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18일
제목: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
성구: 고후 6:1-2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게 하는 것"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바울 선생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달리 말하면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를 위하여 일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시편 81편 8절로 11절에 보면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치 아니하였도다"라고 탄식하셨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보시고 입을 넓게 열라 채우는 것은 내가 채우겠다고 말씀하심으로 오늘날도 우리 가운데서 주님이 우리를 채우시는 일을 하고 계심을 증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하여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잘 받들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 베푸심을 헛되게 할 위험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야말로 은혜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라고 성경은 밝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적극적으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은혜 베풀 때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우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준비하기를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하늘에서 소낙비가 쏟아져도 장독간 뚜껑을 덮어놓으면 물 한방울도 고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고 구원의 손을 내밀어도 우리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우실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기 위해서 어떤 준비를 해야 될까요?

첫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를 때에 은혜를 헛되게 하고 마는 것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이 은혜를 베풀고 계셔도 은혜를 모르면 어떻게 합니까?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이아몬드광산 개발을 시작한 유래로 한 상인이 남아공의 어느 마을 한 집에 갔을 때 그 집 선반 위에 광채를 발하는 커다란 돌맹이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완전히 다이아몬드 덩어리예요. 그래서 그 상인이 이것 어디에서 구했냐고 물으니까 우리 아이가 산에 놀러 다니다가 반짝 반짝한 돌을 하나 구해다가 갔다 놓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인이 말하기를 그 참 좋은 것인데 우리 집에서 치장하기를 원하니까 내게 주세요 내가 당신 아이를 위해서 장난감을 하나 사드리겠습니다. 그 부인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우리 아이 장난감이 필요한데 우리가 생활이 가난해서 못 사주었는데 장난감을 사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그래서 이 상인이 빨리 나가서 값싼 장난감을 사주어서 반짝 반짝한 돌을 가지고 그 길로 당장 시내에 나가서 보석상에 팔았는데 얼마를 받았느냐? 12만 5천달러, 그러니까 우리 한국 돈으로 말하면 약 2억을 받았습니다. 장난감 하나를 주고서 그 2억짜리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가서 팔았습니다. 그때에 2억이니 요사이는 한 10억 정도 되겠지요. 모르면 그 돈 덩어리를 갔다 놓고도 몇푼 안되는 장난감으로 바꿔칠 수 있습니다.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시편 103편 1절로 5절에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에 주님께서 분명히 하나님의 은택을 잊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은혜를 모르거나 잊어버리면 은혜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라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주신 은택을 우리가 마음속에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 은택은 무엇일까요?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신다고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죄의 두려움을 확실히 인식 못하고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반역하는 죄를 짓자 그들은 에덴에서 쫓겨났습니다. 쫓겨났을 뿐 아니라 영혼이 죽었습니다. 그리고 육체는 병들어 흙은 흙으로 돌아가게 되고 생활은 가시와 엉겅퀴가 나서 저주를 받았습니다. 완전히 파탄에 이른 것입니다. 죄는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는 무서운 마귀의 도구인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고 인간을 마귀의 종으로 만들며 인간을 회생불능하게 부패하게 하여 영원히 지옥의 심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죄 가운데서 태어났고 죄를 먹고 마시고 살고 죄의 노예가 되어 있고 아무리 선한 행위를 하려고 해도 그 선한 행위로 죄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석탄 덩어리 하나를 가지고 와서 물로 아무리 씻는다고 해서 아무리 씻어도 석탄은 석탄이지 석탄이 흰 다이아몬드가 되지는 않습니다. 죄인이 아무리 선한 행위를 한다고 해서 그 선한 행위를 통해서 죄인이 의인으로 변화되지는 않습니다. 오직 이 모든 죄를 예수님께서 대속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것이 되어야지요. 옛 죄인은 없어지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고 장사지내고 부활해서 새 것이 되어야 구원을 받지 새 것이 되지 않고는 구원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믿음으로만 받고 선한 행위의 대가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이 진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석탄 같은 우리 옛 인생을 다 청산해 버리시고 다이아몬드같은 새로운 인생으로 거듭나게 해 주신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하늘 나라를 결코 볼 수가 없습니다. 이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이 은혜를 하나님께서 값없이 베풀어주시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고 했는데 모르면 이 은혜가 헛되고 마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에는 네 모든 병을 고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병은 직접 혹은 간접으로 죄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로 16절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병이란 것은 원래 아담과 하와가 죄 짓기 전에는 없었습니다. 죄를 짓고 난 다음 죄로 말미암아 그 열매로써 병이 생긴 것입니다. 직접 내 죄가 아닐지라도 인류의 죄, 부모의 죄, 사회의 죄, 이러한 죄 때문에 병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병 낫기를 위해서 우리는 먼저 기도를 해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를 짊어지셨을 때 죄의 열매인 병과 연약도 동시에 주님이 짊어지셨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우리 연약한 것은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실 뿐 아니라 주님은 병 고치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사야서 53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질병을 짊어지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상처받기를 소원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그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병을 고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알아야 은혜가 되지요. 이런 은혜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모르면 병들어 죽어도 기도도 하지 않고 치료받을 것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성경은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신다고 말했는데 파멸 당한다는 것은 죽음 즉,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지금 사람이 죽으면 음부에 내려가 있습니다. 하이데스라고 해서 이것은 감옥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하나님이 백보좌에서 심판하시고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 버리는 것입니다. 불도 꺼지지 아니하고 구더기도 죽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소금 치듯 하는 그 무시무시한 형벌의 처소로 던져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사망과 음부로 파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8절에 보면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라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사망과 음부를 이제는 좌우하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처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멸망 즉 둘째 사망,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 생명을 멸망인 파멸에서 구속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 믿으면 내일에 대한 소망이 날로 날로 찬란해 지는 것입니다. 불과 유황으로 파는 못에 참여하지 아니하고 주님이 예비한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성경 말씀에는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내 청춘으로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심으로 우리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여기에 분명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입니다.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아니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을 나쁜 하나님, 무서운 하나님 그리고 깍쟁이 하나님.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찌하든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해서 적극적인 믿음을 가지고 적극적인 태도를 가지고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기도를 해야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가 알아야 기도하고 구할 수가 있고 믿을 수가 있고 흔들리지 않는 적극적인 신념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이 은혜 베푸는 곳을 알아야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기 원하시는데 은혜를 어디에서 베푸느냐 그 장소가 어디냐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시는 곳은 교회입니다. 교회를 통해야 은혜를 받을 수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예수님이 포도나무라고 했는데 여러분 예수님이 어디에 계십니까? 교회가 예수님의 몸이 아닙니까? 바로 이곳이 예수의 포도나무 아닙니까? 나는 포도나무다. 교회는 포도나무 교회인 것입니다. 이 포도나무 교회 안에 들어오고 우리가 또 교회 안에 있고 이래야 과실을 맺고 은혜를 받지 교회를 떠나서 나는 나 혼자 가정 제단 쌓는다. 나는 산 기도원에 가서 굴속에서 은혜를 받는다 절대로 산기도 굴에서 혼자 은혜 오지 않고 그렇지 않으면 가정 제단 쌓아서 은혜가 오지 않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어디에서 진액을 받는다는 것입니까? 바로 그 포도나무가 교회인데 교회에 소속하지 아니하고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이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입니다. 교회는 바로 예수님의 몸입니다.
에베소서 1장 22절로 23절에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교회에서 모든 충만으로 채운다. 죄사함으로 채우고, 병고침으로 채우고, 멸망에서 구원하는 것으로 채우고, 좋은 것으로 채우는 장소가 교회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인 교회를 떠나서는 은혜를 헛되어 받고 마는 것입니다. 교회를 떠나서 그리스도와 연관성이 있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얼토당토 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 열심히 나와서 은혜를 받을 것이니 성수주일 할 것은 당연한 이치인 것입니다.
안식일과 주일이 다른 점은 안식일은 유대인들이 지키는 안식일인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성일로 지키지만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이 안식일이 주일로 변화되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구약을 다 완성하시고 주일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신 주일을 섬깁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세울 때 오순절날 성령이 강림하셨는데 성령이 바로 주일날 성령이 강림하십니다. 부활도 주일날, 성령 강림도 주일날, 그러므로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고 우리 교회를 주일날 세워서 주일날 우리가 신약시대에 안식일로 우리가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엿새동안 일하고 이 성일을 지켜야 이 성일날 주님께로부터 채움을 받는 것입니다. 이 날에 우리가 와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체움을 받는 것입니다.
성수 주일과 축복은 이사야 58장 13절로 14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히 여기고 네 길로 행치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치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이니라" 이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영국이나 미국은 최근에는 그것이 사라졌지만 오래 전까지 주일날 사업을 못하도록 법적으로 금지하였습니다. 주일날 백화점도 개인상점도 열면 체포되었습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들을 왕성하게 복을 주신 것입니다.
1996년 영국에 광우병 파동이 일어났었을 때 유럽이 영국산 쇠고기 수입을 금지 조치하였습니다. 수만 마리의 소를 도살하여 큰 경제적 손실을 입었는데 영국의 신실한 성도들은 그 원인을 1991년 12월부터 주일성수 안하고 대형 슈퍼마ㅤㅋㅔㅌ을 영업하고자 하는 것을 국회에서 허락해 주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수백년 동안 주일날은 사업을 못하기로 한 그것을 영국은 1996년 12월부터 정부에서 해지해 버렸습니다. 그 결과로 영국은 큰 재난을 당하고 경제적으로 큰 고난을 겪었다고 자기 스스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수주일은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고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는데 중요한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십일조의 문제를 깊이 알아야 합니다. 율법이 생기기 430년 전부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림으로 하나님과 함께 일을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것을 우리가 도적질하면 하나님과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일을 하지 못하지 않아요? 아무리 동업자가 한 사람이 자꾸 도적질을 하면 그 동업자와 일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우리의 물질생활에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할 때인 것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이 분명히 계시해 놓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동업을 하려면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꼭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창세기 14장 18절로 20절에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제사장 멜기세덱에게 아브람은 그가 전쟁에서 이겨서 얻은 노획물이라도 십일조를 꼭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은 창대하고 은금이 풍부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십일조에 대한 것을 그 아들 이삭에게 철저히 가르쳤습니다. 이삭은 그 아버지께 받아서 그는 십일조 생활을 했기 때문에 창세기 26장 12절로 14절에 보면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며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 이와 같이 십일조를 드리고 하나님과 함께 사업을 하니 하나님이 창대케 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미국에 유명한 부자였던 록펠러는 여섯 살 때 어머니에게 받은 용돈 일주간에 20센트 주는데 그 20센트에서 십일조를 떼기 시작한 것이 그의 나이 92세가 되어 소천할 때까지 한번도 십일조를 도적질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거대한 부자가 되었습니다.
미국에 또 하이드씨는 멘소레담을 발명한 사람입니다. 멘소레담을 아시죠? 상처 입을 때 바르는 것. 그는 멘소레담을 발명하고 난 다음 너무 너무 십일조를 드리고 충성하니 축복을 많이 받아서 나중에는 십분지 구를 하나님께 드리고 나머지 십분지 일은 그 직원들의 후생사업에 사용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그에게 축복과 부요를 넘치게 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의 손자인 야곱도 그는 꼭 십일조를 시행했습니다.
창세기 28장 20절로 22절에 "야곱이 서원하여 가로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사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사 나로 평안히 아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전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그러므로 빈손들고 지팡이 하나만 집고 외아저씨 집으로 도망간 야곱이 20년 만에 돌아올 때는 한 떼 두 떼 짐승 떼가 바다 모래와 같이 많고 그는 동방에서 제일 큰 부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면 무엇이 능치 못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과 동업하려고 하면 하나님 것을 도적질해서는 안됩니다.
말라기 3장 7절로 9절에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런데 성경은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겠나이까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보십시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고는 하나님과 함께 일도 안되고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저주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십일조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는데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손을 잡고 함께 사랑으로 일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연결고리가 바로 십일조인 것입니다. 네 물질이 있는 곳에 네 마음이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몫인 십일조까지 내가 도적질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과 나와 손 잡고 일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진노하시고 오히려 저주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은혜를 아무리 구해도 십일조를 도적질하고는 은혜를 헛되이 받고 마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시편 1편 2절로 3절에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찾으면 형통이 따릅니다.
여호수아기 1장 7절로 8절에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여기에 똑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공부하고 말씀을 시행하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이 늘 열매를 맺고 가는 곳마다 형통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읽고 듣고 묵상하고 실천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는 길입니다.
또한 우리가 성령 충만한 삶을 살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서 성령이 충만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같은 성령의 열매를 맺고 모든 사람들이 우리를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최후로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로 20절에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아버지의 최대의 관심사는 온 천하 만국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도 그가 몸찢고 피흘려서 대속한 그 은혜가 온 천하에 전파되어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가장 큰 관심사도 우리를 통해서 복음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것입니다.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최대의 관심사는 영혼을 구원하고 이 세계를 종결짓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관심사를 모르고 세상의 정치가나 경제가들이나 세상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 하나님 뜻대로 하지 않고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에 따라서 세상을 움직여 나아가는데 나중에는 다 헛되고 헛된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정한 뜻은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계획은 종말론적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제 얼마 있지 아니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역사를 심판하고 세상을 종말 지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기 전에 한 영혼이라고 더 많이 구원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그 일을 할 때 하나님이 크게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말씀 충만 성령 충만해서 열심히 나아가 복음을 전도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교회를 세우면 하나님이 기뻐하사 함께 일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해주시는 때입니다. 기도를 들어주시고 구원을 베풀어주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과 행동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고 맙니다. 그릇이 준비되지 아니하면 소나기가 쏟아져도 물은 담기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지금 쏟아지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나타나 있어도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해 은혜를 받지 못하고, 은혜를 어디서 받는지 어떻게 받는지 모르면 소용이 없고 하나님을 슬프게 하면 은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오늘 나는 여러분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입어서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에 예수님이 죽었다 부활하신 이후로 하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쏟아지게 하시옵니다. 영적인 은혜, 심적인 은혜, 치료의 은혜, 삶의 은혜, 넘치는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가 쏟아져도 우리가 은혜를 헛되이 받고 있을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하나님이여 성경에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간구하고 권면한 이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고 했는데 은혜가 다 물처럼 쏟아져서 헛되고 맙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를 통해서 임하신다는 것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십일조를 드림으로 임하신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또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사는 사람을 통해서 역사한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받아 비온 후에 죽순 자라듯이 생활이 성공과 승리로 자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베풀고 구원을 베푸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여 오늘 주의 백성들이 주의 앞에 서서 몸이 아픈 사람 아픈데 손을 얹고 마음이 아픈 사람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을 앙망하오니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그 놀라운 은총과 구원을 베푸사 오늘 모든 사람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아버지 병든 사람을 이 시간 예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시사 하나님이여 병의 뿌리를 뽑아버려 주시옵시고 병을 멸하여 주시옵시고 고통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수명을 건져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너희 질병은 각자의 몸에서 떠나갈지어다. 묶음을 놓아라 놓아라 놓아라 놓아라. 너희 사탄은 각자의 몸에서 손을 뗄지어다. 더럽고 추악한 원수 마귀야 손을 놓고 물러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라
하나님 아버지 개인 가정 생활 자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예수 이름으로 간구하오니 주의 손으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내린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브라함의 축복이 넘쳐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가시와 엉겅퀴를 제하여 주시옵시고 기도와 간구가 응답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하게 도와 주옵소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들어오며 나가며 꼴을 얻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고 성령 충만 믿음 충만 소망 충만 사랑이 충만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