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12일
제목: 내게 요리상을 베푸시는 목자
성구: 시편 23편 5절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내게 요리상을 베푸시는 목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많은 상처를 받은 부인이 마음에 원통함을 풀지 못하고 주야로 원수를 갚을 생각을 하다가 우연히 성경 로마서 12장 19절에서 20절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그 결과 그는 원수 갚는 일을 하나님께 맡기자 마음에 크나큰 평안을 얻게 되었다는 간증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는 크고 작은 원수를 만나게 됩니다. 이 원수에 대하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고 행하실까요? 시편 23편 5절에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첫째로, 주님께서는 우리가 원수의 목전에 서게 될 때 우리를 버리거나 떠나지 아니하고 우리와 함께 원수 중에 들어오시고 원수 앞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원수가 나를 칠 때 그곳의 목자 되신 주님도 함께 계신 것입니다. 나를 치는 원수를 바라보지 말고 함께 계신 주님을 항상 바라보고 주로 말미암아 마음에 평안과 힘을 얻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엘리사가 항상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이스라엘 왕을 도와서 아람왕 벤하닷의 군대를 동원해서 오는 길목을 지키게 하므로 언제나 아람을 낭패시켰습니다. 그래서 아람왕이 진노를 해서 전군에 명령해서 어찌하든지 엘리사를 잡으라고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엘리사가 그 사환과 함께 도단성에서 하룻밤을 지냈는데 그 소식을 들은 아람왕이 전군을 동원해서 도단성을 첩첩이 둘러쌓았습니다. 사환이 일찍 일어나서 밖에 나가보다가 혼비백산했습니다. 왜냐하면 온 도단성 주위에 아람의 군대가 깃발과 창들이 번쩍였습니다. 그래서 그 종이 허겁지겁 방안에 들어가서 “엘리사 선생이여 엘리사 선생이여 우리는 낭패 났습니다. 이젠 우리는 살아나갈 수가 없습니다. 도단성이 아람군대로 첩첩이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때 엘리사가 이 사람아 왜 두려워 하느냐 우리와 같이 계신 이가 저들과 함께 있는 이보다 더 많으니라. 엘리사가 기도해서 하나님이여 이 사환의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여호와께서 그 사환의 눈을 떠서 쳐다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 진을 치고 있습니다.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들의 눈을 어둡게 하소서. 하나님이 즉시 저들의 눈을 어둡게 하매 엘리사를 따라 그들은 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까지 와서 모두다 포로로 잡히고 말은 것입니다. 엘리사가 부탁해서 이스라엘 왕이 그들에게 떡과 물을 먹여서 집으로 돌려보내고 그후로 상당한 기간동안 아람은 이스라엘을 침공해 오지 않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어떠한 원수 중에 있고 원수가 우리를 진친다 할지라도 항상 알아야 할 것은 원수와 우리 사이에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둘러 진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하는 것입니다. 원수 중에 있을 때 외롭게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원수와 함께 있는 우리들에게 주님이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1절로 15절에 보면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이리가 와도 다른 사람은 다 도망을 치나 예수님은 도망치지 아니하고 목숨을 버릴지라도 양을 지치고 양을 위해서 헌신하겠다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수가 아무리 우리 주위에 쳐들어 온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조금도 두려워 할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같이 계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둘째로, 우리는 이 시편 말씀을 통해서 알아볼 것은 원수의 목전에서 주님은 상을 베푸신다고 말했습니다. 이 상이란 뭐냐 요리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할 때에 그 원수 중에서 원수 앞에서 요리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왜 주님께서 요리상을 베풉니까? 원수를 요리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요리상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원수 앞에서 요리상을 베푸시고 원수를 요리해서 우리들에게 승리의 성찬을 먹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다윗이 블레셋 군대와 싸우는 형들을 위문하기 위해서 갔을 때 마침 블레셋의 대 장군 골리앗이 나와서 이스라엘을 협박하고 공갈했습니다.
사무엘상 17장 8절로 11절에 보면 “골리앗이 말하기를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보내라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그 블레셋 사람이 또 가로되 내가 오늘날 이스라엘의 군대를 모욕하였으니 사람을 보내어 나로 더불어 싸우게 하라 한지라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스라엘 백성은 골리앗의 협박과 공갈에 혼비백산하여 뒤로 물러가고 숨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때에 이 다윗은 분도막심했습니다. 도대체 할례 받지 않은 하나님과 언약 없는 이 블레셋의 골리앗이 누구이기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하느냐. 이래서 다윗은 담대하게 골리앗에게 나갔습니다. 왜냐. 다윗은 알았습니다. 원수가 오면 하나님도 같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요리상을 베푸시고 친히 원수를 가지고 요리해서 성찬을 만들어 먹게 하십니다. 다윗은 그것을 알았기 때문에 원수가 나타났으므로 우리 주님께서 원수를 요리할 것을 앎으로 그는 강하고 담대하게 골리앗을 향해서 나갔습니다. 그는 물 맷돌 다섯 개를 취해서 목자의 도구에 넣고 물매를 휘두르다가 던지니 물 맷돌이 나가 골리앗의 이마를 치매 골리앗이 죽었습니다. 골리앗의 칼을 뽑아 그 목을 베어서 드니 온 블레셋 군대들이 다 혼비백산해서 도망치고 이스라엘은 대승리를 했는데 바로 이것이 우리 하나님께서 원수 앞에서 요리상을 베풀고 골리앗을 잡아서 요리를 만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골리앗을 요리해서 그 성찬을 다윗으로 하여금 먹게 하고 이스라엘로 하여금 먹게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 앞에 요리상을 베푸신다. 오늘날 원수가 오면 하나님도 같이 하셔서 요리상을 원수 앞에 베풀어서 원수를 가지고 요리하시는 것입니다. 원수로 요리해서 성찬을 베풀어주십니다. 바로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골리앗을 요리하셨습니다. 골리앗 요리를 다윗으로 하여금 먹게 하였습니다. 느부갓네살 앞에서 베푸신 풀무불 요리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두라 평지에 30m나 되는 금신상을 세우고 모든 바벨론의 문무백관들을 다 불러 모아 놓고 음악을 연주할 때 그 금신상 앞에 절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바벨론의 관리이었지만 꿈쩍도 하지 않고 서서 절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에 우상에 절하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을 충실히 지켰습니다. 이 말을 들은 느부갓네살 왕은 다니엘서 3장 13절로 15절에 보면 굉장히 분노한 장면이 나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노하고 분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끌어 오라 명하매 드디어 그 사람들을 왕의 앞으로 끌어온지라 느부갓네살이 그들에게 물어 가로되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야 너희가 내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내가 세운 그 신상에게 절하지 아니하니 짐짓 그리하였느냐 이제라도 너희가 예비하였다가 언제든지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듣거든 내가 만든 신상 앞에 엎드려 절하면 좋거니와 너희가 만일 절하지 아니하면 즉시 너희를 극렬히 타는 풀무 가운데 던져 넣을 것이니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낼 신이 어떤 신이겠느냐” 그럴 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말했습니다. “왕이여 그렇게 하면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능히 우리를 건져내시겠거니와 그렇지 않더라도 우리는 왕의 신에 절하지 않겠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원수와 같이 있을 때에 하나님이 같이 계시고 원수의 목전에서 잔치상을 베푸는 것을 알았습니다. 느부갓네살왕이 분도막심하여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잡아 7배나 뜨겁게 한 불풀무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세 사람을 던지는데 순식간에 네 사람이 손을 잡고 그곳에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은 밧줄이 다 끊어지고 자유롭게 되어서 이 네 사람과 함께 춤을 추는데 그 네 번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과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에게 나오라고 하매 그들이 불풀무 가운데서 나오는데 보니 불 그을음도 없고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에서 잔치상을 베풀어 그 불풀무를 요리로 만들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느브갓네살 왕은 불풀무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태워 죽이라고 했지만 하나님은 원수 앞에서 불풀무를 요리상으로 만들어서 성찬을 베풀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로 먹게 하고 승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앞에서 느부갓네살왕은 무릎을 꿇어 항복하고 하늘의 하나님을 믿는 신자가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우리는 또 다시 페르시아의 다리오 왕 앞에서 베푸신 사자굴 요리를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페르시아의 다리오 왕 때에 다니엘이 3인의 국무총리 중에 한 사람이었는데 하도 유능하기 때문에 다리오 왕이 3인의 국무총리 중에 수석 국무총리로 만들려고 하자 그들이 시기해서 다니엘을 어찌하든지 올무에 걸어서 죽음을 당케 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다리오 왕에게 말하기를 다리오 왕이여 이 30일 동안은 온 국민 전체가 다른 신에게 절대로 절하거나 예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오직 왕만 경배하고 예배하게 하시고 이 일을 거부하게 하려는 사람은 사자 굴에 잡아넣게 하소서. 다리오 왕이 좋다고 인을 찍었습니다. 그것을 알고도 다니엘은 동편 창문을 열고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기회로 해서 다리오 왕에게 이 총리들이 어마어마하게 다니엘을 고소했습니다.
성경 다니엘서 6장 13절로 16절에 보면 “그들이 왕 앞에서 대답하여 가로되 왕이여 사로잡혀 온 유다 자손 중에 그 다니엘이 왕과 왕의 어인이 찍힌 금령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하루 세 번씩 기도하나이다 왕이 이 말을 듣고 그로 인하여 심히 근심하여 다니엘을 구원하려고 마음을 쓰며 그를 건져내려고 힘을 다하여 해가 질 때까지 이르매 그 무리들이 또 모여 왕에게로 나아와서 왕께 말씀하되 왕이여 메대와 바사의 규례를 아시거니와 왕의 세우신 금령과 법도는 변개하지 못할 것이니이다 이에 왕이 명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일러 가로되 너의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 다니엘은 참소를 받았습니다. 사자굴 속에 던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바로 그 원수 사자 굴을 요리상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에 근접도 못하게 했습니다. 그 이튿날 다리오 왕이 슬픔 얼굴로 너의 섬기는 하나님이 너를 지켜 주었더냐 하니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말하기를 왕이여 나의 섬기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서 사자 입을 막아 나로 안전하게 해주셨습니다. 바로 그 사자 굴이 하나님께서 원수의 목전 앞에서 요리상을 베풀어 요리한 요리인 것입니다. 그 사자굴 요리를 다니엘은 함께 먹고 큰 승리를 맛보게 한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는 이 사실을 보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는 원수의 목전 앞에서 요리상을 베푸시고 원수를 요리해 주십니다. 골리앗을 요리하신 하나님, 느부갓네살의 불풀무를 요리하신 하나님, 다니엘의 사자굴을 요리하신 하나님은 오늘날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의 원수를 요리해 주시는 것입니다.
북한이 아무리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해도 대한민국의 1천 2백만 성도가 있고 5만 교회 10만 주의 종들이 기도하고 있는 이상 북한이 우리에게 오기만 하면 요리되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서해전 때도 서해전에 주님께서 요리상을 베푸시고 북한 선박들을 요리해 버리고 마신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일류 요리사입니다. 아무 맛없는 것도 맛있게 요리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성찬을 먹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셋째로, 하나님께서는 요리상을 만들어 요리를 먹게 하고 난 다음 우리에게 기름을 발라 우리를 남보다 성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기름을 바르는 것은 높여 주심을 뜻합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고 제사장이 되고 선지자가 된 것입니다. 다윗은 골리앗과 싸운 이후로 골리앗 요리를 먹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그를 높여 그에게 기름 부어서 만성천자 이스라엘의 대왕이 되게 만든 것입니다. 만일 골리앗이 오지 않았더라면 다윗은 이스라엘의 저 시골 목동으로서 그냥 사라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골리앗이 왔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수 앞에 골리앗 요리를 먹게 하시고 그 결과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그로 하여금 만성천자 이스라엘의 왕이 되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러므로 다윗에게는 골리앗이 이스라엘이 쳐들어 온 것이 큰 축복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만일 골리앗이 쳐들어오지 아니하였다면 다윗은 절대로 골리앗 요리를 먹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에게 기름을 발아 그 잔지 넘치게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만난다는 것이 우리에게 큰 축복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불풀무 요리를 먹고 바벨론 도의 더 높은 직위를 얻게 된 것입니다. 느부갓네살왕이 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풀무 속에서 살아난 것을 보고 너무나 감동하여 그가 회개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믿게 되고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크게 높인 것입니다.
다니엘서 3장 29절로 30절에 보면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방언하는 자가 무릇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설만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으로 거름터를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고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도에서 더욱 높이니라”고 말했었습니다. 원수가 올 때 주님은 그 원수로 요리해서 먹게 하고 그 결과로 더욱 높여 주시는 것입니다. 다니엘은 사자굴 요리를 먹고 바사 왕국의 총리 대신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의 원수 다른 총리들을 가족과 함께 그 사자 굴에 넣으니 땅에 떨어지기 전에 사자들이 일어나서 다 그 뼈들을 부셔서 먹어 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사자굴 속에 들어가도 하나님은 그 사자굴을 요리상으로 만들어 가지고서 다니엘로 하여금 위대한 승리의 성찬을 맛보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그 결과로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이 기름을 발라 다니엘을 더 높여 주신 것입니다.
다니엘서 6장 27절로 28절에 보면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자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니라 하였더라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다리오 왕도 너무나 감동해서 그도 회개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도록 되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니엘을 높여서 다니엘은 국무총리로서 다리오 왕 때 뿐 아니라 고레스 왕 때까지 이방나라를 다스렸던 것입니다. 성경은 말하기를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요리상을 베푸시고 내 머리에 기름을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종국적으로 원수가 오더라도 하나님은 원수로 요리해서 우리로 성찬을 먹게 하시고 그 결과로 기름을 발라 더 높여 주시고 종국적으로는 은혜의 잔이 넘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승리와 행복의 삶을 하나님께서 그 결과로 허락해 주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에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도적이 오면 도적 앞에서 주님은 친히 칼을 빼내어서 도적을 가지고 요리해서 성찬을 우리로 먹게 하시고 높여서 은혜의 잔이 넘치게 해 주시는 놀랍고 위대한 목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로 10절에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우리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 못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승리를 예배해 주시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1장 11절로 13절에 “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성령을 주셔서 머리가 되고 꼬리 되지 않고 위에 있고 아래에 내려가지 않고 남에게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승리의 삶을 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노정에 원수를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할 수만 있으면 원수를 만나지 않고 사는 것이 제일 최선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소원과 상관없이 원수의 공격을 받을 때가 늘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정직하고 성실하고 충성스럽게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내 주변에 원수가 생겨서 나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내 살을 먹고 내 뼈를 으그러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원수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럴 때면 우리와 함께 계신 목자 예수님을 담대히 믿고 타협 없는 믿음을 실천해야 될 것입니다. 우리 목자 되신 하나님은 원수가 온다고 우리를 버리고 도망치지 아니하고 원수 가운데 함께 들어오시며 원수 앞에 함께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 주님은 원수 앞에서 요리상을 펼쳐놓고 요리 칼을 뽑아서 쓱쓱쓱 날카롭게 해 가지고서 원수의 팔을 자르고 원수의 다리를 자르고 원수의 목을 잘라서 진수성찬 요리해서 먹어라하는 것입니다. 원수가 안 왔으면 우리는 진수성찬 맛을 못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수가 오면 원수 앞에 반드시 요리상 들고 오십니다. 원수는 하나님의 손에서 요리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원수 갚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하나님 손에 맡기고 원수를 주저하지 말고 오히려 축복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원수를 요리하시는 것입니다. 골리앗을 요리하신 하나님, 불풀무를 요리하신 하나님, 사자 굴을 요리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우리와 같이 계셔서 우리의 원수를 요리해 주시는 것입니다. 원수는 아무 것도 모르고 우리를 쳐서 물리칠 줄 알고 오지만 우리의 목자가 원수를 맞아서 싸워서 원수를 요리해서 진수성찬으로 만들어서 맛있는 요리를 먹어 우리에게 승리를 맛보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만약 골리앗이 안 왔으면 다윗이 어디에서 승리를 만끽했으며 불풀무가 없었으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어떻게 그렇게 위대한 신앙의 인물들이 되었으며 다니엘이 사자 굴에 안 들어갔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살아계신 것을 다리오 왕이 깨닫고 다니엘을 높은 국무총리로 높일 수가 있었겠습니까? 원수는 우리가 하나님께 기름을 받아 높임을 받고 은혜의 잔이 넘치게 해 주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승리를 배불리 먹게 하시고 오히려 원수 때문에 높여 주시고 은혜의 잔이 넘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원수가 와야 성찬도 차려지고 우리도 높여지고 은혜의 잔도 넘쳐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진수성찬을 베푸시고 먹게 하시고 기름으로 머리에 발라 나를 높여 주시고 내게 은혜의 잔이 넘치게 하시나이다. 이러므로 목자가 없는 사람은 원수가 오면 찢기고 할퀴고 잡아먹히고 말겠지만 우리는 목자 예수님이 우리와 같이 계신 것입니다. 그 목자 예수님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고 우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목자 예수님은 원수를 정복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몸 찢고 피를 흘려 죽었다가 부활하신 승리자인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주님과 함께 하시면 주님은 원수 중에 우리와 함께 나타나셔서 언제나 그 전지전능 무소부재 하신 능력으로 원수를 요리 칼로 베어서 요리하여 주시고 원수로 맛있는 성찬을 만들어 우리로 승리를 맛보게 하시고 승리를 먹게 하시고 그 결과로 우리에게 성령으로 높여 주어서 우리가 만천하에 높임을 받고 은혜와 축복의 잔이 넘치게 만들어 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목자로 삼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한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 이 땅에 살아가면서 결코 원수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수는 우리의 밥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여,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원하든지 원치 않든지 경쟁 사회 속에 끊임없이 우리를 죽이려는 원수들이 생겨납니다. 우리는 원수들을 보고 긴장하게 되고 원수를 보고 우리 스스로가 원수 갚으려고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원수 갚는 것을 하나님께 맡기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주님이 바로 원수를 요리해서 진수성찬을 만들어 우리에게 승리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니 초조하지 말고 불안하지 말고 우리는 느긋하게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기회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목자 되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목자 없는 양 같이 팽개쳐진 우리들이 아니옵니다. 목자가 항상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고 원수 중에 나타나서 원수를 요리해 주시고 성찬을 먹고 우리가 오히려 승리를 맛보고 잔이 넘치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께서 영원히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의 원수 죽음이 다가오면 주님은 죽음을 요리하사 우리에게 부활의 성찬을 먹게 하여 주시옵시고 천국으로 높여 주시옵니다. 그러므로 죽음조차도 우리는 조금도 두렵지 아니한 것은 주께서 죽음을 요리해서 우리에게 부활의 성찬으로 만들어 먹게 하여 주시기 때문이로소이다. 우리에게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니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같이 함이라고 하신 주님. 우리 모두 다 주님을 의지하고 두려워 말고 놀라지 말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신유기도-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원수 중에 있을 때 우리와 같이 계시고 원수를 요리해서 승리를 먹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병도 우리의 원수입니다. 저주도 우리의 원수입니다. 원수를 요리하시는 주님이시여 오늘 이 시간 원수를 요리해서 우리가 치료와 축복의 성찬을 맛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모든 질병을 멸하여 주시옵소서. 질병을 다 도말시켜 버려 주시옵소서. 질병을 다 요리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떠나갈지어다. 떠나가라. 떠나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질병은 사라질지어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로 깨끗하게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염려 근심 불안 초조 절망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낭패와 실망과 저주와 가난을 제하여 주시옵시고 아브라함의 축복으로 채워주시옵소서. 아브라함의 복으로 요리상을 만들어 주시옵시고 먹고 마시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버지 하나님 주의 백성들이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며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도와 주시옵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의 역사가 나타나게 도와 주시옵소서. 성령으로 충만 충만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기적이 일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원수를 요리해서 우리에게 성찬을 베풀어주신 하나님 감사하옵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