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3월 14일
제목: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하여
성구: 왕상 19:1-8

저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스트레스를 이기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현대의 삶은 옛날 농경생활의 여유 있는 삶에 비하여 너무나 여유가 없고 시간과 업무에 과다하게 쫓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들은 항상 크고 작은 스트레스에 짓눌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스트레스에 오랫동안 노출되든지, 혹은 짧은 시간에 과중한 스트레스를 당하면 심신이 파괴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성품이 이지러지고 사나워지든지, 대인관계가 거칠어지고 가정이 불행해지며 심신이 병들게 됩니다.
열왕기상 19장에 보면 하나님의 위대한 선지가 엘리야가 스트레스로 깊은 우울증에 걸렸던 기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엘리야는 아합왕과 그 아내 이세벨이 여호와 하나님을 버리고 이세벨이 갖고 온 이방신인 바알과 아세라 신을 음란히 섬기고 온 이스라엘로 우상숭배의 죄를 짓게 하며 분노하여 하나님께 기도하여 3년 6개월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했습니다.
그후 엘리야는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450명과 아세라 선지자 400명과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여호와가 참 하나님이신지 바알이 참 신인지 시합을 했습니다. 그들은 각각 두 제단을 쌓고 그 위에 송아지를 각을 떠서 올려놓고 하늘에서 불로 응답하는 신을 참신으로 인정하고 모시기로 하고 종일 기도했으나 바알은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즉각 불로 응답하셨습니다. 그 결과 온 이스라엘이 여호와 하나님을 참 신으로 모시기로 하고 바알 선지가 450명을 잡아 기손 시냇가에서 엘리야가 모두 칼로써 쳐죽였습니다. 그리고 또 엘리야가 비오기를 간절히 기도한 즉 하늘이 비를 내렸습니다.
이와 같은 일련의 일들을 엘리야는 행하는데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받고 도성으로 돌아왔는데 그날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에게서 협박 전갈을 받았습니다. 내일 이맘때에 너도 내가 데려온 선지자 450명을 죽인 것처럼 너의 목숨도 사라질 것이다. 엘리야는 위대한 선지자였지만 이 전갈을 받자 그만 지금까지 갖고 있던 이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무너졌습니다. 그는 깊은 우울증과 공포에 빠졌습니다. 그 종자를 데리고 유대 땅 브엘세바로 도망을 치고 거기에 자기의 종을 두고 하루 길을 걸어서 깊은 광야로 들어가서 한 로뎀나무 밑에 누워서 여호와여 충분하니 내 생명을 거두어 주옵소서. 나는 나의 열조보다 훌륭하지 못하나이다. 완전히 엘리야 같이 위대한 하나님의 종 기도해서 하늘에서 불을 내리던 종도 과도한 스트레스에 걸린 그는 그만 우울증에 걸리고 좌절하고 절망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일단 스트레스에 걸리면 심신이 비정상적이 되며 병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상생활에 크고 적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고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극복하면서 이기고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첫째로, 스트레스를 당할 때에 여러분 마음에 그 무거운 짐을 자기 혼자 걸머지고 있으면 안됩니다. 이 마음의 짐을 누구에게 풀어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에게나 마음의 짐을 풀어놓을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든지 내 마음을 풀어 놓았을 때 내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지 아니하고 상담할 수 있는 자와 상담을 하고 마음을 풀어놓아야 스트레스에게 해방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까운 친구에게 마음을 풀어놓는 것은 좋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마음에 스트레스를 친구에게 다 풀어놓고 마음을 가볍게 하고 상쾌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존경하는 선배나 스승에게 찾아가서 자기 마음의 고통과 괴로움을 다 아뢰고 풀어놓을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교회 나오시는 분들은 주의 종에게 찾아 와서 그 마음에 스트레스를 풀어놓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많은 성도들과 신앙 상담을 합니다만 대개 성도들이 신앙 상담을 오는 분들은 제게 무슨 지혜나 지식을 받으려고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 하소연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앉아서 들어주기만 하면 되요. 어떤 때는 들어주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릅니다. 말을 하는 것보다도 듣는 것이 힘이 듭니다. 30분 한시간씩 자꾸 말을 하는데 그것을 듣고 있다 보면은 나중에 오히려 듣는 사람이 스트레스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마음에 있는 짐을 다 풀어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집니다. 사람이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면 우리 몸 속에 약공장이 운행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마음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고 성경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마음의 짐을 다 풀어놓고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면 몸 속에 있는 약공장이 역사해서 그 스트레스를 다 치료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음에 무거운 짐을 가슴속에 담고 있으면 여러분 병들게 됩니다. 어느 의학잡지에 보니까 마음에 스트레스를 받아 분노를 일으키는 사람은 심장병에 걸리기가 쉽고 그 마음에 스트레스를 담아 놓고 풀어놓지 않은 사람은 암에 걸리기가 쉽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니 분노로 풀어놓으면 심장병이 걸리고 그대로 눌러 놓으면 암에 걸리고 스트레스라는 것은 이렇게 저렇게 나쁜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사랑하는 친구나 선배나 스승이나 주의 종에게 와서 마음을 다 털어놓고 이 짐을 다 아뢰고 마음이 가벼워지고 상쾌해지면 마음이 긍정적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에 부정적이 되는 것은 굉장히 나쁩니다. 부정적이 되면 여러가지 나쁜 호르몬이 산출되고 그 심신이 파괴됩니다. 그러나 마음이 긍정적이 되면 마음이 상쾌해지고 기뻐지고 그리고 좋은 것이 몸 속에서 넘쳐 나와서 그 사람이 스트레스에서 이겨 나갈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 스트레스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아뢰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 저주했습니다. 어마어마한 양심의 가책과 고통과 영육 간의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하고 난 다음 그는 몸부림치고 울고 거의 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의 사명을 버리고 그는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 밤이 맞도록 그물을 던져도 한 마리도 잡지 못했는데 새벽녁에 예수님이 해변가에 나타나서 얘들아 거기에 무엇이 있느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 보라. 오른쪽에 그물을 던져보니 고기가 많아 그물이 찢어졌습니다. 요한이 예수님이시다 하니까 불과 얼마 안가면 해변가에 갈 수 있는데 베드로는 물에 뛰어 들었습니다. 도저히 그는 예수님을 쳐다볼 면목이 없어서 물에 헤엄을 치고 그 찬물에 젖어서 벌벌 떨면서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주님께서 불 피워 놓으시고 이미 떡과 고기를 구워 놓고 제자들에게 먹게 했습니다.
식사가 다 끝나고 난 다음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었습니다. 베드로야 네가 이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그 사랑은 아가페입니다. 목숨을 바쳐 나를 사랑하느냐! 그는 말했습니다. 예 주님 나는 주님을 필레오 합니다. 목숨을 바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친구로 사랑합니다. 내 양을 먹이라. 또 잠시 후에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베드로야 네가 이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아가페 하느냐 목숨을 바쳐서 감옥에도 같이 가고 죽는 데도 같이 간다고 네가 전에 말했는데 그러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주여 나는 필레오 합니다. 그저 친구로 사랑합니다. 내 양을 치라. 세번째 주님이 또 베드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면 정말 나를 친구로 사랑하느냐 그 말에 베드로는 그만 자신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주님을 사랑하되 감옥에도 같이 가고 죽는 곳도 같이 가겠다고 해 놓고 세번이나 주님을 배반하고 저주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친구로 사랑한다고 하는데 주님이 마지막으로 진짜 너 나를 친구로 사랑하느냐 라고 하는데 베드로는 자신을 잃었습니다. 주님 나는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아시지 나는 모르겠습니다. 그가 완전히 자기 자신을 포기해 버릴 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래 너는 나를 따르라 그는 깊은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스스로 짐을 짊어지라고 할 때에 이 스트레스에서 견뎌내지 못합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주님께 우리 자신을 맡기고 주님을 따라가게 되면 우리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와서 자기의 못나고 연약함을 다 고하여서 자아가 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아직까지도 잘났다 자기를 타당화하고 자기 자랑에 있고 자기 교만에 빠져 있으면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자아가 깨어지고 주님 앞에 완전히 항복하고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이와 같은 겸비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고 나아가면 주님이 여러분과 나를 거둬 주시면서 오냐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이사야서 40장 27절로 31절에 말씀하기를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마음을 다 풀어놓고 깨어지고 주님을 앙망하고 기다리면 주의 능력과 은혜가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스트레스에서 해방시켜 주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굉장히 피곤하고 치쳤을 때는 그대로 잠자리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언제나 주님께 엎드려서 기도합니다. 기도할 힘조차 없으면 주님 앞에 엎드려서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30분도 좋고 1시간도 좋고 주를 앙망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주의 능력이 임하여 마음과 몸의 무거운 짐을 다 옮겨 버리고 심신이 상쾌하게 됩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잠자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래야 아침에 일어 날 때도 피곤치 않고 고단치 않고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언제나 놀라운 새로운 힘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는 주님께 생사를 다 맡길 줄 알아야 합니다.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그리고 현재에 내가 맡은 모든 짐도 주께 다 내어놓고 기도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장 28절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로 쉬게 하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주님이 우리 대신 스트레스를 맡아 주시고 우리를 쉬게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7절에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주님이 우리를 도와주시겠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주님께 모든 짐을 내어 맡기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앙망하면 우리 주님께서 오늘날도 우리의 마음속에 지각에 뛰어난 평안을 주시고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셋째로, 여러분 우리가 스트레스에서 해방을 얻기 위해서는 예배에 꼭 참석하여 말씀을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의 교회에 와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낭패와 실망을 당해 처절한 어려운 중에 있다가 해방된 여러 사람 중에 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사업이 실패하고 난 다음에 도저히 빚을 갚을 수가 없고 그리고 스트레스를 견딜 수가 없어서 자살하려고 차를 몰고 일부로 시내에서 다가오는 버스를 향해서 돌진해 들어갑니다. 그래도 버스가 피해 가버리고 차선을 넘어가도 다른 차가 피해 갔습니다. 그가 하는 말이 다리 밑을 지날 때는 교각이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살고 싶은 욕망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를 만났는데 그가 하는 말이 너 자살하려고 돌아다니지 말고 우리 교회에 한번 가보자. 여의도순복음교회에 가자. 그래서 그 친구를 따라서 교회에 왔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예자도 모르고 평생에 교회에 한번도 가본 적도 없는데 그는 교회에 앉아 가지고서 저 목사가 무슨 말로 사람들을 꾀어 가지고서 돈을 얼마나 거두는지 한번 봐야겠다 하는 그런 마음의 생각을 먹고 그는 열심히 설교를 들었는데 그만 하나님의 말씀이 그 마음속에 들어오자 그 마음속에 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모든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눈물을 흘리고 회개하고 통회하고 자복하고 거기에서 중생하고 그 다음부터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며 주님께 열심히 충성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일어나서 그는 사업을 다시 재건해서 나중에 1년에 십일조를 1억까지 드릴 수 있을 정도로 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시편 20편 1절로 4절에 보면 “환난 날에 여호와께서 네게 응답하시고 야곱의 하나님의 이름이 너를 높이 드시며 성소에서 너를 도와주시고 시온에서 너를 붙드시며 네 모든 소제를 기억하시며 네 번제를 받으시기를 원하노라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며 네 모든 도모를 이루시기를 원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의 몸된 교회에 와서 주를 앙망하고 주의 말씀을 들으면 주께서 그 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환난 날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자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 와 있으면 하나님의 성령이 말씀을 통해서 그 심령이 있는 스트레스를 다 수술해 내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에 넘치는 평안을 허락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마음이 긍정적이 되고 성경 말씀대로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이 긍정적으로 되면 온 몸에 면역력이 높아지고 질병에 저항력이 강해지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본능적으로 70%에서 80%가 부정적인 생각과 두려움으로 꽉 차 있습니다. 거의 70%에서 80%까지 긍정적인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인 말하지 않고 평안을 하지 않고 늘 부정적이고 두려움으로 차 있습니다. 이런 것을 제하기 위해서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예배를 드리고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말씀과 성령으로 씻어 내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사고를 받아들이고 평안을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넷째로, 스트레스에서 해방을 얻기 위해서는 정규적으로 휴식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엿새 동안 일하시고 제 칠일에 안식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3절에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안식하셨는데 우리 엿새 동안 일하고 칠일째 교회에 와서 아무 일도 하지 말고 안식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그 날을 편안히 지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일인 것입니다.
예수님도 종종 제자들을 데리고 쉬러 갔습니다. 광야로 제자들을 데리고 쉬러 나갔으며 어떤 때는 아무에게도 당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유대 땅을 건너서 두로와 시돈 지경까지 숨어서 주님께서 쉬러 가신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도 쉬시고 예수님도 쉬셨는데 여러분은 하나님보다 더 위하시며 예수님보다 더 위대하십니까? 휴식없이 열심으로 그냥 뛴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얼마 있지 아니하면 스트레스에 걸려서 쓰러지고 맙니다. 엘리야 같은 위대한 종도 그가 있는 힘을 다하여 이스라엘을 회개시키고 주께로 일으키고 기도해서 비를 내리게 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에 걸리니까 그는 좌절하고 그만 우울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열왕기상 19장 5절에 8절에 보면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하는지라 본즉 머리맡에 숯불에 구운 떡과 한 병 물이 있더라 이에 먹고 마시고 다시 누웠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네가 길을 이기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먹고 마시고 그 식물의 힘을 의지하여 사십 주 사십 야를 행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 여기에 엘리야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은 그는 로뎀나무 밑에서 자고 또 일어나서 먹고 마시고 또 자고 일어나서 먹고 마시고 그래서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가 깊은 스트레스에 걸렸을 때는 절대적으로 휴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 쉬라고 하신 하나님의 법칙대로 우리가 살아 나가면 우리의 심신이 병들지 않고 스트레스에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것을 무리하게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 쉬라는 명령을 어기고 계속해서 일만하면 될 줄로 생각하는데 그를 통해서 스트레스에 걸리고 병에 걸려서 심장병 혹은 암에 걸려 자기 명대로 살지 못하고 일찌감치 급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섯째로, 우리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동안에 마음과 몸에 깊은 스트레스에 걸렸으면 이를 풀 수 있는 것은 운동과 취미 생활이 좋습니다.
잠언서 18장 14절에 “사람이 심령은 그 병을 능히 이기려니와 심령이 상하면 그것을 누가 일으키겠느냐” 스트레스에 걸려서 심령이 상하면 아무도 그를 고치지 못합니다. 의사도 약도 스트레스에 걸려서 병이 들어 쓰러진 사람을 치료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심령이 살아 일어나면 어떠한 병이 이긴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잠언서 15장 13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 마음이 즐거우면 얼굴에 광채가 납니다. 그만큼 온 몸에 활력소가 넘쳐나고 생기가 넘쳐 난다는 것입니다. 마음의 기쁨은 그런 좋은 활력소와 생명이 넘쳐 나기 때문에 병이 다 물러가요. 그렇지만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해서 활력을 빼앗아 버리고 생기를 빼앗아 버리고 광채를 잃어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병이 들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스트레스에 걸렸을 때는 좋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는 것은 참으로 좋습니다. 건전한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것은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상쾌하게 하고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마음에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좋은 영화를 본다든지 혹은 좋은 음악을 듣고 있으면서 마음이 평안해지고 상쾌해지고 기뻐지면 마음속에 약공장이 가동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 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양약이 마음속에 역사하면 스트레스가 다 고침을 받는 것입니다.
혹은 산책이나 운동하는 것이 굉장히 좋습니다. 여러분 하루에 기본적으로 5천보 쯤은 걸어야 됩니다. 우리가 걸으면 뇌세포가 활성화되고 근육질이 유지가 되어서 몸에 건강이 좋고 혈액순환이 좋아지는 것입니다. 최상은 1만 3천보 정도 걸으면 근육이 유지되고 지방이 연소되고 혈액순환이 좋게 되고 마음이 상쾌해지고 기뻐집니다. 마음이 기뻐지면 약공장이 가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이 치료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빌리그레함 박사 같은 사람도 늘 조깅을 해서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한 것입니다. 루즈벨트 대통령이나 미국의 모든 역대 대통령을 보면 걷기나 달리기를 늘 해서 신체에 건강을 유지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에 보면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식보가 있습니다. 밥을 잘 먹어야 되고 그리고 약보가 있습니다. 적당히 보약을 먹어야 하고 행보가 있습니다. 걸아야 건강해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것은 우리 심신에 피로를 풀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마음을 상쾌하게 함으로 스트레스에서 해방될 수 있는 좋은 길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운동을 한다고 해서 과격한 운동을 해서는 안됩니다. 25살까지는 과격한 운동을 해도 좋지만 그 후에는 가벼운 맨손체조나 산책 같은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의 몸 속에 있는 모든 피로를 풀고 마음에 즐거움을 가지고 상쾌함을 가지고 몸 속에 있는 자연 치유욕인 약공장을 동원시켜서 여러분과 내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고 매일매일 즐거움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우리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기 위해서는 자기의 일과 전혀 관계없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흥사였던 Sam Todd 목사님 통역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 굉장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수만 명을 모으고 거대한 부흥회를 했는데 부흥회를 하고 난 다음 그 호텔에 가서 목욕을 하고 옷을 갈아입고 침대에 드러누워서 책을 읽고 있어서 제가 통역을 했기 때문에 그 방에 들어 가 보니까 나는 아 저분이 신령한 책을 읽거나 성경책을 읽는구나 하고 보니까 소설책을 읽고 있어요. 그땐 난 너무나 큰 충격을 입었습니다. 그때 나는 아직 초보 목사였기 때문에 모르지요. 그러나 Sam Todd 목사님은 세계적인 목사인데 내가 너무 놀래서 목사님 목사님 같이 위대한 주의 종이 수많은 사람 앞에 하나님 말씀을 증거한 어른이 호텔에 들어와서 소설책을 읽고 있습니까? 와 내가 너무 놀랬어요. 혹시 타락한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Sam Todd 목사님께서 웃으시며 조 목사 너무 젊어서 잘 모른다. 수많은 군중에 나가서 복음을 증거하는 것은 영도 마음도 몸도 다 퍼부어지고 심신이 얼마나 지치는 지 모른다. 그러면 내가 여기에 돌아오면 기분전환을 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기 때문에 이젠 기분 전환으로 소설을 읽으면 내 마음이 완전히 전환되어서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내 속으로 변명을 하는구나. 내가 보니까 겉으로는 신령하고 속으로는 신령 안 하구나. 그렇게 생각했는데 요사이 제가 복음 말씀을 증거하고 심신이 지쳤을 때는 들어가서 나도 만화책을 본다고요. 아주 마음이 지치고 피곤한데 도저히 성경은 너무 무겁고 신학적인 책은 너무 힘이 들어서 읽을 수 없어요 그러나 드러누워서 만화를 읽고 웃으면 그만 기분이 전환되고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스트레스에 걸리면 자기 일과 전혀 관계없는 다른 일을 하십시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이 기분 전환이 되고 마음이 긍정적인 사고로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스트레스에서 해방되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한때에는 일벌레가 되어 밤낮없이 뛰다가 1964년도에 쓰러져서 그후 엄청난 고생을 했습니다. 정신적인 육체적인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저는 그후 두 분의 말씀을 통하여 크게 깨달았습니다. 어떤 한 분이 저에게 와서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조목사님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십니까? 그래요 이 사람이 무슨 건방지게 이런 질문을 하느냐 내가 언제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고 그랬냐? 아니요 목사님은 하나님보다 위대하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째서요 하나님도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 쉬셨는데 목사님은 이레째 내내 일하니까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지 않습니까? 아! 그 말에 제가 충격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잘못 살고 있구나.
그 다음에는 의사 선생님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의사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목사님 휴식을 좀 하십시오. 내가 시간이 바빠서 도무지.. 목사님 휴식도 일하는 것입니다. 휴식을 해서 충전을 해야 그 다음에 일을 할 수가 있어요. 전기도 그렇지 않습니까? 밧데리도 충전하고 써야지 충전 안하면 그냥 버려버려요. 충전해야 합니다. 사람도 정기적으로 충전을 해야 다음도 힘차게 일할 수 있으니까 충전하세요. 이 말이 굉장히 도움이 되어서 그때부터 할 수 있는 데로 최선을 다해서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쉬라는 말씀대로 주일날은 내가 하나님의 사업을 하니까 월요일 날 쉬고 그리고 충전하니까 심신이 건강해지고 몸이 힘있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매일 겪는 스트레스를 잘 처리하지 못하면 개인의 인생도, 가정도, 사회생활도 실패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주님 안에서 우리는 스트레스를 이기고 항상 성령으로 충만하고 믿음으로 충만해서 여러분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는 일상생활에 끊임없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는 이 스트레스를 풀어버리고 언제나 심신이 상쾌하고 쾌활해서 즐거움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무나 스트레스에 걸려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에 걸리고 심장병이나 암에 걸리고 좌절과 절망에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없도록 주님께서 도와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은총을 매일 같이 힘입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유기도-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 가운데 성령으로 와 계심을 감사합니다. 그 놀라운 능력과 권세로 우리 심신의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옮겨 주심을 감사하옵나이다. 오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우리가 함께 믿음을 가지고 부르짖사오니 주여 응답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마귀의 일을 멸하여 주시옵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총을 베풀어 주옵소서. 마음도 상쾌하게 만들어 주시옵소서. 육신의 병도 다 치료하여 주시옵시고 악한 마귀를 멸하여 주시옵시고 질병의 고통을 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고침을 받았습니다.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나음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 버리셨습니다. 실상 우리는 나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그러므로 우리 믿음대로 오늘 이 시간에 치료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과 능력으로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왔사옵니다. 이 짐을 주님께 다 맡기고 주를 앙망하오니 주여 맡아 주장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베풀어 주시옵시고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일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백성들에게 좋은 것이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좋은 일이 일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우리 아버지께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