽어 까마귀의 밥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부모를 공경하는 그 효도가 우리의 삶의 모든 윤리와 도덕의 근본인 것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선생도 공경하고 선생을 공경하는 사람은 선배 후배를 서로 알아보고 사회의 법과 질서를 지킵니다. 요사이 학교 선생을 안 하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선생을 패고 욕을 하고 그리고 112를 불러서 선생을 고발하고 요사이 전혀 존경을 받지 못하는 선생님들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칠 의욕도 상실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 불신 가정에서부터 부모를 공경하지 않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도 공경하지 않은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 계명은 우리가 꼭 지켜야 됩니다. “살인하지 말라” 우리가 직접 손을 들어 살인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늘날 살인하는 것 비일비재 하지 않습니까? 나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 사귀다가 남자 학생이 떠나려고 한다고 16살 먹은 여자 학생이 남자 학생을 칼로써 찔러 죽인 그 사건이 신문에 난 것을 보고 참 무시무시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여자를 찔러 죽였다는 사실은 많이 봤어도 여자가 남자를 찔러 죽였다는 사실은 어른들에게는 있어도 중 고등학교 학생 가운데 있었다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성적인 도덕은 이미 무너져 버렸습니다. 우리 한국 사회에서 성적인 도덕이 지켜져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PCS 통신을 통해서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게 서로서로 대학생 가정주부까지 소개해서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무너지는 사건들을 우리는 신문에 보고 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까지라도 산장 속이라는 곳에는 모두 러브호텔이라고 들어서 있습니다. 정부에서 왜 그런 것을 허락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번연히 다 압니다. 그 러브호텔이라고 하는 것이 음란과 방탕의 소굴인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음란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간음은 생활을 파괴하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종국적으로 파괴하고 마는 것입니다. “도적질하지 말라” 요사이 여러분 은행을 믿고 돈을 맡길 수 있습니까? 어제 TV를 보니까 신용조합에 대구에서 돈을 맡겼는데 컴퓨터 조작을 해서 돈을 다 빼 먹고 달아났습니다. 예금한 사람들은 3천만원, 6천만원, 뼈가 부러지게 예금한 것을 다 공중으로 날려 버렸습니다. 이제는 어른조차 믿을 수가 없습니다. 어딜 믿고 예금을 하고 어딜 믿고 돈을 맡길 수가 있습니까? 전부 도둑놈입니다. 누가 하나 저 사람 확실히 믿겠다고 할 사람이 없어졌으니 도대체 어떻게 합니까? 우리 국민이 정부를 믿습니까? 정부도 안 믿지요 국회를 믿을 수 있습니까? 밤낮 방황하는 국회를 누가 믿어요. 공무원들 믿습니까? 수해 당해서 우리가 낸 헌금으로, 국민들이 전부 내어서 수조원의 돈을 만들어서 내어 보냈는데 공무원들이 다 해 먹었습니다. 3천만원 내 보낸 사람에게는 1만원을 주고 5천원 주고 그것도 포기각서 쓰라고 하고. 국가의 돈을 가지고 주는데 한 3천만원 주고 난 다음에 코미션 200만원 내놓으라고 하고. 이런 부패가 아예 그냥 밑까지 썩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데가 하나도 없습니다. 몰 도둑놈이야.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복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그 혹시 도둑놈이 아닌가?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합니다. 나는 아직까지 40년을 목회하면서 도둑질해서 부자로 산 사람 못 봤습니다. 도둑질 해가지고 결국 그와 그 자손이 망하지 않은 자손을 못 봤습니다. 결국에는 망하고 맙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고기 하나를 찍어 가지고서 새끼를 먹이려고 둥지에 갔다가 그만 둥지에 불이 나서 새끼들이 다 불타 죽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왜냐? 제단에 얹어 놓은 고기에 숯불이 붙어 있는 것을 모르고 그대로 물고 와서 둥지에 갔다 놓으니까 둥지가 불이 타 가지고서 새끼들이 다 타 버렸습니다. 도적질하는 것은 거기에 불이 붙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숯불이 붙어 있습니다. 그것을 둥지에 가져와서 좋을 것 같지만 그것으로써 자기의 일생과 자녀들의 일생까지 다 불태워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우리는 평소에 늘 이 죄를 짓고 있습니다. 침소봉대 해서 이웃의 죄를 크게 만들고 죄 없는 사람들까지라도 거짓으로 보태어서 거짓 증거하여 고통을 가져오게 하는데 이러한 것도 하나님이 미워하십니다. “네 이웃을 탐하지 마라” 이웃이 잘 되면 언제나 그것을 탐해 가지고서 못 되게 합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김삼환 목사님은 한 가닥 더 보태서 우리 한국 사람은 사촌이 논을 사면 배만 아픈 것이 아니라 설사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 이웃을 탐하기 때문에 이웃이 나보다 잘 되는 결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계명에 자신을 비춰보고 회개하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켜야만 합니다. 돌이켜야 돼요. 이 날을 보내면서 우리는 계명의 거울에 우리 자신을 비춰보고 복 없는 사람으로 산 우리의 삶을 돌이켜야 합니다. 신명기 7장 9절로 11절에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그런즉 너는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복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죄인의 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을 다 회개하고 저버리고 우리 정결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복 없는 사람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 사람입니다. 오만한 사람은 자신을 과대 평가하여 스스로 높입니다. 잘 나지도 못했는데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자기를 과대 평가해서 막 몸을 흔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타인에 대하여 무례히 행하고 멸시합니다. 사람들에게 말 한마디도 친절히 하지 말고 행동도 무례히 행하고 이웃을 멸시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스스로 영광을 취합니다. 모든 일은 다 “내가 잘 해서 내가” 그렇게 말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스스로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입니다. 바벨탑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맙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시날 땅에 와서 우리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아 하나님이 흩어지라고 했으나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고 우리 이름을 내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합쳐서 바벨탑을 쌓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탑을 쌓지 못하도록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흩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교만하면 벌써 그 속에 하나님께서 멸망의 씨앗을 심어 놓는 것입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하나님 앞에 우리 스스로를 낮추어야 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우리의 복을 주십니다. 시편 75편 4절로 7절에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하지 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 말라 하였노니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그러므로 높이고 낮추는 것은 우리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하실 일이지 우리가 스스로 오만해서 자기를 높인다고 해서 높여지지 않습니다. 복 없는 사람이 오만한 자리에 앉아서 거들대는 것입니다. 넷째로, 복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율법 즉 말씀을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그것을 묵상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우리 오늘날 하나님을 눈으로 보지 못하고 손을 잡지 못하지 않아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을 함으로 하나님을 압니다. 우리 사람들도 그렇지 않습니까? 사진을 보고 사람을 압니까? 만나서 서로 대화를 하고 말을 들어보아야 사람을 알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압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에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바로 하나님에 대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멀리 하면 하나님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복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지 않고 묵상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과 거리가 멀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길에 빛이 되고 우리 발에 등이 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지혜가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면 어두움에 빠지거나 올무에 걸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면 그곳에서 하나님의 지혜가 넘쳐 납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어려운 문제를 당할 때에 우리가 읽고 묵상한 그 말씀의 지혜가 우리에게 성령으로 깨닫게 해 주어서 그 위험을 피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양식이 되어요. 우리가 육신이 양식을 먹어야 건강을 유지하는 것처럼 영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늘 먹어야 우리의 마음속에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고 하늘 나라에 대한 소망이 꽉 들어찹니다. 하나님 말씀을 먹지 아니하면 세속이 와서 우리를 덮고 또 덮어서 하나님과 멀어지고 점점 이 세상의 풍속을 쫓아 세속을 따라 살고 하나님은 멀리 멀리 떠나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이 자라기 원하면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습니다. 이 믿음이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야 우리 믿음으로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 해를 보내면서 우리의 삶으로부터 복을 빼앗아 가는 네 가지 영혼의 병을 치료받고 새해를 맞이해야 합니다. 우리는 복 없는 사람이 되지 말고 복 있는 사람으로 새해를 맞이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5장 4절로 6절에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1998년 한해를 이제 마지막 보내는 이 주일에 내가 혹시 복 없는 사람이 되지 않았는가 생각하고 우리 마음을 청소하고 마음을 정돈해서 새해를 맞이해야 되겠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그 말씀을 묵상하는 자로다 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그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새해를 복인으로 살고 복이 없는 사람으로 살지 않기 위해서, 복 없는 사람이 되었으면 이를 철저히 회개하고 자복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인본주의적인 악을 가지고 우리 복을 다 빼앗긴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알고도 어김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교만하고 오만하여 마귀를 심판하는 자리에 들어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과 친함으로 하나님과 늘 함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되어 만사에 형통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혹시 복인이 되지 못했으면 우리 스스로를 돌이켜 회개하고 복인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이 시간 변화를 받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