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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3일 제목: 고난과 신앙 인격 성구: 약 1:2-4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고난과 신앙 인격"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불을 통하고 물을 통하는 고난은 정말로 힘들고 두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강약의 차이는 있지만 모든 성도들은 고난의 연단을 받게 됩니다. 그래야만 강한 신앙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는 바다에 다가오는 거대한 풍랑을 싫어합니다. 태풍이 불어와서 온 바다를 뒤엎어 놓고 휘저어 놓는 것 별로 기분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연 생태계가 살아 남기 위해서는 태풍이 불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요란스럽게 바다를 휘저어 놓는 태풍으로 말미암아 바닷물이 정화되고 물 속에 충분히 산소가 녹아 들어가서 그곳에 어패류가 살고 바다 속의 식물들이 살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대한 폭풍우는 종국적으로 바다에 생명을 가져다주고 온 지구상에 부패를 방지하는 정화의 거대한 기능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에게 다가오는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은 그 당시에 그것이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 같지만 종국적으로 우리의 영과 마음과 생활에 새로움을 가져오는 큰 역사인 것입니다. 미국의 어느 도시에 해변에서 생선을 실어서 파는데 죽은 생선을 갖다 놓으니까 사람들이 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물탱크에다가 바닷물을 잔득 넣고 산 생선을 그 속에 넣어서 싣고 오는데 그 생선이 기운을 다 잃고 죽어 버려요. 그러나 한 점포에는 언제나 펄똑 펄떡 살아 있는 생선을 팝니다. 사람들이 그 생선 집에 가서 생선을 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무리 비결을 물어도 그 생선을 가져오는 분이 비결을 말을 하지 않아요. 그러나 나중에 그 비결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똑같이 산지에서 생선을 사서 큰 물탱크에 집어넣고 싣고 올 때에 그냥 생선만 넣는 것이 아니라 메기 몇 마리를 넣어요. 메기가 끊임없이 다른 생선을 잡아먹으려고 하니까 거기에 안 잡혀 먹으려고 정신을 반짝 차리고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다 보니까 시장에 올 때까지 생선이 살아 있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험과 환난은 메기와 같습니다. 우리를 삼키려고 하고 우리에게 고통을 갖다주려고 하나 그런 것 때문에 회개하고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기 때문에 오히려 영적으로 살아 있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우리에게 고난이 필요한가? 그 몇가지 이유를 여러분과 함께 알아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향기로운 신앙 인격이 되기 위해서 고난이 필요합니다. 여러분 포도주와 감람유를 어떻게 만드는지 여러분 잘 아시죠?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따서 그것을 씻어 가지고서 큰 통에 담고 발로써 밟습니다. 그것을 계속 발로써 밟아서 포도를 터뜨리면 포도에서 단즙이 나오고 그것이 포도즙이 되고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포도를 그대로 두어서는 절대로 포도즙이나 포도주가 되지 않습니다. 포도를 밟아서 터뜨려야 됩니다. 무자비하게 막 짓밟아야 합니다. 그러면 향긋한 포도즙이 되고 포도주가 되는 것입니다. 감람유도 한가지인 것입니다. 감람나무에서 막대기로 감람 열매를 털어가지고서 그를 찧습니다. 연자 맷돌로 갈던지 아니면 찧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 감람 열매가 찧어져서 향기로운 기름이 나옵니다. 그 기름을 가지고서 성소에 등유로 쓰고 기름 부음에도 쓰고 식료품에도 쓰고 몸에도 바르고 비누 등도 만드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에 언제나 포도나 감람나무 열매는 발로써 짓밟고 찧어서 향기로운 포도즙이 나오고 감람유가 나오기 때문에 우리 그리스도 신자의 생활을 비유할 때가 많은 것입니다. 이러므로 오늘 우리 신앙 생활이 평범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을 포도 열매나 감람 열매에 비유한 것은 우리를 터뜨리고 찧어야 우리에게 향기로운 기름이 나오고 냄새가 나기 때문인 것입니다. 짓밟히고 찧어지는 삶의 체험은 우리에게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우리가 평범할 때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평탄한 삶을 살 때는 그냥 그 삶에 젖어서 희희낙낙하고 살면서 자기를 되돌아 볼 기회가 없고 통회하고 자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고통이 다가와서 짓밟히고 찧어지고 괴로워지면 우리가 깨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회개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저는 41년 동안 목회하면서 우리 성도들을 돌보는데 가장 성도를 변화시키는 큰 힘은 고난인 것을 알았습니다. 고난이 다가와서 짓밟히고 고난에 찧어지면 어떤 누구도 회개하지 않을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시편 34편 17절로 19절에 보면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러므로 의인은 많은 고난을 당하고 그 환난에서 깨뜨려지고 찧어져서 회개하고 자복하게 되면 하나님이 그를 건져서 더 높고 넓은 신앙의 터전으로 옮겨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짓밟히고 찧어지는 삶의 체험은 우리의 삶 속에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깨어져 하나님께 항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히브리서 5장 7절로 9절에 보면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그분이지만 고난을 통해서 순종함을 배웠다고 말한 것입니다. 물론 예수님은 전적 믿음과 순종이지만 그가 고난을 통하여 그가 얼마나 순종하고 믿는다는 것이 증명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고난을 통하여 믿음과 순종이 증명되었는데 여러분 우리 같은 사람들이 믿음과 순종을 배우고 혹은 믿음과 순종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난을 통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고난이 우리를 깨뜨리고 하나님에게 두손들고 항복하게 나오는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난이 다가올 때 겸손해지고 온유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때는 교만하고 자기 자랑을 하고 자기의 지위나 명예나 돈이나 건강이나 미모를 의지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다가와서 박살이 나면 이 모든 것 다 깨어져 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겸손하게 낮아지고 온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로 6절에 보면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높이시기 위해서는 먼저 깨뜨려서 겸손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겸손하게 만드는 길이 바로 고난의 세찬 바람이 불어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7절에도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우리 환난의 지극히 가벼운 것이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우리 속에 이루는 것입니다. 환난은 우리의 모든 삶에 더러운 더덕지를 벗겨냅니다. 딱딱한 껍질을 깨뜨려 냅니다.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고 순종한 아름다운 인격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시편 119편 71절에도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자기 마음대로 천방지축으로 행하지만 고난 당하고 난 다음에는 깊이 회개하고 깨닫고 하나님의 법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의 법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의 법을 지킵니다. 고난 당하기 전에는 주일도 지키지 않은 사람, 고난 당하기 전에는 십일조도 드리지 않고 고난 당하기 전에는 하나님 섬기지도 않던 사람이 고난 당하고 깨어지고 난 다음에는 성수 주일하고 십일조 드리며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하며 주를 섬기는 인격으로 변화된 것을 수 없이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은 우리에게 다가와서 향기로운 신앙인이 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느 신자라도 정말 향기롭고 온유하고 겸손하고 훌륭한 신앙이면 그 배후에 많은 고난을 통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에게 강철같은 신앙 인격을 위해서 고난이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철은 원래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코우크스와 석회석을 넣어서 녹이면 철이 되어 나옵니다. 그러나 철은 불순물이 많습니다. 이 철을 강철로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녹여서 불에 넣고 물에 넣고 단조를 해서 두둘기면 이것이 강한 강철이 되는 것입니다. 강한 강철이 되어야 이것을 교량에도 쓰고 철로도 만들고 자동차도 만들고 전차도 만들고 병기도 만들고 이로 말할 수 없이 많은 생활 필수품을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강한 신앙인을 통해서만이 하늘 나라를 세울 수가 있습니다. 강한 신앙인이 아니면 하늘 나라를 맡길 수가 없어요. 그가 무너지면 하늘나라가 다 무너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하늘 나라에 많은 영광스러운 일들을 맡기기 위해서는 강한 신앙 인격자를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강한 신앙 인격자가 그냥 되나요. 용광로에 집어넣어서 철을 만들고 그를 또다시 두드리고 때리고 물에 넣고 불에 넣어서 강한 철을 만드는 것처럼 많은 고난의 불과 시련의 물을 통하게 함으로 말미암아 강한 신앙 인격이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5장 3절로 4절에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환난이 인내를 만들고 연단을 만들고 그리고 소망을 만들어 낸다는 것입니다. 잠언서 17장 3절에도 "도가니는 은을, 풀무는 금을 연단하거니와 여호와는 마음을 연단하시느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금을 연단하고 은을 연단하듯이 우리의 마음을 환난의 불에서 연단함으로 말미암아 찌꺼기를 다 제해버리고 순수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에 보면 요셉과 같은 인물은 고난과 시련을 통하여 그는 강철같은 강한 신앙의 인격자가 된 것입니다. 애굽 국민과 아비 집 식구들을 다 살릴 수 있는 강한 신앙적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시련과 환난을 겪었습니다. 요셉은 자기의 형들에게서 버림을 당했습니다. 그가 애굽의 대상에게 팔릴 때에 형들에게 손을 빌면서 살려 주소서 살려달라고 울고 부르짖고 해도 형들은 그냥 웃으면서 이 녀석아 잘 가거라 네 꿈이 어떻게 되는지 보자. 요셉이 형들에게 배반당하는 그 시련과 고통은 말로 다 할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를 떠나서 어린 17세의 나이에 애굽으로 종으로 팔려간다는 것은 너무나 큰 시련이었습니다. 그는 보디발의 집에서 종살이를 했습니다. 옛날의 종살이는 짐승과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종은 얼마나 때려서 죽여도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그런 어려운 종살이에게 잔뼈가 다 굵었습니다. 그가 이제 좀 살만 할 때는 보디발의 아내의 고소를 당했습니다. 그 무고를 통하여 그는 감옥에 들어가서 그 감옥에서 몇 년을 ㅤㅆㅓㄲ었습니다. 그러므로 요셉이 당한 것은 일련의 고난이었습니다. 그가 17살에 출발해서 서른살이 될 때까지 그는 한시도 편하게 살지 못했습니다. 무시무시한 불을 통하고 물을 통하는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이 고난이 요셉으로 하여금 강한 자가 되게 만들어 준 것입니다. 이 인격이 아주 강하고 하나님의 대한 신앙이 투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자기를 판 형들이 자기에게 와서 무릎을 꿇고 사정할 때 그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만민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창 50:19-21). 이는 위대한 신앙이 아니고는 절대로 이렇게 말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를 기나긴 13년 동안 종살이와 모진 감옥의 고통을 당하게 한 그 원인인 형들을 그는 오히려 간곡한 말로 위로하고 그들과 그들 자녀들을 공양하겠다고 했으니 이와 같은 인격은 고난의 연단을 통해서 강한 신앙 인격이 되지 않고는 결코 이룰 수가 없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도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고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여러분 고난이 비로소 여러분과 저에게 강한 신앙 인격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조그마한 고통에도 허물어지고 비난과 공격에도 무릎을 꿇는 연약한 사람이 아니라 어떠한 역경이 다가와도 그를 견디는 강한 교량 같고 철로 같고 전차 같고 대포 같은 이러한 신앙 인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 다이아몬드 같은 신앙 인격을 만들기 위해서 고난이 필요한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는 평범한 탄소가 강한 지압과 수천도의 뜨거운 열에 의하여 아름답고 강하고 빛난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보통 탄소입니다. 숯도 탄소의 일종 아닙니까? 이것이 어떻게 반짝반짝한 다이아몬드가 됩니까? 깊은 지하에서 무시무시한 뜨거운 열과 지압의 강한 압력에 의해서 그 평범한 탄소가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많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장식 도구가 되고 공업용으로 쇠를 자르고 가공하는 절삭 도구가 되고 혹은 마모가 심한 기계 부품으로 쓰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 다이아몬드가 평범한 숯이 강한 지압과 뜨거운 열로써 변화되어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극히 강하고 인내력이 있고 찬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고난을 당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세를 보십시오. 모세는 정말로 다이아몬드와 같은 그러한 신앙 인격자였습니다. 그는 300만의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를 지나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이끌어간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양식도 없고 물도 없는 광야를 지나는 동안에 얼마나 많이 불평하고 원망하고 배반하고 탄식하는 그 백성을 어깨에 걸머지고 나가는 데는 그 강인한 신앙의 지도력이 아니고는 결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이와 같은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그가 40세에 바로왕의 위협을 받게 해서 광야로 내몰았습니다. 그는 광야의 인적이 끊어진 곳에서 그곳에서 40년의 생활을 목동으로 삽니다. 애굽의 화려한 왕궁에서 살던 그가 쫓겨나서 광야에서 아무 인적이 없는 곳에 바람소리, 새 소리만 들으면서 양을 이끌고 이 산에서 저 산으로 이 사막에서 저 사막으로 가면서 울며 울며 지냈습니다. 그는 그 광야의 삶 속에 완전히 버림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심령이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깨어지고 깨어졌습니다. 40년 동안의 광야의 고초 속에서 그는 변화가 다가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레미야애가에서 예레미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고초와 재난 곧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중심을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예레미야애가 3:19-22). 쑥과 담즙을 기억하소서. 너무나 쓰고 고통스러운 삶을 이 모세는 살면서 그는 지열과 같은 그 뜨거운 시련과 그 지압과 같은 너무 어마어마한 인생의 낙심을 이겨내고 나이 80이 될 때는 지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그를 변화시킨 이후에 모세를 불러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나갈 사명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아무나 불러서 너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로 하여금 심한 고통과 뜨거운 괴로움과 압력을 받아 탄소와 같은 평범한 숯구멍 같은 인생을 다이아몬드 같이 강력한 인격으로 변화시키고 난 다음 하나님이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려고 하면 그 누구를 불구하고 고난과 괴로움을 통하여 깨뜨리고 강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넷째로, 진주와 같은 신앙 인격을 위해서도 반드시 시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진주는 상처 입은 조개에 의하여 만들어집니다. 제가 인조 진주를 만드는 곳을 찾아가서 구경을 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거기에 인조 진주를 만드는 전문가가 하는 말이 진주조개를 취해다가 그 진주조개 혀 밑에 모래같은 날카로운 것을 집어넣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자꾸 살을 파먹기 때문에 너무 아프고 괴로우니까 조개에서 분비물이 나와서 이걸 자꾸 둘러싸고 둘러싸니까 이게 둥글게 되어서 나중에는 아주 영롱한 빛이 나는 아름다운 진주가 되는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가 가공되기 전에는 진주가 최고의 보석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조개 속에 이물질을 집어넣어서 그것이 혀를 갉아먹음으로 고통스럽기 때문에 그곳에 진주가 그 이물질을 삭이기 위해서 물질을 내어서 둥글둥글하게 싼 것이 진주가 되는 것처럼 여러분 진주 같은 아름다운 신앙의 인격이 되기 위해서는 고난이 다가와야 되는 것입니다. 고난이 없을 때는 우리가 기도하지 않습니다. 깨어지고 하나님 앞에 마음을 내어 맡기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다가오면 기도가 와서 그 기도가 고난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진주조개가 모래를 자꾸 싸듯이 기도를 통해서 고난이 자꾸만 싸지고 감싸지고 감싸짐으로 그 인격이 진주와 같이 아름답고 영롱하게 빛나게 되는 것입니다. 크고 작은 상처를 입고 그것을 이기기 위하여 많은 눈물의 기도를 하게 되면 그 인격이 진주와 같이 귀하고 아름답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단련하고 난 다음에 정금 같이 진주 같이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시편 84편 5절로 6절에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눈물 골짜기로 통행할 때에 그곳으로 많은 샘의 곳이 되게 하며 이른 비도 은택을 입히나이다" 우리가 샘물을 마시고 우리가 샘물을 통해서 농사도 짓고 온갖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 샘물은 눈물 골짜기를 통할 때 많은 샘의 곳을 파준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한 것입니다. 눈물의 고통을 당할 때 오히려 하나님은 그를 우리가 마시고 생기를 얻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샘의 곳이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 선생이야말로 나는 볼 때 대표적으로 이와 같은 진주와 같은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은 많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동족의 박해와 선교의 위험과 육체의 가시 때문에 하나님께 그는 몸부림치며 부르짖었습니다. 배를 타고 부르짖고 감옥에서 부르짖고 길을 가며 부르짖고 복음을 증거하며 부르짖고 바울은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었습니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그에게 다가오는 모든 환난들이 아름다운 주옥같이 된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신약 성경의 대부분은 주옥같은 하나님의 말씀은 바울 선생에 의해서 기록된 것입니다. 그 바울이 수많은 고난을 통해서 그 상처를 싸매기 위해서 부르짖고 기도하고 기도한 결과에 하나님께서 신약성경이라는 이 진주를 바울 선생에 의해서 만들어 내게 하신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로 10절에 보면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고 바울 선생은 말한 것입니다. 수없이 많은 시련과 환난과 궁핍과 곤궁을 당하면서 그를 통해서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강력한 능력을 체험하고 그의 인격은 진주와 같이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천국은 많은 고난을 통하여 진주가 된 신자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왜냐하면 천국의 문은 12진주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진주는 고난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 진주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많은 고난을 통하여 기도와 눈물로 이긴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바로 천국인 것입니다. 진주 문을 통해서 진주가 된 우리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고난은 잘 이해해 보면 천국의 보배를 만들어 내는 공장입니다. 하나님은 향기롭고 강하고 극히 단단하고 빛나고 아름다운 성도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고난이란 천국 공장을 출입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적은 고난도 있고 큰 고난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말 강철 같고, 다이아몬드 같고, 진주 같은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통 사람보다 더 많은 시험과 환난과 고난의 물과 불을 통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 평범한 신자 중에서라도 여러분이 향기롭고 변화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포도와 같이 감람 열매와 같이 짓밟고 찧어서 깨뜨려서 주님께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성경 말씀대로 내 형제들아 내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이러므로 우리의 신앙 인생은 한편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어서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해 줄 뿐 아니라 다른 면으로는 하나님께서 시험과 환난과 고난의 불과 물을 통해서 여러분을 향기롭고 강철같고 다이아몬드 같고 진주와 같은 아름답고 값진 성도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환난과 고난을 당할 때에 기도하고 부르짖고 변화 받고, 좋고 행복하고 은혜로울 때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미를 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언제나 장미꽃 밭을 걸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언제나 가시밭만 걸어가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일반 자연계에도 따뜻한 햇빛이 비추는 날이 있으면 비오는 날이 있고 바람 부는 날이 있으면 조용한 날이 있는 것처럼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의 큰 축복 속에 즐거워하며 사는가 하면 또 순식간에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과 환난을 통해서 깨뜨리고 변화시켜서 우리의 신앙의 인격이 자라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서 자라고 또 축복을 받아 즐거워하고 또 다시 고난을 통해서 깨어져서 변화 받고 자라고 또 축복을 받아서 즐거워하면서 살다가 영원한 천국 고향 땅에 들어갈 때는 우리가 다 향기로운 성도들로서 강철 같이 혹은 다이아몬드 같이 혹은 진주와 같이 값지고 빛난 성도의 인격을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실 것입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이 다가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일방으로는 축복을 받음과 동시에 다른 일방으로는 시험과 환난과 고통을 당합니다. 우리가 시험 당할 때에 이상할 일을 당하는 것 같이 하지 말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의 생애 속에는 시험을 통해야 우리가 깨어지고 변화 받아서 한 걸음 더 성장하고 발전하는 신앙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더 향기롭고 강하고 다이아몬드처럼 값지고 진주처럼 아름다운 인격을 위해서는 고난을 통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합니다. 고난 당할 때에 낙심하지 말게 도와주시고 뒤로 물러가지 말게 도와주시고 원망 탄식하지 말게 도와 주옵시고 깨어지고 회개하고 변화를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나아가서 성장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나왔습니다. 마음과 몸이 병들어 있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우리 아버지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시옵시고 치료의 손으로 안수하여 주셔서 모든 질병에서 고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으므로 실상 우리는 고침을 받은 것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 마음과 몸의 모든 질병은 실상 거짓되고 헛된 것이요 허상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짊어지고 간 것을 우리가 짊어질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의지하고 우리 아버지께 기도하고 간구하오니 주의 능력과 권세로 안수하여 주시옵시고 모든 사람들을 고쳐 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마귀와 모든 질병을 각자의 몸에서 내어쫓아주시고 도말시켜 주시옵소서. 도말시켜 주시옵소서. 도말시켜 주시옵소서. 질병은 각자의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가라. 떠나갈지어다. 우리 아버지의 자비와 긍휼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옵시고 하나님 아버지여 모두 다 치료함을 받아 하나님 앞에 즐겨 뛰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온 사람 너무나 많습니다. 가시와 엉겅퀴를 받고 피투성이가 된 사람도 많습니다. 저주 속에 허덕이는 사람도 많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실상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아브라함의 복을 받은 사람이오니 저주와 엉겅퀴에서 벗어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은총과 축복과 사랑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여 깨우치고 깨어지고 회개하고 돌아서서 하나님의 축복을 힘차게 부여잡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성도들에게 복을 넘치게 부어 주시옵시고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과 믿음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여 오늘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무장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