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0월 31일
제목: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
성구: 히 12:5-13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 이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오늘날 자녀 교육을 시킬 때 젊은 부모들이 좀처럼 회초리를 들지 않습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을 체벌하면 학부형들이 학교까지 찾아와서 항의를 하고 심지어 학생들조차도 핸드폰을 통해서 경찰에 신고를 하기까지 합니다. 그러니 집에서는 몸만 키우는 응석받이를 양산하고 학교에서는 인격 양성은 뒷전에 버리고 오직 지식만 전달하는 처소로 변화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교양이 없고 권위를 무시하며 물질만능주의 쾌락 만능주의의 이기주의적 비인격자가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 우리가 자랄 때는 집에서도 부모님의 교훈을 거스리면 벌을 서고 틀림없이 종아리에 피가 나오도록 얻어 맞았습니다. 학교에서도 선생님의 가르치심을 불순종하고 규율을 어기면 어김없이 벌을 받고 매를 맞았습니다. 그 결과 부모님과 선생님을 두려워하고 존경했습니다. 교훈과 규율을 어기면 고통과 불이익이 다가온다는 것을 마음속에 알고 언제나 언어 심사행동을 조심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잘못된 행동에 대한 응분의 벌을 받을 때에 깊이 뉘우치게 됩니다. 다시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려고 결심하며 노력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신앙 안에서 자라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그 때문에 그 성장과정에서는 반드시 하나님이 교훈하시고 하나님께서 불손한 자에게 채찍질하시고 형벌을 내리시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징계가 우리의 삶 속에 필요할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 교훈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는 징계를 내리셔야 합니다. 한두번 불순종하고 반항해도 가만히 내버려두면 곧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방자히 가기 때문에 그 길로 내버려 놓으면 결국에는 마귀의 올무에 빠지고 영원히 멸망할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그 교훈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채찍을 때리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6장 7절로 8절에 “땅이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 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와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우리의 신앙 생활이 열매를 맺지 못하고 가시와 엉겅퀴를 내는데 가만히 내버려 둘 하나님이 계시겠습니까? 그 멸망은 저주와 파멸인데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징계하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은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 위하여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같이 자기 멋대로 행치 않고 경건한 인격을 양성하기 위하여 징계합니다. 그래서 절제할 수 있는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언제나 자라지 못하고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방종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신앙에 성숙한 것은 교훈과 채찍이 있어야 성숙하지 그대로 내버려 놓으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경하지 않고 방종하게 행하는 신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장 14절로 15절에 보면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어린아이를 버리고 성장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반드시 교훈과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또한 사생자가 아닌 아들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징계가 있어야 합니다. 부모가 자기 친자식은 징계하지만 사생자야 누가 징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징계를 받을 때는 하나님께서 나를 아들로 취급해 주시는구나! 이것을 마음속에 깨달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장 5절로 6절에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이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부모에게 채찍을 맞고 눈물을 흘리고 그리고 회개하면 새로운 사람이 됩니다. 저는 지금 나이가 60이 넘었지만 소년시절에 잘못을 저지르고 아버님에게 종아리에 채찍에 맞은 것이 뚜렷이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은 다 잊어 버렸는데 그 채찍은 마음속에 깊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징계는 마음에 안 없어지는 것입니다.
요사이 자녀들을 기르는데 채찍을 사용하지 아니하고 그저 자꾸만 타이르고 응석을 받아 주면 나중에 겉잡을 수 없는 비인격자를 양성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징계를 하는 것은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기 위한 것입니다. 죄와 불의와 추악과 절망을 버리고 의로운 사람이 되고 평강한 열매를 맺기 하기 위한 것입니다. 징계를 통하여 회개하고 의의 길을 택하여 그 결과 마음과 생활에 평안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한 청년이 강도질하다가 사람을 죽이고 사형선고를 받아 감옥에 갇혀서 죽을 날을 기다립니다. 그때 어머님이 그 아들을 방문하러 갔습니다. 그 아들이 철장 사이로 어머니를 바라보고 눈물을 흘리기에 어머니가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가슴을 치며 울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들이 어머니 손 좀 만져 보자고 그럽니다. 어머니가 철장 사이로 손을 넣어 주니까 손을 당기더니 입에 넣어서 어머니 손가락을 힘껏 깨물어서 손을 잘라 버렸습니다. 어머니가 피를 철철 흘리면서 고래고래 고함을 쳤습니다. 이놈아 왜 손가락을 물어서 떨어뜨리냐! 어머니 내가 이웃에 가서 물건을 훔칠 때 어머님이 날보고 안 들키고 잘했다고 등을 두들겨 주었지요. 그때에 어머니가 나를 채찍질하고 때렸었다면 내가 장성해서 살인 강도가 안되었을 것인데 어릴 때 내가 이웃에 가서 조그마한 도둑질 해올 때 나를 안 들키고 용하게 도적질 잘 했다고 칭찬했기 때문에 그것이 오늘날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어머니가 나를 죽인 것입니다. 그 무서운 말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늘 도둑일 때 징계를 해야 죄를 회개하고 의롭게 살아 평안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잠언서 3장 1절로 2절에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로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고 말한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를 돌이켜 볼 때 엄하게 우리를 교육시켜 주신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참으로 존경하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잘했다 잘했다 하고서 칭찬만 해주고 엄하게 교훈하고 징계하지 않는 그러한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우리가 존경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저는 제가 외국인들 앞에 서서 설교할 때마다 내 마음속에 늘 고맙게 생각하는 선생이 계십니다. 중학교 때 콩코드라는 선생님인데 영어를 가르쳤습니다. 영어의 과거 현재 미래의 그 시상을 올바르게 맞추어서 영어를 해야 한다고 늘 가르친 분인데 언제나 교실에 들어올 때 이만한 대 몽둥이를 들고 옵니다. 공부를 안 해온 애들을 인정 사정없이 때리는 것입니다. 저도 얻어맞았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생각하기를 저거 안 죽나. 저거 교통사고로 죽든지 병들어 죽었으면 우리가 춤을 추겠다. 그렇게 지독하게 우리를 꾸짖고 때렸는데 세월이 지나고 제가 이런 정도의 영어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그 선생님 덕분입니다. 그 선생님이 모지게 나를 휘몰아 쳤기 때문에 그때에 밤을 세워가며 책을 들고 외우고 공부를 했습니다. 장차 영어를 독학할 수 있는 기초를 닦아주었습니다. 오늘날 그 선생을 전 존경합니다.
징계는 사랑의 표시인 것입니다. 사랑하지 아니하면 징계하지 않습니다. 사생자를 누가 징계합니까? 친자식을 징계하지... 그러므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지 않았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이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고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징계하실 때는 영적인 밤을 통하게 하실 때도 있습니다. 성령님의 역사가 멈추심으로 기도가 막히고 심령이 답답하고 버림받은 절망이 가슴을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사울은 아말렉 전쟁에서 하나님의 명을 어기고 변명하자 그를 버리시고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여호와의 신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악신이 임하여서 무시무시한 고통을 당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 앞에 무서운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가 만일 땅을 치고 회개하고 돌아왔으면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겠지만 끝까지 변명하다가 버림을 받았습니다. 다윗이 밧세바의 일로 범죄해서 나단의 책망을 받을 때에 그는 크게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용서는 받았어도 원수 마귀로 말미암아 큰 훼방 거리를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므로 평생에 하나님의 징계의 채찍을 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시편 51편 9절로 12절에 “주의 얼굴을 내 죄에서 돌이키시고 내 모든 죄악을 도말하소서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영적으로 하나님이 징계하실 때는 성령을 거두십니다. 기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마음이 고통스럽고 마음이 답답하기 말로 다할 수 없습니다. 회개가 되지 않아서 몸부림 칩니다. 이러한 영혼의 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육체적인 고통으로 주님께서 징계를 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병이 다 하나님의 징계는 아니지만 그러나 많은 병이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채찍에 맞아 병들 때가 많습니다.
야고보서 5장 15절로 16절에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고 했습니다. 왜 죄를 회개하라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잘못하고 죄를 짓고 반역할 때 징계를 때려서 병이 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냥 병만 낫게 해 달라고 하지 말고 크게 회개하고 잘못된 것을 저버리고 주님께 돌아오고 기도해야 질병이 치료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은 환경적인 풍랑으로 우리에게 징계를 하시는 것입니다. 가정에 다가온 풍랑이나 사업과 생활에 다가오는 채찍이 있습니다.
요나를 보십시오. 요나는 하나님이 니느웨 성을 쳐서 외치라고 했는데 그는 다시스로 도망하려고 욥바에서 배를 타고 배 밑창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려고 눈을 감고 잠을 청했습니다. 그랬을 때 바다에 거대한 풍파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에 듣지 않으면 우리 환경에 가정적인 풍파나 사업적인 생활적인 거대한 풍파가 다가옵니다. 요나는 나중에 물고기 뱃속에까지 들어가는 시련과 고통을 겪었던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징계하실 때에 영적으로나 질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인 면에서 채찍을 들어 때린 것입니다. 하나님께 매를 맞을 때에 우리는 왜 매를 맞는지 잘 마음속에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매를 맞으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왜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럴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반역하고 불순종하고 살면서 이러다가 매맞지 그런 생각이 자꾸 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생각을 나게 하는 것입니다. 너 매 맞는다. 그러다 매 맞는다. 그러다가 갑자가 채찍이 다가오는 것입니다. 너 아버지에게 혼날 거다. 너 이렇게 하면 혼난다 그래도 그 어머니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꾸 거역하는 삶을 살다가 어느 날 하루에 아버지가 채찍을 들고 눈을 부릅 뜨고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수차로 경고를 하시는 것입니다. 회개하라 돌이켜라 이렇게 하다가는 하나님께 매를 맞는다. 그러나 성령의 음성을 거역하고 우리가 자행자재하며 하나님을 시험해 봅니다. 여기까지는 해도 안 때리겠지. 그러다가 나중에 큰일 당합니다. 하나님이 진노해서 때리면 하나님은 아프게 때립니다. 여러분 징계를 때릴 때 그냥 간지럽게 때리지 않습니다. 징계는 크게 아프게 때립니다. 종아리에 피가 납니다. 마음에 깊이 새겨지도록 때립니다. 나중에는 몸서리가 치고 죄를 짓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징계를 하시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징계를 받지 않도록 성령의 경고를 받아 늘 살아야 될 뿐 아니라 징계 받을 때에 우리가 크게 돌이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징계를 당했을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첫째로 눈물로 회개해야 합니다. 그냥 건성으로 회개해도 소용없습니다. 가슴을 치고 눈물로 회개를 해야 합니다.
이사야 57장 15절에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통회해야 합니다. 눈물 흘리고 가슴을 치며 하나님 아버지여 내가 크게 잘못했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했습니다. 나를 용서하여 주십시오. 돌이키고 돌이켜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소성해 주는 것입니다.
요한1서 9절에도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둘째로, 징계를 받을 때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경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만 방자히 행하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동인 것입니다. 하나님께 채찍을 맞을 때에 하나님을 무서워해야 하는 것입니다. 두려워하고 그때부터 하나님을 공경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은 아니지만 우리 시대는 아버지를 엄친이라고 말하고 어머니를 자당이라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자비롭고 사랑으로 덮어주시지만 아버지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아버지는 한 집안에서 율법이었습니다. 아버지 손에는 언제나 징계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버지 밑에 사는 애들은 아버지를 존경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품안에서 올바르게 자랐던 것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신앙 생활은 끝없는 예수님의 사랑과 긍휼과 자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오만하고 방자해집니다. 아버지의 무서운 꾸짖음과 채찍질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징계를 받을 때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을 배우고 하나님을 경배하여 하나님 앞에 떨어야 합니다. 하나님 믿고 살아갈 뿐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떨면서 우리를 구원을 이루어야 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2장 19절에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을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라고 말합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너무나 하나님을 어렵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너무나 많이 강조하고 전도했기 때문에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늘 사랑만 해주는 이빨 빠진 할아버지처럼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운 하나님, 진노하시는 하나님, 징계의 채찍을 때리는 하나님으로서의 그 이미지를 상실하고 그러므로 방자히 행하다가 하나님 앞에 크게 얻어맞고 낭패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셋째로, 징계를 당할 때는 온전히 자아가 깨어져 순복해야 합니다.
시편 123편 1절로 2절에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하나님 앞에 완전히 깨어지고 회개해서 주여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하나님의 것입니다.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이제는 내가 옳다 그르다 결정할 권한도 없습니다. 나는 주의 종이요 시종이요 머슴이요 일꾼에 불과하오니 주여 나를 머슴과 일꾼으로 사용하소서. 깨어지고 항복하는 그런 일이 일어나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넷째로 징계를 받을 때에 죄된 삶을 완전히 청산하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후회와 회개는 틀립니다. 후회는 죄짓다가 잡혔기 때문에 후회합니다. 후회하는 사람은 또 기회가 있으면 또 죄짓고 또 죄짓습니다. 그러나 회개는 완전히 통회하고 자복하고 죄를 버리는 것입니다. 도둑질한 사람은 도둑질을 버리는 것입니다. 간음을 한 사람은 간음을 버리는 것입니다. 살인하는 사람은 살인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후회를 회개와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회개는 정말 가슴을 쳐야 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에 아버님께서 와서 너 잘못했지 그러면 내 속으로 어머니가 일러주었구나 자기 잘 못한 것은 회개하지 않고 어머니가 일러주었구나 엄마 나 일러주었지? 자기가 분명히 잘못했으면 꾸짖을 때 회개해야지 왜 엄마한테 일러주었지하고 협박을 합니까? 나만 그런 줄 알았는데 내가 나중에 우리 자식들 길러보니까 너희들 잘못했지 하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일러주었지요? 회개를 하지 않고 꼭 변명을 하고 그리고 오히려 후회는 할지라도 회개를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징계 받을 때에 잘못하지 않을 것을 그랬다. 그렇게 합니다. 내가 잘못 했습니다. 내가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내가 매를 맞아야 마땅합니다. 주님이시여 이 시간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죄를 버립니다. 돌아서고 새롭게 인생을 살겠습니다. 이와 같은 큰 마음의 각오가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징계 받을 때는 낙심하거나 자기 연민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 징계 받고 가정에 풍랑이 다가오고 사업이 망하고 몸 병들고 하면 그만 마음에 낙심해서 하나님이 나를 버렸다 이제 나는 믿을 필요도 없다 나는 이제 버림받은 자식이다 그리고 스스로 불쌍히 여기고 눈물을 찔금 찔금 흘리고 진실로 회개하고 진실로 돌이켜 살려고 하지 않고 낙심해서 뒤로 물러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2절로 13절에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부정적으로 징계를 받아들이지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새사람이 되고 새롭게 살기로 각오를 하라는 것입니다.

여섯째로, 징계를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징계 베풀어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부모에게 채찍을 맞으면 부모에게 감사를 해야 합니다. 자식이기 때문에 잘 되라고 때리는 것이지 부모가 미워서 때리는 부모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가 죄에서 돌아서고 마귀의 자식에게서 해방되어 천당 가라고 징계하는 것이지 하나님 앞에서 축복 받으라고 징계하는 것이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하나님이 징계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징계를 베풀 때에 우리는 아파서 눈물을 흘리지만 마음속으로 하나님께 크게 감사해야 되는 것입니다. 나는 성격이 못되어서 내 육체의 정욕을 이기지 못해서 죄를 범했지만 내 마음속으로 때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왜냐하면 매를 맞기 전에는 잘못 행하더니 매를 맞고 난 다음 내가 바르게 살 수 있게 되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맞아야 바르게 삽니다. 안 때리면 바르게 안 삽니다. 내가 41년 동안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우리 성도들을 보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매를 맞고 난 다음에는 바르게 살아요. 매 맞기 전에 방종하고 법을 어기다가도 매를 맞고 난 다음에는 회개하고 돌이켜서 바르게 살아요. 이러므로 매를 때려주는 하나님께 우리는 너무 감사해야 합니다
시편 30편 4절로 5절에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지어다 그 노염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저녁에 얻어 맞을 때는 울음이 오더라도 변화를 받고 나면 아침에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호세아 6장 1절에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찢는 것은 회개하라고 찢는 것이요. 또 치시는 것도 돌이키라고 치는 것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면 하나님께 낫게 하십니다.

일곱째로, 징계를 받으면 우리의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채찍을 때리는 것은 변화되라고 때리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말씀으로 변화되고 성령의 역사로 변화되지만 징계를 받음으로 크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기 위해서 말씀으로 교훈하시고 성령의 은혜를 주시고 그리고 때림으로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것입니다. 우리 자녀들 교육도 한 가지입니다. 교훈도 하고 사랑도 하지만 세차게 채찍으로 때릴 때에 변화 받습니다. 엄하게 키운 자식이 나중에 효도합니다. 사랑만 베풀고 방종하게 키운 자식 반드시 커서 부모에게 앙갚음합니다. 나는 너무나 놀라운 것은 우리 교회에 나오는 자녀들 중에 시골에서 올라와서 학교 교육도 못 시키는데 공장에서 일하고 괴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푼푼이 모아서 아버지 어머니 생활비라고 보내주고 그리고 난 다음에 추석이나 정초에 고향에 나오기 전에 내게 안수 기도를 받을 때에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시골에서 고생하는데 내가 아무런 장만한 것 없이 빈손으로 내려가니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면서 눈물을 흘리고 기도를 받습니다. 그것을 보면 그렇게 고생하고 자랐으면서도 고생해서 자란 자식이 나중에 효도합니다. 미국까지 공부 보내고 온갖 호사를 다 시킨 놈이 한국에 돌아와서 재산을 안 준다고 자는 아버지를 도끼로 쳐서 죽이고 감옥에 들어가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 절대로 방종하게 자식을 기르면 안됩니다. 잘못했을 때는 채찍을 때려야 합니다. 오늘날 학교 교육도 학생이 학교 공부도 안하고 학교 규율을 어길 때는 선생님이 종아리를 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사람이 됩니다. 그런다고 부모가 학교에 들어와서 항의하고 학생들이 그냥 핸드폰으로 신고해서 경찰차가 뛰어 오면 어느 선생이 징계하겠습니까? 사람이 되지 못하지요? 삶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하셨으며
에베소서 5장 15절로 16절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 앞에 올바르게 서서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징계는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징계 당할 때에 어리석게 하나님을 원망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서 성숙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교훈과 징계는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징계의 아픔으로 눈물을 흘릴지라도 우리를 사생자로 취급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천국의 영광의 참 아들로 여겨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오히려 순종하며 살려고 노력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잠언서 3장 7절로 11절에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하나님의 징계를 싫어하거나 꾸지람을 싫어하면 버림을 받고 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꾸짖고 징계하는 것은 여러분과 내가 영혼이 잘 됨 같이 범사에 잘 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치게 얻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려고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징계가 처음에는 괴롭게 여겨지나 그로 말미암아 연단을 받고 난 다음에는 평강한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시고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항상 좋기만 하신 하나님이 아니요. 사랑만 베푸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엄하게 교훈하시고 채찍으로 때리시고 징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시편 기자가 말씀한 것처럼 내가 징계를 받기 전에는 잘못 행하였더니 하나님께 징계 받고 난 이후로는 올바르게 산다고 말했습니다. 어린아이도 채찍을 때리면 부모를 두려워하고 공경하며 우리가 하나님께 징계 받고 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공경하게 되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게 되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여 그러므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 더 깊은 사랑으로 우리를 징계해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우리는 과거에도 징계를 받았고 현재 징계 받는 사람도 있고 장차도 불순종 불신앙을 하면 징계를 받을 것이옵니다. 징계 해 주신 하나님을 오히려 감사히 여기고 우리는 기뻐하옵니다. 하나님 아버지여 그러므로 지금 징계 받는 사람이 있으면 회개하고 자복하고 돌이키고 순종하고 변화받게 도와 주시옵시고 과거에 징계 받은 사람은 그 징계를 뼈 속에 아로새겨 다시 과거와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 받들어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