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2월 21일
주일설교


제목: 이전 것과 새것
성구: 고후 5:16-17
설교: 조용기 목사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전 것과 새 것>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전 것보다 새 것에 더 큰 기대를 가집니다. 새 것이란 새로운 기대뿐 아니라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기 때문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예수님 안에 들어오면 새로 지음을 받아 이전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담이 타락하고 하나님을 떠나 세상으로 나온 그 날부터 인간은 죄와 불의의 종이요, 마귀와 세속의 노예, 염려, 근심, 불안, 공포, 절망, 슬픔의 종이 되었습니다. 가지가지 정신적, 육체적인 질병의 노예요, 헐벗음, 굶주림, 가난과 저주의 종이요, 최후에는 죽음이라는 극단적 절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와 같은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제물이 되셔서 우리 옛 사람을 다 청산하시고 부활을 통하여 우리를 새 사람으로 만드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단호하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정말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새 것으로 살아야 되겠습니다. 새 사람으로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첫째 우리의 생각이 새로워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파스칼은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약하나 생각은 세계와 환경을 변화시키는 위대한 힘입니다. 우리가 비록 연약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새 사람이 된 새 생각을 가지면 새로운 운명과 환경을 만들어 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새 생각을 가져야 할까요? 항상 죄인이라는 생각에서 용서받은 의인이요, 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우리 마음속에 꽉 들어차야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 마음속에 너는 죄인이요, 별 도리 없는 무능력한 인간이다. 죄를 짓지 않고는 살 수 없다. 이런 생각으로 채워놓고 세상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용서를 받은 의인이요 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란 생각으로 바꾸어야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고 의롭게 살 수 있는 능력을 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늘 마귀와 세상에 끌려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 생각하기에 나는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별 도리 없이 세상에 사니까 세속과 한 덩어리가 되고 마귀가 이끄는 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다고 그런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이 새로워져야 되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세상과 마귀는 파멸되고 쫓겨나고 우리의 속에 천국과 성령이 임하여 계시고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심으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요한 1서 5장 18절에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범죄치 아니한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니라”했습니다.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면 악한 자가 우리를 만지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인생은 슬프고 절망적이다”라는 말 대신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므로 “삶은 늘 기쁘고 긍정적이다”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바꾸어 먹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인생은 늘 고달프고, 슬프고, 괴로운 것이다. 괴로운 이 인생을 살아간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노래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슬프고 절망적인 것은 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청산되고 기쁨과 긍정적인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 마음을 기쁨의 생각으로 긍정적인 생각으로 채워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사야 53장 4절에 “그는 실로 우리 질고를 지고 우리 슬픔을 당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쁨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채워놓아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새사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연약과 질병을 이길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늘 연약하고 나는 늘 병들고 한평생 이 병을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치료되고 건강하다는 생각으로 채워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눈에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어도 생각만은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의 생명으로 치료되고 건강한 삶을 산다는 생각이 마음속에 꽉 들어차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로 17절에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신 예수님이 같이 계시므로 주님은 연약을 정복하시고 병을 치료하시고 우리에게 건강과 생명을 넘치게 주신다는 생각을 마음에 꽉 채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새것이 되는 것입니다.
가난하고 헐벗고 못산다는 생각을 너무나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가난하고 못산다. 능력도 없다. 도와주는 사람도 없다. 이와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이상은 어떠한 사람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수님의 은혜로 아브라함의 축복이 함께 한다. 나는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복 받은 사람이다. 나는 환경이 어떻게 되었든지 내 마음속에는 아브라함의 축복과 예수님의 은혜가 와 계신다. 그러므로 나는 부족함이 없게 된다. 이와 같은 생각이 달라져야 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절로 14절은 항상 마음에 외우고 있어야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들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마음의 생각이 이처럼 축복과 부요의식으로 채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죽음과 무의 절망적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생 일생 죽고 나면 그뿐이다. 북망산천에 가면 모든 것은 끝장이 난다. 허탈과 좌절과 절망을 느낍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은 그리스도 안에서는 안됩니다. 이전 것은 다 버리고 새 것이 되었습니다. 그 새것은 천국의 영광과 영생복락의 생각으로 마음이 가득 차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사망아 너희 이기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에 있느냐 사망의 이기고 쏘는 것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다 지나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얻은 사람들인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 21장 1절로 5절에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할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 이런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절망적인 생각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사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사람도 그러하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생각이 바뀌어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했는데 우리가 새것이 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의 생각이 완전히 바꿔져야 하는 되는 것입니다. 옛 생각을 가지고 종교적인 기독교를 믿고 왔다 갔다 하면 우리의 생애 속에 새로운 역사는 하나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대속의 은총을 통해서 여러분의 생각이 완전히 바꾸어져서 이전 것은 지나가버리고 새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둘째로, 자기에 대한 이미지 즉 꿈이 새로워져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자기의 가슴의 화판에 자화상을 그려 놓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속에 자화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사람이라는 자화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자화상을 가지고 있으면 열등의식으로 살고 오만한 자화상을 가지면 교만하게 삽니다. 겸허한 자화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온순하고 겸손하게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항상 자기 자신의 자화상을 그리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새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화상이 새로워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좌절하고 삐뚤어지고 퇴폐하고 뒤로 물러간 이러한 자화상을 가지고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의로운 자화상을 그려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못한다는 자화상을 다 찢어 버리고 의로운 자화상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비록 세상에 죄가 꽉 들어차더라도 나는 정의롭게 살 수 있는 힘이 있는 내 모습을 바라보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을 받은 새로운 자화상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의로운 사람이다. 나는 진실한 사람이다. 나는 거룩한 사람이다. 이러한 자화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꿈꿔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습을 바라보아야 여러분은 새 사람으로 살아 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천국 백성된 자화상을 마음속에 들여야 합니다. 이 세상 백성이 아닙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택하시고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으로 만들어준 천국 백성의 자화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나는 이래봬도 천국 사람이다.
골로새서 1장 13절로 14절에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나라로 들어온 천국 백성이요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사는 사람이요 내가 바로 미니 천국이다. 이와 같은 자화상을 가져야 됩니다. 이와 같은 자랑을 가지고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화상을 볼 때에 기쁨과 소망이 넘치는 자화상을 그려야 됩니다. 내 마음을 들여다 볼 때에 나는 항상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이 넘치고 소망이 넘치고 사랑이 넘친다. 주님께서 이와 같은 은총을 주셨다. 그러므로 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나의 자화상을 그려 놓을 때에 기쁨이 넘쳐서 늘 희락을 가지고 있으며 소망 속에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자화상을 그려 놓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로 18절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했는데 우리가 이 기쁨과 소망의 자화상을 마음속에 그리지 않고 늘 슬픔과 좌절과 절망의 자화상을 그린 사람은 그와 같이 절망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기쁨과 소망의 자화상을 그린 사람은 이 어둠 속에서도 항상 기쁨과 소망을 찾아 걸어가도록 그렇게 하나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고 건강하고 생기 넘치는 자화상을 그려야 합니다. 나는 언제나 내 스스로를 바라볼 때에 나는 건강하다 생기가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사람이다. 실제는 그렇지 않더라도 내 자화상을 그렇게 그려야 되는 것입니다. 왜 바라봄에 법칙에 의해서 내가 무엇을 바라보든지 그대로 변화되어 가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자기의 자화상을 병들고 생기가 없고 무능력하게 그려 놓으면 이 사람은 그 길로 걸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내 스스로의 대한 자화상을 건강하고 생기 넘치고 활기찬 자화상을 그려 넣는 것은 어떠한 보약을 넣는 것보다 낫습니다. 어떠한 건강 법칙을 지키는 것보다 낫습니다. 왜? 사람이 마음에 과다한 것이 밖으로 나옵니다. 이러므로 내 마음속에 그린 그 자화상이 나의 생활 환경 가운데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시편 103편 3절로 5절에 말씀을 보십시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 얼마나 놀라운 자화상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의 예수 안에서 이와 같은 자화상을 그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이 목자가 되심으로 부족함이 없는 자화상을 그리고 살아야 됩니다. 늘 부족하다, 가난하다, 없다, 헐벗다, 굶주린다는 이러한 자화상을 그리고 있으면 이것은 완전히 저주받은 자화상입니다. 그런 자화상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에서 아무 일도 못합니다. 하나님을 내 아버지로 모시고 그가 내 목자가 되었으면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는 다윗의 자화상을 우리가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다윗은 비록 시골에서 사는 조그만한 목동이었지만 그의 마음속에 자화상은 크고 영광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하시고 내가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그는 골리앗을 보고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았습니다. 왜? 자기 자화상은 골리앗보다 더 위대하고 컸기 때문에 골리앗 네가 뭐냐? 곰과 사자보다 못하지 않느냐? 골리앗에 대해서 나아갈 수 있는 것은 비록 몸은 조그만한 초립동이었지만 그 마음의 자화상은 위대한 장군이요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이 같이 계신 이러한 의식을 가진 다윗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골리앗을 쳐서 넘어뜨릴 수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여러분 자신을 어떠한 사람으로 보는가 그것이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아갈 때에 어떠한 사람이 되는가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시편 23편 1절로 6절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이 얼마나 놀라운 자화상입니까? 이와 같은 자기의 그림을 그려 놓고 이와 같은 자기를 바라보고 인생을 살아야 새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하늘의 영광에 참예하는 자화상을 그려야 됩니다. 우리는 이 땅에 좌절하고 절망하고 벌레처럼 꿈틀거리다가 사라질 사람들이 아닙니다. 사도바울 선생이 셋째 하늘에 가서 말로 다 할 수 없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베드로 후서 3장 12절로 13절에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항상 여러분은 이 낡은 하늘과 낡은 땅을 바라보지 말고 우리의 살 곳은 새 하늘과 새 땅이 다가온다는 것을 바라보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새 하늘과 새 땅의 백성으로써의 자화상을 거느리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라봄의 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기를 ‘아브라함아 고개를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가 바라보는 그 땅을 너와 내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바라보는 그 땅을 주십니다. 바라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 것도 취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므로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 하면 내가 새 것이 된 내 자신을 확실히 바라보고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로, 믿음과 언어가 새로워져야 합니다. 우리가 새로운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말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내 말로 내가 묶였으며 내 말로 내가 사로잡힌 바 되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죽고 사는 권세가 혀에 있으니 혀를 사용하기 좋아하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므로 믿음과 신앙 고백은 손의 앞뒤와 같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올바른 믿음과 새로운 말을 써야 합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음을 우리는 굳게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는 분량대로 믿음을 주셨기 때문에 믿음이란 선택인 것입니다. 내가 믿을 것이냐 안 믿을 것이냐 선택이지 믿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것은 두려움을 선택하지 말고 믿음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다 믿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움을 선택하지 말고 불신앙을 선택하지 말고 믿음을 선택하면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믿겠다. 너희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환경과 운명이 어떠하더라도 나는 믿는다 그렇게 믿음을 선택하면 여러분은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음을 나는 믿는다. 그리고 그대로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로 2절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는 해방되었다. 죄는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죄의 사망의 세력은 나를 지배하지 못한다. 믿으십시오. 입으로 고백하십시오. 그래야 새 사람의 능력이 약동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못하리니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천국과 성령이 가슴에 임하신 것을 믿고 그렇게 말을 하십시오. 따라 말씀하십시오 “지금 천국은 구만리 장천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습니다. 이곳에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이 내 안에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께서는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내 속에서 쫓겨나가고 마귀도 내 속에서 쫓겨나가고 천국이 내 속에 들어와 있으며 성령이 내 속에 임하여 있는 것을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로 7절에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종이 아닙니다. 아들입니다. 아들의 영이 우리 속에 들어와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입으로 시인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성령이 내 속에 들어와서 함께 계신다는 것을 늘 입으로 시인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 기쁨이 마음에 있음을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믿음 소망 사랑을 마음속에 부어 주셨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아니하고 나는 없다 나는 안 가졌다 하면 그 사람에게는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모실 때에 믿음 소망 사랑을 우리 속에 부어 주시는 것입니다.
로마서 15장 13절에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러므로 이미 소망의 하나님이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시고 성령을 주셔서 소망이 넘치게 해 놓았습니다. 이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정하면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믿음이 있습니다. 나는 소망이 있습니다. 나는 사랑이 있습니다. 나는 기쁨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습니다.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여러분 것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부인해 버리면 그것은 다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새 사람에게는 믿음의 사람 소망의 사람 사랑의 사람 기쁨의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속에 있어요. 이것을 우리 믿고 인정하면 샘물같이 솟아오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는 건강을 믿고 치료됨을 믿어야 됩니다.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저가 반드시 살아 계신 것과 저희에게 간절히 구하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늘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건강을 믿어야 되요. 나는 주님으로 말미암아 건강하다는 것을 믿어야 되요. 주님으로 말미암아 시시각각으로 치료받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꾸 의심을 하면 안됩니다. 감각을 따라서 나가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이성의 생각의 따라서 가면 안됩니다.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치 않는 말씀 위에 서야만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말씀하시기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고침을 받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 안에서 건강함을 얻은 사람인 것입니다. 건강을 믿으십시오. 치료를 믿고 입술로 그것을 시인하십시요.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나는 어제 저녁에 외국에 가서 집회를 열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서 설교를 하고 난 다음에는 충분한 시간을 내어서 병든 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그 성도들을 앞에 두고 왔다 갔다 하는데 계속해서 하나님이 병 고치신 사람을 계시해 주시더라고요. 그저 암도 떨어지고 눈에 안 보이는 사람 떨어지고 가정 파괴된 사람이 건설함 받는 그 하나님의 계시가 자꾸 와서 그 계시를 말하니까 여기도 일어나고 저기도 일어나고 나와서 간증하는 그 꿈을 꾸웠습니다. 그 꿈을 깨고 내 마음에 크게 감격을 느낀 것은 아! 하나님이 더 뜨겁고 더 열정적으로 병자를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이구나. 더 많은 사람이 병에서 고침 받고 해방 받기 위해서 네가 일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건강을 믿고 치료됨을 믿으십시요. 그리고 그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살아야 새 사람의 능력 속에 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저주에서 해방되고 축복 받은 것을 믿고 그것을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말합니다.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나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시인합니다.
고린도 후서 9장 8절에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조용기 말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안에서 나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요, 항상 착한 일을 하도록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다는 사실을 믿고 입술로 시인해야 합니다. 자꾸 입술로 부정적으로 말하면 세상 말로 재수가 없습니다. 아무 것도 안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서 사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은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의 배후에 계신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은 우리의 믿음과 입술의 고백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활과 천국 영생을 믿고 그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부활 할 것을 믿고 천국 영생을 믿고 그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절로 2절에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여기에서 주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도 믿고 나도 믿으라. 쓸데없이 근심하지 말라. 하늘 나라에 있을 곳이 굉장히 많다. 이 땅에서 홈레스가 있는 것처럼 하늘나라에도 홈레스가 있는 줄로 오해하지 말라. 하늘 나라에는 집 없는 사람 없다. 있을 곳이 많다 믿으라 믿으라 믿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믿음을 통해서 역사하는 것입니다. 믿음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를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종교적인 그리스도인이지 진실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이 새로워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꿈과 자기 이미지가 새로워지고 믿음과 말이 새로워지면 새로운 세계 속에 살아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말했습니까?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그러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천국 축복의 새 술은 새로운 피조물의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새로워지고 꿈이 새로워지고 믿음과 말이 새로워진 부대를 가진 사람 속에 주님은 새로운 천국의 새 술로 채워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낡은 부대에 새 술을 부어 넣으려고 하다가 부대가 터져 버리고 낭패를 당하고 맙니다. 복음은 새 술인데 이것을 낡은 부대에 옛사람 그릇에 받아들이려고 하니 받아 드려지지가 않습니다. 오늘 우리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새 부대가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새 사람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이 이미 새 사람으로 만들어 놓았으니 그것을 받아들이게 도와 주시옵소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지나간 이전 것을 붙잡고 늘어 지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미련 없이 버리고 오늘부터 새 사람으로 생각하고 새 사람으로 보고 새 사람으로 믿고 말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다 새 사람이 되었사오니 낡은 사람, 병든 사람, 고통 당하는 사람을 이 시간에 제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새 사람된 우리에게서 너희 원수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원수 귀신아 물러가라. 모든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예수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고 병을 짊어지셨으니 예수님을 모신 우리들은 병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은 사람이다. 너희 모든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추한 질병은 물러가라. 악한 질병은 물러갈지어다. 예수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하나님의 치료하는 권세와 능력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 사람에게 넘쳐나서 건강과 생명으로 넘쳐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야웨 하나님이여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이미 주님께서 건져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저주의 가시채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아버지 가난과 굶주림과 헐벗음에서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나사렛 예수 안에서 새 사람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축복으로 넘치는 삶을 살아 착한 일을 넘치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개인 가정 생활 자녀 사업의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채우시고 축복으로 채우셔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우리 주 예수를 자랑하고 우리 주 예수를 감사합니다. 우리를 위해서 희생제물이 되사 우리를 이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하나님의 사랑의 자녀로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가 다 새 사람으로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