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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20일 제목: 가시 보금자리 성구: 신 32:11-12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가시 보금자리"라는 제목으로 은혜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 만물을 통하여 인간을 교훈 하실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도 성도를 독수리에 비유하신 것이 여러 곳에 있습니다. 오늘 독수리 새끼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에 함께 귀를 기울여 보고자 합니다. 여러분 독수리는 그 새끼를 치기 전에 보금자리부터 만듭니다. 독수리의 보금자리는 높은 산 바위 구석에나 낙낙장송 위에다가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독수리는 그냥 보통 재료로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가시를 꺾어서 보금자리를 엮습니다. 그러므로 그 부리를 가지고서 찔레꽃 가시도 꺽고 장미꽃 가시도 꺽고 가시가 숭글숭글 난 가시채로써 보금자리를 만듭니다. 그리고 난 다음 독수리는 날아가서 토끼도 잡고 노루도 잡아서 그 속을 다 뽑아 내어버리고 가죽으로써 가시 위를 몇 겹으로 얹어 놓으면 가시가 더 이상 가죽을 뚫지 못합니다. 가죽 위에 독수리 부부가 뛰어보고 가시가 나오지 아니하면 그 다음에는 꿩이나 새를 잡아서 그 깃털을 전부 훑어서 그 가시 둥지 위에 쌓아 놓습니다. 이러면 푹신푹신해서 독수리의 둥지는 힐튼호텔이나 조선호텔처럼 좋은 곳이 됩니다. 그곳에 알을 낳고 새끼를 칩니다. 그런데 이 독수리는 번갈아 가면서 암수가 새끼를 품고 그리고 새끼가 부화하면 열심히 짐승을 잡아서 새끼들을 기릅니다. 날이 갈수록 새끼들은 점점 털이 나고 눈이 날카로워지고 부리가 무섭게 나고 발톱이 납니다. 그래서 새끼가 어느 정도 상당히 자라서 날 수 있게 되었다 싶으면 어미가 와서 새끼 날개를 잡아서 펴보고 살펴보고 그 다음에는 새끼 위에 어미가 너풀거립니다. 새끼들이 가만히 어미를 쳐다보고 야 굉장한 날개를 가졌구나. 어마어마한 어미구나. 이것을 마음에 느끼게 합니다. 새끼 위에 여러 날 동안 자꾸 너풀거리면서 독수리 어미가 얼마나 힘있는 날개를 가지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자 어느날 갑자기 어미 독수리가 둥지에 올라앉아 새끼를 보고 날개를 피면서 날개에 올라타라고 합니다. 그러나 아늑한 둥지에 익숙하게 거기서 살아온 독수리 새끼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어미의 날개 위에 올라 탈 리가 없습니다. 전부 안으로 움켜 듭니다. 몇번이고 어미 새들이 둥지에 앉아서 날개를 펴고 올라타라고 자꾸 그렇게 해도 안 올라타면 그때부터 굶기기 작전을 시작합니다. 어미 독수리 부부는 맛있는 피가 철철 흐르는 짐승을 잡아서 새끼들 보는 앞에서 떼어서 나누어 먹습니다. 새끼들은 배가 고파서 좀 달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사랑스럽고 다정스럽게 고기를 뜯어서 소화시켜서 입에서 내어 먹여 주던 어미들이 이젠 새끼들에게 아예 무관심합니다. 그러니 새끼들이 배가 고파 죽을 지경입니다. 몇일을 굶겨 놓고 난 다음 그 다음에는 또 다시 너풀거리면서 둥지에 앉아서 날개를 짝 펴면서 배고파 죽겠거든 올라타라. 그 중에 가장 용감한 새끼 한 놈이 올라가서 날개를 잔뜩 쥡니다. 그러면 할 수 없이 둘째도 셋째도 올라타고 나머지는 혼자 남아 있을 수 없으니까 날개에 올라탑니다. 그러면 어미가 새끼를 날개 위에 태워서 날아서 둥지를 떠나서 푸른 창공을 나는데 새끼들이 겁을 잔뜩 집어먹고 날개를 잔뜩 쥐고 보니 밑에는 아름다운 시내가 있고 구비 구비 치는 산 고개가 있고 논이 있고 물이 있고 굉장합니다. 그것을 구경을 하고 그 다음 높은 바위 위에 내려서 새끼를 그 곳에 내려놓고 있으면 이미 어미 새 중에 한 놈이 아주 맛있는 잔치상을 펼쳐 놓았습니다. 새끼들은 굶은 김에 기겁을 하고 주어 먹습니다. 그래서 다시 날개 위에 태워서 세상 구경을 시키고 또 맛있는 것을 먹게 합니다. 이러고 난 다음 하루는 독수리 어미 한 마리가 새끼를 날개 위에 얹고 점점 높은 곳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다른 어미는 밑으로 가서 날고 있습니다. 저 상당한 높은 곳에 올라가서 어미가 그만 날개를 접어 버립니다. 그러니 새끼들이 총알 같이 떨어집니다. 떨어지면서 죽지 않겠다고 날개를 칩니다. 그러나 얼마 날라가지 않다가 돌맹이처럼 떨어지면 밑에 있는 독수리가 다니면서 받습니다. 한 놈을 받고 또 저기서 떨어뜨리면 저기서 받고 받으면 날개를 잔뜩 움켜쥐고서 안 떨어지려고 발버둥을 치면 이를 또 데리고 또 하늘 높이 올라갑니다. 또 떨어뜨립니다. 그러면 또 죽으라고 발버둥을 치면 밑에서 다른 어미가 받아 줍니다. 오전 중에 나는 연습을 시키고 난 다음 그 다음에는 바위 위에 앉혀서 맛있는 것을 먹이고 잠시 쉬게 한 다음 오후에 또 나는 연습을 합니다. 그렇게 해서 끝까지 나는 놈은 살려 놓고 끝까지 날지 않는 놈은 그대로 떨어져 죽게 만드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이와 같이 자기 새끼를 철저히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말씀하기를 내가 독수리를 훈련하는 것처럼 너희들을 훈련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고센 땅에 옮겨 놓았습니다. 요셉이 그때 애굽의 국무총리였기 때문에 임금님이 요셉을 기뻐함으로 요셉의 가족 70여명을 애굽에서도 가장 기름진 푹신 푹신한 보금자리인 고센 땅에 그들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들은 그곳에서 특별한 대우를 받고 한 나라로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가자 애굽 나라에 혁명이 일어나서 요셉을 알던 바로가 축출 당하고 요셉을 모르는 다른 바로가 들어오자 그들이 보니까 이스라엘 백성이 자기 나라에 와서 큰 민족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고 이대로 두었다가는 나중에는 우리 나라까지 점령하겠다고 생각해서 그들에게 곤욕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부드러운 보금자리가 흩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내려온지 400년이 되고 난 다음 그냥 부드러운 보금자리가 다 없어지고 그리고 그들에게 바로 왕이 무시무시한 곤욕을 끼치고 고역을 시키는 것입니다. 꼭 독수리가 새끼들이 이제 다 자라서 보금자리를 떠날 때가 되면 날라와서 발톱으로 그 가죽을 다 벗겨 버리고 부드러운 털을 다 제켜 버리고 가시가 송글송글 난 그 자리에 밀어 넣고 난 다음에 그 다음에 날개를 펴서 올라타라고 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섭리할 때는 우리가 사는 아주 부드러운 보금자리에 가죽을 다 벗겨 버리고 가시 둥지를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새끼 독수리가 가시 둥지에 앉아서 찔려서 괴로우니까 할 수 없이 어미의 날개 위에 올라타는 것처럼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드러운 둥지에 가시 둥지가 되게 만들어 놓고 난 다음 날개 위에 올라타라고 하니까 고통스러우니까 하나님의 날개 위에 올라타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고센 땅이란 그 부드럽고 좋은 둥지에 살다가 그만 하나님께서 때가 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 복지로 데려오려고 하는데 오려고 합니까? 애굽에서 그렇게 잘 먹고 잘 입고 사는데 뭐 때문에 가나안 땅으로 오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바로 왕을 시켜서 그 부드러운 가죽을 제켜 버리고 털을 다 제켜 버리고 그들의 삶의 보금자리인 애굽이 완전히 가시 둥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아주 곤욕을 치르게 하지요. 바로왕은 국고성인 비돔과 라암셋 건축을 위해서 감독을 세워 탄압을 하고 중노동을 시키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흙을 이기고 벽돌을 굽게 하고 농사일을 하게 하며 산파들에게 시켜서 남아를 낳으면 다 죽이라고 하고 그런 고통 속에서 그들은 별도리 없이 고함을 쳐 부르짖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독수리 날개를 폈습니다. 그 독수리 날개가 바로 모세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보내서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날개 위에 올라타라고 합니다. 이제 애굽에 있을 아무 희망이 없다. 가시 둥지 아니냐 그러므로 하나님이 인도할 땅으로 가자 그러므로 모세를 통해서 따라오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독수리 날개로 삼고 올라타라는 것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럽고 괴로웠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다 일어나서 모세를 따르매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 위에 태우고 그들에게 큰 기사와 이적으로 홍해수를 가르고 그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향해서 일로 전진해 나아갑니다. 그러나 반드시 독수리 둥지에서 나오고 난 다음에 나는 연습을 시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연습, 순종의 연습을 시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의 독수리 날개를 타고 애굽에서 나왔으나 광야에서 40년 동안 나는 연습을 시킵니다. 하나님을 정말 믿고 순종하는 연습을 시키는데 이스라엘 백성은 날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끝까지 하나님을 저항하고 믿지 않고 순종치 아니합니다. 신명기 8장 2절에 보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민수기 14장 22절에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이라고 탄식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기를 거역하고 언제나 옛날에 살았던 애굽의 그 보금자리를 기억하고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40년 동안 그들을 훈련시키다가 안되니까 다 자멸되게 만들었습니다. 독수리가 그 새끼가 나는 것을 연습하지 않으려고 하면 그냥 그대로 봐 주지 않고 떨어뜨려 죽이는 것처럼 처음에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 후손들을 주님께서 훈련시켜서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해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돌아가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 섭리하신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과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 때는 우리가 있는 보금자리에 가죽을 벗겨 버리고 털을 없애 버리고 가시 둥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의 삶도, 가정도, 사업도, 생활도 가시 둥지가 될 때는 그 때는 하나님께서 이제는 믿음의 세계로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이 자리에 머물지 말고 나의 날개 위에 올라타라는 것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이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경상남도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31번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할아버지가 옛날에 천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제시대 학교 다닐 때는 우리 학교에서 제일 잘 사는 집안이요 제일 옷도 잘 입고 그런 학생 중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해방이 되고 난 다음 토지 개혁이 생겨서 우리 할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땅이 다 없어졌습니다. 거기에다가 아버님께서 국회의원에 출마하셨다가 낙선하셔서 있는 재산을 다 날려 버렸습니다. 설상가상으로 6.25가 다가왔습니다. 이러므로 6.25 사변 동안에 빨치산의 공격이 너무 심해서 우리 집은 집을 다 버리고 부산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러고 난 다음 생활은 영 기울어졌습니다. 그러다가 6.25사변이 나고 6.25 사변 동안에 그 큰 민족적인 시련과 곤욕 중에서 저는 폐병 3기에 걸렸습니다. 피를 많이 토하고 쓰러졌습니다. 저의 꿈은 위대한 과학자가 되고 위대한 기술자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공업고등학교 기계과를 다녔습니다. 열심으로 저는 공부를 했습니다. 오늘날도 그때에 내가 열심히 공부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선반을 늘 가지고 늘 기계를 깎으면서 선반 기계 이름을 지금도 다 외우고 있습니다. 컫팅, 밀링, 아브라싱, 펀칭과 쉐어링, 드로잉과 콤프레션 그게 다 선반 이름입니다. 그렇게 해서 훌륭한 기술자가 되고 위대한 과학자가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보금자리가 가시 둥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하나님이 다가와서 나의 가족을 다 움켜버리고 가시 둥지에 내려놓습니다. 폐병이란 가시둥지 입니다. 집안은 어려워지고 나는 폐병에 걸리고 이젠 좌절과 절망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집안에서는 예수를 믿을 도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대대 불교 집안으로 절대로 예수를 믿을 수 있는 기회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가시 둥지에서 이젠 죽기 아니면 살게 되었을 때 독수리 날개가 펼쳐졌습니다. 내게 전도를 해왔습니다. 그때 내가 죽게 되었으니 집안이고 전통이고 있을 게 뭡니까? 이판 저판 사판인데 예수나 믿어 보자. 그래서 독수리 날개 위에 올라탄 것입니다. 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때로부터 정말 하나님께 매달리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미국인 켄 타이스라는 해병대 출신 전도자를 만났습니다. 그가 통역을 구하기에 제가 통역으로 자진해 들어가서 아직 폐병이 낫기도 전에 그를 따라 다니면서 전국에서 부흥회를 하는데 통역을 하고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그가 루이스 비 리차드 목사라는 미국에서 온 하나님의 성회의 목사님에게 소개해서 그 분이 개척하고 세운 미국에서 와서 부산에서 세운 순복음 세계 선교회라는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루이스비 리차드 목사 부부가 저를 사랑해서 잘 돌봐 주더니만 서울에 가서 신학교 가서 공부를 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올라와서 순복음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다가 우리 동기동창인 최자실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그때 제 나이가 20살이고 최자실 목사님은 나이가 42살이었습니다. 우리 어머니와 같은 나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학생 회장이었고 우리 최자실 목사님이 그 당시에는 전도부장이었는데 그래서 토요일이면 언제나 북을 매고 파고다공원에 와서 전도를 했습니다. 의기투합이 되어서 졸업을 하고 난 다음 우리가 불광동에 나가서 같이 개척을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저의 둥지를 어지럽게 해서 가죽을 다 벗겨 버리고 가시가 송글송글 나게 함으로 별도리 없이 가문에 없는, 전통에 없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게 되었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목사 생활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독수리 날개에 태워서 하나님의 기사와 이적을 베푼 것입니다. 그리고 개척 시간에 하나님께서 공중에서 떨어뜨리는 훈련을 많이 시켰습니다. 믿음과 순종을 시켜서 많은 고생을 하고 눈물을 흘렸지만 나중에 나는 법을 배웠습니다. 믿는 법을 배웠고 순종하는 법을 배웠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서 41년 동안 오늘날 주의 종으로서 교회를 섬기고 지금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목회를 하면서 가만히 살펴보니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은총과 축복을 주기 전에는 여러분의 보금자리를 흐트린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한 걸음 더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그렇게 의지하고 좋아하던 여러분의 보금자리에 사납게 달려들어서 그 보금자리를 가시 둥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리 움직여도 찢기고 저리 움직여도 찢기고 피가 나는 가시 둥지를 만들고 난 다음 그 다음 하나님께서는 나를 믿고 순종하고 새로 출발하라고 초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날개를 여러분에게 내어놓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다른 세계로 초청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시 둥지가 고통스럽고 괴로우면 여러분의 보금자리가 흐트러지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날개를 펼치면 그 때는 미련없이 그 위에 올라타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가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독수리는 그 새끼들을 이제는 날게 하고 자립하게 하고 난 다음 마지막 훈련시키는 것이 있습니다. 독수리 새끼를 훈련시키는 것은 어떻게 하면 폭풍우를 피하는가 그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독수리는 상당히 눈이 날카로워서 멀리서부터 폭풍우가 오는 것을 바라보고 폭풍우 냄새를 맡습니다. 큰 폭풍우가 다가오겠다 하면 새끼들을 데리고 산 벼랑 끝에 갔다 일렬로 세워 놓습니다. 그리고 날개를 펴고 공중을 쳐다보게 하는 것입니다. 얼마 있지 아니하여 천둥벽력이 칩니다. 무서운 소나기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와서 그들에게 부딪히면 어느 순간에 어미 독수리가 새끼들보고 자 이제 발을 놓아라. 그렇게 말합니다. 잡고 있던 바위의 발을 놓아 버리면 바람이 얼마나 세기 때문에 그 바람 때문에 그 바람 따라 날개에 부딪히매 일직선으로 전부 하늘로 날아 올라갑니다. 순식간에 독수리 어미들과 새끼들은 편대를 지어서 구름 위에 날개 됩니다. 하늘에는 태양이 반짝이고 구름이 끼어 있는데 저 밑에서는 뇌성병력이 치고 비가 쏟아지고 홍수가 나서 교량이 무너지고 집이 떠나가고 거대한 재난이 나타나도 독수리 부부와 새끼들은 그 폭풍우를 피해서 구름 위에서 편대를 지어 아름답고 편안하게 날고 있습니다. 이 폭풍우를 피하는 마지막 훈련을 시키고 난 다음에 어미 독수리는 새끼들을 다 짝짝 쌍을 지어서 떠나가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어미 독수리 예수 그리스도는 여러분과 나를 훈련시켰으나 최후에 한 가지 훈련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다가올 환난을 어떻게 피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모이게 될까 이것을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 주위에 폭풍우가 다가올 징조가 수 없이 보입니다. 임박한 대 환난이 우리의 생활 속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바야흐로 다가오는 이 환난을 피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의 마지막 벼랑에 서서 우리로 하여금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고개를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고 살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전쟁과 전쟁의 소문이 납니다.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온 세상에 퍼져 나갑니다. 인종 청소라고 해서 싸움도 나고 온갖 이념의 투쟁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피 흘림이 다가옵니다. 세상은 점점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여러분도 최근에 보았지만 먹을 음식이 없어요. 다이옥신 파동을 통해서 이제는 소고기도 먹을 수 없고 돼지고기도 먹을 수 없고 코카콜라도 마실 수 없고 모든 음식이 중독되어 있습니다. 이제 세상에 마지막 풍파가 다가옵니다. 얼마 있지 아니하면 유럽 연합이 세계에서 최대의 강대국이 됩니다. 그리고 그 유럽 연합이 온 세계를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지배하는 때가 순식간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고 이스라엘과 7년 계약을 맺고 난 다음에 그 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이 세계는 대 환난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런 환난이 다가오기 전에 주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보고 환난의 바람이 오면 바람 따라 모두 다 하늘나라로 올라오게 하는 것입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고함과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주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살아 남은 우리들이 변화되어 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합니다. 이 땅에서는 환난이 일어나서 나라와 나라가 싸우고 민족과 민족이 싸우고 처절한 좌절과 절망과 죽음이 있을 때에 우리 독수리들은 죽음이 있는 곳에 함께 구름 위에 하늘에 모입니다. 여러분 성경에서 예수께서 여러 번 말하지 않습니까? 죽임이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느니라 왜 이 땅에 죽음이 있을 때에 독수리 신자들은 우리 주님을 따라서 이 폭풍우를 피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주와 함께 7년 동안 혼인 잔치를 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는 7년 동안 환난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7년 환난이 끝나고 난 다음 주님은 함께 우리는 이 땅에 강림하여 이 땅의 모든 마귀와 그 추종자들을 멸하시고 천년왕국을 주님께서 세우시는 것입니다. 7년동안 상함도 없고 해함도 없고 헐벗고 굶주림이나 질병도 없고 전쟁도 없습니다. 죽음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천년의 낙원을 이 땅에 세우고 그 이후에 신천신지 영원 무궁 세계를 세우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독수리가 그 새끼를 가시 보금자리에서 가죽을 덮어씌우고 그 부드러운 털을 깔아서 기르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나에게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도록 품에 품어주고 잘 돌봐 줍니다만 여러분의 신앙이 한 단계 더 자라서 하나님께서 좀 더 큰 축복을 주고 좀 더 크게 옮기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고 가죽을 다 벗겨 내고 부드러운 털을 제켜 버리고 가시 보금자리가 되어서 이리 찔리고 저리 찔리고 고통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내 날개 위에 올라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적이 나타납니다. 전도가 오고 하나님의 인도가 오는 것입니다. 그때는 날개 위에 올라타야만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예수 믿게 하려면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합니다. 그래서 가시 둥지를 만들어 놓습니다. 직장이 없어지고 몸이 병들고 가정이 무너지고 고통이 다가오고 가시 둥지가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날개를 펴는 것입니다. 전도자를 보내서 예수 믿고 구원받아라 회개하고 구원받아라 하나님 날개 위에 올라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럴 때 그 가시 둥지를 박차 버리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 날개 위에 올라타면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가 주시는 것입니다. 새롭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는 은혜의 세계로, 축복의 세계로, 사랑의 세계로 주님이 데려가 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이 항상 우리를 영광에서 영광으로 인도해 주면서도 늘 훈련을 시킵니다. 떨어뜨리는 훈련을 시킵니다. 시험과 환난을 통해서 여러분과 내가 진실로 주를 믿고 순종하는 떨어뜨리는 훈련을 시켜서 믿음과 순종의 날개를 가지고 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래서 주와 함께 동행하다가 그날이 오기 전에 주님께서는 우리를 데리고 다 공중으로 올라가서 7년 환난을 피하고 주님과 함께 혼인 잔치하고 상급의 잔치를 하고 난 다음에 주님과 함께 이 땅에 다가오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 어미 독수리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여러분과 나와 함께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여러분과 나와 함께 승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떤 분의 둥지가 가시 둥지가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음으로써 독수리 날개 위에 올라탔습니다. 어떠한 사람은 새로운 세계에 도착하여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으로 즐거움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미 독수리는 항상 우리를 이렇게 훈련하셨다가 나중에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데려가 주시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어미 독수리가 새끼들을 낳아 기르는 것처럼 우리 어미 독수리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돌보아 주시고 길러주심을 감사 드리옵나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여 우리는 어미 독수리를 따라서 우리의 가시 둥지를 떠나 그 날개 위에 믿음과 순종으로 올라타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옛날 먹은 둥지에 웅크리고 앉아서 주님을 믿지 않고 이 세상에 남아 있으려고 발버둥치지 말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 나은 내일을 주시기 위해서 더 크고 광활한 세계를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우리의 현재 가시 둥지를 떠나게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아버지 이스라엘 백성을 고센 가시 둥지 속에서 떠나게 한 것처럼 우리를 불신앙의 가시 둥지를 떠나게 해 주시고 낭패와 실망의 이 세계 속에서 가시 둥지를 만들어 그곳을 떠나게 하시고 예수님의 날개 위에 올라타게 만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예수님과 함께 날게 도와 주시옵시고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게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최후에는 예수님과 함께 천국에서 만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