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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17일 제목: 겉사람과 속사람 성구: 고후 4:16-18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겉사람과 속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지으실 때 흙으로 사람의 모습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친히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생령이 되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인간도 영으로 지음을 받아서 육체의 흙집에 거하게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사람은 영의 사람, 즉 속사람과 육의 사람, 즉 겉사람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을 인식하고 예배하며 섬기고 하나님과 교통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에 영과 영으로 교통할 수 있습니다. 동물들은 영이 없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을 결코 인식도 이해도 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예배와 찬양은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인류 역사 이래로 지금까지 동물이 하나님을 믿었다든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했다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에 대한 인식도 못하고 하나님을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과 교통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또한 육체를 입고 있기 때문에 육체를 통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촉각을 통해서 세계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와 환경, 물질적인 세계를 우리는 수용하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처음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는 영이 하나님을 모시고 육체를 온전히 지배해서 통일된 인격으로 살았습니다. 아담, 하와 인격 속에는 분열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를 보면 우리는 우리 속에 분열이 되어 있는 것을 압니다. 영과 육이 서로 대결하고 투쟁하고 갈등을 하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었을까요? 먼저 우리가 타락이 가져온 비극을 더듬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에덴동산에 두시고 난 다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상징하는 좋고 나쁘다는 것을 분별하는 선악과는 따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권자인 하나님만이 우주에서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하지 하나님을 섬기고 따르는 종인 우리들은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대로 해야지 우리 스스로가 주권자같은 행동으로 좋고 나쁘다를 결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동산에 실과는 따먹되 선악을 아는 실과는 먹지 마라.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도전하게 될 때는 반드시 죽으리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꾀임에 빠져서 그 선악과를 따먹으면 하나님처럼 주권자가 될 수 있다고 그 유혹에 넘어가서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다가 그 영혼은 죽고 에덴에서 쫓겨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속사람 즉, 영의 사람이 죽고 겉사람 즉, 육체의 사람으로만 인간은 살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부터 인간은 참 비극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인간은 방향 감각을 완전히 잃어 버렸습니다. 어디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모릅니다.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영이 죽었으니 자기가 누군지 이해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언제나 사람들은 내가 누군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을 하게 되었고 거기에 대한 육체적인 대답으로써 다윈의 진화론이란 가설을 내어놓은 것입니다. 모든 존재는 작은 아메바로부터 시작해서 그것이 진화하고 진화하고 진화하여 오늘날 사람까지 되었다는 어리석고 인정 받지 못하고 증명되지 아니한 가설을 내어놓고 이 가설을 따라 사람들은 행동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영이 죽었기 때문에 완전히 버림받은 존재가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할 사람이 쫓겨나고 영의 세계에서 버림받은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4절에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쫓겨난 사람이 되었습니다. 환영 받은 사람이 되지 못했으니 얼마나 비극적인 것입니까? 또 사람은 절망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쫓겨나고 영이 죽고 난 다음 인간은 죄의 포로가 되어 죄의 절망에 빠지고 살아가는 의미를 잃어 버렸으니 무의미의 절망에 빠지고, 그리고 인간은 죽게 되었으니 죽음에 절망에 처한 인간은 절망적인 존재로 전락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성경은 로마서 7장 5절에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모든 인생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 따라 육체의 욕망을 성취하며 살아가는 죄를 짓고 그 죄로 말미암아 그 영원한 죽음을 가져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인간은 감각과 환경의 종된 삶을 삽니다. 영이 죽었으니 이제는 하나님을 따라 인생을 살지 못하고 육체를 따라 사니 육체는 감각의 노예가 되어 사는 것입니다. 감각을 통해서만 자기 존재를 인식하고 환경의 지배를 받으면서 인간은 삽니다. 배고프고 늙고 병들고 슬픈 존재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에베소 2장 3절에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타락한 인간은 이제 마귀의 노예가 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고 말했습니다. 디도서 3장 3절에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치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각색 정욕과 행락에 종노릇한 자요 악독과 투기로 지낸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이었으나”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두다 마귀의 법입니다. 타락한 인간은 마귀에게 점령을 당하여 마귀의 노예 생활을 하고 마귀의 성품을 받아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타락한 인간은 결국 죽음에 이르는 병이든 사람입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히브리서 9장 27절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말한 것입니다. 인간은 비극적인 죽음을 가져올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존재가 되고 만 것입니다. 이와같은 인간을 누가 살릴 수가 있습니까? 타락한 이유로 하나님을 모르고 사는 인생들은 모든 삶 속에 부정과 부패가 꽉 들어 차 있는데 이 절망적인 돌이킬 수 없는 부패한 인생을 누가 살릴 수가 있습니까? 철학입니까? 종교입니까? 교육입니까? 수양과 도덕입니까? 우리가 경험하고 아는 바는 이러한 것들로는 인간이 결코 새로워 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천년 전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거듭나서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하신 것입니다. 옛사람은 꼬매어서 새롭게 만들지 못합니다. 새부대, 새 옷에 붙여야 되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인간은 옛날 것을 꼬매어서 새롭게 만들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새롭게 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오셔서 사람이 지은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다 갚으신 것입니다. 요한1서 2장 2절에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의 죄를 다 청산하고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들을 하나님과 화목되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다가오시고 우리는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십자가 고난을 통해서 속사람을 살리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우리 속사람이 죽어서 하나님을 도무지 알지 못한, 또한 우리가 누군지도 도무지 알지 못한 우리들을 예수님이 살리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구주로 모시자 영원한 생명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우리 영이 살아나서 순식간에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고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알게 되고 나의 진정한 존재가 육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 받은 영원한 영혼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5절로 6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부모에게 태어난 것은 육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으면 영으로 또다시 태어납니다. 그래서 우리 영이 살아나서 이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고 찬미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을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예수를 믿기 전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이 우리 속에 와서 거했었습니다. 악의 영은 도무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고 세속으로 세속으로 정욕과 탐욕이 노예가 되어 살다가 멸망으로 가는 길로 이끌어 가셨습니다. 모든 세상 사람들 속에는 이 공중의 권세 잡은 악의 영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죽었다가 부활하심으로 세상을 내어쫓아 버리시고 악령을 내어쫓아 버리시고 우리속에 성령이 와서 거하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를 깨닫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아버지를 깨닫고 예배하고 섬기도록 하나님의 성령께서 도와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 속에 신령한 삶을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이제는 말씀을 알고 듣고 읽고 묵상하고 살며 전에는 그런 일이 없었는데 우리는 엎드려서 아버지께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고 또 좋은 일이 생기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범사에 감사하고 우리의 생애속에 찬양하며 살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전에는 도무지 그런 것이 없었는데 이러한 새로운 삶이 우리 세계 속에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 믿기 전에 언제 말씀을 읽고 들었으며 기도했으며 감사했으며 찬양한 적이 있습니까? 그것은 육으로 났기 때문에 영과는 무관한 것입니다. 그러나 영이 살아난 증거로써 이제는 말씀과 기도와 감사와 찬양이 있게 된 것입니다. 시편 103편 2절로 5절을 보십시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저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케 하사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이와 같은 새로운 삶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서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특별하신 백성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는 하나님이 친히 택한 사람,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특권이 아니겠습니까? 바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 사랑의 아들 나라로 들어오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내가 사는 나라는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나라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임금이 되시고 신랑이 되시고 성령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보혜사가 되시고 천군 천사들이 우리 주위를 둘러 진치고 살며 우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서 사는 귀한 백성들로 변화되고 만 것입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나고 잃었던 사람들이 도로 찾음을 받아서 사는 사람들이 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렇게 되었은즉 이제 속사람, 즉 영의 사람으로 살고 겉사람, 즉 육의 사람으로 살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은 영의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순수하게 육의 사람으로 살지만 이제 우리의 영이 살아났음으로 영의 사람으로 살고 육의 사람으로 살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영의 사람으로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에 확고히 서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흘려서 영의 양식으로 주신 영의 은혜를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입었다는 이 진리를 확고히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하여 주님께서는 세상과 마귀를 내어쫓고 천국과 성령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을 확고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우리의 슬픔을 다 쫓아내고 기쁨을 주셨으며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가시고 우리에게 치료와 건강을 주셨다는 이 진리를 우리가 확고히 받아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저주를 물리치고 가난을 물리치고 우리에게 형통과 복을 주셨다는 사실을 확실히 받아들여야 되고 영의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사망과 음부를 철폐하시고 부활과 영생과 천국을 주었다는 이 진리를 확실하게 받아들여야 되는 것입니다. 육의 사람은 전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이성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영의 사람은 십자가 밑에서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서 이루어주신 이 오중복음을 확실히 받아들여서 우리의 삶에 언제나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는 꿈으로 넘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절에 보면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을 확실히 잡고 그것을 믿고 꿈꾸고 입으로 시인하며 누리며 살 때 영의 사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또 영의 사람은 말씀을 알고 믿고 실천하며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은 언제나 하나님 말씀, 이 말씀을 사랑하고 이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읽고 믿고 살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밑 관절과 골수를 쪼갭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과 나를 정결케 하고 우리를 신앙 가운데 자라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또 속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성령님과 교통하고 성령님의 인도를 구하며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이 우리를 돕기 위해서 보혜사가 되어서 우리 곁에 와 계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을 항상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며 살아야 됩니다. 로마서 8장 14절에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했으며 갈라디아서 5장 16절에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성령이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위해서 와 계시므로 성령님을 쫓아서 살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서 살면 성령께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서 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의 사람은 계명을 지키며 살아야 합니다. 영의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하고 그 계명 가운데 살아야 됩니다.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즉 성일을 거룩히 지키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네 이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 영의 사람이 볼 때에 이것은 아주 지키기가 쉽습니다. 육의 사람은 이것은 어마어마하게 지키기가 힘듭니다. 육의 사람은 이것을 지킬만한 힘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거듭나서 신령한 영의 사람이 된 이후로는 이 계명들이 도무지 어렵지 않습니다.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즐겁고 이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이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육의 사람은 계명 앞에 다 걸려 넘어지고 계명의 심판을 받습니다만 영의 사람은 이 계명이 우리 마음에 즐거움이 되고 이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주 쉽고 또 계명으로 말미암아 우리 삶 속에 평안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영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은 천국 소망에 깨어 있어 언제나 천국 소망을 전하면서 살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5절로 6절에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우리는 세상 잠에 쿨쿨 자면 안돼요. 죄악의 잠에 떨어지고 탐욕의 잠에 떨어지고 육체의 쾌락의 잠에 떨어지고 술에 취하고 세상 죄악에 취해서 그 잠에 곤드라지면 멸망당하고 말아요. 우리는 잠에서 깨어 일어나서 이런 것을 다 털어 버려야 합니다. 깨어서 우리 주님을 예배하고 찬미하고 기도하며 주와 함께 사는 것이 영의 사람이 살아야 할 길인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1절로 2절에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우리 영의 사람들은 항상 다가올 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알기 때문에 그 나라에 대한 것을 전파해야 하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사람들마다 지옥을 피하고 나타날 천국을 받아들이도록 깨우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서 온 영혼을 구데기가 끊임없이 파먹어 들어오고 불도 활활 타고 꺼지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마다 소금 치듯하는 그 고통 속에 몸부림치는 곳이 있다는 것을 말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육으로 살면 결국 지옥에 들어가서 당신들의 영혼이 구데기에게 먹히고 불에 타고 소금 치듯하는 고통을 당할 것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그것을 피하여 예수 믿고 용서받고 구원받고 영원한 천국에, 쾌락한 곳에 극락의 처소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말해 줘야만 되는 것입니다. 우리 영의 사람은 그러므로 항상 깨어서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온전히 육의 사람, 즉 겉사람이 주장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고 속사람이 살아나자 타락하고 부패한 겉사람이 맹렬히 도전하며 사사건건이 간섭하고 달려듭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편안했는데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는 마음에 분열과 갈등이 생겨납니다. 바울 선생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로마서 7장 18절로 24절에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이것은 오직 거듭난 사람들만이 가지는 체험입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육체가 온전히 우리를 점령하기 때문에 육체가 시키는 대로 끌러가기 때문에 마음에 분열이 없습니다. 거듭나서 속사람이 살아나서 속사람은 하늘나라는 자꾸 올라가려고 하는데 이 겉사람은 자꾸 땅으로 끌어내립니다. 그래서 속사람과 겉사람은 끊임없는 투쟁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선생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지리라 탄식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겉사람을 못박아 죽여 버렸기 때문인 것입니다. 우리의 겉사람을 주님께서 다 끌어안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어 장사지내시고 속사람, 즉 승리의 사람으로 거듭난 우리들을 주님께서 부활시킨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우리는 단호하게 겉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상 속에 우리의 겉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완전히 죽어 파묻혀 버렸다는 것을 늘 생각하고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거듭나서 새 사람이 되고 속사람으로 산다는 이 사실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늘 꿈꾸고 말하며 겉사람이 말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아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너희 겉사람의 정욕아 너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버렸다. 너는 나를 다스리지 못한다 물러갈지어다 겉사람이 일어날 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박아야 됩니다. 너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버렸다. 너는 나를 다스리지 못한다. 너는 나를 이끌어 죄악으로 끌고 가지 못한다. 너희 겉사람은 물러갈지어다 우리가 대적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생은 겉사람을 늘 거듭거듭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는 것입니다. 바울선생도 말하기를 내가 매일 같이 죽노라고 말했습니다. 매일같이 십자가에 우리 겉사람을 못 박아 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고 바울 선생은 고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단호히 우리의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 박고 속사람으로 주님과 함께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말하기를 우리 겉사람은 그렇게 하면 날로 후패하나 속은 날로 새로워진다고 말한 것입니다. 겉사람은 날로 날로 십자가에 못박아 버리고 겉사람은 약해지고 후패해져 버리고 속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과 하나님의 은혜로 날로 날로 새로워져서 우리의 속사람이 생기 발랄하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우리들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아담과 하와의 자손으로서 완전히 죽고 버림받아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잃어버린 자요 죽은 자가 되어 버렸던 우리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통해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겉사람이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장사지내버리고 속사람으로 주님과 함께 부활해서 이제는 신령한 사람으로 살고 언제고 이 겉사람인 육신의 장막집이 무너지면 우리 속사람은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천국에 들어와서 극락의 주님을 섬기고 살게 되실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잠시 잠깐이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겉사람을 따라 살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속사람을 따라서 예수님을 섬기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거룩하시고 영광스러우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는 어머니 몸에서 태어 날때는 영이 죽고 육신으로 와서 사는 겉사람으로 태어나서 이 세상만 취하면서 살았습니다. 이 세상만 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서 이 세상 저 건너편에 영원한 영혼의 세계, 영생의 세계, 축복의 세계가 있는 것을 우리가 깨달아 알게 되고 예수님을 통해서 그 세계를 받아들이고 우리 속사람이 살아난 것을 감사합니다. 내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겉사람으로는 세상의 법을 따라서 사는 이러한 투쟁 속에 살지만 이미 겉사람은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이요 속사람은 이미 부활한 사람임으로 우리가 항상 겉사람을 십자가에 못박고 살아나가면 넉넉히 이기고 살 수 있사옵니다. 우리 아버지여 우리 속사람이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법을 기뻐하며 하나님의 법을 묵상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는 우리들이 다 되어 복된 신앙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