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7월 25일
제목: 내가 채우리라
성구: 시 81:5-1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내가 채우리라"라는 말씀을 가지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창세기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여 채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밝히 보여 주고 있습니다. 천지에 가득한 어두움에 빛으로 채우시고, 혼돈한 천지간에 푸른 하늘로 지구를 감싸도록 채우셨습니다. 육지를 만드사 각종 열매 맺는 나무와 풀로 채우시고, 궁창에는 해와 달과 수많은 별들로 채우시고, 우리가 보는 저 은하 성좌만 하더라도 은하 성좌가 천체가 무려 2천억개나 됩니다. 그러니 얼마나 무수한 별들로 하나님이 채우셨습니까? 물에는 물고기로 채우시고, 땅에는 각종 곤충과 짐승으로 채우셨습니다.
1999년 7월로 세계 인구가 60억이 되었습니다. 엄청난 수의 인류로 하나님은 지구를 채우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사는 세계에 선하고 아름답고 부요한 것으로 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오늘 읽은 성경 말씀에도 애굽에서 인도하여 가나안 땅으로 옮긴 이스라엘 백성에게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삶이 빈 통으로 남아 있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은 가득히 채우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채우시려고 하더라도 우리가 채움을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네 입을 넓게 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우리의 입을 넓게 열 수가 있겠습니까?

첫째로, 우리는 입을 단단히 채워놓은 빗장을 열어야 합니다. 죄악의 빗장을 끌러야 주님께서 우리에게 채워주십니다. 우리가 입을 아무리 열려고 해도 죄악의 빗장이 입을 꽁꽁 채워 놓으면 입을 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입이 죄악의 빗장에 굳게 닫혀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로 3절에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문제를 해결하여 죄악의 빗장을 끌러내지 않고는 입을 열 수가 없습니다. 입이 죄악으로 꽉 채워졌는데.
그런데 그 죄악이 어떤 것인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가지고 와서 비추어보면 우리 속에 있는 죄악이 다 드러납니다. 가장 근원적인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을 우리에게 비춰보면 우리를 채워 놓고 있는 죄악의 빗장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죄의 빗장을 우리가 뽑아내야 되요. 우리의 생애 속에 만일 우리가 다른 신을 섬기고 있으면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에게 채울 수 없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뭐 예수 믿는 사람이 다른 신을 섬기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일본에 가면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과 함께 신도를 섬기고 불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그와 같은 다중 종교를 가지고서 하나님 앞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여호와를 섬기면서도 바알과 아세라신을 동시에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십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죄의 빗장을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뽑아내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우상에 절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 내야 합니다. 나는 금이나 돌로 만든 우상에 절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마음에 탐심과 욕심은 우상 숭배가 됩니다. 자기의 정도를 뛰어 넘어 분수를 뛰어 넘어 욕심을 부리고 탐심을 가지면 거기에 잡혀서 우상숭배를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탐심과 욕심의 우상 숭배란 빗장을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뽑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언어심사의 빗장을 뽑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해 놓고 난 다음 하나님께 책임을 돌리고 하나님을 욕하고 하나님께 원망하는 이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죄악의 빗장을 뽑아 내야 되요. 회개해야 되요. 자기가 잘못해 놓고 왜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성일을 범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레째는 하나님을 섬기라고 했는데 이 하나님의 성일을 도적질하는 죄악의 빗장도 뽑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멸시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는데 부모를 멸시하고 욕하는 이러한 잘못된 빗장은 회개해야 합니다. 뽑아 내야 합니다.
미워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 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미워하면 그 미움이 나중에 살인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미워하는 것은 살인하는 죄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미워하는 빗장도 뽑아 내야 하는 것입니다.
간음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내야 합니다. 음란하고 방탕하고 간음하는 이 죄악의 빗장도 회개하고 뽑아내야 합니다.
도적질하는 죄의 빗장도 뽑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 국가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 회사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 내 이웃의 것을 도적질하는 것, 그 도적질하는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아무도 모른다고 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 도적질하는 죄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이웃을 모함하는 죄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아주 더러운 죄입니다. 이웃을 모함하고 이웃을 올무에 걸고 이웃을 잘못 되게 하려고 하는 이 모함하는 죄는 사탄의 가장 악한 죄입니다. 참소와 모함의 죄는 이 하나님의 능력을 우리에게서 완전히 빼앗아 가는 죄인 것입니다. 입술의 더러운 모함과 참소하는 죄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이웃을 시기하는 죄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남이 나보다 잘 되면 어찌하든지 모함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있는 것 없는 것 다 만들어 내서 덮어 씌우는 것, 이 죄악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의 가장 더러운 죄가 남이 잘 되면 배가 아파 견디지 못합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하는데 김삼환 목사는 사촌이 논을 사면 한 단계 넘어가서 설사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한국 사람의 아주 고약하고 나쁜 기질 중에 하나가 남 잘 되는 것 도저히 눈뜨고 보지 못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잘 되려고 하지 않고 남이 잘 되는 것은 어찌하든지 죽여야 되겠다. 이 흉악한 죄의 빗장을 뽑아 내야 합니다.
시편 107편 15절로 18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저가 놋문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을 꺾으셨음이로다 미련한 자는 저희 범과와 죄악의 연고로 곤란을 당하매 저희 혼이 각종 식물을 싫어하여 사망의 문에 가깝도다" 놋문과 빗장을 우리가 회개하고 나오면 주님께서 깨뜨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죄악의 빗장을 뽑아내고 우리의 입을 꽉 묶어 놓아서 하나님께 부르짖을 수 없게 하는 그 죄악을 청결하게 해 주시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나님의 역사는 회개하지 않고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진솔하게 회개하여 죄악의 빗장을 뽑아내야 합니다.

둘째로, 소원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여러분 무엇을 바라는 소원이 없으면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우리 사람에게 소원이 있기 때문에 노력하고 애쓰지 소원이 없으면 그 사람 못씁니다. 먹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열심히 먹고 공부하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일거리를 찾고 돈 벌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밤낮으로 뛰며 성공하기를 소원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할 수 있고 여행하기를 소원하는 사람은 온 천하를 돌아다닙니다. 마음에 소원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행동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네게 무엇 해 주기를 원하느냐?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께서도 채워주시지 아니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소원을 일으켜서 일을 시킵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특정한 일을 시킬 때 하나님은 마음속에 기도할 때 소원을 일으켜 주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소원을 일으켜 주셨습니다. 그 소원을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그 뜻을 행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소원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체험을 받기 원하면 우리가 간절한 소원이 있어야지 소원이 없이 그냥 어슬렁 어슬렁하고 지나가면 아무 것도 받을 수가 없습니다.

셋째로, 꿈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소원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꿈입니다. 꿈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바라보는 것이 꿈입니다. 소원은 열화 같아도 구체적이지 아니합니다. 꿈은 벌써 목표를 세우고 구체적인 형상을 마음속에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꿈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로마서 4장 17절에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은 꿈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바라보게 될 때에 하나님과 함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는 현실만 바라보고서 있으면 안됩니다. 미래를 바라보고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마음속에 영롱하게 바라볼 수 있는 꿈이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꿈의 사람이었습니다. 75세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약속해 주셨을 때 꿈을 받아들였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로 2절에 "여호와께서는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예언해 주었습니다. 이것을 아브라함은 받아들여서 마음속에 찬란한 꿈으로 품고서 그는 출발한 것입니다. 그는 가나안 땅을 꿈으로 소유했습니다.
창세기 13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하기를 너는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네 눈에 보이는 그 땅을 내가 네게 주리니 영원하리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을 먼저 꿈으로 소유하라고 말했습니다. 눈으로 바라보라. 바라보는 그 땅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도 우리가 미래를 바라보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아무 것도 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소원한 바가 분명한 꿈으로 미래를 마음속에 소유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주셨습니다. 85세때 아직 무자했는데 하룻밤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셔서 하늘의 별들을 헤아리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별들을 잔뜩 헤아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이처럼 너희 자손도 많아지리라고 말했었습니다. 이러므로 아브라함은 별들을 바라보고 그 별들 속에서 자손을 헤아릴 수가 있었습니다. 별이 얼마나 많습니까? 눈으로 헤아릴 수 있는 별은 6천개가 됩니다. 그러나 저 눈에 보이는 은하 성좌만 해도 2천억개의 별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우주에는 은하 성좌보다 더 큰 안드라메다 성좌도 있습니다. 이러므로 수많은 별들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바라보고 별들 속에서 너 자신을 꿈꾸라고 말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 대통령께서 주장하시는 신 지식인은 꿈을 꾸는 사람이라고 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Venture 기업은 꿈의 기업인데 특별히 학교에서 전공을 하지도 아니했고 학박사도 받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 신 지식운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비행기를 발명한 미국의 라이트 삼형제는 자전거포 주인이었습니다. 자전거 고치는 수리공이었습니다. 미국의 물리학계에서 공기보다 무거운 것은 공중에 뜨지 못한다고 발표한 그때에 라이트 삼형제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공기보다 무거운 것을 공중으로 띄웠습니다. 이 사람들은 물리학자도 아닙니다. 기술자도 아닙니다. 자전거포 직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마음속에 꿈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새처럼 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그들은 악전고투하고 노력한 결과에 결국에는 비행기를 만들어서 띄웠고 오늘날 그 결과로 747같은 거대한 비행기가 500여명 600여명을 싣고서 태평양 대서양을 건너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바로 신지식이요 꿈을 꾸는 사람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꿈을 꾸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역사하셔서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통하여 꿈을 꾸고 있을 때 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능하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넷째로, 믿음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은 아무 것이나 믿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여러분께서 말씀하기를 그리스도의 말씀이면 창세기에서 계시록까지 성경을 집에서 읽고 있으면 될 것 아니냐? 그러나 여러분 읽어서 믿음을 얻는 것보다는 들음으로 말미암아 훨씬 많이 믿음을 얻습니다. 우리 주의 종들도 하나님 말씀을 늘 읽고 말씀을 압니다. 그러나 남의 설교를 듣습니다. 믿음은 설교 들을 때에 마음속에 들어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케이블을 통해서 우리 한국의 저명한 목사님들의 설교를 언제나 열심히 듣습니다. 왜 그들의 설교를 들을 때에 내 마음속에 믿음이 속속 들어옵니다. 믿음은 들을 때에 우리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믿음의 입을 넓게 열라는 것은 말씀을 믿고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은 없어도 할 수 있다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로마서 4장 18절에서 22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는라"
믿음이란 마음에 확신인 것입니다. 동남풍이 불고 서북풍이 불고 폭풍우가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고 저 하늘이 무너지고 이 땅이 꺼져도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는 말씀을 부여잡고 확신을 갖고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국의 유명한 고아의 아버지 조지 뮬러 박사는 그가 기도해서 5만번이나 일생에 응답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런던에 가서 볼 때 산업혁명 여파로 다가온 수많은 가난한 사람들의 자녀들, 고아들이 길거리에 방황하는 것을 보고 그는 고아를 돌보는 자가 되기를 원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중에 시편 68편 5절에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는 그 글을 읽고 그는 이 말씀 한마디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고아의 아버지시면 자식을 돌보지 않는 아버지 누가 있겠는가? 자식을 위해서 아버지가 예비하지 자식이 예비하느냐? 그래서 그는 아무에게도 구걸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고 성경 한권을 가지고 엎드려 기도해서 고아의 아버지께 아버지여 자녀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기도로써 고아원을 세우고 최소 2천명의 고아를 입히고 교육시키고 시집 장가를 보냈습니다. 그는 위대한 믿음의 용사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시편 65편 5절로부터 그 믿음을 얻고 그 말씀을 서서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통해서 고아들을 돌보아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긍정적인 기대와 행동을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믿으면 이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마음속에 보지 못해도 확신을 가지고 그리고 긍정적인 태도로써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믿음의 입을 넓게 열고 나아가야 하나님이 우리에게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우리는 기도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우리가 소원의 입을 넓게 열고 꿈의 입을 넓게 열고 믿음의 입을 넓게 열고 나간다 할지라도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입을 넓게 열고 주님께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아서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서 크고 비밀한 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는 일을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우리 보시고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누가복음 18장 1절에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낙심할 일이 많이 다가오기 때문에 주님이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은 없어도 기도할 때 여러 가지 역현상이 생겨날지라도 낙심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는 하나님의 팔을 움직이는 것이요 하나님은 우리의 운명과 환경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합니까? 그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에게 주신 이가 그 아들과 함께 무엇을 선물로 주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손을 움직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원수의 분노조차도 오히려 나중에는 하나님의 찬양으로 변화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성도들은 이 기도의 특권을 별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잘 듣고 잘 알면서도 그들은 기도하는 것이 힘이 들어서 안하려고 합니다. 왜 힘이 드느냐? 마귀가 막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마귀의 영은 어찌 하든지 우리로 기도 못하게 우리의 심령을 압박하고 우리에게 낙심을 시키고 기도 못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문제가 일어납니다. 기도하면 마귀의 세계가 무너지고 사단이 쫓겨 나가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다른 것 다해도 기도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귀에게 속아서 마귀의 압력에 눌려서 기도를 안하든지 못하든지 조금 하든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기도의 특권을 우리가 절대로 놓치지 말고 기도의 입을 넓게 여시기 바랍니다. 조지 뮬러는 기도해서 5만번이나 응답을 받았다고 하는데 여러분 우리는 5백번이라도 응답을 받아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찬양이 입을 넓게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많이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찬양을 위해서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왜 우리를 지으셨어요? 우리 때문에 골치 아프려고 지은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영광 받으시고 찬양 받으시기 위해서 우리를 지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께 많은 찬양을 드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시편 22편 3절에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나이다" 하나님이 찬양을 얼마나 좋아하시기에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신다고 말했습니까? 우리가 막 찬양을 하면 그 안에 하나님이 와서 거하시는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께 향기로운 제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양을 많이 할 때 부흥이 일어납니다. 또 여러분이 시험과 환난을 당했을 때도 그냥 찬양을 많이 부르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마귀의 일이 물러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찬양이라는 이 아름다운 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찬양은 마귀에게는 절망적인 것이요 하나님께는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찬양은 바로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을 하면 그 찬양의 보좌에 앉아서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는 것입니다.
시편 100편 1절로 2절에 보면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고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오라고 했습니다. 늘 슬퍼하고 늘 원망하고 탄식하면 하나님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싫어합니다. 원망과 불평과 탄식은 하나님의 코에 연기와 같습니다. 누가 연기 맡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하나님은 온 천지 만물이 찬양하기를 원하십니다. 더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갈지라도 말했습니다.
시편 100편 4절로 5절에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문은 감사할 때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는 패스포트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그 모든 은혜를 생각하고 감사하면 그것이 패스포트가 되어서 하나님의 성전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몸찢고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일생의 죄악을 다 청산해 주신 그 선하고 아름다우신 하나님의 미덕을 어찌 우리 감사하지 않겠습니까? 우리 감사는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는 패스포트며 찬양은 그 궁정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찬송해야 궁정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궁정은 찬송으로 가득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가대도 찬양을 잘 불러야 하고 우리 성도들도 찬양을 많이 불러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있을 때도 자꾸 콧노래 하세요. 콧노래. 원망 불평 탄식하지 말고 자꾸 흥얼거리며 찬송 부르고 콧노래 해요. 감사는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는 패스포트이고 찬양은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뵈올 수 있는 그 길이 바로 찬양의 길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래로 찬양의 역사가 많이 일어났을 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고 부흥이 일어날 때마다 놀랍게 찬양을 많이 부르게 된 것입니다. 이러므로 찬양이 입을 우리가 넓게 열어야 되는 것입니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 땅을 정탐하려 간 12정탐꾼 중 10명을 보면 그들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하고 그들을 따라간 사람들이 모두 다 하나님께 버림을 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소원이 없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들어가겠다는 뜨거운 열의가 없었습니다. 소원이 없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소유할 꿈이 없었습니다. 저는 전혀 꿈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가나안 땅을 점령할 믿음이 없어요. 그들은 오직 원수들만 봤어요. 그들은 성이 높고 장대한 용사들이고 우리는 그들에 비교해보면 메뚜기와 같다. 그렇게 믿음이 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도 하지 아니했고 가나안 땅을 주신 하나님을 감사 찬양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겁쟁이들이 되어 패배주의자들이었고 애굽의 종살이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따른 이스라엘 무리는 하나님께 버림을 받아 다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어떠한 사람입니까? 12정탐꾼 중에 그 두 사람은 가나안 땅에 들어갈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소유할 아름다운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이미 우리의 것이라고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저들에게 떠났다. 들어가서 점령하자. 꿈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점령할 믿음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시면 적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가나안 땅을 간절히 들어가기를 간구했고 가나안 땅을 주신 하나님을 마음으로 감사하고 찬양했기 때문에 여호수아와 갈렙은 40년의 광야 생활을 아무 사고 없이 지나고 동년배들이 다 죽었으나 그들은 살아 남아 후손들을 거느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밟을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채우는 것은 하나님이 채우는 것입니다. 입은 우리가 열어야 되요. 우리가 입을 닫고 있는데 하나님이 채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악의 빗장을 회개로 뽑아버리고 뜨거운 소원과 아름다운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꿈을 가지고 환경을 바라보고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뜨거운 기도의 입을 열고 감사와 찬양의 입을 넓게 열고 나갈 때 하나님은 와서 채우시는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게 채우시고 범사에 잘 되게 채우시고 강건하게 채우시는 것입니다. 생명으로 채우시고 승리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셔서 우리에게 채우시기를 원하시면서 말씀합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기도-
하나님 우리 아버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우리를 채우시면 아무도 막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채우실 때에 무엇이 부족한 것이 있겠습니까? 여호와 하나님이여 우리가 오직 입을 다물고 하나님이 아무리 채우려고 해도 기회를 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이 시간에 주님 앞에서 죄악의 빗장을 다 뽑아 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죄악의 빗장으로 입을 단단히 채워놓고 무엇을 구할 수가 있습니까? 회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회개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마음에 뜨거운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오며 바라봄의 법칙을 통한 꿈을 마음속에 힘차게 소유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려도 믿습니다로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 나아가며 기도의 입을 넓게 열고 감사와 찬양의 입을 항상 열어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이여 우리 성도들이 모두 다 하나님께로부터 채움을 받아 영혼이 잘 되고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어 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게 도와 주시옵시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사람이 되고 주는 자가 되어 받는 자보다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야웨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넓게 열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주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 모든 육체의 병을 고쳐주시옵시고 치료와 생명과 생기로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신 것이 실상이요 병은 허상이요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치료받기를 소원하며 치료받은 것을 꿈꾸며 믿습니다. 우리 아버지께 간구하였사오니 우리 아버지여 치료의 능력으로 채워진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권세로 육신의 질병은 다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과 치료가 넘쳐나게 됨을 믿사옵니다. 예수 이름으로 고침을 받을지어다. 모든 육신의 고통과 괴로움은 사라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야웨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건강하게 만들어 주옵소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았습니다. 저주를 제하시고 가시채를 제하시고 아브라함의 복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넓게 열었사오니 아브라함의 복으로 채우시고 형통으로 넘치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 하나님 아버지여 하나님의 영광이 이 자리에 임하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