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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월 31일 제목: 감추인 보배 성구: 고후 4:16-18 (요절 18절)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감추인 보배”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미국 펜실바니아 주 필라델피아 목장에서 한 희한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거기에 목장을 경영하는 목장주가 목장에는 별로 마음이 없고 어찌 하든지 석유를 산출하는 일에 종사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조카가 마침 캐나다에서 바위에서 석유를 파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거기에 관심을 가지고 조카와 편지 연락을 하면서 석유 채굴에 대한 기술을 연마해서 기어코 필라델피아에 있는 자기 목장을 헐값에 팔아 넘기고 그는 캐나다로 이사를 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주인이 목장을 사서 와 보니 목장 군데 군데에 풀이 자라지 아니하고 기름 냄새가 나요. 그리고 목장 가운데로 흘러가는 도랑이 있는데 거기에 소가 물을 마시는데 검은 기름띠가 묻어 오기 때문에 소가 물을 마시지 않아요. 그래서 목동들이 나무가지를 그 물위에 얹어 놓아서 기름띠가 그 나무에 걸리도록 해서 소들이 물을 마시도록 하고 있었습니다. 하도 이상하다 싶어서 석유 전문 탐사가에게 연락해서 가기 목장을 살펴보라고 하니까 그 목장을 조사해본 결과 미국 동부 최대의 석유광이 바로 그 목장이었습니다. 오늘날 그래서 필라델피아는 미국 동부에서 석유 생산량이 가장 많은 곳입니다. 바로 그 목장 주인이 목장이 석유 위에 떠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목장을 팔고 석유를 찾아서 캐나다로 건너가는 어리석음을 자행한 것입니다. 헐값으로 목장을 산 사람은 거부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저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바가 많이 있었습니다. 우리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우리 속에 하나님께서 놀라운 보배를 주셨습니다. 모두 다 우리 속에 감추인 보화가 넘치도록 있는데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그 감추인 보화를 알지 못하고 이 세상의 보배를 찾아 동서남북으로 방황하다가 지치는 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감추인 보화가 무엇일까요? 세상 사람이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보화를 예수님을 믿는 여러분 속에 하나님께서는 다 감추어 놓으셨습니다. 그 첫째 보화가 믿음의 보배인 것입니다. 믿음은 아무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섬길 때에 하나님이 각 사람에게 분량대로 주신 것입니다.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우리가 이 믿음을 통해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큰 역사를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믿음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믿음을 통하여 상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벌을 주시려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믿음을 활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 때에 우리는 그 하나님을 믿고 의지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은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상 주시는 하나님인 것입니다. 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화를 주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상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가 알고 그 하나님을 우리가 힘차게 믿을 때에 긍정적인 신앙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믿음을 활용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뻐하시고 상을 주시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11장 22절로 24절은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여기 보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우리가 활용하면 이 산더러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지우라 해도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인간의 상상으로는 태산준령처럼 불가능한 문제가 부딪혀 올지라도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하고 명령하면 그 태산이 물러가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보배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볼 때에 우리는 믿음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십자가에 몸 찢고 피 흘려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우리는 용서와 의로움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십자가를 바라보고 세상과 마귀가 쫓겨 나가고 천국과 성령이 오신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슬픔이 다 떠나가고 모든 질병이 다 치료받고 영육간의 건강과 생명을 얻은 것을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바라보고 저주에서 해방되고 가난에서 놓여남을 받고 아브라함의 축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믿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장사 지낸바 되고 함께 부활하여 하늘에 우리의 시민권을 가진 것을 믿을 수가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믿음을 활용할 수 있는 이유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각 사람은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이미 분량대로 주신 그 믿음을 활용하게 될 때 우리의 삶은 더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러한 믿음을 활용할 수도 없고 믿음도 없고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와같은 믿음의 보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우리의 가슴속에 소망의 감추인 보배가 있습니다. 여러분! 소망이라는 것은 어떠한 고통도 이겨 나갈 수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어느 권사님이 저에게 와서 간증을 하셨습니다. 그는 19살에 유복자를 데리고 과부가 되었습니다. 6.25전쟁 때에 남편이 전쟁에 나가서 전사를 했습니다. 그 자매님이 어린아이를 낳고 보니 아들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팔자를 고치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아들을 키워 놓으면 자기에게 장차 희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19살에 유복자를 거느린 그 젊은 과부가 안한 일이 없이 고생을 하면서 그 아들을 키웠습니다. 가정부 노릇도 하고 장사도 하고 온갖 시련을 다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 자녀를 키웠습니다. 장가를 보내고 그 자녀와 함께 우리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권사님이 하신 말씀이 내가 유복자만 안 가졌을지라도 그 많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일평생을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이 아들 하나에 내 소망을 걸고 살았는데 이제 예수를 믿고 보니 내가 잘못된 데 소망을 두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우리의 삶 속에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와도 이겨 나갈 수가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소망이 우리에게 인생을 극복하고 살아 나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3절로 5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영원한 천국을 기업으로 얻도록 하는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아무리 수고와 고통과 괴로움이 다가온다고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장차 다가 올 세상에 우리에게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않는 눈물과 근심과 탄식과 이별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앓는 것이 없는 영원한 삶을 약속해 주었기 때문에 그곳에 우리가 소망을 둘 수가 있습니다. 이러므로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우리의 가슴 속에 밝은 소망의 빛이 비추고 있는 것입니다. 이 소망은 믿지 않는 사람은 갖고 있지 않습니다. 믿는 우리들 가슴 속에 이 영원한 소망이 있기 때문에 이 세상의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이 세상 삶 중에도 우리는 소망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요한3서 2절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아무리 환경이 어려워지고 고통스러워도 내가 주님을 잘 섬기고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면 하나님께서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을 믿는 소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현실에 고통스럽고 괴롭더라도 내일을 오늘보다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더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주어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내가 하늘 나라와 하늘 의를 먼저 구하고 있는 이상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게 만들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질 수 있으니 이 소망이 얼마나 귀한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소망은 믿지 않는 사람은 결코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소망의 보화를 항상 캐내어서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우리의 가슴에 파묻힌 보배는 사랑의 보배인 것입니다. 사랑이 이 세상에 어디 있느냐고 사람들은 물을 것입니다. 이렇게 냉혹하고 몰인정한 세상 속에 무슨 꿈같은 이야기를 하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복음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처럼 사랑했습니다. 얼마나 사랑했느냐? 사랑은 증명되야 합니다. 그 아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아 몸 찢고 피를 흘리기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은 극치의 사랑이요 이미 증명된 사랑이요 그 이상 초월할 수 있는 사랑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셔서 몸을 찢고 피를 흘려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용서와 의와 영원한 생명을 이미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부어주신 사랑이 끓어오르도록 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내가 먼저 사랑을 받고 난 다음에야 그 사랑에 대해서 반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게 되면 나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고 그 사랑을 통해서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웃도 사랑 안해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내가 깨닫게 될 때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되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기쁨이 없다고 말합니다. 왜? 사랑이 없기 때문에 기쁨이 없는 것입니다. 사랑이 언제나 기쁨의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 찬송에 있지 않습니까? “주의 사랑 비췰 때에 기쁨 오네 근심걱정 물러가고 기쁨 오네” 이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이 내 마음속에 넘치게 되고 내가 나를 사랑하게 되고 내가 이웃을 사랑하게 되면 그 결과로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사랑의 원천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 다 말라버리고 사랑을 발견할 수 없다고 하지만 우리는 저 태양보다도 더 강렬하게 이글이글하게 불타는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부은바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누가 우리를 끊을 수가 있겠습니까? 환난이나 곤고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기근이나 칼이랴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자가 없습니다. 이 사랑의 보배가 우리 속에 있습니다. 이를 우리가 묵상해야 합니다. 이를 우리가 파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우리가 기도해서 하나님이여 주의 사랑을 깨닫게 해 달라고 우리가 간구해야 될 것입니다. 주의 사랑을 깨닫고 내가 사랑 받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때에 내 인생은 행복해지고 기쁨이 넘쳐나게 되는 것입니다. 넷쩨로, 우리의 속에 감추인 보배는 의의 보배인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빛과 소금과 같습니다. 빛이 없으면 캄캄해지고 소금이 없으면 맛이 없어지고 썩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의가 있어야 밝은 빛이 비취고 우리의 삶이 언제나 맛있게 되고 부패를 막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의가 있을 때는 지위도 명예도 돈도 쾌락도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잠언 16장 8절은 “적은 소득이 의를 겸하면 많은 소득이 불의를 겸한 것보다 나으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우리 정치권을 보십시오. 의를 잃어버리고 부정부패를 해서 얻은 지위나 명예나 돈이나 쾌락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가져옵니까? 요사이 대전에 일어나고 있는 변호사 수임 비리사건이 그 대표적인 사례 아닙니까? 재판소의 판사와 검사와 결탁해서 사건을 많이 맡아서 돈을 많이 번 사건을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그는 지혜있고 총명하고 유능하고 능력있는 변호사였습니다. 그러나 그가 변호사업을 하면서 그 지혜와 능력과 총명에 의가 결핍되었습니다. 의가 없었습니다. 빛과 소금이 없었습니다. 거기에는 어둠이 있고 부패만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그가 번 돈이 무엇입니까? 종국에 가서는 그의 인생을 망치고 수많은 사람을 망쳐 놓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어떠한 지위도 의가 없으면 그 지위는 부정과 부패로 파탄이 됩니다. 명예도 의가 없이 얻으면 나중에 파멸을 가져옵니다. 돈도 의가 없으면 그 돈이 축복을 되지 않고 나중에 큰 화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정의를 가지고서 낮은 지위나 적은 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것이 참으로 행복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의를 잃어버린 쾌락이 결국 사람을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의를 잃어버린 쾌락이 음란하고 방탕하고 세상에 취해서 살다가 파멸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의가 있을 때만이 지위, 명예, 돈, 쾌락이 복이 되죠. 예수님이 의가 되시고 의의 능력이 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면 주님은 우리를 의롭게 만들어 주시고 의롭게 살 수 있는 힘을 우리 속에 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30절에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의가 우리 속에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의롭게 살려고 해도 의의 힘이 없다고 말을 하지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의가 되었으므로 그리스도를 의지하면 모든 불의의 유혹을 물리치고 의롭게 살 수 있는 힘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이 의가 보배인 것입니다. 이 의를 우리가 귀하게 생각하고 이 의를 끌어안으면 의가 우리를 영화롭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의가 있을 때 마음의 평화가 있고 가정 사회 국가의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32장 17절에 “의의 공효는 화평이요 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의가 있을 때 화평하고 안전도 있지 의가 없으면 평화가 없습니다. 안전도 없습니다. 고통만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우리의 가슴 속에 주님이 넣어주신 보배는 평강의 보배인 것입니다. 행복의 기본이 마음의 평화에 있습니다. 아무리 세상 부귀 영화 공명이 있다 할지라도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면 행복이 없습니다. 다리 쭉 펴고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어가고 평안히 깰 수 있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인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수고하고 일해도 마음에 평화를 가지고 살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마음에 불안과 공포와 초조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지위나 명예나 권세나 부귀 영화가 있어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간절히 찾고 찾으면 예수님은 우리 마음속에 평강이라는 보배를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속에 그리스도 안에서 넘치는 평안을 가지고 살게 되면 우리는 진실로 행복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된 담이 무너지고 하나님과 나와 평화를 가지고 되고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말미암아 내가 나를 용서하고 용납함으로 내 속에 평화를 가지게 되고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이웃을 용서하고 이웃과 화해하고 평화를 가지게 되고 이 평화가 넘치게 되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되는 것입니다. 골로새서 3장 13절로 15절은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 마음을 점령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의 가정에 가득해야 하고 그리스도의 평화가 우리 사회와 국가를 점령해야 번영도 있고 축복도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평화가 없이 서로 물고 찢고 싸우고 서로 죄를 지적하고 그렇게 해서 혼란이 다가오면 아무런 축복도 다가오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은 평화라는 이 놀라운 은혜를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힘이 없는 평화는 거짓되죠. 우리가 아무리 평화를 가진다고 해도 내가 평화를 지킬만한 힘이 없으면 그 평화는 곧장 깨어집니다. 어떤 선원이 바닷가에 서 있는데 갑자기 바다새 한 마리가 날아오더니 선원의 품안으로 들어와 버렸습니다. 새가 사람의 품안으로 들어옵니까? 그런데 보니까 그 뒤에 곧장 매 한 마리가 따라오다가 그 선원을 보고 도망을 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바다새는 사람의 품속에 들어가면 아무리 매가 와도 자기를 해치지 못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매보다 더 강한 사람의 품속에 들어온 것입니다. 평화라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품속에 있을 때 평화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셨으며 어떠한 원수의 세력도 물리칠 수 있는 하나님의 품속에 있을 때 우리는 한없는 평화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29편 11절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섯째,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보배는 희락의 보배입니다. 마음의 기쁨 말입니다. 신앙의 기본이 바로 기쁨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1절은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쁨을 우리 속에 충만히 채워 주겠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얻는 기쁨은 삽시간에 사라집니다. 돈으로써 기뻐하는 사람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그 기쁨이 사라집니다. 권력으로 기뻐하는 사람은 얼마 있지 아니하여 권력이 사라지고 기쁨도 사라집니다. 명예도 얻고 나면 그 순간뿐이고 거기에서 오는 기쁨은 사라집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항구적으로 샘솟듯이 넘쳐나는 기쁨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나의 기쁨을 주겠다고 말씀했으니 이 보화를 우리가 찾아야 됩니다. “주님이여 이 기쁨을 주셨으니 내가 이 기쁨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보화는 우리의 가슴속에 주님이 다 심어 주신 것인데 이것을 우리가 간절히 찾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쁨과 즐거움이십니다. 시편 16편 11절은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주님은 바로 그 자체가 기쁨입니다. 주님 앞에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은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잠언서 17장 22절도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뻐로 마르게 하느니라” 우리의 마음속에 즐거움이 넘쳐나면 이것이 약공장을 움직여서 우리 몸의 모든 병을 다 고쳐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요사이 TV에서 보면 건강에 대한 상식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뭐 여러 가지 치료법과 여러 가지 약이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하나님이 제시하는 가장 좋은 약은 마음의 기쁨인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면 온 마음속에 하나님이 감추어놓은 약공장에서 놀라운 약이 개발되어 나와서 우리의 몸이 다 치료받고 건강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속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이 있으면 뼈로 마르게 합니다. 뼈가 마르는데 살이 성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여러분, 희락의 보배를 우리가 캐내어서 기쁨 가운데 사는 것이 건강하고 장수하는 것입니다. 천당에 왜 사람들이 가려고 합니까? 천국은 환경의 아름다움보다 기쁨의 처소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천국에 가면 기쁨이 넘쳐나요. 천국이 아무리 황금보석집 열두 진주문이라 해도 거기 기쁨이 없으면 황금보석집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여러분 아름다운 처소가 무슨 유익이 되겠습니까? 사람의 행복이란 환경에서 다가오지 않습니다. 그 마음속에 기쁨이 넘쳐나면 초가삼간도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65장 17절로 19절은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너희는 나의 창조하는 것을 인하여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으로 즐거움을 창조하며 그 백성으로 기쁨을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은 이와같이 기쁨의 처소요, 하나님도 기쁨이요 백성도 기쁨이요 환경도 기쁨이요 영원한 기쁨이 넘쳐나기 때문에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기쁨이 없는 천국은 천국이 아닌 것입니다. 이와같이 여러분! 우리의 속에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감추인 보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성령님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두신 이 여러 보배를 우리는 잊어버리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와같은 보배가 있는 줄 알고 기도와 간구로 마음을 파헤쳐 이 보배를 소유해야 되고 그로 인하여 값지고 아름다운 삶을 우리가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필라델피아의 농장주인처럼 자기 농장이 석유 기름 위에 떠있는 것을 모르고 석유 기름을 찾기 위해서 그 농장을 팔아 캐나다로 이사를 가고 말았던 것처럼 이런 어리석은 오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속에 하나님께서 감추인 값진 보화들을 넣어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보화를 알고 예수 이름으로 이것을 간절히 찾고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는 이 보배를 모두 캐내어서 우리 삶 속에 사용하고 살찌고 값지고 행복되고 훌륭한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는 극히 값진 보배를 우리 속에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보배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살 때가 많습니다. 그 보배를 우리가 캐내었으면 우리의 삶이 얼마나 더 부요하고 빛나고 성공적이 되었겠습니까?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추어 두신 보배를 우리가 모두 다 알고 캐내어서 보화를 누리며 사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다 믿음을 사용하게 도와 주시옵시고 소망 속에서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사랑을 소유하고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의로움 속에 살게 도와 주시옵시고 평강을 가지고 살게 하여 주시옵시고 마음에 그리스도가 주신 기쁨의 보화를 캐내어서 기쁨 가운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는 힘으로도 능으로도 아니 됩니다. 주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됩니다.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성령이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성령이 이 시간 말씀을 통하여 보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보화를 모두 다 캐내어 우리가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를 우리들에게 보내주셔서 놀라운 보화를 우리 마음속에 심어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지고 있사오니 능력의 지극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않은 것을 우리가 압니다. 우리 성도들이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고 찾고 파헤쳐서 아버지 하나님 이 보화를 다 삶 속에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주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지금 몸이 아파 온 사람도 있고 마음에 고통을 가져온 사람도 있습니다. 오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감추인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아버지여 마음의 병을 고쳐주시옵시고 슬픔과 고통을 다 내어 쫓아 주시옵시고 보배로운 평화와 기쁨으로 넘치게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육신에 병든 자도 있습니다. 육신의 병을 다 멸하여 주시옵시고 육신의 고통을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료와 생명과 건강으로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안에 있는 치료가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악한 마귀의 일을 다 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왔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이 짐을 다 내려놓게 하여 주시옵시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서 문제가 해결되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게 도와 주시옵시고 성령이 물댄 동산같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여 믿음 소망 사랑이 가슴속에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기적이 각자의 생애 속에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저주가 소리치고 물러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