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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2월 14일 제목: 헛된 수고 성구: 시127:1-2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헛된 수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농부가 땀흘려 수고하여 농사를 지었으나 결실기에 한발이나 홍수로 농사를 망치게 되면 한 여름 내내 수고한 것이 헛되고 맙니다. 사업가가 밤잠을 설치며 수고하고 고생하여 기업을 일으켰으나 갑자기 다가온 불경기로 기업이 부도를 맞게 되면 그동안 수고한 것이 다 헛되고 맙니다. 이 세상에 살아오면서 우리가 익히 체험하여 아는 바는 사람이 아무리 애쓰고 힘쓰고 노력한다고 해도 그것이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잠언서 16장 1절에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서 나느니라”말씀하셨고, 잠언서 16장 9절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허락이 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없이는 인간의 모든 수고가 헛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이 말씀을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뚜렷이 교훈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다. 그렇게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집을 세우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주란 집을 친히 세우시지 않았었습니까?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주는 하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이 활동하시는 집입니다. 이 모든 만물을 하나님께서 직접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에덴 낙원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운 집입니다.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주님이 모든 것을 예비하사 부족함이 없게 지으신 집이 바로 에덴 낙원 집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와 같이 친히 손수 집을 지으십니다. 가나안도 여호와께서 세우신 이스라엘 국가라는 집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곳에 와서 하나님을 섬기며 살수 있도록 주께서 가나안을 만드신 것입니다. 장차 우리가 들어 갈 신천신지 영원무궁 세계도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지으신 집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집을 짓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고 그 집을 지으시고 그로 인하여 기뻐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도 여러분 우리 한평생 집을 짓는 자들인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한평생 살면서 죽을 때까지 늘 집을 짓고 있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집을 짓는 자입니다. 모래 위에 집이 안 서면 반석 위에 섭니다. 우리는 늘 집을 짓습니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세우며 집을 짓습니다. 창세기 2장 24절에 기록한대로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했는데 한 가정을 이루는 집, 이것도 사람을 집을 이루어 짓는 것입니다. 또 인간이란 직장이나 직업이란 경제 활동의 집을 짓습니다. 그것 없이 우리가 살 수 없지 않습니까? 또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사회 단체가 이루어지고 사회 속에서 몸 두고 살 집을 우리는 지어갑니다. 또 국가라 큰 집도 있습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7장 26절에 보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연대와 경계를 쫓아서 민족들이 모여 민족이 사는 집인 나라를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역사를 통해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이 집을 짓기를 원하시는데 하나님을 제켜 놓고 하나님 없이 인본주의로 인간의 힘으로 자기의 살 집을 지어서 살겠다고 한 무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 없이 짓는 집은 모두 다 바벨탑의 교훈을 깊이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노아의 홍수 이후로 노아의 자손들이 시날 광야에 모여서 바벨탑을 지었습니다. 그들은 탑을 지어 하늘에 닿게 하여 홍수가 나더라도 다시는 우리가 죽지 않고 또 하나님이 우리를 온 지면에 흩어져 가라고 했는데 우리 흩어지지 말고 함께 모여 살고 우리 이름을 내자. 그래서 그들이 벽돌을 구어서 열심으로 바벨탑을 쌓았으나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을 제켜 놓고 집을 짓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열심으로 그들은 바벨탑을 쌓아 올라갔지만 하나님께서 내려와서 보시고 인간의 도모를 돌리셨습니다.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매 그들이 협조가 되지 아니함으로 바벨탑 짓기를 그치고 언어가 서로 통하는 족속끼리 모여서 온 지구상에 흩어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무슨 일을 도모하겠다는 것은 벌써 바벨탑처럼 흩어질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너질 운명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현대사를 돌아보면 독일이 온 구라파를 무력으로 통일해서 독일이 지배하는 국가 집을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독일이 무력으로 온 구라파를 통일 구라파로 만들려고 했지만 그들은 처참하게 망하고 말았습니다. 또 일본도 그렇지 않습니까. 대동아 공영권이라고 해서 일본이 온 동남아를 한 손에 집어넣고 동남아를 지배하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없이 도모한 그들 계획은 무너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너무나 잘 아는 소련 공산주의 보십시요. 막스 레닌주의를 중심으로 해서 소련은 온 지구를 공산주의로 지배하려고 한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하나님을 밀어 제켜 버리고 공산주의라는 이론의 집을 지으려고 했지만 그들은 70여년 만에 비참하게 붕괴되고 공산국가에 속한 사람들을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을 당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국가라는 집을 아무리 지으려고 해도 짓는 자의 수고가 결국에는 헛되고 만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이웃에 있는 경제 대국인 일본을 보십시오. 오늘날 일본은 세계에서 최대의 채무 국가가 되어 있습니다. 미국 정부보다 더 많은 빚을 지고 허덕이는 것입니다. 열심히 개미처럼 일하고 꿀벌처럼 일해서 많은 돈을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같이 계시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십일조를 도둑질하고 난 다음 얻은 것은 세계 최대의 채무국으로 전략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므로 하나님 없이 지은 집은 결국 내용이 없는 텅 빈 집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의미와 내용이 없는 흉가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것은 개인이 짓는 집이나 집단이 짓는 집이나 집을 짓기는 짓지만 내용이 없습니다. 내용이 없는 집은 아무 의미가 없지요. 성경은 말씀하기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하나님을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팠으나 물을 저장할 수 없는 터진 우물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서 인간이 아무리 우물을 파 놓아도 터진 우물이라 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우리가 인생을 올바르게 살려면 하나님과 함께 집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인생의 집을 지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시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집짓기를 즐거워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애를 하나님께 맡겨서 하나님과 함께 집을 지어야 됩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너희는 진흙이라고 했습니다. 진흙 같은 우리를 하나님의 손에 맡겨 놓으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역사하셔서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그릇으로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사야서 64장 8절에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이시나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의 손에 맡겨 놓으면 주님께서 토기장이가 진흙으로 아름다운 그릇 만들듯이 우리의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이라는 집도 보십시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와 같이 계셔서 가정을 이루어주시면 부부간에 서로 사랑하고 부모 자식간에 존경하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가정에 하나님을 중심으로 섬기고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셔서 영혼이 잘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그런 가정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시편 115편 14절로 15절에 “여호와께서 너희 곧 너회와 또 너희 자손을 더욱 번창케 하시기를 원하노라 너희는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로다”고 말한 것입니다. 또 신명기 28장 2절로 6절에 보면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과 함께 집을 지을 때 이루어지는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먼저 섬기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의 모든 하는 일에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또 직업이나 직장이란 집도 하나님과 함께 지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켜 놓고 내가 직장을 얻고 내가 하나님을 제켜 놓고 내가 직업을 가진다면 그것은 텅 빈 것이 되고 맙니다. 나중에 내용이 없어지고 말아요. 슬프고 고통만 남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같이 하셔서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합니다. 직업이나 직장을 통하여 먼저 성수 주일하고 십일조 도둑질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찬미를 위한 그러한 직업이나 직장을 만들면 하나님께서 은총과 사랑과 재물을 주십니다. 잠언서 13장 22절에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말했었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섬기는 선인이 되면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치도록 하나님께서 복과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업자가 되시는데 여러분 실패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은 동업자가 되면 실패할 수 있어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이 우리와 동업자가 되면 어떤 직업이나 직장에도 성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민족이나 국가라는 집도 하나님께서 함께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 속에 하나님이 같이 계셔야 의와 평강과 희락이 그곳에 있으며 믿음 소망 사랑이 꽉 들어차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같이 계시지 아니하시면 정의가 사라지고 진실이 사라지고 부정부패가 들끓고 결국은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명기 15장 4절로 6절에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정녕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치리할지라도 너는 치리함을 받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민족과 국가가 하나님과 함께 이룩하면 이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여 가난한 자가 없다. 남의 나라에 꾸어줘도 꾸지 않겠다. 오늘날 왜 IMF를 당했습니까? 이것조차도 우리 민족이 하나님이 등지고 하나님 없이 건방지게 살다가 오늘날 이와 같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됩니다. 개인이나 집단이나 국가도 하나님과 함께 집을 지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생애 속에 매일 같이 기도할 것은 아버지여 저와 함께 우리 가정을 지어 나가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함께 이 직장과 직업을 운영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와 함께 하는 나라와 민족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등지고 나가서 비참하게 버림을 당하고 수고가 헛되게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둘째로, 성경에는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허사라고 말한 것입니다. 파수꾼이 아무리 지켜도 하나님이 안 지켜 주면 언제나 무너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거대한 제국 바벨론을 보십시오. 바벨론보다 강한 나라가 없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세워서 천하를 호령하는 바벨론, 그 손자 벨사살왕 때에 부귀와 영화가 극치에 달했습니다. 벨사살왕은 많은 군인을 동원해서 바벨론 성을 철벽같이 지키고 그리고 귀인 천명을 불러서 큰 잔치를 베풀다가 그가 말하기를 우리가 예루살렘에서 우리가 빼앗아온 하나님 성전에 있던 금그릇 은그릇 그것을 가지고 우리 모든 귀인들이나 왕후들이나 비빈들이 함께 마시자. 그러면서 하나님 성전에서 빼앗아온 금그릇 은그릇, 하나님을 섬기는 그 기명으로 술을 마시고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철이나 흙으로 만든 신들을 찬미했습니다. 그러자 갑자가 촛대 저 건너편 벽에 손가락이 나타나더니만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글을 보자 모든 사람들은 다 얼굴에 샛노랬습니다. 이 벨사살왕도 그냥 무릎이 녹는 것 같았습니다. 바벨론의 모든 박사들을 청해서 그 글을 읽으라고 해도 읽지를 못합니다. 해석을 못합니다. 그때 태후가 와서 당신 할아버지 때 살았던 그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지금도 있는데 그를 불러오면 해석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니엘을 불러오니까 다니엘이 그 글을 보고 해석을 했습니다. 그 글은 무슨 말이냐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하는 것입니다. 메네란 말은 하나님이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내었다는 말입니다. 데겔이라는 말은 왕을 저울에 달아서 부족함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우바르신이라는 말은 왕의 나라가 나뉘어 메데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고 말한 것입니다. 벨사살이 자기의 부귀와 영화의 극치를 자랑하고 자기의 강성한 군대들을 온 바벨론에 다 주둔시켜서 지키게 했지만 그가 하나님을 무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일을 하다가 하나님께서는 그 나라를 망하게 했습니다. 그 밤에 메데와 바사의 장수인 다리오가 바벨론 밑으로 흐르는 시냇물이 있었는데 그 시냇물 속을 통해서 군인들이 들어와서 바벨론 나라를 멸하고 그날 벨사살왕을 죽이고 메데와 바사 나라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역사적으로 보게 될지라도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사람들이 아무리 철벽성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북한이 아무리 원자탄을 만들고 미사일을 만들어 우리를 박살을 내려고 해도 우리가 하나님과 같이 계시면 하나님이 지키면 그 미사일 한방도 쏘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철벽성이 되어 주십니다. 불담과 불병거가 되어주시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그들이 지키는 성이 많습니다. 건강의 성을 지키고 지위와 명예를 지키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켜 주지 아니하시면 인간의 건강도 여러 가지 병으로써 그냥 무너지고 맙니다. 인간의 지위와 명예가 헌신짝같이 되어 가는 것은 오늘날 우리는 TV나 라디오나 신문을 통해서 보고 있습니다. 전직 고관들이 낙엽처럼 떨어지고 수치와 곤욕을 당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 내가 건강하고 내가 튼튼하다고 자랑할 사람 누가 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전에 어느 훌륭한 인사 한 분이 기독교 극동방송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마이크 앞에서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오래오래 장수하는 비결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악’하고 죽어 버렸습니다.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여러분에게 장수하는 비결을 가르쳐 주겠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마이크 들고서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나 버렸습니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이니라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 오늘 내게 어떠한 일이 일어날 지 알지 못하니라. 인간이 지키는 성인 건강이나 지위나 명예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지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인간 자랑은 순식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직업과 재산도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에 30대 재벌 중에 이번 IMF를 통해서 11개 재벌이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일어나서 서로 경쟁하던 재벌이 11개가 그냥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지 아니하시면 재벌이라는 성은 한시간에 우르르 무너지고 마는 것입니다. 전도서 5장 13절로 16절에 “내가 해 아래서 큰 폐단되는 것을 보았나니 곧 소유주가 재물을 자기에게 해 되도록 지키는 것이라 그 재물이 재난을 인하여 패하나니 비록 아들은 낳았으나 그 손에 아무 것도 없느니라 저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 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이것도 폐단이라 어떻게 왔든지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가 저에게 무엇이 유익이랴” 하나님 없이 직업이나 사업을 일으켜 거창스럽게 성공했다고 하지만 빈손 들고 온대로 갈 때는 빈손 들고 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는 모든 재물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도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지 하나님 없이 인간의 힘으로 물질만 많이 벌어서 마누라에게 돈 많이 가져다주고 자식들에게 돈만 많이 가져다주면 되는 지 알지만 그것은 부정과 부패와 좌절과 절망을 가져올 따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켜주시면 의인의 적은 소유가 부자의 많은 재벌보다 성하다고 말한 것입니다. 참 행복이 있어야 그것이 의미가 있지 행복이 없는 재물과 지위나 명예가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국가도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아니하시면 인간이 만든 성이 무너지듯이 무너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이 6.25이후에 지금까지 수 없이 북한의 침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지켜주셔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안 지켜 주셨으면 우리 정치나 우리 사회를 믿었으면 벌써 무너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지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지키시는 성은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엘리사가 도단성에 갔을 때에 아람왕 벤하닷이 엘리사를 잡으라고 엄명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아람의 군대들이 도단성을 밤에 첩첩이 둘러 쌌습니다. 엘리사의 종이 아침에 나갔다가 보니 온 도단성 주위에 깃발이 하늘을 찌르는지라 그는 혼비백산하여 혼자 방에 들어가서 엘리사 선생이여 큰일 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죽었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저와 함께 한 자 보다 많으니라. 하나님이여 이 사람의 눈을 떠서 보게 하옵소서. 그래서 그 종의 눈을 띄어져 보니까 그 많은 아람 군대와 성 사이에 하나님께서 보낸 불말과 불병거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언제나 보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의 사자를 보내서 너희를 지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언제나 우리에게 보내시는 것입니다. 그 많은 천군과 천사들을 왜 하늘에 있게 합니까? 구원 얻을 후사들을 돕기 위해서 하나님이 보내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 여러분과 나의 인생을 지키는 파수꾼이 십자가를 통해서 옵니다. 십자가에서는 용서와 의의 파수꾼이 우리에게 날아와서 의를 지켜 주십니다. 하늘 나라와 성령의 파수꾼이 내려와서 천국과 성령이 우리를 둘러 진쳐 주십니다. 기쁨의 파수꾼이 와서 마음을 기쁨으로 지켜 주시고, 건강의 파수꾼이 와서 치료와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축복과 은혜의 파수꾼이 내려와서 아브라함의 축복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지켜 주시고, 부활과 천국의 파수꾼이 와서 사망에서 우리를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그를 의지하면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를 흘려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 은혜의 파수꾼들이 내려와서 우리 영과 마음과 몸을 지켜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성경은 말씀하기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없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저녁에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와 함께 집을 짓고 여호와와 함께 성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단잠을 주십니다. 잠은 평안과 휴식을 뜻하는 것입니다. 시편 116편 7절로 8절에 “내 영혼아 네 평안함에 돌아갈지어다 여호와께서 너를 후대하심이로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여러분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는 자의 평안은 넘치는 평안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아버지시면 하나님께서는 전지하시고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영원 불변하신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있으니까 우리가 평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시련 90편 1절로 2절에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산이 생기기 전, 땅과 세계도 주께서 조성하시기 전 곧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 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거처가 되고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고 우리는 하나님이 돌보시는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가 마음속에 평안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모두 다 그 마음속에 평안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 자의 평안은 더 넘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므로 독생자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의 손길인 것입니다. 예수를 구주로 모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 하나님의 그 끝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지키시고 돌보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사랑은 우리에게 절대로 해로운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장 26절에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고 말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한 하나님의 사랑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속에 와서 있고 예수님도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말씀하기를 과연 내가 저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내가 저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으니 우리가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4장 6절로 7절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고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 마음속에 넘치는 평안을 주십니다. 잠을 주십니다. 휴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 누가 우리와 대적하리요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않겠습니까? 이러므로 여러분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면 강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모든 사람은 집을 짓는 사람들입니다. 모래 위에 짓지 아니하면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삽니다. 모든 사람은 성을 지키는 자인 것입니다. 그 성은 언제 무너질지 모릅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 집을 짓고 성을 지킬 때만이 마음에 잠을 가지고 평안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항상 여호와여, 내 개인과 내 가정과 내 직업과 내 사회 생활에 집을 하나님과 함께 짓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여 내가 이룩한 모든 것을 하나님이 지켜 주시옵소서. 가정을 지키시고 사업을 지키시고 생활을 지켜 주시옵소서. 나라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의지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 것입니다.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 버려라 그러면 저가 너를 돌보시리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전지 전능 무소 부재하신 능력으로 돌보시면 우리는 평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무실론자의 어리석음을 따라가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의 교만함을 따라 가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오직 만군의 여호와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예수님 안에서 섬기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게 될 때에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서 일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버지께서는 집을 짓기를 원하시고 성을 지키기를 원하시며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옵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 우리는 겸허히 엎드려서 우리 인생의 집을 지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에게 넘치는 평안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의 친아버지가 되십니다. 우리 주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 주셨사오니 하나님이여 우리를 모두 받으시사 우리의 인생의 집을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옵소서. 우리 속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으로 채워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삶을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이 어둡고 캄캄한 세상, 하나님을 모르는 백성들 가운데 영광스러운 빛으로 드러나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시간 우리와 함께 계시고 이 자리에 성령으로 같이 계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오늘 육신이 약하고 고통당하는 우리 성도들이 있사오니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권세로 고쳐 주시옵소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의 치료와 능력이 나타나 주시옵소서. 모든 질병을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소서. 모든 고통을 제하여 버려 주시옵소서. 성령의 능력으로 깨끗이 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악한 원수 마귀는 떠나갈지어다. 모든 질병은 각자의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하나님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아버지 앞에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개인, 가정, 생활, 사업, 자녀의 모든 문제들도 아버지 앞에 다 가지고 나왔습니다. 우리는 아버지께 의지하고 아버지를 앙망하오니 우리 아버지여 주님 돌보아 주시옵시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의 축복으로 채워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성도들에게 충만히 임. 하고 은혜가 넘쳐나고 사랑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의 기적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