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4월 25일
제목: 나는 강한 자
성구: 고후 5:17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나는 강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TV에서 자연계에 일어나는 먹이 사슬에 관한 화면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는 플랑크톤을 먹고 중간치 물고기는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고 큰 물고기는 중간치 물고기를 잡아먹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지상의 동물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약한 것은 강한 것의 밥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가혹한 생존경쟁 세계에서 약한 자나 약한 민족은 강한 자나 강한 민족의 지배를 받고 종속되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살아남고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강한 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약자가 되어 눈물을 흘러보았자 약자에 대한 동정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강한 자가 되기 위해서 마음속에 깨달아야 될 몇 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첫째로, 내가 얼마나 약한 자인가를 알아야만 강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얼마나 약한 자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론 아담을 처음 지었을 때는 아담을 강한 자로 지었습니다. 그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도록 명령을 했었으니 모든 생물 중에 으뜸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또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명령을 하셨으므로 땅의 임금으로서 지음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이외에 아담과 하와보다 강한 자가 없었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심으로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리라" 그러므로 아담과 하와는 임금으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땅에서는 그보다 강한 자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에덴에서 쫓겨난 후 형언할 수 없이 약한 자가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죄의 종으로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죄가 그들을 점령하고 그들을 마음대로 부렸습니다. 죄의 종입니다. 세상과 마귀의 노예가 되어 세상이 이끄는 대로 이끌려 왔고 마귀가 끄는 대로 끌려가는 노예 생활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들은 염려, 근심, 불안, 공포, 미움 등의 종이 되어 그 마음속에 걷잡을 수 없는 폭풍이 늘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음도 몸도 병들어서 결국에는 고통을 당하다가 죽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난하고 가시와 엉겅퀴 속에 피투성이가 되어 살고 저주의 종이 되어 사는 비극적인 존재였습니다. 종국적으로 그 영혼이 영원히 지옥으로 떨어지는 불쌍한 존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 존재 자체가 타락한 이후로는 불안하고 절망적인 존재요 죽음에 이르는 병이 든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아담과 하와와 그 후손들은 실제로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 형언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정말로 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난 다음 둘째 우리가 마음속에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은 예수님 대속의 위대함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몸 찢고 피를 흘려서 값주고 사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위대하고 크다는 사실을 우리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한히 강한 자 하나님의 아들이 너무나 약하디 약한 종의 형상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사야 53장 1절로 3절에 보면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예수님은 이와같이 그의 출생부터 너무나 빈약하고 허약하고 보잘것없는 약한 인생으로 태어났습니다. 왜냐? 주님께서 약한 자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약한 자와 함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지은 것이 그가 없이는 하나도 된 것이 없는데 그 예수께서 우리 인생과 일체가 되기 위해서 너무나 비천하고 약하게 인생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일생으로 보면 그는 한없이 약한 인생으로서 삶을 지내셨습니다. 세상에 살 동안에도 떵떵거리고 부귀 영화 공명을 누리고 살지 못했습니다. 그는 풍찬 노숙을 하고, 여우도 굴이 있고 새도 들 곳이 있지만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면서 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가 로마 사람에게 잡혀서 힘없이 인간의 법에 의해서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쓰고 얼마나 약해졌기에 인간의 법정에서 비참하게 심판을 받고 정죄를 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걸머지시고 그는 쓰러지며 쓰러지며 갈보리 산으로 가셨습니다. 이러기에 범인으로 흉악범 취급을 받고 그는 못 박힌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흉악범과 함께 좌편 우편에 흉악범이 못 박힌 가운데 그도 못 박힌 것입니다. 죄 짐을 지시고 마귀에게 짓밟히시고 소외되고 버림받고 서럽고 아프고 벌거벗은 몸으로 죽임을 당하신 것입니다.
시편 22편 1절에 예수님은 이미 시편 기자를 통해서 당신에게 장차 다가올 운명에 대해서 예언을 하신 것입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주님께서는 벌써 그 미래를 바라보시고 시편 기자의 입을 통해서 이렇게 외친 것입니다.
시편 22편 6절에 보면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시편 22편 16절로 18절에 보면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는 약하디 약한 인간으로 오셔서 이 세상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을 만한 것은 다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무덤 속에 들어간지 사흘만에 이 모든 것을 다 이기시고 영원한 강자로 부활하시고 마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만약에 부활하지 않았더라면 인간은 영원한 연약 속에서 파멸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다 짊어지시고 우리 대신 그가 심판을 받아 무덤에 들어가서 이 연약함을 다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영원한 강자가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골로새서 2장 15절에 보면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마귀의 정사와 권세를 주님께서 다 이기시고 무장해제해 버리시고 사망을 철폐하시고 음부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우리를 위한 영원한 승리자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약한 자가 되어 오신 것도 우리 때문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약함을 다 걸머지시고 십자가에 죽고 무덤에 들어가신 것도 우리를 대신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것도 바로 우리를 위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는 운명 일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세번째, 우리가 깨달아 알아야 할 것은 예수를 믿는 우리들이 어떠한 사람이 되었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 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종교를 받아들이는 것이나 의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근본적인 일대 변혁이 다가온 사실을 우리가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그리스도가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서 우리와 그리스도가 운명공동체가 되고 일체가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6장 6절로 7절에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인에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지 종교적인 행사가 아닙니다. 예수님과 나와 존재적인 일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 안에 예수님이 우리를 또 당신 안에 영접해 들여서 우리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통하여 우리는 함께 죽고 함께 장사지낸 바 되고 함께 부활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약할 때는 우리와 함께 되어서 주님께서 우리를 걸머지고 십자가에 죽어 장사지내고 그리스도가 강한 자로 부활했을 때는 그리스도와 함께 되어 그리스도의 그 강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나는 그리스도와 운명 일체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 마음속에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말씀하기를 이전 것은 지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약한 아담의 후손은 다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담의 후예로 태어난 그 모든 허약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벗어 던져 버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죄의 종에서 의의 자녀로 우리는 거대한 변화를 받았습니다. 죄의 종은 과거의 것으로 지나가 버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의의 자녀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22절로 24절에 보면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과거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청산해서 벗어버리고 현재는 부활한 그리스도를 옷 입고 새롭게 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큰 변화를 가져와야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세상과 마귀의 노예에서 성결한 승리자로 거대한 변화를 생애 속에 가져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 세상 속에서 세상의 종살이하고 마귀에게 끌려가던 이 노예 생활은 다 옛것으로 지나가 버렸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청산되어 버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결한 승리자가 되어 이젠 일어나서 하늘 나라가 우리 속에 와 계시며 성령이 우리 속에 와 계셔서 천국 백성으로서 성령으로 사는 승리자가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 마음속에 깨달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절로 20절로 22절에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더 강한 자 예수님이 오셔서 강한 마귀를 다 내어쫓아 버리고 무장 해제시켜 버리고 우리에게 승리를 나누어주신 것입니다.
요한1서 3장 8절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속에 들어올 때에 우리의 옛 세상과 마귀의 종 된 것을 다 내어 좇아버리고 주님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시고 우리에게 하늘나라를 주시고 성령을 주시고 그리스도의 강한 능력을 허락하여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심으로 세상의 염려 근심 미움의 종에서 기쁨의 종, 소망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의 종이 아닌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은 다 내게로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맡아서 정복하시고 이를 극복하시고 그리스도께서는 그 대신 우리 마음속에 기쁨으로 채우시고 소망으로 채우는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게 되신 것입니다.
로마서 5장 5절에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우리 마음속에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 대신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소망이 넘치고 기쁨이 넘치게 하는 이러한 거대한 변화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가져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세상에서 마음의 질병과 육체의 병고의 종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 올라가셨을 때에 우리의 마음의 병도 짊어지고 올라가고 우리의 육체의 병도 짊어지고 올라가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내려다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고 너희 병을 짊어졌도다 내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고침을 받았노라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연약을 당신이 친히 보시고 우리가 연약할 때에 붙잡힌 질병과 고통을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이를 청산해 버리신 것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여 치료와 건강과 생명으로 넘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8장 16절로 17절에 보면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이 병을 짊어지셨는데 왜 또 우리가 짊어져요? 예수님이 연약함을 다 담당해 주셨는데 우리가 또 왜 연약함을 담당해요? 우리가 이 지식을 알면 마음속에 강하고 담대하여 병과 연약에 대해서 단호하게 저항하고 예수 이름으로 물리쳐야만 되는 것입니다. 호세아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말했는데 모르면 당하지만 알면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마귀에게 속을 이유가 없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한 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강한 자입니다. 옛날에는 우리가 약했지만 그리스도가 우리의 연약함을 걸머지고 십자가에서 정복하고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옛사람을 다 벗어버리고 그리스도는 부활의 강한 새 사람을 우리에게 입혀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과 멸망의 종에서도 벗어나서 영생과 천국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다시 죽을 수가 없습니다. 다시 사망의 세력이 그를 지배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를 통해서 사망을 이기고 영생과 부활과 천국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25절로 26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음과 삶의 운명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그러면 네번째, 이제 우리가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보아야 할 것은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전 것은 지나가 버리고 하나님께서도 온 우주 만물에 선포하기를 보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새것이 되었도다 하나님이 새것이 되었다고 하셨음으로 우리가 이 사실을 마음속에 받아들이고 새것으로서 생각하고 새것으로 꿈꾸고 새것으로 말하고 새것으로 믿고 새것으로 행동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낡은 것으로 우리가 늘 노예 생활을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강한 자가 되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요한1서 2장 14절 이하에 보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제는 여러분은 강한 자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새로운 존재가 되어서 그리스도 영광을 온 천하에 드러내는 하나님의 사자들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을 마음속에 알아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모르면 포로가 됩니다만 알고 난 다음에는 마귀가 한 길로 오더라도 우리가 대적하면 일곱 길로 도망치고 말 것입니다. 우리가 환경에 어떠한 어려움이 다가오더라도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을 알면 믿음으로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대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기를 세례 요한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 내 것이 무엇인 것을 알고 내가 어떻게 새 사람이 되었는가를 알면 나는 단호하게 침노해 들어가서 내 것을 소유하고 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오는 것을 단호하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고 싸워서 승리할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날 그리스도와 함께 이제는 다스리는 자리에 들어와 있습니다. 우리는 종이나 노예가 되어서 운명과 환경에 끌려다니는 존재가 아니라 예수와 함께 다스리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1절 12절에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참으면 또한 함께 왕노릇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인하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해서 그리스도와 함께 이제는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합니다. 우리는 의로써 왕 노릇하고 천국과 성령 안에서 왕노릇하고 우리는 기쁨과 치료 안에서 왕노릇하고 우리는 축복과 번영 안에서 왕노릇하고 영생 부활 천국의 영광 속에서 왕노릇하는 것입니다. 왕은 지배하는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가운데서 그 생명의 은혜를 누리고 이 생명의 은혜를 나누어주며 그곳에서 다스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한 3서 2절의 말씀은 우리에게 참으로 절박하게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내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이와 같은 하나님의 축복의 은총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을 확실히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약한 자인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자기가 약한 자인 것도 모르고 강한 체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요 속은 사람입니다. 예수 믿기 전에 우리들은 어마어마하게 허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죄가 끄는 대로 코에 꿰어서 끌려다니고 마귀과 세속을 따라서 흙탕물 속에 내려가면서 살아왔고 늘 슬프고 염려하고 근심하고 불안하고 초조하면서 살고 영육 간에 병들어서 고통을 당하고 이마에 땀을 흘려야 먹고 살기도 힘들고 온 우리의 삶 전체는 개인도 가정도 생활도 가시밭길에 뒹굴고 그리고 결국에는 죽음의 종이 되어 북망산천에서 사라지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내가 얼마나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죽음에 이르는 병이 들어서 갈 길을 모르고 허덕이는 우리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우리와 같은 연약한 인간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확실히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와 함께 연약한 존재로서 우리를 대신 걸머지시고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희생제물이 되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몸부림치며 고통을 당하며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그곳에서 청산하신 것입니다. 그 몸을 찢고 피를 흘려 다 청산하고 무덤에 들어갔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주님은 죄를 이기고 부활했으며 세상과 마귀를 이기고 부활하셨으며, 슬픔과 질병을 이기고 부활하셨으며, 저주와 가난을 이기고 부활하셨으며, 죽음과 멸망을 이기고 부활해서 영원한 강자가 되어서 주님께서 오늘날 우리 안에 들어오시고 우리가 주님 안에 들어와서 주님의 승리를 함께 나누기를 원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승리를 함께 나누는 자가 새로운 피조물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우리가 연약을 나누었으면 예수님과 함께 이제는 승리를 나누는 자가 되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약하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 예수 안에서 이전 것은 지나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지나간 것을 자꾸 집착하면 안됩니다. 보라 새것이 되었다고 함으로 우리는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고 거기에서 내가 새로 태어난 모습을 언제나 마음속에 그려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여러분과 내가 새로운 인생으로 태어난 장소인 곳입니다. 우리의 어머니요. 우리가 그곳에서 태어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그 속에서 언제나 이전 것은 내어 던져버리고 새것으로 갈아입는 이러한 역사가 매일 같이 일어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같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시고 그 속에서 내가 옛사람은 벗어버리고 새사람이 된 것을 거듭거듭 마음속에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행위도 그러한 것입니다. 생각이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로 꽉 들어차면 그 삶이 승리의 삶으로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귀가 가룟 유다에게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어 주었다고 했습니다. 즉 그는 예수를 팔았습니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을 생각을 집어넣어 주었습니다. 결국 선악과를 따먹고 배반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께서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예수께서 십자가를 통하여 여러분을 위해서 이룩해 놓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마음속에 깊이 생각하면 여러분과 나의 생애 속에 승리와 형통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십자가를 바라보며 내가 새로 태어난 그곳에서 마음의 옷을 매일 갈아입고 이전 것은 버리고 주님 주실 새로운 생각으로 채워놓는 그러한 과정이 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여러분이 입술로 단호하게 고백하십시오. 이제는 말이 씨가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끊임없이 입술로 새로운 생명의 씨앗을 심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주장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천국과 성령이 내 속에 와 계신다고 늘 입술로 주장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기쁨과 소망이 넘친다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나는 건강과 치료가 넘친다고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축복과 번영이 넘친다고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가진 자라고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입술로 고백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생각을 입술로 고백해야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도 씨앗이요 입술의 고백하는 말도 씨앗인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이렇게 만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끊임없이 감사하고 찬양을 드리는 삶을 살아야 됩니다. 쉬지말고 여러분 감사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이제 배짱있게 강하고 담대해야만 합니다. 이제는 옛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새 사람입니다. 강한 자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배짱있게 원수를 향해서 우리는 대적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원수 앞에 떨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는 사탄아 물러가라고 담대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죄야 물러가라. 질병아 물러가라. 저주야 물러가라. 사망아 너희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물러가라. 여러분이 물리치고 강하고 담대하게 가슴을 내밀고 왕 같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다스리며 살아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그런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고백과 생활의 태도를 가지고 살게 될 때에 여러분과 나의 삶 앞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예수 믿기 전에는 우리가 한없이 약한 자였습니다만 예수를 믿고 난 다음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약한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심약하고 생활에도 담력이 없고 육체가 늘 병들고 늘 허약하며 부정적이고 낙심하고 뒤고 물러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서 약하게 되었으나 그가 부활했을 때는 강한 자로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는 강한 자이지 절대로 약한 자가 아닙니다. 과거에는 우리 때문에 약해졌지만 이제는 우리 때문에 강해졌음으로 예수를 구주로 모시고 예수를 의지하는 자는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 우리 성도들이 항상 자기가 태어난 십자가를 바라보고 거기에서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으로 갈아입고 큰 웃음을 가지고 담대함을 가지고 눈에 빛을 내며 용감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우리들의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약한 자가 되셔서 우리를 걸머지고 십자가 위에서 다 청산해 주신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승리자가 되었으며 그리스도의 승리를 함께 나누는 자가 된 것을 감사하옵나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오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든 흑암의 세력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마귀의 일을 다 멸하여 주시옵시고 귀신들을 다 내어 쫓아주시고 그리스도의 구원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병든 자는 다 고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병과 우리는 상관이 없습니다. 마음의 병, 육체의 병이 다 물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육체의 질병은 물러갈지어다. 악한 병은 떠나가라. 너희는 이미 정복당했고 이미 벗어버린 바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물러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주 예수 이름으로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그리스도의 건강으로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모든 저주와 가난은 물러갈지어다. 모든 가시와 엉겅퀴는 물러갈지어다. 예수님이 약한 자로서 십자가에 못박혔지만 이제는 강한 자로 부활하심으로 주님이 가난을 멸하시고 저주를 멸하시고 가시와 엉겅퀴를 다 폐하셨도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의 은총과 축복이 같이 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그리스도의 성령을 채워주시옵소서. 부활의 영으로 채워주시옵시고 승리의 영으로 채워주시옵시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영으로 채워주시옵시고 악한 마귀를 다 멸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고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생각이 새롭게 되고 꿈이 새롭게 되고 말이 새롭게 되고 믿음이 새롭게 되고 삶이 새롭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그 은총과 축복이 헛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두 다 진리를 알고 진리를 인하여 해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